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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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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이'에 해당되는 글 42

  1. 2017.02.04 ■立春-입춘■ *손해목 시인*
  2. 2016.05.05 ★아이야★ 박노해 시(1)
  3. 2016.03.28 ‘배롱나무 꽃필 적엔 병산에 가라’ 이 봄에 읽을 책
  4. 2015.07.19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이해인 시)
  5. 2015.06.22 메르스,지역감염 우려가 없는 의학적 이유
  6. 2015.06.17 🌠메르스 이산가족의 ‘편지 임종’🌠
  7. 2015.06.11 메르스 대응,버스회사와 정부(1)
  8. 2015.06.10 메르스 방역 위기,개인의 방어 요령
  9. 2015.05.09 ♥어버이날!! ~아버지♥
  10. 2015.04.18 이해인수녀,세월호 1주기 추모시 "슬픈 고백"
  11. 2015.04.16 [이름 짓지 못한 시] 고은 세월호 추모시
  12. 2015.03.21 미세먼지 앱과 KF80마스크로 건강방어해야
  13. 2015.03.11 호세 무히까 우루과이 전 대통령의 명연설: "인류의 삶, 어디로 가야하나?"
  14. 2015.01.24 종아리 마사지 건강 비법
  15. 2015.01.13 아메리카 인디언이 콜럼버스를 발견했다는 역발상(3)
  16. 2014.09.04 ★한국이 세계서 가장 뛰어난 것 10가지★ CNN 보도
  17. 2014.08.06 폭력의 미친 춤,뿌리는 일제 관동군?(2)
  18. 2014.08.03 방한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
  19. 2014.07.26 세월호 100일 추모시: 너를 보낸다/권순자(2)
  20. 2014.07.03 삶은 우산--우산 나누기
  21. 2014.07.01 움찔움찔 딱딱 요법(2)
  22. 2014.06.29 농부와 속빈 호두
  23. 2014.04.23 노란 리본 10개 디자인,함께하세요
  24. 2014.04.21 주권자가 세상 바꿔야--세월호 아빠 편지를 보고
  25. 2014.04.20 '차마 조의를 말하지못합니다' 이철수 시화 3편
  26. 2014.04.19 버큰에이드호의 법도와 세월호의 야만--국격의 차이(1)
  27. 2014.03.29 초미세먼지 사망율 세계2위--황사마스크등 대처해야
  28. 2014.01.30 타계한 왈츠의 여왕 '패티 페이지' 대표곡 6곡 듣기
  29. 2013.07.03 <시>7월을 드립니다
  30. 2013.01.23 한국의 여행지 100곳을 꼽는다면~~~
2017.02.04 21:33 세상 살이
■立春-입춘■ *손해목 시인* 

봄은 

뜨락에 
내려앉은
따스한 햇살이어라 

봄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어여쁜 꽃잎이어라 

봄은 

꿈틀대며
일어서는 
초록빛 생명이어라 

봄은 

어둠을
사르는
새로운 희망이어라 

봄은 

메마른 
가슴에
샘솟는 사랑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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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23:15 세상 살이

★아이야★ -- 박노해 -- 
 
아이야 맑은 눈의 아이야
여기 한 줌의 씨알이 있다 
 
너는 그것을 세지 말아라
누구의 것이 더 많고 적은가
비교하고 슬퍼하지 말아라
------------------
아이야 하늘 빛의 아이야
너의 씨알을 정성껏 땅에 심어가라 
 
설령 대지가 조금 척박하다 해도
너에게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삶의 시간이라는 대지가 펼쳐져 있다
------------------
아이야 눈물 어린 아이야
너의 걸음마다 나무가 자라고 있다 
 
누가 더 빨리 꽃피우나 조급하지 말아라
너의 나무는 너만의 리듬이 있으니
비바람 속에 뿌리를 더 깊이 내려가라 
--------------------
아이야 다정한 마음의 아이야
누가 더 잘나고 앞서나 곁눈주지 말아라 
 
지상에 단 하나뿐인 너만의 길이 있으니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여정의 놀라움이
걸음마다 이미 시작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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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잛고갑니다

2016.03.28 08:06 세상 살이

 ‘배롱나무 꽃필 적엔 병산에 가라’

이 봄에 읽어야할, 한국의 역사 문화유산을 시적 감성으로 풀어낸 책이 나왔네요.

기존의 문화유산 답사기와는 스토리텔링 방식이 달라 새롭게 와닿습니다.

10년간 전국 곳곳을 마음의 눈으로 답사해온 문화유산 전도사인 저자(배국환)는, 우선 28개의 우리 역사문화유산 현장에 깊이 들어가 읇은 [감상시]로 독자들을 빠져들게 합니다.

여기에 [에세이]로 구체화시켜주고 이를 [수채화](나우린 화백 그림)와 [현장 사진]으로 이미지화까지 해주는 남다른 스토리텔링을 합니다.
이미지들이 있어 한국적 정서를 극대화해줍니다.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합니다.

하나 하나 오감을 동원해 읽다보면, 수백 수천년의 현장에 실제로 내가 있는 듯한 전율을 줍니다. 

기존 답사기가 정보 전달과 역사 해석에 주력했다면 저자는 시와 그림으로 감성을 자극합니다.  
역사문
화유산에 대한 그의 시는 시대상과 인물이 처한 상황을 절절히 전하며, 문화유산에 생명력을 불어넣습니다. 지금 일어난 일같은 느낌을 줍니다.

----------------
[옥호루의 외침]부분을 볼까요?

1895년 10월 8일 명성황후가 왜인 40여명에 의해 치욕적 능욕을 당한후 잔인하게 시해된 현장이 경복궁 옥호루지요.

저자의 시입니다.

"'여우 사냥'의 외침은 비겁하게 울렸다.

10월 상달의 희미한 빛은 
여인의 속살에서 눈부시게 빛났다.
더러운 발자국이 흰 살에 찍혔다.
게다짝 낭인들의 칼끝이 젖무덤을 뚫었다.

그곳엔 장중한 메아리만 남았다.

'나는 이 나라의 국모이니라'" 

*사진=명성황후의 한이 서린 경복궁 옥호루
----------------
[어린 단종이 피눈물 흘린 단절의 땅, 청령포]대목입니다.

"용상! 버리려는 두려움/ 가지려는 탐욕/
계단이 평행선을 긋고/ 결국 소년은 청령포에서 홀로 새벽을 맞네. 

세종의 손자는 한(恨)을 남겼다/ 그리고 힘없이 목졸려 죽었다"

*사진=단절의 땅 영월 청령포
-----------------
[달항아리] 대목입니다.

“둥그렇게 이그러진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눈부신 하양도 아닌 촉촉함에 착 달라붙는

세상 품은 여인의 배처럼 웃는지 우는지 모르는
그런 모습으로 내게 다가 왔네"

---------------------------------

"수어장대에서 내려다 본 송파나루터는 온데 간데 없다/
환향녀(還鄕女)의 피눈물을 머금은 탄천도 통곡을 멈췄다" (남한산성 중)

"서오릉엔 못된 정치가 있다"(서오릉 중)
“이 바보들아, 나는 너희가 바보처럼 보여”(간송예찬 중) 

“훈민정음해례본이 국보1호가 되어야"(훈민정음해례본 중)
“봉건의 고집과 자폐가 그들을 죽였다는 걸 안다. 우리는…"(광성보 중)

“가진 자를 따르는 세속(世俗)의 법칙(法則)을 거부하고 싶었다.
소나무와 잣나무를 빌려"(세한도 중)

“있는 그대로가 좋다는 걸 알았을 땐 세상을 거의 산 다음이라네"(무위사 맞배지붕 중)
“8월의 병산은 감히 여유로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병산서원 중)

*사진=병산사원과 배롱나무
------------------
저자는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 큰 영향을 받아, 10년 전부터 전국을 돌아 그 감흥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그래서 "문화유산에서 마음의 힐링을 얻는 책"이라는 평이 나옵니다.
저자와 인연이 있는 고은 시인과 유홍준 교수가 추천사를 썼습니다. 

나우린 화가의 그림은 딱딱할 수 있는 역사적 사실에 감수성을 더하며, 감상에 젖게 합니다.
------------------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지요. 

1부에서는 비극의 역사현장을 다룹니다.
고난의 역사가 있는 유적인 옥호루, 청령포, 광성보, 남한산성 등 7곳을 답사합니다.

2부에서는 선조들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조망했습니다.
서화, 도자기, 훈민정음 등 9편을 다룹니다.

3부에서는 인물, 산, 길, 생태계 등 12편을 담았지요.
내금강 답사기는 하루속히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더해져 많은 분량을 할애했습니다.

병산은 경북 안동 병산서원(屛山書院)을 말합니다.

임진왜란 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西厓) 유성룡(1452~1607)이 세운 배움터로, 자연에 거스르지 않는 한국미를 자랑하는 곳.

배롱나무는 흔히 백일홍으로 불립니다.

빨강 분홍 흰색의 3가지로 6월에서 10월 사이 100일간 피는 독특한 존재지요.


책의 목차입니다.

Ⅰ 비극의 역사현장 

옥호루의 외침 | 그곳에 가면 아직 남아 있는 메아리 
서오릉 | 권력과 여인의 못된 정치가 있는 곳 
청령포 | 어린 단종이 피눈물 흘린 단절의 땅 
광성보 | 봉건의 고집과 자폐가 불러온 죽음들 
남한산성 성벽 위에 올라 | 환향녀의 통곡에 탄천도 흐름을 멈추는 곳 
마의태자의 환생 | 하얀 미소로 천년을 기다렸다 
수덕여관 | 신여성들의 못다 푼 여성해방구 

Ⅱ 예술혼 

세한도 | 추사의 고독과 절제가 담긴 갈필 
달항아리 | 가장 한국적인 브랜드 
감은사지 삼층석탑 | 웅혼한 상승감과 비례감 
무위사 맞배지붕 | 군더더기 없는 단순미 
훈민정음 해례본 | 국보 1호가 되어야 할 하늘의 선물 
서산마애삼존불 | 그곳에 가면 가슴이 뛴다 
이도다완 | 조선 도공은 신이 내린 손을 가졌다 
부근리 고인돌 | 선사시대의 명품 
버림받은 범종들 | 중원을 울리던 송·원·명대의 범종 

Ⅲ 자연, 사람 그리고 … 

간송 예찬 | 민족의 영혼을 지킨 부자 
강진의 추억 | 산, 바다, 역사, 맛, 멋이 어우러진 곳 
병산서원 | 가장 한국적인 풍광 
북촌 | 왕기 서린 기와집 골짜기 
퇴계녀던길 | 도산에서 청량산 가는 퇴계의 공부길 
다산의 오솔길 | 유자와 불자가 교우하던 걷고 싶은 길 
소래습지 | 칠선초와 해당화가 정겨운 염전 터 
홍어 | 코를 톡 쏘는 중독성 있는 발효식품 
모란장 | 잊혀져가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 
맹꽁이 | 멸종 위기의 한국적인 개구리 
어비계곡 | 물고기 날아다니는 서울 근교의 한적한 계곡 
내금강 답사기 | 금강의 속살을 찾아서 
-------------------
나눔사 2016년 발간.

아래 사진은 고은 시인 등의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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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20:19 세상 살이

[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이해인 수녀--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 흘리는 것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

------------------------

*혼을 쏙 뺄 만큼 매혹적 향을 가진 치자꽃
흰 장미를 닮은, 치자꽃의 꽃말은 '한없는 즐거움' 입니다.
치자 꽃은 탁월한 향수의 원료이며, 열매는 노란색 착색제와 한약재로 쓰입니다. 
>>  dongnae.tistory.com/550 

                                     [이해인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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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2:33 세상 살이

이런 정보를 정부가 확인해서 먼저 발표해줘야하는데~~~


메르스는 하기도(下気道)감염이어서 지역감염 우려는 안해도 된다는, 어느의사의 글입니다.★
---------------------
"메르스는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동반했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야 전파된다.

그래서 병원내 감염만 생기고 
지역사회 감염은 잘 안생기는 것이다.

메르스는 독감과 감기처럼 
상기도(上気道) 감염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폐 깊숙히 자리잡는 하기도(下気道) 감염이다.

그래서 독감처럼 감염자와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해서 옮는 병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환자의 증상이 얼마나 심하냐가 
전염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동반했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야 
기침과 가래가 엄청 심하게 나오고,
그래야 하부 기도에 있는 바이러스가 밖으로 나와서 
다른 사람에게 옮긴다고 보면 된다..
---------------------
환자가 그 정도 증상이면 벌써 응급실로 가던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슈퍼 전파자가 병원에서 옮긴 이유가 그것이다.

메르스는 무증상부터 그냥 가벼운 감기 혹은 
독감같은 증상일수도 있고, 폐렴으로 진행
하거나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병실이나 응급실에있는 메르스 환자라도 증상이 별로 
없는 환자는 그다지 걱정을 안해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감염은 없으니 
너무 불안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병원에서 일하거나 머무르는 사람들은 늘 긴장해야
한다..ㅠ.ㅠ"
--------------------
그래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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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11:29 세상 살이

🌠메르스 이산가족의 ‘편지 임종’🌠


60대 주부가 숨지는데, 남편·아들·딸이 격리상태라 임종도 못하는 이런 비극이 생기는군요 ㅠㅠ
------------------------

“아내에게 이 편지 읽어주세요”
격리된 대전을지대병원 중환자실 위독한 60대 여성 환자. 
 
간병해오다 집에 격리된 남편·아들·딸의 마지막 편지 인사.
“고생하다 이제 살 만한데 …” “다음 생에도 엄마와 딸로 만나요” 
 
간호사는 더 읽지 못했다 … 세 명의 간호사 거쳐 대독 끝나
중환자실 모두가 울었다. 
 
5시간 뒤 엄마는 눈을 감았다.
휴~~~

[기사=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308/18041308.html?ctg=1200&cloc=joongang|home|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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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17:40 세상 살이

 [사진=필자]

★메르스 사태에서 고객에 대해, 이 정도 배려 있어야.★

이 사진은 돈 벌 버스회사임을 알게 해줍니다.

국민이 투자하고 고용해서 운영하는 정부는 
이걸 뛰어넘는 고객 마인드가 있어야 마땅한데~~
------------------------------
*의료진 추천 예방법 종합 : http://smnanum.tistory.co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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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6.12 23:4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5.06.10 16:28 세상 살이

★방역이 뚫린 것으로 봐야하며, 비타민 C 섭취 등 개인이 철저히 방어해야 할 상황★

동국대 의대 미생물학 교실 김익중 교수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ㅡㅡㅡㅡㅡ
<<메르스 예방수칙>>
"이쯤 되면 방역이 뚫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메르스는 크게 한번 유행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방역이 뚫리면, 개인 위생과 치료에 의존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1차, 2차, 3차까지 진행되었고, 4차 감염자부터는 감염원 확인조차 어려울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최악의 사태를 대비해야할 시점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ㅡㅡㅡㅡ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설명드립니다. 
 
메르스는 얼마 전 유행했던 사스와 사촌간인 바이러스입니다. 
RNA 바이러스는 DNA 바이러스보다 돌연변이 확률이 1,000배 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출현하는 것입니다. 
 
메르스는 열이 난 이후에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서, 비교적 방역이 쉬운 바이러스입니다. 
또한 대응하는 데도 용이한 편입니다. 
 
방역당국도 이런 정보 때문에 해이했던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는 사스 때 우리나라 방역당국의 실력을 알고 있기에, 방역으로 막아줄 것으로 짐작했었습니다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
방역이 뚫렸다고 가정하고, 즉, 개인 위생과 환자 치료에 의해서 방어를 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가정하고, 
 
몇 가지 행동지침을 말씀드립니다. 
 
1) 열이 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열이 나는 사람은 스스로를 격리해야합니다.  
 
빨리 병원에 가시고 격리병동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격리병실은 공기가 병실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음압이 걸려 있고, 이 병실에서 나가는 공기는 모두 태워서 내보냅니다. 
 
2) 외출을 줄이십시오. 
외출시 손을 매우 자주 씻는 것이 좋습니다.  
 
외출 시에는 비누나 소독제를 갖고 다니시기를 권장합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하십시오. 도움이 됩니다. 
마스크는 집에 오자마자 바로 세탁하십시오. 
 
3) 비타민 C를 매일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2그램, 저녁에 2그램씩 드십시오. 
 
시중에는 1그램짜리 알약이 판매됩니다.(따라서 두 알씩). 
 
좀 더 안심하고 싶으신 경우에는 점심에도 두 알을 드시기 바랍니다. 
설사가 나면 줄이십시오. 
 
30kg 이하 어린이는 몸무게 나누기 30kg을 계산해서, 거기에 4g을 곱해서 먹이십시오. 
 
메르스는 어린이에게 잘 안 걸린다고 알려져 있기는 하지만, 역시 경우의 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타민 C는 열이 나는 감염 초기에 효과를 발휘하고 예방효과도 강합니다.
거의 모든 감염증에서 효과를 발휘합니다. 
-------------------
현재로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이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

*의료진 추천 예방법 종합 : http://smnanum.tistory.com/480
 
그래픽=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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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21:32 세상 살이
♥어버이날!!~아버지♥

태평양 연안에
천축잉어라는 바닷고기가 있습니다.

암놈이 알을 낳으면 숫놈이
그 알을 입에 담아 부화시킵니다.

입에 알을 담고 있는 동안~

수컷은 아무 것도
먹을 수가 없어서 점점 쇠약해지고,
급기야 알들이 부화하는 시점에는
기력을 다 잃어 죽고 맙니다.

숫놈은 죽음이 두려우면
입 안에 있는 알들을 그냥 뱉으면 그만 입니다.

하지만 숫놈은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을 선택합니다.

이땅에는
아버지란 이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누구 하나
위로해 주지 않는 그 무거운 자리!

그러고 보니
아버지의 어깨를
단 한 번도 따뜻하게 안아 준 적이 없습니다.
왠지 부끄럽고 미안한 맘입니다.

이제 누구의
아버지로 살아가면서
내 아버지의 묵직한 사랑을 깨닫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아버지께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오늘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이여~

가정에서 내 자리가 적어지고
사회에서 어깨의 짐이 무거워지고
하루하루의 삶이 막막하고 힘들어도~

당신은
믿음직한 아들이었고
든든한 남편이었으며
위대한 아버지임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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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8 21:35 세상 살이

슬픈 고백 (세월호 1주기 추모 시) 이해인

--경향신문에 게재됐습니다--

진정 어떻게 말해야 할지

...

어떻게 울어야 할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내내 궁리만 하다 1년을 보냈어요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아도

기도의 향불을 피워 올려도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있어도

2014년 4월 16일 그날

세월호에서 일어났던 비극은

갈수록 큰 배로 떠올라

우리 가슴속 깊은 바다에 가라앉질 못했네요



함께 울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함께 울지 못하고

잊지 않겠다 약속하고도 시시로 잊어버리는

우리의 무심한 건망증을 보며

아프게 슬프게 억울하게 떠난 이들은

노여운 눈빛으로 우리를 원망하는 것이 아닐지

문득 부끄럽고 부끄러워

세월호 기사가 나오면 슬그머니 밀쳐두기도 했죠



오늘도 저 푸른 하늘은 말이 없고

여기 남아있는 지상의 우리들은

각자의 일에 빠져 타성에 젖고

적당히 무디어지는데…….

일주기가 된 오늘 하루만이라도

실컷 울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죄와 잘못을 참회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이기심과 무책임으로

죄 없이 희생된 세월호의 어린 학생들과

교사들, 승무원들과 일반 가족들

구조하러 들어가 목숨을 잃은 잠수부들

그들의 마지막 모습을 기억하면서

더 많은 눈물을 흘려야 하지 않을까요

미안하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잘못했다

두 주먹으로 가슴을 쳐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으려면

끝나지 않는 슬픔이 그래도

의미 있는 옷을 입으려면

여기 남은 우리가

더 정직해지는 것

더 겸손하고 성실해지는 것

살아 있는 우리 모두 더 정신 차리고

다른 이를 먼저 배려하는 사랑을

배우고 또 실천하는 것

공동선을 지향하는 노력으로

신뢰가 빛나는 나라를 만드는 것

나비를 닮은 노란 리본보다

더 환하고 오래가는 기도의 등불 하나

가슴 깊이 심어 놓는 것이 아닐까요





아아 오늘은 4월 16일

진달래와 개나리

벚꽃과 제비꽃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곱게 꽃문을 여는데

그들은 우리와 같이 봄꽃을 볼 수가 없네요

바다는 오늘도 푸르게 출렁이는데

물속에 가라앉은 님들은

더 이상 웃을 수가 없고

더 이상 아름다운 수평선을

우리와 함께 바라볼 수가 없네요

죽어서도 살아오는 수백 명의 얼굴들

우리 대신 희생된 가여운 넋들이여

부르면 부를수록

4월의 슬픈 꽃잎으로 부활하는 혼들이여

사계절 내내 파도처럼 달려오는

푸른빛 그리움, 하얀빛 슬픔을 기도로 봉헌하며

이렇게 슬픈 고백의 넋두리만 가득한

어리석은 추모를 용서하십시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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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6 21:50 세상 살이

세월호 참사 한달뒤인 지난해 5월, 고은 시인이 가슴을 뜯으며 지은 것같은 추모시입니다.


[이름 짓지 못한 시]

-고은-


지금 나라 초상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상감마마 승하가 아닙니다

두 눈에 넣어둔 ...

내 새끼들의 꽃 생명이 초록생명이

어이없이 몰살된 바다 밑창에

모두 머리 박고 있어야 할 국민상 중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이 찬란한 아이들 생때같은 새끼들을

앞세우고 살아갈 세상이

얼마나 몹쓸 살판입니까

 

지난 열흘 내내

지난 열 며칠 내내

엄마는 넋 놓아 내 새끼 이름을 불러댔습니다

제발 살아있으라고

살아서

연꽃봉오리 심청으로 떠오르라고

아빠는 안절부절 섰다 앉았다 할 따름

저 맹골수도 밤바다에 외쳤습니다

나라의 방방곡곡 슬픔의 한사리로 차올랐습니다

너도나도 쌍주먹 쥔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분노도 아닌

슬픔도 아닌 뒤범벅의 시꺼먼 핏덩어리가

이내 가슴속을 굴렀습니다

나라라니오

이런 나라에서

인간이라는 것 정의라는 것이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무슨무슨 세계1위는

자살 1위의 겉이었습니다

무슨무슨 세계 10위는

절망 10위의 앞장이었습니다

사회라니오

그 어디에도 함께 사는 골목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신뢰라니오

그 어느 비탈에도

서로 믿어 마지않는 오랜 우애가 자취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흔히 공이 없고 사만 있다 합니다

아닙니다

사도 없습니다

제대로 선 사만이 공을 낳습니다

신성한 사들이 다 썩어문드러진 것입니다

이런 사로

권세를 틀어쥐고

부귀를 꽉 움켜잡고 있는 죽음의 세월입니다

오늘도 저 남녘 앞바다 화면 앞에 있습니다



아무리 땅을 친들

땅을 쳐

피멍들 손바닥뿐인들

내 새끼의 환한 얼굴이 달려올 리 없건만

밤 지새울

멍한 아침바다를 바라봅니다

어찌 엄마아빠뿐이겠습니까

이 나라 풀 같은 나무 같은 백성 남녀노소라면

저 과체중의 선체가 기울었을 때부터

하루 내내 실시간의 눈길이 꽂혀왔습니다

그 선체마저 잠겨

겨우 꼬리만 들린 채

나라와 세상살이 갖은 부실 갖은 비리

하나하나 드러내는 통탄의 날들을 보냈습니다

 

이런 역적 같은

이런 강도 같은 참변 앞에서

과연 이 나라가 나라 꼬라지인가 물었습니다

이런 무자비한 야만이 저지른 희생 앞에서

이 사회가

언제나 청정한 하루하루일 것인가를 따졌습니다

인간이 인간에 대하여

얼마나 인간이었던가를 뉘우쳤습니다

영혼이라는 말

양심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몰라야 했습니다 알아야 했습니다

내 새끼야

내 새끼야

내 새끼야

꽃들아 초록들아

이토록 외치는 이 내 심신 차라리 풍덩 내던져

우리 모두 빵()으로 돌아가

다시 하나둘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목판화가 이철수]

나도 너도

나라도 무엇도 다시 첫걸음 내디뎌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른바 고도성장의 탐욕으로 마비된 것

이른바 무한경쟁으로 미쳐버린 것

이른바 역대권력에 취해버린 것

하나하나 각고(刻苦)로 육탈(肉脫)로 떨쳐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1인과 10인의 향연이 아닌

만인의 영광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못 박아야 하겠습니다

이 사태는

올가을이면

내년 봄이면 파묻어버릴 사태가 아닙니다

1백년 내내 애도해야 합니다

 

죽은 꽃들을 그 앳된 초록들을

이 내 피눈물의 새끼들을 망각을 물리치고 불러내야 하겠습니다

허나 지금

아 이 나라는 울음 복 울부짖음 복이 터진 나라입니다

이 나라는 분노의 복이 터진 나라입니다

내 새끼야

내 새끼야

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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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21:48 세상 살이

미세먼지 앱과 KF80 마스크로 건강방어해야

한국의 미세먼지 사망자수,중국 이어 세계 2위 수준
-----------

'죽음의 사신'이자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PM 10)와 초미세먼지(PM 2.5)의 공습에 한국인들의 대응이 너무 부실해 큰 걱정입니다.

미세먼지(또는 황사)가 80 ㎍/㎥이상 이면 <나쁨>이니, KF 80 미세먼지 마스크를 꼭 써서 나를 방어하고 주변에도 요청해야합니다.(정부가 막아주지못하니)

 

  (미세먼지의 80%를 방어해준다는 의미)

17년 5월 6일 오전 11시 현재 316㎍/㎥까지 치솟았으니 <매우 나쁨> 비상 상황인데, 황사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1만명당 한명도 안되니 크게 걱정됩니다.

초미세먼지는 50㎍/㎥ 이상 (24시간 이동평균)이 <나쁨>이니 나를 방어해야 합니다.

경보 속에도,아무런 대비 없이 걸어다니는 시민들을 보면 아찔합니다.

'황사 지옥'이 된 중국은 미세먼지로 인해 나라가 뒤집어진 상태며,미세먼지가 심한 중국 북부 지역 주민의 수명이 남부보다 5년이나 짧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초미세먼지는 폐포와 혈액까지 침투하는 1급 발암물질.
호흡기질환 외에 혈관 질환,심장질환까지 유발합니다.

------------------
(가)미세먼지 앱 설치하기
스마트폰에 미세먼지 앱을 설치하세요.
구글 플레이나 앱스토어에 가서 'CAI'나 '미세미세' 앱 등을 스마트폰에 내려받습니다.

스마트폰 첫 화면에 배치하고 황사철엔 자주 체크해봅니다.

*관심지역들을 세팅해 놓을수 있습니다. 

(나)미세먼지 마스크 고르는 요령

1) KF 80이상(식약처 인증, KF 94는 방역용)
2) 머리뒤 조임 장치(끈을 조여야 방어가 됨)
3) 4단 접이식(코 지지대 등).

*일반 마스크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심할 때는 대중교통 안에서도 쓰는게 좋습니다.

                                           <사진=ubergizmo.com>

의료진들은 이와 함께,
-물을 자주 마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할 것.(호흡기의 필터 기능 강화)
-실내 습도를 높여 
호흡기를 촉촉하게 할 것.
-외출후 반드시 머리도 감을 것 등을 요청합니다.

경보 속에 황사 마스크로 호흡기를 방어하지않고 강행하는 야외 운동은 
자살행위~~~~
-----------------------------------
조사결과 한국은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인구 10만명당)가 많은 나라여서 심각합니다.

최근 조사에서 한국의 스모그 중 초미세먼지 비율이 85%이고,납/비소/아연 등 중금속 농도도 평소보다 1.5배 높았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12년 대기오염으로 인해 세계에서 700만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014년 2월 25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162㎍/㎥)를 기준으로,1시간 외출 시 노출되는 미세먼지의 양은 밀폐된 8평 공간에서 담배연기를 1시간 24분 동안 들이마시는 것과 같다"며 "이는 2000cc 디젤차 매연을 3시간 40분간 마시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지요. 

무서운 일입니다.

                                <미세먼지 기준치>

경기개발연구원은 수도권의 미세먼지로 연간 조기 사망자가 2만명이며,이로 인한 폐질환 환자가 8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시민 각자가 매일 생활 속에서 치열하게 대처해야할 사안인데,한국 시민들이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는 인터넷, 천원샵, 편의점, 슈퍼, 약국 등에서 가능하지요.(의약외품)
인터넷에서 할인 가격으로 많이 구입해놓는게 좋습니다. 

어린이 용도 나와있습니다.

세탁은 금물이고 1회용이지만 3~4회는 쓸수 있겠습니다.

<황사 지옥에 사는 중국인들은 애완동물까지 황사 마스크를 착용시키는군요> 

            <10m 앞도 안보입니다.중국 베이징>
--------------------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와 SNS 친구 하시기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happyn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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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 http://twitter.com/happynanum 

-------------------
[관련 기사]
어제 서울은 터널 속 공기를 마셨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27/2016052700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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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1 21:30 세상 살이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인
'호세 무히까' 우루과이 전 대통령이 재임중이던 2012년 브라질 리오 환경 정상회담에서 한, 명 연설입니다.

우리 삶과 인류의 지향점을 본질적으로 되돌아보게 합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후 내내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빈곤을 없애는 문제에 대해논의해왔습니다.

과연 우리의 본심은 무엇입니까?

잘살고 있는 여러 나라의 
발전과 소비 모델을 흉내내자는 게 아닙니까?

여러분들에게 묻습니다.

독일 가정에서 보유한 자동차와 같은 수의 차를 인도인이 소유한다면 
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어느 정도 남을까요?

더 명확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서양의 부유한 사회가 하는 
그런 소비 행태를 세계의 70~80억 명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자원이 지구에 있을까요?

그게 가능합니까?

ㅡㅡㅡㅡㅡㅡㅡ
아니면 언젠가 우리가 
다른 논의를 해야만 할까요?

왜냐하면, 우리가 사는 이 문명은 우리가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명은 시장 경제와 경쟁이 낳았습니다. 
그리고 무한의 소비와 발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경제가 시장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시장 경제가 자원을 찾아 
세계 곳곳을 다니는 세계화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세계화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계화가 우리를 통제하고 있습니까?

이런 무자비한 경쟁에 
바탕을 둔 경제시스템 아래서 
우리가 연대나 더불어 살아가자는 논의를 할 수 있나요?

어디까지가 동료이고 
어디까지가 경쟁 관계인가요?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큰 위기는 환경의 위기가 아닙니다.

그 위기는 
정치적인 위기입니다.

현대에 이르러 우리는 인류가 만든 이 거대한 세력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이 같은 소비사회에 통제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발전을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지구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바로 눈앞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량 소비가 세계를 파괴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고가의 상품을 소비하는 생활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소비가 사회의 모토인 세계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많이 그리고 빨리 소비를 해야만 합니다.

소비가 멈추면 경제가 마비되고 경제가 마비되면 불황이라는 괴물이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대량소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수명을 단축해야 하고 가능한 한 많이 팔도록 해야 합니다.
ㅡㅡㅡㅡㅡ

즉, 10만 시간을 사용하는 전구를 만들 수 있어도 1,000시간만 쓸 수 있는 
전구만을 팔아야 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긴 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구는 
이런 사회에서는 좋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이 더 일하고 더 많이 팔 수 있게 하려고 '일회용 사회'를 지속해야 합니다.년
ㅡㅡㅡㅡㅡ
우리가 악순환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것은 분명히 정치 문제이고 지도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써서 세계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동굴에서 살던 시대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통제해야만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 부족한 식견으로 보면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문제는 정치적인 것입니다.


먼 옛날의 현자들, 에피쿠로스, 세네카, 아이마라 민족까지 이렇게 말합니다.

"빈곤한 사람은 조금만 가진 사람이 아니고,
욕망이 끝이 없으며 아무리 많이 소유해도 만족하지 않는 사람이다”

이것은 문화적인 문제입니다.

제 연설 중에는 귀에 거슬리는 단어가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수자원 위기와 환경 위기가 
문제의 근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가 만든 사회 모델인 것 입니다. 
그리고 반성해야 할 우리들의 생활방식인 것입니다.
ㅡㅡㅡㅡㅡ
저는 환경자원이 풍부한 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은 300만 명 밖에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는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1,300만 마리의 소가 있습니다. 
염소도 800만에서 1,000만 마리 정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식량, 유제품, 고기를 수출하는 나라입니다. 
아주 작은 나라임에도 토지의 90%가 비옥합니다.

제 동지들인 노동자들은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해 싸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6시간 노동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6시간 노동을 하게 된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하고 있어 결국 이전보다 
더 오랜 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그는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구매에 들어간 할부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그 돈을 다 갚고 나면 자신이 저처럼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노인이 되어 있고, 
자신의 인생이 이미 끝나간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묻습니다. 
이것이 인류의 운명이 아닌가 라고요?

제가 말하려는 것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개발이 행복을 가로 막아서는 안됩니다. 
개발은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어야만 합니다.

개발은 
행복,
지구에 대한 사랑, 
인간관계,
아이 돌봄, 
친구 사귀기 등
우리가 가진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싸울 때 
우리는 환경 문제의 가장 핵심 가치가
바로 인류의 행복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그의 저서 <조용한 혁명:La Revolucion Tranquila>은 세계적 
베스트셀러지요.

[약력]
.1935년 5월 우루과이 출생
.60년대 초부터 투빠마로스(반정부 무장 게릴라 단체) 활동
.1970년 투옥 후 탈옥 
.다시 또 붙잡힘
.게릴라 활동 중 6번 총에 맞음.
.85년 군부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 사면 후 정계 투신
.14년간의 감옥생활

.1999년 상원의원
.2005년 농목축수산부장관(그 당시 대통령 따바레 바스께스)
.2010년 대통령 취임
ㅡㅡㅡㅡㅡ
그의 집권 기간중

.대통렬 궁을 노숙자 쉼터로 내어줌
.대통령 월급 1,300 만원중 90%를 빈민주택기금으로 기부
.차는 28년째 타고 다니는 폭스바겐 비틀
.대통령 경호원 2명
.집은 33년째 살고있는 우루과이 전통가옥
.집권이후 우루과이 매년 5.5%대의 경제 성장률
.현재 우루과이 국민소득 15,000불 이상
.우루과이 국민 65%이상의 지지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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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4 23:21 세상 살이
 
겨울 찬바람이 뼈속까지 시려옵니다.
비용도 안드는 ★종아리 마사지 건강 비법★ 소개합니다~~

♥종아리는 당신의 건강을 지켜주는 셀프 닥터다!!♥
종아리를 하루 5분씩만 주물러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력력이 5배 높아집니다.


체험 후기


하루 5분 정도 마사지했더니 
3일 만에 혈압이 20이나 내려갔습니다. (60대주부) 

두 살짜리 딸이 잠투정이 심해 애를 태웠었는데 
종아리를 주물러주었더니 2분 만에 쌔근쌔근 잠이들었습니다.(30대 회사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의사에게 종아리마사지를 추천 받고 하루 2번씩 마사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심전도 결과도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어요 (50대)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허리통증과 어깨결림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50대 공예가)

설암 수술을 받은 다음날, 얼굴이 퉁퉁 부어오른 남편의 종아리를 주물렀더니 
부기가 싹 빠지더군요 (40대 여)

고혈압-당뇨병-암-심근경색-아토피-천식-요통-무릎통증-어깨결림-냉증-불면증-갱년기증상-치매까지 실험해볼만 하다고 합니다.

마키 다카코 글에서

http://blog.daum.net/swkor38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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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23:13 세상 살이

★"1492년 아메리카 인디언이 해변에서 표류중이던 '콜럼버스'를 발견했다"★
이런 [역발상]으로 새해를 개척해보시지요~~


사실 아메리카는 인디언(Indian)들이 원 주인이지요.
총을 앞세운 백인 이주자들의 200여년 핍박에 미국에서는 권리 주장도 어려운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 살고있습니다.

적잖은 수가 마약 중독자로 추락하는 등 미국의 최하층이라고 보면 되지요.
미국 인권 문제에서 제일 아픈 점이 인디언의 존재지만, 미디어에서 이슈화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미국 대학에 가보면 인디언 출신 대학생은 손으로 꼽을 정도입니다.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이라는 점에서 짠합니다.
----------------
반면 캐나다는 개척 초기부터 인디언과 공존 정책을 선택해,교육 차별도 적고 상당한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인디언들도 있다고 합니다.

인디언 문화도 캐나다 문화의 주류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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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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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계유전자로 볼 때 인디언을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동양인의 주류하플로가 O하고 N이고 백인들은 대체로 R, 인디언들은 Q인데 이들은 모두 K에서 나왔지요. 그리고 그 K에서 NO와 Q, R이 나오고 NO에서 n과 o가 나왔지요. 부계하플로로 봤을 때 오히려 인디언은 백인에 가까운 인종입니다. 사실 이런 오해는 흔하디 흔하죠.

  2. 감사합니다.
    정확한 지식을 주시네요.

  3. 잘보고갑니다

2014.09.04 22:53 세상 살이
 
미국 CNN TV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 10가지★를 보도했습니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모습이라 흥미롭네요~~~~

<1.인터넷과 모바일이 삶과 제일 긴밀히 연결된 나라(Wired culture)>
-인터넷 사용율 83%,스마트폰 사용률 79%로 세계 최고.

<2.세계에서 1인당 연간 신용카드 사용회수가 제일 많은 나라>
-세계 10대 쇼핑 도시

<3.최고의 일 중독 국가>

<4.과도한 노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폭탄주로 푸는 나라>
-진로 소주가 11년째 세계 술 가운데 판매량 1위.

<5.가장 혁신적인 화장품과 화장의 나라>
-아름다움과 관련해 가장 진화한 나라.
-달팽이 크림,화산토 등 아름다움 위해서는 어떤 재료도 사용.
-남자들도 화장하며,전세계 남성 화장품 사용량의 4분의 1을 한국 남성이 사용.

<6.세계 톱 100 여자 골프 선수 중 38명이 한국 여성>

<7.스타크래프트 게임에 세계에서 제일 열광하는 나라>
-1998년 이 게임 시리즈가 나온 이후 절반이 한국에서 판매돼.
-청소년들은 게임 중독.


<8.세계 최고의 항공사 서비스> 

<9.소개팅(Blind dates)천국>
-결혼정보업체 듀오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은 1주일에 평균 2회 소개팅을 한다고.

<10.성형 왕국>
-주걱턱, 넓은 이마, 거대한 치아 등 성형수술로 해결하지 못하는 게 없는 나라.
-러시아, 중국, 일본, 몽골인 등이 성형 수술을 하러 한국으로 몰려든다.
-미국에서 1만 달러(한화 약 1040만원)가 드는 성형수술이 한국에서는 2000~3000
 달러(한화 200~300만원)면 가능.


재미 있습니다~~

*보도 영상 : CNN comes up with 10 things Korea does best

*기사 : http://edition.cnn.com/2013/11/27/travel/10-things-south-korea-does-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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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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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6 23:31 세상 살이

★폭력의 미친 춤,그 뿌리는 일제 관동군?★


군대에서 학교에서,사람을 생명으로 보지않는 '악마'들이 속출하는 대한민국이 됐지요.
'나만 살자'는 한국의 저급한 풍토가 빚어낸 괴물들인데~~

그 뿌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인한 군대였던 일본 관동군의 악영향 때문이라는게 제 분석입니다.

1945년 해방후 독립군은 팽개쳐지고, 통치 편의상 관동군 출신 한국인들이 한국군 간부를 차지하면서 한국은 '폭력의 공화국'이 되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한국군이 독립군이나 미군 내무반 분위기로 가지않고 잔혹한 관동군 분위기로 가면서,해방후 70년간 한국 남자들은 군에 가서 잔인한 폭력의 희생양이 되어 왔다고봅니다.

헤아릴수 없는 분들이 적이 아닌 상급자 가혹행위로 목숨을 잃거나 자살하고,장애인이 되고,정신질환자가 된 한이 지금도 넘칩니다.
군부 독재시절 희생자 가족들은 감히 문제 삼지도 못했지요.

왜군은 임진왜란 때 그랬듯,공적 입증을 위해 아이와 여자들도 죽여 귀를 잘라간,지구상 제일 잔학한 군대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ㅡㅡㅡㅡ
이같은 군대의 폭력문화가 학교와 사회로 전파돼 오늘날의 '폭력 공화국'이 만들어진거지요.

한국군을 독립군이나 미군 문화로 시작하지 않은 당시 책임자들의 과오를 어떻게 규명하고 사회적으로 징벌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초중고교와 군대에서 나눔봉사의 행복을 제대로 몸과 마음에 체험시키는 것만이 공동체문화를 살리는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해방후 70년간 이 문제에 대해 그 거대한 한국 종교는 무얼했나요?

그림=목판화가 이철수
-------------------

[일제의 중국 남경 민간인 대학살]

[일제의 중국 남경 민간인 대학살]

[일제 731부대의 잔학한 인간 생체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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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 넵.소통하겠습니다.

2014.08.03 22:17 세상 살이

♥방한 앞둔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 10계명♥


교황이 최근 아르헨티나 주간지 ‘비바’와 인터뷰하면서 말씀하신 내용~~~~
*여러 번역이 있어,제 나름대로 재정리해봤습니다.

1.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고 타인의 삶을 인정하라(Live and Let Live)
2.남을 위해 나를 내줘라
3.고요히 흐르라(질풍노도의 삶이 아닌)
4.소비지향적이 아닌 방식으로 건강한 여가를 즐겨라

5.일요일은 쉬면서 TV를 끄고 가족과 대화하라
6.젊은이들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줄 혁신적인 방법을 찾으라
7.자연을 존중하고 돌보라(환경파괴는 인류의 자살)
8.부정적 태도는 건강을 위해 버려라 

9.자신의 신념,종교를 강요하지말라
10.전쟁에 반대하고,평화를 위해 행동하라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11514521&code=970100

*이미지는 경향신문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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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6:43 세상 살이

◐세월호 100일 추모 시 : 너를 보낸다 / 권순자◑


"사막보다 더 삭막한 바다
아름다운 목숨들이 꽃처럼 스러져갔구나

기울어져가던 뱃속
차가운 물속에서
간절하던 소원이 신기루처럼 사라져갔구나

사납고 무서운 돈의 
노예들이 저벅저벅 걸어 다니는 바다는 
양심을 저버린 손들이 넘실대는 바다는
입을 다물었구나 

슬픔으로 날마다 철썩대며
바닷가에서 너를 기다린다
한심하고 무력하여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겠구나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겠구나

네가 웃으며 떠나가야 하는데
울면서 이 땅을 떠날까봐 
차마 소리 내어 울지 못하겠구나

두려움을 떨치고
그리움을 떨치고
아이야, 새로운 세상으로 훨훨 떠나거라 

괴롭던 일 잊어버리고
따스하고 편안한 곳에서
즐겁게 지내거라

그리운 아이야
네 아름다운 웃음을 기억하마
너도 나의 밝은 웃음을 기억해다오."

시=중앙일보 인용
그림=목판화가 이철수

*그 100일,비주얼 스토리텔링: http://joongang.joins.com/sewolho/part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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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절규(세월호)



    그리움 재가 되도 너는야 내게 없네
    보고픔 산이 되도 너는야 멀고 멀어
    꿈속의 하늘 건너서 너를 보려 가노라


    하늘에 징검다리 흰 구름 딛고 가면
    너 있는 먼먼 나라 그곳에 닿을까나
    천사들 사는 그 나라 너 있는 그 나라


    불러도 대답 없고 울어도 소용없는
    이별에 너를 찾아 구만리 먼먼 하늘
    헤매어 돌고 돌면서 네 이름 부르나니


    내 새끼 내 새끼야 들리면 말해다오
    작별의 인사 없이 가버린 내 새끼야
    엄마는 너를 찾아서 하늘나라 왔단다.


    ===================================


    초를 다투며 차오르던 바닷물...
    가라앉는 1미리 1미리가 절망의 높이 이던...


    절규의 기도소리
    응답도 없이 사라져 버린 그 허망한 날에 아픔...

    ===================================

2014.07.03 21:51 세상 살이
 
[삶은 우산--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삶이란???

우산을 펼쳤다 
접었다 하는 일이요.

성공이란 
우산을 많이 
소유하는 일이요.

행복이란 
우산을 많이 
빌려주는 일이고,

불행이란 
아무도 우산을 빌려주지 않는 일이다.

사랑이란 
한쪽 어깨가 젖는데도 하나의 우산을 함께 쓰는 것이요.

이별이란 
하나의 우산 속에서 빠져나와 각자의 우산을 펼치는 일이다. 

연인이란 
비오는 날 우산 속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갈 줄 알면 인생의 멋을 아는 사람이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내밀 줄 알면 
인생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비요. 
사람을 아름답게 
만드는 건 우산이다.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의
우산이 되어줄 때 
한 사람은 
또 한 사람의 마른 가슴에 단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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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1 22:25 세상 살이

[움찔움찔 딱딱 요법]
선조들이 행한 건강요법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을 타고 가면서도 남몰래 하면 됩니다.

'움찔움찔'은 괄약근을 조이는 것.
형사들이 사망여부를 확인할 때 항문이 열려있는지를 봅니다.
괄약근은 전신 근육의 가늠자인 셈이지요.

'딱딱'은 위아래 치아를 부딪히는 운동.
치아는 뇌와 연결돼 있어,씹는 기능은 뇌 활성화와 치매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일본에는 '저작 협회'가 있어서 음식 씹어먹기 국민 캠페인을 벌입니다.

후르륵 마시는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유의해야 할일이지요.

ㅡㅡㅡㅡ
이밖에 기상 직후 두 손으로 얼굴을 100 번 정도 비비는 것도 조상들의 기혈순환법.

자 그럼, 바로 
'움찔움찔 딱딱' 실행에 들어갑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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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6.29 22:02 세상 살이

[농부와 속빈 호두]
호두 농사를 짓는 농부가 
신을 찾아가 이렇게 부탁했다. 

저에게 1년만 날씨를 맡겨 주십시오. 

신은 그가 1년 동안 날씨에 대한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다. 

그가 햇볕을 원하면 해가 나타났고, 
비를 원하면 비가 내렸다. 

호두알을 떨어뜨리는 바람도 천둥도 없었다. 
모든 게 순조로웠다.

 
이윽고 가을이 찾아왔다. 
호두 농사는 대풍년이었다. 
농부는 기쁨에 들떠 
호두 하나를 깨뜨려 보았다. 

그런데 세상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었다. 
농부는 빈 껍데기 호두를 가지고 
신을 찾아가 어찌된 일이냐고 따졌다. 

그러자 신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고난이 없는 것에는 
알맹이가 없는 법이다. 
폭풍 같은 시련과 
가뭄 같은 고통이 있어야 
껍데기 속 영혼이 깨어나 여무는 것이다." 

고난을 역경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쓰라림을 겪어야 튼실한 열매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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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4:26 세상 살이

<희망의 노란 리본>으로 SNS 프로필 사진 바꾸기,함께 합니다.
SNS 곳곳이 세월호 사태로 노란 물결이군요.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10가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마음에 드는 걸로 사용해 힘을 보태시지요.
가수 바다와 솔비,2AM의 조권과 임슬옹, 개그우먼 김미화, 모델 해박, 배우 박광현과
박인영 등 많은 연예인도 SNS 프로필 사진 바꾸기에 동참했네요.

*내 PC나 휴대폰에 리본 이미지 저장>>>
*페이스북에서는 자기 얼굴 사진 클릭후 '(PC)사진 업로드'선택.
*카카오톡은 우측 상단 --- >> '내 프로필'클릭 >> 얼굴 사진 클릭 >>사진 앨범 클릭>> '갤러리'에서 저장된 노란 리본 이미지 선택.(안드로이드 폰 기준)

*카카오스토리는 홈의 내 얼굴 클릭>> 프로필 사진 변경 >>앨범에서 선택

*스마트폰 '밴드'는>> 소속 밴드 클릭 >>우측 상단 클릭 >>프로필 설정 >>얼굴사진 클릭 >> 사진 선택 >> 갤러리에서 리본 이미지 선택.

*트위터(Twtkr)는 설정 >> 디자인 >> 프로필 이미지 >>파일 선택 >>변경하기





           

 

* 이하는 페이스북용


   <사진=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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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2:57 세상 살이

20일 시신이 수습된 <단원고 한세영양 아버지>가 SNS인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입니다.

다시 가슴이 미어지게 하는군요.



이런 통한이 다시 없도록, 국가 시스템과 국격을 진짜 OECD 수준으로 올리는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정부나 정치권이 해줄까요?
주권자들이 각자의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불합리와 부조리를 시정시키는,
주권자 노릇을 해야 한국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시민의 SNS가 세상을 바꾸는 데, 무기가 되지않을까요?

이번 사건도 평소의 승객들이
"구명정이 왜 안풀리게 결박되어 있느냐"
 "탑승때 재난대피 교육을 왜 안하느냐"는 식으로 하나하나 시정시켜 나갔다면,
피해를 훨씬 줄일수 있지 않았을까요?

항해사와 기관사 여럿이 이 배가 좌우로 휘청거리는게 무서워,
최근 1년간 줄줄이 청
해진해운을 떠났다는데,
이 사람들이 SNS나 당국에 신고했다면,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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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큰에이드호의 법도와 세월호의 야만--국격의 차이

http://smnanum.tistory.co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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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21:40 세상 살이

'차마 조의를 말하지못합니다'라는,
목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편지 3편~~


세월이 지나도 세월호는 잊혀지지 않아야,
발전이 있을 겁니다.


* 이철수의 나뭇잎편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mokpan.letter 

"국격의 차이--버큰에이드호의 법도와 세월호의 야만"
   
http://smnanum.tistory.co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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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9 22:47 세상 살이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영국 군함 '버큰에이드'(Birkenhead)호와 유람선 타이타닉
(Titanic)호의 재난 대처가 크게 대비되고있습니다
.

이 비극은 선장의 책임외에 국가의 재난대응 시스템과 품격에 더 큰 문제가 있지만,선장의 품격도 국격의 하나라는 점에서 영국의 사례와 비교해봅니다.

[버큰에이드 호(號)이야기]
1852년 영국 해군 수송선 버큰헤이드호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바다에서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군인과 가족 630명이 타고 있었으나, 구명보트는 60명씩 태울 수 있는 3척밖에
없었다고 하지요
.

시간은 새벽 2.아우성 속에 배의 허리가 끊겨 침몰되어가고, 사람들은 가까스로 뱃꼬리쪽으로 피신했지요.게다가 병사들은 거의 모두 신병이었습니다.

함장인 시드니 세튼 대령은 어린이와 여성부터 구명보트에 태우라고 명령하고, 병사들은 갑판 위에 부동자세로 정렬해 있게 했지요.

구명정에 옮겨 타 생명을 건진 부녀자들은 갑판 위에서 의연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흐느껴 울었다고 합니다

                   <버큰에이드 호 침몰 사건 스케치,1852년>

군인 436명은 장렬하게 사망했지만 그들이 지키려 했던 전통은 남았지요.
구조와 탈출은 어린이와 여성 먼저’ '선원은 최후에'라는 불문율이 생긴것이지요.

150년이 지나도록,해상이나 항공기 사고에서 금언으로 남아 있습니다.

영국 국민 모두가 긍지를 가지고 지켜 내려오는 전통이 됐지요.

목숨을 건진 존 우라이트 대위는 "모든 장병이 그 명령이 곧 죽음을 의미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의연하게 대처해주었다.누구나 명령대로 움직였고 불평 한 마디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건은 세계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던졌다고 합니다.
'
버큰헤이드호'희생자를 위한 기념비가 각지에 세워졌지요.

이전까지는 배가 조난될 경우 저마다 제 목숨부터 구하려고 소동을 벌여,
힘센 자들이 구명정을 먼저 타고,어린이와 여성은 죽어야 했다고 합니다.

(1)여성·노약자 (2)남성 (3)선원으로 정해진 탈출 순위는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요
.

그러나 진도 앞바다 세월호에선 순서가 거꾸로였지요.<야만의 상황>!
--------------------------------
[타이타닉호 이야기] 

19124월 북대서양에서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가 빙산과 충돌해 침몰할 당시, 승객들이 귓속말로 "버큰에이드 호를 기억하라"고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이 원칙이 지켜져,당시 여성 승객의 생존율이 남성보다 네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지막까지 배를 지킨 선장은 "영국인답게 행동하라(Be British)"며 선원들을 격려했지요.그리고 배와 함께 선장과 선원은 전원 사망했습니다.

영화에서도 선상의 악단이 수장될 때까지 연주를 계속하며 승객을 안심시키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오지요

                      <침몰하는 타이타닉호,1912년> 

사고로 1500여명이나 사망했지만, 선장 에드워드 스미스는 배 침몰 직전까지 승객 구조를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고향인 영국 리치필드는 스미스 선장의 동상을 세우고 동판에
“Be British”라는 그의 마지막 말을 새겼다고 합니다.
---------------------------

미국 언론 포브스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통해 대한민국 리더십의 명과 암이 여실히 드러났다”며 “선장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승객 안전 보호인데,세월호 선장의 행동은 21세기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수준을 세계에 드러낸 정말 부끄러운 사태입니다.
진짜 OECD 국가가 되도록 국가 시스템과 국격을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먼저 도망 나온 선장과 선원에게 `당장 배로 돌아가 승객 탈출을 도와라`고
호통칠 생각조차 안한 대한민국 해경은 뭐하는 조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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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먼저 도망온 선장과 선원에게 "당장 배로 돌아가 승객 탈출을 도와라"고 호통칠 생각조차 안한 대한민국 해경은 뭐하는 조직인가요?

2014.03.29 22:00 세상 살이

'죽음의 사신'인 초미세먼지(PM 2.5)의 공습에 한국인들이 너무 무심해 큰 걱정입니다.
우선 미세먼지 경보가 있으면 KF 80 이상(식약처 인증)인 황사용 마스크 착용을 본인은 물론 주변에 요청해야 합니다.

경보 속에도,아무런 대비 없이 걸어다니는 시민들을 보면 아찔합니다.

'황사 지옥'이 된 중국은 미세먼지로 인해 나라가 뒤집어진 상태며,미세먼지가 심한 중국 북부 지역 주민의 수명이 남부보다 5년이나 짧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초미세먼지는 폐포와 혈액까지 침투하는 1급 발암물질.
호흡기질환 외에 혈관 질환,심장질환까지 유발합니다.

<황사 마스크 고르는 요령>

1) KF 80이상(식약처 인증,KF 94는 방역용)
2) 머리뒤 조임 장치(끈을 조여야 방어가 됨)
3) 4단 접이식(코 지지대 등).

*일반 마스크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사진=ubergizmo.com>

의료진들은 이와 함께,
-물을 자주 마셔서 호흡기를 촉촉하게 할 것.(호흡기의 필터 기능 강화)
-실내 습도를 높여 
호흡기를 촉촉하게 할 것.
-외출후 반드시 머리도 감을 것 등을 요청합니다.

경보 속에 황사 마스크로 호흡기를 방어하지않고 강행하는 야외 운동은
자살행위~~~~

조사결과 한국은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인구 10만명당)가 많은 나라여서 심각합니다.

최근 조사에서 한국의 스모그 중 초미세먼지 비율이 85%이고,납/비소/아연 등 중금속 농도도 평소보다 1.5배 높았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2012년 대기오염으로 인해 세계에서 700만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2월 25일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162㎍/㎥)를 기준으로,
1시간 외출 시 노출되는 미세먼지의 양은 밀폐된 8평 공간에서 담배연기를 1시간 24분 동안 들이마시는 것과 같다"며 "이는 2000cc 디젤차 매연을 3시간 40분간 마시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지요.
 

무서운 일입니다.

경기개발연구원은 수도권의 미세먼지로 연간 조기 사망자가 2만명이며,이로 인한 폐질환 환자가 8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시민 각자가 매일 생활 속에서 치열하게 대처해야할 사안인데,한국 시민들이 너무 가볍게 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황사 마스크 구매는 화장품 양판점,약국,슈퍼 등에서 가능하지요.(의약외품)

  <황사 지옥에 사는 중국인들은 애완동물까지 황사 마스크를 착용시키는군요.> 

                      <10m 앞도 안보입니다.중국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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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23:13 세상 살이



왈츠의 여왕 패티 페이지 85歲로 別世 



1950~60년대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왈츠의 여왕’ 가수 패티 페이지(Patti page)가 85세로 별세했다.

3일 뉴욕타임스 등 외신들은 패티 페이지가
지난 1일 캘리포니아 주 앤시니타스에서 영면했다고 보도했다.

페이지는 1947년 머큐리 레코드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풍부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목을 받은 페이지는
1951년 발표한 ‘테네시 왈츠(Tennessee Waltz)’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다. 

이 곡으로 페이지는 ‘왈츠의 여왕’이란 애칭을 얻었다>
이어서 페이지는 ‘체인징 파트너스(Changing Partners)’를
히트시키며 스타의 자리를 굳혔다.

특히 1.000만장이 팔린 ‘테네시 왈츠’의 히트로
세계인이 테네시 주를 알게 됐고,
이 공로로 이 곡은 1956년에 테네시 주의 공식 주가로 채택됐다.

평생 동안 50여 장의 앨범을 녹음하고 총 1억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페이지는 19장의 골드 레코드(50만 장 이상 판매)와 
14장의 플레티넘(100만 장 이상 판매)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페이지는 영화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으며,
NBC·ABC·CBS 등 미 3대 방송사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페이지는 1991년 그래미 전통 팝 가수상을 받았으며,
1월 9일 그래미 평생 공로상을 받을 예정이었다.

追憶의 "패티 페이지"의 노래

아래 노래제목을 클릭해 감상해 봅시다.


  1. 미리보기 이미지
  2. 미리보기 이미지
  3. 미리보기 이미지
  4. 미리보기 이미지
  5. 미리보기 이미지
  6. 미리보기 이미지

[2014년 1월초 별세한 왈츠의 여왕 '패티 페이지' 대표곡 6곡]

<테네시 왈츠 (Tennessee Waltz)>(1950),

<하우 머치 이즈  댓 도기 인 더 윈도우? (How Much Is That Doggie In The Window?)>(1952), 

<문 리버(Moon River)>

<아이 웬트 투 유어 웨딩 (I went to your wedding)>

<트라이 투 리멤버 (Try to remember)>

<레드 쎄일즈 인 더 썬셋 (Red sails in the sunset)>

*이미지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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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22:27 세상 살이

<7월을 드립니다>

당신 가슴에 

빨강 장미가 만발한 

7월을 드립니다. 


7월엔 

당신에게 좋은일이 생길 겁니다. 

꼭~ 집어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느낌이 자꾸듭니다. 


당신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생겨서 

예쁘고 고른 하얀이를 드러내며, 

얼굴 가득 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당신 모습을 자주 보고 싶습니다. 


7월엔 

당신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뭐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좋은 기분이 자꾸 듭니다. 


당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7월을 가득 드립니다.

 <시인 오광수>


# '취약 계층 아동의 마중물'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하시면
   행복과 지혜를 돌려 드립니다.
   www.facebook.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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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23:02 세상 살이

올해 방랑 김삿갓은 어떠신가요?


세계 여행을 많이 해본 분들 얘기가,최고의 금수강산은 대한민국이라고 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차로 10분정도 움직이면 산,강,들,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가나안'이 대한민국 아닌가요???
혹한의 몽골을 떠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찾아 정착해준 혜안의 우리 조상들께 감사를 (◕‿◕) 

자연이 수려하고 물이 맑으니,한국인의 외모와 피부도 남녀 모두 아시아 톱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 

<가봐야할 한국 여행지 100곳>을 잘 정리한 자료입니다.

여러분은 몇곳을 다녀보셨나요?
30곳 이하라면,올해부터 신발에 모터를 달아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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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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