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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미디어

한-중-일 1위의 SNS는? 아시아에서 한-중-일 세 나라를 제외하고는, 페이스북이 1위의 소셜 미디어(SNS)로 사용되고 있네요~~~ 한국은 '카카오톡'(채팅 메신저)이 1,900만여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 사용자는 828만명,인구의 11%).일본은 네이버가 만든 '라인'(채팅 메신저)사용자가 3,600만명으로 1위의 SNS.(페이스북은 1,380만명,인구의 17%). 중국은 토종 SNS인 '큐존'(www.Qzone.qq.com)이 5억9천만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은 금지되어 있지만,해외 서버 이용해 7천만명 이상 사용 추정)-------------------- 한/중/일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문화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지요.나머지 아시아 국가는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SNS 중 1위인데,인도가 6,300만명,인도네시아가.. 더보기
세계 모든 길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로마가 지구의 서반구를 지배했을 때,세상의 인프라와 지식정보/경제 등이 로마를 한 가운데 두고 방사형으로 구성되었던 현상을 말합니다.이제 세상은 웹 2.0시대로 혁명적으로 변했습니다. 웹 2.0시대는 ‘개방’‘공유’‘협업’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설명됩니다.누구나 미디어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료 도구인 블로그(Blog),페이스북(Facebook),트위터(Twitter),유튜브(Youtube)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혹은 1인 미디어)등장으로 세상의 판이 바뀐거지요. 이전에는 제도 언론만이 세상 소식을 전달했지만 이젠 누구나 자신의 지식정보,체험,이미지 저작물 등을 세상에 발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다가 배포 비용은 제로! (◕‿◕.. 더보기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더보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혹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나눔이나 사회공헌 세상에도 새로운 경지를 열어주고 있지요.나눔 활동의 전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시킨 멋진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도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소통하고 전파하는 마술같은 도구이지요.인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기존 미디어에 접근 할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지요.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해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현실로 이뤄낸 사례를 소개합니다.이 회사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elecom)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 더보기
트위터가 '모금천사'되는 새해 “20년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일마다 정신대 항의 집회를 하는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요청합니다.유일한 이동수단인 승합차가 10년이 넘어 문도 잘 안닫히고 가다가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입니다.계좌명은 희망승합차.계좌는 000000" 지난해 11월 21일 파워 트위터(Twitter)사용자인 미디어몽구(@mediamongu)씨가 날린 트위터다. 이 트위터는 사람들의 가슴을 때려 폭발적인 리트윗(Retweet,트위터로 받은 글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트윗하는 행위)을 불러일으켰다.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액 기부에 동참,2주만에 5천여만원이 모아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 시위 1000회째인 12월 14일 상큼한 새 승합차를 기부받았다.차 이름은 ‘희망승합차’. 몽구씨는 트위터 팔로워.. 더보기
페이스북 글로벌 네트워크 그래픽-시민권 회복의 견인차 이집트,튀니지 시위 등에서 위력을 보인 페이스북( Facebook.com)이 지구촌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페이스북 글로벌 네트워크 그래픽'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블로그 같은 시민이 콘텐츠를 올리는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들이 인류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늘어가고 있어 기쁩니다. 소셜 미디어로 세상의 정보를 소시민들도 생산,유통,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지구촌 조그만 나라(혹은 뒷골목)라고 해도 정치적 독재나 기본권 침해,금권의 횡포,강자의 억압 등을 세계인들이 실시간으로 감시하게됐습니다. 주권자인 시민의 위임에서 벗어나 부당하게 영향력을 행세해온 과거의 각종 권력기관들이 가졌던 권력과 영향력들이 시민들에게 하.. 더보기
소셜미디어의 상거래혁명 소셜커머스 PPT 공유 블로터닷넷 김철환 블로거의 소셜 커머스 PPT자료를 공유합니다. (2010년 10월 작성)소셜미디어의 상거래혁명 소셜커머스 by 김철환 더보기
세계적 소셜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한국은 외톨이-안철수 박사 안철수 오빠가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인터넷에서 세계적인 소셜(Social)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한국은 뭘했나”는 자탄입니다.전세계적인 IT 격변기(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폭증 등)에 정부는 IT통제탑을 해체했고,대기업들은 기득권을 위해 이런 변화를 수용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언론과 전문가 등 누구도 지구촌이 급변한 것을 국내에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세상에서 한국은 철저히 이방인이 됐고 '잃어버린 3년'이 됐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부의 1인 창조기업이나 소셜 벤처 지원도 비판했습니다.기존 기업이 더 잘하도록 터전을 마련해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사진=블로터넷 안철수, “소셜과 모바일 열풍 3년동안 우리는 뭘했나” by 도안구 | 2011. 01. 03 블로터넷 .. 더보기
소셜(Social)이 2011년 인터넷세상 대세-사람냄새 나는 소통의 시대 지난해 인터넷 세상에는 소셜(Social)바람이 거셌습니다. '소셜 미디어(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등)''소셜 게임', '소셜 커머스', '소셜 앱스', ,'소셜 허브', '소셜 검색' 등이지요. '사회적'이라는 이 단어에 왜 다들 열광했을까요? 소셜이 붙는 이들 서비스는 모두 각자가 자신의 인터넷 지인(친구),좋아하는 전문가,단체,브랜드,모임 등과 인터넷 상에서 관계망를 맺은 뒤 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검색하고,게임도 함께 하고,물건도 사고 파는 신세계입니다. 시끌벅적한 시장터의 사람냄새 나는 인간적 상호작용의 광장이 되살아난 것이지요.이렇게 얻은 정보가 포털 등 인터넷이 기계적 검색으로 찾아준 정보보다 더 유용하고 피부에 와닿는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챈 것입니다. 기존 미디어들이 세상의 정보를 .. 더보기
소셜 미디어가 부르는 미디어 혁명 트위터에서 뉴스로서 제일 많이 인용된다는 사이트가 '위키트리'(www.wikitree.co.kr )입니다.Social Media에서 시민들이 만들어내는 소식들을 발빠르게 뉴스화해 특종도 꽤 합니다. 혁신적 실험을 하고있는 위키트리의 공훈의 대표가 입을 열었습니다.소셜 미디어가 세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어떻게 뜯어고치고 있는지 생생하게 말해줍니다. 1차적인 폭격을 맞고있는 곳은 기존 미디어들입니다.변신이 가능할까요? --------------------------------------------------------------------------- 2012년 '조선일보' 1면이 사라진다? 기자도 짐 싸야지! [프레시안 인터뷰] '위키트리' 발행인 공훈의 대표 2010-11-26 마음이 편치 않다. 동종 업계.. 더보기
영화 '소셜네트워크'음악도 히트 조짐-즐감 하기 세계를 주름잡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www.facebook.com)의 성장을 다룬 미국 영화 'The Social Network'개봉이 큰 관심을 끌고있는 가운데, 배경음악도 히트할 조짐입니다. 페이스북 창업자인 27세 마크 주커버그 주제가는 벨기에 여성 합창단 스칼라&콜락니 브라더스(scala & kolacny brothers)가 부른 Radiohead 중 ‘Creep’의 합창 버전이지요. '소름 끼치는 감동을 준다'는 평을 듣습니다. OST에 참여한 세계적 뮤지션 ‘나인 인치 네일스’는 홈페이지(http://www.nullco.com/TSN/)에서 5곡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 세계 팬들이 환호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즉각 보내주니 즐감해보시지요^^.. 더보기
페이스북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11월18일개봉,기대 만땅 인구 5억2천만명이 넘는 세계3위의 제국이 된 페이스북(www.facebook.com)의 창업을 다룬 영화 '소셜네트워크'(The Social Network)가 18일 한국에서 개봉합니다. 미국선 박스오피스1위인데.페이스북이 아직 약한 한국에선? 미국 평론가들은 세계 영화사의 기념비적 작품인 '시민 케인'급의 존재감을 느끼는 완벽한 영화라고 칭찬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을 둘러싼 청년들의 아이디어 전쟁과 창업 및 페이스북의 위력 등을 다룹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웹의 글로벌 허브를 만들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27세 마크 주커버그의 일대기입니다. 영화 '세븐' '에일리언3'를 만든 데이빗 핀처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읍니다. 배우도 제시 아이젠버그(마크 역할),앤드류 가필드,팝스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