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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출신 '맨발걷기 전도사' 박동창■인터뷰 ■은행장 출신 '맨발걷기 전도사' 박동창■인터뷰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와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운영/ 서울 대모산에 체험 코스 등 등 책 다수 발간 “당신의 맨발이 의사다”가 운동 구호 신발 신은 상태 몸의 전압 : 30~600㎷(밀리볼트) 맨발로 땅을 밟은 상태 전압 : 0㎷ "숲길에 맨발로 들어서기만 하면, 자연 그대로의 치유와 힐링의 과정이 시작되는 [단순·용이·무해·무비용]의 태초에 조물주가 설계해 놓은 삶의 원형을 따르는 일이다" (다만 발바닥 부상 방지 위해, 조성된 황톳길과 모래사장 걷기를 권장합니다) 황토는 게르마늄을 품어 인체의 유해성분을 배출시키고, 원적외선과 음이온도 뿜어 인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문] 의학적으로 규명한 내용은 어떤 것들이 있.. 더보기
■관리 안된 산길, 맨발 걷기 주의보■ ■관리 안된 산길, 맨발 걷기 주의보■ 여기저기서 발바닥 부상 사례들이 나오니 조성된 황톳길, 모래사장 걷기를 권장합니다. 요즘 아무 산이나 맨발 인파가 상당하니 경종 울려주세요. 나무 뿌리 밟는 것도 권장 안함. 지인 중 뒤꿈치 피부 손상을 당한 경우가 있는데 뒤꿈치는 피부 중 가장 두꺼운 부위라 회복하느라 고생했다고 함. --------------- 한편 ●황토●는 게르마늄을 품어 인체의 유해성분을 배출시키고, 원적외선, 음이온도 뿜어 인체 기능을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전파해주세요. 더보기
손쉬운 AI이미지생성 도구 3=아숙업 빙이미지 셔터스톡AI ■이젠 챗 GPT에 글이나 말로 명령하면 이미지나 디자인, 포스터, 영상 등을 일반인도 어렵지않게 만들수 있는 시대입니다■ 시민운동에도 탁월한 도구입니다. 한 예로 카카오톡 검색창에 [아숙업](AskUp)을 입력하고 '친구 추가'한 후, 구체적으로 "추석 명절 즐겁게 지내라는 이미지를 코믹하게 만들어줘"처럼 지시하면 만들어줍니다.(위 이미지) 이미지화된 문서를 주면 읽고 질문에 답변도 해줍니다.(광학문자인식기술에 특화) 최신 정보를 알고 싶을 땐, ?서초 맛집 처럼 키워드 앞에 ?을 붙여 물으면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정보를 수집해 보여줍니다.(각 링크 소개) 눈과 손이 달린 한국형 GPT로 불림(챗 GPT 3.5 활용) -------------------- 1)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AI 이미지 생.. 더보기
성공 방정식 바꾼 챗GPT, 매일 10분은 써야 몸값 Up ■성공 방정식 바꾼 챗GPT, 매일 10분은 써야 몸값 Up■ (내일신문 게재 칼럼입니다/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질문이나 요구를 섬세하게하면 개인, 기업, 공공기관에 그럴싸한 결과물, 창작물을 바로 만들어주는 챗GPT의 놀라운 파도가 지구촌을 휩쓴다. 권위 있어 보이지만 엉터리 답변을 내놓고 무기화했을 때의 위험성 등 부작용도 상당해 규제도 필요하나, 놀라운 생산성을 보여주는 ‘결과물 생성형 AI(인공지능)’다. 쓰레기 정보 등 수많은 검색결과를 주는 구글, 네이버 같은 검색엔진시대의 종말이 예견될 정도다. 챗GPT는 인간의 구체적 질문에 바로 하나의 결과물, 창작물을 짜깁기로 내놓아 검색엔진과는 비교가 안된다. 코딩, PPT, 엑셀 쉬트도 만들어주고 이미지, 영상, 웹툰, 게임, 문학작품, 음악.. 더보기
챗GPT, 인문학과 내 상상력의 시대를 활짝 열다 챗GPT, 인문학과 내 상상력의 시대를 활짝 열다 인문학 전공자도 인공지능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 AI를 요리하는 ‘프롬프트(Prompt)형 인재’의 6가지 역량은? 챗GPT의 거짓말을 통제하는 것도 인문학 ----------- 내일신문 칼럼(20230403)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질문하면 제법 논리적인 긴 답변과 쓸모 있는 이미지, 디자인, 창작물, 논문 초안, 시, 음악, 간단한 코딩 등을 바로 생성해주는 챗(Chat)GPT가 지구촌 혁신의 중심에 섰다. 인공지능(AI)을 누구나 핸드폰, PC에서 내 도우미로 써 궁금증을 풀고 내 창작물의 기초로 쓸 수 있게돼 인류가 열광한다. 인간 일자리의 위협도 느끼지만 일단 효용에 대한 기대가 더 큰 분위기. 이와 관련해 ‘프롬프트(Prompt)엔지니.. 더보기
쇼크다! 한국 성장률, 24년만에 일본에 역전되다니 쇼크다! 한국 성장률, 24년만에 일본에 역전되다니 내일신문 칼럼(20230206)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국장) 수십가지 경제지표가 24년 만에, 14년 만에 등 최악인 정권이 역대에 있었나? 그것도 출범 단 8개월 만에. 2022년 성장률에서 한국이 일본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위기 후 24년 만의 역전 쇼크다. ‘30년 침체 대명사’인 일본에 뒤지다니~~ IMF(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2022년 2~4분기 일본 성장률은 1.7%인데 한국은 0.6%에 그쳤다. 올해도 뒤질 전망이다(일본 1.8%, 한국 1.7%) 최배근 교수(건국대 경제학과)는 “한-일간 성장률 역전과 한국의 11개월 연속 무역적자는 대중국 수출 급감 영향이 크다. ‘탈중국’ 털고 호혜정책으로 전환해야 .. 더보기
새정부는 디지털트윈을 핵심동력으로 공세적 투자하라 새정부는 디지털트윈을 핵심동력으로 공세적 투자하라 내일신문 칼럼(20221214)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국장)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8월부터 재난 대응에 ‘디지털 트윈(쌍둥이)’ 3D 시스템을 활용해 신개념 소방 서비스를 한다. 공단 모든 건물의 3차원 비주얼 구조정보와 위험물질, 현장 소방 자원, 도로 상태 등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해두어, 출동하는 소방차에서 3D 모니터로 현장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화재를 진압해낸다. 현장에 출동해 화재상황과 건축물 구조를 파악하느라 허둥대는 비경제성과 위험을 확 줄였다. '디지털 트윈국토' 구축을 주도하고있는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도움을 받았다. 트윈국토는 전 국토를 3D 공간정보로 시각화한 뒤 모의시험(시뮬레이.. 더보기
기후 테크, 한국의 새 먹거리인데 태양광을 범죄시? 기후 테크, 한국의 새 먹거리인데 태양광을 범죄시? 내일신문 칼럼(20221014)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국장) 빌딩 숲 창문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시대가 가시화됐다. KIST 차세대태양전지연구센터 정증현 센터장, 유형근 박사 연구팀은 12일 고효율 발전과 장기 안정성이 뛰어난 투광형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구리+인듐+갈륨+셀레늄 화합물 박막 소재, 뉴욕주립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 창문에 사용하면 빛이 잘 통과하지않는 단점을 새 레이저 공정으로 극복했다. 현재 건물의 창호 유리를 새 태양전지로 대체하거나 기존 유리에 태양전지를 추가하는 등 건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정 센터장은 “가격 경쟁력이 높고 이미 상용화된 CIGS 소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술의 실용.. 더보기
탈중앙화·참여·보상의 웹 3.0, 양날의 칼이다 탈중앙화·참여·보상의 웹 3.0, 양날의 칼이다 내일신문 칼럼(20220805)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국장) 코로나 백신접종 확인을 위해 우리 국민들은 COOV라는 블록체인(신뢰 보장 인터넷)앱을 활용했다. 이 블록체인(BlockChain)소프트웨어는 중앙통제가 없는(탈중앙화) 신종 웹망이면서도 장부를 참가자들이 분산소유해 위조를 불가능하게한다. 2022년의 글로벌 키워드는 이다. 블록체인, 탈중앙화자율조직(DAO=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세계인들이 조합원이 돼,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활동 및 사업/통제 권력 없음), 메타버스(내 아바타가 활동하는 가상의 경제 사회 문화활동 공간. 제2의 지구), NFT(대체 불가능 토큰, 가치저장 수단)가 그 구성요소들. 웹 1.0은 검색엔진 시대.. 더보기
여론조사와 보도, 뿌리부터 뜯어고쳐라 ■여론조사와 보도, 뿌리부터 뜯어고쳐라■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이번 대선은 여론조사기관들과 언론에 조종을 울렸다. 들쑥날쑥한 조사 결과에 보수 정당에 유리한 엉터리 조사설계, 덤핑에 부정확한 ARS(기계와 문답)조사 남발, 비과학적이고 편향된 조사결과들을 마구잡이로 보도해 여론을 ‘조작’한 편파 언론들의 행태는 ‘선진 한국’에 먹물을 뿌렸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0.73%p 차이 초접전. 선거일 전 열흘 정도 팽팽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엉터리 여론조사들을 마구 인용한 언론들은 윤 후보가 넉넉히 앞선 것처럼 보도해왔다. 이게 윤 후보 당선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론조사 깜깜이 기간중 예측조사를 한 갤럽, 리서치뷰, 리얼미터 등 9개 .. 더보기
윤 인수위 불통으로 출범--돌연 대표 기자만 허용 "북한이냐" ■윤 인수위, 현판식에 예고없이 대표 기자만 입장 강요, 항의하자 글 가리기--[불통]으로 인수위 출범■ 기자들 "북한이냐?" -3월 18일 오전 10시반 인수위 출입기자들 현장 몰렸는데, 돌연 풀(Pool)취재라고 통보하고 나머지 취재 막음 -풀단 못낀 대다수 기자들 경복궁쪽 건너편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까치발들어 구경만 -오마이뉴스 A기자 기자단 카톡방에 "강건너 불구경" 항의하자 10여명 '좋아요' -미디어펜 B기자도 "(풀취재가 필요하다면) 사진 마감을 빨리 해달라. 늦는경우가 많다"고 하소연 -그러자 대변인실에서 A, B기자 카톡을 '가리기' 해버림 -MBC C기자 "소통방인데 기자들이 의견 좀 올렸다고 메시지를 가려버리냐"며 항의하자 순식간에 '좋아요' 폭발 -이것마저 대변인실에서 가려버리자 .. 더보기
대선후 여론조사 민주당-대통령 지지도 호전/지선에 총력! ■3.9 대선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도와 대통령 국정평가가 좋게 나와, 6.1 지방선거에 민주개혁 세력이 전력을 다해야합니다■ TBS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3월 11~12일 1천명 대상 ARS(기계와 응답) 조사한 결과 1)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0.5%, 국민의힘 33.4%(오차범위 6.2%포인트여서 오차 밖 앞섬) 조사방법이 여권에 불리한 ARS임을 감안하면, 민주당 지지율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2월 25~26일 조사 이후 민주당이 앞섭니다 --------------- 2)대통령 국정평가도 긍정 46.2% vs 부정 50.3%로 오차범위 이내 임기말 대통령이 40% 이상 지지를 받는 것은 전례 없는 일 (검언 개혁 미완수에 대한 지지층의 불만에도~~) 긍정과 부정 평가 차이는 5.. 더보기
국정운영 잘할것 39% 불과--취임전부터 레임덕?(한국리서치) [키워드] 윤석열 당선자 국정운영 잘할 것 39% 불과--퇴임 앞둔 문대통령 호감도는 47% 한국리서치 1천명 대상 웹 조사(문자메시지+ 이메일/11~14일, 응답률 15.4%) 국정 운영 못할 것 46% 50대 이하는 부정 전망이 훨씬 높아 ■특히 '매우 잘할 것이다'는 7%에 불과해 찰떡 지지층의 빈약 노출■ ‘문재인 대통령에 호감이 간다’ 47% 호감 가지 않는다 51% --------------------- 뉴스프리존 분석 “당선후 권력 과시용 발언 잇달아--국민이 바라는 민생, 화합과 큰 거리” “당선후 '이명박씨 사면’(민심과 반대) '김오수 검찰총장 사퇴 압박’(불법적) ‘공공기관장 자신사퇴 압박’(불법적) 청와대 이전 갈팡질팡’(준비 부족) ‘민정수석실 폐지(진심 의심 받음)’ 등 국민통합.. 더보기
대선 표심, 재산세와 내 집값이 당락 갈랐다(서울,광주가 증거) ■대선 표심, 재산세와 내 집값이 당락 갈랐다■ ●서울의 재산세 상위 자치구 14곳 윤석열 싹쓸이--서울 '부동산 표심'은 확연했다● 강남3구 외의 서울의 민주당 텃밭서도 재산세 많은 구청은 윤석열 앞서(한국일보 분석) 재산세 1위 강남구 득표차 36.66%P로 가장 커 --------------- ●광주광역시에서도 고가 아파트 지구에서 윤 당선자의 득표율이 높았다●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봉선2동에서 윤 당선자는 득표율 22%를 기록(광주 동별 득표율 1위) 해당 투표소는 호가 15억원 이상 아파트 3곳 사이에 위치했다. 광산구 수완지구(고가 아파트 6곳)와 서구 상무지구(5곳)도 윤 후보의 득표율이 높았다 ---------------- ●지상파 3사 심층 출구조사에서도 1주택자의 50%, 2주택 .. 더보기
졸속 용산 청와대 “안보위기 자초” 예산도 2조원(김병주 김종대 등 전문가) 1)군사 전문가 김종대 "윤 당선자, 용산시대? 아마추어의 헛소리..청와대는 국가안전 최후 보루" 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702109919036002 -------------- 2)김병주 전 연합사 부사령관(민주당 의원, 미사일 사령관 역임) “국군통수권자가 초래하는 안보 공백. 청와대의 국방부 이전, 2조원 이상 소요. 1급시설인 국방부 해체시키는 안보 해악의 근원” https://smnanum.tistory.com/1103 -------------- 3)민주당 "선제 타격 첫 대상이 국방부입니까?" "졸속 이전, 국가안보 위협" https://news.v.daum.net/v/20220317151922503 더보기
윤,취임전 헌법위반 중대불법--국방부 이전명령권 없다(김민웅교수) ■윤석열은 취임도 하기 전에 중대한 헌법 위반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당선인 신분으로 국방부 청사 이전 행정명령권 발동 권한은 없다■ 정부여당은 이를 지적하고, 윤석열은 안보시스템 교란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 김민웅(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페이스북 https://bit.ly/FB_MW_Kim (친구하세요) 1. 당선인 신분은 행정명령권 발동의 권한이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서 현 정부와 아무런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국방부 청사 이전을 일방 통보, 집행하게 할 권한은 전혀 없다. 따라서 이는 불법이다. 직무정지 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거액의 예산조차 없는 상태에서 인수위 예산 초과 재정 동원 역시 불법이다.) 2.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다. 당선인 신분은 .. 더보기
"국군 통수권자가 초래하는 안보 공백" 김병주 전 부사령관 미사일 사령관 출신이 본 '용산 이전' "이전 비용만 2조 원대.. 군(軍) 피해 막대" - 김병주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회 국방위원회, 전 연합사 부사령관) TBS 인터뷰(3월 17일) ▶ 김어준 :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옮기는 문제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민주당 의원이 아니라 4성 장군 출신으로 모셨습니다. 김병주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김병주 : 예, 안녕하세요. 김병주입니다. ▶ 김어준 : 저희가 이제 군 장성 출신을 섭외하려고 그러니까 잘 없더라고요. 인터뷰에 응하시는. 별 4개까지 하셨죠? ▷ 김병주 : 예, 그렇습니다. 연합사 부사령관이 마지막 직책이었습니다. ▶ 김어준 :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하셨죠. ▷ 김병주 : 예. ▶ 김어준 : 별을 4개나 달아 보셨으.. 더보기
윤석열 공포의 1월 1일--상류층, 2030, 60대 너마저!(KBS 조사 심층분석) ■윤두환 공포의 1월 1일■ 당선 전망 이재명 후보와 27%p 격차 ‘하늘과땅’ 공신력 있는 KBS+한국리서치 조사(1월 1일 발표) 국정 능력, 정당 지지율, 건희 사과 평가, 자영업 지지율 등 ●3개 지상파 모두…지지율서 이재명, 윤에 오차 밖 앞서● ARS(기계와 문답)배제, 전문 면접원 조사에 응답률 18~28%로 양호 KBS 이재명 39.3 윤석열 27.3% MBC 이재명 38.5 윤석열 28.4% SBS 이재명 34.9 윤석열 26% -------------- 1)KBS https://news.v.daum.net/v/EqOtZr4B1C 2)MBC https://news.v.daum.net/v/20220101160714925 3)SBS http://naver.me/FjxCqezn 더보기
윤 20대 지지율, 철수 다음 3위/이재명 당선가능성 16%p 앞서(NBS 상세) ■이재명 당선가능성 16%p나 앞서■ 서울도 44 대 30으로 결국 ‘수복’ ●윤석열 20대 지지율, 안철수보다 낮아● 신뢰도 높은 전국지표조사(NBS) 12월 27~29일 면접원 조사+응답률 28.3%(최고 수준) 한국리서치 등 상위 4개사 자비로 조사(ARS 배제) ------------- 국정 안정론 7개월만에 역전(5%p) 정당지지율도 36 대 30% 역전 문 대통령, 긍정 47 부정 49%로 최근접 방역 : 잘했다 57, 못했다 42% 사회복지는 누가? 이재명 40% 윤석열 17% 윤석열 당선 가능성, 60대 이상만 우세 60대 35 : 49%, 70대 이상 27 : 41% 더보기
이재명 새 슬로건 "나를 위해 이재명" ● #이재명 의 새로운 #슬로건●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정철 카피라이터 페이스북에 소개 www.facebook.com/cwjccwjc 광고회사 그리고 김영희C센터 식구들과 함께 오래 고민했습니다. 여러 대안을 놓고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새로 내놓은 카피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어떤 기대를 품고 있는지 여기에 밝힙니다. 먼저 캐치프레이즈. 선거구호라고도 합니다. 메인 슬로건이라고도 합니다. 이 카피엔 이재명 정부가 걸어가야 할 두 갈래 큰 길을 담았습니다. 큰 길 두 개는 을지로도 세종로도 아닌, 앞으로 제대로 ‘앞으로’는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뜻입니다. 정쟁에 시간 쓰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자꾸 뒤로 가려하는 윤석열 후보와의 대립각을 분명히 하는 카피입니다. ‘제대로’는 이재명답게 .. 더보기
오늘의 시민 의병 어퍼컷 11--윤 후보등록 불능, 건희 교도소 막아야 등 ■오늘의 시민 의병들 어퍼컷 11■ 윤석열 선거법 250조 위반/후보등록 안돼(배우자 허위 이력) 김의겸의원 SNS 윤은 본/부/장 모두 지옥같은 날이 기다릴 것 가난과 자유 등 망언 릴레이 신정아는 학력만으로 구속, 다수 죄목 건희는? 윤은 부부 도망단 2019년 국회서 부인 학력 위증한 윤석열 건희가 교도소 가면 법무부 연수 이력 생기니 말리자 DMZ에서 군복 착용 등 3건 지침 어긴 윤석열/유엔사 비난 성명 무능 대통은 근혜 하나로 충분하다// 더보기
응답률 5% 미만 여론조사 공표-보도금지법, 민주당에 발의 요청운동 응답율 5%도 안되는 덤핑 ARS(기계와 문답) 여론 조사는 신뢰도 낮고 편향성 높습니다 낮은 응답률은 조사대상자들의 성향이 특정 정파에 치우칠 경우 심각한 여론조사 왜곡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계속 있어왔습니다. 이 때문에 2018년엔 [응답률 5% 미만 여론조사 공표/보도금지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으나 입법은 안됨 외국엔 입법례 있다고 들었습니다. www.news1.kr/articles/?3357556 ---------------------------- 응답율이 높은 건 면접원의 숙련도, 과학성 반영. 속마음을 끌어냅니다. ARS는 대부분 3~5%의 응답률에 설계도 엉터리이고, 200만원 대 덤핑도 상당해, 이재명 후보에게 상당히 블리하게 작용해왔습니다.(윤두환의 착각 유발용으론 탱큐) 요즘 갤럽을 제치고.. 더보기
이재명 12월 중순 역전 잇달아/월간조선 SBS 갤럽(면접원조사로 신뢰도 굿) ■이재명 12월 중순 역전 결과 잇달아■ 월간조선, SBS, 갤럽 자체조사 등 면접원 조사(신뢰 높임)+응답률 13%~18%로 신뢰도 확보 후보 지지율, 2030 지지율, 중도층 지지율, 정당 지지율 등 대부분 역전 "배우자 문제가 투표에 영향을 준다" 60.4% -------------- 여론조사 90% 차지, 기계 응답(ARS)은 응답률 5% 이하, 결과 편향적. 인용할 가치 없음. 200만원 덤핑 많아. (윤두환 착각 유도용) 1500만원은 들여야 과학적 조사 설계, 숙련된 면접원 조사, 과학적 분석의 3박자가 맞음. ●응답률 5% 미만 조사는 공표/보도를 금지시키는 법 개정으로 엉터리 조사회사들 축출해야 선거질서 정화된다● (오신환 의원 등 국회 발의 전례 있음) ------------------.. 더보기
3차 접종, 사망 100% 중증 90% 예방/이상반응 낮아(국내외 연구 종합) [3차 접종,사망 100% 중증 90% 예방] 정은경 청장,최원석 남재환교수 간담회 이스라엘 연구서 2차 접종자 대비, 3차 접종자 효과는, 감염 예방 11배, 중증 예방 20배 증가 3차 이상 반응 신고율, 10만명당 80명 1·2차 접종 대비 4분의 1 https://bit.ly/3F3UOTX 더보기
한국은 그래도 코로나 방역 최선진국 #코로나 #코로나_확진자 #방역_선진국 #코로나_세계동향 #세계동향 더보기
■'마이크 공포증' 윤석열, 이준석에 '마이크 전달 알바'■ ■'마이크 공포증' 윤석열, 이준석에 '마이크 전달 알바'■ ●JTBC 썰전 영상 보도에 20 시간만에 61만 조회 폭발● *9분인데 일부만 보셔도 됩니다 https://youtu.be/tlBuvZUsYkU 8일 서울 홍대 앞에서 열린 청년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청년과 사회자로부터 8번 넘어온 마이크 중 4번을 "이건 공약에 관한 것 같은데""글쎄"등 머뭇거리다, 이준석대표에게 마이크 넘기는 사고 간담회 마무리 발언마저 이준석에게 떠넘겨 "역시 머리가 빈 후보"라는 빈축 SNS에 쏟아져 답변시간도 이준석과 비슷 SNS엔 "누가 후보냐?" "이래서 TV에서 개그가 없어졌다"는 비야냥들 민주당은 "윤 후보가 이준석 당 대표 뒤에 숨어 청년들과 제대로 소통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대선 후보라면 현안에 대해.. 더보기
승기 잡은 이재명 수치들/윤석열 지지율 이상 징후/여론조사 체크사항 ■승기 잡은 이재명 후보■ ■윤석열 지지율의 이상 징후■ 대구경북, 70세 이상, 보수층에서 벌어진 일 https://bit.ly/3ELz8fe ------------- ■여론조사 체크사항■ ●여론조사를 보실 때 응답률 5% 미만 ARS(기계와 문답)조사는 관심을 끄셔도 된다고 봅니다● 200만원 덤핑에 조사 설계도 엉터리고 숙련된 면접원, 전문 분석관을 두지않는 회사 80여개가 난립 중입니다 대부분 응답률이 5% 미만인 ARS는 응답자가 편향돼 왜곡된 결과가 나오곤 합니다 언론이 ARS 여부, 응답률 등을 기사에 밝히지않는 것은 큰 여론 호도이며 명시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전화면접조사라도 '전국지표조사'(NBS)처럼 30%대의 응답률을 끌어내는 회사가 신뢰할 만하다고 봅니다. 갤럽도 신뢰를 받았으나 .. 더보기
●30장으로 보는 건희의 분칠/탈법/엮인 유명 인사들/무속 흑역사 비주얼쇼● ●30장으로 보는 건희의 분칠/탈법/엮인 유명 인사들/무속 흑역사 비주얼쇼● [열린공감TV]측 방송 모아 만듬 윤석열도 그녀 모녀 치부 낚시에 걸림? 이미 대갑부된 모녀 탐욕의 끝은? https://bit.ly/KeonHee_Show (이미지 30장) 유튜브 열린공감TV https://bit.ly/OpenMind_TV *올들어 구독자 58만여명으로 늘어 큰 영향력 타도 윤두환 진지의 하나 투지 넘치는 취재 작품 후원을 기다립니다 더보기
NBS 여론조사가 제일 과학적/ARS는 비과학적/이재명-대통령 지지율 반등 ■비과학적 여론 조사 탈피를 모토로 출범한 [NBS 여론조사]가 가장 믿을 수 있다는 게 상당수 전문가들 평가■ (과학적 설계후 100% 전화면접/ 과학성 떨어지는 ARS 자동응답전화는 배제. ARS는 1천명을 2백만원에 해주는 저가 경쟁으로 품질 저하. 대선 조사의 80% 이상 ARS로 알려짐. 전화면접은 1천5백만원 선 소요) 요즘 조사기관들이 난립하며, 응답자가 45 대 55 정도로 기운 조사결과가 적잖아,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열세로 보도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응답자 비율 보정 필요, 언론은 조사방법을 꼭 밝혀야. 독자도 가려봐야) 다만 야당 지지층의 자동전화 응답 적극성이 높다는 뜻은 담겨있습니다. NBS는 규모 국내 1위 업체를 포함해 4개 조사기관이 자비를 들여 진행. 선진국에서 인정하.. 더보기
D-100일 여론조사 흐름변화/역전도 나타나/응답 10%이상, 면접원 조사가 신빙성 ■D-100일 여론조사 흐름 바뀐다■ 이재명 42%, 윤석열 40% 이재명 윤석열, 35.5% 동율 응답율 10%이상, 면접원 조사가 신빙성 높아 200만원 덤핑 ARS(자동응답전화)는 비과학적, 허술 ARS 조사 응답율은 5% 미만으로 초라(여론 왜곡 가능성 적잖아) 응답률 20~30%나 되는 전국지표조사(NBS, 4개사 연합), 한국리서치, 넥스트리서치의 조사 결과 소개 *미국 등은 응답율 5% 미만은 발표 못하게 법으로 금지 ●한국도 입법 시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