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Print Friendly and PDF

Notice

Recent Trackback

'집단지성'에 해당되는 글 53

  1. 2019.06.14 ■이희호 여사 추도사, 어록, 다큐■
  2. 2019.06.10 ■또 하나의 6월 6일…70년전 친일 경찰의 '역사 테러'■
  3. 2019.06.05 ■신동엽시인 50주기 행사, 출판■
  4. 2019.05.19 ■오월, 그녀■ [KBS, 광주 5.18 기획] (55분 영상)
  5. 2019.04.29 ■제주 4.3 두 영상■ (71주년 다큐)
  6. 2019.03.13 ■일본 카톨릭,100년만의 반성··남북 분단과 전쟁은 일제침략 탓■
  7. 2019.03.12 [14장 그림]전재산 독립에 투자하고 희생한 이회영선생 가문
  8. 2019.03.11 ■독립운동 벤처 이회영 선생 6형제■
  9. 2019.03.10 [만화]망우리묘지에 잠든 항일 열사들
  10. 2019.03.10 ●3.1운동,역사의 주인공들●소개 코너
  11. 2019.02.11 ■중국,아편전쟁 179년만에 열강의 수모를 설욕(雪辱)■
  12. 2019.02.03 ■중국은 어떻게 고속철 최강국이 되었나?■
  13. 2019.02.02 ■개혁개방 40년,중국은 세계 인프라를 바꿨다■
  14. 2019.01.26 ■한민족의 의병(義兵)정신■ 3.1 항쟁 100년
  15. 2018.06.14 ■그림으로 보는 6.13 지방선거 결과■
  16. 2018.04.04 인문기행클럽 연회원 모십니다 알록달록
  17. 2018.03.09 티스토리 초대장을 드립니다(19)
  18. 2018.03.01 ■숫자로 본 3.1 민족항쟁■
  19. 2017.11.14 협동하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시대
  20. 2017.05.08 개헌? 예산편성권의 납세자대표 환원이 핵심
  21. 2017.03.01 윤봉길 의사의 가슴 찡한 유서들(1)
  22. 2017.01.08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갑(甲)되자
  23. 2016.11.18 한국인 175만명이 비폭력 시위하면 정권이 퇴진한다?
  24. 2016.05.27 한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보다 심한 저성장 위기 닥친다(2)
  25. 2016.03.02 한글 독립선언문 전문
  26. 2015.12.10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27. 2015.12.10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28. 2015.12.06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29. 2015.09.20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30. 2015.08.17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2019.06.14 23:25 집단지성

이희호 여사 추도사, 어록, 다큐

대한민국과 동행해주셔서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군사독재자에 구속된 남편과 큰 아들의 수의까지 준비했던 그녀.

●[1]이희호 여사 영결식 추도사 모음● 
"이제 우린 한 시대와 이별합니다"
"민주화운동/ 평화운동/ 여성운동/ 양심수가족의 어머니"

국무총리, 국회의장과 5당 대표 등 조사
bit.ly/Chudosa
-------------

●[2]"더 강한 투쟁 하세요"…DJ 민주화 신념 버팀목된 이희호여사 어록●

첫 대선 때 "남편 독재하면 내가 타도"
구속 시절엔 "하루를 살아도 바르게"

*2분 영상 포함(연합뉴스)
bit.ly/2MKFgxL
----------------

●[3] (51분 영상) 이희호여사 서거 특집 "동행, 민주와 평화의 여정"●

KBS 6월 12일 방송
bit.ly/LeeHeeHo

*PC버전에서 보시면 편합니다.
몰랐던 사실 등 울림이 있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6.10 23:25 집단지성

■또 하나의 6월 6일(현충일)…70년전 친일 경찰의 '역사 테러'■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공격당한 그 날…"경찰들, 친일 증거 불태우고 특위를 빨갱이로 몰아 고문, 폐쇄"■

(JTBC 보도 영상 아래에)

6월 6일은 64주년 현충일인 동시에, 공교롭게도 친일 경찰이 반민특위를 습격한 지 70년이 되는 날.

●이승만 정권은 70년 전 오늘 반민특위를 해체시켰고, 이후에 실제로 처벌을 받은 친일파는 단 1명도 없었습니다●

한국 현대사를 제대로 쓸 수 있는 기회를 반역사적 정치 세력이 날려버린 날.

-----------

반민특위에는 당시 전국에서 보낸 친일 인사들에 대한 고발장과 증거들 최소 수만 건이 모였습니다.

반민특위는 이 증거들을 토대로 친일파를 체포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70년 전 오늘인 1949년 6월 6일, 중부경찰서장 윤기병 등 경찰 50여명이 이곳을 불법 습격했습니다.(이승만 대통령과 교감)

이틀 전, 서울시경 사찰과장 최운하가 친일행위로 반민특위에 체포된 것에 반발한 폭거.

경찰은 친일 증거 문서들을 모두 찢거나 불태웠습니다.

강원과, 충북 등 지역 조사부가 잇달아 공격받았고,

독립지사였던 특위 위원들은 체포,고문을 거쳐 빨갱이로 몰리는 기막힌 '역사 반역'이 이루어졌습니다.
-----------------

친일의 증거가 사라지면서 체포된 친일파들이 줄줄이 무죄로 풀려났습니다.

광복 후 이승만 정부에서 경찰 간부의 80%는 일제에 부역한 친일 경찰로 채워졌습니다.

후손들은 평생 빨갱이 낙인에 숨어살아왔습니다.

독립운동가 수백명을 고문한 악덕 친일 경찰 노덕술마저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가 해방된 조국에서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해 빨갱이로 만드는 악행을 지속한게 한국의 현대사.

----------------

*뉴스 영상(3분)
http://bit.ly/Banmin1

*좌파 낙인 속 숨어산 70년…반민특위 후손들 "경찰, 사과하라"(1분 30초 영상)
http://bit.ly/Banmin2

 

또 하나의 6월 6일…70년 전 오늘, 친일경찰의 '역사 테러'

노덕술 : 친일 경찰 / 독립운동가 수백 명 고문…'무죄'이 사람은 일제에 맞서 싸우던 독립운동가를 최소한 수백명을 잡아서 ..

news.jtbc.joins.com

 

잃어버린 70년…반민특위 후손들 "경찰, 사과하라"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을 위해 출범했던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 반민 특위는 경찰의 습격을 받고 해산됐죠. 대부분 독립 운..

news.jtbc.joins.com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6.05 23:30 집단지성

■50주기, <껍데기는 가라>의 신동엽(申東曄,1930~1969년)시인■

'생태적 평화주의자'라는 표현이 좋아보입니다. 

●올해 '신동엽 르네상스’라 할만하게 여러 행사와 출판이 있습니다● 

---------------
 
1960년대 대표 시인으로 꼽히는 님의 시는 우리에게 여전히 울림을 줍니다. 
(4.19 민주혁명, 5.16 군사 쿠데타 등 격랑 속에서 시대를 고뇌) 
 
‘껍데기는 가라’를 통해 외쳤던 시인의 열망은 지금 시대에도 간절하지요.

-------------- 
 
[행사 1 : 이하 신동엽기념사업회/ 신동엽학회 주관] 
 
'인문 기행-신동엽의 서울시대'가  6월 15일(토)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북구, 종로구 등에서 진행. 
(장남 신좌섭 서울의대 교수 참여) 
 
안내 : http://bit.ly/2QEhvWJ  
 
기행 참가 신청 http://bit.ly/2QEeCFn 
 
부여와 제주도에서도 신동엽 문학기행을 이어갈 계획. 
  
[행사 2] 
신동엽 50주년 전국문학인대회(9월 28~29일, 신동엽  문학관 /충남 부여),  
 
[행사 3]
유명 화가들의 신동엽 시 그림전(10월 1~31일 , 문학관 )  
 
[행사 4] 송년 특별전 (12월 3~31일 문학관) 
----------------- 
 
[출판]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김응교 숙대 교수
http://bit.ly/2ENQewc 

『신동엽 산문전집』 
 
『밤은 길지라도 우리 내일은』(신동엽문학상 역대 수상자들의 신작 시 모음),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수상자들의 신작 소설 모음) 
(이상 창작과비평사) 
 
[인터뷰 ]정우영 신동엽 학회장  
http://bit.ly/2JSk1Ib
---------------- 
 
●님에 대한 한마디 평가● 
 
"그는 추모되는 추억이 아니라 살아 격돌하는 현재이다"(신동엽문학관) 
 
"<껍데기는 가라> 시에서 '중립의 초례청 앞에 서서 맞절할지니'라는 표현은 오늘날의 남북 평화 추구와 맞닿아있다"(신동엽학회장 정우영 시인) 
 
"우리가 몸담았던 세상의 열기, 삶의 슬픔, 존재의 자국들을 남김 없이 사랑했던, 가슴을 뛰게하는 시인"(기념사업회 강형철 이사장)  
 
"신동엽 시인은 민족과 역사와 민중의 삶의 현장에서 문학을 새롭게 움트게 해, 앞으로 우리네 삶에도 줄기차게 영향을 미칠 것"( 기념사업회 발기인 대표 신경림 시인) 
 
신동엽은 1959년 등단, 1969년(39세)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시집 `아사녀`, 장편서사시 `금강`(동학혁명 다룸), 평론 `시인정신론` 등을 발표.
---------------- 
 
*(58분 영상) KBS 인물현대사 신동엽(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youtu.be/Aebis0gbpp8

*신동엽문학관/기념사업회 www.shindongyeop.com

*신동엽학회 페이스북 http://bit.ly/DongYeob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5.19 17:20 집단지성

■오월, 그녀■ [KBS, 광주 5.18 기획] 
(55분 영상)

●5.18에 뛰어든 여성들, 그녀들이 기억하는 1980년 5월 광주● 

총 드는 것 빼고 모든 일을 함께했던 여성들의 이야기.
----------------

계엄군 총격 사이로 시민군 가두방송을 했던 소녀들, 

여성들은 시민군의 한 축이 되었다.
밥하고, 조의금 받고, 검은 리본 만들고,
시체를 염하는 등 각종 일을 도맡아 했다. 

자식을 잃고 진상규명 운동에 긴 세월 뛰어든, 어머니들은 한(恨)속에 묻힐 5.18을 세상에 드러냈다.

간첩으로 몰아부친 전두환 계엄군에 갖은 고문을 받아 지금껏 트라우마(군복 등)에 시달리는 여성들. 


*영상 http://bit.ly/518Woman

 

[889회]KBS 스페셜 - KBS

오월, 그녀...

vod.kbs.co.kr

PC버전에서 열어보시면 편합니다. 

*개요 http://bit.ly/2Eh9ty3

 

KBS 스페셜 5.18기획 (1TV, 5월18일) '오월, 그녀'

[KBS스페셜] 5.18 기획<오월, 그녀> ■ 방송 : 5월 18일 (금) 밤 10시, KBS 1TV□ 5.18에 뛰어든 여성들, 그녀들이 기억하는 80년 5월 광주  5.18기획 '오월, 그녀'에서는 평범한 일상 속 들이닥친 광주 오월 항쟁,그 속...

mylovekbs.kbs.co.kr

ㅡㅡㅡㅡ

시민들이 세금으로 만든 군대가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반역이

이제는 없게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고 미안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4.29 21:27 집단지성

■제주 4.3 두 영상■ 
 

해방후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대해 통일 정부입장이 강했던 제주도민에대해, 
이념의 이름으로 군경에 의해 민간인 3만 여명 '학살'로 대처된 제주 4.3. 
 
생존자 증언과 현장 답사를 토대로 Realism적으로 제작된 영상물 두 가지입니다. 
 
이념 낙인에 수십년간 입에 올리지도 못했던 일. 
 
MC들도 "이게 정말 한국에서 있었던 일이냐?"는 반응.

ㅡㅡㅡㅡㅡ 
 
1) ●거리의 만찬 21회●(4월 19일, KBS 1TV) 
 
[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1948년 4.3의 71주년을 맞이하여 '거리의 만찬'이 제주도를 찾았다.  
 
1945년 해방 이후 일제가 아닌 우리의 군경에 의해 민간인 대량학살이 이뤄진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  
 
말하지 못했던 감춰진 이야기를 2부에 걸쳐 당사자들에게 직접 들어본다. 
 
MC는 양희은/ 박미선 
 
*1회 영상(49분, 4월 19일)
http://bit.ly/2DtevXM 
 
*2회 영상(49분, 4월 26일)
http://bit.ly/2XSqB4k
ㅡㅡㅡㅡㅡ 
 
2) ●EBS 다큐 [바람의 벽]● 
 
1부(45분)190402
https://youtu.be/OHWGCOheaoo 
 
2부(47분) 190403
https://youtu.be/E_1rkG8U7Yg
ㅡㅡㅡㅡㅡ 
 
*PC에서 열어보시면 편합니다. 
 
*위 피살 모녀 조각상은 제주 4.3평화공원 소재.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13 19:07 집단지성

■일본 카톨릭, 100년만의 반성···남북 분단과 전쟁은 일제(日帝)침략 탓■

가쓰야 다이지 주교(일본가톨릭정의와평화협의회장)는 [3.1운동 100주년 담화]를 내

일제의 수탈과 침략을 반성하는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냈다.

“일본 천주교회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한국 천주교회에 크게 관여했었고,

한국 신자들이 일본의 침략 전쟁에 협력하도록 촉구한 것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남북 분단과 전쟁의 근원에는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의 침략 정책이라는 역사가 있습니다.

--------------

●3.1 독립운동으로 상징되는 식민 지배로부터의 독립과 해방을 위한 한반도 국민들의 피나는 투쟁과 저항 정신은 끊임없이 계승되어,

최근의 촛불 혁명이나 남북 평화를 위한 운동으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3.1 독립 선언서는 일본에 대한 비난과 단죄가 아니라,
차별하고 민족의 자기 결정권을 빼앗은 식민지주의의 극복이라는 더욱 숭고한 인류 보편적인 이상 실현의 호소이며 초대입니다.

●이 정신은 100년 후 지금 세계의 모든 사람이 기억하고 상기해야 합니다●
-----------------

같은 평화의 복음으로 모인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형제자매로서 과거 일본의 가해 역사를 직시하며,

한일간 문화/종교 등 시민에 의한 다양한 교류를 돈독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담화문 전문
http://bit.ly/JPCatholic

#일본반성 #일본천주교 #3_1운동 #일제침략 #남북분단 #독립운동 #식민지배 #카톨릭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12 16:06 집단지성

[14장의 그림] 
■ 전재산 600억원을 조국 독립에 투자하고 희생한 이회영 선생 가문 

광복 74년 우리의 오늘, 이분들께 큰 빚을 갚아야 합니다.

-------------------


'일본 제국주의의 귀족 작위 및 은사금 제안'


‘여섯 명의 정승과 두 명의 대제학을 배출한 조선 최고의 귀족 가문’


‘명동성당 일대 땅을 대부분 소유한 거부’

이 모든 것을 버리고 차가운 압록강을 건너 만주로 향하는 여섯 형제 가족이 있었습니다. 
우당(友堂)이회영(李會榮) 일가입니다.

1910년 경술 국치, 나라를 잃은 이회영과 그 형제들은 가문의 모든 재산을 조국 독립과 무장항쟁을 위해 쓰기로 결의합니다.

일가의 재산은 지금 돈으로 2조원 상당으로 추정되는데, 비밀리에 급히 처분해 600억 원(당시 40만냥)상당을 마련해 망명합니다. 


-------------------


그 전 재산을 들여 만주에 세운 학교. ‘신흥무관학교’ ,
그곳에서 길러낸 3,500명의 독립군은 척박한 만주 땅에 자리 잡은 독립투쟁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청산리 대첩 등을 이끌어냅니다.


그러나 이회영 선생과 가족들은 그후 극심한 가난한 시달리게 됩니다. 
하루에 죽 한 끼조차 먹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의 형제 중 4명이 항일 운동 중 사망했습니다. 한 형제는 굶주림이 사인.
-------------------


이회영 선생은 1932년 66살이 되던 해에 동포 밀고자에 의해 일본 경찰에게 잡혀, 고문 끝에 중국 땅에서 순국합니다. 해방을 못봤지요.ㅠㅠ

동생인 이시영 선생만 독립 대한민국의 초대 부통령이 됐습니다.

우당 이회영 선생 흉상이 2014년에야 서울 명동 YWCA 앞에 세워졌으니, 가족과 함께 가보세요.


서울 종로구 신교동에 우당 기념관도 있습니다.


큰 절은 이런데서 해야지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를 다한 표상~~



*링크: SBS 제작 14장의 PPT

http://bit.ly/2NXGsLf 



■독립운동 벤처 이회영 선생 6형제■


#이회영선생 #독립운동 #노블레스오블리주 #신흥무관학교 #항일 #일제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11 22:57 집단지성

많은 변절속 오롯이 빛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회영 선생 6 형제 50여명의 독립운동 벤처 투자■

●망명 전부터 해외 무력항쟁 기지 건설을 목표로해 제대로 실행●
-------------------

9대가 정승 판서를 지낸 조선 명문가.

일가족이 전 재산을 서둘러 팔아 40만냥의 거액 마련후 1910년 한일합병 직전 만주로 집단 망명.

(40만냥을 소 값으로 환산하면 오늘날 600억 원, 땅값으로 치면 2조 원이 넘는 금액)

신흥무관학교(봉오동 및 청산리 대첩, 한국광복군 등 전사 3천여명 양성),

의열단, 다물단, 흑색공포단, 한·중·일 아나키스트 합작 항일구국연맹 등 혁혁한 성과. (성공 벤처)

----------------

일가족 50여명이 망명했던으나, 치열한 투쟁 끝 8.15 해방 당시 20여명만 생존.


이회영 선생(호는 우당, 友堂)등 5명의 형제는 이미 사망하고 다섯째 이시영 선생만 살아 독립 대한민국의 초대 부통령이 됨.

이회영 선생은 1932년 66세 때 상해에서 일제에 체포돼 고문치사.

석영, 호영 형제도 일제의 잔혹한 고문을 받아가며 순국했다.

일가족은 나중에 자금이 바닥나 중국 빈민가를 전전해야 했다.

이회영 선생 아들 이규창은 "일주일에 세끼 먹으면 잘 먹을 정도였지만 궁핍이 아버지의 독립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고 회고.

●오늘의 누구도 해낼수 없을 일●
삼가 옷깃을 여밉니다.

<그래픽=조선일보> --------------

[스토리 1] bit.ly/2EIjNzO

[스토리 2] bit.ly/2C2eYzp

[우당 기념관] woodang.or.kr (서울 종로구)


[14장 그림]전재산 독립에 투자하고 희생한 이회영선생 가문

https://smnanum.tistory.com/653  #Remember_3_1 #이회영선생 #독립운동 #독립군 #노블레스오블리주 #삼일운동 #항일 #100주년 #신흥무관학교 #의열단 #3_1운동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10 12:31 집단지성

망우리 묘지에 잠든 항일 열사들--유관순 열사 등■ 

만화=경기북부보훈청 제공

유관순 열사 표지비

도산 안창호 선생

만해 한용운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

위창 오세창 선생(33인 중 천도교 대표)

언론인 문일평 선생

이병홍 선생

춘파 서동일 선생(다물단)등.
-------------

*1920년 10월 옥사(서대문형무소)한 유관순 열사 유해는 서울 이태원 묘지에 묻혀있다가 1935년 일제의 개발사업으로 유실,

집단 화장후 망우리 묘지에 합장 비석만 남음. 

(유해도 모두가 못지킨 셈)

2018년 9월에야 망우리에 
유관순 열사 표지비가 세워짐.

-----------------------------------


#항일열사묘지 #망우리묘지 #삼일운동 #유관순열사 #안창호선생 #한용운선생 #방정환선생 #유관순열사묘지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3.10 11:26 집단지성

●3.1 운동,역사의 주인공들●소개 코너


항일독립 항쟁은 이름 없는 수백만명 남녀노소의 "우리가 나라의 주인"이라는 기개와 민족 자존에서 비롯된 것임을

3.1혁명 100주년을 맞아 다시금 가슴에 삼가 새깁니다.

■많은 이들의 희생/헌신을 정리해놓은 코너가 있어 소개합니다■

[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역사의 주인공이 된 사람들●코너

1.목숨을 던진 의사/열사
2.만세의 불씨(외국인 포함)

3.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
4.타국에 뿌려진 광복의 꿈


bit.ly/Together100 
------------------

<사례 하나>

●단재 신채호 선생 동지이자 아내 박자혜 열사●

(1990년에야 뒤늦게 건국훈장 애족장)

궁녀> 간호사회장> 독립운동가, 신채호 선생과 결혼, 의열단 활동> 
8.15 해방 1년전 국내 셋방에서 외롭게 병사

bit.ly/2ND8Nqf



#100주년 #삼일운동 #독립투사 #임시정부 #박자혜열사 #독립운동가 #만세 #항일운동 #독립군 #Remember_3_1 #3_1운동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2.11 21:32 집단지성
■중국, 아편전쟁후 179년만에 열강의 수모를 설욕(雪辱)하다■ 
개혁개방 40년의 중국이 G2를 굳히면서 
영국이 중국인들에게 아편 장사를 계속하기위해 
1840년 자행한 아편전쟁의 치욕에서 벗어났다.
(역사상 가장 부도덕한 전쟁 ) 
중국 GDP는 40년만에 62배나 급증하는 인류 초유의 드라마 실현. 
●중국 GDP는 12조2천억 달러로, 영국의 2조6천억 달러(중국 대비 21%)를 저 밑으로 밀어냈다●(2017년 기준) 

일본은 1894년 청일전쟁을 일으켜 청나라 북양함대를 궤멸시키고, 

1937년엔 전시에 민간인 상대 단일 대량 학살로는 최악의 야만적 범죄인 

난징(남경)대학살을 자행했다. 
(30만 명 잔혹하게 살해, 여성 8만명선 강간 추정)

2010년에 중국과 일본의 GDP가 비슷해졌고 ●2017년엔 일본 GDP가 중국의 40%선인 4조8천억 달러로 크게 역전됐다● 

1898년 산동반도의 요주만을 차지했던 독일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독일 GDP는 3조6천억 달러로 이제 중국의 30%●
---------------

[아편전쟁]은? 

중국인들에게 막대한 아편을 팔아 국가범죄적 이익을 챙기던 영국은 1840년 청나라가 수입금지를 하자, 

20척의 전함과 육해군 4,000여 명을 광동 앞바다에 파견해 조폭 같은 전쟁을 도발.(Gentlemanship?) 

대포와 강한 해군을 갖춘 영국군 앞에 중국군은 바로 참패한다. 

재래식 범선(돗단 배)이 대부분이었고 군사 장비는 240여 년 전에 주조된 낡은 것이었다. 

화약을 발명한 세계 G1(세계 GDP의 30% 이상)이 서구의 무기 현대화(세계 정세)에 눈을 감은 탓. 

이후 거대 영토를 가진 중국은 러시아, 프랑스를 포함한 열강들에게 분할 점령돼 반(半)식민지화됨.
--------------- 

*아편 전쟁 더 보기
http://bit.ly/2MX896i 

*일본군의 난징(南京)대학살 더 보기
http://bit.ly/2Dopy3p

#중국굴기 #G2 #중국GDP #중국국력 #아편전쟁 #난징대학살 #남경대학살 #영국 #설욕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2.03 22:32 집단지성

■중국은 어떻게 <고속철 최강국>이 되었나?■
●길이 2만 2천km 돌파--전세계 고속철도망의 50% 이상●

개혁개방 40년, 중국 Surprise의 상징이 최근 10년만에 고속철도 최강국이 된 것입니다.

●종주국 독일, 프랑스, 일본도 놀라는 기술력을 확보했고 세계 첫 시속 400km 상용화가 눈앞●

유럽 동쪽 끝에서 서쪽의 파리까지는 철도로 하루 종일 걸리지만,
비슷한 거리인 베이징-상하이는 4시간 30분이면 주파.

중국은 2020년까지 전국을 동-서, 남-북으로 잇는 ‘4종4횡‘ (四縱四橫)고속철도망 3만km를 완성할 계획.

32개 지선이 연결돼 300여 개 도시를 통과.

전체 철로 길이는 15만km를 계획.

고속도로 위주인 미국은 발치에도 못오는 수준.

중국의 기술력은 사막 초원 고원 등 어느 지역과 기후에서도 운행 가능한 최고 수준.

중국은 2017년부터 전국 일일생활권 시대를 열었다.

●중국 철로총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중국은 스마트 열차, 대륙간 고속철,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개발과 고속철 기술 수출을 통해 정상급 고속철 강국이 될 것”이라고 호언●

이제 중국은 동남아, 유럽, 남미에서도 고속철 사업을 진행중.
------------------

후발주자인 중국은 1990년대 말 독일, 프랑스, 일본과 합작회사를 만들어 기술을 복사하고 살을 붙여왔지요.

"시장 줄테니 기술을 달라"(以市场换技术)는 전략이 성공의 열쇠.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는 무조건 고속전철로 깔았다고 합니다.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오늘의 기술력까지 제고.(광대한 영토 덕을 톡톡히 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한우덕 소장은 "중국 산업은 그렇게 사냥개를 삶아먹으며 체력을 보강해왔다.

개혁개방 40년 성장이 대략 그런 식이었다"고 평가●

----------------
<중국-북한간 양대 고속철도>도 2015년 개통됐으니 남북 경협 관련 주목거리.

선양-단둥/ 장춘-훈춘 노선.

-----------

[관련 기사]

*중국은 어떻게 고속철 최강국이 되었나?
(중앙일보 차이나랩)
bit.ly/2RY8cop

*종주국 독/ 프/ 일도 놀라는 중국 고속철
bit.ly/2HGAqiv
----------------

"고속철도로 중국 경제/인문 기행" 어떠신가요? *참고로 유라시아 대륙철도 연결망 그림입니다.

<그래픽=한국일보>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2.02 22:19 집단지성

■개혁·개방 40년, 중국은 세계 인프라(SOC)를 바꿨다■
●아프리카/아시아 원조와 '일대일로'(一帶一路)로 막대한 자본 투자●

시진핑의 중국은 10년간 비(非)서방 국가와의 거대한 지구촌 네트워크 구축(신 실크로드)을 추진.

뉴욕 타임스는 지난 10년 중국이 개도국에 지원한 6백 개 프로젝트를 조사했다.
수십억 달러가 원조, 차관, 투자의 형태로 쓰였다.

아래 사진에서 빨간 점은 중국이 인프라(발전소, 송유관, 도로, 철도, 댐 등)를 건설한 지역.

배경이 빨간 곳은 중국의 일대일로 계획에 포함된 나라.

ㅡㅡㅡㅡㅡ

중국은 개도국에 도움을 주지만 자국의 이익을 충실히 챙기고있다는 평.

건설 인력도 자국 인력을 수출하고 41개의 송유관과 원유·가스 인프라는 중국의 자원 확보에 도움을 줬다.

203개의 교량, 도로, 철도 등은 중국 상품을 세계로 실어 나르는 새 길을 열었다.

199개의 발전소는 중국 건설과 설비 업체에 새 시장을 제공했다.


차관을 갚지못해 '빚의 덫'에 빠지는 나라(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도 생기고 중국의 이익 챙기기와 공해 수출에 거부감을 보이는 개도국들도 나타났다.

다만 중국은 서방과 냉전을 시작할 의사나 능력이 없다고 평가되니 제로섬보다는 조화로운 시스템 구축을 기대해본다.

*아이뉴스 칼럼
http://bit.ly/2sQTW1I
-----------------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란?

중국 주도의 ‘신 실크로드 전략 구상’ .

2013년 시진핑 주석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100여 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내륙 3개, 해상 2개 등 5개의 노선으로 추진.

http://bit.ly/1BeltRoad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지도>


#중국성장 #중국개혁개방 #인프라투자 #시진핑 #일대일로 #신실크로드 #인프라 #SOC


[관련 글]

■그림으로 보는 중국 개혁개방 40년■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1.26 21:48 집단지성

■3.1 독립항쟁 100년을 맞아 돌아보는 한민족의 의병(義兵)DNA■

●의병은 한국인의 국혼(國魂)●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3.1
독립항쟁(1919) 및 임시정부 수립 100년 행사들이 많은 감회를 줍니다

항일 투쟁 과정에서 우리 민족이 남녀노소, 직업을 불문하고 보여준 결기는 당시 식민지들 가운데 비교할 나라가 없다고 세계의 지성/언론들이 평가합니다

3.1 만세운동만 해도 수백만명의 평화 시위 민초들이 일본제국주의 경찰의 총격을 받으면서도 줄기차게 전국에서 궐기하는 경이로움을 보였습니다.

일제(日帝)측이 받은 충격도 컸다고 합니다. 칼든 무사들의 오랜 공포 통치로, 역사상 민란이 없었던 일본은 크게 놀랐습니다

여성의 참여가 더 많은 것도 일본측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일본 여성들은 오랜 피압박으로 지금도 큰 목소리를 못내고 집에서도 순종적인 삶을 산다고 산다고 합니다

한국엔 여성단체가 수만개지만 일본에는 현재도 여성만의 단체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사회적 주체로서의 삶이 어려운 구조.

한국 여성들은 일제 경찰의 수사 및 투옥과정에서 많은 성적 학대를 받았지만 유관순 열사처럼 당당함을 잃지않았습니다

그후 일본 정계에서는 3.1운동을 겪을 것이냐는 얘기가 종종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안중근, 윤봉길 의사 등의 일제 수뇌부 처단 쾌거에 더 놀란 건 당시 중국 지도부였습니다.

장개석 총통은 당시 “100만 중국 군대가 못한 일을 조선 청년들이 단신으로 했으니 장하고 장하다며 부러워했지요

실제 당시 중국 군대는 잔악한 일본군의 침략 앞에 용감하지 못했습니다.
장 총통은 이 경험 탓에 후에 국제회의에서 한민족은 자주국가를 향한 투지가 강하다며 독립 승인을 주창했다고 합니다.

3.1
항쟁은 중국 5.4운동을 촉발하는 등 세계적으로 민족자결운동에 불을 당긴 것으로 학계가 인정합니다.

여기까지만 봐도 한민족은 남다른 결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발적인
3.1 항쟁도 우리가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선진적 의식을 가진 민족이었음을 알 수 있지요.

이같은 기개는 한국사 고비때마다 민초들이 농기구라도 들고 의병(義兵)을 거국적으로 일으켜 외적에 맞서 국가를 살리려고 했던 전통에 맞닿아 있습니다

의병은 한국인의 국혼(國魂)입니다.

[말모이]에서 한글과 우리 말 살리기에 목숨 건 여러 선조들의 모습은, 우리 역사상 의병을 떠올리게 합니다.

백성들의 국가 수호를 위한 자발적 몸 던지기는 한민족에게만 있는 역사 깊은 의병정신 때문

고조선 멸망 등 국란 때마다 자발적 의병이 일어나 크게 기여해온 민족은 우리뿐이지요

고조선 멸망 때도 왕이 암살되자 민초들이 들불처럼 전투에 가담해 세계 최강 한나라에 1년간 항전했습니다. 멸망후에도 계속 저항해 결국 한나라를 쫓아냅니다.

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여서 생존본능과 민족적 자존감이 강렬했던 때문으로 유추합니다

의병은 국가가 외침을 받아 위급할 때 국민 스스로가 일어나 조직하는 자위군(自衛軍). 

의병의 전통은 이미 고조선, 삼국시대부터 비롯되었으며, 고려를 거쳐 조선 말기에까지 이르렀습니다.
특히 조선 말기 의병은 항일 독립군의 모태가 되었지요

<구한말 서구 언론에 보도된 의병의 모습> 

구한말 역사학자 박은식(朴殷植)선생은 의병은 우리 민족의 국수(國粹)요 국성(國性)이다. 나라는 멸할 수 있어도 의병은 멸할 수 없다"고 높게 평가했습니다.(저서인 한국독립운동지혈사, 血史)

, 우리 민족은 역대 항중·항몽·항청·항일의 투쟁 속에서 정신력/무력이 강한 국민성을 갖게되었고, 이 때문에 어느 침략자든 굴복하여 동화되는 일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의병 역사에서 가장 탁월한 활동을 보여준 것은 임진왜란·병자호란의 의병과 한말의 의병, 항일 독립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위한 전국적 대규모 촛불 시위도 이런 주인의식과 결기의 표현이었습니다

한마디로 피가 뜨거운 민족이라고 하겠습니다

수출 입국, 한강의 경제 기적도 공동체 내에서 각자 자기 역할을 하는 뜨거운 열정 때문이었다고 봅니다.

민주주의 개념이 없던 고조선때부터 민주적 의식과 활동을 보여온 우리 민족의 대단한 장점과 헌신성이 직

접민주주의 시대와 포용국가 시대에 활발하게 꽃펴, 세계의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는 민족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임진왜란 의병 봉기 지도]

[병자호란 의병 봉기 지도]

--------------------

[세부내용]

민족문화대백과 '의병' 편

http://bit.ly/2AXvFvv

[2분 영상] 외국인이 한국 의병을 극찬하는 이유

https://youtu.be/HvBwnu9aPrU



■장개석 중국 대원수의 요청을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 영국 처칠 수상이 수용해
1943년 11월 [한국 독립]을 명시한 카이로 선언.

"한국민이 일본의 노예적 상태에 있음을 상기하면서 한국을 적당한 시기에 자유롭고 독립적인 국가로 만들 것임을 굳게 다짐한다"

당시 많은 식민지 중 한국만 언급했다는 것은, 장개석 대원수의 한국인들 독립투쟁에 대한 감명이 그만큼 컸음을 말해줍니다.


[관련 영상과 글]

영상 ■설민석의 영화 [말모이]해설강의■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6.14 14:25 집단지성

■그림(그래픽)으로 보는 6.13 지방선거 결과■ 

놀라운 2018년 6.13 지방선거(국회의원 12명 보궐 포함)결과를 그래픽으로 모아 보여드립니다.

그래픽은 연합뉴스 등 인용.

*핸드폰에서는 그림이 확대되지않으니 자세히 보려면, 카카오톡 PC버전 등을 이용해
PC에서 열어보세요.

[1] 총괄
(6.13 제7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 선거 정당별 당선현황)

(특기사항)
민주당이 부산에서는 16개 구청장 가운데 13개를, 경남에서는 18개 기초 단체장 가운데 창원을 포함한 7개를 차지.

울산에서는 5개 기초 단체장 전체를 석권.

민주당은 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구미에서도 시장을 배출.

[2] 17개 광역 자치단체장 득표 현황
(우측은 25개 서울 구청장 득표 현황)


[3] 시/도 교육감 17명 선거결과

[4] 국회의원 12곳 재보궐 선거 결과


[5] 수도권 기초단체장 1위 정당

[6] 시군구 의회 의장 정당별 분포
(다수 당선자를 낸 정당이 의장 맡음)

[7] 역대 광역단체장 정당별 판세 변화

[8] 역대 서울시장 선거 정당별 판세 변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4.04 08:09 집단지성

[Colorful 프레임의 ‘인문기행클럽’ 2기 연회원을 모십니다]

100세 시대를 함께 가는 클럽을 지향합니다.

4개 테마로 알록달록하게 진행합니다.

Far from 공자 왈, 맹자 왈.

잡스1.jpg


인문학1.jpg


인문학5.jpg

KAIST 경영자과정 총동문회가 Make A Wish 클럽의 하나로 발족했습니다.

연회원제이며 외부에도 개방.

------------------------------

[언제?]

월 1회 연간 12회

매달 3번째 금요일 오후 5시~8시(2시간 강좌후 Happy 수다 식사).

[엔돌핀 기간] 2018년 4월 20일(1회)~2019년 3월 15일(12회)

[4개의 테마]

사진의 인문학(4,5,6월)

by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사진비평가/ 역사학자

음악의 섬 ‘쿠바’에 풍덩--‘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7,8,9월)

by 송기철(음악 평론가, 라디오 진행자)

고구려, 고구려!(10,11,12월, 2019년 1월)

by 박경철(朴京哲) 고조선사연구회장/ 강남대 대우교수

한국화단의 기린아, 김홍도(2019년 2,3월)

by 허남오(許南吾)가가북스 대표(전 한국국제대총장)

*한국 최고의 강사와 함께 호흡합니다.


[연회비] 66만원

(부가세 포함, 12회 선납, 실비)


[랑데뷰] 이브자리 코디센 삼성본점  4층 <비전티움 아카데미>

(9호선 봉은사역 3번 출구 및 버스정류장 앞)
(2호선 삼성역 7번 출구 8분)

(대중교통 권장,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


http://dmaps.kr/8neny

중지를 모아 현장 기행(紀行)을 별도로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배우자나 자녀 참여, 지인 초청, 거래선 선물도 환영합니다.

KAIST AIM 총동문회장 배동진 KAIST ATM 총동문회장 임한준 인문기행클럽 회장 허남오(전 한국국제대 총장)모심.



#연회원 가입 신청서 :
http://bit.ly/인문클럽신청서   
*핸드폰서 작성 가능
*필수사항 다 기재해야 ‘제출’이 눌러집니다.

*본인 사정 불참시도 1회 참석으로 간주됩니다.



[인문학 놀이마당 세부 내용]

섹션 A : 사진의 인문학

<1> 사진이란 무엇이고 왜 사진 인문학인가?

* 사진의 속성

* 사진의 신화

* 인문학과의 대화

<2> 사진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사진의 장르 혹은 분류

* 사진이라는 언어

* 이미지와 해석, 재현과 표현

<3> 사진으로 무엇을 어떻게 말할 것인가?

* 시, 논문 그리고 사진으로 말하기

* 주제와 메시지 그리고 시대정신
* 포트폴리오 구성


강사 : 이광수 부산외국어대 교수

사진비평가/ 역사학자(인도종교사 전공)


사진에 관한 저술은
《사진인문학》, 《붓다와 카메라》, 《사진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제국을 사진 찍다》 (번역), 《카메라는 칼이다: 한국 현대 사진가 열두 명의 작가론》 등.


인도사 저술은 《슬픈 붓다》, 《역사는 핵무기보다 무섭다》, 《네루의 세계사편력 다시 읽기》 등


섹션 B : 음악의 섬 ‘쿠바’

--‘열정의 리듬, 슬픔의 멜로디’--

<1> 세계를 뒤흔드는 쿠바 열풍

‘지금 왜 세계는 쿠바에 열광하는가?’


- “오랜 시간 세계에 멋진 음악을 선물해 준 쿠바에 감사”

/ ‘롤링 스톤스’ 믹 재거

- 쿠바 음악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이유

/ 빈티지 국가, 쿠바... 유장한 세월의 매력


- 쿠바 역사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숫자 1492, 1961 그리고 2016년

- ‘만의 진주, 쿠바’ 지리적 위치가 빚어낸 500년 퓨전 음악


- ‘카리브 해의 진주, 아바나’

/ 세계 최고의 휴양지,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


- 쿠바 음악의 뿌리, 아프리카...

/ ‘아프로-쿠반’ 아프리카 리듬과 스페인 멜로디의 애정 행각

- 쿠바 음악에 동양적 분위기가 존재하는 이유는?

- “이것은 음악과 같습니다...” 쿠바 사람들의 일상적 표현


- “세상 아름다운 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음악!”

/ 음악이 삶, 삶이 음악인 쿠바 사람들...

- 쿠바음악은 빈티지와 여유의 조화

/ 쿠바에는 뛰는 사람이 없다?

<2> 쿠바 음악의 기적!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 세계 음악 시장의 기적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VSC)’ 열풍

/ 8백 만 장의 기록적인 음반 판매량

- 왜 세계는 반세기 전의 쿠바 음악에 열광했는가...

/ 주인공들의 소박한 삶, 그리고 감동적인 음악


- BVSC를 바라보는 쿠바 사람들의 상반된 시선

“왜 모두들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만 찾습니까...”


- 리듬의 종합 선물 세트

‘맘보 (Mambo) ․ 차차차 (Chachacha) ․ 송 (Son) ․ 살사 (Salsa),

볼레로 (Bolero), 아프로-쿠반 재즈 (Afro-Cuban Jazz)...'


- 쿠바 국가 대표 음악 ‘송’ (Son)

‘서민에 의한, 서민을 위한, 서민의 음악’

- 브라질에는 삼바, 쿠바에는 송

/ 브라질 음악은 곡선美, 쿠바 음악은 직선美


- 1세기 전부터 세계를 강타한 쿠바 음악

- 쿠바 음악의 황금기 1940년대, ‘쿠밥 (Cubop) 시대’

/ 쿠바 음악의 아버지들, 그리고 전설이 된 뮤지션들...

- 세계적 명문 미국 버클리 음대의 필수 코스 ‘아프로-쿠반’ 음악

 

<3> 살사는 쿠바 음악인가?

‘카리브 해에서 북유럽,

아프리카에서 아시아까지 살사 열풍‘

- 살사는 만국 공통 라틴 음악

- 살사를 싫어했던 쿠바


/ 살사 음악의 슬픈 역사

- 살사는 쿠바 음악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 역사의 부메랑 ‘아프로-라티노 (Afro-Latino)'

& '아프리칸 살사 (African Salsa)'


- 쿠바의 서정시, 쿠바의 정신 ‘누에바 트로바 (Nueva Trova)’

- 쿠바의 음유 시인 파블로 밀라네스 & 실비오 로드리게스


- 가장 쿠바답지 않은 음악, 그러나 오직 쿠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음악...

- 20세기 가장 성숙한 인간 ‘체 게바라’

“승리할 때까지 영원히! (Hasta La Victoria Siempre!)”

- 쿠바 사람들이 기억하는 체 게바라


- 새롭게 진화하고 있는 쿠바 음악

/ 팀바 (Timba), 아프로-힙합, 레게통 (Reggaeton)...


-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쿠바

- 변화하는 시대, 그 흐름 앞에 서있는 쿠바...

----------------------

강사 : 송기철(음악 평론가, 라디오 진행자)

-KBS Cool FM <송기철의 심야식당> DJ

-국방 FM <송기철의 스토리가 있는 힐링 뮤직> DJ

-SERICEO 동영상 강의 <음악·愛> 진행   


섹션 C : 고구려, 고구려!


<1> 고구려(高句麗)를 만든 사람들.

; 예맥(濊貊)과 고구려.


<2> 전사(戰士)의 나라 고구려.

; 고구려 국세 팽창과 전쟁.

<3> 대륙에 남겨진 발자취.

; 산성(山城)과 고분(古墳).

<4> 왜 고구려는 Tarket이 되고있는가 ?

; 동북공정(東北工程)과 그 후.

-------------------

강사 : 박경철(朴京哲) 고조선사연구회장/ 강남대 대우교수


고구려발해학회 감사.

2000〜2018 강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2018〜 강남대학교 대우교수.

*고구려 성(城) 100개 이상 탐사

환도산성에서 내려다 본 고구려 고분군(국내성-집안)


환인 시내에서 바라 본 오녀산성(졸본성-환인)


섹션 D : 한국 화단의 기린아, 김홍도(金弘道)


<1> 단원(檀園, 김홍도의 호)과 그 그림

왜 이 시대 김홍도인가?
그의 그림 속으로

<2> 단원 탐방과 그의 역할

단원의 활동 장소

현 그림 소장 장소를 통해본 김홍도의 역할

강사 : 허남오(許南吾)가가북스 대표

저술 :
○ 환쟁이 김홍도 (상, 하)

○ 우리역사 삼십육계, 진주성 용사일기, 너희가 포도청을 어찌 아느냐

○ 대학총장 이야기, 한국경찰제도사, 환경의 법이념을 찾아서

약력 :

○ 2017 영산대학교 석좌교수
○ 2008 한국국제대학교 총장

○ 2006 서울, 부산, 충북지방병무청장

○ 1998 대통령 민정비서관

○ 1993 서울동부, 진주, 영암경찰서장

○ 행정고등고시 (21회)

○ 동아대학교 (법학박사)



김홍도 씨름도


김홍도 옥순봉(단양팔경 중)

김홍도 까치

연회원 가입 신청서 :
http://bit.ly/인문클럽신청서   


*핸드폰에서 작성 가능.
*필수사항을 다 기재해야 ‘제출’이 눌러집니다.


회비 계좌 :

신한은행 140 010 963764 재능나눔협동조합
(연 66만원, 부가세 포함)

*세금계산서를 받으시려면 aimplatform@naver.com 으로 사업자등록증을 보내주세요.

인문학2.jpg

[문의]

02-564-1766.  

잡스2.jpg

*사진은 스티브 잡스의 명언

"애플의 성공은 항상 인문학과 테크놀로지의 교차점에서 활동한 때문"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3.09 21:59 집단지성

블로그를 만들려는 분들에게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해드립니다.

사회를 위해 유익한 용도로 써주세요.

댓글로 왜 블로그를 하려는지 간단히 써주세요.

이메일 주소를 써주시면 수량이 있는 한 우송합니다.


<소생 블로그 글>



암호화폐 고양이 크립토키티 게임 히트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3.09 22:0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3.09 22:0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8.03.09 22:0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8.03.09 22:0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2018.03.09 22: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2018.03.09 22: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2018.03.09 22: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8. 2018.03.09 22:0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2018.03.09 22: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0. 2018.03.09 22: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1. 2018.03.09 22: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2. 2018.03.09 22: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3. 2018.03.09 22:51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4. 2018.03.09 23:5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5. 2018.03.10 10:15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Flems4 2018.03.10 17:12  Addr Edit/Del Reply

    아이들 교육과 관련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얼마전 시작했습니다.
    이메일 주소 flems4@naver.com입니다!
    초대장 부탁드리며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ㅎㅎ

    • ilkimj@paran.com 2018.03.11 20:40  Addr Edit/Del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17. 2018.03.11 02:27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18.03.30 16:4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8.03.01 19:58 집단지성

■숫자로 본 3.1 민족항쟁■

오늘 서울 서대문형무소라는 예상 밖 현장에서 3.1절 99주년 기념식이 열렸지요.(사진)

문 대통령 연설 등에 나타난 숫자로 본 3.1 항쟁입니다.

전국적 시위 인원은 약 200여만명(인구의 10%).

사망 7,509명,
부상 15,850명,
체포  45,306명,

헐리고 불탄 민가 715호, 교회 47곳, 학교 2곳.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

비폭력 저항운동을 천명했음에도 비무장 시민에게 발포로 대응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3.1운동'이란 표현은 '3.1 민족항쟁'으로 바꿔야.
------------------

1919년 3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국내에서만 1,542회의 만세 시위.

1937년 한 해 동안에만 국내에서, 3,600건의 무장 독립투쟁.

36년 일제 강점기 동안 해마다 2,600여 명이 서대문형무소에 투옥.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 날까지 10만여 명 가까이 이 곳에 수감.

(90%가 사상범이라고 불린 독립운동가)

3.1운동 이후, 수백 수천 명의 독립군이 매일 같이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넘.

하세가와 요시미치 조선 총독 사임 유발.

기만적이지만 '문화 통치'로 전환 계기.
--------------------

■말말말■

"3.1 항쟁은 세계 언론에 보도되며 각국의 민족자결운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

중국 5.4운동, 대만 독립운동 등을 촉발시켰다"

당시 중국 언론 "무기를 갖지 않은 혁명이다. 그들은 혁명계에 신기원을 열었다"

인도의 민족 지도자 네루 " 1919년 3월 1일 한국의 젊은 남녀들은 독립의 꿈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다. 그 투쟁에서 학교를 갓 나온 소녀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국 장개석 총통 “중국 100만 대군이 못하는 일을 한국의 한 청년이 능히 하니 장하다”

(윤봉길 의사의 상해 홍구공원 일본군 수뇌부 폭탄 처단 소식을 접하고)

3.1 항쟁 이후 일본 정가에선 조선에 무리한 정책을 추진하려 할 때마다 "3.1운동을 잊었느냐?"란 소리가 나옴.
---------------------

치열한 승부근성의 민족입니다.

■3.1 항쟁 정리자료■ (나무위키)

https://namu.wiki/w/3.1%20%EC%9A%B4%EB%8F%99 

<청년 역사단체 반크가 만든 3.1운동 유적지 지도>


[관련 글]

윤봉길 의사의 가슴 찡한 유서들



■승부근성 코리아!■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1.14 17:48 집단지성

<협동하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시대>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과 SNS에 매달 쓰고 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2015년 2월 작성, 2017년 11월 수정)
-----------------------------

인류가 선사시대에 지구촌의 지배자가 된 것은 동물과 달리 서로 협동하고 협업하는 역량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초경쟁사회에서 이 미덕은 빛이 많이 바랬지요. 특히 한국은 남을 눌러야 살아남는다는 잔인한 풍토가 지나쳐 사회에 찬 바람이 붑니다.

따라서 한국이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려면 협동의 미학, 협업의 문화가 부활되어야 합니다조선시대 이전엔 서로 나누며 돕고 살아온 민족이었습니다.(두레 등).


21세기 지구촌에서 주목 받는 미래 키워드의 하나가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입니다.

협동(Collaboration)과 경제(Economics)를 합친 말입니다.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협동의 경제학을 말합니다

단순한 협력을 넘어, 확장된 네트워크 안에서 양 당사자가 갖고 있는 역량과 철학을 제대로 제품/서비스에 쏟아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이지요.
경제난을 돌파하려면 이 콜래보노믹스가 더 절실합니다.

크림빵 아빠뺑소니 사건 때 김두호씨 등 블랙박스 카페 회원들이 수백 장의 CCTV 화면을 캡처한 뒤 한 곳에 겹치는 방식으로 차량 번호를 파악하는 등 협업해 수사
진전을 촉진시켰었지요
.
김씨는 이를 계기로 뺑소니 차를 추적하는 누리꾼 과학수사대를 모집했었습니다.

누리꾼들이 협동해 뭔가를 이룰수 있는 예이지요.

몇년전 미국에서 한 사진작가가 성공시킨 모금도 누리꾼들의 콜래보노믹스입니다.

사진작가 브랜던 스탠턴은 거리에서 만난 뉴욕 빈민가 소년 사진과 스토리를 페이스북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올립니다. 이어 누리꾼들의 힘으로 1주일만에 100
달러 이상을 모금합니다
.

그는 뉴욕 시민사회가 빈곤 학생들에게 성공의 동기를 만들어주자며 아이들을
하버드대학에 견학 보내자
는 제안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흑인 소년의 스토리에는 100여만건의 좋아요가 붙었고 시민 14만명 이상이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를 해주어 누리꾼들의 모금 동참이
밀려든거지요
.

멋진 협동의 미학 아닌가요?

<페이스북에 올려져 100만 달러 이상의 누리꾼 모금을 성사시킨 뉴욕 빈민가 소년 인터뷰  글>

또 다른 예는 미국 애플사입니다.

음악 플레이어 제조사들이 MP3 등 기기에 매달려 있을 때 애플사는 2007년 무선 인터넷을 통해 기기에서 직접 음원을 다운로드하는 혁신적인 아이팟 터치를 음원 제작사와의 콜래보노믹스로 성사시킵니다.

융합으로 산업의 지도가 바뀌었지요
.

----------------------

요즘 화두인 사물 인터넷(Iot)에서도 콜래보노믹스가 중요하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집어넣어 사람이 통제할수 있게하는 기술이지요.

사물 인터넷은 첫째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금융, 유통산업과의 협동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애플 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소위 핀 테크’(금융+ IT 기술)가 협동의 결과이지요.

사물 인터넷은 유통산업과도 결합해 모바일 상거래 시장을 크게 확장시킬 전망입니다.

사물 인터넷의 두 번째 콜래보노믹스는 건강기기입니다. 다양한 헬스케어 웨어러블(착용 가능한)기기의 열풍이 그 예입니다.



세번째 콜래보노믹스는 사물 인터넷과 자동차의 결합입니다
.
자동차는 스마트폰 같은 스마트 기기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자동차 제조가 기계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가진 사물 인터넷 기기로 가득 차, 스스로 달리는 차의 등장까지 발전할 전망입니다.
------------------

세대가 전혀 다른 서태지와 아이유,김창완과 아이유의 콜래보노믹스도 대성공을
거두었지요
. 몇년전 서태지는 아이유와 협업한 소격동이란 앨범을 내놨는데,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그녀의 몽환적이고 섬세한 음색이 서태지 특유의 음악적 색깔과 어우러져 10대들에게도 환호를 받았습니다.
서태지가 아이유를 업고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사진=TV 캡처>

같은 자동차 회사인 미국 크라이슬러와 이태리 피아트, 다른 업종인 레고와 디즈니랜드, 현대자동차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주얼(‘로보카폴리탄생) 등도 콜래보노믹스의 예입니다.

법제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2013년부터 협동조합 설립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벌써 1만여개가 설립됐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 사이에 협동의 열풍이 일어나길 고대합니다.

한국에서도 혼자서는 죽는다.함께 해야 산다는 콜래보노믹스 물결이 일어, 공동체정신이 부활하길 촉구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5.08 21:28 집단지성

<개헌? 예산편성권의 납세자대표 환원이 핵심이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5년째 쓰고있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대선운동 과정에서 야권 대선 후보 상당수가 공무원노조총연맹이 요구한 11가지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성과연봉제/성과평가제 폐지, 공적 연금 강화, 공무원 정치참여 보장 등입니다.
성과평가제만 해도 공무원만 못하겠다는 주장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

한국 공무원은 기득권집단이고 직업의 안전성이 너무 높으며 연금은 일반 국민의 2.5배가 넘는 계층입니다. 개혁 대상이지요.

게다가 일제 식민통치문화를 넘겨받아 광복후 71년간 납세자(나라의 오너)인 시민위에 힘센 으로 군림해 왔습니다

세금을 내 국가 조직을 만들고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 교사까지 채용한 오너인 시민과 기업이 거꾸로 하인 취급 받아왔습니다. 오너가 피용자인 공무원에게 애걸하고 뇌물 바치며 살아왔습니다.

광복 71년이니 이제 '공무원 공화국 71'을 청산하는 운동이 절실합니다. OECD 선진 국가 중 한국처럼 관료가 국민 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없지요. 

게다가 한국은 공무원에 의한 규제 공화국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의 새로운 시도가 줄줄이 법에 걸려, 핀테크 등 신산업의 탄생에 가장 큰 장애물이 공무원조직입니다.

한국 법규는 OECD국가와 달리, 허용되는 사항을 명시하고 나머지는 다 금지하는 포지티브(Positive)규제법입니다.
이것도 일제 식민통치의 잔재

글로벌 표준인 네가티브(Negative)규제는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 맞고, 시민과 기업의 기본권을 존중합니다.


이에 따라 헌법 개정의 핵심이 예산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기업 대표)에게 돌려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같은 대통령제이며 제헌 헌법부터 우리가 모델로 삼아온 미국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하고있지요.

미국의 경우 시민 대표인 연방의회와 지방의회가 예산편성권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낸 세금을 "내년에는 이렇게 써라"고 의회가 편성해, 예산안을 아예 법률로 공포합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어떻게 쓰라는 구체적 명령을 관료조직에 하고 연말에 가서 감사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합니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함께 제안한 예산안은 의견 수준이고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의회 의결 없이는 예산을 쓸 수도 없도록 헌법에서 제한하고 있지요.

준대통령제인 프랑스도 가장 큰 항목의 지출규모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할 권한을 의회에 보장합니다. 한국보다 의회의 권한이 강합니다

이래야 삼권분립 국가인데 한국은 행정독재 국가입니다.
평생 직업인 공무원조직은 5년 계약직인 대통령을 우습게 볼 수 있을 지경입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한국은 헌법 54조에서 예산편성권까지 주니, 71년간 시민/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국회/지방의회는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심의권과 극히 일부의 축소 조정권만 가지고 있으니, 겉핥기입니다. 

예산의 아주 일부만 살펴봅니다. 일부 예산을 늘리려면 정부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예산 심의기간도 미국은 10개월로 충분한데 한국은 3개월로 너무 촉박합니다.

헌법 57조엔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고 까지 해놨습니다

이승만 초대 정부의 일제 관료 의존, 국회 경시가 반영됐다고 봐야합니다.
러니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일방적으로 편성해도 야당, 언론 등이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최순실 예산도 마찬가지.
------------------------------

예산 편성권이 시민 손(의회)에 돌아오면 편성 과정에 전문가, 시민/공익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 수요에 맞는 편성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래야 공무원이 서비스맨으로 제자리에 가게되지요.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의회에만 줍니다. 국민의 지시를 받아야하는 피용자인 공무원이 법을 만든다는 것은 민주국가 구조에 맞지않는다는 얘기. 한국은 행정부의 법 발의가 더 많은 비정상 구조입니다.

예산편성권의 의회 환원이 의원들의 끼워넣기 예산으로 큰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비판론도 있지만,
의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감시하는 것은 시민세력과 언론의 숙제입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3.01 21:29 집단지성

윤봉길 의사(士)의 가슴 찡한 유서들

 


[중국 상해 홍구공원 윤봉길 의사 폭탄 거사 직후의 모습]  

 

[윤봉길의사가 두 아들에게 쓴 유서]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있고 뼈가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가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의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 


[윤봉길의사가 동포에게 쓴 유서]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나만 나 혼자만 잘먹고 잘살다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와 내가족의 미래보다 조국을 선택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시인.

1932 4 29일 중국 상하이의 훙커우(虹口)공원에서 수통형 폭탄을 투척,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등 군 수뇌 다수를 살상시켜 일본제국주의에 충격을 주었다.

일본 왕의 생일잔치와 상하이 전승기념 축하식 자리였다.


이에 중국 장개석 주석은 “중국의 백만 군대가 하지 못한 것을 한국의 한 의사가 능히 했으니 장하도다”며 감탄했다.

 

장 주석은 이 때부터 김구 선생을 극진히 모셨고 세계 열강회의에 가서
"한국은 독립투쟁 의지가 강하고 능력이 있으니 태평양전쟁이 끝나면 독립시켜야한다"고 주장해 열강들의 한국 독립 결정이 내려지게 됩니다.

김구 선생과 윤 의사 아니었으면 한국은 8.15 해방후에도 식민지로 남아있을뻔 했던 것입니다.  
 





[윤봉길 의사 어록에서]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길을 택하였다.

----------------------


해방 이듬해 윤봉길 의사 생가를 방문한 백범 선생. 왼쪽부터 백범 김구, 윤의사 부친 윤황씨, 모친 김원상씨, 윤의사 부인 배용순씨, 윤의사 장남 윤종.


홍구공원 거사를 지휘한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사진.
--------------------------
오늘날 대한민국은 이 분들께 너무 큰 빚을 지고있지요.



[관련 글]

■숫자로 본 3.1 민족항쟁■


<청년 역사단체 반크가 만든 3.1운동 유적지 지도>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7.03.20 16: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1.08 00:12 집단지성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되자>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비선 민간인이 대통령의 섭정 노릇을 밀실에서 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것이 나라냐란 구호가 촛불 시위 마다 등장합니다.

온 국민을 공황 속으로 밀어넣은 이 참담한 사건은 광복 71년 내내 해결 안되고있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글로벌 표준에 맞게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호기임을 웅변합니다.

*정부 신뢰도가 OECD 국가 중 바닥인 한국.

최순실 사태를 딛고 엉터리 제도들을 180도로 고쳐, 국가의 오너(Owner)인 시민과 기업이 진정한 갑()으로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시민과 기업은 납세를 통해 국가와 공공기관에 투자한 오너입니다.
예산은 납세자의 뜻에 맞춰 편성되고 사용되어야하며 시민과 기업은 그 집행을 감시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 교육자와 공기업 임직원의 고용주이기도 합니다.

이지만 일제 식민통치와 군사독재를 거치며 비뚤어진 법제도로 71년간 고개 숙이며 로 굴종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기업은 특히 국가적 부가가치의 생산자이지만 항상 관청의 위세 앞에 옥죄이고 뒷돈을 대며 71년을 지내왔습니다.

이번 사태는 세상일에 대한 개념도 판단력도 없는 박 대통령의 무능에서 비롯됐지만, 그 근원에는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왜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나라틀 새로 짜기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3가지를 지적합니다.


첫 번째는 한국만 공무원이 독점하고있는 [예산편성권]을 납세자이자 오너인 시민과 기업에게 되돌려주는 일입니다

개헌 핵심이 예산 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 대표)에게 옮겨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합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한국만 예산편성권까지 주니, 71년간 시민과 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습니다

한국에서 국회/지방의회는 헌법상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극히 일부의 조정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시민의 대표인 의회에만 줍니다.
한국은 정부 발의 법안이 훨씬 많습니다.

이러니 한국은 삼권분립이 비정상이고
, 행정권력(대통령)만 강합니다

개헌 핵심이 대통령중심제 완화로 거론되는데 실제 핵심은 예산편성권입니다

서구는 수백년전에 확립한 예산 법률주의(국회가 예산안을 입법)실행은 [재정 민주주의]라는 중대한 국가 과제와 동의어입니다

이를 통해 '공무원공화국 71'을 청산하고 시민공화국이 되어야지요.


두 번째는 허용되는 사항을 명시하고 나머지는 다 금지하는 한국만의 포지티브
(Positive)규제법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네가티브(Negative)규제로 180도 전환하는 혁명입니다.

이게 진짜 '창조 경제'를 부릅니다.

한국은 법제도가 포지티브규제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이긴다
지난해
 한국 고위 공무원들을 인솔해 중국 연수를 다녀온 한 교수가 중국 공직자들로부터 들은 충격적인 발언입니다.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은 네가티브 법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규제방식은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 맞고, 시민과 기업의 기본권을 존중합니다.
창의와 혁신에 친화적입니다
.

한국은
OECD 국가중 가장 비정상적으로 권세가 쎈 관권 앞에 산업이 숨쉬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4
차 산업혁명의 신사업이 대부분 금지대상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족쇄 공화국으로 불립니다.

이 문제는 다음 대선의 주요 테마가 되어야합니다.

[
네가티브 규제법제로의 획기적 전환]만을 원 포인트 사업목표로 삼고 캠페인을 목숨 걸어 추동하는 신경제운동단체가 깨인 기업인들 중심으로 나와야 돌파구가 열릴 겁니다.


세 번째는 [국세 중 지방세 비중]40%로 높여 [재정민주화]를 해야하는 중대 이슈입니다

지방자치는 결국 돈이 좌우하는 것인데, 중앙정부가 광복 71년간 재정의 78%선을 틀어쥐고 지방에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지방세 비중이 21.7로 너무 낮습니다.
OECD
에 따르면 캐나다 54.0, 스페인 54.8, 스위스 52.8, 미국 52.2, 독일 48.5, 일본 46.7, 스웨덴 41.6, 이탈리아 21.9%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매일 주민과 부딪히니 실용적인 시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에 맞는 정책과 예산이 집행되도록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금의 두배는 주도록 혁파해야 합니다.

 


[필자의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예산 편성권을 관료 손에서 시민(대표)에게 넘기는 글로벌 스탠다드 개헌이 1차 과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11.18 12:10 집단지성

■"한국인 중 3.5%(175만명)가 비폭력 시위하면 정권이 퇴진한다?"■ 
 
■미국 덴버대학 정치학 교수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의 '3.5% 법칙'■
------------------
그녀는 2013년 동영상 강의 'TED'를 통해 '3.5% 법칙'을 설명했다.
(The success of nonviolent civil resistance) 
 
이 법칙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위, 비폭력 시위'라는 두가지 원칙을 전제로,  
 
한 국가 전체 인구의 3.5%가 집회 및 시위를 지속할 경우 정권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이론이다.

------------------
1900년에서 2006년까지 각국에서 발생한 모든 시민 저항 운동(정부 퇴진이나 영토 해방 목적)을 분석해 만든 법칙. 
 
특히 그녀는 비폭력 시위의 경우 폭력 시위보다 성공 가능성이 2배는 더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 이론은 현재 인터넷에서 한국 시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

------------------
*관련 기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951 
 
*TED 영상(12분, 영어) :
 

 
https://www.youtube.com/watch?v=YJSehRlU34w&feature=youtu.be


*누가 한글로 번역해 영상 자막과 번역 전문을 TED Korea에 올려 주세요. 

 
http://www.ted.com/talks?language=ko
--------------------
* TED Korea는 한달에 두번 정도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매우 유익한 강의들이 한글 캡션과 번역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지식공유에 앞장서는 수만명의 글로벌 TED 번역 자원봉사자들께 큰 박수를!!


[관련 글]

촛불시민 SNS와 스마트폰, 한국 수술도구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5.27 20:28 집단지성
[한국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보다 심한  저성장 위기 닥친다]

삼성 CEO들이 최고의 강사로 꼽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특강서 한국사회에 경고.

"한국은 지난 60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전전하는 노숙자가 넘쳐날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병원비 때문에 파산하는 고령자가 급증한다. 
가계가 호주머니를 잠가, 기업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매출감소에 직면하게 된다. 

식당까지 줄줄이 망하면서 바닥 상권이 무너진다."

2016년 5월18일 한국CFO협회 주최 CFO 라운드 테이블에서의 강연.

 
김 교수는 [저성장 시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뉴노멀(Newnormal)이란 단어는 매체를 통해 알고 있지만 이 단어의 실체는 전혀 모를 만큼 지적으로 천박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위기가 눈앞에 닥쳤는데도 그만큼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지금 뉴노멀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과거가 비정상(abnormal)이란 얘기다”라고 강조했다. 


정치인이고 기업인이고 모두  다시 과거 호황 국면이 재현될 것으로 낙관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리더들의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을 겪고있는 일본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질타했다. 


일본은 금융자산을 많이 축적했고 재정도 여유있는 상태에서, 또 사장 월급이 사원 평균의 3배 정도로  균등한 상태에서도 소비위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맞았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한국은 금융자산 축적도 안되고 재정도  열악하며 극심한 양극화 상태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비정상의 거품 사회

그는 한국사회 전반에 낀 거품을 커피값을 예로 풀어나갔다.
“커피 한 잔 원가가 얼마나 될까. 원두로 치면 100원도 안 될 거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그 커피를 3000원, 4000원씩 주고 마시고 있다.”


그는 한국은 부동산 버블뿐 아니라 수출 버블도 심각하다고 지적 했다. 

그만큼 한국인 삶 전반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 닥칠 인구절벽과 그에 따른 소비절벽을 맞아 그 거품들

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극심한 경제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먼저 한국이 2011년 세운 수출 1조 달러 기록 자체가 거품이라고 했다.


“한국이 자기 실력으로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했다고 보는가. 천만에, 실력이 없이 수출이 급증했다.

당시 중국경제에 버블이 형성되는 시점이었는데 마침 일본 수출기업이 올스톱됐다. 전 세계 호황을 경쟁자 없이 누리면서 수출이 급등했다.”

김교수는 최근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려던 것이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때 원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대기업들은 환율로만 60%씩 혜택을 봤다. 그게 미국을 화나게 한 거다.” 

환율에만 의존하는 안이한 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이후 중국경제의 거품이 꺼지고 일본 기업이 살아나면서 한국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 게 지금 수출이 저조한 이유라고 했다. 


그는 특히 한국 수출은 개도국 의존형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은 수출의 70% 이상을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개도국 경제의 거품이 꺼지면서 대기업은 그나마 버티지만 이하 그룹들은 수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부동산 버블이 지금 내수 부진을 초래한 주원인이라고 했다.
“한국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넘었다. 지난해만 120조원이 늘었다. 과거엔 수출이 안되면 내수로 버텼는데 부동산 버블로 내수마저 침체돼 중견 이하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경험 못한 위기 닥치고 있다

인구절벽이 소비절벽을 몰고 온다

그런데 김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위기는 위기도 아니라고 했다. 그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인구절벽이라는 얘기는 많이 알려진것 같다. 그런데 그게 무얼 뜻하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어느 기업이나 시간이 흐르면 되겠지 하는 안이한 자세로 대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닥칠 위기는 한국경제가 지난 60년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인구절벽이 소비절벽을 몰고 온다.


잃어버린 20년 동안 일본 수상 평균재임기간은 1년이 안됐다. 그게 무얼 뜻하는가. 소비급감의 사회적 파장은 그만큼 심각하다. 




한국에선 내년부터 식당들이 문을 닫기 시작할 것이다. 

식당이 닫고 이미용실이 닫고 노래방이 문을 닫는다.  


이제까지 버는대로 쓰던 청년층 인구가  감소하면서 소비 급감해 바닥 상인들이 망한다.” 


그는 중국은 오히려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했다고 한다. 

한 자녀 정책을 포기한 것은 인구절벽 이후 나타날 소비절벽의 심각성을 인식했기 때문인데 한국은 그 감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김교수는 일본이 망가진 이유는 기업발 불황에 가계발 불황이 겹친 소위 ‘복합불황’ 때문이라며 

국이 닥칠 미래를 일본의 사례로 설명했다. 


“소비절벽 시대 기업은 매출이 끝없이 줄어든다. 매출이 정체되면 경쟁이 심해져 가격을 내리게 되고 그만큼 더 팔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매출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수요가 부족한 기업은 투자를 줄이며 가계소득이 감소한다. 소득이 줄어든 가계가 소비지출을 줄이면 경제는 더 위축된다.”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한계선상에 있는 계층이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가계가 노후대비를 하면서 병원비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금융자산을 축적한 일본 노령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게 대부분 사망 전 5~10년 동안 병원비가 급증하기 때문이란 것. 


모아놓은 자산을 병원비로 다 날리면서 ‘병원 난민’이 급증하고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만성 저성장의 새 기업환경 닥친다

전 조직이 영업력으로 무장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김 교수는 한계 가구가 붕괴되면 중산층의 가격 민감도가 극도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에 유니클로 같은 기업이 나타나고 저가 할인점이 급증한 것도 그래서 라고 했다. 

이자카야나 라멘 가게가 한국을 비롯한 외국으로 나온 것도 자국 시장이 와해된 때문이란 게 그의 분석이다. 


이런 상황이 닥치면 기업들은 상상을 초월한 긴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한국 기업들은 공부하겠다고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초청 강연도 한다.  

일본에선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앞으로 닥칠 위기는 인건비나  잡비를 줄이는 단순한  일회성 대책으로 넘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다.  


일본 기업들은 이미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이 지속된 가격 하락과 역성장을 겪었다고 했다. 그게 디플레이션의 심각성이란 지적이다. 


김 교수는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모두 나선 면세점  경쟁은 수요 부족을 나타내는 단편적 증거라고 했다. 그만큼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 찾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그만큼 앞으로 새로운 시장이 나오지 않을 것이며 설령 새시장이 나타나더라도 과거처럼 크거나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다. 

그 상황에선 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극심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김 교수는 한국이 인구절벽과 소비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 밖에는 없다고 했다. 


통일이 될 경우 시장이 급팽창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통일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기업들은 생존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선 때 돌을 던진 이들 대부분은 한계에 부딪쳤다. 어떤 정부도 소비절벽을 막을 수는 없다.

게다가 한국은 소비절벽 이전에 양극화 때문에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가 그만큼 빨리 늙어버렸다는 것. 


김 교수는 기업들은 이제 탄력성이  떨어진 경제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원가 절감을 하면서 해외시장에 나가고,  신시장을 개척하라는 것.  


특히 전 조직이 영업력으로 무장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

했다.



김현철 교수 약력
서울대 경영대 출신으로 일본 게이오 비즈니스 스쿨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고야 상대, 츠쿠바대 교수로 있으면서 신일본제철 도요타 닛산  후지제록스 NEC 등 일본 유수 기업의 교육과 자문을 했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 SK텔레콤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등을 자문했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저성장시대’ ‘기적의 생존전략’ 등 30여권 책을 저술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 옙.
    좋은 정보로 소통하겠습니다.

2016.03.02 21:03 집단지성

한글 독립선언문


97주년 3.1절을 맞아 다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당시 조상들의 민족 독립에 대한 결기와 
세계평화를 향한 웅대한 철학, 
 
일본 탓보다 우리 탓을 하는 처절한 반성 등
명문이지요~~~~ 
 
만해 한용운 선생이 초안을 작성.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 만대에 일러 겨레가 스스로 존재하는 마땅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고 이것을 선언하는 터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정을 모아 이것을 널리 알리는 터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터이며, 


사람 된 양심의 발로로 말미암은 세계개조의 큰 기운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것을 드러내는 터이니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 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므로,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것을 막고 누르지 못할 것이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강권주의에 희생을 당하여 역사 있은지 여러 천 년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지 이제 십 년이 되도다


우리가 생존권마저 빼앗긴 일이 무릇 얼마며, 

정신의 발전이 지장을 입은 일이 무릇 얼마며, 

겨레의 존엄성이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성을 가지고 세계 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일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풀어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으로의 두려움을 없이 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도의가 짓눌려 시든 것을 다시 살려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옳게 가꾸어 나가려면


불쌍한 아들, 딸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 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이 길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하려면, 

우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인 것을 뚜렷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속에 칼날을 품으니,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가 되고, 

인륜과 도덕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오늘, 


우리가 나아가 이것을 얻고자 하는데 어떤 힘인들 꺾지 못하며, 

물러서 계획을 세우는데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할까

1

병자수호조약 이후, 시시때때로 굳게 맺은 약속을 저버렸다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인은 실생활에서 우리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이 터전을 식민지로 삼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낼 뿐이요


우리의 영구한 사회의 기틀과, 뛰어난 이 겨레의 마음 가짐을 무시한다 하여, 일본의 옳지 못함을 책망하려 하지 아니 하노라


자기를 일깨우기에 다급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여가를 갖지도 못하였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에게는 예부터의 잘못을 따져볼 겨를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나를 바로잡은 데 있을 뿐, 

결코 남을 헐뜯는데 있지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을 따라 자기집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일 뿐,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의 감정을 가지고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일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인 일본 위정자의 공명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이 그릇된 현실을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른 바탕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 겨레가 원해서 된 일이 아닌 두 나라의 합병의 결과는 

마침내 억압으로 이뤄진 당장의 편안함과, 차별에서 오는 고르지 못함과 거짓된 통계숫자 때문에, 


이해가 서로 엇갈린 두 민족 사이에 화합과 수 없는 원한의 도랑이 날이 갈수록 깊이 패이는 지금까지의 사정을 한번 살펴보라.


용감하게 옛 잘못을 고쳐 잡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바탕한 우호적인 새 시대를 마련하는 것이, 

서로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 들이는 가까운 길인 것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또한 울분과 원한이 쌓이고 쌓인 이천만 국민을, 

힘으로 붙잡아 묶어 둔다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노릇이 아닐 뿐 아니라, 


이것이 동양의 평안함과 위대함을 좌우하는 사억 중국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짙어지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 전체가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운을 초래할 것이 뻔한 터에, 

오늘 우리의 조선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잘못된 길에 벗어나 동양을 버티고 나갈 이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피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의 평화가 중요한 일부가 되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꼭 있어야 할 단계가 되는 것이라. 


이것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느냐!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 


지나간 세기를 통하여 깎고 다듬어 키워온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 위에 던지기 시작 하누나


새봄이 온 누리에 찾아 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 하누나 

얼음과 찬 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저 한때의 시세 였다면, 


온화한 바람, 따뜻한 햇볕에 서로 통하는 낌새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이 한때의 시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 오는 이 마당에, 

세계의 변하는 물결을 타는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고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디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닌바 독창적 능력을 발휘하여 봄 기운이 가득한 온누리에 겨레의 뛰어남을 꽃피우리라 


우리는 그래서 분발하는 바이라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고, 진리가 우리와 더불어 전진하나니,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룩하게 되누나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안으로 지키고, 전 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으로 보호하나니,

일에 손을 대면 곧 성공을 이룩할 것이라. 

다만 저 앞의 빛을 따라 전진할 따름이로다.

-----------------------


[공 약 삼 장]


<하나>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 찾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 

까지 민족의 올바른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 하라.

<하나>모든 행동은 먼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들의 주장과 태도가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하라. 

나라를 세운지 사천이백오십이년 되는 해 삼월 초하루
----------------------


[조선 민족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일, 

이종훈,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흥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

-- 이 한글 독립선언문은 김찬국 전 연세대 교수의 위촉을 받아 김동길 박사(전 연세대 교수) 1979 3.1. 운동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세대를 위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2.10 17:08 집단지성

<광복 70,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칼럼입니다)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101일자에서는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했고요. 112일자에서는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늘은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70, 이제 끝내자고 주창해봅니다.
이때의 정치란 정당만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를 참칭하는 민간단체,
종교 조직들도 포함해서 얘기합니다
.

정치인들이 보수/진보주의의 가치도 모른 채 거기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곤 합니다. 바로 몇 년전 자기들이 추진했던 정책인데, 여야가 뒤바꾸면 상대방과 똑같은 언어로 막무가내 반대하곤 합니다.
달콤한 집권과 당선을 위한 패거리 싸움만 있는게, 한국 정치의 현주소.

모든 사회 현안은 이념 대결로 귀결돼, 국가의 미래 비전은 아무도 세우지 않습니다

한국형 엉터리 이념 대결의 뿌리는 6.25 전쟁의 비극에서 비롯됐지요

그후 북한을 증오하느냐’, ‘그래도 포용대상으로 보느냐만이 모든 다툼에서 기준이 되는 엉터리 국가입니다.
친북 빨갱이’ ‘수구 보수라는 용어가 대변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이 시대착오적 이념전쟁은 한국의 발목을 너무 심하게 붙잡으니, 시민의 힘으로 깨야합니다

정치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과 국가재원의 합리적 배분에서 멋진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데, 국민의 쪽박까지 깨는게 한국 정치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한국의 두 정당은 모든 분열의 중심으로만 기능합니다.
정당과 관료조직은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하도록 국민이 만들어준 조직인데, 둘다 그런 개념이 없어 보입니다.

전통적으로 볼 때, 보수는 경제 성장과 시장 원리를, 진보는 분배와 국가의 정의로운 개입을 주창합니다.
보수는 또 안정과 기존 체제에 대한 자긍심을 선호하고,
진보는 시스템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또한 협력과 공동체를 강조하는 것이 진보의 가치이고, 
개인의 자기 책임성을 강조하는 것이 보수 논리의 바탕일 겁니다.

보수/진보 참칭 세력들이 보수/진보의 핵심 철학을 모르니 다음 같은 일
생깁니다

보수세력이 세계 10위권이라는 한국의 국력과 국방력에 대한 자긍심을 팽개치고, 이미 체제경쟁이 완벽히 끝난 북한을 끝없이 두려워하며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돌려주는 부끄러운 행태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몰래 일본군이 한반도에 진입하는 일이 생길수 있게 됐지요

진보라는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 있는 진보라면 한국을 디지털 코리아로 키우기위한 진보적 정책을 내놓고, 파이가 커지니 소외층에게 이렇게 분배를 하겠다고 해야하지만, 대안을 못내놓으니 저소득층의 표를 보수 정당에게 뺏깁니다

유럽의 진보정당이 갖는 명확한 논리가 안보입니다.

시민사회 쪽에서는 다행히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8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시민은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국민의 47.4%가 정치적 성향을 중도라고 답해 10년전보다 19.3%포인트나 중도가 두툼해졌습니다

보수28.7%, ‘진보20.5%로 줄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47.9%나 됐습니다.

한겨레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올해 조사에서도 기존 진보/보수의 강점은 취하고 약점은 버린, ‘소극 진보소극 보수가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http://h21.hani.co.kr/arti/PRINT/40729.html)

두 신진 세력은 친일-종북 논쟁을 그만해야 한다’ ‘기회 평등이 중요하다
같은 설문에 진보/보수를 넘어 같은 인식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픽=한겨레신문]

결국 이같은 깨인 시민들이 엉터리 보수/진보 정치를 70년만에 종식시키는데에, 확실한 투표와 제도 개선 운동 등을 통해 기여해야 합니다

그걸 통해 영국처럼 국회는 [국가 이슈 해결의 용광로]라는 전통이 생기고, 보수/진보 정당이 혼합경제 체제에 동의해 같은 정책을 주창하기도 하는 일이 한국에서 생겨야 합니다.

국회는 분열의 진원지가 아닌 용광로가 되는 [예술의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미래학자들은 대의정치와 정당의 종말이 멀지않았다고 단언합니다

스마트폰과 인체 내 칩으로 국내 및 글로벌 이슈에 실시간 투표하는 리얼 타임 직접민주주의가 시작되면 이런 폐단은 종식됩니다.

그 전에 기존 정당들은 10가지 이내로 자신들의 철학을 압축하고,
매년 2차례씩 소속 정치인들에게 암기시험을 치르기 바랍니다
.

그리고 국회와 지방의회에 '용광로형 예술가'들이 주류가 되도록, 시민들이 행동해야 합니다.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2.10 15:40 집단지성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101일자에서는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했고요.
오늘은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고 촉구합니다.

영유아 교육/보육 예산인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및 지방교육청)의 갈등이 심각합니다

지방정부측은 청와대에서 선심 공약을 해놓고, 왜 재정이 빈약한 지방정부에 예산을 떼어넘기냐며 목청을 계속 높입니다.
중앙정부는 우리도 재정이 너무 어렵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박근혜 정부가 늘려놓은 여러 복지예산에서 똑 같은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29일은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된 지방자치의 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시민 직선으로 뽑게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24시간 주민을 의식하는 생활정치가 시작되고 상당한 행정 품질 혁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방자치의 핵심인 재정 이양이 이루어지지않아, 껍데기 지방자치만 해왔다는 비판과 함께 제도를 혁신해야할 시점입니다

정책은 결국 돈이 좌우하는 것인데, 중앙정부가 광복 70년간 지방재정을
틀어쥐고 지방에 넘겨주지 않은 거지요
.

한국은 국세 중 지방세의 비중이 21.7로 너무 낮아 40%선으로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외국의 지방세 비중을 볼까요.
OECD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54.0, 스페인 54.8, 스위스 52.8, 미국 52.2, 독일 48.5, 일본 46.7, 스웨덴 41.6, 이탈리아 21.9%입니다

영국처럼 우리 보다 낮은 나라도 있지만 대세는 지방세 비중이 국세의 50% 안팎입니다.

따라서 한국도 적어도 40%선으로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신문은 얼마전 기초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가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단체장 109명 가운데 94(중복 답변)'국세와 지방세 세입구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 다음 과제로는 83명이 '전국공통 사회복지비(영유아보육료, 기초연금 등)의 중앙정부 부담'을 꼽았습니다.

세수 구조가 이렇게된 것은 개발독재 시대의 유산.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주므르다보니, 국세의 비중을 높여놓고 70년간 개선하지 않은 것입니다.
중앙정부와 국세청의 탐욕이 심하지요.

그러나 이제 민주화, 지방화와 함께 국가 행정의 행태가 바뀌었습니다

지역별로 주민들의 수요가 다른데 전국 통일적으로 정책과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큰 비효율을 가져옵니다

지역사정이 다른데 똑같은 기준으로 예산을 배정하니 지역단위에서는 불필요한 일에 예산을 쓰는 일들이 생겨, 피 같은 국민세금의 누수가 심합니다.

이제는 주민 직선 시장, 군수가 지휘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훨씬 주민들의
수요를 잘 파악하고 중앙정부보다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
시민들 표의 힘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매일 주민과 부딪히니 더 피부에 와닿는 시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중앙정부는 주민들과 멀리 떨어져 정책을 만드니 다양한 현장 수요를 파악하지 못해, 쓸데 없거나 효율이 없는 사업을 입안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

너무 비대해졌지만 고객 마인드가 모자라, 역량이 많이 저하된 중앙정부를
광복 70년을 맞아 축소시키고,
지방세 비중을 적어도 40%로 상향시켜 혈세의 효율을 대폭 높여야 할 때입니다

세출의 비율은 이미 중앙 42.5%, 지방 57.5%이니 여기에 맞추는 의미도 있습니다.

지방세 비중 증대는 재정을 투자자인 시민이 통제하는 [재정민주화]를 촉진합니다
예산 편성/집행 주체가 가까이 있으니, 시민의 통제가 쉬워지는 거지요.

세금을 지방정부에 바로 주면, 지역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실행할수 있습니다

시장, 군수들은 복지비,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를 빼면 창의적 사업을 할 돈이 없어 중앙정부에 구걸을 다닙니다

이러니 지방의 재정, 행정, 정치가 중앙에 예속돼
한국 지방자치는 20%의 껍데기 자치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묘하게 한국 지방자치 제도는 사무의 비중도 20%입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부담을 져야하는 사업을 중앙정부가 상의도 없이 발표해, 지방정부만 골탕 먹는 일이 없도록 쇄신해야합니다.

20년 전과 비교해 시//구는 부채를 10% 줄였습니다

같은 기간 시/도 부채는 10% 늘었고, 중앙정부 부채는 356000억원에서 570조원으로 무려 1500%가 늘었다고 합니다

중앙정부의 무능, 무책임을 보여줍니다.

-----------------------------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12.06 21:29 집단지성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오늘은 광복 70,(진정한)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합니다.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70년간 동네의 삶 속에서 주권자노릇을 제대로 해온 시민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동네 생활에서 공동체의식을 가진 시민(Citizenship)은 거의 없었고, 추상적 국민만 있었다고 봅니다.

나는 과연 그간 지역사회, 학교, 가정에서 시민이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빅이슈에만 소리 낸다고 시민인가요? 퇴근후 동네일로 주민 만난 일이 몇 번 있었나? 집과 동네는 잠자고 나오는 곳인가? 시민/주민단체에서 활동하거나 후원한 적이 있었나? 등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시민정신이란 지역사회가 더 나은 곳이 되도록 시민 각자가 자신의 몫을 하는 일임을 말해주는 인포그래픽] 

세금을 통해 국가사회에 투자한 주권자로서, 동네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데 팔을 걷거나, 이슈를 제기하고 공공기관을 견인하거나 하는 활동을 거의 안하지 않았나요? 필자도 그렇습니다.

시민은 두 날개로 날아야 합니다.
두 날개로 무장한 시민사회를 늦게나마 재구축하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팔을 걷기 바랍니다.
-------------
시민의 오른쪽 날개는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일 겁니다. 동네 현안에 참여하고 활동해야 시민입니다

미국처럼 동네의 타운미팅(Town Meeting)이 활성화돼 주민이 동네의 주인으로서 활동해야 합니다.

공동체 의식, 주인의식이 있어야 시민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권리 행사와 의무를 다하는 성찰적 시민이 늘어나야 부조리들이 개선될수 있습니다.

[좋은 시민이 해야할 일들]

정부나 정치인, 언론이 해결해줄까요?
주권자인 시민이 매일의 삶 속에서 손 잡고 해결해 나가야합니다.
이제 SNS라는 무기가 시민 손에 있습니다.

미국, 유럽은 시민사회 형성과정에서 시민이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이자 오너로서 활동했는데, 한국에서는 인식이 약했습니다.
일제 관존민비 관료제의 폐해가 광복후 지속된 영향도 크지요.

------------

시민의 왼쪽 날개는 무엇일까요?
지역사회 나눔봉사에 한몫하는 것입니다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만 해도, 주변 시민이 SNS로 그 가정이 벼랑에 서있음을 알렸다면, 도움의 손길들이 나타났을 겁니다.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사에게만 의존할 일이 아니라 주민들이 손 잡고 해결할 일이지요.


게다가 나눔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나누어준 사람이 도움을 받은 사람보다 몇십배 더 행복해지지요

테레사 수녀에게 누군가가 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서 사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진솔한 대답이 왔습니다. “아니다. 이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일이다”.

맞습니다. 나눔봉사는 내 행복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는 일입니다

나눌 돈이 없다고요? 여러분의 시간, 노력, 손길, 따뜻한 눈길, 재능 등등이 나눌 재산입니다.
한국이 OECD 선진국이 못되고있는 지표의 하나가 자원봉사 참여율입니다. 나눔봉사가 활성화되어야 선진국가 됩니다


게다가 나눔은 나만 살자는 투쟁 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바꿔줍니다.
자녀에게 줄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자원봉사 체험입니다. 자녀가 리더십을 가진 존재로 변모합니다.
--------------

동네 시민사회가 한국에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1945년 해방으로 민주주의가 갑자기 주어진 탓.
시민들이 민주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동네마다의 시민사회 공동체라는 풀뿌리 기반 없이 70년을 지내온 겁니다.

풀뿌리 시민그룹의 생성이 안됐으니 한국의 민주주의는 출발부터 불임(不姙)이었습니다

숙대 행정학과 박재창 교수는 한국은 70년간 면허도 없이 민주주의라는
수입차를 운전해온 셈이라고 자책합니다.

민주주의의 뿌리인 타운 미팅(마을 회의)개념이 없었던게, 한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큰 결함입니다.
오바바 대통령이 작은 동네의 타운미팅에 종종 참석하는 것은 타운미팅이
서부 개척시대부터 민주주의의 뿌리이기 때문이지요
.

[작은 동네 주민들의 타운미팅에 종종 참석하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타운미팅은 미국 민주주의의 뿌리]

한국엔 이젠 나만 살겠다고 아귀다툼하는 시민만 남은건가요?
공익이 지켜져야 사익도 지켜진다는 것을 시민들이 깨치지 못했습니다

시민운동도 공동체의식을 지닌 동네 시민 육성이라는 핵심과제에 전력투구하지 않아 실패한 셈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협동조합, 마을공동체운동,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주민단체, 자활기업 등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지요

가치.jpg

손을 잡고 함께 가면 삶의 여건을 바꿀수 있다는 공동체운동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부의 실패, 시장의 실패, 정치의 실패 속 시민만이 희망이지요.

--------------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