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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와 나눔이 화두^^.SNS 강사(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KAIST 경영자과정),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소셜 미디어로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강의 문의 :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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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에 해당되는 글 35

  1. 2017.05.08 개헌? 예산편성권의 납세자대표 환원이 핵심
  2. 2017.03.01 윤봉길 의사의 가슴 찡한 유서들(1)
  3. 2017.01.08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갑(甲)되자
  4. 2016.11.18 한국인 175만명이 비폭력 시위하면 정권이 퇴진한다?
  5. 2016.05.27 한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보다 심한 저성장 위기 닥친다(2)
  6. 2016.03.02 한글 독립선언문 전문
  7. 2015.12.10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8. 2015.12.10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9. 2015.12.06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10. 2015.09.20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11. 2015.08.17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12. 2015.07.14 유대인은 집요하게 물고늘어져,독일을 무릎 꿇게했다(3)
  13. 2015.06.18 ★메르스는 뜨거움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
  14. 2015.06.15 ★메르스 정보 소스들, 원스톱 정리★
  15. 2015.06.13 주목받는 메르스 집단지성 앱들
  16. 2015.06.04 메르스 예방책,의료진조언+정보소스 종합
  17. 2015.03.03 3.1만세운동을 '3.1민족항쟁'으로 바꿔 불러야
  18. 2015.02.22 ★한국 DMZ 개방, 남북 경제협력하라★짐 로저스 인터뷰
  19. 2015.02.16 협동하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시대
  20. 2014.07.30 휴가철 전국맛집 359곳-지적공사 추천,다운로드 가능
  21. 2014.07.28 인터넷 3.0시대 글쓰기 강좌(교보문고,기자출신 초청)(2)
  22. 2014.06.05 일상속 주권행사 앞장서야,시민이 주인된다
  23. 2014.06.04 개미의 집단지성으로 6/4 선거를!
  24. 2014.05.19 아프리카 바벰바족의 범죄자 칭찬릴레이 축제(1)
  25. 2014.01.29 "소녀 이야기"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육성 애니메이션
  26. 2013.09.04 북콘서트서 배우는 ’3 KEY’ 기술-9/7일(토)나눔토크
  27. 2013.08.16 '시민 정책 축제' 8/17,18일 일산 호수공원서
  28. 2013.08.15 광복절을 축하하며 돌아보는 독립문 사진~~~
  29. 2013.08.15 광복절--일제 위안부 소녀상의 의미.
  30. 2012.10.30 대선 주자들 시민사회 활성화 공약 있나?
2017.05.08 21:28 집단지성

<개헌? 예산편성권의 납세자대표 환원이 핵심이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5년째 쓰고있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대선운동 과정에서 야권 대선 후보 상당수가 공무원노조총연맹이 요구한 11가지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성과연봉제/성과평가제 폐지, 공적 연금 강화, 공무원 정치참여 보장 등입니다.
성과평가제만 해도 공무원만 못하겠다는 주장은 문제가 있지 않은가요?

한국 공무원은 기득권집단이고 직업의 안전성이 너무 높으며 연금은 일반 국민의 2.5배가 넘는 계층입니다. 개혁 대상이지요.

게다가 일제 식민통치문화를 넘겨받아 광복후 71년간 납세자(나라의 오너)인 시민위에 힘센 으로 군림해 왔습니다

세금을 내 국가 조직을 만들고 대통령부터 말단 공무원, 교사까지 채용한 오너인 시민과 기업이 거꾸로 하인 취급 받아왔습니다. 오너가 피용자인 공무원에게 애걸하고 뇌물 바치며 살아왔습니다.

광복 71년이니 이제 '공무원 공화국 71'을 청산하는 운동이 절실합니다. OECD 선진 국가 중 한국처럼 관료가 국민 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없지요. 

게다가 한국은 공무원에 의한 규제 공화국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의 새로운 시도가 줄줄이 법에 걸려, 핀테크 등 신산업의 탄생에 가장 큰 장애물이 공무원조직입니다.

한국 법규는 OECD국가와 달리, 허용되는 사항을 명시하고 나머지는 다 금지하는 포지티브(Positive)규제법입니다.
이것도 일제 식민통치의 잔재

글로벌 표준인 네가티브(Negative)규제는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 맞고, 시민과 기업의 기본권을 존중합니다.


이에 따라 헌법 개정의 핵심이 예산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기업 대표)에게 돌려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같은 대통령제이며 제헌 헌법부터 우리가 모델로 삼아온 미국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하고있지요.

미국의 경우 시민 대표인 연방의회와 지방의회가 예산편성권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낸 세금을 "내년에는 이렇게 써라"고 의회가 편성해, 예산안을 아예 법률로 공포합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어떻게 쓰라는 구체적 명령을 관료조직에 하고 연말에 가서 감사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합니다.

미국의 경우 대통령과 연방정부가 함께 제안한 예산안은 의견 수준이고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의회 의결 없이는 예산을 쓸 수도 없도록 헌법에서 제한하고 있지요.

준대통령제인 프랑스도 가장 큰 항목의 지출규모를 변경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할 권한을 의회에 보장합니다. 한국보다 의회의 권한이 강합니다

이래야 삼권분립 국가인데 한국은 행정독재 국가입니다.
평생 직업인 공무원조직은 5년 계약직인 대통령을 우습게 볼 수 있을 지경입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한국은 헌법 54조에서 예산편성권까지 주니, 71년간 시민/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국회/지방의회는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심의권과 극히 일부의 축소 조정권만 가지고 있으니, 겉핥기입니다. 

예산의 아주 일부만 살펴봅니다. 일부 예산을 늘리려면 정부의 동의를 받아야합니다.
예산 심의기간도 미국은 10개월로 충분한데 한국은 3개월로 너무 촉박합니다.

헌법 57조엔 국회는 정부의 동의없이 정부가 제출한 지출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고 까지 해놨습니다

이승만 초대 정부의 일제 관료 의존, 국회 경시가 반영됐다고 봐야합니다.
러니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일방적으로 편성해도 야당, 언론 등이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최순실 예산도 마찬가지.
------------------------------

예산 편성권이 시민 손(의회)에 돌아오면 편성 과정에 전문가, 시민/공익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 수요에 맞는 편성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래야 공무원이 서비스맨으로 제자리에 가게되지요.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의회에만 줍니다. 국민의 지시를 받아야하는 피용자인 공무원이 법을 만든다는 것은 민주국가 구조에 맞지않는다는 얘기. 한국은 행정부의 법 발의가 더 많은 비정상 구조입니다.

예산편성권의 의회 환원이 의원들의 끼워넣기 예산으로 큰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비판론도 있지만,
의회의 경쟁력을 높이고 감시하는 것은 시민세력과 언론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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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1 21:29 집단지성

윤봉길 의사(士)의 가슴 찡한 유서들

 

 

[윤봉길의사가 두 아들에게 쓴 유서]

 

강보에 싸인 두 병정에게

-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

 

너희도 만일 피가있고 뼈가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말아라.

사랑하는 어머니가 있으니

 

어머니의 교양으로 성공자를

동서양 역사상 보건대

동양으로 문학가 맹가가 있고,

서양으로 불란서 혁명가 나폴레옹이 있고,

미국에 발명가 에디슨이 있다.

 

바라건대 너의 어머니는

그의 어머니가 되고

너희들은 그 사람이 되어라.

----------------------------------- 


[윤봉길의사가 동포에게 쓴 유서]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나만 나 혼자만 잘먹고 잘살다 죽을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나와 내가족의 미래보다 조국을 선택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가이며 교육자·시인.

1932 4 29일 중국 상하이의 훙커우(虹口)공원에서 수통형 폭탄을 투척, 상하이 파견군 총사령관 등 군 수뇌 다수를 살상시켜 일본제국주의에 충격을 주었다.

일본 왕의 생일잔치와 상하이 전승기념 축하식 자리였다.


이에 중국 장개석 주석은 “중국의 백만 군대가 하지 못한 것을 한국의 한 의사가 능히 했으니 장하도다”며 감탄했다.

 

장 주석은 이 때부터 김구 선생을 극진히 모셨고 세계 열강회의에 가서
"한국은 독립투쟁 의지가 강하고 능력이 있으니 태평양전쟁이 끝나면 독립시켜야한다"고 주장해 열강들의 한국 독립 결정이 내려지게 됩니다.

김구 선생과 윤 의사 아니었으면 한국은 8.15 해방후에도 식민지로 남아있을뻔 했던 것입니다.  
 





[윤봉길 의사 어록에서]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라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길을 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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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듬해 윤봉길 의사 생가를 방문한 백범 선생. 왼쪽부터 백범 김구, 윤의사 부친 윤황씨, 모친 김원상씨, 윤의사 부인 배용순씨, 윤의사 장남 윤종.


홍구공원 거사를 지휘한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마지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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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은 이 분들께 너무 큰 빚을 지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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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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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3.20 16: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7.01.08 00:12 집단지성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되자>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비선 민간인이 대통령의 섭정 노릇을 밀실에서 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것이 나라냐란 구호가 촛불 시위 마다 등장합니다.

온 국민을 공황 속으로 밀어넣은 이 참담한 사건은 광복 71년 내내 해결 안되고있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글로벌 표준에 맞게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호기임을 웅변합니다.

*정부 신뢰도가 OECD 국가 중 바닥인 한국.

최순실 사태를 딛고 엉터리 제도들을 180도로 고쳐, 국가의 오너(Owner)인 시민과 기업이 진정한 갑()으로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시민과 기업은 납세를 통해 국가와 공공기관에 투자한 오너입니다.
예산은 납세자의 뜻에 맞춰 편성되고 사용되어야하며 시민과 기업은 그 집행을 감시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 교육자와 공기업 임직원의 고용주이기도 합니다.

이지만 일제 식민통치와 군사독재를 거치며 비뚤어진 법제도로 71년간 고개 숙이며 로 굴종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기업은 특히 국가적 부가가치의 생산자이지만 항상 관청의 위세 앞에 옥죄이고 뒷돈을 대며 71년을 지내왔습니다.

이번 사태는 세상일에 대한 개념도 판단력도 없는 박 대통령의 무능에서 비롯됐지만, 그 근원에는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왜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나라틀 새로 짜기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3가지를 지적합니다.


첫 번째는 한국만 공무원이 독점하고있는 [예산편성권]을 납세자이자 오너인 시민과 기업에게 되돌려주는 일입니다

개헌 핵심이 예산 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 대표)에게 옮겨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합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한국만 예산편성권까지 주니, 71년간 시민과 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습니다

한국에서 국회/지방의회는 헌법상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극히 일부의 조정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시민의 대표인 의회에만 줍니다.
한국은 정부 발의 법안이 훨씬 많습니다.

이러니 한국은 삼권분립이 비정상이고
, 행정권력(대통령)만 강합니다

개헌 핵심이 대통령중심제 완화로 거론되는데 실제 핵심은 예산편성권입니다

서구는 수백년전에 확립한 예산 법률주의(국회가 예산안을 입법)실행은 [재정 민주주의]라는 중대한 국가 과제와 동의어입니다

이를 통해 '공무원공화국 71'을 청산하고 시민공화국이 되어야지요.


두 번째는 허용되는 사항을 명시하고 나머지는 다 금지하는 한국만의 포지티브
(Positive)규제법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네가티브(Negative)규제로 180도 전환하는 혁명입니다.

이게 진짜 '창조 경제'를 부릅니다.

한국은 법제도가 포지티브규제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이긴다
지난해
 한국 고위 공무원들을 인솔해 중국 연수를 다녀온 한 교수가 중국 공직자들로부터 들은 충격적인 발언입니다.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은 네가티브 법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규제방식은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 맞고, 시민과 기업의 기본권을 존중합니다.
창의와 혁신에 친화적입니다
.

한국은
OECD 국가중 가장 비정상적으로 권세가 쎈 관권 앞에 산업이 숨쉬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4
차 산업혁명의 신사업이 대부분 금지대상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족쇄 공화국으로 불립니다.

이 문제는 다음 대선의 주요 테마가 되어야합니다.

[
네가티브 규제법제로의 획기적 전환]만을 원 포인트 사업목표로 삼고 캠페인을 목숨 걸어 추동하는 신경제운동단체가 깨인 기업인들 중심으로 나와야 돌파구가 열릴 겁니다.


세 번째는 [국세 중 지방세 비중]40%로 높여 [재정민주화]를 해야하는 중대 이슈입니다

지방자치는 결국 돈이 좌우하는 것인데, 중앙정부가 광복 71년간 재정의 78%선을 틀어쥐고 지방에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지방세 비중이 21.7로 너무 낮습니다.
OECD
에 따르면 캐나다 54.0, 스페인 54.8, 스위스 52.8, 미국 52.2, 독일 48.5, 일본 46.7, 스웨덴 41.6, 이탈리아 21.9%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매일 주민과 부딪히니 실용적인 시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에 맞는 정책과 예산이 집행되도록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금의 두배는 주도록 혁파해야 합니다.

 


[필자의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예산 편성권을 관료 손에서 시민(대표)에게 넘기는 글로벌 스탠다드 개헌이 1차 과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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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2:10 집단지성

■"한국인 중 3.5%(175만명)가 비폭력 시위하면 정권이 퇴진한다?"■ 
 
■미국 덴버대학 정치학 교수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의 '3.5% 법칙'■
------------------
그녀는 2013년 동영상 강의 'TED'를 통해 '3.5% 법칙'을 설명했다.
(The success of nonviolent civil resistance) 
 
이 법칙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위, 비폭력 시위'라는 두가지 원칙을 전제로,  
 
한 국가 전체 인구의 3.5%가 집회 및 시위를 지속할 경우 정권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이론이다.

------------------
1900년에서 2006년까지 각국에서 발생한 모든 시민 저항 운동(정부 퇴진이나 영토 해방 목적)을 분석해 만든 법칙. 
 
특히 그녀는 비폭력 시위의 경우 폭력 시위보다 성공 가능성이 2배는 더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 이론은 현재 인터넷에서 한국 시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

------------------
*관련 기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951 
 
*TED 영상(12분, 영어) :
 

 
https://www.youtube.com/watch?v=YJSehRlU34w&feature=youtu.be


*누가 한글로 번역해 영상 자막과 번역 전문을 TED Korea에 올려 주세요. 

 
http://www.ted.com/talks?language=ko
--------------------
* TED Korea는 한달에 두번 정도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매우 유익한 강의들이 한글 캡션과 번역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지식공유에 앞장서는 수만명의 글로벌 TED 번역 자원봉사자들께 큰 박수를!!


[관련 글]

촛불시민 SNS와 스마트폰, 한국 수술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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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7 20:28 집단지성
[한국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보다 심한  저성장 위기 닥친다]

삼성 CEO들이 최고의 강사로 꼽는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특강서 한국사회에 경고.

"한국은 지난 60년 동안 경험하지 못한 위기를 맞고 있다. 
일자리가 없어 거리를 전전하는 노숙자가 넘쳐날 것이다. 

예상치 못한 병원비 때문에 파산하는 고령자가 급증한다. 
가계가 호주머니를 잠가, 기업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매출감소에 직면하게 된다. 

식당까지 줄줄이 망하면서 바닥 상권이 무너진다."

2016년 5월18일 한국CFO협회 주최 CFO 라운드 테이블에서의 강연.

 
김 교수는 [저성장 시대,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한국의 지식인들은 뉴노멀(Newnormal)이란 단어는 매체를 통해 알고 있지만 이 단어의 실체는 전혀 모를 만큼 지적으로 천박하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위기가 눈앞에 닥쳤는데도 그만큼 공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지금 뉴노멀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우리가 정상이라고 생각했던 과거가 비정상(abnormal)이란 얘기다”라고 강조했다. 


정치인이고 기업인이고 모두  다시 과거 호황 국면이 재현될 것으로 낙관하지만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는 리더들의 무지와 무관심 때문에 한국은 잃어버린 20년을 겪고있는 일본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질타했다. 


일본은 금융자산을 많이 축적했고 재정도 여유있는 상태에서, 또 사장 월급이 사원 평균의 3배 정도로  균등한 상태에서도 소비위축으로 잃어버린 20년을 맞았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한국은 금융자산 축적도 안되고 재정도  열악하며 극심한 양극화 상태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 비정상의 거품 사회

그는 한국사회 전반에 낀 거품을 커피값을 예로 풀어나갔다.
“커피 한 잔 원가가 얼마나 될까. 원두로 치면 100원도 안 될 거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그 커피를 3000원, 4000원씩 주고 마시고 있다.”


그는 한국은 부동산 버블뿐 아니라 수출 버블도 심각하다고 지적 했다. 

그만큼 한국인 삶 전반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앞으로 닥칠 인구절벽과 그에 따른 소비절벽을 맞아 그 거품들

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극심한 경제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먼저 한국이 2011년 세운 수출 1조 달러 기록 자체가 거품이라고 했다.


“한국이 자기 실력으로 수출 1조 달러를 달성했다고 보는가. 천만에, 실력이 없이 수출이 급증했다.

당시 중국경제에 버블이 형성되는 시점이었는데 마침 일본 수출기업이 올스톱됐다. 전 세계 호황을 경쟁자 없이 누리면서 수출이 급등했다.”

김교수는 최근 오바마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려던 것이 박근혜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 때 원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국 대기업들은 환율로만 60%씩 혜택을 봤다. 그게 미국을 화나게 한 거다.” 

환율에만 의존하는 안이한 기업들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이후 중국경제의 거품이 꺼지고 일본 기업이 살아나면서 한국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된 게 지금 수출이 저조한 이유라고 했다. 


그는 특히 한국 수출은 개도국 의존형이라고 비판했다.
“한국은 수출의 70% 이상을 개도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개도국 경제의 거품이 꺼지면서 대기업은 그나마 버티지만 이하 그룹들은 수출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는 부동산 버블이 지금 내수 부진을 초래한 주원인이라고 했다.
“한국 가계부채는 1200조원을 넘었다. 지난해만 120조원이 늘었다. 과거엔 수출이 안되면 내수로 버텼는데 부동산 버블로 내수마저 침체돼 중견 이하 기업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경험 못한 위기 닥치고 있다

인구절벽이 소비절벽을 몰고 온다

그런데 김 교수는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위기는 위기도 아니라고 했다. 그보다 훨씬 심각한 위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인구절벽이라는 얘기는 많이 알려진것 같다. 그런데 그게 무얼 뜻하는지는 아직도 모른다. 


어느 기업이나 시간이 흐르면 되겠지 하는 안이한 자세로 대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 닥칠 위기는 한국경제가 지난 60년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다. 인구절벽이 소비절벽을 몰고 온다.


잃어버린 20년 동안 일본 수상 평균재임기간은 1년이 안됐다. 그게 무얼 뜻하는가. 소비급감의 사회적 파장은 그만큼 심각하다. 




한국에선 내년부터 식당들이 문을 닫기 시작할 것이다. 

식당이 닫고 이미용실이 닫고 노래방이 문을 닫는다.  


이제까지 버는대로 쓰던 청년층 인구가  감소하면서 소비 급감해 바닥 상인들이 망한다.” 


그는 중국은 오히려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했다고 한다. 

한 자녀 정책을 포기한 것은 인구절벽 이후 나타날 소비절벽의 심각성을 인식했기 때문인데 한국은 그 감각이 전혀 없다고 했다. 


김교수는 일본이 망가진 이유는 기업발 불황에 가계발 불황이 겹친 소위 ‘복합불황’ 때문이라며 

국이 닥칠 미래를 일본의 사례로 설명했다. 


“소비절벽 시대 기업은 매출이 끝없이 줄어든다. 매출이 정체되면 경쟁이 심해져 가격을 내리게 되고 그만큼 더 팔지 못하기 때문에 다시 매출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수요가 부족한 기업은 투자를 줄이며 가계소득이 감소한다. 소득이 줄어든 가계가 소비지출을 줄이면 경제는 더 위축된다.”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한계선상에 있는 계층이 무너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가계가 노후대비를 하면서 병원비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금융자산을 축적한 일본 노령층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게 대부분 사망 전 5~10년 동안 병원비가 급증하기 때문이란 것. 


모아놓은 자산을 병원비로 다 날리면서 ‘병원 난민’이 급증하고 ‘고독사’라는 사회적 문제가 생겼다는 것이다.


◇​만성 저성장의 새 기업환경 닥친다

전 조직이 영업력으로 무장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

김 교수는 한계 가구가 붕괴되면 중산층의 가격 민감도가 극도로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본에 유니클로 같은 기업이 나타나고 저가 할인점이 급증한 것도 그래서 라고 했다. 

이자카야나 라멘 가게가 한국을 비롯한 외국으로 나온 것도 자국 시장이 와해된 때문이란 게 그의 분석이다. 


이런 상황이 닥치면 기업들은 상상을 초월한 긴축을 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한국 기업들은 공부하겠다고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초청 강연도 한다.  

일본에선 그런 모습이 사라졌다.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는  앞으로 닥칠 위기는 인건비나  잡비를 줄이는 단순한  일회성 대책으로 넘길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했다.  


일본 기업들은 이미 지난 20년 동안  끊임없이 지속된 가격 하락과 역성장을 겪었다고 했다. 그게 디플레이션의 심각성이란 지적이다. 


김 교수는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모두 나선 면세점  경쟁은 수요 부족을 나타내는 단편적 증거라고 했다. 그만큼 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 찾기가 어렵다는  얘기다.  

그만큼 앞으로 새로운 시장이 나오지 않을 것이며 설령 새시장이 나타나더라도 과거처럼 크거나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다. 

그 상황에선 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극심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김 교수는 한국이 인구절벽과 소비절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는 ‘’ 밖에는 없다고 했다. 


통일이 될 경우 시장이 급팽창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


그렇지만 통일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만큼 기업들은 생존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선 때 돌을 던진 이들 대부분은 한계에 부딪쳤다. 어떤 정부도 소비절벽을 막을 수는 없다.

게다가 한국은 소비절벽 이전에 양극화 때문에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가 그만큼 빨리 늙어버렸다는 것. 


김 교수는 기업들은 이제 탄력성이  떨어진 경제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원가 절감을 하면서 해외시장에 나가고,  신시장을 개척하라는 것.  


특히 전 조직이 영업력으로 무장하고 기민하게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조언

했다.



김현철 교수 약력
서울대 경영대 출신으로 일본 게이오 비즈니스 스쿨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나고야 상대, 츠쿠바대 교수로 있으면서 신일본제철 도요타 닛산  후지제록스 NEC 등 일본 유수 기업의 교육과 자문을 했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 SK텔레콤 포스코 아모레퍼시픽 등을 자문했다.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저성장시대’ ‘기적의 생존전략’ 등 30여권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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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2. 옙.
    좋은 정보로 소통하겠습니다.

2016.03.02 21:03 집단지성

한글 독립선언문


97주년 3.1절을 맞아 다시 읽어보아야 합니다. 
 
당시 조상들의 민족 독립에 대한 결기와 
세계평화를 향한 웅대한 철학, 
 
일본 탓보다 우리 탓을 하는 처절한 반성 등
명문이지요~~~~ 
 
만해 한용운 선생이 초안을 작성.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하는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 만대에 일러 겨레가 스스로 존재하는 마땅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고 이것을 선언하는 터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정을 모아 이것을 널리 알리는 터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 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터이며, 


사람 된 양심의 발로로 말미암은 세계개조의 큰 기운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것을 드러내는 터이니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 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므로,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것을 막고 누르지 못할 것이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강권주의에 희생을 당하여 역사 있은지 여러 천 년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지 이제 십 년이 되도다


우리가 생존권마저 빼앗긴 일이 무릇 얼마며, 

정신의 발전이 지장을 입은 일이 무릇 얼마며, 

겨레의 존엄성이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성을 가지고 세계 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일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풀어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으로의 두려움을 없이 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도의가 짓눌려 시든 것을 다시 살려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옳게 가꾸어 나가려면


불쌍한 아들, 딸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 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이 길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하려면, 

우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인 것을 뚜렷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속에 칼날을 품으니,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가 되고, 

인륜과 도덕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오늘, 


우리가 나아가 이것을 얻고자 하는데 어떤 힘인들 꺾지 못하며, 

물러서 계획을 세우는데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할까

1

병자수호조약 이후, 시시때때로 굳게 맺은 약속을 저버렸다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인은 실생활에서 우리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이 터전을 식민지로 삼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낼 뿐이요


우리의 영구한 사회의 기틀과, 뛰어난 이 겨레의 마음 가짐을 무시한다 하여, 일본의 옳지 못함을 책망하려 하지 아니 하노라


자기를 일깨우기에 다급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여가를 갖지도 못하였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에게는 예부터의 잘못을 따져볼 겨를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 일은 다만 나를 바로잡은 데 있을 뿐, 

결코 남을 헐뜯는데 있지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을 따라 자기집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일 뿐,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의 감정을 가지고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일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인 일본 위정자의 공명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이 그릇된 현실을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른 바탕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 겨레가 원해서 된 일이 아닌 두 나라의 합병의 결과는 

마침내 억압으로 이뤄진 당장의 편안함과, 차별에서 오는 고르지 못함과 거짓된 통계숫자 때문에, 


이해가 서로 엇갈린 두 민족 사이에 화합과 수 없는 원한의 도랑이 날이 갈수록 깊이 패이는 지금까지의 사정을 한번 살펴보라.


용감하게 옛 잘못을 고쳐 잡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바탕한 우호적인 새 시대를 마련하는 것이, 

서로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 들이는 가까운 길인 것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또한 울분과 원한이 쌓이고 쌓인 이천만 국민을, 

힘으로 붙잡아 묶어 둔다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노릇이 아닐 뿐 아니라, 


이것이 동양의 평안함과 위대함을 좌우하는 사억 중국 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짙어지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 전체가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운을 초래할 것이 뻔한 터에, 

오늘 우리의 조선독립은 조선 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잘못된 길에 벗어나 동양을 버티고 나갈 이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피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의 평화가 중요한 일부가 되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꼭 있어야 할 단계가 되는 것이라. 


이것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느냐!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도의의 시대가 오누나 


지나간 세기를 통하여 깎고 다듬어 키워온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서광을 인류의 역사 위에 던지기 시작 하누나


새봄이 온 누리에 찾아 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 하누나 

얼음과 찬 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저 한때의 시세 였다면, 


온화한 바람, 따뜻한 햇볕에 서로 통하는 낌새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이 한때의 시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 오는 이 마당에, 

세계의 변하는 물결을 타는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고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디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닌바 독창적 능력을 발휘하여 봄 기운이 가득한 온누리에 겨레의 뛰어남을 꽃피우리라 


우리는 그래서 분발하는 바이라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고, 진리가 우리와 더불어 전진하나니,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룩하게 되누나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안으로 지키고, 전 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으로 보호하나니,

일에 손을 대면 곧 성공을 이룩할 것이라. 

다만 저 앞의 빛을 따라 전진할 따름이로다.

-----------------------


[공 약 삼 장]


<하나>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 찾는 겨레의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하나>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 순간에 다다를 때 

까지 민족의 올바른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 하라.

<하나>모든 행동은 먼저 질서를 존중하여, 우리들의 주장과 태도가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하라. 

나라를 세운지 사천이백오십이년 되는 해 삼월 초하루
----------------------


[조선 민족대표]

손병희, 길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권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룡, 이승훈, 이종일, 

이종훈,임예환, 박준승, 박희도, 박동완, 신흥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춘수, 최성모,최   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

-- 이 한글 독립선언문은 김찬국 전 연세대 교수의 위촉을 받아 김동길 박사(전 연세대 교수) 1979 3.1. 운동 6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세대를 위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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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17:08 집단지성

<광복 70,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칼럼입니다)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101일자에서는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했고요. 112일자에서는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고 촉구했습니다.

오늘은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70, 이제 끝내자고 주창해봅니다.
이때의 정치란 정당만이 아니라, 보수와 진보를 참칭하는 민간단체,
종교 조직들도 포함해서 얘기합니다
.

정치인들이 보수/진보주의의 가치도 모른 채 거기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곤 합니다. 바로 몇 년전 자기들이 추진했던 정책인데, 여야가 뒤바꾸면 상대방과 똑같은 언어로 막무가내 반대하곤 합니다.
달콤한 집권과 당선을 위한 패거리 싸움만 있는게, 한국 정치의 현주소.

모든 사회 현안은 이념 대결로 귀결돼, 국가의 미래 비전은 아무도 세우지 않습니다

한국형 엉터리 이념 대결의 뿌리는 6.25 전쟁의 비극에서 비롯됐지요

그후 북한을 증오하느냐’, ‘그래도 포용대상으로 보느냐만이 모든 다툼에서 기준이 되는 엉터리 국가입니다.
친북 빨갱이’ ‘수구 보수라는 용어가 대변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이 시대착오적 이념전쟁은 한국의 발목을 너무 심하게 붙잡으니, 시민의 힘으로 깨야합니다

정치는 국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과 국가재원의 합리적 배분에서 멋진 결과를 내놓아야 하는데, 국민의 쪽박까지 깨는게 한국 정치입니다

기득권을 가진 한국의 두 정당은 모든 분열의 중심으로만 기능합니다.
정당과 관료조직은 국민에 대한 서비스를 하도록 국민이 만들어준 조직인데, 둘다 그런 개념이 없어 보입니다.

전통적으로 볼 때, 보수는 경제 성장과 시장 원리를, 진보는 분배와 국가의 정의로운 개입을 주창합니다.
보수는 또 안정과 기존 체제에 대한 자긍심을 선호하고,
진보는 시스템의 변화를 추구합니다

또한 협력과 공동체를 강조하는 것이 진보의 가치이고, 
개인의 자기 책임성을 강조하는 것이 보수 논리의 바탕일 겁니다.

보수/진보 참칭 세력들이 보수/진보의 핵심 철학을 모르니 다음 같은 일
생깁니다

보수세력이 세계 10위권이라는 한국의 국력과 국방력에 대한 자긍심을 팽개치고, 이미 체제경쟁이 완벽히 끝난 북한을 끝없이 두려워하며 전시작전통제권을 미국에 돌려주는 부끄러운 행태를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몰래 일본군이 한반도에 진입하는 일이 생길수 있게 됐지요

진보라는 측도 마찬가지입니다.
실력 있는 진보라면 한국을 디지털 코리아로 키우기위한 진보적 정책을 내놓고, 파이가 커지니 소외층에게 이렇게 분배를 하겠다고 해야하지만, 대안을 못내놓으니 저소득층의 표를 보수 정당에게 뺏깁니다

유럽의 진보정당이 갖는 명확한 논리가 안보입니다.

시민사회 쪽에서는 다행히 변화의 조짐이 보입니다.
8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시민은 지혜로운 것 같습니다

국민의 47.4%가 정치적 성향을 중도라고 답해 10년전보다 19.3%포인트나 중도가 두툼해졌습니다

보수28.7%, ‘진보20.5%로 줄었습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답변이 47.9%나 됐습니다.

한겨레신문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의 올해 조사에서도 기존 진보/보수의 강점은 취하고 약점은 버린, ‘소극 진보소극 보수가 확실한 정체성을 갖고 나타났습니다. (http://h21.hani.co.kr/arti/PRINT/40729.html)

두 신진 세력은 친일-종북 논쟁을 그만해야 한다’ ‘기회 평등이 중요하다
같은 설문에 진보/보수를 넘어 같은 인식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픽=한겨레신문]

결국 이같은 깨인 시민들이 엉터리 보수/진보 정치를 70년만에 종식시키는데에, 확실한 투표와 제도 개선 운동 등을 통해 기여해야 합니다

그걸 통해 영국처럼 국회는 [국가 이슈 해결의 용광로]라는 전통이 생기고, 보수/진보 정당이 혼합경제 체제에 동의해 같은 정책을 주창하기도 하는 일이 한국에서 생겨야 합니다.

국회는 분열의 진원지가 아닌 용광로가 되는 [예술의 현장]이 되어야 합니다.

나아가 미래학자들은 대의정치와 정당의 종말이 멀지않았다고 단언합니다

스마트폰과 인체 내 칩으로 국내 및 글로벌 이슈에 실시간 투표하는 리얼 타임 직접민주주의가 시작되면 이런 폐단은 종식됩니다.

그 전에 기존 정당들은 10가지 이내로 자신들의 철학을 압축하고,
매년 2차례씩 소속 정치인들에게 암기시험을 치르기 바랍니다
.

그리고 국회와 지방의회에 '용광로형 예술가'들이 주류가 되도록, 시민들이 행동해야 합니다.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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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15:40 집단지성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101일자에서는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했고요.
오늘은 광복 70,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고 촉구합니다.

영유아 교육/보육 예산인 누리과정 예산을 놓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및 지방교육청)의 갈등이 심각합니다

지방정부측은 청와대에서 선심 공약을 해놓고, 왜 재정이 빈약한 지방정부에 예산을 떼어넘기냐며 목청을 계속 높입니다.
중앙정부는 우리도 재정이 너무 어렵다며 손사래를 칩니다.

박근혜 정부가 늘려놓은 여러 복지예산에서 똑 같은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029일은 민선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0년이 된 지방자치의 날’.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시민 직선으로 뽑게되면서 논란도 있었지만,24시간 주민을 의식하는 생활정치가 시작되고 상당한 행정 품질 혁신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지방자치의 핵심인 재정 이양이 이루어지지않아, 껍데기 지방자치만 해왔다는 비판과 함께 제도를 혁신해야할 시점입니다

정책은 결국 돈이 좌우하는 것인데, 중앙정부가 광복 70년간 지방재정을
틀어쥐고 지방에 넘겨주지 않은 거지요
.

한국은 국세 중 지방세의 비중이 21.7로 너무 낮아 40%선으로 정상화시켜야 합니다

외국의 지방세 비중을 볼까요.
OECD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54.0, 스페인 54.8, 스위스 52.8, 미국 52.2, 독일 48.5, 일본 46.7, 스웨덴 41.6, 이탈리아 21.9%입니다

영국처럼 우리 보다 낮은 나라도 있지만 대세는 지방세 비중이 국세의 50% 안팎입니다.

따라서 한국도 적어도 40%선으로 높여야 하는 것입니다

내일신문은 얼마전 기초자치단체장을 상대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가 무엇인가'를 물었습니다

단체장 109명 가운데 94(중복 답변)'국세와 지방세 세입구조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그 다음 과제로는 83명이 '전국공통 사회복지비(영유아보육료, 기초연금 등)의 중앙정부 부담'을 꼽았습니다.

세수 구조가 이렇게된 것은 개발독재 시대의 유산.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주므르다보니, 국세의 비중을 높여놓고 70년간 개선하지 않은 것입니다.
중앙정부와 국세청의 탐욕이 심하지요.

그러나 이제 민주화, 지방화와 함께 국가 행정의 행태가 바뀌었습니다

지역별로 주민들의 수요가 다른데 전국 통일적으로 정책과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큰 비효율을 가져옵니다

지역사정이 다른데 똑같은 기준으로 예산을 배정하니 지역단위에서는 불필요한 일에 예산을 쓰는 일들이 생겨, 피 같은 국민세금의 누수가 심합니다.

이제는 주민 직선 시장, 군수가 지휘하는 지방자치단체가 훨씬 주민들의
수요를 잘 파악하고 중앙정부보다 잘 대응하고 있습니다
.
시민들 표의 힘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매일 주민과 부딪히니 더 피부에 와닿는 시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중앙정부는 주민들과 멀리 떨어져 정책을 만드니 다양한 현장 수요를 파악하지 못해, 쓸데 없거나 효율이 없는 사업을 입안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

너무 비대해졌지만 고객 마인드가 모자라, 역량이 많이 저하된 중앙정부를
광복 70년을 맞아 축소시키고,
지방세 비중을 적어도 40%로 상향시켜 혈세의 효율을 대폭 높여야 할 때입니다

세출의 비율은 이미 중앙 42.5%, 지방 57.5%이니 여기에 맞추는 의미도 있습니다.

지방세 비중 증대는 재정을 투자자인 시민이 통제하는 [재정민주화]를 촉진합니다
예산 편성/집행 주체가 가까이 있으니, 시민의 통제가 쉬워지는 거지요.

세금을 지방정부에 바로 주면, 지역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개발해 실행할수 있습니다

시장, 군수들은 복지비,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를 빼면 창의적 사업을 할 돈이 없어 중앙정부에 구걸을 다닙니다

이러니 지방의 재정, 행정, 정치가 중앙에 예속돼
한국 지방자치는 20%의 껍데기 자치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묘하게 한국 지방자치 제도는 사무의 비중도 20%입니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가 부담을 져야하는 사업을 중앙정부가 상의도 없이 발표해, 지방정부만 골탕 먹는 일이 없도록 쇄신해야합니다.

20년 전과 비교해 시//구는 부채를 10% 줄였습니다

같은 기간 시/도 부채는 10% 늘었고, 중앙정부 부채는 356000억원에서 570조원으로 무려 1500%가 늘었다고 합니다

중앙정부의 무능, 무책임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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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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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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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21:29 집단지성

<광복 70,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91일자 칼럼에서 광복 70, 이제 관료공화국에서 시민공화국으로 가자고 외쳤습니다. 오늘은 광복 70,(진정한)시민은 없었다고 주창합니다.

일본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70년간 동네의 삶 속에서 주권자노릇을 제대로 해온 시민은 거의 없었다고 봅니다. 동네 생활에서 공동체의식을 가진 시민(Citizenship)은 거의 없었고, 추상적 국민만 있었다고 봅니다.

나는 과연 그간 지역사회, 학교, 가정에서 시민이었나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빅이슈에만 소리 낸다고 시민인가요? 퇴근후 동네일로 주민 만난 일이 몇 번 있었나? 집과 동네는 잠자고 나오는 곳인가? 시민/주민단체에서 활동하거나 후원한 적이 있었나? 등을 생각해볼 때입니다.

[시민정신이란 지역사회가 더 나은 곳이 되도록 시민 각자가 자신의 몫을 하는 일임을 말해주는 인포그래픽] 

세금을 통해 국가사회에 투자한 주권자로서, 동네 삶의 여건을 개선하는데 팔을 걷거나, 이슈를 제기하고 공공기관을 견인하거나 하는 활동을 거의 안하지 않았나요? 필자도 그렇습니다.

시민은 두 날개로 날아야 합니다.
두 날개로 무장한 시민사회를 늦게나마 재구축하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팔을 걷기 바랍니다.
-------------
시민의 오른쪽 날개는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일 겁니다. 동네 현안에 참여하고 활동해야 시민입니다

미국처럼 동네의 타운미팅(Town Meeting)이 활성화돼 주민이 동네의 주인으로서 활동해야 합니다.

공동체 의식, 주인의식이 있어야 시민입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권리 행사와 의무를 다하는 성찰적 시민이 늘어나야 부조리들이 개선될수 있습니다.

[좋은 시민이 해야할 일들]

정부나 정치인, 언론이 해결해줄까요?
주권자인 시민이 매일의 삶 속에서 손 잡고 해결해 나가야합니다.
이제 SNS라는 무기가 시민 손에 있습니다.

미국, 유럽은 시민사회 형성과정에서 시민이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이자 오너로서 활동했는데, 한국에서는 인식이 약했습니다.
일제 관존민비 관료제의 폐해가 광복후 지속된 영향도 크지요.

------------

시민의 왼쪽 날개는 무엇일까요?
지역사회 나눔봉사에 한몫하는 것입니다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만 해도, 주변 시민이 SNS로 그 가정이 벼랑에 서있음을 알렸다면, 도움의 손길들이 나타났을 겁니다.
사회복지는 사회복지사에게만 의존할 일이 아니라 주민들이 손 잡고 해결할 일이지요.


게다가 나눔봉사는 세상에서 가장 남는 장사입니다.
나누어준 사람이 도움을 받은 사람보다 몇십배 더 행복해지지요

테레사 수녀에게 누군가가 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서 사십니까?”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진솔한 대답이 왔습니다. “아니다. 이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일이다”.

맞습니다. 나눔봉사는 내 행복을 위해서라도 해야하는 일입니다

나눌 돈이 없다고요? 여러분의 시간, 노력, 손길, 따뜻한 눈길, 재능 등등이 나눌 재산입니다.
한국이 OECD 선진국이 못되고있는 지표의 하나가 자원봉사 참여율입니다. 나눔봉사가 활성화되어야 선진국가 됩니다


게다가 나눔은 나만 살자는 투쟁 사회를 따뜻한 공동체로 바꿔줍니다.
자녀에게 줄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자원봉사 체험입니다. 자녀가 리더십을 가진 존재로 변모합니다.
--------------

동네 시민사회가 한국에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1945년 해방으로 민주주의가 갑자기 주어진 탓.
시민들이 민주주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동네마다의 시민사회 공동체라는 풀뿌리 기반 없이 70년을 지내온 겁니다.

풀뿌리 시민그룹의 생성이 안됐으니 한국의 민주주의는 출발부터 불임(不姙)이었습니다

숙대 행정학과 박재창 교수는 한국은 70년간 면허도 없이 민주주의라는
수입차를 운전해온 셈이라고 자책합니다.

민주주의의 뿌리인 타운 미팅(마을 회의)개념이 없었던게, 한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큰 결함입니다.
오바바 대통령이 작은 동네의 타운미팅에 종종 참석하는 것은 타운미팅이
서부 개척시대부터 민주주의의 뿌리이기 때문이지요
.

[작은 동네 주민들의 타운미팅에 종종 참석하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타운미팅은 미국 민주주의의 뿌리]

한국엔 이젠 나만 살겠다고 아귀다툼하는 시민만 남은건가요?
공익이 지켜져야 사익도 지켜진다는 것을 시민들이 깨치지 못했습니다

시민운동도 공동체의식을 지닌 동네 시민 육성이라는 핵심과제에 전력투구하지 않아 실패한 셈입니다.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협동조합, 마을공동체운동,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주민단체, 자활기업 등이 활성화되고 있는 중이지요

가치.jpg

손을 잡고 함께 가면 삶의 여건을 바꿀수 있다는 공동체운동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정부의 실패, 시장의 실패, 정치의 실패 속 시민만이 희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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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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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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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 21:34 집단지성

<광복 70, ‘관료 공화국'시민 공화국'으로>

-필자가 내일신문에 쓰는 칼럼의 하나입니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광복 70년이니 이제 '공무원 공화국 70'을 청산하는 운동이 절실합니다.

강압적이었던 일제 식민관료제의 잔재가 강력하게 지속발전되고 있는게, Korea의 현주소입니다

OECD 선진 국가 중 한국처럼 관료가 나라의 주인(오너)인 국민위에
군림하는 나라는 없지요.


[나라의 주인인 시민에게 권력을]

논란 중인 헌법 개정의 핵심이 [예산 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 대표)에게 옮겨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하고있지요.

세월호 참사 500일을 지켜보면서, ‘관료 공화국'시민 공화국'으로 바꾸는 운동이 필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16년 828일 안산에서 500일 문화제가 진행중이던 밤 924분에, 해양수산부가 유가족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하지요.

'배상·보상 안 받은 사람은 빨리 신청하라'라는 내용. 유족들은 "추모 중인데, 예의도 없고 무도한 짓"이라고 격앙했다고 합니다.

해수부의 세월호 참사 배·보상 기준에는 '국가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라는 조항이 들어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보이지요?

절벽을 느낀 유족들은 그래서 "정부 보상은 안받겠다"고 천명한 상태입니다.

[능동적 시민이 되려면? 동네에서부터 시민 역할을 해야하고 나눔봉사도 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에 의견도 내야] 

예산권과 낡고 형식적인 규제, 규정을 앞세워 관료들이 시민이나 기업, 민간
단체 위에 서고 위세를 부려 피눈물을 흘려본 사람들이
70년간 헤아릴수 없지요.
책을 쓴다면 수십만권의 책이 나올 겁니다.

가령 사회복지사들에게 일부 공무원들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물어보십시오.
---------------

시민과 기업은 세금을 통해 국가에 투자하고 대통령 등 공무원을 채용해 업무를 지시한, 나라와 지역의 오너(Owner)입니다.

오너 역할을 되찾으려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편성권을 투자자인 시민 손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예산 편성권까지 주니, 70년간 시민과 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시민과 기업의 대표인 연방의회와 각 지방의회가 예산 편성권을 갖습니다

시민들이 낸 세금을 "내년에는 이렇게 써라"고 의회가 편성해, 예산안을 아예 법률로 공포합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어떻게 쓰라는 구체적 명령을 관료조직에 하는 것입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한국에선 국회/지방의회는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극히 일부의 조정권만 가지고 있으니, 겉핥기입니다. 예산의 아주 일부만 살펴봅니다.

그러니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일방적으로 편성해도 야당, 언론 등이 속수무책이었던 겁니다.
--------------

예산 편성권이 시민 손(의회)에 돌아오면 편성 과정에 전문가, 시민단체, 공익단체 등이 참여해 시민과 기업 수요에 맞는 편성을 시도하게 됩니다


이래야 공무원이 서비스맨으로 제자리에 가게되지요.

[시민은 의무와 함께 권리를 갖는데, 한국시민은 권리 행사가 약하지요]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시민의 대표인 의회에만 줍니다.
우리는 행정부의 법 발의가 많은 비정상 구조지요.

우리 헌법 54조는 국회에게 예산안 심의·확정권만 주고, 편성은 정부가 한다고 되어있지요

또 제7조에는 국회는 정부 동의 없이 예산 각항의 금액을
증가하거나 새 비목을 설치할 수 없다
고 까지 돼있습니다.

이러니 한국은 삼권분립이 비정상이고, 행정권력만 강합니다

대통령중심제의 모델인 미국처럼 예산편성권을 의회로 이관해야 견제와 균형이 작동됩니다.


[한국에선 행정부에 권력이 집중됨] 
--------------
헌법개정의 핵심 이슈가 대통령중심제 개선인데 실제 핵심은 예산편성권에 있고, 대통령 중심제는 부수적 의제로 생각해야 합니다

현행 예산 처리 절차는 개발독재의 유산이기도 합니다.

야당이 지방 예산의 편성권 일부를 지방의회에 주는 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것은 이와 궤를 같이 합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예산편성권을 도의회와 나눠, 여야 연합정부의 수준을 높이려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환영할만 합니다.

최근 국회의원 수 확대 안에 여론이 안 좋았지만, 사실은 국록을 받는 존재
중 가장 국민과 여론 편에 있는 존재는 의원이라는 점에서 의원수 확대를 지지합니다

의원의 역량과 품질 강화는 국민들이 추동해야 할 몫.
누가 뽑았나요? 투표도 안했나요?

서구는 수백년전에 확립한 [예산 법률주의] 실행은 [재정 민주주의]라는
중대한 국가 과제의 성취와 동의어입니다
.

    

이와 함께 갑 공무원 퇴치 국민운동본부가 필요하지 않나요

시민을 잘 섬기는 공무원들은 물론 크게 상을 주어야 하고요.//


[미국의 경우 동네마다 주민들이 지역현안을 의논, 해결하는 타운 미팅(Town Meeting)이
민주주의의 뿌리입니다.
그래서 오
바마 대통령은 작은 동네의 타운미팅에 종종 참석해 '보통 시민'들과 토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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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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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7 17:45 집단지성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아시아 일대에 셀 수도 없게 많았군요.
이렇게 많은 위안소에서 고통받았을 우리들의 할머니들을 생각하니....
아베의 후안무치에 울분이 다시 치솟는군요~~~~ 

일본군의 잔학상은 임진왜란,2차 세계대전 등에서 이미 각국이 알고있는 바이지만, 위안소는 인류 전쟁 역사상 없던 범죄지요.
-------------------
아래 2장의 지도에는 각각 ▲,●,ㅁ 3가지 표식이 있습니다. 

▲: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에 의해 확인된 위안소 설치 지역
● : 공문서에 의해 확인된 위안소 설치 지역
ㅁ: 옛 일본군의 증언에 의해 확인된 위안소 설치 지역 

이 지도는 2013년에 정부가 발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 기록집인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에 담긴 지도.
 

정부는 이 지도 영문판을 세계 각국에 널리 알려야 마땅한데, 그렇게 하고있나요? 





------------------- 
▶『들리나요?』 원본 PDF 보시기: http://goo.gl/Bqa4YD (www.hermuseum.go.kr) 


▶『들리나요?』 영문번역본 북미주 배포 프로젝트 보시기: http://bit.ly/1DUaU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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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 https://story.kakao.com/ch/snsking/JLBeQIE4LZ0 

"소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육성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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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4 21:04 집단지성

경축 광복 70년!!!
그러나 우리의 반성이 절실합니다.

일본의 완벽한 사죄 조치 관철에만 집중하는, 한/중/동아시아 시민의 연대조직이 생겨야 하겠습니다.
-----------------
★유대인들은 뿌리가 뽑힐 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독일을 무릎 꿇게 했다★


★일본의 역사 만행은 한/중이 집요하고 치열하게 투쟁하지 않았기 때문에 시정되지 않았다는 반성이 절실하다

✳재미 교육학자 현용수 박사의 글입니다.(유대인 교육철학 전문가)

미국이 예상과 달리,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부정적인 입장을 정리했다.
그 이면엔 유인(Jews)변수가 숨어 있다. 
미국의 국가 정책을 다루는 핵심 멤버 중에는 유인이 끼지 않은 곳이 거의 없다.

클린턴 행정부 때 800여 명의 백악관 직원 중 약 35%가 유인이었다. 
부시 행정부를 움직였던 싱크탱크 격인 네오콘의 연구원 중 대다수가 유인이었다.
따라서 미국의 대외정책을 정확히 알려면 유인의 생각을 아는 게 중요하다. 

필자는 유인 자녀교육 전문가인 유대인 고위층을 자주 만나고 있는데, 그들이 한국의 일본제국주의 위안부 문제나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를 소상하게 알고 있는데 놀랐다.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2013년에 정부가 발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술 기록집인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에 담긴 지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어느 미국 서부의 유인 인권단체장은 이렇게 말했다.

"유인에게 아픔을 주었던 독일의 나치 전범들은 대부분 죄에 대한 선고를 받고, 이미 사라졌거나 숨어서 수치스럽게 살아간다. 
그러나 일본의 전범들은 국민들로부터 영웅으로 추앙받으며 호화롭게 살고 있다.
어떻게 이런 사회에 정의가 살아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인 인권단체들은 4년 전부터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을 바로잡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고 세계 여론을 움직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번 일본의 안보리 진출을 막은 것도 유인의 영향이 지대함은 물론이다.
----------------------------------
독일의 나치정권 하에서 죽어간 사람들은 총 1,500만 여명에 달한다.
주변국 국민이 900만 명이고 나머지 600만 명이 유인이다. 
그런데도 나치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리는 일에, 유독 유인만이 특출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는 교육을 시키기 때문이다. 
사회 공의를 세우고, 다시는 이런 비극이 세계 역사 속에서 재발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나치 게슈타포의 아히만을 15년간 추적해 아르헨티나 농촌에서 가명으로 숨어 사는 것을 1960년에 체포,
이스라엘로 압송한 뒤 사형을 선고함으로써 유인 학살의 죄를 물었다. 

어디 그뿐인가.
수많은 유대인 변호사가 독일에 집요하게 요구해 엄청난 배상을 받아냈고,
스위스에 숨겨 놓은 유대인 조상들의 계좌도 찾아내 후손들에게 돌려줬다. 

또 유럽에 산재해 있는 집단수용소 역사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게 해, 세계인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에만도 20여 군데의 유대인 대학살 박물관을 만들어 놨다.
그들은 뿌리가 뽑힐 때까지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
왜 똑같은 전범국가 일본이 자신의 침략을 미화하는 데도, 독일은 처절하리 만큼 사죄하는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는가? 

독일인과 일본인의 국민성에도 그 이유가 있지만, 유대인의 집요한 투쟁이 큰 몫을 담당한다는 사실이다. 

투쟁만 갖고 되는가? 힘도 있어야 한다.
그들은 미국의 수퍼파워를 업고 일한다.

유대인의 대학살 박물관에 가면 안내자가 꼭 묻는다.
"어떻게 해야 자유를 얻을 수 있나요?"
정답은 "자유와 평화는 싸워 얻는 것이지,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나치와 같은 악한 사람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수 많은 생명을 앗아갈 수 있었나요?"
"나를 비롯한 세계인이 잠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한국은 일본의 역사 왜곡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그 답도 마찬가지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함께 일어나, 일본의 횡포를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은 일본을 능가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
힘이 작으면 힘있는 국가를 친구로 삼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리고 일제의 잔혹한 만행과 반인륜적인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며, 끊임없이 일본의 죄상을 파헤쳐 전범들을 국제사회가 심판하게 해야 한다.

또한 세계인에게 알려 여론화 해야 한다.
한국도 미국에 일본의 대학살 박물관을 만들어 세계인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원수를 갚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의와 자유가 넘치는 세계의 보편적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서이다.
------------------

[현용수 박사의 유대인 철학 관련 저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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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관련 글]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 https://story.kakao.com/ch/snsking/JLBeQIE4LZ0 

"소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육성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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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네.함께 극복해나가시지요~~~~

  3. 넵. 뜻을 함께 하겠습니다.

2015.06.18 20:48 집단지성

★메르스는 뜨거운 기운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

오정환 한의사의 글인데,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감기는 찬 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 병을 부르지만, 메르스는 온병(溫病)이라는 진단입니다.

뜨겁고 건조한 기운이 들어와 인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병이라는 얘기.
그래서 고열이 주증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그래서 유독 취약해 보인다고 분석합니다.

★대항책으로는
1)맵고 짠 음식 피하기
2)매실, 오미자, 칡 등 섭취

3)체 수분 보전
(땀 덜 흘리기, 더운 곳 피하기 ,물 많이 마시기, 피부 보습, 잠잘때 가습기 사용 등)을 추천합니다.★

---------------------------------
메르스로 인해 온 국민들에게 두려움이 많습니다.
감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일 뿐이지만 확산 중이고 특히 고연령, 폐질환자에 치명적으로 작용해 나라의 큰 근심이지요.

먼저, 메르스는 감기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겨울에 걸리는 감기는 상한(傷寒)이라 하여, 찬 기운이 내 몸 속에 들어와 생리적 안정성을 떨어뜨립니다.

그래서 오한, 기침, 콧물이 나타나며,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거나 반신욕으로 땀을 내주어 발산시키면 잘 낫게 됩니다.

반대로 메르스는 온병(溫病)입니다.
뜨겁고 건조한 기운이 내 몸의 질서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고열이 주증상이 되며 그로 인한 탈수가 발생하고, 특히 체액(수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메르스는 사우디 같은 고온 건조한 지역에서 발생하여, 그 성질을 가진 바이러스입니다.
요즈음 우리나라 기상 상황이 메르스의 확산을 도왔다고 보여집니다.
--------------------


한의학적으로 봄과 가을은 風(바람)과 燥(건조)를 특징으로 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봄,가을에 큰 산불이 잦으며 신체에서도 탈모나 피부건조증이 더욱 심해는 때입니다.

특히 올 해는 봄철의 이상고온이 한동안 유지되었고 봄 가뭄이 오랫동안 해갈되지 않아, 고온 건조한 사우디 같은 날씨가 한동안 유지되었습니다.

이런 날씨 가운데 봄 계절을 지내온 우리의 몸이기에 메르스에 더욱 반응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2002년 겨울 동아시아에서 사스가 유행했을 때 김치 덕분에 한국인들이 안전했다는 보고가 외국에서 참 많았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사스는 찬 기운으로 인한 바이러스이기에 매운 음식을 통해 발산(發散)하는 치료법은 매우 정답입니다.

그래서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사망자도 전무했고, 몇 명의 감염자도 바로 완치되었지요.
하지만 메르스는 상황이 다릅니다.

덥고 건조한 기운의 메르스는 매운 음식으로 발산을 자주 한 몸에 더 잘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유독 우리나라가 메르스로 인해 더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따라서 양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체액을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고온 건조한 성질의 메르스이기에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의 몸에 증상이 발현되기 쉽습니다.

당분간 맵고 짠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린다던지, 고온에 몸이 오랫동안 노출되는 것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평상시 물을 자주 마셔서 체내의 수분이 지나치게 부족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손을 자주 씻는 것은 물론이고, 피부 보습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며 특히 잠잘 때 방에 가습기를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한의학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매실입니다.
매실은 生津沚渴(생진지갈)의 효과로 몸에 체수분을 보충해주며 살충효과도 있어, 조선시대 때 온역(돌림병)을 치료했다고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기를 수렴하는 작용이 있어, 폐와 대장을 온전케 하여 기침을 낫게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복통을 줄입니다.
또 한창 제철이라 구하기도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오미자, 생지황, 맥문동, 갈근(칡) 등의 약재가 지금 상황에서 건강을 지키고 체수분을 보전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


막연한 두려움 속에만 있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내 몸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 입니다.

덥고 건조한 메르스의 성질을 정확히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하세요.

체수분 유지와 탈수 예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속히 비가 많이 내려서 건조한 기상이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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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5 15:50 집단지성

*주변에 전파해 [건강 대한민국]을 만드는 행동하는 시민('메르스 의병' ㅋㅋ)이 되실까요? 


★메르스 정보 소스들, 원스톱 정리★


이번 사태에서는, 정보 부족이 특히 시민 불안을 가중시키는 모습입니다.
소생이 소스들을 모아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
[가] 시민 자원봉사 제작 집단지성 앱(스마트폰 용)

1) ‘메르스 제보하기’ 앱
앱을 열고, 시민들이 스마트폰에서 직접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 
메르스 위험 지역을 집단지성으로 알려줍니다. 시민의 힘!


지도에 실제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노란색 낙타’, 위험지역은 ‘빨간색 낙타’, 제보지역은 ‘초록색 낙타’로 표시됩니다. 지역을 누르면 세부정보를 볼수 있고요.

또 앱의 왼쪽 상단 아이콘을 누르면 '커뮤니티'가 나와, 각자가 아는 내용을 공유하고 문답도 합니다.


 
2) ‘메르스 바이러스 실시간 정보공유’ 앱

실행하면 네이버 카페(1만명 활동중)로 연결돼 뉴스,시민 제보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안티메르스-지도 공유’ 앱


4) Mers-Cov 앱


*앱 활용 세부 내용: http://smnanum.tistory.com/483
ㅡㅡㅡㅡㅡㅡㅡ
[나] 정부의 메르스 포털 http://mers.go.kr 
       정부 핫라인 전화 : 109

       서울시 02-120

       시민이 알아야 할 메르스 행동수칙 50 

     http://me2.do/x3pss7OY    
       서울시 Q&A : http://goo.gl/Xql2L8


[다] 의사협회 자택격리자 상담센터(정신 건강 등) : 1833-8855


       의사협회 메르스 동향 게시판 : http://goo.gl/Q3vEov
ㅡㅡㅡㅡㅡㅡㅡ
[라] KBS의 interactive 인포그래픽


메르스 발생/경유 병원 및 확진자 현황 http://goo.gl/O8hiwR


전파 경로 http://goo.gl/zQ2kuP

감염 현황 http://dj.kbs.co.kr/resources/2015-06-08 


국민 안심 병원 http://goo.gl/r7jgUa


---------------------

[마] 의료진 추천 예방법 종합 : http://smnanum.tistory.co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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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3 20:21 집단지성

[주목 받는 메르스 집단지성 앱들]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하는 바람직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그 하나로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무료로 제공하는 개발자들이 나타나, 적잖은 시민들이 앱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며, 집단지성으로 대처해 나가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할수 있는 메르스 관련 앱은 25가지 정도나 됩니다.


그중 주목할만한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내용 중에는 정부 당국이 모르는 내용도 있어, 당국도 참고해야할 앱입니다.
---------------
1) ‘메르스 제보하기’ 앱

6월 3일부터 제공됐는데, 이용자들이 직접 지도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메르스 위험 지역을 집단지성으로 알리고 있다. 1만여명이 다운로드. 


지도에 실제 환자가 발생한 지역은 ‘노란색 낙타’, 위험지역은 ‘빨간색 낙타’, 제보지역은 ‘초록색 낙타’로 표시된다. 



지역 아이콘을 누르면 세부정보를 볼수 있다.

 
실시간으로 감염자와 의심환자, 사망자 수 등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앱의 왼쪽 상단 아이콘을 누르면 '커뮤니티'가 나와, 각자가 아는 내용을 공유하고 문답도 한다.

 
위치를 제보하려면 앱 우측 상단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2) ‘메르스 바이러스 실시간 정보공유’앱

정부가 병원 명단을 공개하기 훨씬 전인 5월 30일에 제공됐다.1만여명이 다운로드. 

실행하면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방지’라는 이름의 네이버 카페(9천여명 활동중)로 연결돼 관련 뉴스,시민 제안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3) ‘안티메르스-지도 공유’ 앱

실시간 정보와 위험 지역 지도, 예방법 등을 알려준다.

'실시간 정보'를 누르면 블로그에 있는 다양한 정보를 볼수 있다.
1천여명 다운로드.



 
4) Mers-Cov 앱

메르스 증상, 예방수칙, 자가격리 대상자 수칙, 메르스 노출 병원 목록을 알려준다.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도 원터치로 연결된다. 
1천여명 다운로드.


 
이 밖에 ‘메르스 감염지도’와 ‘메르스 뉴스룸’ '메르스 뉴스통' 등의 앱도 있다.

--------------
5) 포털 사이트의 메르스 카페도 활발

위에 소개한 네이버의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방지' 카페외에 4500여 명이 가입한 '메르스 네티즌 대책위원회'등에서 시민들이 집단지성으로 대처하고 있다.


다만 앱과 카페의 정보는 검증되지 않은 것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

*정부의 메르스 포털 mers.go.kr 

*정부 핫라인 전화 : 109번


*의사협회 자택격리자 상담센터(정신 건강 등) : 1833-8855

*의사협회 메르스동향 게시판 : http://goo.gl/Q3vEov


*의료진 추천 예방법 종합 : http://smnanum.tistory.com/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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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4 22:05 집단지성

메르스 예방책,의료진조언+정보소스 종합


(가)의료진 조언 모음


1. 메르스는 뜨거운 기운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

감기는 찬 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 병을 부르지만, 메르스는 온병(溫病)이다.
뜨겁고 건조한 기운이 들어와 인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병이라는 얘기.
그래서 고열이 주증상이 된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그래서 유독 취약해 보인다.

대항책으로는 
가)맵고 짠 음식 피하기 
나)매실, 오미자, 칡 등 섭취 

다)체 수분 보충
(땀 덜 흘리기, 더운 곳 피하기 ,물 많이 마시기, 피부 보습, 잠잘때 가습기 사용 등).

* 1은 오정환 한의사의 조언.
 전문 = 
http://smnanum.tistory.com/487  

---------------------------

2. 손 씻기, 마스크 쓰기, 가글 아주 좋다.

3. 사람 많은 곳은 피한다.

--------------------------

4. 인체 면역력을 유지하면 이긴다.

과음, 과로, 과식을 피하고 휴식을 중시한다.

사망하신 분들은 심각한 기저 질환이 있어 면역력이 아주 약한 상태였다.

인체의 면역력은 대단한 저항력이 있음을 믿자.
잘 먹고 자고 즐겁게 지내는 것도 훌륭한 예방법이다.


5. 비타민 B,C,D, 초유,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좋다.

  특히 비타민 C의 감염병 예방 효과 우수.
  
아침에 2그램, 저녁에 2그램씩 섭취.

  시중에는 1그램짜리 알약이 판매됩니다.(따라서 두 알씩). 

*동국대 의대 김익중 교수 글
[메르스 방역 실패, 개인이 방어해야]
http://smnanum.tistory.com/481  


6. 20세 이하와 노인은 특별히 관리해준다.


*감염내과학회에서 사망율은 10%정도라고 오늘 발표했군요.


*일반 감기에 비해 몸살, 두통이 심하다면 검사할 필요.

ㅡㅡㅡㅡㅡ

[아래는 송대섭 고대 약학대학 교수의 조언]

★마스크 : 침 방울이 튀는 정도만 예방하면 되기 때문에, 일반 마스크로도 충분하다.

★손씻기 : 설사 손에 묻었다고 하더라도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

세정제의 에탄올 성분은 바이러스의 지질로 된 껍질을 녹여버림.
ㅡㅡㅡㅡ
*고열, 심한 몸살, 호흡곤란, 인후통, 구토 등 생기면 아래에서 상담~~

▶정부의 메르스 핫라인 109 또는 043-719-7777 043-719-7777

▶서울시 메르스 Q&A : http://goo.gl/Xql2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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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르스 정보 소스 종합 (민간 및 정부)


http://smnanum.tistory.com/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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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중앙 선데이/ 201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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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22:19 집단지성
96주년 3.1절을 지나며 제안합니다.

★ 무려 7,509명이 비무장 상태에서 잔인하게 학살(일제 집계)되고, 
15,961명이 부상당한 사태를 '3.1만세운동'으로 위축시켜 부르는 것은 
이제 시정되어야합니다.
 ★

★ '3.1 민족항쟁'이 마땅한 이름아닌가요? ★

3.1 항쟁은 국제적으로도 많은 민족 독립운동을 촉발시킨 세계사적 의미도
있지요.
이름 없는 민초들이 주체가 되었다는 점도 세계사적 의미가 있고요.

1919년 5월까지 지속된 1,542회의 시위에 참가자수 2백2만3천여명(인구는 1,678만명) ,체포 52,770명, 불탄 교회 47, 불탄 학교 2, 불탄 민가 715곳에 이릅니다.

감옥에 갇힌 5만여명은 고문과 성폭행 등 잔인한 가혹행위로 고통받았지요.

젊은 세대들에게도 전수해주어야할 수치들입니다.

오늘의 우리 삶이 조선시대 의병과 3.1운동 순국자 분들께 크게 빚지고 있는 것입니다.

'비폭력'을 천명했지만 학살로 돌아왔지요.
----------------
3.1 항쟁은 체계적 저항도 유발시킵니다.

한달 뒤인 4월 11일. 민족 대표가 임시의정원을 구성하고 
각 도의 대의원 30명이 모여 임시헌장 10개조를 채택하였고, 
이틀 뒤인 13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 선포합니다.

 [부산의 태극기 할아버지가 3.1절날 부산에서 벌인 퍼포먼스]
---------------
*삼일절 노래(정인보 작사/박태현 작곡)의 가사입니다.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아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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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 21:42 집단지성
 
 "한국 DMZ 개방, 남북 경제협력하라" 
--세계 3대 투자가 '짐 로저스' (73)인터뷰 [중앙썬데이 2/22일 보도]--

위정자들이 심각하게 검토해야할 제안입니다★    
이게 창조 경제~~~           
----------------------                                             
"한반도 통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세계경제가 침체 양상을 보이는 지금,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가진 곳은 지구상에 북한뿐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값싸지만 좋은 교육을 받은 북한의 노동력, 한국의 자본과 기술, 80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모두 갖춘 곳은 지구상에 한반도밖에 없다.
정치ㆍ안보적인 고려는 좀 접어두고, 남북 경제협력에 집중하라. 

한국은 비무장지대(DMZ)를 개방해 경제협력의 장으로 만들어야 한다.
북한에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외국 투자가들의 부담이 덜할 것이다.

나는 전 재산 중 상당한 액수를 북한에 투자하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최근 남북 협력의 분위기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는 모양새다. 

                         <전설적 투자가 짐 로저스,사진=중앙썬데이>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내비쳤고, 박근혜 대통령도 통일 가능성에 대해 계속 얘기하고 있다. 

적어도 양쪽의 말만 들어보면 매달, 매 분기마다 통일에 더 가까워 지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 말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겼으면 좋겠다.
나는 한국이 DMZ를 개방하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으면 한다. 

                                                   <비무장지대 지도>

한국은 북한의 일거수 일투족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지 말고, 더 여유있는 자세로
경제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해야 한다. 


막말을 쏟아내고 있지만 북한도 한국과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협력할 준비가 돼 있는 것 같다. 

남북경협은 빨리 이뤄지면 빨리 이뤄질수록 남북한과 남북한 국민, 그리고 세계경제에 큰 이득이 될 것이다."

                                                            <사진=국방부 자료실>

-----------------------
-DMZ에 가 본 적이 있나.
“2007년에 북한 쪽에서 방문한 적이 있다. 끝없이 펼쳐진 DMZ의 자연경관을 보고 느닷없이 여기 땅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들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본다. 

DMZ에 땅을 사두면 반드시 땅값이 오를 것이고, 그 땅에서 자라는 곡물 가격도 함께 오를 것이다. 
한반도 고성장 신화의 전초 기지가 될 것이다. ”
-----------------------
전문(세계 경제 전망 등) :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197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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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21:18 집단지성

<협동하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시대>

인류가 선사시대에 지구촌의 지배자가 된 것은 동물과 달리 서로 협동하고 협업하는 역량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대의 초경쟁사회에서 이 미덕은 빛이 많이 바랬지요. 특히 한국은 남을 눌러야 살아남는다는 잔인한 풍토가 지나쳐 사회에 찬 바람이 붑니다.

따라서 한국이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려면 협동의 미학, 협업의 문화가 부활되어야 합니다.


21세기 지구촌에서 주목 받는 미래 키워드의 하나가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입니다.

협동(Collaboration)과 경제(Economics)를 합친 말입니다.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이익을 창출하는 협동의 경제학을 말합니다

단순한 협력을 넘어, 확장된 네트워크 안에서 양 당사자가 갖고 있는 역량과 철학을 제대로 제품/서비스에 쏟아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이지요.
경제난을 돌파하려면 이 콜래보노믹스가 더 절실합니다.

크림빵 아빠뺑소니 사건 때 김두호씨 등 블랙박스 카페 회원들이 수백 장의 CCTV 화면을 캡처한 뒤 한 곳에 겹치는 방식으로 차량 번호를 파악하는 등 협업해 수사
진전을 촉진시켰었지요
. 김씨는 이를 계기로 뺑소니 차를 추적하는 누리꾼 과학수사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이 협동해 뭔가를 이룰수 있는 예이지요.

최근 미국에서 한 사진작가가 성공시킨 모금도 누리꾼들의 콜래보노믹스입니다.

사진작가 브랜던 스탠턴은 거리에서 만난 뉴욕 빈민가 소년 사진과 스토리를 페이스북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올립니다. 이어 누리꾼들의 힘으로 1주일만에 100
달러 이상을 모금합니다
.

그는 뉴욕 시민사회가 빈곤 학생들에게 성공의 동기를 만들어주자며 아이들을
하버드대학에 견학 보내자
는 제안을 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흑인 소년의 스토리에는 100여만건의 좋아요가 붙었고 시민 14만명 이상이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를 해주어 누리꾼들의 모금 동참이
밀려든거지요
.

멋진 협동의 미학 아닌가요?

<페이스북에 올려져 100만 달러 이상의 누리꾼 모금을 성사시킨 뉴욕 빈민가 소년 인터뷰  글>

또 다른 예는 미국 애플사입니다.

음악 플레이어 제조사들이 MP3 등 기기에 매달려 있을 때 애플사는 2007년 무선 인터넷을 통해 기기에서 직접 음원을 다운로드하는 혁신적인 아이팟 터치를 음원 제작사와의 콜래보노믹스로 성사시킵니다.
산업의 지도가 바뀌었지요.

----------------------

요즘 화두인 사물 인터넷(Iot)에서도 콜래보노믹스가 중요하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사물 인터넷은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집어넣어 사람이 통제할수 있게하는 기술이지요.

사물 인터넷은 첫째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금융, 유통산업과의 협동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애플 페이 같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으로 가시화되고 있는 소위 핀 테크’(금융+ IT 기술)가 협동의 결과이지요.

사물 인터넷은 유통산업과도 결합해 모바일 상거래 시장을 크게 확장시킬 전망입니다.

사물 인터넷의 두 번째 콜래보노믹스는 건강기기입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다양한 헬스케어 웨어러블(착용 가능한)기기의 열풍이 그 예입니다.



세번째 콜래보노믹스는 사물 인터넷과 자동차의 결합입니다
.
자동차는 스마트폰 같은 스마트 기기로 진화하고있습니다

자동차 제조가 기계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바뀌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가진 사물 인터넷 기기로 가득 차, 스스로 달리는 차의 등장까지 발전할 전망입니다.
------------------

세대가 전혀 다른 서태지와 아이유,김창완과 아이유의 콜래보노믹스도 대성공을
거두었지요
.지난해 10월 서태지는 아이유와 협업한 소격동이란 앨범을 내놨는데,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습니다

그녀의 몽환적이고 섬세한 음색이 서태지 특유의 음악적 색깔과 어우러져 10대들에게도 환호를 받았습니다.
서태지가 아이유를 업고 가고 싶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사진=TV 캡처>

같은 자동차 회사인 미국 크라이슬러와 이태리 피아트, 다른 업종인 레고와 디즈니랜드, 현대자동차와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이비주얼(‘로보카폴리탄생) 등도 콜래보노믹스의 예입니다.

법제화와 함께 국내에서도 2013년부터 협동조합 설립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벌써 6400여개가 설립됐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 사이에 협동의 열풍이 일어나길 고대합니다.

한국에서도 혼자서는 죽는다.함께 해야 산다는 콜래보노믹스 물결이 일어, 공동체정신이 부활하길 촉구합니다.

-------------------
필자(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가 내일신문에 매달 쓰고 있는 SNS 칼럼의 하나입니다.

인류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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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30 20:08 집단지성

[휴가철 전국 맛집 정보]

전국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추천한 ‘맛집 백서’가 나왔다. 

대한지적공사(LX)가 지난봄 내놓은 책 <땅 이야기 맛 이야기>가 그것. 

186개 지사 3,500여명의 직원이 지적 조사차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모은 정보다.

이 맛집백서는 지난해초 직원들이 각자 알고 있는 맛집 정보를 사내 전산망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1년이 지나자 맛집 정보 수천 건이 쌓였고, 그중 359곳을 골라냈다. 

--------------------

*홈피에서 e 북이나 PDF로 무료 다운 가능~~~

>> 
http://www.lx.or.kr/lx/news/ebook07.jsp?s:vmode=album 


359곳 중 엄선된 100곳은 사진과 소개 글,메뉴가격까지 수록됐다. 
--------------------

* 시도별 359곳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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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8 19:41 집단지성

인터넷 3.0시대
<세상을 향한,나를 위한 글쓰기 강좌>

[이미지=교보문고]

누구나 SNS에 글을 올릴수 있는 시대.
글쓰기에 대한 갈증이 아주 커졌지요?

교보문고 '북모닝CEO'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글쓰기 강좌인 
<Summer Special Academy>를 엽니다. 
신문사에서 20년 이상 필력을 날려온 전,현직 기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글쓰기의 다양한 관점과 비법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네요. 

8월 11일부터 9월 12일 사이,주 1회씩 4회 강좌를 하나로 묶어 총 3개 코스의 요일별(월/수/금)강좌를 제공합니다. 
월요일(8월 11일부터 4회)코스는 <삶을 아우르는 유쾌하고 논리적인 글쓰기>, 
수요일(8월 13일부터 4회)코스는 <기록과 성찰, 주제가 있는 감성 글쓰기>,
금요일(8월 22일 부터 4회)코스는 <저자가 되는 법: 이제 책을 쓰자>가 주제. 
유료이고,수강하면 북모닝CEO(엄선한 온오프 지식서비스)1달 무료 이용권과 글쓰기 책 한 권 등을 선물로 증정한다고 합니다.
더운 여름 오후, 짧고 집중된 강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볼까요?
강좌 후 핵심 내용을 시리즈 도서로 엮어,교보문고 POD로 출간할 예정입니다. 

■ 기 간 : 매주 월/수/금 오후반 2시~3시30. 저녁반 7시 30~9시 
■ 정 원 : 총 150명(선착순 마감: 오후반 50명, 저녁반 100명) 
■ 강좌비 : 143,000원 
■ 장소 : 교보 광화문점 배움,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경희궁의 아침 4단지 지하) 

■ 강좌 세부 내용 및 신청 : 아래 링크(인터넷 교보문고)및 교보문고 광화문점 안내대 

http://www.kyobobook.co.kr/prom/2014/general/140718_bmceowrite.jsp 

■ 강좌 세부 내용 및 신청 :  

http://www.kyobobook.co.kr/prom/2014/general/140718_bmceowrite.jsp 

 북모닝 CEO 소개

http://digital.kyobobook.co.kr/digital/vod/vodBmnceoMembInfo.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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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세요. ^^

  2. 감사합니다.시원한 8월 되시고~~
    놀러 가겠습니다.

2014.06.05 22:51 집단지성

6/4 지방선거에서 주권행사 잘 하셨지요? 

선거 후 중요한 것은,
세금을 내 국가에 투자한 <주권자로서의 권리행사와 책임 이행>을

매일매일 생활속에서 철저하게 하는 일입니다.

주권자들이 일상 속에서 그걸 안하니,

우리가 월급 주고 채용한 머슴인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주인 노릇한게 <해방후 69년의 허망한 정치행정사> 아닌가요?

세월호 사건의 원인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동네 일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가 권리 행사를 해야,
69년간 머슴 노릇해온 주권자들이 제 권리를 찾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부터 시/도청,시/군청,학교,파출소,동사무소,공기업,복지기관 등등 주권자들의 투자가 안들어 간 곳이 없습니다.
투자자들이 수시로 제대로 하라고 다그쳐야 마땅하지요.

[웹툰] 투표(주권 행사)에 관한 7가지 명언
>>> http://ppss.kr/archives/21938


#
 아래 그림은 시청 조직도의 맨 위에 '시민'(Citizen)이 있는,
   제대로된
 미국 애빌린시의 시청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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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09:02 집단지성

드디어 6/4 지방선거일이네요.


이번 선거는 <시민의 집단지성>이 합리적으로 집약되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선거야 말로 집단지성인데,과거의 경우 다른 요인에 의해 합리적 결과가 안나오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과학자들은 개미들의 놀라운 집단지성을 많이 발견해,인간의 집단지성에 대한 연구가 이어졌지요.


개미들의 분업하는 집짓기,
소낙비 피하는 집단이동,
서로 의지해 장애물 건너기(아래 사진),
무덤과 쓰레기장은 자신들(개미)의 집에서 가장 먼 곳에 두기 등
재미있는 현상이 많습니다.

---------------------------

인간의 집단지성이 개미보다는 나아야하지 않을까요?

'We are better than Me'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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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9 14:50 집단지성

<남아프리카 바벰바 족의 범죄자 칭찬릴레이 축제>

바벰바(Bemba)족은 아프리카 잠비아 북부의 고산지대 화전민 부족입니다.

이 부족은 범죄율이 아주 낮아,인류학자나 사회학자들의 연구대상이었습니다.
연구해보니,그 비결은 마을에서 일탈행위자나 범죄자가 생기면,역발상으로 부락민들이 그 사람을 칭찬하는 공개 릴레이를 하는 기발한 의식에 있었습니다.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를
마을 한복판 광장에 데려다 세웁니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일을 중단하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광장에 모여 
죄인을 중심으로 큰 원을 이루어 둘러섭니다.

    <사진=발로 원을 만든 아프리카 아이들.바벰바족은 아님>

그리고 한 사람씩 돌아가며
모두가 들을 수 있는 큰 소리로 한마디씩 외칩니다.

그 내용은,가운데 서있는사람이
과거에 했던 좋은 일들입니다.
그의 장점, 과거 선행 등이 하나씩 열거됩니다.

"이 사람은 지난번에 우리 가족에게 식량을 나누어 주었어요."

"저번에는 실력을 발휘해 큰 사냥을 성공으로 이끌었어요."

"지난번 마을에 일손이 필요했을 때 적극적으로 나섰답니다."


어린 아이까지 빠짐없이 말합니다.

과장이나 농담은 금지됩니다.
심각하고 진지하게 말합니다.

     <바벰바 족의 생활모습/사진=africaguide.com>

판사도 검사도 없고
변호사만 수백 명 모인 법정과 같습니다.
아무도 문제 인물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몇 시간이고,며칠이고 걸쳐서
칭찬의 말을 바닥이 나도록 다하고 나면
그때부터 축제가 벌어집니다.

이 놀라운 '칭찬 폭격'은
죄 짓고 위축되었던
사람의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이웃의 사랑에
보답하는 생활을 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하게 만듭니다.

그 결과,이 부족에는 범죄행위가 거의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이 기발한 방법을 부부 사이 등 가정이나 직장,사회에서 실행해보면 어떨까요?
책망하고 벌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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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한 글 감사해요~우리가족에게 꼭 적용해야겠어요~^^♥

2014.01.29 22:17 집단지성

"소녀 이야기".


인류 유사이래 가장 잔악한 군대였던 일본군에게 짓밟힌 위안부 할머니들의 지옥같았던 고통을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10분을 투자해, 잊지말아야할 역사를 살펴보시고 <공유>도 하시지요~~

2004년 돌아가신 <정서운 할머니의 육성>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자집이었지만 일제에 저항했던 아버지가 체포되면서 석방을 미끼로 '공장 취업'인줄 알고 자카르타에 끌려가 치욕을 겪었습니다.

13명의 소녀 중 3명은 자살하고 3명은 사살됐고,본인도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해 "네놈들이 내 마음만은 못 뺏어간다"는 신념으로 버텼다고 합니다.
토,일요일엔 수십명이 달려들었다고합니다.


추행에 저항하자, 자신을 아편중독자로 만들었다고ㅠㅠ 

--------------------------
평생 빈병과 폐지,정부 지원금을 모아 만든,전 재산 1억5천여만 원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모두 주고 26일 세상을 떠나신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를 다시 애도합니다.

황금자 할머니 이야기; http://on.fb.me/1fw9J7q
-------------------------
인면수심 아베와 NHK회장은 보고도 '조작'이라고 하겠지요?


에끼 이놈들아!

[관련 글]

유대인은 집요하게 물고늘어져,독일을 무릎 꿇게했다

"일본 제국주의 군대 위안부 지도"

>> https://story.kakao.com/ch/snsking/JLBeQIE4L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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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4 22:50 집단지성

3 KEY와 지식융합기술로 창의인재되는 비법
[9/7(토) 북콘서트!]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와 지식창조학자 송조은 교수의
탁월한 토크쇼
!!
‘지식융합’과 ‘창의인재’에 대한 모든 것.

1년을 10년처럼 만드는,원천 3 KEY 기술~~~

최근 각광 받는 ‘3 KEY’(트리키)기술을 아시나요?
천재력 개발을 위한 정보의 재구성 및 요약전달 기술입니다.

9월 7일(토)오후2시~6시 서울 관악구민회관 강당에서 열리는 북콘서트에 모십니다.

이어령/이시형박사,신경숙 소설가등이 극찬한 창의인재를 키우는 3KEY 기술과,이질적 지식을 융합해 새 지식을 창조하는 지식의 연금술사(브리꼴레르)가 되는
비법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북콘서트 1부(오후 2시~4시)에서는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당신은 브리꼴레르’입니까?”라는 주제로 유영만 교수의 강연이 진행됩니다.
브리꼴레르는 지식의 연금술사. ‘역경’을 ‘경력’으로 만드는 야생적 사고의 소유자이자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현답’을 찾는 실천적 지식인을 말합니다.

2부(오후 4시~6시)에서는 브리꼴레르의 핵심능력인 3KEY(트리키)기술에 대해서 개발자 송조은교수 특별한 강연을 합니다.

3 KEY 기술은 천재 연구를 통해 밝혀낸 탁월한 인재들의 비밀인 ‘정보력’, ‘구성력’, ‘표현력’ 개발을 통해 ‘학습지능’과 ‘업무지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입니다.
20년간 인재양성시스템 개발로 알게 된,정보의 객관적 요약기술 및 재구성 기술입니다.

‘원페이지북’홈페이지( www.1pagebook.org )에서 놀라운 효과를 확인하세요.

<추천사>

이어령 박사 : 컨텐츠를 축약해서 보여주는 전략은 정보화 시대의 핵심 기술이다.

이시형 박사 : 원페이지북이 있어 대만민국의 미래는 밝다!

신경숙 소설가 : 책을 자발적으로 읽게 하는 원페이지북은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참 고마워요.

기부를 겸한 북 콘서트 참여 안내

일시 : 2013년 9월 7일 토요일 14시~18시
장소 : 서울 관악구민회관 강당

강사 : 유영만 교수, 송조은 교수

참석 신청 >> http://bit.ly/138Hg3M (현장 접수도 가능)

*원할한 행사 진행을 위해 미리 신청해주세요 

참여 비용 : 1만원
(‘아이들의 새날’ We Start 운동본부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기부됩니다)

입금처 : SC은행 247-20-060236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
문의 : 070-4466-9695, 010-5789-9751

주관/주최 : (사)국민독서인재개발원, 시나브로독서포럼         (http://cafe.naver.com/esinavro), 원페이지북

후원; 장수돌침대 문화콘텐츠, 오피비코리아, 트리키교육,
        We Start운동본부 (
www.westart.or.kr)

#미래를 열고자하는 대학생,중고교 교사,지식인,학부모 등의 참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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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1:32 집단지성
'시민 정책 축제'가 8월17일(토),18일(일)이틀간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립니다.
<제2회 대한민국정책컨벤션&페스티벌>!
'좋은 정책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시민이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는 구호로 많은 시민단체와 씽크탱크들이 개최합니다.

스웨덴의 '알메달렌 정치박람회'같은 시민의 정책 생산 마당을 지향합니다.

올해의 대주제는 <지방자치와 거버넌스>.
진보-보수-중도의 다양한 씽크탱크들이 벌이는 즐거운 정책 생산 경쟁!!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습니다.

17일(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개막식은 오후 7시).
18일(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프로그램은 정책 만민공동회,정치지도자 세션,시민사회 세션,
청년정책 포럼,분야별 초청 세션 등 다양.

정책 골든벨,5분 자유연설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립니다.

풍물 굿판,마당 놀이,스트리트 퍼포먼스 등 볼거리도 있습니다. 

<시간대 별 일정>

 
































행사 홈페이지; http://www.kopoco.net (소개 영상 포함)


문의; 02-396-2252

*많은 참여로,시민의 필요를 모처럼 충족시키는 으뜸 정책의 생산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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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22:43 집단지성

8.15 광복절을 축하하며 돌아보는 독립문~~~

서울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앞 15m 높이의
우리나라 최초 서양식 건물. 

미국 망명생활에서 돌아온 서재필 선생의 제안으로,국민 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금 (당시 돈 3,825원)으로 세워져 더 의미가 있지요.

쓰러져가는 국운을 되살리려는 민초들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독립문이 완성된 해는 1896년.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다음 해입니다.

일본은 독립문의 늠름한 기상 앞에서 역사의 진실을 실토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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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5 22:23 집단지성

복절--일제 위안부 소녀상의 의미.
손 꽉 쥐고,잊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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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6:37 집단지성

대선 공약에서 국가의 주인인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얘기가

빠져 있습니다^^


내일(10월 31일)오후2시부터 4시반까지 국회 도서관 421호 소강당에서 

의미있는 포럼이 열립니다.

대선 공약이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무엇을 정책으로 담아야할

것인가를 다루는 포럼입니다.

대선 주자들에게 시민사회 활성화 공약을 묻는 자리지요.

시민사회포럼과 자원봉사포럼 주최.

시민사회계에서 4명이 발제를 하고 여야 의원 2명 등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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