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는 뜨거움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
★메르스는 뜨거운 기운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 오정환 한의사의 글인데,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감기는 찬 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 병을 부르지만, 메르스는 온병(溫病)이라는 진단입니다. 뜨겁고 건조한 기운이 들어와 인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병이라는 얘기. 그래서 고열이 주증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그래서 유독 취약해 보인다고 분석합니다. ★대항책으로는 1)맵고 짠 음식 피하기 2)매실, 오미자, 칡 등 섭취 3)체 수분 보전 (땀 덜 흘리기, 더운 곳 피하기 ,물 많이 마시기, 피부 보습, 잠잘때 가습기 사용 등)을 추천합니다.★ --------------------------------- 메르스로 인해 온 국민들에게 두려움이 많습니다. 감기 바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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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예방책,의료진조언+정보소스 종합
♥메르스 예방책,의료진조언+정보소스 종합♥ (가)의료진 조언 모음 1. 메르스는 뜨거운 기운에 의한 온병(溫病)이니, 감기와 반대로 대처해야한다.감기는 찬 기운이 내 몸에 들어와 병을 부르지만, 메르스는 온병(溫病)이다. 뜨겁고 건조한 기운이 들어와 인체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병이라는 얘기. 그래서 고열이 주증상이 된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그래서 유독 취약해 보인다.대항책으로는 가)맵고 짠 음식 피하기 나)매실, 오미자, 칡 등 섭취 다)체 수분 보충 (땀 덜 흘리기, 더운 곳 피하기 ,물 많이 마시기, 피부 보습, 잠잘때 가습기 사용 등). * 1은 오정환 한의사의 조언. 전문 = http://smnanum.tistory.com/487 ---------------------------2.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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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을 '3.1민족항쟁'으로 바꿔 불러야
96주년 3.1절을 지나며 제안합니다. ★ 무려 7,509명이 비무장 상태에서 잔인하게 학살(일제 집계)되고, 15,961명이 부상당한 사태를 '3.1만세운동'으로 위축시켜 부르는 것은 이제 시정되어야합니다. ★ ★ '3.1 민족항쟁'이 마땅한 이름아닌가요? ★ 3.1 항쟁은 국제적으로도 많은 민족 독립운동을 촉발시킨 세계사적 의미도 있지요. 이름 없는 민초들이 주체가 되었다는 점도 세계사적 의미가 있고요.1919년 5월까지 지속된 1,542회의 시위에 참가자수 2백2만3천여명(인구는 1,678만명) ,체포 52,770명, 불탄 교회 47, 불탄 학교 2, 불탄 민가 715곳에 이릅니다.감옥에 갇힌 5만여명은 고문과 성폭행 등 잔인한 가혹행위로 고통받았지요. 젊은 세대들에게도 전수해주어야할 수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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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주권행사 앞장서야,시민이 주인된다
6/4 지방선거에서 주권행사 잘 하셨지요? 선거 후 중요한 것은, 세금을 내 국가에 투자한 을 매일매일 생활속에서 철저하게 하는 일입니다. 주권자들이 일상 속에서 그걸 안하니, 우리가 월급 주고 채용한 머슴인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주인 노릇한게 아닌가요? 세월호 사건의 원인중 하나이기도 했습니다. 동네 일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각자가 권리 행사를 해야, 69년간 머슴 노릇해온 주권자들이 제 권리를 찾게된다고 생각합니다~~~~~ 청와대부터 시/도청,시/군청,학교,파출소,동사무소,공기업,복지기관 등등 주권자들의 투자가 안들어 간 곳이 없습니다. 투자자들이 수시로 제대로 하라고 다그쳐야 마땅하지요. [웹툰] 투표(주권 행사)에 관한 7가지 명언 >>> http://ppss.kr/archives/21938 #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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