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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스북, 모바일의 힘,수치들 페이스북과 모바일의 힘을 보여주는 수치들★인류의 인터넷 사용 시간 5분 중 1분이 페이스북에서 쓰여지고 있군요.또 모바일 기기 사용 4분당 1분의 시간이 페이스북에서 활용됩니다.★ 지구촌을 장악한 페이스북과 모바일의 힘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댄 니어리 페이스북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서울디지털포럼(SDF) 2015’에서 ‘페이스북, 호기심을 연결하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그에 따르면 ▲페이스북 14억 사용자 중 85%가 모바일 기기로 사용하고 ▲65%가 매일 찾아올 정도로, 인류가 페이스북에 열광하고 있다는 것. 그는 또 “처음 글자 위주였던 페이스북이 점차 사진과 동영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인공지능, 가상현실로 확대,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페이스북이 14억 명.. 더보기
선거?정치?마케팅? 오바마 SNS 소통이 정답 몇달전 미국의 아카데미 상 시상식에서 진행자인 엘렌이 스타들과 함께 찍어 트위터에 올린 셀카 사진이 큰 화제였습니다.이 트윗은 117만건 리트윗(재전송)이 되면서 사상 가장 많이 리트윗되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2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트윗한 '4년 더!' 의 리트윗 78만건을 뛰어넘었다는 것도 화제였습니다.오바마는 ‘소셜미디어(SNS)소통과 선거의 제왕’입니다. 스타들을 제치고 세계 트위터 파워사용자 중 3위를 차지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소식을 받아보는 트위터 팔로워(추종자)는 4천3백만명. [이미지=twitaholic.com] 마케터나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오바마의 소셜(Social)소통전략을 배워야하는 이유입니다.2008년 대선을 앞두고 오마바 대통령은 특별한 착안을 합.. 더보기
한국 IT생태계의 후진성에 화가 납니다 140자로 세상을 바꾼 트위터가 창업 7년만에 주식 상장을 해, 대박 드라마를 썼습니다. 부럽고, 한국 IT생태계의 후진성에 화가 납니다.IT 소프트웨어 개발의 엄청난 부가가치를 모르는 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벤처를 좌절하게 만드는 나라, 페이스북/트위터/구글/애플/아마존 등 처럼 거대 IT 기업과 중소 개발자가 공생하는 생태계가 없는 나라.(독식 구조) 페이스북만 해도 응용 프로그램을 공급한 세계의 수많은 벤처들이 대성공을 거뒀지요. 개발자의 지적재산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 22조원을 IT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에 썼으면,한국의 20년 먹거리가 나올수 있다는 생각이 안나오는 나라, 이미 IT나 소셜미디어(Social Media)강국이 아닌 나라, 휴대폰 등 IT 껍데기 잘 만드는 것으로 안주.. 더보기
페이스북 게시글 수정하는 법 페이스북(facebook.com)은 대표 SNS이지만,게시글 수정이 안돼 아쉬울 때가 많으시지요? 관련 사이트 링크를 걸은 글과,글만 있는 게시물은 지금도 수정이 안됩니다.댓글로 고치거나,삭제하고 다시 올릴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사진을 첨부한 게시글은 쉽게 고칠수 있게 됐습니다. (1)해당 사진을 클릭한다.다음 화면이 나타남. 오른 쪽에 '수정' 단추 >>클릭 >>아래 화면 (2)글 수정 화면글을 고친후 '편집 완료'를 누릅니다 >> 수정 끝 *다만 이 방법도 첨부 사진이 2개 이상인 경우는 안됩니다. 글 고치는데 너무 인색한 페이스북입니다 ㅠㅠ 더보기
‘사상 최고의 마케팅 도구’,페이스북 누구나 무료로 쓸수 있는 소셜(1인)미디어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인류 유사 이래 가장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떠올랐음을 설명드릴까 합니다.기업,공익단체에게나 지방자치단체,중소 상공인,취업 예비군,실업자에게나 모두가 홍보마케팅을 위해 써야할 도구임을 권합니다.전 세계 10억명이 열렬하게 사용하고있는 페이스북의 홍보마케팅적인 힘은 페이스북 팬 페이지를 만들었을 때 발휘됩니다.페이스북 페이지는 개인들끼리 소통하는 프로필 방(얼굴 사진 걸림)과 달리,기업/ 단체/스타/전문가/공공기관 등이 홍보마케팅용으로 만드는 방입니다. 1인 기업이나 중소 자영업자도 활용할 수 있지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면 자기 기관 방에 ‘좋아요’(Like)를 눌러준 고객을 많이 확보하는게 최고의 과제입니다.왜냐하면 ‘좋아.. 더보기
페이스북,#로 게시물 검색기능 전격 도입 세계 1위 SNS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결국 해시태그(#)기능을 도입했네요.지금까지는 페이스북 검색창에 관심 키워드(예 : 남북회담)를 입력해도,내용 검색이 안되는 게 약점이었습니다.페이스북은 그동안 트위터에서 많이 사용돼오던 해시태그(Hashtag)기능을 페이스북에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해시태그는 '#남북회담'식으로 검색창에 치면 많은 이들이 '#남북회담'표현을 게시물에 포함시켜 올린 글/사진들이 검색되는 시스템입니다.이렇게되면 자신의 관심 키워드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글/사진을 올렸는지 파악하고,자신도 거기에 의견을 달수도 있게 됩니다.말하자면,그동안은 페이스북 친구들과만 소통이 됐지만,#를 쓰면 각종 SNS에 그 키워드에 대해 #를 붙여 올려진 훨씬 많은 사람들의 글/사진을.. 더보기
미리내주는 나눔운동 ‘미리내 가게’스타트! ‘미리내 가게’라는 흥미로운 나눔운동이 시작됐네요.♪♬♪♬♪♬식당이나 커피숍,서비스업소 등의 손님이 누군가를 위해 몇 사람분을 ‘미리 내고’ 가는 나눔 운동이지요.영어로는 ‘Suspended Coffees KOREA’. 해외에서는 커피숍에서 주로 벌어지는 운동입니다.벌써 전국 여기저기에서 10여개의 가입 가게가 생겼답니다. (서울,부산,경남,강원도 등).뜻밖의 식사를 대접받게된 노인이 감사 선물을 남기는 등 벌써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딴 사람이 미리낸 메뉴를 드신 분들중, 상당수가 누군가를 위해 미리 내주곤 한답니다. 서울 안암동의 빈트리 가게에서는 남이 내준 팥빙수를 드신 주유소 사장님이 30장의 미리내 쿠폰을 기부하고 가기도 했습니다.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내 마음도 바꾸어놓는 .. 더보기
페이스북 '혜민사랑모임'에 모십니다~~ '혜사모'에 함께 하시지요. 혜민스님을 아끼는 사람들끼리 서로 소통할 공간이 없어,페이스북에 '혜민사랑모임'그룹이 생겼습니다 (◕‿◕) 서로 힘이 되어주시지요~~~~ 종파를 떠나 스님의 뜻을 되새기고,서로 소통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스님의 근황이나,여러가지 사진 및 영상들,에피소드들도 공유합니다. 마음 속 어지러움을 걷어내고 나눔으로 열 배, 스무 배 더 행복해지는 삶을 일깨워주고 있는 혜민스님을 좋아하는 분들의 동참 기대합니다. ---------------------------- 혜사모 그룹에서는 혜민스님과 함께 소외된 아동에게 힘을 주는 '희망 일기'를 쓰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써주신 희망 이야기들이 스님 말씀과 함께 전자책으로 엮여 세상에 전파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가입하기'를 꾸욱 눌러주시.. 더보기
한-중-일 1위의 SNS는? 아시아에서 한-중-일 세 나라를 제외하고는, 페이스북이 1위의 소셜 미디어(SNS)로 사용되고 있네요~~~ 한국은 '카카오톡'(채팅 메신저)이 1,900만여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 사용자는 828만명,인구의 11%).일본은 네이버가 만든 '라인'(채팅 메신저)사용자가 3,600만명으로 1위의 SNS.(페이스북은 1,380만명,인구의 17%). 중국은 토종 SNS인 '큐존'(www.Qzone.qq.com)이 5억9천만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은 금지되어 있지만,해외 서버 이용해 7천만명 이상 사용 추정)-------------------- 한/중/일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문화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지요.나머지 아시아 국가는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SNS 중 1위인데,인도가 6,300만명,인도네시아가.. 더보기
세계 모든 길은 페이스북으로 통한다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유명한 말이 있지요.로마가 지구의 서반구를 지배했을 때,세상의 인프라와 지식정보/경제 등이 로마를 한 가운데 두고 방사형으로 구성되었던 현상을 말합니다.이제 세상은 웹 2.0시대로 혁명적으로 변했습니다. 웹 2.0시대는 ‘개방’‘공유’‘협업’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설명됩니다.누구나 미디어 역할을 할 수 있는 무료 도구인 블로그(Blog),페이스북(Facebook),트위터(Twitter),유튜브(Youtube) 등 소셜미디어(Social Media,혹은 1인 미디어)등장으로 세상의 판이 바뀐거지요. 이전에는 제도 언론만이 세상 소식을 전달했지만 이젠 누구나 자신의 지식정보,체험,이미지 저작물 등을 세상에 발신할 수 있게 됐습니다. 게다가 배포 비용은 제로! (◕‿◕.. 더보기
트위터 잘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 트위터를 잘 쓰면 공익단체(비영리단체)가 받는 기부액이 10배까지 늘어날수 있다는,조사결과가 미국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트위터,페이스북,유튜브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모금이 미국의 경우 최근 5년간 두배 이상으로 늘어났습니다. 시민들끼리 직접 소통하는 소셜 미디어가,기대한대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이런 추세면 소셜 미디어는 '노벨 평화상'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 이 조사 결과는 미국의 MDG Advertising이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 것입니다.소셜 뉴스 사이트 Mashable이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잘 쓰면 기부액 10배까지 증가미국 공익단체 대상 조사에서,온라인 홍보 및 모금을 하는 단체에서 트위터를 다른 홍보 수단과.. 더보기
페이스북 CEO의 5,300억원 기부~~~~ 5,300억원 기부!! 28세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5억달러를 소외층 교육과 건강 사업에 기부했군요. 미국 지도층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보여줍니다 (◕‿◕) 뿐만 아니라 10억명에 이르는 전 세계 페이스북 식구들에게도 나눔에 대해 메시지를 던진 의미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1800만주의 페이스북 주식을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에 기부했네요. 이 멋진 청년은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이 '부자들은 재산의 50%이상을 사회에 환원하자'며 만든 '기부 서약(Giving Pledge)'재단에 가입한 뒤 이번에 두 번째 기부를 했지요. 올해 실리콘밸리에서 이뤄진 기부 금액 가운데 최대 규모. 저커버그는 5년 전 미국 뉴저지주 공립학교들에 1억달러를 기부했었습니다. 모두들 조금이.. 더보기
혜민스님 명상치유 음악 'Deep Peace' 영화학도였던 혜민스님이 음악에도 일가견이 있는 것은 아시지요? 스님이 추천한 명상치유용 음악 'Deep Peace'(깊은 평화)즐감하세요 ^^ 스님 말씀 "이 음악과 영상으로 시름을 이기시길..." 아름다운 영상을 곁들여 자연이 주는 치유를 알려줍니다.(4분여) Bill Douglas 작곡.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인 스님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강화시키는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이십니다. We Start 운동본부는 국내외 30개 마을(아동 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교육/복지/보건 세 측면에서 통합적으로 강화시키는데 특화된 단체입니다.해외에는 캄보디아와 몽골,베트남에 센터가 있습니다.^_^ #We Start 페이스북 '좋아요'하시고 푸근한 소식들로 복 받으시기. ww.. 더보기
<클릭 기부>위맨과 함께 가볼까요? 'Yes or nO' We Start 운동본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클릭 하나로 나눔에 동참하시는 이벤트입니다.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해주시면 행복과 가치,정보를 돌려드립니다.We Start는 국내외 30개 마을(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사업을 합니다.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복지와 교육, 건강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해 공정한 삶의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운동단체입니다.개인별 인생장애물에 해법을 붙여주고 강점은 찾아 역량을 강화시켜줍니다.국내에 28개 마을(센터),해외에 2개 센터(캄보디아,몽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간단한 게임을 즐겨보시지요. 추가로 다음 조치까지 해주시면 더 복을 받으십니다.#트위터 '팔로우'해주시기 www.twtkr.com/westart5004.. 더보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혹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나눔이나 사회공헌 세상에도 새로운 경지를 열어주고 있지요.나눔 활동의 전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시킨 멋진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개인도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소통하고 전파하는 마술같은 도구이지요.인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기존 미디어에 접근 할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지요.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해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현실로 이뤄낸 사례를 소개합니다.이 회사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elecom)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 더보기
마크 주커버그의 '자린고비'신혼여행 20조원대의 부자가 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28.Mark Zuckerberg)의 신혼여행 저녁 메뉴가 화제네요. USA Today 등 미국과 유럽의 언론들은 마크 주커버그와 프리실라 챈(중국계) 부부가 로마 신혼여행 도중 잇달아 '자린고비'행적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5월 29일에는 밤 11시쯤 주커버그가 아내와 맥도날드 가게에서 약 3파운드(한화 5,400원)의 햄버거 세트를 사,길거리 계단에 청바지 차림으로 앉아 간소하게 먹는 모습이 사진에 잡혔습니다. 그 전날에는 로마 유대요리 음식점을 방문해 억만장자의 모습과는 다른, 값싼 점심 메뉴를 선택하고 와인이나 음료도 안시키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지요. 미국 시민들의 일상이 대체로 소탈하긴 하지만,그의 이런 모습이 서민의 눈높이에서 비즈니.. 더보기
페북 9억명 돌파,핀터레스트 체류시간 1위 페이스북(Facebook.com) 이용자가 5월 들어 전 세계에서 9억명을 넘어섰습니다. 페이스북은 월 방문자가 70억1천만명으로 집계돼,인류 전체의 숫자와 같아지는 엄청난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월 방문자 2위인 트위터가 1억8천만명인 것을 보면, 비교가 안되는 수준입니다. '페이스북 제국'이 갈수록 강성해짐을 알게해 줍니다. 또 단기간에 세계 5대 SNS로 등극한 사진,영상 공유 위주 SNS인 핀터레스트(Pintererst.com)가 5월 들어 SNS 사이트 중 1인당 체류시간 1위로 올라섰습니다. 핀터레스트는 '이쁜 사진의 바다'여서 올들어 미국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지요. 방문자들이 한달간 평균 405분(6.7시간)이나 머무릅니다.이쁜 사진을 뒤지다가 시간가는 줄 모르는 셈이지.. 더보기
카카오 스토리>게임>뉴스로의 진화 카카오톡이 카카오 스토리>>카카오 게임>>카카오 뉴스로 이어지는 원대한 도전에 나섰네요.스마트폰의 감성적인 무료 문자 메시지로 전세계 4200만 이용자를 확보하는 성공을 이룬 상태에서,모바일 통합 플랫폼이 돼 확실한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그림입니다. 우선 '카카오 스토리'는 사진 기반의 SNS인데,3월말에 나온지 9일만에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어 세계를 놀라게 하고있지요.카카오톡 안에 자기 방을 만들어 일상생활 속 사진과 짧은 글을 올려 친구들과 교류하는 서비스입니다.국내 페이스북과 트위터 이용자가 각각 630만명선이어서 가입자수에서는 추월한 상태입니다. '카카오 스토리'는 항상 손에 들고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호응이 큰 듯합니다.앱을 설치하면 쓸 수 있지요. 카카오톡은 또한 게임.. 더보기
'위대한 친친'시민 나눔사진 릴레이 서울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시민들의 나눔 사진 릴레이가 펼쳐졌네요. 행사명은 '위(We)대한 친친'. 13일부터 15일까지 KBS 나눔플러스대축제가 개최됐는데,그중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 단체인 We Start 운동본부가 진행한 행사입니다. 시민들이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에게 응원 글을 보드판에 쓰면 사진을 찍고,일부는 아프리카TV와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으로 방송됐습니다. '위대한 친친'은 저소득층 아동들과 이웃이 돼 함께 위대해지자는 의미. 3일간 1천여명의 시민이 즐겁게 동참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아름답지 않나요? "너희들을 위해서라도 음식을 남기지않겠다"는 세 친구의 멋진 다짐도 있었습니다. 사진 릴레이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인상파 어린이 정민정양. *40분간 나눔 그림을 그려준 오누이.. 더보기
페이스북 마케팅용 새 페이지 10가지 변화 봄을 맞아 세계 최대 SNS인 페이스북이 1일 페이지 디자인을 새로 내놨습니다. (3.1절 기념?) 페이지는 기업,단체,기관,스타,전문가 등이 마케팅용으로 사용하는 방이어서 마케팅이 더 잘되도록,디자인이 멋지도록 개편한 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적용된 개인 프로필 방의 이미지를 활용하면서 플러스 알파를 도모했습니다. 개편 내용을 10가지로 정리해봅니다. 상단의 커버 사진 도입과 기본 메뉴 페이지 맨위에 브랜딩을 위한 '커버 사진'공간을 주고 그때 그때 바꿀 수 있게 했습니다.(크기는 850x315 픽셀 이내) 좌에서 우로 기본 메뉴는 '내 소개''사진''좋아요''이벤트(Milestone)''동영상'입니다. 여기에는 추가로 마케팅용 탭들을 12개까지 붙일 수 있습니다.(화살표 안에 숨겨짐). 그 아래에 고.. 더보기
페이스북 대박 교포작가는 누구?(영상) 화면 상태가 안좋으면 아래 링크에서 보시지요. 제가 위키트리에 올린 같은 내용의 글입니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57945 --------------------------- 데이비드 최(David Choe·35). 한국계 미국인 그래피티(벽화)작가입니다.힙합풍의 자유로운 그림으로 이제는 인정받은 작가지요. 그는 7년전 세계 최대 SNS업체인 페이스북(Facebook.com)미국 본사(캘리포니아 팰러앨토의 제1 사무실)에 벽화를 그려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받은 주식의 가치가 페이스북의 주식 상장 덕분에최고 2억달러(약 2200억원)에 이르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페이스북이 기업 공개를 신청하면서 몇몇 억만장자와 .. 더보기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뜬 스위스 마을 인구 87명인 스위스의 한 시골 마을이 페이스북 마케팅으로 유명해진 이야기입니다. 페북 팬 페이지에 와서 '좋아요'를 눌러주면 동영상을 통해 '명예 시민'으로 선포해주고 자신의 사진을 마을 페북에 올리면 마을 외양간에 붙여주었습니다. 사람들은 마을 페북과 외양간에 올려진 자신의 사진에 환호했고 휴양지인 이 마을에 관광하러 수천명이 방문해주었습니다.관광객이 250% 증가했다고 합니다. 오늘까지 명예 시민이 되어준 사람은 30여개국에서 1만6천여명. 각국 언론이 보도해 유명한 마을로 떠올랐습니다. 마을 이름은 '오버무텐(Obermutten)' . 페이스북에서 무한한 상상력의 마케팅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기업이든 공익단체든 활용해보시지요. #방송 동영상입니다. #찾아가서 스위스 시민이 되어보세요. 오버무텐 .. 더보기
(영상)2011소셜 미디어 혁명-The world of social Media 2011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인류의 삶에 얼마나 엄청난 혁명을 불러왔는지를 잘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2011년 판.2분50초 분량.) 제목은 "The world of social Media 2011 Korean Version". 한글 버전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유튜브,Linkedin(비즈니스 인맥 교류용), Flicker(사진 공유용),포스퀘어(위치정보)같은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인류 문화 혁명을 구체적 수치로 설명해줍니다. 소셜미디어 이해에 도움되시길. Videoinforgraphics.com 제작. 한글 번역해주신 sun4in과 4theframe님께 감사.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의 11%가 페이스북에 계정을 갖고있다. -가입자는 8억명으로, 자동차 이용자 7억5천만명보.. 더보기
트위터가 '모금천사'되는 새해 “20년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일마다 정신대 항의 집회를 하는 할머니들을 위한 모금을 요청합니다.유일한 이동수단인 승합차가 10년이 넘어 문도 잘 안닫히고 가다가 멈추는 등 위험한 상황입니다.계좌명은 희망승합차.계좌는 000000" 지난해 11월 21일 파워 트위터(Twitter)사용자인 미디어몽구(@mediamongu)씨가 날린 트위터다. 이 트위터는 사람들의 가슴을 때려 폭발적인 리트윗(Retweet,트위터로 받은 글을 자신의 팔로워에게 다시 트윗하는 행위)을 불러일으켰다.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소액 기부에 동참,2주만에 5천여만원이 모아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수요 시위 1000회째인 12월 14일 상큼한 새 승합차를 기부받았다.차 이름은 ‘희망승합차’. 몽구씨는 트위터 팔로워.. 더보기
마크 주커버그,"오늘은 내 인생 1만일째"페이스북에 신고 -8억명 끌어들인 인간블랙홀의 창업자-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Mark Zuckerberg)가 '오늘이 탄생 1만일 되는 날'이라고 직접 페북에 올렸네요.또다른 1만일을 향해 달리겠다고 합니다. "Today is the 10,000th day of my life. Here's to the next 10,000." 1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22만8천명이 Like하고,4,600여명이 공유했습니다.댓글도 많고요. 댓글중엔 "보통사람은 1년 단위로 나이를 재는데,쥬커버그는 하루 단위로 재는 건 그가 보통사람이1년에 이루는 일을 하루에 이루기 때문"이라는 총기있는 댓글이 보입니다. 페이스북에서 마크 쥬커버그와 친구(또는 Like)하세요. 아직 27세인데 이룬 성취가 놀랍습니다. 페이스북은 최근 가입자.. 더보기
페이스북,'받아보기'로 또 변신 시도 페이스북이 구글 플러스(최근 등장한 SNS)와 트위터의 장점을 과감히 흡수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수성을 위한 고심이 엿보입니다. 이번에 '받아보기 설정'을 도입한 게 대표적입니다. 이걸 설치하면 제3자가 내 페이스북 방에 찾아왔을 때 우측 상단의 '받아보기'를 클릭하면 내 글을 자동수신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친구를 수락하지 않아도 그 사람의 콘텐츠를 받아보는 RSS(자동 정보 배달) 기능을 도입한 것입니다. 트위터처럼 상대방의 승락 없이 팔로우(Follow)할 수 있는 방식을 수용한 셈입니다. 소식을 받아보고 싶었지만 그 사람의 페북 친구가 5000명이 넘어 불가능했던 경우도 이 방법으로 글을 받아볼 수 있게됐습니다. 이 단추를 설치해놓으면 내 콘텐츠의 전파력이 더 커집니다. facebook.c.. 더보기
<자료>구글 플러스,페이스북 따라잡을까? 1. 이슈 요약 #지난 6 월 28 일 구글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인 구글 플러스 (Google Plus)를 선보이고 초대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했다.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친구와 같은 서클(Circle), 내가 정한 서클에 속한 친구들의 소식을 한 공간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스트림(Stream), 자신의 정보가 모두 모여있는 프로필(Profile),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스파크(Spark), 최대 10 명까지 그룹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행아웃(Hangout, 수다방) 등 으로 구성. #구글 플러스는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 더보기
새 SNS 구글 플러스 돌풍과 Google+ Song 구글의 SNS '구글 플러스' (http://plus.google.com/)돌풍이 만만치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이디어가 기발한 Google+ Song이 나와 눈길을 끕니다. 새로운 SNS인 구글 플러스의 특징을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원곡은 Queen의 Another Bites the Dust. 가수는 Ashley Pitman. http://youtu.be/nGugj1ym594 구글+에는 구글의 각종 도구에 익숙한 세계인들이 빨려들고 있습니다. 서비스 시작 3주만에 가입자수 2천만명을 넘어섰지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2천만명을 유치하는데 3년 남짓걸린 것에 비하면 '빛의 속도''라고 할만합니다. 구글+는 페이스북보다 활용방법이 쉬운 편입니다. 페이스북,트위터의 장단점을 잘 조합한게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더보기
나만의 '소셜 잡지'만들자-페북,트위터 콘텐츠로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린 글, 사진, 동영상으로 잡지를 만들어볼까요? 나의 최근 관심사들을 시각적으로 멋진 온라인 '소셜(Social)잡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 잡지에는 고유의 인터넷 주소가 주어지므로 자신의 블로그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 활용하거나 이메일로 친지들에게 보낼 수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도 이 잡지를 브랜드 홍보용으로 활용할 가치가 큽니다. 내 콘텐츠로 잡지사 사장이 되어볼까요? Facebook, 트위터, 유튜브, RSS 구독기(인터넷 정보 수집장치) 등에 있는 내 콘텐츠를 잡지화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따로, 트위터 따로 잡지를 만들수도 있고, 다 합쳐서 하나의 잡지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www.postano.com 에 접속합니다.  첫 화면에서 .. 더보기
페이스북 팬 1명=홈피 방문자 20명의 효과 페이스북(Facebook.com)이용자가 국민의 절반에 이르는 미국,영국 등 서구에서는 기업이나 공익단체 등의 페이스북 팬(Fan)페이지 마케팅 성공사례가 꽤 많이 나왔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동원하면 거의 비용을 들이지않고 큰 효과를 거두는 사례가 상당합니다. 그렇지만 페이스북 마케팅의 효과는 여전히 수치적,과학적으로 잘 입증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럴듯한 수치 조사 결과가 몇가지 나왔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팬 1명은,그 회사(단체)홈페이지 방문자 20명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 (팬은 Like단추를 눌러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 주는 사람) -인터넷 조사 기관인 Hitwise가 6월초 '페이스북 팬의 가치'를 측정한 결과입니다. Hitwise는 100대 소매업체를 선정한 뒤 연관 검색 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