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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한국 IT생태계의 후진성에 화가 납니다

140자로 세상을 바꾼 트위터가 창업 7년만에 주식 상장을 해, 대박 드라마를 썼습니다. 

부럽고, 한국 IT생태계의 후진성에 화가 납니다.

IT 소프트웨어 개발의 엄청난 부가가치를 모르는 나라, 

소프트웨어 개발자나 벤처를 좌절하게 만드는 나라,


페이스북/트위터/구글/애플/아마존 등 처럼 거대 IT 기업과 중소 개발자가 공생하는 생태계가 없는 나라.(독식 구조)
페이스북만 해도 응용 프로그램을 공급한 세계의 수많은 벤처들이 대성공을 거뒀지요
.



개발자의 지적재산권을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 
22조원을 IT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 양성에 썼으면,한국의 20년 먹거리가  
나올수 있다는 생각이 안나오는 나라, 


이미 IT나 소셜미디어(Social Media)강국이 아닌 나라, 
휴대폰 등 IT 껍데기 잘 만드는 것으로 안주하는 나라.(몇년 못가겠지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천국'이라할 미국에서는 주지사를 비롯,전공/나이 불문하고  코딩(인터넷 개발 언어)을 배우는 열풍이 불고 있지요.
'코드 아카데미'가 전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140자가 만든 1조 6천억원 갑부---트위터 주식 상장 드라마

                    http://bit.ly/HEDY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