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전교생에 프로그래밍교육 의무화. 대학중 최초

국민대,전교생에 프로그래밍 교육 의무화. 대학 중 최초

★국민대가 전교생에게 코딩(Coding, 컴퓨터 언어)교육을 의무화하는 국내 첫 대학이 됐군요. 멋진 일.★

제가 상명대 등에 이걸 건의 했지만, 반응이 없었는데, 1호 대학이 나와 다행입니다.

                            *그래픽=국민일보

프로그래밍이라고도 불리는 코딩은 21세기 부가가치의 원천입니다.

21세기형 사고능력,정보과학적 사고능력을 길러줍니다.

자기 분야 외에 코딩을 할줄 알면, 소프트웨어 개발(웹 및 앱)을 통해 큰 부가가치를 낼수 있는데, 한국은 세계적 열풍을 잘 모르고 있지요.
스티브 잡스만해도 덩치가 큰 컴퓨터를 핸드폰에 넣기위해 6년간 미친듯이 코딩을 했다고 하지요.

코딩은 인간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웹이나 앱으로 구현해줍니다.
이제 코딩을 모르면 [21세기 문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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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소년이 전문적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되도록 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 문제해결 역량과 창의력을 키워주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코딩은 IT 분야를 넘어 인문·예술·체육·경영 등 거의 전 분야와 결합해가고 있습니다.

★생활 코딩에 도전하세요.
흥미로운 성취가 이루어집니다.
취업난 청소년들에겐 큰 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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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부터 코딩 가르치자 : 교육계에 고함]
http://smnanum.tistory.com/391

[국민대, 전교생에 프로그래밍 교육 의무화. 대학 중 최초]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007500&code=11131300&cp=du 

 <영국 비영리단체 코딩클럽이 초등생들에게 코딩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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