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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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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경제경영연구소 9 월 1주 보고서>


1. 이슈 요약

 

#지난 6 월 28 일 구글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인 구글 플러스         (Google Plus)를 선보이고 초대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장점을 적절히 조합했다.

 


<새로운 sns 서비스인 구글 플러스의 로고>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친구와 같은 서클(Circle),
   내가 정한 서클에 속한    친구들의 소식을 한 공간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스트림(Stream),
   자신의 정보가 모두 모여있는 프로필(Profile),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스파크(Spark),
   최대 10 명까지 그룹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행아웃(Hangout, 수다방) 등
   으로 구성.


#구글 플러스는 모바일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에서는 카카오      톡과 같은 그룹메시징 서비스인 허들(Huddle)을 추가 제공

 

#구글 플러스는 웨이브, 버즈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장단점을 보완한 한편 구글이 가진 검색, 유튜브, 구글 맵, 피카사 등 다른
  서비스와 쉽게 연동되도록 하는 등 한층 진일보된 서비스로 평가됨.


  출시하자 마자 ‘DOA(Dead On Arrival : 나오자마자 사망)’ 상태가 되어 버렸   던 웨이브(2009 년)나 버즈(2010 년) 등과는 달리 컴스코어 발표자료에
  따르면 구글플러스는 비공개 베터 서비스 기간임에도 서비스 개시 한달만에   사용자가 2500 만 명을 돌파.


#블룸버그는 ‘구글 플러스’가 1 년 안에 미국에서 트위터와 링크드인을 

  제치고

  페이스북에 이어 2 위 SNS 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시장조사기관인 IDC 의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1 천 621 명의 개발자 가운데 3 분의 2 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고 밝힘


 

< 참고 자료>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트위터와 `맞짱` 뜰 수 있을까? (한국경제,

  2011.08.23)

-"구글플러스, 1 년내 트위터 제친다…SNS 2 위 전망"(조선비즈, 2011.08.08)

 

2. 이슈 분석 : 구글 플러스만의 특징 및 장점은?

         <구글 플러스 화면>

 

#구글 플러스는 개방형 구조인 트위터의 장점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페이스북의 장점을 혼합한 형태

   

#특히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과 차별화된 기능인 ‘서클’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음.

   페이스북과 달리 여러 개의 서클을 만들고 따로 관리할 수 있음.

   각 서클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을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친분관계에 따라

   네트워크를 자동 관리할 수 있음.
   트위터 팔로어나 페이스북 친구가 너무 많아 
피로감을 느꼈던 사람들에겐      환영할 만한 기능임

  

 #쌍방향 네트워크인 페이스북과 달리 구글 플러스는 트위터와 같이 친구 
   수락  단계가 없는 일방향 네트워크임.  
 
  A 는 B 의 서클에 포함되지만 B 는 A 의 서클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는데 
 
  이는  트위터에서 A 가 B 를 팔로우하면서 B 가 A 를 팔로우하지 않아도          되는 것과 비슷

 

#행아웃(수다방), 스파크, 허들 서비스 등 페이스북에는 아직 없는 기능들도
  장점임

  수다방은 여러 명이 화상 채팅을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카이프 못지 않게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스파크는 검색어를 입력해 두면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모바일 앱에서는 허들이라는 그룹메세징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되는데 그룹   채팅이 가능한 구글판 카카오톡인 셈


#검색, 유튜브, 구글 맵, 피카사 등 다른 구글 서비스와도 쉽게 연동되고 구글   + 바를 통해 한번의 로그인으로 G 메일과    캘린더, 구글 독스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것도 큰 매력

#구글 플러스의 사진기능은 피카사, 동영상기능은 유튜브, 위치기능은 구글      맵, 검색 기술은 스파크에 녹아 있어

   질적으로 우수하고 편리함
 

3.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따라잡을까?

 


       <김연아 선수 페이스북 팬 페이지>
 

 

#구글 플러스의 새로운 기능들이 페이스북을 앞서고 검색, 유튜브, 구글 맵,      피카사, G 메일,구글 독스, 캘린더 등 다른     경쟁력 있는 구글 서비스와
   쉽게 연동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어 페이스북엔 위협적인 존재가
   될 전망

#향후 구글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들이 구글 플러스에 보다 녹아 들어가고
  앞선 클라우드 서비스가 구글 플러스에 접목될 경우 페이스북의 킬러(Killer)
  서비스가 될 전망

#지난 5 월 개최된 개발자회의에서 클라우드 음악·영화 서비스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 서비스들은 구글 플러스와

   접목이 용이.


#반면 현재 비공개 베타 테스트중인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중에는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성비중이 20%

  안팎에 불과하다는 것과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7 억 3688만 명(출처 : 소셜     베이커스)에 이르는 상황에서 친구들이

  모두 페이스북에 남아있다면 혼자 구글 플러스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는 점     을 들어 페이스북과의 싸움이 녹록치않을

  것이라는 반론도 많음

 

#그러나 구글 또한 검색, G 메일, 유튜브 이용자 등 엄청난 잠재적 구글 플러   스 이용자를 확보해 놓은 상태라 페이스북 의 기존 회원수가 난공불락은
  아니라고 봄

#구글이 G 메일 사용자와 유튜브 이용자를 구글 플러스 이용자로 전환하면
  단시간에 구글플러스 계정 가입자가 수억        명에 이르게 되고, 잠재적 이   용자들은 조만간 실제 이용자로 전환될 확률이 높아 페이스북의 회원수를
  따라잡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따라서 향후 SNS 시장을 놓고 구글 플러스와 페이스북 간 치열한 한판 승부    가 벌어질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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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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