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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주한 영국 외교관, 한글로 한국인 응원● ●주한 영국 외교관, 한글로 한국인 응원● “한국은 2만5천명의 목숨을 구했다” 100만명 당 코로나 확진자, 사망자 최저 1위 뉴질랜드, 2위 한국. "한국인들은 3단계에도 희망 잃지마시길" 더보기
심재철 검찰국장의 윤석렬 맹공 ■“윤석열 총장은 사조직 두목에나 어울리는 사람으로, 대권 후보 얘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정치적 중립을 해치는 것이다”■ ■"윤 총장을 포함한 특수부 검사들이 판사 뒷조사 문건을 만든 다음 언론에 흘려, 총장 관심 사건 재판부를 압박할 목적이었다. 특수통 검사들의 흔한 수법이다"■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은 윤 총장 징계 근거의 핵심인 정치적 중립과 판사 사찰의혹에 대해 이 같은 의견서를 지난 15일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보도됐다. (심국장은 사법연수원 27기, 윤 총장은 23기) 심 국장은 의견서에서 “윤 총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국민에게 큰 불행이고, 군부 독재보다 더 무서운 검찰 독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현 수사정보담당관실)이 이 문건을 만든 .. 더보기
●코로나 최고 지표는 발열● ●코로나 최고 지표는 발열● 집, 직장마다 간이 체온계 두고 매일 체크를 더보기
■2020 국가브랜드 경제분야에서 한국 1위■(종합 3위) ■2020 국가브랜드 경제분야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다■(종합 3위) 국가브랜드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컨츄리 브랜드 어워드'측은 2020년 분석 결과를 발표 (www.countrybrandawards.com) ●이 기관은 경제, 관광과 총괄 평가(보건위기 관리능력 위주)의 3분야로 국가를 평가했다● 8명의 전문가가 주요 40개 국가를 교차투표로 평가했다 더보기
■'타락한 진영의식' 키우는 권력화한 언론■ ■'타락한 진영의식' 키우는 권력화한 언론■ ■진영권력에 둥지 튼 '기레기 언론'의 탄생…언론이 둘로 쪼갠 여론■ [머니투데이 기획기사] 1)신뢰성과 공정성 잃은 대한민국 언론 2)언론인 스스로 권력을 멀리해야 3)막말 정치와 유착 '따옴표 저널리즘' 4)신문·방송 꼴보기 싫다고…괴물? '유튜브 정치'의 탄생 5)확증 편향, 공론장 기능 마비…“사회 갈등, 증폭” 6)양극단에 기댄 언론 7)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언론의 기본은 '정의' ------------------ ●이를 그대로 방치하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타락한 진영을 없애고 '건강한 진영의식'을 회복해 대화와 협상, 타협 등이 가능한 정치를 만들어야한다. 그래야 '대한민국4.0'을 시작할 수 있다. ---------- ht.. 더보기
■검찰총장이 검찰 개혁 최대 걸림돌■ 각 종교계 성명 ■검찰총장이 검찰 개혁 최대 걸림돌■ 천주교 불교 개신교 원불교 천도교와 해외교포들 명언 윤석렬 해임, 무소불위 검찰 개혁 강력 촉구 "최근 검찰 행태는 집단 난동" "통제 불능의 폭력성을 더이상 참아줄 수 없다" "지금 검찰은 코로나보다 독하다" "적폐 최고봉은 검찰" "떡검, 개검이라는 민망한 용어들 명심하라" "스스로 개혁할 가망 없으니 국민이 개혁해야" "지금 검찰은 민주정부에만 저항한다" "사법부는 판사 사찰에 존엄을 표하라" 더보기
검사 술접대, 희한한 계산법, 이래서 공수처 ■'고액 술접대 받은 검사' 3명중 2명 불기소, 왜?…"4만원 덜 먹어서"■ ●향응액 536만원을 사람 수로 나누면서, 돈을 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도 향응 수혜 인원에 포함시켜 '검사 2명 봐주기' 희한한 계산법 동원● 서울남부지검, 김봉현 전 회장·검사 1명·변호사 1명만 기소 "검사 2명은 밤 11시 이전에 귀가, 그 시간까지 향응액은 100만원 안돼"(청탁금지법이 정한 처벌 금액) "11시께까진 향응수수 481만원…1명당 96만원" 국민권익위 해설서 "향응액 개별 산정하는 게 원칙"이라는 걸 교묘하게 활용 검찰은 머리를 영악하게 굴리는데 천재. ㅎㅎ (이래서 검찰 개혁은 필수) ●시민들 반응 "나도 96만원 향응해달라"● ------------ 이라던 조선일보 등은 응답하랏! 정부는 내년.. 더보기
[영상]해외동포들 검찰 개혁 인증샷 릴레이 [영상] 각국 해외동포들의 검찰 개혁 피케팅 릴레이 (5분) https://youtu.be/-ySYu283kLY 더보기
■공수처는 무슨 효과?■ 추미애 장관 답변 ■공수처는 무슨 효과?■ 추미애 장관의 페이스북 답변입니다 ------------- 추미애(법무부장관) 이제서야 공수처 출범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수처가 왜 필요한지, 무엇이 달라지는지 알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적지않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씁니다. 공수처가 출범하면 우선 내부적으로 검찰 조직 문화가 완연히 달라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검사동일체 원칙이란 구시대적 명분을 뿌리 삼는 지배와 복종의 일사분란한 지휘체계가 힘을 잃을 것입니다. 지휘부가 비민주적 권력에 굴종하는 대가로 조직 내 소수만이 보신과 특혜를 누리며 묵묵히 일하는 대다수의 검사를 지배해 온 조직문화가 사라질 것입니다. 대신 조직 내 이의를 제기하는 문화가 생길 것입니다. 어느 편, 어느 당파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결론을 내기 위해 .. 더보기
■판사 사찰에 대한 판사 4명의 비판 성명■(전문) ■판사 사찰에 대한 판사 4명의 비판 성명■(전문) "검찰의 재판부 뒷조사는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중대 범죄행위다" "판사는 바보입니까" "재판의 독립성, 국민 기본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다" "사찰 혐의 문건 압수수색을 진행한 대검 감찰부를 상대로 수뇌부가 역조사에 착수한 것은 독재정권·권위주의 정권 시절의 기시감이 든다" 대검찰청이 판사들의 재판 진행방식과 성향 등을 분석한 문건을 수사부서에 공유한 사건과 관련해, 판사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윤석렬 검찰총장이 판사 성향 분석 문서 작성을 지시했고 공판부도 아닌 수사 부서(대검 반부패수사부)에 전달하는 방식마저 위법적이라 판사 불법 사찰 논란이 일고있다.(판사를 수사하라는 뜻을 넌지시 내포) 이에 부장판사급 중견 판사들.. 더보기
■검찰의 만행-국회의원 3명도 하명 조작수사로 구속해낸다■ ■중진 국회의원 3명도 '하명 조작수사'로 구속해내는 검찰의 만행■ (주연: 김기춘 전 박근혜 비서실장) ●“독버섯처럼 자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인사들이 두려움을 갖도록 사정활동을 강화해라. 정권과 대통령에 대한 두려움을 갖도록…”●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고 김영한의 비망록에 적힌 김기춘의 지시사항●(2014년 8월) 조작 수사 대상은 당시 민주당 신계륜, 김재윤, 신학용 의원 1부 내용 KBS 시사직격 10월 9일 방영(1 TV) 이주한님 SNS 게시 글(김상진기념사업회 사무국장) ------------ 1부 영상(49분) https://youtu.be/qiBjCl-CzD8 2부는 10월 16일(금)밤 10시 -------------- 1. 10월 9일 KBS 시사직격에서 방영된 1편 방송내용과 .. 더보기
■TV 종합 시청 앱과 편성표 앱 소개■(스마트폰 용) ■TV 종합 시청 앱과 편성표 앱 소개■(스마트폰 용) 집콕이나 연휴 때 TV와 가깝게 살게되는 시절입니다 TV 앞에서 채널 다툼하지마시고, 이 앱으로 각자 핸드폰에서 보세요 (이동 중에도 시청 가능) 더보기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엿보기 세 토막■ ■유관순 열사 순국 엿보기 세 토막■ ●1)순국 100 주년 기념 4분 영상● "민족의 가슴에 묻힌 불꽃같은 삶, 유관순" (국민은행 2020년 9월말 제작) https://youtu.be/QTc5zZwi3rg --------------- ●2)유관순(이화학당 학생), 이신애(대동단 단원) 열사 통해 본, 짐승보다 못한 일제의 여성 독립투사 성고문 진상● '황소의 말린 생식기'를 고문 도구로 사용하는 잔학 범죄 살아도 생식 능력 사라짐 -------------- 유관순 열사는 1919년 3.1 만세 운동에 참가했다가 7년의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열사는 옥중에서도 만세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1920년 3월 1일에는 3.1 항쟁(운동이 웬말?)1주년을 기해 옥중에서 만세 항쟁을 주도했다 .. 더보기
■BTS, 인문학으로 세계를 리드한다■ ■BTS, 인문학으로 세계를 리드한다■ 방탄소년단은 단군이 설파하신 '홍익인간'(두루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라)의 현신(現身)입니다. 그들 7명의 말과 가사, 춤에는 "당신을 사랑하세요. 이웃을 보듬으세요"라는 인문학이 가득합니다. ●앞이 캄캄했던 무명 시절부터 그간 겪은 고통과 방황, 갈등의 스토리가 철학으로 마구 묻어납니다● ●BTS가 19일 에 청와대 행사에서 전원이 릴레이로 한 청년 응원 연설에서도 그들의 인문학이 드러납니다● 이들 7명은 '무일푼 촌놈' 출신. 아래 링크의 을 읽으시고, 젊은이들에게 전해주세요. 미국, 일본, 유럽의 국력이 추풍(가을 바람)낙엽처럼 추락하는 요즘, 유일하게 국력이 솟구치고있는 한국(G10 수준)이 코로나 이후시대 인류 삶의 새 표준(New Normal)을 앞장서서 .. 더보기
●코로나로 치솟은 한국의 국격● ●코로나로 치솟은 한국의 국격● 1)"미국 의사가 '독일이나 한국의 백신 승인 전에는 백신을 접종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슬픈 나라(미국)에 산다" Robert Schooley 미국 콜로라도 대학 감염병센터장. ㅡㅡㅡㅡ 2)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발표 "국민 생명 지키고 경제 선방 1위는 한국" --------------- [관련 글] ■미국 의료의 참담함(미국서 코로나에 걸린 MBC 박성호 특파원 체험기)■ https://smnanum.tistory.com/831 [4차혁명트렌드랩] 더보기
■미국 의료의 참담함(미국서 코로나에 걸린 MBC 박성호 특파원 체험기)■ ■미국 의료의 참담함(미국서 코로나에 걸린 MBC 박성호 특파원 체험기)■ ●미국은 국민 보건, 민주주의, 공화주의(공동체 정신), 복지 수준, 국가 경제, 글로벌 리더십, 쉽사리 살인하는 경찰 등 너무 많은 분야에서 무너져 세계인들에게 거듭 충격을 줍니다● 일본, 유럽도 추락을 거듭중. ●코로나 이후시대 인류 삶의 새 표준(뉴 노멀)설정에, 국력 신장세인 한국이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5천여년전 어느 나라도 생각 못한 ●홍익인간● 이념 선포가 그런 예입니다.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하라/ 유엔헌장보다 탁월) 1)검사후 확진까지 6일이나 소요(최대 10일) "인후통과 설사 등 여러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가 3일후쯤 나올 거라고 했지만 6일 만에 확진 판정이 나왔다. 그간 모두가.. 더보기
에어컨, 문 손잡이, 승강기 단추, 앗 뜨거 코로나 ■에어컨, 문 손잡이, 승강기 단추, 앗 뜨거 코로나■ 이젠 창문(시원청량한 공기 넘침)열고 에어컨 끌 때 ●코로나는 폐지망신(弊知亡身)이다● ●멈춤과 마스크가 생명이요 백신이다● [Kim's 디지털 148호] --------------- 서울시는 강동구 콜센터 코로나 집단감염 관련, 에어컨과 사무실 문 손잡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1)에어컨은 바이러스를 실내 곳곳에 전파시킨다(정 더우면 선풍기 굿) 질본은 에어컨이 불가피하면 2시간에 한번 창문 환기가 필수라고 강조 버스도 창문 환기를 하세요 (자연 환기가 불가능한 지하철은 버스보다 후순위) 2)문 손잡이 잡았을 땐 손을 비누로 씻거나 휴대용 세정제 사용하세요 비닐 장갑 휴대 권장 시설측은 문 손잡이, 승강기 단추 등 자주 세척 필수 ----.. 더보기
■한국인은 '걱정왕'■ ■한국인은 '걱정왕'■ [코로나] 확진자 젤 적은데도 걱정은 14개국 중 1위. (한국은 인구 100만 명당 확진자 수 421명, 사망자 수 7명) [세계 경제 상황] 걱정도 1위 조사 대상 9개 항목 중 5개 항목에서 한국인의 걱정 수위가 가장 높았다. [해외 사이버 공격] [국가/민족 간 갈등] [난민·이민] 걱정도 한국이 1위. ------------ 세상에 대한 인지능력, 공동체 의식 가진 K-시민이 있어 한국이 일본을 앞지르는 시대 왔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미국·프랑스·독일·영국 등 주요 14개국 국민 1만42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 더보기
예리한 K-시민 히트 댓글들(교회 예배, 의사 파업 관련) 예리한 K-시민 히트 댓글들 (교회의 비대면 예배 거부, 의사 파업 관련) "주님은 태초에도 지금도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교회 탄압이면, 온라인 수업은 교사 탄압" "전공의와 의대생에 인문학 주사(교육) 넉넉히" 요즘 유행하는 사지선다 질문 "다음 중 괴물이 아닌 것은?" ------------- [관련 글] 미국 교회 코로나 안내판 말씀 더보기
미국 교회 코로나 안내판 말씀 "오늘 2미터 떨어져 지내는게 내일 2미터 땅 속에 있는 것 보다는 나으리라" 미국 교회 안내판 말씀 -------------- [관련 글] 예리한 K-시민 히트 댓글들(교회 예배, 의사 파업 관련) https://smnanum.tistory.com/826 더보기
그래픽으로 정부-의사협회 갈등을 정리한 자료 ■그래픽으로 정부-의사협회 갈등을 정리한 공부 자료입니다■ (4분 영상/ 그래픽 20개)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한방 첩약 의료보험 적용, 비대면 진료 도입을 추진중 4대 의료정책을 둘러싼 정부와 의사협회의 입장 차이를 한 눈에 보기 CBS 노컷뉴스 제공 [그래?픽!] -------------- *영상 아래 '구독'을 누르면 새 그래픽이 나올때마다 내 유튜브 방에서 받아 볼수 있습니다 ●그래픽으로 정보를 접하는 습관은 K-시민으로서 이슈 통찰력을 높여줍니다● "알아야 면장(주권자) 해먹는다" https://youtu.be/NW9QrMkEnxM 더보기
■정부와 의사협회만 대화해서는 해법 없다■ "■정부와 의사협회만 대화해서는 해법 없다■ 보건의료노동자들, 환자 단체, 국민 등 관련 단체 전체가 모여서 를 해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의사수 4000명이 아니라 더 늘려야 할 절박한 상황■" 보건의료산업노조 나순자 위원장, CBS 라디오 인터뷰서 대국민 호소 (FM 98.1 오전 7시 20분~9시, 한국에서 다른 언론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Hot한 코너) "●간호사의 의사 대행 등 불법 의료/의료 사고 많아 국민 건강 크게 위협● 의사수 늘려야 수련의사 중노동도 해결되는데 왜 안늘리려하나? ●의대 정원 지난 20년 동안 단 한 명도 늘지 않았다●(1년에 3058명씩) 지역의사는 기피 심해 연봉 최고 5억원, 얼마나 더 처우개선 해줘야 하나?" ------------------ [인터뷰 요.. 더보기
■한국에서 개신교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2020년 8월, 한국에서 개신교는 사형 선고를 받았다■ ●28년 모태 신앙인이 본 개신교... 그들은 왜 증오의 대상, '개독교'가 되었나● 사랑 대신 혐오, 차별, 배제 외친 개신교 by 이현파 시민기자 '우리는 전광훈과 다르다'고 말하는 대형 교단(예장합동, 예장대신, 예장통합 등)목사들도 8.15 광화문 집회에 버스 인솔자 등으로 참여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큰 교회의 목사 중 적지 않은 이들이 시민들의 보편적 인식과 동떨어져 있는 말을 주말마다 한다. 대형 교회 목사들이 세월호 참사를 두고 쏟아낸 막말을 떠올려 보자. ---------------- ●한국 사회에서 개신교는 상업적 반공, 부패(교회의 사업화), 폭력과 반지성주의, 낡고 고루함, 성폭행, 교회 세습 등 부정적인 이미지 여럿과 .. 더보기
■올해는 봉오동 대첩과 청산리 대첩 100주년■(다큐 2편 소개) ■올해는 봉오동 대첩과 청산리 대첩 100주년■ (다큐 2편 소개) ●만주의 항일 독립군이 정규군 편제와 무기를 갖춰, 일본 정규군(당시 세계 3위 군사력에 잔인성 세계 1위)을 대량 살상한 독립군의 첫 승전보● 전 민족에게 독립 의지를 불태우게했고, 많은 청년들이 두만강을 넘어 독립군에 합류하게됨. ●EBS에서 광복절날 방송한 다큐 2편을 소개합니다● [1부 : 첫 승리의 기억 봉오동 대첩] (EBS 2020년 8월 15일) https://bit.ly/2PUsfQX (45분) [2부 : 독립군의 위대한 유산, 청산리 대첩] (EBS 2020년 8월 15일) https://bit.ly/2E73jDg (45분) 특집 다시보기(무료) - 1부 - 승리의 기억, 봉오동 전투 망향의 독립군‘ 봉오동 전투의 주역.. 더보기
■주택 정책, 이제야 상상력을 입히다■ ■주택 정책, 이제야 상상력을 입히다■ ●3040세대와 신혼부부용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연리지), 5060 헌집 팔고 연금 받는 새 공공주택 입주 (누리재), 2030 1인 창업 직주일체형 임대주택 Ablab(에이블랩)●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새로운 주택 공급전략 3가지를 공개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택공급 체계다 제일 관심 끄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28년까지 약 1만7000호를 공급한다(정부 8.4 주택공급 정책의 실행) 빠르면 10월쯤 사업 대상지와 모델이 결정된다 1)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연리지홈'] 분양가의 20~40%로 내집 마련 후 20~30년간 4년마다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새로운 공공분양 제도 다만 남은 공공 지분만큼 임대료를 내야 한다 서둘러 처분 시 이익이.. 더보기
■8.4 수도권 주택 공급방안의 포인트와 반향■ ■8.4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의 포인트와 반향들■ [Kim's 디지털 140호] 1)●3040 환영 받은 도입…분양가 20%정도만 내고 소유권 확보● 이 새 모델은 분양가의 20~40%를 우선 내고 소유권 지분 일부를 취득한 다음, 나머지 지분은 20~30년 동안 목돈이 생기는 대로 납부해 차근차근 가져오는 방식이다. 이번 공급대책을 통해 최소 2만 가구를 지분적립형 방식으로 분양하고, 향후 서울 내 공공 분양의 상당 부분을 이 같은 방식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 분양 방식은 두 가지다. 처음부터 지분분양 형태로 공급하는 공공분양모델이 첫째 유형 두번째는 8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미리 정해진 분양가에 적정 금리를 더해 분양전환하는 방식이다 입주자 선정은 특별공급 70%, 일반공급 30%로 배분된다 신혼부.. 더보기
■부동산 난국, 3가지 신박한 처방■ ■부동산 난국에 대한 3가지 신박한 처방■(정석 교수 한국일보 기고/ 도시공학/ 서울시립대) 집값 소동, 집이 부족한 게 아니라 편중된 게 문제다(2018년 기준 주택보급률 104.2%) ■집값을 잡겠다며 ‘대증요법’으로 풀 게 아니다. 근본원인을 밝혀내고 국토정책, 도시정책, 주택정책 같은 ‘정책’으로 풀어야 한다■ ●1)[국토정책] 지방 소멸 가속화할 수도권 재정투자 중단하라● 균형과 분권을 최우선으로, 사람과 권한을 지방으로 집값 상승의 근본 원인은 수도권 과밀이다 새로 짓는 신도시와 더욱 편리해진 생활여건이 지방 인구 빨아들여 지방 소멸을 가속화할 게 뻔하다 물길을 돌려 국토 구석구석까지 피가 돌고 활력이 스며들게 해야 한다 고도 비만과 영양 실조의 양극단 불균형을 바로잡지 않으면 공멸 -----.. 더보기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소개 [8.4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경실련 반론] 1)■서울 강남에 50층 재건축 허용…13.2만 가구 추가 공급■ 기재·국토부·서울시, 발표 공공참여 고밀도 재건축…50층 허용·용적률 500% 고밀도 개발로 늘어난 용적률 최대 70% 공적 환수해 공공임대용으로 활용(기부채납) 2025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40만호를 확보해 전체 임차 가구의 25%가량이 공공임대주택 거주케한다.(현재 8%에서 OECD 수준으로) 3기 신도시·용산정비창 용적률↑…2.4만 가구 추가 태릉 골프장 1만가구 등 신규택지 3.3만 가구 발굴 https://bit.ly/31i0C9L 2)■경실련(경제정의실천연합) "8·4는 투기 조장 대책…즉각 철회해야"■ '공급 확대책'으로 집값 못잡아" "당장 효과가 나는 공급책은 다주택자들이.. 더보기
■정부가 깔아준 다주택 꽃길■ ■정부가 깔아준 다주택 꽃길■ (국민일보 3회 시리즈 재정리) ●[민간주택임대사업 등록 인센티브] 제도가 아파트 가격 '미친 폭등'을 불러온 결정적 화근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 탐사보도팀은 3회 시리즈를 통해 이를 규명했다. 임대사업자에게 턱도 없는 세제혜택을 주는 이 제도에 철퇴를 가하지않으면, 대안이 없다는 분석들이 많다. 정부는 왜 이 문제와 정면대결하지않나? 당시 정책 입안자들의 책임을 중하게 물어야한다.(관료의 시장 무지, 무능도 크게 기여한듯)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임대사업자는 51만1000명으로 전국 156만9000호가 임대주택으로 등록돼있다. ●아파트 156만채의 거래가 최장 8년간 묶여 매물이 품귀해졌고, 51만명의 다주택자들은 '무식한'세제 혜택을 보며 벼락 부자로 탈바꿈● 서울의 .. 더보기
■한국 군사력 단군 이래 최강, 세계 6위■ ■한국 군사력 단군 이래 최강, 세계 6위■ ●글로벌파이어파워(GFP, 미국 연구소)의 2020 군사력 순위에서 3년만에 5계단 뛰어 6위 등극● ( 2017년엔 138개 국 중 11위) 올해 국방예산 연 50조원 된 한국, 역대 최고 순위 (문민 통제, 시민적 감시는 필수) ●일본, 북한과 입체 비교해봅니다● 동북아의 군비 경쟁 격화는 그러나 인류에게 먹구름. [Kim's 디지털 137호] 일본은 2014년 10위로 한국(9위)에 뒤졌지만 '맛이 간 깡통' 아베의 군사력 증강으로 2019년부터 한국에 한 계단 앞서 (국민도 모르게 군사 극일이 이미 이루어졌었음/ 왕비 목숨조차 못지킨 구한말과 비교하면 별세계) 2020년은 일본 5위 , 한국 6위/ 2019년은 일본 6위, 한국 7위 (일본은 국가 예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