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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빅데이터 인공지능

펄펄 나는 마윈…규제/고발에 묶인 한국 금융 빅데이터

■펄펄 나는 마윈…규제와 고발에 발 묶인 한국 '금융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4차 혁명 으뜸무기] 중앙일보 특집 하(下)

●(1)마윈(알리바바 회장) 출자한 인터넷 은행 '마이뱅크'

신용정보 없는 소시민에  빅데이터로 신용 만들어 700만명에 대출 성공시키는 마술 부려●

전자 결제, 통신비납부 정보 등으로 신용평가해도 마이뱅크의 부실대출 비율은 1%.

3000개 이상 위험 관리 전략을 통해 대출을 심사.

전자상거래 업체가 첨단 금융기법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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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대븐포트 미국 밥슨칼리지 교수
●“한국은 빅데이터의 금광인데 이를 제대로 캐지 못한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금융서비스에서 한국은 걸음마도 못 뗐다.  

●신용정보 표본 빅데이터 DB 만들던 한국신용정보원은 개인정보 관련 고발 당해 발목 묶여●

한국 빅데이터 활용 63개국 중 56위(IMD 평가)

한국 기업은 4%만 빅데이터 활용(OECD 평가)

주요국 금융회사는 빅데이터 활용이 필수.

사전 규제보다 사후규제 강화하고 개인 정보 유출시 강력 처벌해야 

http://bit.ly/2skY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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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인터뷰■

"빅데이터 규제 풀고 데이터 주권을 개인에게 주어야한다. 그래야
핀테크산업 활성화되고 서민들의 금융복지 크게 좋아질 것"

http://bit.ly/2xm5M96


기다리던,

■중국에 뒤진 빅데이터 살리기(4차 산업혁명 으뜸 무기)■
<12회 목요조찬 CCF 포럼>이 

5월 24일(목) 오전 7시 30분 강남에서 출항했습니다.
2회 이후 중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초대장 (커리큘럼 포함)
http://bit.ly/CCFInvitation

●참여 신청
http://bit.ly/2rkKR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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