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차산업혁명/빅데이터 인공지능

■중국은 '빅데이터 왕국'■

■4차산업혁명 리더국 야심, 중국은 '빅데이터 왕국'■

지난해 7월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을 ‘빅데이터 알고리즘 왕국’으로 비유했다.

'퀀텀 점프'전략으로 모바일 비즈 최강국이 된 중국은 

세계에서 제일 많은 빅데이터가 모바일에서 매일 콸콸 쏟아진다. 

●분석하면 돈이 되는 세상으로 변모●

14억 인구 대국이어서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입고 생각하는지가 모두 ‘돈’과 직결된다는 점을 지혜롭게 간파하고 

기업과 정부가 합심해 경제 전반에 빅데이터 기술을 적용하는데 전력 질주중.

지난해 광군제(11월 11일 쎄일)하루 매출액 29조원은 빅데이터가 만들어낸 축복.

‘빅데이터는 차세대 먹거리’ 라는데 당국과 기업이 한 목소리라는게 경이로움.
(지상 최고이고 과학적인 자본주의 국가)

기업은 BAT(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선봉장.

●"우리가 빅데이터를 쓸 수 있나"고 생각하는 한국 기업(1990년대 패러다임)과의 격차는 몇달 단위마다 더 벌어진다●

한국은 네이버, 카카오 외에 선봉장이 있나?

●"데이터 지배자가 100년을 이끈다"●는 걸 통감하고있는 중국의 2020년 빅데이터 산업 규모는 1조 위안을 돌파할 전망.

중국의 BAT와 정부는 무얼하고 있는지 아래 기사에서 보세요.

http://bit.ly/chinabigdata  

---------------------

기다리던,

■중국에 뒤진 빅데이터 살리기(4차 산업혁명 으뜸 무기)■
<12회 목요조찬 CCF 포럼>이 

5월 24일(목) 오전 7시 30분 강남에서 출항했습니다.
2회 이후 중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초대장 (커리큘럼 포함)
http://bit.ly/CCFInvitation

●참여 신청
http://bit.ly/2rkKRNx

*필수사항 다 기재해야 '제출'이 눌러짐



<관련 기사>

■중국 BAT 빅데이터 주도권경쟁 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