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북극 등 세계 어디를 가도 촉망 받는 직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전문가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개발자)는 직종/학력 불문, 코딩(컴퓨터 언어)을 배워 도전 가능합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도 비전공자가 도전 가능. (비전공자라도 30일 교육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갖춰 취업할수 있게 하는 과정이 나오기 시작: 참고 https://dsschool.co.kr )
●2세, 3세들을 이런 직종으로 진출시켜야 하고
CEO라면 이런 인력들을 중용해야 합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능 엔지니어, 자율차 엔지니어, 수학자는 향후 30년간 국가적 인재로 존중받을 직업입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 중국에서 최고 연봉 직업은 인공지능 엔지니어이면서 Vision Computing(자율차가 주변을 인식하는 눈 등을 개발)역량을 갖춘 인재라고 합니다. 연봉 10억원을 불러도 OK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미국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평균 연봉 1억 1천만원(9만2660달러)을 넘겼고요.
'금수저'이며 회사의 부가가치 엔진으로 존중받습니다.●
프로야구 선수급 대접을 받으며 스카우트된다고 합니다.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테슬라, 유튜브 등의 급성장을 이끈 '영웅'입니다.
창업자부터 1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대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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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개발자 연봉 1위인 Juniper Networks 연봉은 평균 1억 6,868만원(15만 8,880달러).
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미국에서 10대 연봉 직종 조사를 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1위에서 10위안에 들어갑니다.
교수나 의사, 약사, 금융자문가 등을 제치고 1위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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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주로 인건비 따먹기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재재하청 구조인 한국 SW산업 특성 탓)
창의력으로 뉴 비즈를 만들기보다 틀에 박힌 코딩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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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 회사에 근무하는 한국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말을 들어보면
한국에서는 실리콘밸리처럼 IT기술로 혁신적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급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 별로 없으니,
A급 IT 개발자(아키텍트)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결국 소프트웨어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임팩트 있는 기업(네이버, 카카오톡 등 처럼)을 만들어내야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한국도 미래를 만들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국부 창출자로 존경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진짜 '창조경제'지요.
개인적으론 큰 설계를 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architect)'를 지망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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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허덕이며 살다가, 미국에 취업해 금수저가 된
사례들이 근래 꽤 나와 화제입니다.
●지방대학에서 정보통신을 전공한 강태훈씨(사진)는 국내에서 12차례 이직하며 고전하다,
미국 맛집 앱 ‘옐프’에서 연봉 3억원을 받는 개발자로 자리잡아 화제입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개발자 해외 취업’이란 그룹이 인기고요.
중요한 것은 한국의 정부와 기업도 개발자들을 국부의 창출자로 존중하고 힘을 실어줘
소프트웨어가 국가/ 기업의 부가가치 증진을 선도하게 여건을 만들어주는 조치.
# 관련 기사
●IT 인재 연봉 미국 1억, 한국선 반토막 이하●
https://goo.gl/8ndjXH
*세계 최고의 직업 1위는 데이터 과학자(세계경제포럼 2015년 발표)
-일과 삶의 균형 기준-
[관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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