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Print Friendly and PDF

Notic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4차산업혁명'에 해당되는 글 90

  1. 2019.01.19 ■블록체인, 정부와 공공이 선도하라■
  2. 2019.01.17 2019 CES 박람회 촌평
  3. 2019.01.16 영상 ■2019 CES(국제IT박람회)4 포인트■(21분)
  4. 2019.01.16 화보/영상으로보는 CES 2019
  5. 2019.01.08 ■2019년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망■
  6. 2019.01.03 ■2018 블록체인 암호화폐 결산(10대 이슈)■
  7. 2018.12.27 ●연말 한국에 5개 유니콘 탄생●경축!
  8. 2018.11.30 ■하락장속 인정받은 5대 암호화폐■
  9. 2018.11.26 ■4차혁명과 청소년의 진로(강연 영상)■
  10. 2018.11.26 ●국내 5대 간편결제(페이)앱 비교●[완결판]
  11. 2018.11.20 세계가 ICO 경쟁…막고 있는 한국만 손해
  12. 2018.10.30 국내외에서 암호화폐 가치 인정하는 움직임
  13. 2018.10.30 미국 블록체인 개발자 연봉 1억9천만원--AI개발자 동급
  14. 2018.10.30 ■코딩인재 프로젝트(삼성)+블록체인 캠퍼스■
  15. 2018.10.27 ■몽골반점 에스토니아와 한국, 21.5세기를 먼저 열자■
  16. 2018.10.16 ■한국,제2 에스토니아 되어야 도약한다■
  17. 2018.09.28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적 인재는?
  18. 2018.09.23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 진로 1순위 추천■(강의 영상 포함)
  19. 2018.09.18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2)
  20. 2018.09.14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21. 2018.08.31 ■중국 유니콘 수 미국 추월/3.5일에 1개씩 생겨■(그래픽들 보기)
  22. 2018.08.22 ■법에 금지규정 없으면 다 허용하자■
  23. 2018.08.19 ■무료 빅데이터 분석도구들■(강연 영상)
  24. 2018.08.16 ■중국의 빅데이터 굴기—한국기업 뭐하나?■(1)
  25. 2018.08.05 ■블록체인,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26. 2018.07.22 ■4차산업혁명의 길■(이민화 교수 특강요지)
  27. 2018.07.17 ■4차혁명 글로벌 자이언트 A스쿨 초대■(한국지사장 12명)
  28. 2018.06.30 ■4차산업혁명,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강연 영상 포함)
  29. 2018.06.23 암호화폐거래소 감독체계 법제화-그러나 미흡
  30. 2018.06.06 ■암호화폐 발전 주도국…1위 일본, 2위 한·러, 4위 미국■

<블록체인, 정부와 공공이 선도하라>

김일
/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초신뢰의 소프트웨어인 블록체인(Blockchain)이 논란 속에 지구촌에 심상치않은 시스템 혁신을 불러오고있습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의 참여자가 공동으로 자료, 거래 정보를 검증/기록/보관함으로써 정부, 은행 같은 공인된 제3(중앙통제) 없이도 기록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기술

암호기술로 위변조, 해킹이 안되고 비용(중앙 서버 불필요 등)과 자원 낭비를 줄이며 효율을 높여줍니다

4차 산업혁명에서 블록체인은 뿌리,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은 엔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암호화폐와 연결돼 논란도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블록체인은 효용성이 민간과 공공부문 모두에서 입증되기 시작.

한국 정부는 여전히 암호화폐는 이단시하지만 블록체인은 진흥하겠다고 합니다
.
-----------------------

블록체인은 신뢰사회, 투명성, 원본 인증(사기 방지), 부패 방지, 서로 협약(; 법규)한대로 실행하는 스마트 계약

손쉬운 지불 기능, 신뢰 보장 투표 기능, 데이터 소유권을 각 개인에게 주는 원칙 등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이 기능들은 바로 정부와 공공이 수행중인 업무임을 주목해야 합니다. 행정 서류에게 생명 같은 일입니다.

, 관료제가 담당하는 기능 중 상당 부분을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이 대체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부가 탄생할 수 있다는 것.

납세자가 행정을 통제할수 있는 도구입니다. 시민 직접 민주주의와 협의형, 숙의형 민주주의에 아주 적합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시민을 위한 시빅 테크
(Civic-tech)로 불립니다.
-------------------

나아가 블록체인이 국가와 비즈니스를 혁신시킬 도구라면 정부는 민간보다 앞장서서 블록체인산업 진흥자 역할을 의도적으로 해야합니다.

정부와 공공부문들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적극적으로 민간에 발주해 국가적으로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불을 붙여주어야할 책무가 있습니다
.

세계적 블록체인 리더인 돈 탭스콧은 서울 강연에서
정부가 블록체인의 사용자 모델(user model)이 되어야 그 국가가 블록체인 선도국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은 공익 및 공공의 자산과 연관돼 있다.

한국 정부는 투자와 제도로 진흥하는 자세를 갖기 바란다
. 한국에게 블록체인은 제2의 한강 기적을 만들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

각국 정부들은 실제로 2~3년전부터 수백 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진행중.

<그래픽=전자신문>

북유럽 인구 130만명 소국 에스토니아(Estonia)는 국가 자체가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선도국가.
블록체인 기반 정보 편의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미래형 국가의 표본이 되어 유일하게 21.5 세기를 산다.

행정의 99%가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전자정부포털에서 완결

(
결혼, 이혼, 부동산 거래의 3가지만 제외. 전자 ID와 전자서명으로 2000가지 이상의 전자 서비스 제공).

행정 운영비용 영국의 0.3%, 핀란드의 3%(매월 파리 에펠탑과 같은 높이인 300미터 분량의 종이 서류 절약).

국가 차원 암호화폐 발행 추진
, 세계 최초로 전국단위 공직 선거에서 전자투표제도 도입 등 공세적.

다행히 한국정부도 지난해 걸음마를 시작해 효용성을 깨달았습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공 분야에 프라이빗(폐쇄형) 블록체인 접목을 위해 2018년 6개 시범사업을 진행, 새해 현장에 적용합니다.

축산물 이력 관리, 개인 통관, 컨테이너 물류 효율화, 투표, 부동산 정보 블록체인화, 외교용 인증 공문서 시스템이 대상.

올해에는 예산
319억원(3.7)으로 공공 시범 사업 12개를 추진합니다.

<그래픽=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의 지방정부는 경제 진흥을 위해 지역 암호화폐 발행 추진 등 중앙정부보다 적극적입니다
.

서울시는 지난해
10'블록체인 선도도시'를 선언하며 5개년 계획을 발표.

2022년까지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산업 개발에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지요.

제주도도 지난해 중순부터 중앙정부에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지정을 요청중입니다.

부산시
, 경기도, 인천시, 경북도, 충북도 등도 적극적.
---------------------

한국정부는 블록체인 투자액을 선진국처럼 획기적으로 확대(적어도 연간 수천억원 이상)하고 규제 면제 특구들을 적극 허용해야 합니다

블록체인시대에는 한국이 글로벌 플랫폼을 장악하십시다.
----------------------

*블록체인 응용 분야

*유럽의 경우 블록체인 활용 비중 1위 분야는 금융, 2위는 정부와 공공부문임.

*과학기술부, 한국의 블록체인 투자 기대효과 예상



[관련 자료]

한국,제2의 에스토니아 되어야 침체 벗고 도약한다■

-북유럽 인구 130만명 에스토니아(Estonia)는 소프트웨어 First, 블록체인 First 국가다-

http://smnanum.tistory.com/623

■2018 블록체인 암호화폐 결산(10대 이슈)■

■블록체인,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하락장속 인정받은 5대 암호화폐■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1.17 21:11 4차산업혁명

2019 CES 박람회 촌평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는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4차산업혁명 지진아로 보이는 삼성/LG전자, 현대기아차도 몸부림을 하고있음을 알게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소프트웨어 고수들을 수뇌부에 파격적으로 배치해 전권을 주고

글로벌 4차 혁명 스타트업의 힘찬 새싹들을
시원하게 인수하는 큰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삼성전자가 해외 6곳에 인공지능연구센터를 만든 건 잘 한 일이지만
글로벌 리더 몇 명을 아예 본사 수뇌부에 모시는 결단 필요한 듯.

하드웨어 시대 수뇌부가 아닌 소프트웨어 고수를 CEO에 앉히는 3개 회사의 파격 변신을 촉구~~
-----------------

●처음 참여한 네이버와 SK 4개사도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아 한국 4차혁명에 희망을 보였습니다●

네이버는 실내용 길찾기 로봇, 로봇 팔(각국 언론 세계 Top 수준이라는 칭찬 몰림), 하이브리드 HD맵(자율 주행용) 소개로 호평.

(한국내 검색 1위 기업에서 탈피해 글로벌 IT 기업 향해 바람직한 도전중)

SK 4개사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 소개에 집중. SK그룹이 자동차 전장사업을 미래 사업으로 삼았다는 의미.


*기사 2건

[네이버, CES서 미래기술 뽐내…관람객·외신 호평]
http://bit.ly/2QKS83I

[첫 CES 출전한 SK그룹,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에 힘 실었다]
http://bit.ly/2SMN5lf *26초 영상
[네이버가 첫 참가한 CES 2019에서 공개한, 실내용 길찾기 자율주행 로봇 '어라운드G']

공항, 호텔, 쇼핑몰 등 대형 공간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

네이버의 로봇, 자율주행용 지도 등 4차 혁명 기술이 세계 언론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국 대표 4차 산업혁명 기업으로 서둘러 도약하길.

https://youtu.be/uNbBO3yqyLA


[관련 자료]

화보/영상으로보는 CES 2019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1.16 19:29 4차산업혁명

[21분 영상]

■2019 CES(국제IT박람회)의 미래생활 4 포인트■

by 1인 방송 My F 황준원

 https://youtu.be/thVpbUoyIXk

[[요약]]

1)집안으로 들어온 로봇, 가전제품화:

헬스케어 로봇, 공기청정기 로봇, 입는 로봇(근력 강화 등), 천으로 된 반려 로봇(LOVOT)도 나와.

삼성, LG도 가세.

2)스마트 홈/가전:

냉장고 화면에서 레시피 확인후 레인지 150도로 가열 음성 명령

구글 스마튼 버튼

: 원하는 기기에 연결해 작동(음악, 메일 등)

모든 것 제어하는 Flic 버튼
----------------------

3)TV를 넘어선 디스플레이(액정 화면):

삼성 마이크로 LED TV  : 모듈로 조립해 사용

LG 롤러블 TV(돌돌 말림)

현실과 가상의 혼합도 실현


구글의 전자 잉크 미니 모니터(냉장고, 현관 등 앞에 필요한 정보만 간단 현출)

레노보의 스마트 탭(태블릿 PC로 쓰다가 휴대용 인공지능 스피커로)

4)4차혁명 기술 장착 스마트 자동차:

차량 제어, 인포테인먼트를 차안의 대형 디스플레이로

차 앞유리에 정보 띄워주는 Head up Display(증강현실 가미)

차량내 인공지능 카메라가 운전자 피로,감정 등 파악해 조언, 음악 추천 등

차에서 집안 가전기기 조절

SK텔레콤의 차량용 누구 AI스피커 버튼


즉 자동차는 디스플레이+음성 명령+생체 인식+컴퓨터 비전+스마트홈 제어의 복합체로 변함.

현대차의 Elevate 자동차: 험한 지형에서는 걸어다니는 차

=자동차의 로봇화

●차=이동형 스마트기기, 이동형 스마트홈, 이동식 컨테이너 박스로 생각해야●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에서 자동차가 주역이 된 이유.


<관련 자료>

화보/영상으로보는 CES 2019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01.16 18:42 4차산업혁명

●[20여장 화보] CES 2019 '신기술의 바다 속으로'●

삼성/LG전자, 현대기아차, SK텔레콤, 네이버 등 한국 기업 대표 제품과

글로벌 기업 전시작을 간단 설명과 함께 볼수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현장.

(2019년 1월 8일부터 11일)

*화보 by 뉴스1

http://bit.ly/2FtWmuR 


●5분 영상●

CES 2019, 롤러블 TV(돌돌 말림, LG전자 히트작)와 신종 로봇 등 신기술 풍성
(by 테크 M)

https://youtu.be/gjxYzkVeRgE


[관련 자료]

영상 ■2019 CES(국제IT박람회)4 포인트■(21분)

http://smnanum.tistory.com/638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망을 제일 잘 정리한 칼럼 같아 소개합니다. 
 
■2019년 암호화폐 쿠오바디스?(어디로 가시나요)■
by 신근영 칼럼니스트(한국경제신문)
 
암호화폐 가격과 상관없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은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다. 
 
1)규모 있는 국가 단위의 법정 암호화폐가 나타날 것(또는 정책 발표)으로 예측돼 기폭제 역할 기대. 
 
2)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모델의 본격 시장 진입. 

 
아마존 등 기존 기득권 IT 기업들과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의 한판 승부가 본격화되는 한해. 
 
3)블록체인이 상호 통신하고 교류되는 기술의 개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세상에 없던 융합형 뉴 비즈들 출현. 
 
4)플랫폼 블록체인(메인넷, 그 위에 여러 블록체인 비즈 탑재)각축전
이더리움과 EOS가 선두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지만, 

 
한국의 심버스와 하이콘, X블록체인, 시그마체인, 아이콘 등도 본격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긴장감.

 
역사를 돌아봐도 
신 산업의 탄생 과정에는 필히 버블의 생성과 꺼짐이 존재했고, 
 
인류는 슬기롭게 이를 극복하면서 신 산업을 발전시켜 왔음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 원문: http://bit.ly/2LVAV74
ㅡㅡㅡㅡㅡ 
 
[관련 글]

■2018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무슨 일이?■ 
smnanum.tistory.com/635
(소생 블로그/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년 블록체인 암호화폐 결산(10대 이슈)

지구촌의 블록체인(초신뢰의 소프트웨어)과 암호화폐 세상에 무슨 일이 있었나?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기사가  없어보여, 소생이 시간을 들여 정리해보았습니다.

대추락과 많은 이들의 눈물이 있었던 반면,
중앙통제 /위변조도 없고 비용을 크게 절감시키는 

블록체인(BlockChain)이 만들 혁신적 경제시스템(코인 경제)을 맛보는 실험사례들이 희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가치를 이전하기 위해 암호 기술을 이용하는 분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입니다. 

10가지 포인트를 원스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을 약간 투자하시면~~

[1] 암호화폐(Cryptocurrency)가격의 대추락 (최고가의 15%로 위축)

거래량이 마른 암호화폐가 75%
"우아한 사기인가, 다시 일어설 시행착오인가?"

2018년 1월 초 2800만원까지 치솟았던 1 비트코인(암호화폐의 기축통화)의 가격은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31일 420만원으로 추락 . 

역대 최고가(김치 프리미엄)의 15%로 위축돼 극단적인 가격 변동성을 보임. 

그것도 글로벌 암호화폐계 리더들간의 주도권 다툼이 일으킨 변고여서 지구인들의 기대와 신뢰에 큰 손상. 

투자금의 몇 십~몇 백 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인생역전’의 꿈은 투자금의 몇 십분의 1로 돌아왔다. '세상에 공돈은 없다'는 진리를 재확인.

18년 1월 8000억달러 규모였던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2월 1300억달러 선(16%로 위축)까지 추락. 

이를 예견한 일부 전문가들은 "역사상 가장 난해하고 우아한 사기"라는 표현을 내놨다.
"비트코인은 신기루이며 결국 가치가 0이 될 것"이라고 비판하는 글로벌 전문가들도 있었다. 
 
거품이 확 사라지며 2000년 '닷컴(인터넷)버블'과 비교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거품 붕괴를 정상화과정으로 보며, 오히려 블록체인의 본질에 기반한 뉴 비즈의 출현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인터넷도 거품 붕괴의 고통을 거치며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성공모델이 탄생했다는 것. 

역설적인 것은 2018년에 암호화폐 이용/거래자 수는 급증한 점.

대안 금융을 위한 캠브리지 센터(Cambridge Centre for Alternative Finance)는 2018년 확인된 암호화폐 이용자 수가 두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낮아진 가격이 신규 매입자를 불러온 듯~
-------------------------------

블록체인 마케팅 기업 '팀위'
의 18년 12월 분석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인(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이 시가총액 300위 이내 코인의 90%를 차지했다.
가치를 유지하는 코인은 소수임을 말해준다.

<글로벌 시가 총액 상위 10대 암호화폐,190103 현재>

메인넷(플랫폼이 되는 블록체인,MainNet)의 비중이 55%, 

디앱(dApp, 메인넷 활용한 탈중앙화 앱)이 41%로 메인넷 프로젝트가 강세를 보였다.

 300위 이내 한국계 코인은 6개.

암호화폐 수는 2,064개(코인마켓캡 기준).
18년 12월 26일 오후 4시 기준, 24시간 동안 거래량이 마른 암호화폐는 전체의 75%에 달한다.

시가총액이 1,000만달러(약 110억원)가 넘는 프로젝트는 46개. 

플랫폼 코인, 스테이블(Stable)코인(가격 변동성 없음), 그리고 다크 코인(익명성 강조)이 주로 포함되어 있다. 

이더리움, 스텔라, 이오스, 카르다노, 아이오타 등은 플랫폼 코인

테더, 메이커, 트루USD, 팍소스스탠다드는 스테이블 코인이다. 

지캐시, 모네로 등은 익명성에 집중하는 다크 코인.
 
바이낸스(중국 거래소)의 토큰인 BNB는 거래소 코인 중 유일하게 시가총액이 1,000만달러를 넘어선다.



[2] ICO(암호화폐 자금 글로벌 공모)의 대추락
"규모 2.5%로 위축" "신규 ICO의 90%가 사망진단"

2017년 하반기이후 소액 투자자에게도 떼돈을 벌어주는 마술로 불렸던  ICO도 급격하게 위축된 한 해였다.(Initial Coin Offering)

블록체인/암호화폐 회사들이 아무런 영업실적 없이 (대부분이 허황한)사업계획(SW 개발 포함)백서 만으로 

글로벌 투자자(개인 군단 포함)로부터 거액을 투자받을수 있었던 난센스의 거품이 2018년 하반기부터 꺼졌다.

기업 공개(IPO)에 비해 검증장치가 너무 없이 허술한 절차인데도 거액이 몰린 것은 암호화폐가 돈벼락을 안긴다고 착각한 인간 탐욕의 결과였다. 

비도덕적인 일부 사업가들의 선동에 넘어간 셈.
터무니 없게도, 핵심 인력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없는 ICO 회사도 꽤 많았다.

글로벌 ICO 유치액은 한때 정상적 벤처 투자액을 추월하기도 했지만, 2018년 2월 25억 7천만달러로 꼭지점을 찍고 
11월에는 6천5백만 달러(2.5%로 위축)로 찌그러들었다. <아래 그래픽>

실패한 ICO로 시장엔 가치가 없는 '데드(Dead)코인'이 속출했다. 

신규 ICO의 90%가 사기로 판명나거나 목표자금 미달, SW 개발 중단으로 <사망진단>을 받았다. 

‘ICO Market Reserch’는 2018년 3분기 ICO의 76%가 단순한 아이디어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크게 경고했다.


암호화폐 가격이 높았을 때 자금 공모(ICO)를 진행한 업체들은 

보유 코인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기업 운영, 제품 개발, 마케팅활동 등 비즈니스 전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규 진입 준비중인 기업들도 시기를 늦추고있다.

미국 등 주요국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해 여전히 엄격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시장이었던 중국은 금융리스크 등을 이유로 암호화폐 관련 단속을 한층 강화했다.



[3] 검증 안된 암호화폐거래소들의 난립과 이용자 피해
해킹 방지 탈중앙화거래소(DEX)가 국내외에서 출현중

한국 정부의 규제 불명확 속에 거래소들이 늘어났고 거래소 자체의 가격 조작 등 불법행위와 
국내외에서 거액의 고객 피해를 가져온 해킹 사고가 이어졌다.

블록체인은 중앙통제가 없는 개인 대 개인(P2P)거래가 원칙인데도  정작 암호화폐거래소들은 중앙 서버 운영체제를 갖고있어 논리모순. 그게 해킹사고들을 불렀다.

여러 거래소가 부도덕 행위로 수사 문턱을 넘나들었다.
18년 6월 경찰은 '코인원 마진거래는 도박'이라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상위권인 업비트도 수사망을 비켜가지는 못했다. 18년 12월 검찰은 업비트 임원을 자전거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 의장은 “2014년 3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약 2년간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만 16건이 발생했고, 피해액만 1조 1,500만원에 이른다”면서 

“문제는 거래소들이 이러한 피해를 고스란히 이용자들에게 넘긴다는 것”이라고 지적.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을 방지하기위한 탈중앙화 거래소(DEX)가 국내외에서 출현중.  
(Decentralized Exchange Service)

탈중앙화 거래소는 이용자들의 자산을 보관하지 않는다.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만 한다. 

거래 내역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보관 된다.
수수료도 저렴하며 이용자들이 개인키를 갖고 각자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18년 7월 오픈한 ‘올비트’는 ‘토종’ DEX다.

지난해 수백억원 규모의 해킹을 당한 빗썸(국내 1위 거래소)도 빗썸 덱스를 내놨다.

<빗썸 1위, 업비트 2위, 그래픽=팍스넷, 201901월 조사>



[4] 정부 정책 공백 장기화(16개월째)와 한국 잠재력의 방황 

암호화폐에 정확한 가이드 라인이 없는 것이 엄격한 규제보다 시장을 저해하는 요인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스위스, 싱가포르, 몰타 등은 블록체인/암호화폐에 대해 '안되는 것'만 명시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네가티브 규제 실행으로 글로벌에서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며 선도국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 정부는 2017년 9월 중국과 함께 'ICO 전면 금지령' 발표 이후 16개월째 정책 공백 상태를 유지.
18년 1월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가상화폐 거래가 투기, 도박과 비슷한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법무부는 투기 근절을 위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까지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해 파란이 일었다.
블록체인·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정책이 없이 무조건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사업을 막는 규칙 없는 정책이 지속된다. 
(다만 둘을 분리해서 블록체인산업은 예산을 투자해 진흥하겠다는 방침)
----------------
정부 눈치를 보는 은행들은 회사 정관에 블록체인이 포함되면 계좌개설을 거부하는, 세계에 없는 짓을 지금도 계속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신규계좌 발급이 꽁꽁 묶인 채 한 해가 지났다. 지금까지 가상(암호화폐)계좌 발급을 받은 거래소는 빗썸, 코빗, 업비트, 코인원의 상위 4개사 뿐이다. 
100여개의 거래소가 편법인 '벌집 계좌'로 고객과 거래하는 난센스 상태. 해킹 위험이 클 수 밖에 없다.
중소형 암호화폐 거래소는 물론 대형 거래소와 외국계 거래소도 여전히 신규계좌 발급이 어려운 환경이라 업계의 불만은 최고치. 
-----------------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 업종 제외'라는 철퇴를 맞기도 했다.
업계의 거센 반발에도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를 사행성 업종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18년 9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 자산 매매 및 중개업을 벤처 업종에서 제외하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 시행에 들어갔다.
 
여기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공개(ICO) 사업성이 미흡하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악재가 겹쳤다. 
정부가 한때 문을 열어줄 듯 하다가 'ICO 전면금지'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거듭 시사했기 때문이다.
18년 1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실명제 시행으로 1인 1계좌로만 거래가 가능해진 것은 나름 합리성 있는 규제라고 봐줄수 있는 정도. 
정책 공백은 건전한 블록체인 기업들의 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다. 준수할 명확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은 시도조차 하기 어렵다. 
국내 최초 '암호화폐 펀드'를 선보였던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는 18년 11월 결국 폐업을 택했다.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기 때문.
-----------------
규제 공백 상태는 <투자자 피해를 방치하는 문제> 낳고 있다. 
오히려 음성적인 사기 다단계, 유사수신 행위가 판을 쳐 은퇴자, 주부 등에서 큰 사기 피해가 속출했다. 투자자들은 제대로된 정보를 구할 곳도 없다. 
국감에서 김선동 의원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사기 규모는 작년 한해만 4300억원, 피해자는 5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년 11월엔 '퓨어빗'이라는 거래소 운영진이 채굴형 거래소를 만들겠다며 투자자들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이더리움을 모금해 잠적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이 가운데 국내 암호화폐 대표기업들의 세계 순위가 속속 하락하고있다.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암호화폐는 자금 선순환을 위한 핵심고리여서 거래소 역할이 필수”라며 정부가 적절한 규제와 제도화를 해줘야 사기가 방지되고 건전한 블록체인 생태계가 클수 있다고 강조.
이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력이 세계 5위권이고, 디지털 화폐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가 높아 블록체인 강국이 될 수 있는 한국의 잠재력이 무용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적지않은 상황.
-----------------------

세계 투자자 대상조사에서 한국은 암호화폐 발전 주도국으로 꼽혔다.
1위 일본, 2위 한국·러시아, 4위 미국순
(
웹스, 투자자 678명 대상 설문조사, 2017년말)

팍스넷 조사에서 2019년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를 주도할 나라로는 미국(38.8%)이 1위였다.
중국(
채굴 시장 1위 )은 24.6%로 2위였고, 한국은 23.1%로 기대감에 있어서는 3위를 차지했다.
---------------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은 “거래소의 사기, 해킹, 먹튀 등에 대해 정부는 대책 발표도 없고 너무나 무감각해지고 무심해졌다”며 

“암호화폐 폐해를 방치하고 주무부처가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한다면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고 블록체인 산업도 발목잡혀 성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인수하는 BXA의 김병건 공동 대표는 18년초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대해 "신의 한수"로 12월말 평가했다.

그는 "한국에 가상화폐 열풍이 불고 김치 프리미엄도 있었는데 가상화폐 가격이 많이 내려가기 전에 정부의 강한 조치로 투자자가 조기에 빠져나와 피해를 줄였다"고 해석했다.


[5] 코인 이코노미와 디앱 (dApp) 등장: 블록체인의 실생활 상용화 모색
'테라' '클레이튼' '하이콘' 'TradeLens' 등 주목

암호화폐 시장 침체기에 들어선 18년 중반부터는 "실생활에 쓰이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빨리 등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블록체인 기업들이 스스로 가치를 입증하지 못하면, 위기가 온다는 판단이 배경.

‘토큰 이코노미’(Token Economy)와 ‘분산형 응용서비스’(dApp)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상용화를 모색하는 사례들이 시도됐다.
 
‘토큰(혹은 코인)이코노미’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전용 암호화폐를 바탕으로 참여자들간에 신뢰가 보장되는 P2P(개인간)거래와 계약, 교환이 이뤄지는 환경. 


블록체인이 불러오는, 중앙 통제 없이 시민들간의 연대를 통해 저비용/고신뢰로 생성되는 혁신 경제시스템을 말한다.

예를 들어 시민들끼리 보험회사를 운영하는 것.

홍페이 다 네오(NEO) 설립자는 토큰을 ’사업과 금융의 컨테이너‘로 비유했다. 
그가 구상하는 스마트 경제는 모든 자산이 디지털화 하는 세상. 모든 것을 코드(소프트웨어)로 관리할 수 있다. 

탈중앙화와 분산화로 사람들이 정부보다 기술과 코드를 더 신뢰하게 된다. 새로운 체제이자 정부가 만들어지는 셈.

가) 국내 프로젝트 중엔 스테이블 코인 '테라'와 카카오가 만든 플랫폼 블록체인 '클레이튼', 글로스퍼의 ‘하이콘’ 이 주목받는다.
테라(Terra)는 신현성 티몬 의장이 공동 창립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및 스테이블 코인(Stable, 가격 변동성  없음)프로젝트.
결제 분야에선 이미 티몬, 배달의민족, 야놀자, 큐텐, 캐러셀 등 국내외 이름 있는 전자 상거래 서비스와 테라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확보한 사용자 기반이 수천만 명 이상이라는 주장. 
신 의장은 “테라는 알리페이를 블록체인 위에서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
클레이튼 (Klaytn)은 카카오가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블록체인. 

기업들이 실제 블록체인 위에 서비스를 만들 때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위한 성능과 기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다. 

앞으로 여러 카카오 서비스와 접목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블록체인 대중화 선두에 설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체인파트너스는 18년 1월 세계 최초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코인덕 페이먼트’를 상용화 시켰다. 

이어 시린랩스(이스라엘)가 세계 최초로 출시한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에 이 결제·송금 기술을 탑재했다.

글로스퍼는 노원 코인(지역 화폐)에 이어 자체 개발한 ‘하이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 ‘하이콘페이’도 선보였다. 실제 가맹점을 빠른 시일 내 확장해 활용 폭을 크게 넓힌다는 계획.

나) 국제적으론 IBM과 세계 1위 해운사인 머스크가 설계한 글로벌 화물 추적 전자 장부인 트레이드렌즈(TradeLens)가 있다. 

수출입과 물류, 통관의 효율을 크게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트레이드렌즈는 출시와 함께 90곳 이상 기업이 시험 운영중. 
 
미국 월마트의 중국내 돼지고기 생산/유통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체크하는 블록체인도 주목받는다.

다) 디앱(dApp) 은 분산형 네트워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응용 서비스)을 뜻한다. 

중앙 관리자 없이도 원활하게 구동된다. 토큰 이코노미를 확대하기 위한 방법론인 셈.

수많은 앱이 깔려서 스마트폰이 가치를 지니게 된 것처럼, 디지털 화폐도 그 위에 만 들어지는 디앱이 많은 가치를 만들 전망.



[6]주목받은 리버스(Reverse)ICO


실체적 사업을 운용하고 있는 기업이 서비스와 고객 커뮤니티 확대를 위해 블록체인을 접목하고 ICO를 통해 자금을 모으는 방식. 


위험한 일반 ICO와 달리 투자자의 신뢰를 받기 쉽다는게 장점.  거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것도 강점. 다만 기존 주주와 이해 충돌이 생길수 있다.

<표=매경>

보안 확실 대화 앱인 텔레그램(러시아)은  10억 명이 사용하는 검증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암호화폐를 공개해 18년초 17억 달러(1조 8000억 원)를 유치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TON과 암호화폐(그램)를 개발중.
 
18년 8월엔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 ICE 등과 손잡고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백트(Bakkt)를 설립해 큰 이슈가 됨.

세계 최초의 리버스 ICO는 기프토가 2017년 12월 시작했다. 1인 미디어 방송 서비스를 디지털 선물 생태계로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결제수단인 기프토 월렛 사용자가 18년 6월 말에는 100만명을 넘어섬.

최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암호화폐 ‘링크(LINK)'체인을 공개한 것도 리버스 ICO .

라인 생태계 내의 특정 서비스 이용을 통해 보상으로 코인을 획득하게 되는 ‘유저 보상’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링크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활용될 예정. 

코닥(Kodak)도 사진 창작자와 수요자가 블록체인에서 직거래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겠다며 18년 5월 533억원 규모의 리버스 ICO를 진행했다. 한국의 얍컴퍼니도 비콘(위치정보 기술)이라는 무기를 활용해 저가 항공에 '블록체인 쇼핑 플랫폼' 구축을 시작했다. 

좌석앞 화면이 없는 저가 항공기에 △고객 핸드폰을 활용한 기내 쇼핑서비스  △멀티미디어 서비스 △기내 쇼핑 결제를 위한 암호화폐 '얍 스톤' 사용 지원 등이다.
이달 중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다.


[7] 국내외 대형 금융기관들 서비스 개발 착수
18년 8월 골드만삭스의 암호화폐 보관관리 서비스 추진을 시작으로, 
뉴욕증권거래소, 모건스탠리, 나스닥 등 월가 대형 증권 거래소가
줄줄이 암호화폐 서비스 개발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은행권의 공동 인증 플랫폼인 ‘뱅크사인’이 18년 8월 오픈됐고, 

개별 은행과 카드사 등이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문서 무결성 확인, 신한은행의 블록체인 기반 ‘이자율 스왑 거래 상용화' 등 개별 사업이 이뤄졌다. 



[8] 공공부문 도입
서울시/ 제주도 암호화폐 선도도시 선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공공 분야에 프라이빗 블록체인 접목을 위해 18년에 6개 시범사업을 진행, 새해 현장에 적용한다. 

축산물 이력 관리,  개인 통관, 컨테이너 물류 효율화 ,투표, 부동산 정보 블록체인화 , 외교용 인증 공문서 시스템이 대상.

2019년에는 예산 319억원(3.7배)으로 공공 시범 사업 12개를 추진한다. 또 민간 분야 적용 지원사업 공모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18년 10월 '블록체인 선도도시'를 선언하며 5개년 계획을 발표.
 
제주도의 경우, '블록체인 규제 자유 특구' 지정을 중앙정부에 요청.
 
경기도는 블록체인 기반 공공 플랫폼 구축에 투자중.

인천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을 블록체인 허브로 추진. 

부산시, 경북도는  블록체인 특구 추진.

충청북도도 18년 10월 블록체인 진흥센터를 개소.



[9] 대안 모색

스테이블 코인, IEO(거래소 통해 자금공모), STO( 증권형 토큰 자금공모)IBO채굴형 거래소,
비탈릭 부테린의 탈중앙화 ICO(DAICO)제안 등

가)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 등 기축통화에 가격이 고정돼 있는 암호화폐.
다른 코인들의 폭락속에 안전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 선수인 테더(Tether, 화폐명 UDST )는 현재 암호화폐 중 시가총액 8위로 뛰어 올랐다. (2조원)

트루USD(TUSD), USDC, GUSD, PAX  등도 주목받는  스테이블 코인.
20억명의 이용자를 가진 페이스북도  스테이블 코인을 추진중.
위에 언급된 한국의 테라는 무담보형 스테이블 코인. 시스템에 의해 유통 화폐량을 조절하고, 담보 자산이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
나) ICO 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이 줄자 대안적 자금공모 수단들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게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다. 

IEO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의뢰해 코인 개발 자금을 모으는 방식.

거래소가 프로젝트를 사전 검증하기 때문에 투자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대형 거래소의 경우 IEO를 통해 얻는 판매 수수료 수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할 수 있다. 
프로젝트가 향후 부실하다고 판명되거나,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 투자자들이 거래소에 책임을 물을 가능성도 있다.
주식, 채권, 부동산, 미술품 등 전통적인 자산을 토큰화해 판매하는 증권형토큰 공개(STO)도 18년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Security Token offering).

토큰을 사서 소유권 외에 수익 배당도 받을수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증권형 토큰의 발행과 유통이 모두 법적으로 가능해, 유동성이 낮은 자산의 토큰화 위주로 시장이 발달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선 법제도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IBO(Initial Bounty Offering)도 나왔다.
블록체인 환경이 만들어지는 과정중에 기여하는 참여자에게 토인을 분배하는 방식.
금융 블록체인인 유캐시(U.CASH)에서 2017년 창안했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러시아계)은 탈중앙화  ICO (DAICO)를 제안했다.

DAICO는 ICO를 위한 탈중앙화된 분산 조직이라는 의미.
ICO는 모금된 투자 자금을 프로젝트 팀만이 직접 주므른다.(비리 등 소지).
하지만 DAICO는 스마트 계약을 통해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직접 투표를 통해 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자금 활용의 전 과정을 투자자가 통제하는 것.


다) 채굴형 거래소도 18년에 주목받았다.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 일부를 거래소가 자체 발행한 배당 토큰으로 보상하는 방식.

이 방식을 채택한 한국의 코인빗과  코인제스트 코인데스크의 18년 국내 거래소 선호도 조사에서 3,4위로 떠올랐다.

이 ‘트레이드 마이닝’이 새로운 투자 전략으로 주목 받았다.



[10] 시민 직접 민주주의의 견인차 역할
블록체인 투표의 성과, 민주적 자본주의 실험도

가)투표 결과 불신과 조작을 추방하기위해 투표에 블록체인이 도입되고있다.

미국, 스페인, 호주, 러시아, 에스토니아, 한국 등에서 18년 각종 선거에 실험을 진행.

블록체인에 투표데이터 등을 기록함으로써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이해관계자가 투·개표 결과를 자기 PC/핸폰에서 검증 가능.

투표 비용/시간이 크게 간략해지고 투명한 결과 보장.
직은 지역단위에도 적용 가능해 민주주의의 큰 진전 가능.

한국의 선관위도 18년말 블록체인 투표 시스템 개발해 보급 시작. 

나) 18년 12월에는 세계 첫 '민주적 자본주의' 가 한국에서 실행됐다.


한국 ICO 1호인 보스코인(Boscoin)이 창안하고 실행.

'멤버십 보상'을 주제로 한 이 세계 첫 커뮤니티 블록체인 투표에는 세계 보스코인 멤버 중 1361명이 참가했다.

주목할 부분은 투표가 보유 자본에 비례하지않고 '1인 1표'로 진행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했다는 점. 

이 회사는 '공공 금융'(Public Financing)개념을 도입했다. 

"실제 신용을 사용하고 거래하는 개인이 집단적으로 의사결정하여 신용을 창출하는 방식"을 뜻한다.
즉, '커뮤니티가 신용창출의 주체'가 되는 구조다.

[마무리]

'암호화폐 업계의 한 달은 IT 업계의 1년'이라고 할 정도로 변화의 속도가 빨라 일반인들도 부지런히 따라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가트너(Gartner)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IT 산업에 종사하는 10명 중 9명은 향후 3년 내에 블록체인 업무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강준 두나무앤파트너스 대표는 "블록체인 서식지에서 고릴라가 될 만한 후보들은 소셜ㆍ공유서비스, 결제, 자산의 토큰화, 그리고 게임 등 네 가지"라고 설명합니다.
--------------------

송치형 두나무 의장의 말을 들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스타크래프트의 부작용만을 생각하고 규제하던 분들만 계셨더라면, 그래서 멈췄더라면 지금의 게임 강국은 없었을 것입니다. 

반도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TV도 간신히 만드는 나라가 반도체를 만든다며, 무리한 투자라고 우려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결정을 두려워했다면 지금의 반도체 리더인 한국은 없었을 겁니다.…누군가는 해야 할 일입니 다. 

이제 블록체인 개발자들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

또한 글로벌 메이저 거래소인 비트렉스의 빌 시 하라 대표가 한국 국회에서 했던 말도 들어볼까요?

"암호화폐거래소는 체계적 규제가 절실합니다.
한국 정부가 모든 가능성을 막아놓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이지요.

10년 후에는 각국의 블록체인 생태계 크기에 따라 국가의 위상이 재편될 것입니다.”


                  >>> 블록체인은 인문학이닷!


[필자의 관련 글]

■블록체인,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블록체인노믹스■ 신뢰와 협업의 새 지구촌


블록체인 마술 시작--정책은?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2.27 15:19 4차산업혁명
●연말 한국에 5개 유니콘 탄생● 경축!

by 김일 4차혁명트렙드랩 소장(전 중앙일보디지털뉴스국장)

2019
년 새해를 앞둔 한국 경제에 모처럼 희소식입니다.
올 연말 한국 5개 기업이 유니콘 기업에 진입해 한국에서 모두 7개가 됐습니다.

유니콘(Unicorn, 전설 속 동물)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 1천억 원)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

중국은 몇년새 181개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며 올들어 미국의 138개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은 2014, 15년에  쿠팡(전자상거래, 대표 김범석)과 옐로모바일(쿠차, 피키캐스트, 굿닥 등 143개 스타트업 연합, 모바일 비즈 위주, 대표 이상혁)의 2곳이 
유니콘에 선정.
그후 제로였는데 연말을 앞두고 5개가 쏟아진 것.
----------------
●새 주인공은

<비바리퍼블리카>(송금 앱 '토스'),
<배달의 민족>
<크래프톤>(게임),

<L&P 코스메틱>(화장품),
<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 기획사)의 5곳●
3곳이 소프트웨어 기업(4차 산업혁명의 엔진)이라는게 반갑습니다.
(전체 7곳 중 5곳이 
소프트웨어 기업)

힘 빠졌던 한국이 미국·중국·영국·인도·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째로 많은 유니콘 기업을 가진 국가로 거듭난 것.
한국은 벤처투자 생태계가 빈약해, 이들 5개 기업은 주로 외국 투자업체의 투자를 받아, 결실 상당부분이 외국에 넘어간다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그들의 신나는 스토리를 정리해봅니다.
-----------------
[1]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

핸폰 번호나 비밀번호 만으로 간편 송금/ 간편 결제되는 '토스(Toss)' 의 엄청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 12월초 유니콘에 진입.

클라이너 퍼킨스 등 외국 투자사들로부터 8천만 달러(약 900억원)의 투자를 유치, 12억 달러(1조 3,000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핀테크 기업. 

<모바일 송금 앱 토스로 대박낸 이승건 대표>

회사측은 "매출이 2년 전 35억원에서 2018년에는 작년의 3배인 600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년 11월 기준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26조원, 등록 은행 및 증권사 계좌는 1,200만 개에 달한다. 
세계 핀테크 기업 중 28위(100위권 내 한국 유일).

<토스의 간편 송금 절차  그래픽/ 공인인증서 등 불필요>

또 최근에는 손해보험 및 생명보험대리점 업무 수행을 위한 자회사 '토스보험서비스'를 설립해 고객들의 보험 경험까지 간편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간편 송금 경쟁에서 네이버·카카오 등 대형 인터넷 기업을 이겨냈다.
------------------

[2]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 
한국의 대표 음식 주문·배달 앱.

12월 20일 싱가포르투자청(GIC), 세쿼이아 캐피털 등 세계적 벤처 투자업체에서 36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가 3조원까지 올랐다.  직원 5명으로 출발.

2017년 10월 네이버에서 350억원 투자를 유치할 당시 7000억원 수준이던 기업 가치가 1년 사이 4배 이상으로 성장.

회사측은 "월 주문 건수가  2015년 초 500만 건에서 올해 2700만 건으로 급증했고 월 순방문자 수도 800만명을 넘어서면서 해외 투자자들이 깜짝 놀라는 상황"이라고 설명.

우아한형제들은 '요기요'와 '배달통'을 운영하는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를 제치고 국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래픽=머니투데이 201809>

2018년 1월부터는 인공지능 스피커 통한 음식 주문도 도입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에도 집중 투자해 '배달 로봇'을 개발하는 등 신사업 추진에도 열을 올리는 중. 
---------------

[3] 크래프톤(옛 블루홀: 의장 장병규)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테라' 등을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회사. 

지난 8월 장외 주식시장에서 약 5조 6천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블루홀은 2017년 연결 매출 6665억원, 영업이익 251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크래프톤은 블루홀(2007년 창업)이 관계사 간 게임 개발 시너지를 내기 위해 최근 출범한 연합. 

'따로,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적인 게임 명가를 지향. 

게임 및 IT 벤처 업계에서 신화적 존재로 꼽히는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현 정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1996년 게임 회사 네오위즈를 공동 창업했고, 2005년 신종 검색 기술 스타트업 '첫눈'을 만들었다가 다음해 네이버에 매각했다. 

이후 2007년 스타트업 지원 벤처캐피털 '본엔젤스'를 창립해 운영중인, 젊은이들의 역할모델.

--------------------

[4] L&P코스메틱(회장 권오섭)
세계시장에서 '메디힐' (Mediheal)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회사.
메디힐은 0.1초에 한 장씩 팔리는 마스크팩.(중국시장 2위)

8억만 장 판매 기록. 2009년 창업.

화장품(Cosmetics)과 의약품(Pharmaceutical)을 접목시킨 코스메슈티컬 전문 화장품 회사. 

지난 10월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로부터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때 인정받은 회사 가치는 약 1조 2000억원. 

장외 주식 거래가로는 최소 5조원 가치로 평가 받음. 
중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 26국에 마스크팩을 판매 중. 

<세계 10위권 화장품 회사 비전을 발표하는 권오섭 회장>

하위 브랜드는 메디엔탈, 라보케어, 티피오, 트리셀 등. 

2018년 수출액은 1억 295만 달러(1,157억원). 
 
유럽과 남미 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5] 빅히트엔터테인먼트(방탄소년단 기획사, 대표 방시혁)

올 4월 게임업체 넷마블로부터 2014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11월엔 스틱인베스트먼트(한국)에서 14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벌써 1조 6천억원 정도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계속 성장 예상. (하나금융투자)

현대경제연구원은 방탄소년단의 경제적 효과를 연 4조 1400억원으로 추산.

<방탄 7인조와 방시혁 대표>

방탄소년단(BTS)은 아시아인으로 처음 빌보드 차트 1위를 두차례나 석권해, 세계 언론이 ‘21세기 비틀스’라고 부른다.
또한 영어권 중심의 음악이 아니라 우리말과 우리 춤으로 전세계가 '떼창'을 하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
방탄소년단 트위터 공식 계정(@BTS_twt)은 올해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많이 트윗/리트윗된 계정이라는 영광도 안았다.

유튜브에서 각 4억뷰를 돌파한 뮤직비디오도 ‘DNA’, ‘불타오르네’ 등 5편.

<이상 그래픽=이투데이, 201811>
-----------------

[6] 옐로모바일(기존의 유니콘)

모바일 벤처들이 연합한 특이한 방식을 도입, 2012년 설립 이후 주식 교환 방식 등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공격적으로 사들여와 주목받았다. 현재 143개 기업의 연합.

2013년 9월 DSC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2014년엔 미국 투자회사 포메이션8이 기업가치를 1조원으로 보고 800억원을 투자하면서 유니콘으로 떠오름.

2016년에는 SBI 홀딩스가 3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S(쇼핑)·M(미디어)·A(모바일광고)·T(여행)·O(O2O)에 집중.

그러나 올들어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어 유니콘의 위상이 흔들림.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올봄부터는 블록체인(초신뢰의 소프트웨어)사업으로의 전환에 치중하고 있다.

금융, 광고, 의료, 결제 등 기존 사업에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

<옐로모바일 이상혁 대표>
--------------------

[7] 쿠팡( 전자상거래, 기존의 유니콘)
지난 11월 일본 소프트뱅크(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에서 20억달러 (2조 2,600억원)의 2차 투자를 유치하면서 기업 가치를 90억달러(약 10조1000억원)까지 끌어올렸다.  

2015년 1차 투자유치때 유니콘에 성큼 진입.

'로켓 배송' '물류 혁신'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적자를 거듭해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손정의 회장으로부터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2010년 설립된 쿠팡은 한국 전자상거래 분야 매출 1위 기업. 중국, 미국에서도 사업 중.

<손정의 회장과 쿠팡 김범석 대표>
-----------------

[ 한국의 유니콘 후보군]

이 밖에 중동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채팅 앱 '아자르'의 <하이퍼커넥트>,

부동산 정보 서비스 업체
 <직방>,

최근 대규모 자금 유치에 성공한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 분야 스타트업
 <베스핀글로벌> 등도 유니콘 후보군으로 꼽힌다.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최근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업들이 여럿 나올 전망"이라고 말했다.

[관련 글]

유니콘 기업 키운 대한민국 CEO 5인방

www.insight.co.kr/news/199806 

●'방탄'키운 방시혁의 리더십 5가지●
(필자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블로그)



중국 유니콘 수 미국 추월/ 3.5일에 1개씩 생겨(그래픽들 보기)

http://smnanum.tistory.com/615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락장 속 인정받은 5대 암호화폐


비트코인 방계 암호화폐 리더간 주도권 싸움으로 ■암호화폐가 폭락장이지만 역으로 실력있는 암호화폐가 드러납니다■(선방 중)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하락장 속에서도 ■주목할만한 암호화폐로 넴(화폐 명 XEM), 리플(XRP), 이오스(EOS), 비트코인(BTC), 아이오타(IOTA)의 5가지를 꼽았습니다■

--------------------

●넴(NEM : 플랫폼 코인, 암호화폐 시가총액 15위)●

최근 가장 성과가 좋은 암호화폐로 꼽힘. 
최초의 스마트에셋(Smart Asset)기능을 탑재한 암호화폐 솔루션 플랫폼.(그 위에서 여러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돌아감)

'New Economy Movement coin'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세계경제 혁신의 주체가 되겠다는 포부.


채굴 없이 누구나 활발히 활동하면 암호화폐로 보상하는 방식(Proof of Importance : 부의 집중화 방지).

빠른 거래 효율성.

개발은 서구 개발자들이 했지만 일본에서 넴의 인기가 높다.


모든 종류의 자산을 손쉽게 암호화폐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강력한 호환성을 제공해 다른 블록체인이나 사설 인트라넷도 넴과 연결해 손쉽게 화폐 송금 가능. 
----------------------


●리플(Ripple : 국제송금에 특화, 시가총액 2위)●


가장 많이 쓰이는 암호화폐(국제송금과 암호화폐 거래소간 송금).

빠른 송금과 낮은 수수료(1리플=500원 정도에 1시간내 국제 송금)로 주목 받음.


다양한 각국 은행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계속 뉴스에 등장.

미국 태생.

----------------------

●이오스(EOS : 플랫폼 코인, 시가총액 6위)●


이오스 네트워크 상의 온체인 거래 수는 다른 인기있는 암호화폐들을 앞섰다. 
역시 플랫폼 암호화폐.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의 블록체인/암호화폐 기술 평가 순위 발표에서 6개월 연속 1위.


이오스는 채굴(채굴업체만 큰 돈)이 아닌 DPOS(위임지분증명)방식을 도입.

대표자 21명을 뽑아 그들에게 거래 승인권한을 위임해 처리 속도가 매우 빠름.


이더리움(Ethereum)과 달리 응용 프로그램(Dapp)사용자가 비용을 내지 않는게 강점.


미국 태생.

다만 BitMEX 보고서는 이오스가 댑 생태계에서 이더리움을 제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진단했다. 
---------------------


●비트코인(Bitcoin : 시가총액 1위 )●


1호 암호화폐이자 암호화폐계의 기축통화.

지난해 말 1 비트에 2천만원 이상까지 치솟았지만 올해 내내 고전. 오늘은 474만 원.


하지만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의 ETF(상장지수펀드) 승인 가능성,

세계적 펀드 운용 그룹 피델리티의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인 ICE 계열 백트(Bakkt)의 현물 기반 비트코인 선물 거래 등이 본격화 되면 

기관 자금이 유입될 전망.
-----------------------


●아이오타(IOTA : 사물인터넷 암호화폐, 시가총액 13위)●


IoT(사물인터넷)와 블록체인을 연결해 스마트카, 스마트시티 등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계속 소개 중.


최근 탈중앙화를 향한 중요한 단계가 될 ‘코디네이터(Coordinator)’를 제거할 계획을 밝혀 호평.


특히 자동차 앱 개발업체인 High Mobility와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주목 받음.


블록체인 방식이 아닌 신기술인 탱글 기술( 채굴 없이 거래자 서로가 채굴자 역할)을 사용.

송금자가 증가할수록 채굴자 역할 인물이 증가해 거래가 더 빨라진다.


타이페이시는 2018년 1월 아이오타 재단과 IoT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물인터넷 기기에서 작동하기에는 아직 기술적 한계가 상당하다는 비판도 있음.


독일 태생.




<관련 칼럼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블록체인, 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1.26 15:47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과 청소년의 진로(강연 영상)■
소프트웨어(코딩)가 1순위다.
인문학, 영상 스토리텔링, 디자인, 융합 전공이 2~5 순위다.

*학생,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소생의 강좌입니다.

[1강 영상] 1시간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융합혁명(관련 없던 영역들을 소프트웨어로 융합해 뉴서비스 창출)

초지능혁명(인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등)

초신뢰혁명(블록체인, 암호화폐)

초연결혁명(5G 통신, 사물인터넷, 가상 및 증강현실)

초생명혁명(바이오 및 나노 테크놀로지)

>>모두 소프트웨어가 구동한다


https://youtu.be/TXFQaVLtlyA
--------------------

[2강 영상] 24분
●소프트웨어로 향해야 할 청소년들의 진로●

왜 코딩(Coding)인가?
왜 인문학인가?
왜 영상인가?

https://youtu.be/Z9daZIml1DQ
---------------------

●강사●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010-5285-9006 -------------------

<글로 된 요약>

■4차산업혁명,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 진로 1순위 추천■


<강사의 다른 강연 영상들>

www.youtube.com/user/ilkimj/featured?view_as=subscriber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1.26 14:28 4차산업혁명
국내 5대 간편결제(페이 앱) 비교
(5대 앱 첫 비교)

공인인증서 등으로 인해 전자결제가 최악인 한국이니 간편결제(페이)이용이 필수. 안내를 해드립니다

핀테크(Fintech)시대 입문이니 스마트폰으로 꼭 활용해보세요. 안쓰면 손해.

인증서 없는 결제, 송금, 환전 등의 간편함 외에 

사용 포인트 적립/할인,
돈 불리기(전문가가 고른 소액의 금융투자 추천),

모든 계좌/카드 일괄 관리,
나의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방법 가이드,

폰으로 ATM 현금 입출금 등 혜택도 상당합니다. 

국내 간편결제시장은 급신장중이며, 연간 40조원에 육박.

오프라인(매장)은 삼성페이가 압도하는 반면, 
온라인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Toss)페이코(PAYCO)의 5파전이 뜨겁습니다

신용카드, 지갑, 공인인증서, 멤버십 카드, 현찰 필요 없는 세상의 도래.

*사용 포인트 적립만 14세 이상 사용은 공통
*이 내용을 주변에 공유하세요.

*필자 :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그래픽=이코노믹리뷰>


<1>●오프라인 간편결제 1위는 단연 삼성페이

지난 10월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압도적 1위 간편결제 앱은 삼성페이.
1년 새 58%나 증가해 1040만명이 이용.
어느 매장에서나 핸드폰 앱을 계산대에 터치하면 결제되는게 최고의 강점( 2015년 미국 벤처 '루프페이' 인수의 효과). 
지문이나 홍채 인증 만으로 쉽게 결제 가능.(신용카드 등록)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 가능.  
화면 밀어올리기로 신용카드 꺼내 간단 결제.

각종 멤버십 카드 통합 관리.
펀드, 대출, 보험 등 맞춤형 추천.
ATM 현금 입출금 기능

해외 18개국에서 쓸 수 있는 것도 장점 .
삼성 폰 소유자만 이용 가능.
누적 결제액 18조원. 글로벌 결제 건수도 13억건.


*삼성 페이 홈피 : samsung.com/sec/samsung-pay
----------------------------

<2>●온라인 간편결제 1위는 네이버페이
핸드폰의 네이버 앱 안에서 별도 앱 없이 사용가능한게 큰 장점.(상품 검색/ 가격 비교후 바로 결제까지)
65%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네이버쇼핑과 연계돼 성장 중.
23만곳이 넘는 가맹점 의 온라인 구매(결제창의 N 구매하기)에 쓸 수 있음. 예약 관련에도 1만 곳 정도.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결제되고 포인트 및 리뷰 적립금 제공.

네이버 ID만 있으면 가맹점에서 회원가입할 필요 없음. 
네이버 뮤직, 영화,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도 결제. 


수수료 0 간편 송금(상대방 전화번호로), 환전, 기프트 카드, 편의점 충전 등도 서비스.
오프라인 결제는 안됨.

네이버페이 잔액은 체크카드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 
소상공인은 네이버 페이 통해 찾아오는 고객이 늘어나는 혜택.

누적 가입자 2600만명, 누적 결제액 12조원.
올해 연간 결제액은 10조원에 달할 전망. 

*네이버 페이 홈피 : pay.naver.com
-------------------------------

<3>●온/오프라인 2위는 카카오페이

추가 앱 설치 없이 카톡내 수수료 0 송금(카톡 친구에게나 계좌번호로 간단히)과 

결제(
업소 QR코드나 바코드를 페이 앱내 카메라로 스캔해 간단 지급,
또는 
매장 단말기에 내 페이 앱 터치).

카톡의 메뉴 화면서 2분정도면 각각 가입 가능.

*송금 순서 : 카톡 방 열기> 하단 우측 ```(더 보기) > 카카오페이(송금, 결제)



*송금,결제 메뉴를 3단계로 찾아가야하나 상대방 카톡으로 바로 송금되는 장점 있음.
(봉투에 넣어 송금 가능)

*
결제 위해 비밀번호와 지문인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돼, 바코드 생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약 3초.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페이 카드로 결제시 이용금액의 0.3% 적립. (즉, 포인트 적립은 미약)


현금영수증을 저장해 둔 핸폰 번호로 자동 발급.

 
ATM 현금 입출금 기능
(삼성폰뿐만 아니라 아이폰이나 LG 스마트폰에서도 이용 가능)
(앱 안에서 '스마트출금' 탭을 찾아 은행 계좌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작동)
(영업시간 구분 없이 CU편의점이나 롯데 유통점(세븐일레븐, 롯데마트 등)에 설치된 ATM에서 수수료 없이 바로 현금 인출)

주식 펀드 등 추천투자(수익률 10% 전후 겨냥)
각종 생활요금/카드 대금 QR로 납부

각종 멤버십 및 포인트를 바코드 저장/사용 서비스 
(여러 멤버십을 하나의 바코드로)

더치 페이, 청구서 받기, 쿠폰, 체크카드, 인증 등 부가 기능.




가입자는 2300만명이며 올 2분기 거래액만 4조원. 

지난 8월 오프라인(가맹점)에 진출했는데 벌써 가맹점이 11만개(가맹점 수수료 면제). 연 거래액 10조원 돌파가 유력한 상황.

18년 10월 이용액은 2조3000억원으로 신용카드사의 체크카드를 위협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했다.

중국 알리페이 투자를 받아 5억명 넘는 알리페이 이용자 흡수 전망.

내년 1분기에는 알리페이와 함께 환전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서비스도 선보일 예정. 

이 서비스는 2019년 1분기 중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동남아까지 제공된다. 

*카카오 페이 홈피 : www.kakaopay.com
---------------------------------

<4>●온/오프라인 3위는 페이코(PAYCO)



최근 삼성페이와 제휴하면서 가맹점 270만개를 확보해 상승세.  
(어느 매장에서나 앱으로 결제 가능한 범용성 확보/ 온라인 매장은 10만곳)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는 앱을 실행한 후 저장된 신용카드나 페이코 포인트 결제를 선택하고 결제 비번 입력후 가맹점 단말기에 대면 된다. (삼성폰 소유자는 삼성페이도 가능)

비밀번호 대신 지문 인증을 선택하면 신속히 결제.
폰 번호나 계좌로 송금 기능.

MST, NFC, QR코드, 바코드 등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방식 지원.

<포인트 적립에 강점>

현금 충전시 2% 적립.

미리 충전해둔 페이코 포인트로 결제하면 2%를 포인트 적립.

오프라인 결제시 1% 적립
온라인 결제시 0.2~1.2% 적립

타사보다 사용처가 다양. 게임 업체, 해외 직구, 자동판매기, 민원서류 발급기 등까지 가능.
 
모든 금융계좌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계좌조회’,
개인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팁 제공.
 

맞춤 대출 추천

T머니 핸드폰 교통카드(안드로이드 폰만, 월 최대 1천 포인트 적립)

충전 포인트 소득공제 및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

앱에 생활 매거진 코너


입자는 800만명으로 경쟁사에 못 미치지만, 2018년 2분기 1조원 이상의 거래액을 달성하며 연간 거래액 5조원을 바라봄.


운영사인 NHN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회사.

*페이코 홈피 : www.payco.com
------------------------------
 

<5>●간편 송금/환전 1위는 토스(Toss)


'상대 핸폰 번호만으로 송금'의 개척자 

상대 핸폰 번호와 내 지문만으로 27개 은행 간편 송금
(
상대가 토스를 쓰지 않는다면 계좌번호로, 타 은행 계좌에서의 송금도 월 5회 수수료 무료)

(계좌번호를 사진으로 찍어 올리거나 손가락으로 복사해 붙여넣어도 됨).

>>문자메시지 보내는 수고 
 정도로 송금되니 첫 사용자들 놀람. 

신한금융투자 주계좌 플러스에 가입하면 연 2.1% 금리에 송금 무제한 무료.

간편 자동이체 및 해제

모바일 환전(수수료 0%, 최대 100% 환율 우대)
해외여행보험

간편 투자로 돈 불리기(부동산 소액투자, P2P 분산투자(연 7%~11%), 펀드 소액투자, 해외주식 투자)

은행 카드 보험 등 모든 계좌 조회 관리
(가입된 보험의 부족한 부분과 과잉보장된 부분 체크해줌)


<201806월 기준>


나의 신용등급 무료 확인 및 상향 방법 가이드(페이 중 토스가 처음 도입, 일일 신용 리포트도 제공)


(
신규로 대출을 받거나 기존 대출을 상환할 때 신용등급 변동과 사유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는 국내에서 토스가 유일)



대출/ 신용카드 맞춤 추천

ATM 현금 입출금

모바일 청첩장 내 '토스로 축의금 보내기' 누르면 10초만에 축의금 송금.
​(토스 앱이 없어도 누구나 축의금을 송금하고 받을 수 있음)

비트코인 거래

회원 1000만 명. 송금 누적액 27조원, 건수는 4억3000만 건.
월 송금액 1조5000억원 기록.

간편송금 시장 점유율은 금액기준 71.5%(1806 현재)
 
누적된 소액 투자는 3천5백억원.

보안 사고 제로임을 강조.
--------------------

창업 4년 만의 기적…'핀테크 유니콘 1호' 눈앞(기업 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치과의사 이승건씨가 창업해 세계적으로도 성공 핀테크 기업(28위, 100위 내 한국 유일)으로 인정받은 기적 창출 회사.
회사 이름은 <비바리퍼블리카>.

이승건 대표는 "금융회사들이 개발한 상품 중 사용자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개념 정의.

고객에게 '미친 만족감'을 주겠다는게 그의 경영철학.

*토스 홈피 : https://toss.im

<그래픽=이코노미조선, 201811>


[간편결제 비교 그래픽]


<1811 기준 그래픽=키뉴스>

<1810 기준 그래픽>

<그래픽=서울신문 180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가 ICO(암호화폐 글로벌 자금 공모)경쟁…막고 있는 한국만 손해”■

<싱가포르 ICO 지침 만든 이스마일 인터뷰>

"신생 기업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고 블록체인(초신뢰의 소프트웨어)기술을 선도하는 효과"

"한국 정부의 ICO 금지는 경제적으로 잃는 게 많다. 벤처들과 유능한 젊은이들이 다른 나라로 간다”

“홍콩·호주·스위스·베트남·태국 등이 ICO 가이드라인을 내는 등 새로운 산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http://bit.ly/2Kfk8ee

------------------

*암호화폐 선진국 싱가포르는 지금
현금 대신 비트코인 결제 늘어

http://bit.ly/2DLYmhV
--------------------

*다만 성공한 ICO는 그간 8%에 불과하다는 국제 컨설팅사(사티스그룹)의 조사결과가 있어
한국도 허용시 면밀한 사전 심사제도 필수

●초신뢰, 저비용, 개인 소득 증가, 투명성 등 

공정경제 시스템을
불러오는 성장 동력임은 정부가 빨리 인정해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연초의 10% 안팎으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국내외에서 암호화폐의 실질적 가치를 인정하는 움직임이 나옴●



1) 김동연 부총리 “가상통화 ICO(글로벌 자금공모), 전향적 검토하겠다”

1년간 암호화폐를 두려워하기만 했던 정부가 늦게나마 방향 전환을 도모하는 듯.

그는 “블록체인은 숲, 가상화폐는 나무”라고 답해 '그 둘은 별도'라는 기존 정부 입장보다 전향적 언급.


해외 사례 등 상당히 연구했다는 코멘트도.

정부는 11월 가상화폐 관련 입장을 확정할 방침.


정부 정책에 그간 비판이 상당했음(한국이 허용하면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의 ICO도 유치하고, 국내기업이 해외에가서 진행하는데 따른 국부/기술 유출을 막을수 있다는)



<그래픽은 2014~17년 ICO 유치 국가에 끼지못한 한국>

bit.ly/2yud3BJ
ㅡㅡㅡㅡ

2) 하버드, 스탠포드, MIT, 다트머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등 암호화폐에 대학발전기금을 투자.

암호화폐의 발전 가치를 인정한 셈.
http://bit.ly/2JdP3qL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0.30 15:57 4차산업혁명
■미국 블록체인(초신뢰의 SW)전문가 몸값 폭등…AI(인공지능)전문가 수준■

●평균 연봉 1억9천만원(17만달러)내외…소프트웨어 개발자 평균보다 4천6백만원(4만 달러)많아●

블록체인 고수는 연봉 5~7억원 추정.

초신뢰 시대를 여는 블록체인/암호화폐 엔지니어 수요가 폭증하면서 연봉도 Up.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블록체인 전문 엔지니어들의 연봉이 평균 15만~17만5천 달러로 집계됐다고

기술 관련 채용 전문업체 Hired가 밝혔다.

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평균 연봉인 1억5천4백만원(13만5천달러)보다 최대 4만 달러 더 높은 수준.

최근 1년 사이에 블록체인 전문가 채용 공고가 400%나 증가했다고 하이어드가 밝혔다.

세계적으로 구인난~~
---------------

Big 부가가치 창출자인
<SW 엔지니어>가 이 정도 대우 받아야
4차 산업혁명 선도 국가 가능.

●미국은 9 to 6의 워라벨도 보장하며 최상의 우대●
(남에게 뺏길라~~)

4차 혁명 5축인

융합혁명
초지능혁명
초신뢰혁명
초연결혁명
초생명혁명

모두 소프트웨어(코딩)가 엔진이니

대통령부터 전 국민이 미쳐야할 대상.

일자리는 여기서 창출.

코딩(Coding)은 학력, 전공, 나이 불문 도전 가능.(인문/예체능계도)

●코딩의 힘!●

http://bit.ly/2OgyueG


[관련 정보]

■1)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1만명 프로젝트(무료 1년간)■ ■2) 2018 하반기 블록체인 캠퍼스(무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http://smnanum.tistory.com/625 

■4차산업혁명,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강연 영상 포함)
http://smnanum.tistory.com/556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0.30 15:10 4차산업혁명

소프트웨어(코딩)와 블록체인(초신뢰의 SW)에 대한, 제대로된 <무료 교육기회>입니다.

■1)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인재 1만명 프로젝트■
●1기 지원 이번 금요일(11월 2일)마감●

삼성전자가 5년간 미(未)취업 청년 1만명에게 1년짜리 ●무료 소프트웨어 교육과 연간 120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서울, 대전, 광주, 구미에서 교육 진행.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포함)한 만 29세 이하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

하루 8시간 주 5회의 강도 높은 교육.

1기 교육기간 : 2018.12.10~ 2019.12.09
02-3429-5100

https://cafe.naver.com/breakjobnaver/524773

■2) 2018 하반기 블록체인 캠퍼스(무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

<일반인 과정> 11월 13일 이후 4일간 시흥, 안성, 수원서.

<전문가 과정>은 판교에서 11월 6일이후 4일간

도민 아니어도 접수 가능.
031-776-4827

*내용 및 신청 :
http://bit.ly/2EQ2peo

------------

주변에 알려주세요.

인생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필자의 관련 칼럼]


■문재인 정부, 한국을 소프트웨어 퍼스트 국가로 대개조하라■

■블록체인, 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0.27 22:14 4차산업혁명

■몽골 반점(斑點)을 지닌 에스토니아와 한국, 적극 연대해 21.5세기를 먼저 열자■


●양국 정상은 형제의 우의로 특약을 맺고 지구촌 선두에 서라●

<한국은 제2의 에스토니아가 되어야 도약한다>는 칼럼(아래에 링크)을 올려드렸는데

●이번엔 그들이 몽골 반점을 지닌 핀족(Finn, 핀란드족)이라는, 우리와 유사점이 제법 있는 민족이라는 점을 소개합니다●


위 칼럼에 있듯 에스토니아는 세계 유일의 21.5세기를 사는 북유럽 인구 130만명 소국.
(블록체인 First, 소프트웨어 First 정책으로 지구 정상의, Real 디지털 국가)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는 몽골 훈족이 북서쪽으로 간 핀족이어서 언어가
중앙아시아와 우랄산맥을 근거지로 한 우랄알타이어족(語族)에 속합니다.

아래 <몽골 반점 동족 분포도> 사진 참조.
(헝가리 마자르족 포함, 헝가리 이름도 훈족에서 유래)

핀족 언어와 한국어가 문장구조, 어순 등 비슷한 것이 많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

(교민 얘기 들어보니 '어미(語尾)'의 존재가 한글과 같습니다.

I like a dog 처럼 강아지'를' 좋아한다라고 할때 '를' 이라는 조사가 영어에는 없지만 한글에는 있지요.

강아지가, 강아지에게 등.
알파벳을 쓰지만 핀어도 조사가 붙습니다)

두뇌가 우수하며 여성들의 생활력이 강한 것(유목민 DNA)도 비슷.

Mobility(이동성)와 디지털 친화성이 높은 것도 유사.

핀란드(노키아)와 한국이 핸드폰 강국이 된 것도 유목민 DNA 영향 아니냐고 소생은 분석합니다.

에스토니아는 또 러시아로부터의 독립(100년간 지배)때 시민 2백여만명이 노래를 부르며 시위한 '노래 혁명의 나라'.

'노래하는 민족', '합창의 나라'라고도 불리며 140년 된 거대한 합창 축제가 있지요.

'흥의 공화국 Korea'와 한류를 연상시키지 않나요?

핀족은 곰을 숭배하는 것도 우리와 같습니다.
ㅡㅡㅡㅡㅡㅡ

핀란드와 에스토니아 다녀온 한국인의 여행기를 소개합니다.

"월드컵때 붉은 악마 티셔츠 입고 한국을 응원하는 아이들을 만났는데 이유를 물었더니 뜻밖의 답이 나왔다.

'역사시간에 배웠는데 

한국민족이랑 핀족이 같은 알타이어 계통이고 문장구조도 비슷하고 같은게 많다고 해요.형제라고 생각해 한국을 응원합니다.

터키 친구가 있는데 그 애도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면서 좋아합니다'"

대박입니다!

터키도 몽골 반점 그룹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

이들은 오래 전에 우랄 산맥·볼가 지역을 거쳐 에스토니아에서 바다를 통해 핀란드로 건너와 8세기 무렵 이 지역에 정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도 핀란드 북쪽에서는 검은 눈에 검은 머리, 작은 키를 가진 종족들을 흔히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핀족들은 다만 14세기 중반 이후 스칸디나비아 게르만족의 지배와 혼혈로 현재 게르만족 외모.
(그래도 동양인 흔적 있음)

-------------------

●반지의 제왕과 핀족●

흥미로운 것은
<반지의 제왕> 엘프는 확실히 핀족을 모티브로 따왔다는 것.

J. R. R 톨킨은 반지의 제왕을 저술하면서 칼레발라(핀족 구술 전승 기록)의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핀족은 주술과 모험에 능했다고 합니다. (한민족과 유사점)

반지의 제왕에서 엘프족의 말은 핀란드어를 기반으로 창조.
결국 반지의 제왕은 아시안 스토리를 서양에서 영화화한 셈. 

--------------------------

●몽골반점 동족 국제대회●

2004년 서울에서 '몽골반점 동족 국제대회'가 열렸습니다.

세계적인 ‘몽골리안 협력 벨트’를 조성한다는 목표.

일본, 중국 만주·네이멍구·위구르, 몽골,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헝가리, 핀란드, 북미인디언, 남미인디언, 에스키모 등 13개국에서 5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가해 협의.
----------------------

●핀란드와 스웨덴은 앙숙●

옆에 붙어있지만 한/일관계 이상으로 사이가 나쁩니다.

민족과 언어가 완전히 다른데다, 핀란드가 650년간 스웨덴 지배를 받은 앙금이 크기 때문.

핀란드는 바이킹 문화를 싫어합니다.

얼핏 보기에 유사한 북유럽 복지국가같지만, 동서양 문화가 날카롭게 부딪히는 현장.
---------------------

*에스토니아 소개
http://bit.ly/2ExkLAE
*관련 칼럼
■한국, 제2의 에스토니아 되어야 침체 벗고 도약한다■
http://smnanum.tistory.com/623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10.16 11:21 4차산업혁명


한국,제2의 에스토니아 되어야

침체 벗고 도약한다■

북유럽 인구 130만명 에스토니아(Estonia)는 소프트웨어 First, 블록체인 First 국가다■

(발트 3국 중 하나, 10년을 미리 갔다)

■국가 그 자체가 블록체인 스타트업’■(BlockChain은 초신뢰와 보안의 소프트웨어)

한강의 기적은 이미 빛바랬다.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

●한국이 배워야할 15가지 포인트●


1) 초등 1년생부터 시니어까지 20여년전부터 코딩(Coding)인력화
(
소프트웨어 First !) : 초대 대통령의 혜안 덕


2) '전 국민 디지털 네이티브(원주민)'로 1991년 독립국가 시작

리더들이 인터넷 기반의 사고방식으로 나라를 설계

인터넷 접근권을 ‘국민기본권’으로 선언하고 산골 마을에까지 무선통신망 설치. 
(에스토니아는 한국인만큼 두뇌가 우수한 핀족, 몽골 반점 있음)

(다행히 당시 이 나라에는 코딩 전문가,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꽤 있었고 이들은 머리를 기르고다녀 자부심을 보였다고) 

3) 디지털 개발지수 세계 1위(바클레이즈 평가)

<그래픽=한국경제>

4) 빈국이었다가 27년만에 GDP가 15배 성장하는 기적
(1991년 구소련에서 독립할 당시만 해도 1인당 GDP가 2000달러 불과 >> 2만9500달러/ 27년전 자원은 나무와 사람뿐)

5) '유럽의 실리콘밸리' '발트해의 호랑이' 별명

--------------------

6) 연간 1만 개 이상 신설 기업을 배출하는 ‘창업대국’

국민 1인당 스타트업 수 유럽 최다
(
세계 1위 인터넷 전화업체 스카이프, 세계 최대 개인 간 국제송금업체 트랜스퍼와이즈, 세계 최초 식료품 배달 로봇 스타십테크놀로지 등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탄생시켜)

세계경제포럼, 가장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
(코딩은 창업과 혁신의 초강력 무기)

7) 블록체인 기반 정보 편의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미래형 국가의 표본

(900개 이상의 기관과 민간의 DB가 X-ROAD(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정부)로 연결되어 있고 보안이 탄탄한 상태로 국민의 ID가 공유됨/ 행정의 투명성 보장) 

8) 행정의 99%가 인터넷에서 완결(결혼, 이혼, 부동산 거래의 3가지만 제외) 

(전자 ID와 전자서명으로 2,000가지 이상의 e-solutions 제공)

행정 운영 비용 영국의 0.3%, 핀란드의 3% 

(매월 파리의 에펠탑과 같은 높이인 300미터 분량의 종이 서류 절약)

세계 최초로 전국단위 공직 선거에서 전자투표제도 도입

9) 가상의 영토를 넓힌다

전자영주권자(e-Residency)제도로 167개국 외국인 4만6천여명을 국민으로 받아들여 4,820여개의 스타트업 유치. 
(에스토니아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회사설립/ 유럽 진출의 교두보)

(신분증 가진 외국인은 선거 투표권을 제외하고 내국인 거주자와 동등한 대우의 e-solutions 혜택)

(한국인도 1,260여명이 e레지던시 취득. 한국 중시해 서울 남대문에 특별히 수령센터 설치) 



10) 국가 그 자체가 블록체인 스타트업

개인의 디지털 ID와 결합된 에스트코인(국가 차원 암호화폐, 전자신분증 소지자에 지급 예정)으로 국가 전체의 탈중앙화 추진중.

(정부 권력 등 약화 자청, 개인간 스마트 계약의 일상화 추진) 

블록체인 친화정책으로 ICO(암호화폐 자금 국제 공모)유치 세계 6위

<2014~2017년 합계>
-----------------------


11) 블록체인 보안기술의 세계적 강자

(보안 최강자 '가드타임'회사가 미국,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에서 국가 및 기업에 서비스)

블록체인 보안벽 탁월
(
블록체인은 각종 빅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줌)

12) 창업친화적 환경 조성(법인세율 0%, 하루 안에 온라인서 회사 설립)

필요한 법을 정비하기 전에 우선 시도하고 수정한다는 린(Lean)스타트업 전략

13) 생명을 살리는 플랫폼, e-Ambulance

(앰뷸런스를 부르는 순간, 전자주민번호를 확인하고 평생의 의료기록 조회후 인공지능으로 최적의 치료법과 병원을 파악해 신속 정확한 조치)

헬스케어 혁명, 전 국민 게놈(유전자)분석 프로젝트(빅데이터의 출발점)

14) 탄탄한 국방으로 이어지는 무인무기 개발 

15) 국가란 땅덩어리가 아니라 데이터다라는 개념
(타국 서버에 자국 각종 데이터 이중 보관)

---------------------

실리콘밸리 투자자나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가문도 앞다퉈 투자하는, 세계 정상 Real 디지털 국가!


“한국도 제조업 위주 사고에서 벗어나, 에스토니아처럼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미래를 설계하자"

"SW 고수들이 청와대, 정부, 기업, 국회 수뇌부에 포진해야 가능"


[보충 자료1]

신간 [블록체인, 에스토니아처럼 - 전자영주권부터 국가코인까지 10년후 미래에 가있는 나라] 
저자 박용범 매일경제 기업경영팀장


이 책은 에스토니아의 블록체인 활용 방법 A to Z를 담았다.

먼저, 블록체인 철학을 바탕으로 만든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플랫폼을 소개한다.
태어날 때부터 개인에게 주어지는 전자신분증,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시켜주는 소셜 미디어, 국가 코인으로 진화하려는 에스트코인까지 살펴볼 수 있다.


둘째, 역발상으로 이뤄낸 에스토니아의 혁신을 알아본다. 스마트시티의 출발인 대중교통 무료화, 빅 데이터 창출의 시작인 전 국민 게놈 프로젝트, 탄탄한 국방으로 이어지는 무인무기 개발 등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아이디어로 혁신을 이어가는 사례를 살펴본다.


셋째, 블록체인 기반으로 성공신화를 쓴 기업을 조명한다.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스카이프부터 차량 공유 기업 택시파이 등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을 낱낱이 파헤친다.


넷째, 견고한 사이버 보안에 대해 알아본다. 2007년 디도스 사태로부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은 에스토니아. 이후 견고한 사이버 보안벽을 세워놓았다. 랜섬웨어, 암화화폐 거래소 공격을 막아내는 블록체인 보안벽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에스토니아 ICO 방법과 법인 설립 시 유의할 점을 실어놓았다. 
---------------------

[내용 일부 소개]

#  디지털 국가의 시작, 전자영주권: 
페데리코 플랜테라는 “전자영주권을 받고 18분 만에 법인 설립을 완료한 경우도 있었다.”며 “에스토니아만큼 EU에서 간편하게 법인을 설립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국가 효율성도 대폭 제고됐다. 에스토니아는 한국을 특히 협력 파트너로 주목하고 있다. 1호 전자영주권 수령센터를 서울 남대문에 두기로 하고 2017년 12월 개소했다. 

에스토니아 국민 중 97.6%는 전자신분증을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이라도 에스토니아에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가진 사람은 이 전자신분증을 가질 수 있다. 이 신분증을 가진 외국인은 선거 투표권을 제외하고 내국인 거주자와 동등한 대우 e-solutions를 받는다

일반신용카드 크기에 IC칩이 내장된 이 전자신분증은 겉보기에는 플라스틱 카드 정도로 보인다. 하지만, 에스토니아에서는 결혼, 이혼, 부동산 거래 등 3가지를 제외하곤 모두 디지털로 이뤄지므로 전자신분증의 효용 가치는 매우 높다. 2,000여 개 행정 업무를 온라인상에서 처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총선 참여다. 에스토니아는 전자투표 i-Voting를 가장 안전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본다. 

특이한 건 사전 투표 종료 시점까지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다. 보안면에서 완벽하게 안전한 플랫폼을 구축했고, 이에 대해서 국민들의 신뢰가 더해진 결과물이다. 

#  에스트코인의 단계적 진화: 디지털ID에 에스트코인을 결합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전자서명 문서, 서비스 로그인, 스마트 계약 실행 등 일상생활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카스파르 코률루스가 이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에스토니아인들과 전자영주권을 받은 사람들은 토큰을 일정량 받게 된다. 이 토큰은 본인의 디지털ID에 연계돼 있다. 개개인의 ID와 결합된 에스트코인은 높은 신뢰성을 담보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투명성 역시 매우 높아질 것이며, 거래 비용 감소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이룩할 수도 있다. 
이는 행정에도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화를 기본 정신으로 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수직적인 행정 거버넌스 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다. 

이 정신이 그대로 구현될 곳이 바로 디지털ID와 결합된 에스트코인이다. 디지털ID에 코인 기능이 결합될 경우 정부와 관공서들이 누려왔던 권력이 점점 무너질 수밖에 없다. 
에스토니아는 국민들이 관공서를 가는 걸 죄악시하는 국가다. 국가 시스템 자체를 디지털화시켜서 GDP 대비 약 2%를 절약하고 있다.

#  생명을 살리는 플랫폼, e-Ambulance: 
에스토니아에서는 앰뷸런스를 부르는 순간, 전자주민번호를 확인하고 평생의 의료기록을 조회한다. 과거 병력을 바탕으로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매칭 시키면 어떤 문제인지 훨씬 더 효율적인 분석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그러면 앰뷸런스가 출동하는 순간부터 해당 분야 전문가를 파견해서 골든타임을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환자가 앰뷸런스에 타서 이동할 때도 마찬가지다.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환자 분석을 거쳐 가용 병실이 있고 해당 질병에 보다 전문성이 있는 응급 의사가 배치된 병원을 찾아낸 다음 이 병원으로 안내를 한다. 

병원에 환자가 도착하는 순간, 환자의 전자주민번호를 통해 본인임을 확인하면 바로 맞춤형 응급 치료를 할 수 있다.

 대중교통 무료화, 스마트시티의 출발: 탈린 시내에서 정기권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이 트램을 탈 경우 기존엔 2유로를 지불했어야 했다. 이 요금조차 일종의 ‘규제’라고 본 것이다. 

당장은 정부, 지방 자치단체의 보조금이 늘어나면서 부담이 커질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더 큰 미래를 보고 있다. 세계 최초로 스마트시티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규제의 첫 단계를 제거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이다. 

에스토니아 인구는 130만 명에 불과하지만 연간 관광객은 800만 명이 넘는다. 이들은 도시 경쟁력을 높여서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더 큰 파이를 보고 있는 것이다.

#  헬스케어 혁명, 전 국민 게놈 프로젝트: 에스토니아는 2022년까지 전 인구의 3분의 1이 넘는 최대 50만 명에 대한 게놈 분석을 할 예정이다. 

에스토니아는 전 국민의 건강 기록을 디지털화해놓았으므로 새롭게 수집한 유전자 정보를 더하면 다른 어떤 나라에서보다 효율적인 질병 예방 분석의 토대를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당장 500만 유로라는 예산이 들더라도 시도를 하는 게 에스토니아 정신이다. 국가 단위에서 시도를 했다는 것 자체를 전 세계가 주목하게 될 것이다. 이보다 훨씬 큰 국가에서도 이 시도를 보며 도시 단위에서 시도하게 될 것이다. 

새롭게 건설되는 스마트시티에서 이를 의무화한다면 어떤 세상이 올지 상상을 해본다. 에스토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디지털 헬스케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건강한 나라로 주목받고, 향후 여러 기업의 디지털 헬스 케어 관련 사업에서 에스토니아 사례가 벤치마크가 될 것이다. 

최소한 디지털 헬스 케어 관리 면에서 전 세계 디지털시티, 디지털 국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다.

#  블록체인 기반 사이버 보안 최강자 <가드타임>미국,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에 진출한 가드타임은 국가와 기업 차원의 블록체인 기반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4년 미국에 설립한 ‘가드타임 페더럴 Guardtime Federal’은 미국 국방부와 연방 정부 기관들의 사이버 보안을 지원하려고 설립했다. 

가드타임은 민간 분야 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통신회사인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와는 KSI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2018년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버라이즌커뮤니케이션스는 고객 데이터 관리 전반에서 예측 가능성을 보다 높이고 데이터양 증가에 대비하려고 가드타임과 손을 잡았다. 

가드타임은 사이버 보안이 중요한 국가 주요 인프라 시설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블록체인의 존재 이유, 사이버 보안: 2018년 초부터 암호 화폐 채굴 관련 악성 코드가 늘어났다는 게 파이어아이의 분석이다. 

주목을 끈 건 채굴 과정을 PC와 전기를 통해 진행하는 게 아니라, 대학교나 공공 기관 등 제3자를 도용해 진행하는 이른바 <크립토 재킹>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2007년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은 에스토니아인들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정책들이 사이버 보안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고취시켰다. 

가드타임 같은 세계적 사이버 보안 기업도 이런 배경에서 태어났다. 

특히 한국은 북한이라는 강력한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춘 국가와 대치 상태이므로 에스토니아의 경험을 최대한 흡수할 필요가 있다.

#  ICO가 몰리는 에스토니아에스토니아는 국가 차원의 암호 화폐를 준비할 정도로 블록체인 시대 준비에 적극적이다. 하지만, 에스토니아가 준비하는 에스트코인은 유틸리티 토큰 정도로 논의하고 있지 법정 화폐인 유로화를 대체하려고 논의하는 건 아니다. 

에스토니아는 스위스와 달리, EU(유럽연합) 회원국이면서 유로화를 쓰는 유로존 국가다. 다시 말해 EU 차원의 정책과 ECB(유럽중앙은행) 방침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나라다.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시대를 향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더라도 은행들은 ECB 눈치를 더 볼 수밖에 없다. 이 점으로 인해 ICO(암호 화폐 공개) 과정에서 의외의 복병을 만나기도 한다.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에스토니아도 ICO만을 직접 규율하는 법령이 없다. 앞으로 관련 법령은 계속 진화할 예정이다. 이런 주도권 쟁탈전이 싱가포르, 스위스 중심으로 이뤄지고 관련 서비스업도 빛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에스토니아가 ICO 천국이라 맹신하고 달려드는 건 매우 위험하다. 다만, 에스토니아는 철저하게 분석하고 접근할 경우 그 어떤 나라보다도 효율적인 ICO 토대를 마련해줄 수 있는 터전임은 분명하다.

http://bit.ly/2QTnDJA 

[보충 자료2]

 by 모바일경제연구소 (http://k-meri.com)

외국인 창업가 유치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유럽에서올해 세계경제포럼에 가장 기업가정신이 왕성한 나라로 선정되었고 현재도 빠른 속도로 창업가 수가 늘고 있는 나라가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하는 발트3국 중 하나로 인구는 고작 130만 명밖에 안 된다그러나 그 유명한 스카이프를 낳은 나라이며국민 1인당 스타트업 수는 유럽에서 가장 많다또 전 세계에서 정부의 전자화가 가장 잘 되어 있는 미래형 국가.

에스토니아가 미래형 국가로 지칭되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전자정부에 있다모든 행정 서비스 중 99%가 인터넷에서 완결된다나머지 1%, 즉 종이를 이용하는 것은 결혼이혼부동산 매각’ 뿐이다그 밖에는 전자ID와 전자사인으로 끝낼 수 있다.

이 정도로 ‘No Legacy(낡은 시스템)에 디지털 베이스를 철저히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나라 자체가 디지털 네이티브(Native)이기 때문이다에스토니아가 구소련연방에서 독립한 것은 1991년이다그때 이 세상에는 이미 인터넷이 존재하고 있었다.

에스토니아의 리더들은 인터넷 기반의 사고방식으로 나라의 설계도를 그렸는데그때 전자ID’, ‘X-ROAD(연계기반)’, ‘블록체인의 3가지 기술을 구사하기로 했다

그리고 필요한 법을 정비하기 전에 우선 시도하고 수정한다는 린스타트업 방식으로 접근했다.

-------------------------------

전자정부는 편의성과 투명성이라는 2가지 원칙에 따라 설계되어 있다.

여권투표회사등기공공교통은행의료보험 등 민간도 포함하면 무려 2,000가지 이상의 서비스가 전자화되어 있다. 900가지 이상의 기관과 데이터베이스가 X-ROAD로 접속되어 있고 국민의 ID가 보안이 담보되어 공유되므로 가능한 일이다

편의성의 경우 예를 들어 원스 온리(once only)’라는 원칙이 있어 관할이 다른 복수의 행정기관에 같은 정보를 몇 번이나 제출해야만 하는 번거로운 수속을 시민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투명성은 자신의 정보가 어떻게 이용되는지 시민이나 기업가 등 데이터 제공자측이 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에스토니아에서는 개인정보의 주인은 개개의 시민이다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데이터에 공적기관기업의료기관 등이 접속하면 그 이력을 언제라도 볼 수 있고액세스 이유에 불신감이 있다면 관할기관에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이것이 데이터 관리에 대해 안심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매월 파리의 에펠탑과 같은 높이인 300미터 분량의 종이 서류가 절약되고 행정 운영 비용은 영국의 0.3%, 핀란드의 3%밖에 되지 않는다.

--------------------------

외국인을 전자거주자로 유치하여 4,820여개 회사가 창업

한국인도 지금 당장 에스토니아의 전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에스토니아에는 외국인 전자거주자를 받아들이는 ‘e-레지던트’ 제도가 있기 때문이다이 제도를 시작하면서 에스토니아는 외국인 창업가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물론 시민은 아니므로 전자투표 등은 할 수 없다그러나 이 제도를 활용하면 에스토니아를 한 번도 방문하지 않고도 회사설립과 은행계좌 개설납세신고 등을 할 수 있다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유용한 창업 수단이 될 수 있다.

현재 세계 167개국 외국인 4만6천여명이 전자거주자로 등록한 상태라고 한다

회사 설립 비용은 190유로법인/개인 소득세율을 일률적으로 20%로 낮게 제한하고 있다는 것도 외국인 창업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듯하다.

 

에스토니아는 향후 더 진화된 몇 가지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그 중 하나가 2018년 내에 운영이 예정되어 있는 ‘Reporting 3.0’이다사실 이 계획은 위험한 아이디어이기도 하다.

Reporting 3.0은 기업의 세무신고를 없애는 서비스다예를 들어 소규모 기업에 대해서는 비즈니스 구좌의 상태에 기초하여 세무액을 자동으로 계산하고 신고도 끝내준다즉 기존에는 세무사나 회계사가 담당했던 일의 일부를 기계로 대치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에스토니아 정부는 주저하지 않는다만약 어떤 직종의 업무가 기계로 대치된다면 그 인재는 새롭게 전문성을 키워 보다 고부가가치형 업무로 이동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국가란 땅덩어리가 아니라 데이터

에스토니아가 이 정도로까지 정부의 전자화를 추진한 배경에는 지정학적 이유와 침략의 역사도 그 이유가 될 것이다에스토니아는 과거에 두 번이나 구소련에게 지배받았고 지금도 대국인 러시아와 인접해 있다.

정부 입장에서는 또 언제 어느 나라에게 침략 당할지 알 수 없다는 리스크를 느낄 수 있다하지만 가령 침략 당하여 영토가 없어졌다고 해도 국민의 데이터만 있다면 나라는 다시 세울 수 있다는 것이 에스토니아의 생각이다 

에스토니아는 자국 내의 룩셈부르크대사관에도 국민 데이터를 분산해서 보관하고 있다다른 나라에 자국 국민의 데이터를 맡긴다는 것은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에스토니아는 국가를 계속 지킬 수 있다면 그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것이 에스토니아는 국가 그 자체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같다고 표현하는 이유다.



[필자의 관련 칼럼
]

■몽골반점 지닌 에스토니아와 한국, 21.5세기를 먼저 열자■
●양국 정상은 형제의 우의로 특약을 맺고 지구촌 선두에 서라●
http://smnanum.tistory.com/624

■문재인 정부, 한국을 소프트웨어 퍼스트 국가로 대개조하라■

■블록체인, 4차 혁명의 글로벌 초신뢰 컴퓨터■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9.28 09:44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적 인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시대.


■향후 30년간 국가적으로 존중받는 인재가 되려는
청장년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문/ 예체능계도 도전 가능, 학력 불문)가 일단 된 다음,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과학자


인공지능 엔지니어
자율차 엔지니어

비주얼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드론, BT(바이오 테크놀로지)엔지니어

수학자
통계학자


등을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 빅데이터 엔지니어도 비전공자가 도전 가능. (비전공자라도 30일 교육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갖춰 취업할수 있게 하는 과정이 나오기 시작: 참고 https://dsschool.co.kr )
---------------------


■코딩(컴퓨터 언어)과 수학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있는 북한은

남한보다 수학을 1.7배~2배 더 가르치고
이미 초중고생들에게 코딩을 생활화시켰습니다.■

(같은 논리구조인 알고리즘을 활용한다는 면에서,
수학을 잘하면 코딩 역량 강화에 유리하다는 판단.)



평양의 초등생들은 책가방 없이 태블릿 PC만 들고 통학.

(교과서도 이미 그 안에)


■첨단 미사일 개발, 세계 최강 해킹 강국 등 어두운 면도 크지만

시민 대다수가 소프트웨어를 만들줄 안다는 것은 국가적 강점이지요.■

(4차 산업혁명에 유리. 
북한에 이미 industry 4.0 공장들 존재)
----------------------


북한의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쪽 리더들의 역량과 정책 집행력은 우수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어찌보면 하드웨어 시대에 남한에 100대 1로 참패한 국가경쟁력을 소프트웨어 시대에는 역전시키겠다는 몸부림인 듯 합니다.



■남한 하드웨어의 국제 경쟁력과 북한 시민 소프트웨어 실력을 결합시키는

새로운 남북 공생경제 구조를 새 정부가 실행해야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외쳐봅니다.■


그 실험장은 DMZ가 최고입니다.
(소생이 이름 붙여 신문 칼럼에 썼던 새 이름은 Digital Mobilization Zone).



합의가 된다면 남한 중소기업들이 그곳에 몰려가 진을 치고 북한 소프트웨어 인력을 고용해

21세기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글로벌 마케팅이야 남한 기업들이 잘 해낼수 있지요.
--------------------


북한 시민을 값싼 노무 인력으로만 보지말고 아주 유용한 소프트웨어 인력으로 보자는 얘기입니다


추락하는 남한 중소기업의 살 길이 이것 말고 있을까요?

경제단체들이 외쳐야할 일이 이 것인데, 소프트웨어 깜깜이여서 갑갑합니다.


[관련 글]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 진로 1순위 추천■


■4차산업혁명, 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

(1시간 15분 강연 영상 포함)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9.23 18:22 4차산업혁명

소프트웨어와 인문학, 청소년의 진로 1,2순위 추천

영상 스토리텔링과 디자인, 융합 전공도 3,4,5 순위.

4차 산업혁명 시대, 청소년의 미래는?

내 평생의 키워드를 잡고 계속 파고들며, 1인 미디어(블로그, 1인 방송 등)를 하자

구직보다는 창직(創職, Job creation)의 시대

-------------------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4차 산업혁명 강의나 칼럼 활동을 하다보니, 경영자 등으로부터 4차 산업혁명시대에 2,3세들에게 권할 진로에 대한 질문을 받곤해 짧은 지식으로 추천해봅니다. 

최근 
교사(인천의 중학교 진로상담 교사 등)나 초중고 학부모 대상 강의 내용을 PPT와 함께 요약합니다. 


1위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 학과 등)라고 봅니다.




코딩(Coding, 컴퓨터 언어)을 잘 구사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된 다음 


AI(인공지능)
, 빅데이터, 자율차, 비주얼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드론, BT(바이오 테크놀로지)엔지니어 등으로 진화하면

북극에 가도 연봉 3억원은 넘는 귀한 존재가 된다고 봅니다.


중국/미국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국가와 기업 모두 최상의 대우를 합니다. 중국이 세계 2위 경제 강국이 된 원동력.


소프트웨어는 21세기의 언어여서 인문, 예체능계도 익혀야하는 시대.

컴공이 아니어도 SW엔지니어가 얼마든지 가능.
(소프트웨어 알고리즘(논리 사슬)개발에는 인문학적 상상력이 코딩 이상으로 중요)

코딩 교육 활성화는 필연이니 코딩 교사도 유망합니다.

코딩은 다만 누구나 적성에 맞는 것은 아니니 적당한 시점에 각자가 계속 도전할지 판단을 해야합니다.


1-2는 수학, 통계학과입니다. 빅데이터 시대에 광받습니다.

영국은 산업 수학이 GDP의 12%를 창출한다고 합니다.
------------------------


2위는 인문학 계열을 추천합니다.



인공지능 등 4차 혁명이 진화할수록 왜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야하며

이게 합당한 것인가 등 인문학적 질문이 아주 중요해집니다.


얼마전 미국의 한 여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인터넷에 올린 고백의 글이 화제입니다.
"소프트웨어 공부만 잘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개발단계에서는 무수한 인문학적 질문과 부딪힌다. 인문학 공부를 안한 걸 뼈저리게 후회한다"는 내용.


이미 국내 대기업 일부도 채용때 인문 전공자를 의무 배정합니다.


철학,문학,역사,심리학,사회학,인류학,어학 등이 해당합니다.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이 동양사학과를 나온 것은 할아버지(이병철 회장)의 권유인지, 점수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탁월한 선택~~)


KAIST 이민화 초빙교수

"4차 혁명은 기술을 넘어 인간과 사회의 

혁명이라는 점에서 기존 산업혁명과 

차원을 달리한다기술이 목표가 아니다.”

 

'인간'을 중심에 두어야하는 혁명 



상식과 달리, 코딩과 인문학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

3위는 영상콘텐츠 학과/ 비주얼 스토리텔링학과권하고 싶습니다.


유튜브, 넷플릭스, 아프리카TV와 막강한 글로벌 1인 미디어들이 차세대 미디어 시장을 장악한다고 봅니다.


유튜브 한국 및 중화권지사장 강의(4차 혁명 자이언트 A스쿨)를 들어보니

헌법을 포함한 세상의 모든 글 콘텐츠가 영상화되는 게 미디어의 미래라고 합니다


이제 신인류는 글로 설명 받기를 싫어합니다.



4위는 디자인관련 학과도 좋겠고요.

21세기는 감성과 비주얼의 시대입니다.

따라서 여성의 사회적 활약 폭이 커질 겁니다.

5위는 융합 전공입니다.


공학과 디자인 융합, 경영과 디자인 융합, 소프트웨어 융합 등 관련 없던 분야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게 4차 혁명이지요.


관련 기사 : ■"전공 불문 모든 학생이 디자인·미술을 수강하게 하겠다"■

홍익대 양우석(61)신임 총장

http://bit.ly/yoonghap 



<강의 영상 섹션 1>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1시간)

https://youtu.be/TXFQaVLtlyA <강의 영상 섹션 2 24분
소프트웨어로 향해야 할 청소년들의 진로(24분)

https://youtu.be/Z9daZIml1DQ


[소프트웨어 참고용 필자의 PPT]

*초안이니 더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관련 칼럼]

■문재인 정부, 소프트웨어 퍼스트 국가로 대개조하라■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적 인재는?

[강연 영상(1시간 15분)]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9.18 23:19 4차산업혁명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

DMZ 남북 'Digital Mobilization Zone'으로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과 SNS에 6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평양) 스토리 라인이 세계에 파장을 던지고있습니다.

-북 정상회담의 진전에 큰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한반도가 60여년만에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로 전환될 희망도 보입니다

철도, 항만, 항공의 연결과 8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내수시장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수순은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상생입니다.

개성공단 기업들의 재입주 검토, 파주 장단공단에 제2 개성공단 신설 계획 등 소식들이 나왔습니다

특히 장단공단은 경공업만 입주가능한 개성공단과 달리, IT 등 첨단산업도 들어갈수 있게 설계되고있어 4차 산업혁명적 남북합작이 기대됩니다. 대기업도 들어올 수 있고 면적도 장단이 5배가 넓지요.

지금까지 남북경협은 북한 시민들을 저렴한 노동자(중국 임금의 20분의 1 수준, 16만원선)로 활용하는 틀이었지만 

4차 산업혁명형 납북경협은 북한시민의 소프트웨어(코딩)실력을 활용하는 프레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고부가가치 인력으로 보자는 것입니다.
즉 신 남북경협은 소프트웨어(SW)를 축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남북 경제가 같이 힘을 잃어가고있는 이때, 남한의 하드웨어 및 글로벌 마케팅 실력과 북한의 소프트웨어 실력을 합쳐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이게 절실한 이유는 남한의 SW 실력이 지진아이거나 회사의 주력으로 우대받고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21세기 엄청난 부가가치의 원천이 SW에 있는데, 한국 대표 전자회사 등의 SW 실력은 세계에 명함을 낼수 없는 수준입니다. 하드웨어(껍데기)만 잘 만들뿐이죠.

미국, 중국과 달리 대그룹 수뇌부에도 소프트웨어 고수가 없습니다. 한국은 우물안 개구리이고 굴뚝산업 마인드가 지배하고 있지요.

한국 양대 전자회사가 요즘 인공지능 인력 확충에 열심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하드웨어의 장식품으로 여기는 마인드라고 봅니다.

소프트웨어 First 가전 회사인 중국 
샤오미같은 발상의 전환이 안보입니다.(수뇌부에 소프트웨어 고수들 포진 등)

샤오미는 "껍데기는 공짜로 줘도 좋다. 글로벌 운영체제, 고객 빅데이터와 IoT 등 SW로 훨씬 더 많이 벌겠다"는 전략.

반면에 북한의 SW 실력은 세계 정상급이라고 여러 전문가들이 말합니다

북한은 하드웨어 시대 남한에 1001로 뒤진 경쟁력을 소프트웨어로 역전(퀀텀 점프)시키기위해 

2003년쯤부터 SW와 수학 영재들을 유치원 때 뽑아 국책사업으로 대거 양성해왔습니다.(10년인 군대 면제 등 특혜 제공).

그 결과가 핵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 해킹 최강국, CNC(컴퓨터수치제어)정밀공작기계 강국, SW 인력 수출, 한국보다 앞섰다는 양자 컴퓨터, 무인공장 등을 낳았습니다

북한은 소프트웨어의 큰 그림을 그리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은 끝내 못만든 핸드폰/PC 운영체제, 무인공장 운영체제 등을 자력으로 만들었습니다.

2006년쯤 만들어진 조선소프트웨어산업총국이 총괄했고 영재들을 인도에 3년씩 다수 유학시키기도 했습니다. 국가적 SW 개발 경진대회를 1990년부터 매년 엽니다.

1990년대 만들어진 조선콤퓨터센터(KCC)와 평양정보센터(PIC) 등이 SW 개발조직. 수만명 이상의 소프트웨어 고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집니다.
(
해커 부대만 7천여명 추정).

북한은 알파고이전 '은별'이란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으로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 대회를 제패했었지요

조선콤퓨터센터 인공지능연구소는 음성인식, 문자인식, AI 게임 개발, 기계번역 등을 진행 중입니다. 평양정보센터도 음성 인식률이 95%에 이를 만큼 기술을 끌어올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중국 CCTV 소프트웨어의 상당수를 북한 개발자들이 만들었고, 중국이 해결 못한 상해 교통정보시스템 고장을 북한 SW 인력이 해결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더 놀랄 일은 북한의 코딩 수재들이 세계 코딩대회를 휩쓸고 있다는 것.
세계적 대회인 코드셰프(CODECHEF)가 올 2월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은 김일성종합대학 학생이 차지

최근 북한 학생은 코드셰프 세계 4, 7, 14, 18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학생은 500~2600위에 그쳤고요.

경협 본격화 때, 이 소프트웨어 인력들을 잽싸게 스카우트하는 남한 기업이 승자가 되지않을까요?

북한은 남포를 ICT 산업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참여를 요청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핵 등 개발 엔지니어들을 산업전사로 전환시킬 기회이기도 합니다.

문 정부는 북한에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을 전달했습니다

서해안과 동해안, 비무장지대(DMZ)H자 형태로 동시 개발하자는 정책안입니다. 그중 DMZ생태·평화안보 관광지구로 되어있습니다. 이 대목은 시원하지 않습니다

DMZ의 서쪽 끝부터 동쪽 끝까지에 남북 IT 공생 벨트를 만드는 꿈을 꿔야 합니다

수만개 남한 기업들이 둥지를 틀은 뒤, 북한의 SW 인력/조직과 손잡고 공생의 폭탄을 세계를 향해 터뜨려야 합니다

DMZ를 남북 Digital Mobilization Zone으로 만들어 보십시다

<사진=국방부 자료실>

이제 남북은 선지자인 고 정주영 회장이 그랬던 것처럼 서로에게 경제적 군침을 흘려야 합니다. 

비즈니스 종사자라면 북한?하면 군침이 나와야 합니다.





[관련 칼럼]

<문재인 정부, 한국을 소프트웨
어 First 국가로 대개조하라>
http://smnanum.tistory.com/536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보고 갑니다 ^^

2018.09.14 22:33 4차산업혁명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올 상반기 상장사(삼성전자 제외)순이익 7.3% 감소

●삼성전자, 핸드폰 부진 이어 반도체 영업이익률 8분기 만에 꺾여●

<그래픽=매경>

2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49조원 중 무려 41%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몫(둘 다 반도체 회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중 반도체가 78%에 달할 만큼 쏠림 심해 한국경제의 외줄타기 심각.

●현대차그룹 전체가 '6년째 동반 위축'... 세계 유일의 수직계열화 덫 걸려●

●삼성전자·현대차 매출 합치면 GDP 20%…"대기업 의존 심화"●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6천778억달러로, GDP의 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