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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술을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체험하실 기회■

 

■디지털 트윈(쌍둥이)기술을 메타버스(MetaVerse)가상공간에서 체험하실 탁월한 기회■

[스마트국토엑스포 2021] 21일(오늘)부터 3일간 진행--메타버스 기반 온라인전시관 운영(혁신 Korea라 세계적으로도 선도적 행사)

<Kim's 디지털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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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전시관 소개영상(2분) www.youtube.com/watch?v=KmTQOhYMecY
엑스포 유튜브 https://bit.ly/GEO_Exoo2021 

홈페이지 https://smartgeoexpo.kr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등이 주최, 주관하는 공간정보 분야의 국내 최대 행사(13회째)

오프라인 전시회는 생략

주제: [또 하나의 대한민국, 디지털 트윈국토가 미래를 디자인하다]

세계적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등의 기조강연 포함

'디지털 트윈 국토 테마관'도 운영

 ●디지털 트윈 구축에서 활용(안전·생활 편의 등)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술·제품 등을 나의 ‘아바타’가 온라인에서 직접 살펴보고 이용해볼 수 있다●

비즈니스 기회, 컨퍼런스 등도 제공하는 공간정보 분야 소통·교류의 장 

해외 바이어와 연결후 동시통역 서비스 제공해 [수출 촉진 메타버스] 기대

(행사 종료 후에도 상설 운영하니 애용하세요/ 21세기 선도적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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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가상/증강현실을 혼합한 제2의 지구로 인류의 모든 삶, 경제/소득활동, 콘텐츠 제작, 소통, 연애 등이 가능한 신세계

(아이돌 외에 대선주자 일부도 메타버스에 방 만들어 활동중)

각자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는 아바타를 만들어 공간을 누비며 엔터테인먼트, 땅 구입, 여행 등 온갖 활동을 할수 있다

모두가 메타버스에서 또하나의 인생을 살수 있으니, 수명과 수익 창출 기회가 두배로 늘어나는 셈(대박!)

(네이버의 '제페토'가 이미 2억명 이상 사용자 확보한 글로벌 선두주자. 

사용자 80%가 10대. 90%는 해외 사용자다. www.zepetto.com )  

국가의 영토도 2배 이상 늘어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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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참여 업체는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 운영은 앞선 시도”라며 
“세계 기업과 기관이 우리 회사 부스를 쉽게 방문하고 채팅 상담도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어 해외 판로 확대 등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온라인 매칭 시스템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화상 미팅이 성사됐다”라며 
“동시통역 서비스도 지원받게 돼 기술력과 기업 비전 등을 해외 바이어에게 적극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김일 4차혁명트랜드랩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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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데일리안'의 소개 기사

엑스포 관람객들은 메타버스 기반 온라인 전시관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주도적으로 전시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공간정보 산업동향·최신기술 등을 소개하는 컨퍼런스·쇼케이스 등을 행사 누리집 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는 개막행사에서는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UCLA 기계공학과 교수)이 기조 강연.

그는 모빌리티 로봇 '알프레드 2'의 개발과정을 설명하는 등 공간정보 융·복합 최신기술과 
공간정보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를 소개한다.

인기 유튜버(라이너, 안될과학)가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속에 등장하는 공간정보 관련 첨단기술을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무비 토크쇼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전시행사는 디지털 트윈 신기술과 사업 콘텐츠를 모은 메타버스 방식으로 마련됐다. 

디지털 트윈국토의 개념과 사업현황, 실증모델을 소개하는 테마관을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구축에서 활용(안전·생활 편의 등)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술·제품 등을 내 아바타가 직접 살펴보고 이용해볼 수 있다.

자율주행지도를 구축하는 라이다(LiDAR), 
빅데이터를 활용한 부동산 입지분석, 

드론 비행운영시스템 등 공간정보 분야의 최신기술이 돋보인다

올해는 국내 굴지의 공간정보 기업(가이아쓰리디, 다비오, 올포랜드, 케이티, 한컴인텔리전스 등)은 물론, 해외 공간정보 기업까지 약 7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온라인 컨퍼런스·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소통·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공간정보의 최신 기술동향과 정책방향 등을 조명하는 컨퍼런스에 공공기관(국토교통부·국토지리정보원·국토연구원 등)은 물론, 

국내외 민간기업·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간정보 사업계획을 온라인으로 소개해 민간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해외기관의 사업동향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기업의 최신기술을 홍보, 사업기회를 창출하는 글로벌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전시에 참가하는 국내외 기관은 온라인 회의 시스템(채팅·동시통역 등 지원)을 통해 해외 바이어와 실시간 미팅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도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룸을 지속 운영하여 민간의 해외사업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올해는 처음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디지털뉴딜 정책의 핵심인 공간정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