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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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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13:06 4차산업혁명
■4차산업혁명의 길■(이민화 교수 특강 요지)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KAIST 초빙 교수의 강연 내용을 요약해 드립니다.
(KAIST 경영자과정 
CCF포럼 7기 강연에 최근 파이터치연구원 강연을 합쳐 업데이트했습니다)

인문학적 해석도 곁들인, 한국 최고의 길라잡이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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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초생산 기술혁명/ 초신뢰 경제혁명/ 초인류 인문혁명의 융합으로 구성되는 초생명사회(Holocracy, 스스로 조직화)를 지향한다.

두번째 초신뢰 경제혁명(we)은 선순환 경제, 분배의 경제를 목표로 한다.

4차 혁명의 세 번째 단계는 인간(me)의 혁명이 될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서 인간의 욕구는 물질에서 정신으로 이동하게 된다. 결국 놀이와 문화가 최대의 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다.

홀로크러시는 자율적 팀들이 스스로 책무를 정해 전체 조직을 더 발전시키는 자율조직. 

** 이하 PDF는 이민화 교수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을 넘어 인간과 사회의 혁명이라는 점에서 기존 산업혁명과 차원을 달리한다. 

한국의 4차 산업혁명 전략으로 사물(thing)을 다루는 과학기술과 나(me)를 다루는 인문, 우리(we)를 다루는 경제사회가 초융합하는 초생명 사회(Holocracy)를 제시해본다. 

4차 산업혁명은 인간을 위한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기술이 목표가 아니다.

위 그림과 같이 3차 산업혁명은 오프라인을 디지털화하는 트랜스폼(전환)이었다면
4차 혁명은 역으로 온라인의 정보로 아날로그(현실)세상을 트랜스폼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따라서  4차 혁명에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이라는 측면도 있다.

위 그림 처럼, 4차 혁명은 과학기술 측면에서 O2O(Offline과 1 대 1 대응되는Oneline 세상)평행 모델이 특징이다.

실물과 똑같은 디지털 쌍둥이를 만들어 빅데이터를 생성시키고, 가상세계(쌍둥이)
의 예측과 맞춤으로 현실세계를 최적화(삶의 질 확장)하는게 핵심이다.

성공하려면 가상세계 통한 예측(빅데이터, 인공지능 활용)과 고객 맞춤 서비스 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라.

세계 1,2위 중장비 기업인 캐터필러와 코마츠가 이런 원리로 제조업의 서비스화(PSS, Product Service System)를 실현한 예다.

판매한 중장비에 사물인터넷을 붙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클라우드에 저장/ 분석한 다음,

인공지능으로 고장을 사전 예측해
중장비를 최적화하고 사고 전에 Before Service하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부가가치를 준다.

대표적인 하드웨어 회사가 소프트웨어 회사로 대변신한 것이다.

결국 O2O 융합이 4차 산업혁명의 대세이다.
이 융합은 정보 수집/ 저장/ 처리 비용의 획기적 감소로 확산일로다.

이를 통해 인류 삶의 많은 면에서 최적화 가치가 창출되고있다.

글로벌 성공 벤처의 별명인 '유니콘'기업들은 하나같이 자기 분야에서 현실과 가상을 융합한 뒤 예측과 고객 맞춤을 최적화한 존재들이다.

[초생산 기술혁명]이다.

4차 혁명의 기술은 인공지능(AI)+12 Tech모델로 정리해볼 수 있다.(이민화 교수의 개념화)

왼쪽 6가지 디지털화 기술은 3차 산업혁명이 만들어낸 것이다.

우측 6가지 아날로그 전환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기술. 

이 12가지 기술을 인공지능이 최적화함으로써 4차 혁명이 진행된다.

그러나 유의할 것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은 구글 등 여러 업체들이 오픈 소스로 공개해,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어느 정도 활용할수 있도록 쉬워졌다.

문제는 데이터다. 빅 IT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는 별로 공개하지 않는다. 따라서 데이터 획득이 4차 혁명 성공의 열쇠다.

그러나 한국은 세계 최악의 데이터 규제(개인정보보호법 등)와 세계 최저 클라우드 활용으로 지진아 단계다. 국가와 재계의 각성이 절실하다.

미국은 빅데이터의 86%이상이 클라우드에 올려져 여러 산업에 활용된다.

한국은 1.4%로 눈꼽만 하다. 하루 빨리 포지티브 규제(법규에 없으면 다 금지)를 때려치고  OECD 표준인 네가티브 규제(허용이 원칙)로 획기적 전환을 해야 산다.

한국은 게다가 규제 공화국이다.
위 그림처럼 자율주행차만 해도 단계별로 수많은 규제가 발전을 가로막는다.

이런 한국 상황에선 기술을 아무리 개발해도 4차 산업혁명에 못들어간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걱정은 잘못된 것으로 본다.
인류 역사에서 산업혁명때마다 일자리 감소가 우려됐지만 일자리는 진화하며 늘어났다.

생산성과 임금은 증가했고 근무시간은 줄어왔다.

일자리는 기술혁신이 아닌 인간의 욕망이 만든다.

육체적/ 정신적 반복 노동이 사라질 뿐이다.
인간은 일과 놀이를 순환시키는 '호모 파덴스'로 진화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하나인 블록체인(Block Chain)은 [초신뢰 경제혁명]을 불러온다.
뿐만아니라 공공 행정의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신장시킨다. 모든 거래와 정책, 의사표현이 참여한 모두에게 공개되면서도 변조나 해킹이 불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위스에서 처럼 직접민주주의가 크게 신장된다. 

다보스포럼은 그래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4차 산업혁명의 승자로 꼽았다.

위 그림처럼 4차 혁명은 그간 해결 못한 많은 사회문제들을 해결해낼 것이다.

  4차 혁명은 또 세상의 투명성을 높이면서 영리 기업과 사회적 기업(공익 추구)이 유사한 역할을 하는 세상을 만들어 낼 것이다.

4차 혁명은 궁극적으로 [초인류 인문혁명]도 불러올 것이다.

지본주의가 인본주의로 바뀔 것으로 본다. 미래의 기업 활동은 '이윤 창출'에서 '가치 창출과 분배'로 전환 될 것이다.   


각 산업혁명은 위 그림처럼 기술과 인간 욕망의 공진화(Co-evolution)에서 비롯됐다.

인간 욕망의 진화에 따라 5차 초통합혁명, 6차 초생명혁명이 올 것으로 본다.


* 홀로크러시(Holocracy) 설명 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rnest1306&logNo=220094887891  


[참고 서적]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KAIST 초빙 교수 최근 저서
(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공저)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91186480489 


[이민화 교수 강연 영상](46분)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인재 
경기도일자리재단/ 201704

https://youtu.be/gItjsPeKOFw  


<관련 칼럼>

■4차산업혁명, 5가지 축으로 올라타자■ 
(강연 영상 포함, 1시간 15분)

<관련 초대>

■4차산업혁명을 독수리 눈으로!■ 
경영자 조찬포럼(12회)초대(KAIST 경영자과정)


8월 24일~11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찬 12회
회비 : 50만원 (부가세 포함)

■4차산업혁명을 5가지 축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태클하는 첫 포럼■

http://smnanum.tistory.com/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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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6 21:54 성공 스타트

2세나 주변에도 소개해주세요

■중국 굴기(崛起)인문담론■초대

●8회의 전례 없던 중국 심화학습 A스쿨(4기)에 모십니다●

●한국 최고의 중국전문가 12명과 함께 합니다●


(경영자외에 2세들이 중국에 대해 평생 갈 시야를 확보하는 기회입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굴기하고 있는 중국과 그 태풍권의 영향을 모든 분야에서 받아야하는 대한민국.


어떻게 판단하고 대비해야 하는가를 경제, 인문, 정치의 입체적 측면에서 함께 토론하여 지혜를 만들고자 합니다.



가)기간 : 11월 1일~12월 20일

(매주 화요일 밤 3시간씩, 오후 6시~10시)


나)구성 :

-경제 및 비즈니스 4회(+ 중국법)

-인문학 3회

-정치외교 1회


다)커리큘럼

"전쟁과 모략으로 읽는 중국, 중국인, 중국문명"

"020 등 모바일 비즈 최강국으로 떠오른 중국"


"중국 100년의 꿈, 한국 10년의 기회"

"중화제국의 유산과 재구성" 등 12강


라)주관

KAIST 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재능나눔협동조합

[수강신청 대상]

KAIST 경영자과정 동문 및 자녀

추천하는 회사 임직원(외부 개방)


[배움터]

강남역 SC컨벤션센터(호텔 식사)


[등록금]

160만원(부가세 10% 별도)

-------------------------------------

■ 세부 내용 ■

https://goo.gl/LCGHcS 


■ 신청서 ■

https://goo.gl/Sk5xt6


-핸드폰에서도 작성 가능

-필수사항 기재후 ‘제출’눌러주세요.


-공간문제가 있으니 서둘러주세요.


-자녀에게 기회를 주셔도 좋을 겁니다.

김일 KAIST 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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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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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20:25 모바일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 : 모바일 Only 시대>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필자가 내일신문에 4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CEO 포럼 등에서 강의도 했고요.

------------------
올 봄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16’

올해 주제는 모바일은 모든 것(Mobile is Everything)’. 

4대 화두는 5세대(5G)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스마트폰이었습니다.

5G는 초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지요. 통신 속도가 뒷받침돼야만 VR, 사물인터넷, 플랫폼 등의 사업이 가능하기에 5G가 아주 중요합니다

사물인터넷도 모바일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거지요

사물인터넷의 한 분야인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주도권을 잡기 위한 다툼이
치열했지요
. 이제 자동차는 모바일기기로 간주됩니다.

이번 MWC에서 삼성전자 등은 가상현실 기기를 스마트폰과 연동해 선보였습니다.
가상현실 역시 모바일산업인거지요.

이번 전시회는 모바일이 세상을 삼키고있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이 전시회가 아니더라도 지구촌에서 비즈니스/공공서비스/공익운동이나 정보 검색, 구매 및 결제에 이르기까지 모바일기기 집중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미국 아마존닷컴 쇼핑 고객의 70%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쇼핑한데서 단적으로 드러납니다.

페이스북 하루 이용자의 89%가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하면서, 모바일 광고 수입이 폭증하고 있지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500억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광고 매출이 96% 이상을 차지했고 이 중 모바일 광고 비중이 80%나 됐습니다.
4
년전만해도 모바일 광고 수입은 없던 상태.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역시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이 45~55% 수준으로 비중이 확 커졌습니다

인류의 모든 행동과 거래 등이 모바일 기기에서 이루어지니, 갈수록 모바일 기기에서 수익을 못내거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하지 못하는 서비스는 퇴출될 수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얼마전까지 [모바일 First]라고 했던 것이 [모바일 Only]로 바뀌었지요.
-----------------
따라서 내 비즈니스를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볼수 있는 상태인지,
결제까지도 가능한지

아니면 내 비즈니스를 스마트폰 앱을 통한 O2O(Online to Offline)비즈니스로 혁신시킬 것인지 등 심각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내 비즈니스를 모바일기기에서 보이게하려면 깡통인 홈페이지를 때려치고, 다양한 모바일 기기 현출이 자동 최적화되는데다 검색에 잘 노출되는 블로그(Blog)로 옮기는게, 첫째 과제입니다.
블로그는 더구나 개설/유지비용이 무료인 '복음'입니다.

콜택시 회사 CEO들만 해도 불과 반년전까지도 '카카오 택시'라는 도깨비같은 스마트폰 앱(O2O 서비스)이 나와서 내 비즈니스에 큰 타격을 줄지 꿈도 못꿨지요.

내 비즈니스를 내가 모바일로 혁신하지 않으면, 남이 O2O 서비스로 바꿔서 내가 순식간에 퇴출되는 시대입니다.

O2O 서비스는 최소한의 브랜드를 확보하면, 전국민과 세계 70억 인류를 일거에 내 고객화할수 있다는 강력한 매력을 가집니다

해외의 우버나 에어비엔비, 한국 배달의민족 등 O2O 서비스가 대박을 내는 이유가 이 때문.

네이버 쇼핑 윈도는 찾아가지 않아도 전국 4천여개 소형 점포의 물품을 스마트폰에서 둘러보고 살수 있는 O2O 플랫폼입니다

시작된지 1년 됐는데, 지난 1월 월 거래액 1억 원을 돌파한 소형 가게들이 23개나
나오는 대박을 기록중입니다
.

            <네이버 쇼핑 윈도>

결국 이 시대에는 세계인의 휴대폰과 바로 소통이 되는 모바일 플랫폼(영어)을 성공시켜야 도약이 이루어지는 시대입니다.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을 성공시켜야 하는게 지진아인 한국의 절대절명 과제입니다.

한국에서는 네이버 재팬이 만든 '라인'(카카오톡 같은 서비스 : 글로벌 이용자 2억 1천만명, 일본/대만 등에서 성공)이 유일한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마인드가 충만한 CEO가 희귀해, 구글의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iOS같은 모바일 운영체제(OS)7년째 못만들고있는 한국의 현주소, 너무 갑갑합니다.
(
이 두 가지가 대표적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중국 샤오미는 이미 자체 모바일 운영체제를 만들어 적용하며 수익을 내고있지요.

이제 소상공인이든 기업이든, 미디어든 모바일에서 수익을 못내면 패퇴하게 됩니다.
모두가 모바일 Only’에 매달려야 합니다


[필자의 관련 글]

문화와 품질 바꾸며 질주하는 O2O 서비스

모바일 재난대응체계로 생명존중 국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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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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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21:13 모바일

<문화와 품질 바꾸며 질주하는 O2O 서비스>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배달의 민족’ ‘카카오 택시’ '에어비앤비(Airbnb)' '쏘카’ ‘시럽’ ‘짐카’ ‘우버(Uber)’.

일부는 들어본 모바일(스마트폰)서비스지요?
이 시대 비즈니스 모델의 첨단입니다. 잘 나가고 있습니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앱을 내 스마트폰에 설치한 뒤 서비스를 요청하고 폰에서 결제하면, 위치정보 등과 결합해 신속 정확하게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같은 배달 앱이 대표적입니다. 앱에서 내가 먹고 싶은 메뉴와 주변 업소를 찾아 주문하고 결제하면, 배달해줍니다.

전화를 걸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해결되는 편리함이 있지요.

전반부인 정보 검색, 주문, 결제는 온라인(모바일)에서 이루어지고, 후반부인 서비스는 오프라인(실제 상황)에서 이뤄지는 특징을 갖고있습니다.


이런 첨단 비즈니스를 O2O(Online to Offline)라고 합니다

거꾸로 오프라인에서 절차를 밟아 온라인에서 서비스를 받는 유형도 있습니다.

얼마전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O2O, 모바일 마케팅의 대세가 될 것인가라는 패널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배달의 민족’ ‘카카오 택시등 대표자가 나와 토론했는데, 느낀 점을 정리해봅니다.

O2O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비즈니스 교집합의 확장으로 정의할수 있습니다. 온 디맨드(On Demand, 고객 주문에 즉응하는)'오프라인 인터넷'이라고 할 수도 있고요.
-------------
우선 O2O는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은 출범 4년만인 지난해 연 800억원 매출을 이뤄, 배달시장의 강자로 떠올랐습니다.
1
위인 배달의 민족2013년 모바일 결제 도입에 힘입어 2014년 말 기준
월 주문
520만건, 앱 설치 1,500만명, 월간 순방문자 260만명을 기록할 정도입니다.

카카오 택시는 카카오톡이 올 3월부터 시작한 서비스. 기존 콜택시 업체들을 벌써 능가해버렸지요.
콜택시는 약 63000. 카카오택시는 현재 택시기사 10만명 이상을 끌어들였습니다.
이용 고객은 100만명을 넘어 돌풍입니다.

스마트 폰에 앱을 깔고 택시를 요청하면 부근에 있는 회원 택시가 몇분안에 도착할지를 알려줍니다. 차 번호와 차종, 기사 얼굴, 이름, 전화번호도 바로 뜹니다.

승차때 친지에게 승차 사실을 카톡으로 알릴 수 있어 안전한 것도 큰 매력.

기사 입장에서는 콜 수수료가 안나가고, 고객이 늘어나며, 고객 위치를 정확하게 전달받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쏘카’(SOCAR)는 스마트폰에 앱을 깔고 운전면허증과 결제 카드를 입력하면 회원이 됩니다.
차를 빌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서비스.
회사측은 2,700여대의 인기 차종(미니 쿠퍼 등)을 갖고, 67개 지역에 쏘카존 사무실을 운영합니다.

                [그래픽=Be SUCCESS]

이용자들은 앱에 지역, 차종, 이용 시간을 입력해 해당 쏘카존에서 차를 받아 활용합니다.

벌써 60만여명의 이용자 확보. 매출은 20123억원에서 출발해 올해는 500억원대로 급신장 중.  이용 건수가 지난 3월 10만 건을 돌파.
--------------------

O2O는 생활문화와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고 있어 더 주목됩니다.

첫째로 서비스 품질.
배달 앱의 경우 고객의 평가가 집단지성으로 누적돼, 지역내 인기 식당이 공개됩니다. 품질 경쟁이 촉진됩니다.

업소들은 고객의 댓글에 반응하면서 개선합니다.
카카오 택시에서도 고객과 기사가 서로 별점 평가를 해 서비스가 개선됐습니다. 불친절 기사는 퇴출됩니다. 기사들은 좋은 평점에 환호합니다.

둘째로 생활문화가 바뀌어, 소비자와 공급자 모두가 스마트해지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셋째로는 사람을 거치는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통화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독신 여성의 경우 배달 앱으로 주문하면, 결제가 완료된 것이니 문을 안열고 놓고 가세요로 해결됩니다.

넷째로는 거래의 빅데이터가 생성돼 비즈니스나 행정의 합리화, 빈틈의 발견 같은 효과가 생깁니다.

다섯째는 고객의 적극적인 평가행위가 시민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점입니다.

부작용도 있습니다. 개인 정보 및 동선의 노출, 배달 앱의 경우 업소에 대한 높은 수수료 문제같은 것입니다.

그래도 O2O는 바로 전 국민을 고객화할 수 있다는 강점 등을 갖고있어 비즈니스의 빛나는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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