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전자

■극일 실현해내는 엔지니어들에 국민적 박수를!■ ■극일 실현해내는 엔지니어들에 국민적 박수를!■ 대외 부가가치 생산 1등 직업에 최고 보수를. ■일본선 '아베 파산' 잇달수도■ ●"반도체 소재 대체 두달이면 된다. 일본 도움 필요 없다. 피해? 여름 휴가 못가는 정도"● 머니투데이방송이 취재한 S사 엔지니어의 자신감 만땅. 대체가 굉장히 어렵고 귀찮은 작업이지만 불가능하지 않다 ●100년에 한번 있을 일 벌어져, 2천여개 생산라인 한번 바꾸면 일본 업체 것 영원히 못써● "두 달 안에 모든 부분이 정상화될 겁니다. 일본 업체들이 잘 하니까 쓴 건데 아베가 도발해오니 국내(솔브레인 등 업체 소재 테스트 중)나 네덜란드,독일 업체와 진행하면 됩니다. 대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엄청 귀찮고 어려워서 못했던 건데 오너가 바꾸라고 지시를 했으니 합니다. 반도.. 더보기
■한국,시스템 반도체로 새 동력 만드나? ■ ■한국, 시스템 반도체(IT 기기 두뇌 기능)로 새 동력 만드나?■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 부회장, 시스템 반도체 1위 강국(2030년)도전 선언 (4월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by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은, 수뇌부에 하드웨어 마인드만 가득해 한계에 이른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인력을 수뇌부에 중용하고 의사결정권을 넘기는 혁명적 선제조치. (소프트웨어 인력을 ‘아랫 것’으로보는 문화 혁파해 ‘상전’으로 모시는 역전 절실/ 이제 부가가치의 70%는 소프트웨어에서 나오는 시대) 한국, 메모리 반도체는 1위(세계 점유율 60%)이나 시스템 반도체는 시장 점유율 3% 불과. 메모리는 자본집약적, 시스템은 기술집약적.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정보 저장 기능 정보 .. 더보기
■삼성 갤럭시 S10 폰에 암호화폐 지갑,왜?■ ■삼성전자 갤럭시 S10 폰에 암호화폐 지갑, 왜?■ 하드웨어만 돈 된다고 생각해온 삼성/LG전자가 늦게나마 라는 걸 깨달은 건가요?■삼성전자가 '갤럭시 S10'(2월 20일 공개 예정) 스마트폰에 '암호화폐 지갑'(블록체인 소프트웨어)을 넣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아래 사진)●이제 하드웨어로는 큰 돈 못버는 시대에 훌륭한 결정인데, 그 배경은?● 핸드폰 암호화폐 지갑은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암호화폐의 편리한 안전 보관과 가치 확인, 입출금 지원은 기본이고 신용카드 통한 암호화폐 구매, 암호화폐간 환전도 지원 가능.또 고객자산 불려주기, 금융상품·파생상품이나 대출서비스 추가도 가능합니다. 삼성 인사이트(Samsung Insights)는 "모바일 기기가 TEE(Trusted Execution Environ.. 더보기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올 상반기 상장사(삼성전자 제외)순이익 7.3% 감소 ●삼성전자, 핸드폰 부진 이어 반도체 영업이익률 8분기 만에 꺾여●2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49조원 중 무려 41%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몫(둘 다 반도체 회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중 반도체가 78%에 달할 만큼 쏠림 심해 한국경제의 외줄타기 심각. ●현대차그룹 전체가 '6년째 동반 위축'... 세계 유일의 수직계열화 덫 걸려●●삼성전자·현대차 매출 합치면 GDP 20%…"대기업 의존 심화"●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6천778억달러로, GDP의 44.2%. 일본의 10대 기업 의존은 24.6%, 미국은 11.8%. 한국 대기업의 국제경쟁력 .. 더보기
■삼성, 소프트웨어 반성문 거꾸로 썼다■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내일신문에 4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문제해결 능력으로만 보면 삼성 소프트웨어(SW)인력의 1~2%만 구글에 입사할 수 있는 수준이다”삼성그룹이 몇달전 두 차례 사내 방송을 통해 심하게 뒤쳐진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모처럼 공개적으로 자가비판했습니다. 하드웨어에만 경쟁력이 비정상적으로 쏠려, 소프트웨어가 21세기 부가가치(富)의 원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진아가 되고 있다는 사회적 비판에 응답한 셈입니다.삼성전자는 껍데기(하드웨어)기술만 앞서있지요. 부가가치가 수백배 더 클 수 있는 운영체계(OS: 스마트폰을 안에서 구동시키는 시스템)SW를 스마트폰 출현 7년이 넘도록 자체 개발하지 못했습니다.국내 양대 전자회사가 같은 처지이고,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라는 .. 더보기
이재용 부회장,코딩(컴퓨터 언어)배워 코딩 코리아를 김일/ 4차혁명트렌드랩소장 *소생이 내일신문에 매달 쓰는 SNS 칼럼의 하나입니다. -------------------- ‘삼성=한국경제’라고 불리는 상황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삼성에게는 큰 책임이 있습니다. [사진=삼성 사이트] 삼성 26개 상장사는 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비중이 30%입니다. 또 10대 그룹 상장사 수익의 절반, 법인세의 절반을 삼성이 차지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10년뒤에도 챔피언일지는 장담 못합니다. 추락한 핀란드 노키아와 일본 소니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자랑스러운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미국 애플사에 밀렸다가 올 1분기 1위 자리를 탈환했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우리의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껍데기)에 몰려있고, 21세기 부가가치의 원천.. 더보기
아마존 파이어폰의 7가지 특징; 삼성,LG에 경종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com)이 19일 3차원(3D)스마트폰 '파이어폰(Firephone)'을 공개했습니다.세계의 미디어들은 드디어 아마존이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 왕국에 도전장을 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아마존 Jeff Bezos CEO의 파이어폰 발표 현장 / 이하 사진=Amazon.com]기존 스마트폰과 차별화되는 창의적 기능들이 있고,스마트폰이 인공지능으로 추가해준 정보로 바로 아마존닷컴에서 구매를 하는 기능이 도전적입니다.소프트웨어 실력도 전후방 생태계도 없이 휴대폰 껍데기를 만드는 경쟁력만 강한,삼성과 LG전자가 크게 각성해야할 사건입니다. 아마존은 이미 태블릿 PC(킨들)를 내놔 미국 태블릿 시장에서 2위를 차지하고있지요.이날 시애틀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 더보기
강진에 다문화 아동 미래 꿈터 생겼다 전남 강진에 다문화 아동 미래 꿈터 생겼다강진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 개소전남 강진의 다문화 아동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위한 ‘강진 위스타트(We Start)글로벌 아동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강진군 성전면 예향로 성전게이트볼장 옆에 위치한 이 센터(116 입방m)는 다문화 아동 220여명에 대해 개인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시키는 사례관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펼치게된다. 단편적 지원이 아닌 복지/보육/보건 통합적 지원이 특징이어서 아동들의 미래를 바꿀 것로 기대된다.주민 및 지역사회 기관들과도 협업해 사업을 벌인다.다문화 아동에게 이같은 입체적 서비스를 하는 것은 We Start가 처음이다.센터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및 본사와 강진군이 후원하고 We Start운동본부가 운영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