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교수 100명, '아베 극복' 기술자문단 출범■
명칭은 [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입니다.
경제 보복 핵심 159개 항목 자문.
●자문 접수 창구●
전화(042-350-6119),
이메일(smbrnd@kaist.ac.kr)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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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 총장 “한일 경제 전쟁서 과학기술인이 나라 지키기위해 <119 기술구급대> 발진”
기술자문단은 최성율 공대 부학장을 단장으로
△첨단소재분과(팀장 이혁모 신소재공학과장)
△화학·생물분과(팀장 이영민 화학과장)
△화공·장비분과(팀장 이재우 생명화학공학과장)
△전자·컴퓨터분과(팀장 문재균 전기 및 전자공학부장)
△기계·항공분과(팀장 이두용 기계공학과장) 등 5개 분과.
분과별로 20여명씩 카이스트의 전·현직 교수 100여명이 참여.
중견·중소기업의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자문하는 구실을 한다.
'과학 두뇌' 멋쟁이들의 ●테크노(기술)의병●~~
영문 명: KAMP(KAIST Advisors on Materials & Parts)
http://bit.ly/angel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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