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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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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0 16:30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두려움 벗고 활용 세계 1등 국가 되자>

-내일신문과 SNS에 5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법무법인 로고스 등에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산업의 미래에 대해 특강을 했습니다.

지난해 이세돌 9단과 알파고(구글이 개발한 인공지능)의 바둑 대결 이후 인공지능은 돌연 핫 이슈로 떠올랐지요.

많은 이들에게 인공지능은 두려움의 대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자리 박탈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의사/변호사/회계사 같은 전문직 일자리까지 위협한다니 일반인들은 더 두렵습니다

전쟁에 악용된다거나 인간이 지배를 당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또 이세돌이 패하자 인간의 패배라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볼 일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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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인공지능을 향한 인류 R&D(연구개발)60년의 성취로 보는 시각 전환도 필요합니다. 각국의 컴퓨터 과학자들은 1956년부터 치열한 연구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두 차례 암흑기가 있을 정도로 길이 험했습니다.
컴퓨터로 인간 두뇌를 도저히 따라 잡을수 없다는 절망이 있었지요. 그러나 과학자들은 개척을 거듭했습니다

그래서 초기의 규칙/논리적 프로그래밍에서 벗어나 2000년부터는 통계/확률적 기계학습(Machine Learning, 컴퓨터 자가학습)으로 새로운 도약을 합니다.

그전엔 컴퓨터에 일을 시키려면 코딩(프로그래밍)으로 명령을 내려야 했지만 머신 러닝은 학습 알고리즘(연산 법칙)을 컴퓨터에 심어 훈련 자료로 스스로 학습해 인간의 질문에 똑똑한 답을 하게하는 방식입니다

인공지능이 체스 챔피언을 이기는 일 등이 이때 생깁니다.

2010년 무렵에는 딥 러닝(Deep Learning)이라는 세 번째 도약대가 생깁니다

딥 러닝은 머신 런닝의 노른자위.
딥 러닝은 인간의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을 설계해 컴퓨터가 깊은 층을 학습하는 기술입니다. 심층별 패턴을 파악해 특징을 추출해내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수십만 장의 사진 중에서 요건에 맞는 사진을 골라냅니다. 고양이 사진을 주면 어느 나라의 무슨 종이라는 것까지 간파합니다. 장터 사진을 주면 그 장면을 정확한 문장으로 서술해냅니다.

딥 러닝의 강점은 음성 인식, 언어 번역, 이미지 판독, 글쓰기 등 분야를 가리지않고 실력을 발휘한다는 점입니다

알파고의 승리도 딥 러닝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바둑은 수 읽기와 모양 읽기가 핵심인데, 알파고는 모양을 사람처럼 잘 읽은 거지요

딥 러닝은 또 빅데이터를 가장 잘 활용하는 알고리즘이기도 합니다.

딥 러닝의 승전보는 계속됩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IBM, 마이크로소프트 , 삼성, LG, SKT, KT, 네이버 등이 내놓고있는 음성인식 개인비서가 그 대표선수

[SKT의 음성 인식 개인비서 '누구']

[개인비서 앱들, 이미지=나무위키]

암 판정/치료에서 의사를 앞서는 인공지능(왓슨 등), 감정 인식 로봇 페퍼’, 로보 어드바이저(자산관리), 인공지능 기상 리포터(중국 TV에 등장) 등등입니다.
인공지능의 차세대 격전지는 인공지능 덩어리인 자율주행차입니다.

벌써 "AI is Everywhere'입니다.


챗봇(Chatting Robot), 소셜미디어 마케팅, 유통, 법률 서비스, 핸드폰/가전 및 산업현장, 핀테크 등 곳곳에서 이미 활약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인공지능 전문가인 제레미 하워드는 TED 강연에서 “5~6명이 7년 걸릴 일을 인공지능은 한 명이 15분에 끝내게했다고 전합니다

그간 인공지능은 몸(Body)이 없었고 물리적 세상과 연결이 약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스마트폰, 로봇, 자율차, 사물인터넷, 드론 등이 몸이 돼 신세계가 열립니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서비스(DB 저장)도 인공지능 발전에 기폭제입니다.
과학자들은 인공지능 연구가 이제부터 날개를 달게됐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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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V에 등장한 인공지능 기상 캐스터 '샤오빙']

한국은 그러나 뒤쳐져 있습니다. 투자를 많이 못했지요. 미국 기술 대비 75% 수준이고 전문인력도 부족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세계 최초 개발을 해내기엔 역부족입니다.

그러나 가능한 것은 세계 1위 활용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글로벌 실험장이 되어 전문인력도 급증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인공지능을 간단히 활용한 지팡이, 우산, 칫솔, 콘돔, 빗 등이 세계시장에 속속 선보이며 뉴 비즈의 핵심 촉매제가 됐으니 한국 중소기업도 도전해야 합니다.

(30만달러, 3억4천만원선의 개발비로 성공)

기업들이 챗봇을 만들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메신저 같은 시민들의 대화 앱에 올려 고객 상담 창구로 활용하는 사례도 늘어납니다.  

코딩을 몰라도 챗봇을 만들수 있는 서비스(플런티)가 국내에 나왔습니다. ( www.fluenty.ai )


이제 코딩을 모르는 작은 기업/ 업소도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수 있는 단계입니다. --------------------------------

글로벌 IT 기업들은 협력적 생태계를 만들기위해 각자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공개해놓고 있습니다.
이 것부터 열심히 각 산업에 적용해보고, 길병원 처럼 왓슨 등 서구에서 개발한 인공지능도 공세적으로 사서 응용해보아야 합니다.

[구글이 공개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 Tensor Flow]

인공지능은 인류를 의식주와 질병의 고통에서 구해줄 응원군입니다.
인류의 능력을 증강시켜줍니다. 인공지능 없이 살 수 없는 세상이 옵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은 인공지능은 가장 심오한 기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공지능 혁명] 12회 CCF포럼 신청하세요■

(영상 기반의 집단지성 포럼, by KAIST 경영자과정 재능나눔협동조합)


4월 27일~7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조찬 12회

인공지능(AI)을 입체적으로 태클하는 첫 경영자 포럼

■커리큘럼 등 세부내용■

https://goo.gl/0Hc9MV


[관련 칼럼]

코딩 몰라도 챗봇 만드는 플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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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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