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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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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facebook.com)이 인터넷 세상을 천하통일하는데 큰 역할을 한 도구가 '좋아요'(Like)단추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달부터 '좋아요'단추의 기능을 대폭 강화시키면서  '좋아요'를 통한 영향력이 더 커지게 됐습니다.
'좋아요'는 엄지 손가락을 위로 치켜든 모양이지요.이제는 상당수 사이트나 블로그에 가보면 콘텐츠 밑에 다음과 같은 단추가 나타납니다.이 내용이 좋으니 인터넷 세상에 전파하겠다는 의지 표현입니다.

 

 <1>외부 사이트  '좋아요'단추의 기능 강화 

지금까지는 페이스북 외부 사이트나 블로그에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르면 페북 친구들의 방에 '홍길동이 xxxx를 좋아합니다'고 한줄 표시되는데 그쳤습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도 콘텐츠 유통,홍보 효과가 컸습니다. 페북 친구들이 '홍길동이 좋아하는 XXXX가 뭐야'하고 궁금해 xxxx를 누르면 그 콘텐츠로 연결됐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외부 사이트에서 '좋아요'를 누르면 링크와 글 개요가 페북 친구들의 방에 노출돼 콘텐츠 전달력을 키워놨습니다.위의 한줄 소개보다는 더 눈길을 끌게 됩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나아가 외부 사이트에서 내가 '좋아요'를 한 곳에 마우스를 대면 글쓰기 창이 나타나도록 했습니다.자기 의견을 붙인 뒤 Post를 누르면 친구들 페북 방에 의미를 담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제목과 이미지도 함께 전달됩니다.다음 처럼 표출됩니다.



이를 받은 친구들은 내용이 공감되면 다시 '좋아요'나 '공유하기'를 눌러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파합니다.

이와 같은 콘텐츠 전달은 그동안 '공유하기'를 눌렀을 때만 이루어지던 일입니다.결국 페이스북측은 이번에 '공유하기'를 '좋아요'에 통합한 것으로 보입니다.'공유하기'단추는 없어질 수 있습니다.  
'좋아요'를 더 강력한 대표상품으로 내세운 셈입니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은 인터넷의 좋은 정보가 다 집합되는 정보의 허브가 될 것입니다.사람들은 이미 구글이나 네이버 등이 기계적 검색으로 찾아주는 정보보다 인터넷 친구들이 전해주는 정보를 더 신뢰합니다.사람이 선별한 것이 기계가 골라주는 정보보다 낫다는 점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이트의 허브를 겨냥하는 페이스북은 이미 소셜 플러그인(Social Plugin)시스템을 통해 전세계 주요 8만여 사이트와 연동되어 있습니다.이번 조치로 허브 기능이 한층 강해질 전망입니다.

<2>외부 사이트도 페이스북 팬 페이지처럼 운용한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4 외부 사이트들도 페이스 북의 팬 페이지처럼 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오픈그래프(Open Graph)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번에 그게 실현됩니다.(팬 페이지는 기업,단체,유명 인사,공연단 등이 홍보 목적으로 운영합니다.개인이 운영하는 '프로필'방과 대비됩니다) 

페이스북은 이번에 외부 사이트나 믈로그들도 자신의 콘텐츠에 페북 ‘좋아요’단추를 눌러준 페이스북 이용자들에게 자신들의 새 소식을 보낼 수 있도록 바꿨습니다.좋아요’단추( 플러그인)를 적용한 사이트에는 단추 옆에 관리자 메뉴가 나타나는데, 그 곳에 새 정보를 써넣으면 그 고객들 페북 방에 바로 배달됩니다.

이에 따라 외부 사이트들은 굳이 페북에 자신의 팬 페이지를 만들지 않아도 유사한 홍보 효과를 갖게 됐습니다.

페이스북 팬 페이지 개설이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은 제법 사례가 생겼습니다.팬 페이지를 만들면 '좋아요'단추가 생성되고 이 단추를 눌러준 고객들에게 해당 기업이나 단체는 새 소식을 자동배달할 수 있습니다.고정적인 팬이 생기는 것입니다.그것도 감성적이고 개별적인 접촉이 이루어지니 효과가 큽니다.  


코카콜라,스타벅스,Oreo,리바이스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페북에 팬 페이지를 만들어 고객과 직접 소통,매출 신장에 상당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바지 제품마다 'Like'단추를 붙여 매출을 크게 늘린 리바이스의 사이트 모습입니다.


외부 사이트나 개발자들과 개방/공유/협업하며 상생하는 전략을 택한 페이스북의
승리입니다.외부에 폐쇄적인 한국 기업들이 크게 반성해야할 대목입니다.

@happyn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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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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