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달콤한 미래를 선물하는 착한 식당들의 클럽에 모십니다.
We Start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을 나누는 가게>에 참여하세요 ♪♬♪♬♪♬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부모의 이혼으로 태어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할머니에게 맡겨진 진영이.
다시 엄마 품에서 6살까지 살다,다시 할머니에게 또 맡겨진 진영이.
진영이는 밤낮없이 목 놓아 울며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진영이는 소아당뇨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체크하고,식사 전에는 혼자서 인슐린 주사를 맞습니다.
어린 진영이에게 주사바늘과 병원 응급실이 너무나 친숙합니다.
그런 진영이의 꿈은 요리사입니다.
왜 꿈이 요리사니?
당뇨 때문에 정작 자신은 마음껏 먹을 수도 없는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할머니와 친구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할거 같아서"라고 말합니다.
진영이의 달콤한 꿈이 이뤄지도록, ‘마음을 나누는 가게’는 시작되었습니다.
식당 등 자영업소를 운영하는 마음 따뜻한 사장님들이 모여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달콤한 미래를 하나 하나 열어갑니다 ♪♬♪♬♪♬
<마음을 나누는 가게>란? : http://westart.or.kr/?p=10960
*참여하시면 아래와 같은 현판을 붙여드리고,세제 혜택 등 예우를 해드립니다.
* We Start운동본부 나눔대사는 혜민스님입니다.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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