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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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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기부'에 해당되는 글 173

  1. 2011.07.08 꿈이 없던 캄보디아 아동들의 희망 노래
  2. 2011.07.04 작은돈으로 큰사랑 쌓는 '기부보험'-70대 어르신의 멋진 나눔
  3. 2011.06.22 대화재 서울 포이동,이번엔 물난리 우려
  4. 2011.06.18 포이동 화재,둥지 잃은 아동들에게 힘을 주세요
  5. 2011.06.16 판화가 이철수 30년-우리 시대의 위안
  6. 2011.06.13 최빈촌 포이동 대화재,어린이들에게 온정의 맞불을 보내주세요
  7. 2011.05.27 '새길-제3광장'발기인 모십니다; 6월 14일 발족
  8. 2011.04.23 스마트 사회보장제 지향하자-복지 논란에 붙여
  9. 2011.04.17 '다음'의 새 나눔코너 '희망해'출범-소액기부의 용광로되길
  10. 2011.04.14 빈곤 아동에게 격려메시지 쓰고 상품권,책,DVD 받기
  11. 2011.04.05 한국에서 '주민'이 살아있는 곳-원주와 서울 성미산마을
  12. 2011.04.03 좋은 날에 행복을 100배로 키우는 기념일 기부
  13. 2011.04.03 캄보디아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가
  14. 2011.03.13 엄마 없는 한 아빠의 육아일기-결손가정에 관심을
  15. 2011.02.05 이태석신부 나눔 다큐,감동 넘어 각자의 실천으로 가야
  16. 2011.01.30 '매일 매일 책나눔'에 동참하세요
  17. 2011.01.20 션-정혜영부부 26개국 200명 어린이의 부모되다
  18. 2011.01.05 '기부보험'매달 정성 모아 목돈으로 기부금 남기고간다-가수 이지영 1억원 기부
  19. 2011.01.01 캄보디아 농촌에 펼쳐진 한림대의료원 의료봉사
  20. 2010.12.31 캄보디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We Start 센터 개소
  21. 2010.12.27 박지성이 되고픈 소년가장 준성이
  22. 2010.12.14 이태석신부 영화, 청소년위해 이례적 재상영
  23. 2010.12.08 기부와 나눔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이유
2011.07.08 18:40 나눔 기부


대한민국은 어린이 날, 우리들 세상 이란 노래 속 한 구절이 당연한 듯 불러지지만, 캄보디아의 어린이날에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러 나가는 것이 당연한 아이들이 있다. 
캄보디아의 국제 어린이 날을 기념해 7 5일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We Start-Pathways Center)에서 아동권리 행사 및 3개의 신규 공부방 개소식이 열렸다. 

캄보디아에서 가장 낙후된 농촌인 타케오(Takeo)에는 한국의 위스타트 운동본부가 2010년 해외에 만든 1호 센터가 있다.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어린이들이 공부방에서 배운 크마에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사가 열린 살렁(Sanlung)회관은 아침부터 북적였다.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꿈
그림과 지난
 
1년간 센터에서의 활동사진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전에 다양한 색의 크레파스가 없었던 타케오 지역에 위스타트 센터가 들어오면서 아이들의 그림이 변하기 시작했다. 생계 때문에 미래가 없었던 아이들, 한 가지 색으로 사실적인 그림만 그렸던 아이들이 상상력이 가미된 자신의 미래와 꿈을 그리기 시작했다 김성희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장 (25)의 얘기다.

위스타트 캄보디아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와 꿈을 표현한 그림을 마을 회관에 전시했다.

고맙다는 말 밖에는...”.
위스타트 센터를 통해 돌아오는 새 학기에 장애아동을 위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
쏘쓰레이넛의 엄마 심
(Sim)씨는 고맙다는 인사만 몇 번을 했다. 
센터를 이용하는 
말로(Sang Maroath,10) "공부방에서 더 오래 공부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

아동 권리문을 힘차게 낭독한 뒤 가장 열광적인 시간이 펼쳐졌다
. 공부방을 통해 배우게 된 캄보디아 노래와 영어 알파벳송이 크게 울려 퍼졌다. 
이후 뜨롤라치 마을 아이들이 직접 내용까지 짜낸 연극이 공연됐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이후 서로 다른 모습들을 보며 함께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지낸다는 간단한 내용임에도 아이들 모두 배꼽을 잡고 웃었다.

아이가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공책과 신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사를 위해 손녀의 학업을 중단시켰던 쎠이트렝(8)의 할머니는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현지 건강조정자 밈피
(Mge Th Phy·42) 아이들은 폐회식을 한 후 써바이!(행복해요)’라며 집으로 향했지만,이곳에는 돈을 벌기 위해 학교에 못다니는 많은 아이들이 있다. 위스타트 센터 덕에 이곳 아이들과 지역이 많이 달라져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위스타트 센터는 아동 150여명과 부모에 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역량강화)를 하면서 6곳에 공부방도 운영한다. 주민 소득 증진사업 등도 벌이고 있다.

후원 문의: 위스타트 운동본부(02)318-5004   westart.or.kr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표현한 그림>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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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4 23:15 나눔 기부

이런 멋진 일이!

7월 3일 오후 MBC 라디오에서 김주하 아나운서가 열심히 소개한 '기부 보험'을 아시나요?
자신이 돕고싶은 공익단체를 선정해 보험을 들고 매달 몇만원 혹은 몇십만원씩 10~20년을 내면 본인이 세상을 떠날때 본인 이름으로 그 단체에 기부되는 특수 보험입니다.

매력적인 것은 "자신이 낸 보험료의 3~10배 안팎으로 금액이 늘어나 기부된다는 점"입니다.
몇천만원을 소외층이나 공익사업에 나도 유산처럼 기부하고 갈수 있는 것 입니다.

기부는 이제 부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일시불로 보험료를 내도 10배 안팎 늘어나
기부됩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가 올해 기부보험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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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에서 어렵게 중소기업을 운영하시는 70세 한준희씨가 We Start운동본부 
아동들을 위해 
최근 기부보험에 가입했다는 소식입니다.

한씨는 5만원짜리 양복을 입고 1만원짜리 구두를 신는 분입니다. 그런 한씨가 요즘
하루 1만원씩 모아 매달 24만원을 10년간 납입하는 기부보험에 들었습니다.
 
 

보험금은 한씨가 세상을 떠난 뒤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쓰여지게 됩니다. 가입자가 돌아가셔서 10년을 못 채워도 최소 3,000만원이 기부된다고 합니다.

북한 출신인 한씨는 6·25 때 부모를 잃고 춥고 배고픈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한씨는 “나도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쳤기 때문에 나눔 활동을 하고싶었는데 마침 기부보험을 알게돼 실행하니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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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지난 1월에는 가수 이지영씨가 위스타트 운동본부 아동들을  위해 1억원의 기부보험에 가입했었습니다. 한달에 7만여원씩 20년을 내면 가능한 일입니다.
'이별'과 '똑똑똑'등을 부른 이지영씨는 평소에도 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 공연을 해온 나눔인입니다.
 


<가수 이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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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부보험 문답입니다.

# 기부보험이란?

기부보험에 가입, 매달 소정의 보험료를 내면 본인 사후에 3~10배 안팎으로 늘어난 기부금이 공익단체(예 : We Start 운동본부)에 전해지는 특별한 보험입니다.

 

# 기부보험의 효과는?

기부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일생을 마감하면서 우리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공익사업에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납입한 보험료는 연말 정산시 해당 공익단체가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주므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 회사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경우 회사에게 소득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 보험 가입 조건은?

15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월 보험료는?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1~2만원 정도의 소액도 가능하고 월 10만원대 이상도 가능합니다.

(예) 기부금액 1,000만원에 20년 납부를 선택한 33세 여성이라면 월10,400원의 보험료를 납입

 

# 최종 기부금액은?

가입자가 1,000만원~50억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보험료 납입 기간은?

최소 10년에서 30년까지 기부자가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이 없는 노년에는 월 보험료를 안낼 수 있도록 직접 결정 가능합니다.다만 기부금은 납입 만료시가 아닌 본인 사망시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 일시 기부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목돈으로 한 번에 납입한 보험금은 사후에 몇배가 되는 금액으로 기부가 됩니다. 이자율을 훨씬 뛰어넘는 부가가치가 발생합니다.


#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이 존재하는 경우 지정된 공익단체에 귀속됩니다.

 

# 가입 절차는?

1) 공익단체에 지원될 최종 기부금의 규모를 결정합니다.
2) 기부보험 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기부 의사를 명확히 한 후, 계약 전반에 대해 상의 합니다.
3) 기부보험 청약서를 작성하며, 이 때 기부하고 싶은 공익단체를 수익자로 지정합니다. 납입 기간도 결정합니다. 
4) 고객님의 동의 여부에 따라 기부보험 플래너가 해당 단체에 수익자 지정 사실을 안내합니다.
5) 매년말 해당 공익단체가 보험 가입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송해 가입자는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6) 보험가입이 승낙되고 기부보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이상,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생명보험금은 고객님의 숭고한 뜻과 함께 위 스타트에 기부됩니다.

 #기부 보험 문의: 위스타트 운동본부 02-318-5080, www.westart.or.kr

 #가수 이지영 카페   cafe.daum.net/raing-song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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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1:09 나눔 기부

--당국의 조치가 없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서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판자촌 공동체.

강제이주로 이 마을에 들어온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공동체를 일궈온 포이동 266번지가 지난 12일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마을 96가구 중 75가구가 전소됐고나머지 21가구도 언제 철거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 포이동 화재에 대해 자원활동가들이 포이동 현실을 알리기 위해 대자보에 그린 그림(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그런데 책임당국인 강남구청과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임대아파트로 분산 이주시키겠다는 일방적인 발표에 대해주민들은 이 마을이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삶의 터전(재활용품 수거 등)이었던 이곳의 주민들에게는 지원이 아니라 또 한 번의 강제이주다. 임대아파트 이주 방침은 현실을 외면한 언론플레이용 일 뿐이다결국 인근 지하 셋방에 자기 돈 내고 들어가라는 얘기라며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이동 266번지는 독거노인 가정한 부모 가정조손 가정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 구조적인 빈곤이 응축된 마을입니다강제 이주된 계기와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온 주민들을 분산 이주시키려는 방침은 이들을 대책 없이 벼랑으로 내모는 것이죠.

한편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주민들이 불법점유자라며 부과한 총 25여억원의 토지변상금과 이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집행된 가압류가 철회되지 않아 임대아파트 이주는 거짓 대책이라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에 주민들은 하늘도 우리를 벼랑 끝에 세우는 기분이라고 합니다화재로 하수구가 잿더미로 막혀있고 비가 오면 각종 오폐수가 역류하거나 범람할게 뻔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이동 주거복구 공대위는 22일 오전 11시 화재 현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주민과 시민들이 직접 범국민적 주거복구운동을 하겠다며화재 잔재를 치우고 주거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분들도 사진처럼 직접 화재 잔재를 치우고 있습니다.(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하는 주민들에게 당국의 책임과 진정성있는 지원 대책이 '빈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근본대책' 아닐까 합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포이동을 돕기위한 모금을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위스타트 운동본부

해피빈 기부참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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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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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19:49 나눔 기부
-적십자 지원 17일 종료, 현장의 참혹함 온정만이 해답 -
-ARS,해피빈 콩 등 지원해주세요- 

 

서울의 최극빈촌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일대 마을에 지난 12일 큰 불이나
91가구 286명이 둥지를 잃어버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을 절실히 적어놓은 포이동 아이들의 노트]


16
일 위스타트운동본부 직원이 포이동 마을을 방문했을 때 마을 주민들은  대책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당장 잘 곳도 먹을 것도입을 것도 마땅치 않은 그 곳의 주민들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10명의 아이들은 10평 남짓한 공부방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남녀 아이들이 작고 허름한 공간에서 뒤 섞여 지내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불편한 것은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아이들은 이 현실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긴 시간이 걸려야 해결이 될 것을 알고 어떻게 하면 그 공간에서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지낼지 아이들이 직접 회의도 합니다방 한구석에는 임시로 탈의실까지 만들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아이들은 지금 학교를 다니기 어려운 상황입니다.교복가방 모두 불에 타 없어졌습니다다행히 강남구청의 지원으로 교복과 책 등 급한 것 몇가지는 지원을 받았으나 부족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아이들은 벽에 필요한 물건들(예:운동화머리끈안경운동복,거울,이불 등등)을 절절하게 적어놓았습니다.                 


                                                      [공부방 구석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탈의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으나 아직도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적십자사에서는 식사 지원도 하였으나그마저도 17일까지 지원되는 것이라 이후의 식사도 걱정입니다.

                                                             

포이동 266번지(현재 개포동 1266번지주민들에게 도움주실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위스타트 운동본부

해피빈  기부참여하기(클릭)
 
 

다음은 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현 팀장의 현장 탐방기 입니다.(아래 현장사진 참조)

오늘 오전에 화재가 났던 포이동 판자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당시 피해를 입은 마을 분들이 모여서 대책 회의를 하고 있었구요,

제가 아이들을 돕고자 방문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들 감사합니다

연발하며 박수를 쳐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현재 아이들의 상황을 중심으로 실태 파악을 하였고,

해당 내용을 첨부파일의 사진과 같이 보고드립니다.

 

화재로 인해 집을 아이들은 총 10명 이구요.

공부방에서 함께 숙식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고등학교 2학년까지 있구요.

작은 공간에서 남녀 아이들이 뒤섞여 지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화재로 인해 책, 교복, 옷 등 아이들에게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어서.

화재 바로 다음날은 등교를 못했습니다.

 

강남구청 복지정책과의 지원으로 현재는 교복, 책, 옷가지 등 급한 것은 지원을 받은 상태이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는 아직도 필요한 물품들이 많습니다(사진에 보면,아이들이 각자 필요한 것도 적어 놓았습니다)

 

공부방에는 2명의 남/녀 선생님이 숙식을 하며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1명의 남 선생님은 저녁시간까지 아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방문 당시에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서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길어질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실에 빨리 적응을 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더 뭉클하였습니다.

스스로 작은 공간에서 남녀가 뒤섞여 오랜 기간 지내는 것에 적응하기 위해

아이들끼리 회의를 하고, 생활 수칙도 정하고 있습니다.

(탈의실도 임시로 만들었습니다. 관련 사진 첨부)

 

무엇보다 사춘기인 시기에 이러한 열악한 환경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가 가장 큰 걱정입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상생활이 가능한 옷, 신발, 책, 가방 등이며,

공부방 선생님의 말로는 안경과 용돈도 시급하다고 하십니다.

  

 

 
#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트위터에서 2011년 6월 18일 현재 110만건 이상 리트윗됨.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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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6 23:39 나눔 기부

판화가 이철수.

그는 우리 시대의 위안입니다.
촌철살인이 빛나는 서정적 판화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그는 음유시인입니다.


목판닷컴(www.mokpan.com)회원 가입을 하시지요.

이철수의 잔잔한 감동이 있는 '나뭇잎 편지'가 매일 이메일로 날아옵니다.


그는 '널리 나눌수 있어서' 판화를 택했다고 합니다.
그는 나눔의 아이콘입니다.


이철수 '꽃이 와서'

이철수 '당신의 길' 

이철수 '유유상종'
 

다음은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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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말이지, 온몸으로 살아야 해

 

[중앙일보]  2011.06.16


이철수씨 판화 30년 전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113점 내놔

선집 『나무에 새긴 마음』도 출간


“마음으로 웃어야/ 웃는 거지요”“밥이 하늘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사람들이/ 길이라고 부르겠지.”


매일매일 농사짓듯, 일기 쓰듯, 글과 그림을 판에 새기고 찍어온 게 어느덧 30년이 됐다. 조각칼로 시 쓰는 판화가, 이철수(57·사진)씨가 22일부터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 전관에서 ‘이철수 목판화 30년 기획 초대전-새는 온몸으로 난다’를 연다.

 

1981년, 독학의 젊은 판화가가 데뷔전을 열며 참여미술의 신호탄을 쐈던 그 자리다. 첫 전시 때 선보였던 저항적 메시지를 담은 판화부터 일상 속 촌철살인이 빛나는 서정적 근작까지 113점을 내놓는다.

 <판화로는 대형에 속하는 ‘새는 온몸으로 난다’. 93×125㎝. 데뷔 30주년 기념전을 여는 이철수씨는 “사람들은 내게 왼쪽인지 오른쪽인지를 자꾸 묻는데, (이 작품은) 그것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충북 제천 박달재 밑에서 농사짓고, 책 읽고, 짬짬이 작품을 하는 그가 서울로 나들이 하는 건 6년 만이다. 이번 전시의 화두는 ‘온몸’. 활달한 독수리 그림에 붙인 “새는/ 좌우의/ 날개가 아니라/ 온몸으로 난다./모든 생명은/ 저마다/ 온전한/ 세계이기/ 때문이다”는 구절을 표제작으로 삼았다.
지난 30년간 온몸으로 살며 발언한, 2000여 점 판화의 응축이다.

 '라일락 지는 뜰'
 
 

그 동안 세상도 변했고, 그도 변했을 터다.
변하지 않는 건 그림이고, 그림이 지향하는 바다.
“저는 그림에 늘 이야기를 담아요. 그 이야기는, 거칠게 요약하자면 ‘착하게 사는 게 좋을 걸?’‘말 한마디라도 곱게 쓰자’ 뭐 그런 거에요. 그러다 보니 만들어 놓은 판화들이 족쇄처럼 저를 막 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림들이 제 옆에서 저를 지켜주는 것 같아요. 그게 그다지 나쁘지 않습니다.”

이철수 '초록 깃발' 

미술평론가 이주헌은 “그가 지금껏 그림을 그려온 것은 사람들이 그의 그림을 보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돌아보게 하기 위해서다”라고 했다.


작가의 말이 계속됐다.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기 어려운 시대에요. 다들 바빠서, 먹고 살기 힘들어서, 혹은 욕심으로 뭔가 얻고 싶어서…. 너나없이 그렇게 살다 보니 눈에 보이는 뭔가로 자신을 얻고, 그걸로 자신을 긍정하려 하고요. 나라고 다를 바 없고, 그래서 제가 그린 그림은 제 반성문이에요.”


그는 “널리 나눌 수 있어서” 판화를 시작했다. 전시·출판·아트

상품뿐 아니라 인터넷에서도 ‘착한 그림’의 홀씨를 뿌리고 있다.

10년 전 시작한 홈페이지(www.mokpan.com)의
‘나뭇잎 편지’는 이제 등록회원 수가 6만 명을 넘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그의 고백과 반성을 통해 위안을 얻는다.
전시와 함께 이철수 목판화 30년 선집 『나무에 새긴 마음』(컬처북스)도 출간됐다.


“30년 됐다고 바깥 사람들이 전시도 해보자고 하고, 책도 내보자고 하는 건 참 고맙고 복 받은 일이다 싶었어요. 30년간 한눈 안 팔고 걸어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시는 7월 12일까지. 02-733-6469. 


권근영 기자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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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3 15:49 나눔 기부

 [트위터 이용자 @peedeebaby님이 올려준 화재현장 사진가스폭발로 보이는 섬광이 보입니다. 잿더미로 변한 동네에 '희망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모두가 불타 남은게 없습니다. 이재민들에게 희망을 모아줍시다] 

지금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226번지로 바뀐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서울의 최극빈촌인 이 마을에 12일(일요일)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91세대 286명이 둥지를 잃었습니다대부분의 집과 가재도구가 불타 주민들이 땅에 주저앉아 울부짖고 있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박정희 정권이 1979년 거리 미화를 명분으로 폐품 수집인도시 빈민부랑인 등을'자활근로대'로 구성해 서울 서초동 정보사 뒷산에 위치한 시설에 강제 수용한게 이곳 주민들의 출발점입니다. 

그 후 1981년 포이동 266번지 등 여러 곳에 분산 배치하여 1996년까지 다른 지역 철거민 36가구,상이용사 18가구가 이사를 와 총 99가구가 뿌리를 내렸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정부의 토지를 무단으로 사용한 대가를 지불하라는 토지 변상금이 이들을 옥죄고 있었습니다지난해 7월 기준 주민들에게 부과된 총 변상금은 무려 236100만 원가산금144000만 원을 더하면 총 38100만 원이었으니 올해는 더 많겠지요. 

이곳에는 정부의 이런 압박으로 인한 고통도 있지만 "희망의 손길"도 늘 있어왔습니다. 

금년 엄동설한에 익명의 한분이 15가구 보일러에 기름을 가득 채워줬고희귀병을 앓고있는 형준이를 돕기 위해 각지에서 성금이 답지해 희망을 줬죠또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안전점검 교육과 점검을 해준 적도 있고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은 계열사 CEO와 그룹 봉사단 150여명이 참여하여 20개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등 사회적 온정이 이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번 화재에 대하여 서울 구룡초등학교 김헌수 교장은 우리 학교의 경우 그 동네 아동 4명이 다니고 있는데아이들의 가재도구가 모두 불타 일단 학급차원에서 급우들이 친구를 돕자는 움직임이 시작됐다친구들의 따뜻한 위로와 상부상조의 정신을 배우는 움직임이 시작됐으니 고사리 손들의 정성도 교육적으로 잘 지도하겠다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한편 사단법인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김일 사무총장은 복잡한 행정적 배경을 따지기보다 일단은 수십명의 아이들에 대한 긴급지원이 절실하고모금운동을 펼쳐 재난에 취약한 계층을 우선 구호할 수 있는 나눔네트워크가 가동돼야한다.우리 단체이런 재해재난이 발생할 경우 적극 나서서아동장애인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포이동 266번지(개포동 1266번지주민들에게 도움주실 분은 아래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특히 아이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마음을 보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 위스타트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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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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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7 16:05 나눔 기부

"새 길(New Way)"(가칭발기인 모십니다. 

신시민운동, "광장
발기인대회 6월 14일 

 

혼돈의 한국사회.

보수든 진보든어느 누구도어떤 말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조율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저희들은 시민과 함께 새 길-광장을 찾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멍석)을 여는 새로운 시민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이를 위해서는 내 주장만 옳다는 아집에서 벗어나는 자기 절제가 필요합니다.

저희들은 풀뿌리 주민운동의 성장을 지지하면서 참여하는 시민(주민)’을 늘려가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엘리트들만 하는 운동을 지향하고 영희 엄마등 누구나 의견을 내고 대안을 찾는 운동을 추구합니다. “우리 동네에 이런 문제가 있는데 함께 해결해보자는 제안을 환영합니다.

미국의 타운홀미팅(Town Hall Meeting)이나 일본 생활협동조합의 미니 포럼같은
주민 
직접민주주의 틀을 만드는데도 관심이 있습니다풀뿌리 주민운동의 성과를 국민들에게 전파하는 일에도 나서려고 합니다.

시민의 집단지성과 협업을 통해 그 방향을 찾고자 합니다따라서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인터넷 매체 같은 소셜 미디어(Social Media)를 통한 소통도 중시합니다.


이를 위해 이 멍석의 발기인을 모집합니다동네 주민 누구나 발기인이 될 수 있고 자원봉사자,주민운동가시민사회활동가각 분야 전문가 모두 환영합니다. 

6월 14일(화)오후3시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학생회관 601호에서 열리는 발기인대회 참석을 요청드립니다. 

문의NewWay0000@gmail.com

                                           






<취지문> 

후기 근대의 모순과 패러독스는 어느 누구도어떤 말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견인하거나 설명할 수 없음을 뜻합니다국가와 시장이 더 이상 혼자서 이 시대를 이끌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3섹타가 책임을 나누어져야 합니다국가와 시민사회가 협력적 공조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의 제3섹타가 국정의 파트너로 활동하기에 적합한 준비를 갖추었다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적지 않습니다스스로 성찰하고 노력하는 공민 의식을 갖춘 시민 만들기 운동이 함께 가야하는 이유입니다그렇다고 해서 중앙정부 차원의 주의주창 운동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그러나 그간의 시민운동이 시민을 주인으로 내세우기보다는 국가 권력에 맞서 싸우는 데 힘을 쏟다가 스스로 어려움을 겪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이젠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야 할 때입니다그간의 주의주창 운동이 가졌던 지나친 자기 확신을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진보나 보수 모두 혼자서는 이 시대를 견인할 수 없고또한 견인해서는 안 된다는 자기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주의 주창운동이 겨냥해 온 제도나 질서의 타당성이 높아진다고 해서 이 시대의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 제도나 질서가 살아 숨 쉬게 하는 성찰적 시민(사회)의 에너지와 창의력이 동반할 때만 세상의 변화를 추동하는 새 길의 역동성이 생겨납니다걷지 않았던 길을 열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치열한 자기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면이는 세상을 보는 눈의 치열함에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의 겸손함에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어떤 성찰로도 혼자서는 이 시대를 조율할 수 없다는 자기 절제입니다그런 제3의 눈으로 새로운 시민운동의 길을 열고자 합니다이제 치열한 자기애와 그에 따르는 긴장이 아니라 다름에 대한 수용과 그에 따른 나눔만이 새 시대를 구하는 출발점이며 새 길임을 고백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각자가 보는 세상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의 장을 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바로 새 시대를 열 성찰적 시민의 눈에 대한 믿음이기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시민이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관조하고 말하게 하는 운동에 나서려고 합니다시민이 주인임을 스스로 찾아 나서도록 하는 일에 작은 동반자가 되고자 합니다. "작은 토론회 운동"에 나서려는 이유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아래의 일을 관철하려고 합니다. 

1.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국가와 시민사회간의 협력적 공조를 위한 협약체결을 주창한다.

2.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주민권 시대를 열고자 한다.

3.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분권환경통일복지가 이 시대의 화두임을 주창한다.

4.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지구화 시대를 대응하기 위해 아시아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5. 성찰적 시민의 눈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새 시대를 여는 초석이자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

 

발기인 대회 일시: 2011년 6월 14(화요일오후 3:00-6:00

장소숙명여자대학교 학생회관 601호 섬김홀

 

<제안하는 이들> 

권용범 춘천국제물포럼 사무국장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소장김명연 이천 인간교육실현 학부모연대 대표김선미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김성호 전국시도지사 협의회 정책연구실장김승환 () 100만평 문화공원 범시민협의회 사추처장김유경 한국 Make-A-Wish 재단 팀장김일 We Start 운동본부 사무총장김종구 (한국개인정보보호협회 상근부회장김준식 아시아프렌즈 대표남부원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총장박상필 성공회대 교수박선영 동서대 교수박재창 시민사회포럼 대표백두원 청소년과 자연사랑 감사백영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시민교육원 원장서유경 콩반쪽나누기운동 대표서정훈 광주NGO센터 센터장송창석 희망제작소 교육센터 센터장송호열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 이사오수길 고려사이버대 교수원기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사무총장유성희 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윤상숙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장이기우 경실련 정책위원장이대수 경기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이동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이상한 주거복지연대 이사장이은애 전국재해구호협회 배분팀장이정수 녹색미래 사무총장이종식 ()시민운동정보센터 사무총장이형용 거버넌스21클럽 상임이사이호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소장신형식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정재호 하늘그림사회복지회 회장정정화 강원대 교수정형명 청소년과 자연사랑 대표정형욱 아주대 교수조명래 한국NGO학회 회장주영남 열린사회시민연합 공동대표조찬래 한국민주시민교육학회 회장차명제 성공회대NGO대학원 겸임교수차용진 용인발전연구센터 센터장하상준 춘천경실련 사무처장황대영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 

 

발기인에 참여하고 발기대회에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주위에도 권하셔서
  다음 사항을 기록한
 후  NewWay0000@gmail.com 으로 보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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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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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23:50 나눔 기부

최근 다음 대통령 선거 등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복지정책을 시행하는게 타당하느냐는 논란이 뜨겁다.보편적 복지,선별적 복지,생애 맞춤형 복지,무상 복지 등 여러 주장이 분출되고있다.한국의 사회경제 발전 정도가 복지 논쟁이 본격화될 시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필자가 23일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워크샵에서 발제한 내용을 정리했다.

첫째로이 중대한 논의에서 복지라는 용어 대신 앞으로 사회보장이라는 용어가 국가적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복지라는 용어는 이미 여러가지 색깔이 입혀져 이 용어를 가지고는 격론만 앞서고 정책의 진전이 나오기 힘들다.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복지하면 누구는 손해 보고 특정계층에게 퍼주기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무상 복지라는 용어도 그래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쓰면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모두의 정책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낼 것 같다.유럽의 경우도 사회보장을 위한 국민들의 부담액(세금과 사회보험료)이 아주 크지만(스웨덴은 47%,2009),다들 나에게 혜택이 돌아온다고 생각하고,또 실제로 광범위한 혜택이 배분돼 부담액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엺다고 한다.  

둘째로,복지를 빈곤층에 대한 시혜적 관점으로만 보는데서 탈피했으면 좋을 것 같다.

복지병을 불러올 수 있고,이런 시각은 중산층이 사회보장이나 복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게한다.또 한국의 중산층은 양극화,고령화 진행에 따라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고 있어 중산층의 사회보장 욕구가 이미 상당한 상황이다.중산층 상당수가 내가 세계 13위라는 경제대국의 중산층이  맞나?”하는 생각과 함께 교육,의료,어린이 보육,노후,주거 5대 불안을 느끼고있다.

즉 중산층도 사회안전망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중산층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 정책의  창출이 시급하다는 생각이다시혜로서의 복지라는 좁은 개념에서 탈피해 국민의 권리로서의 사회보장제를 만들어내자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세째로사회보장(복지)을 비용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사회적 투자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의 얘기를 들어보자.그에 따르면 2008년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호주 등은 사회보장제 덕에 실업자들이 위기를 비교적 잘 버텨냈다.그러나 사회적 안전망이 부실한 미국,한국 등에서는 많은 중산층이 하층으로 처절하게 추락해 버렸다.가정 파탄,자살 등이 잇달았다.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은 유럽형 특히 북유럽형 사회보장도 진통을 겪었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북유럽과 독일의 생산력과 수출경쟁력이 튼실한 것은 사회보장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한국은 OECD 30개 국가 중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9% 29위로 꼴찌다. (OECD 국가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평균 20%).

이로 인해 한국은 국민의 행복지수,복지충족지수에서 OECD 최하위(각각 29,28).
우리나라는 국가적 복지 투자가 약한데다 투자된 복지 지출도 효율성,효과성이 약한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적정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GDP 대비 13.84%. GDP 대비 5%포인트 정도 복지 지출을 늘릴 여력이 있는 것이다.

                                                  <자료; OECD,보사연,조선일보>

네째로,서비스 대상자의 자립을 유도하는 복지지원을 실행해야한다.멕시코의 복지제도 기회(Opportunity)’가 그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빈곤 가정에 지원금을 주되 자녀의 학교 출석율이 85%를 넘고 매년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붙인다.이로 인해 빈곤 가정 아동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이 높아지고 아동들의 건강 지표도 많이 좋아졌다.

한국도 가칭 '성취형 복지제도'랄까,복지 수혜자가 일정한 목표를  달성토록 책임을 지우는 제도를 검토할 때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운동인 We Start의 경우 두가지 자립유도 전략을 쓰고있다.

하나는 역발상으로 해당 아동과 부모를 봉사단화하는 것이다.봉사자가 봉사 대상자보다 더 배우고 얻는 게 많은 자원봉사의 마력으로 인해 해당 아동과 부모들은 자긍심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고있다.'나도 세상에 쓸모가 있는 존재구나' '나도 어디 가면 환영받는 곳이 있다'는 경험이 이들의 눈빛을 바꿔놓는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또 하나는 수혜 부모를 이 운동의 스태프(Staff)화하는 전략이다.도움만 받던 분들에게 상담요원/강사/센터 자원봉사자/센터 운영위원 등의 역할을 주자 자신감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며 지역사회에서 역할모델이 되고있다.

복지 수혜자가 영원한 수혜자에 머물게 하는 것은 최악의 복지투자다. 

다섯째로, ’스마트 사회보장(복지)’이 실행되면 좋겠다.복지가 꼭 필요한 곳에 집중 지원하는 족집게 복지라고 할수 있다.’저비용 고만족복지 구조라는 호주가 그런 예로 생각된다.

호주는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16% 30개국 중 25위다.그런데 국민행복지표는 5위를 차지했다.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사회보장의 초점을 두고 이들이 빠르게 빈곤을 벗어나게 돕는게 사회보장 정책의 핵심이다.당연히 차세대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된다.

호주는 또 수십개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센터링크 1000여곳에 설치해 사회보장 혜택이 피부에 와닿게 전달체계를 혁신했다. 

여섯째로,빈곤 가정별 인생 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 (Case Management)서비스를 한국 사회보장의 기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일시적/단편적,그리고 공급자 논리의 분산적 지원으로는 대상자를 역량있는 존재로 바꿔줄수 없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사례관리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교육,보건기관과 주민단체,봉사단체 등의 네트워크 협업체계 구축이 절실하다.

기관별로 따로 일하는 체계에서는 빈곤으로부터의 탈출을 실현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내에도 100여만명의 빈곤 가정 아동이 희망 없이 방치되어 있는데,이들에게 조기 개입 원칙에서 사회적 투자와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국가경쟁력 향상에 큰 전기가 될 것이다. 20~30년뒤 한국 사회의 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100만명의 아동이 거꾸로 쓸모 있는 존재로 탈바꿈된다면 국가경쟁력의 승수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일곱번째로,복지에서 현금 지급을 줄이고 사회서비스를 통한 우회 지원을 늘리는 방향이 좋겠다.보육,교육,보건 등 사회서비스로 지원하면 근로의욕 실종이라는 병폐를 한결 줄일 수 있을 것이다.서구의 사회보장 선진국들은 사회서비스 대 현금 서비스 비율이 1 2정도라고 한다.우리는 1 4, 1 5정도라니 수술이 필요하다  

여덟번째로,우리 사회복지계는 풀뿌리 주민운동,협동조합운동,자활운동,사회적 기업 같은 지역사회 시민운동과의 협업이 미약하고 따로 활동하는 것같아 안타깝다.사회복지계는 예산이 있으면 사업을 하고,없으면 못하는 구조인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은 그렇지않아 보인다.지역사회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얄팍한 예산을 들고서라도 자원봉사 체계로 변화를 조금씩 만들어낸다.강원도 원주에 있는 생협,자활단체 등 수십개 주민운동단체들이 그렇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있는 공동 육아,주민 극장,동네 FM 방송 등 다양한 주민 자조 조직들이 그렇다고 본다.사회복지계는 거의 맨손으로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을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 그런 주민운동들과 손을 잡아 함께 지역사회를 바꾸어나가면 좋겠다.
그래야 보다 자립지향형 복지운동이 확산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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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사회보장과 관련해 1920년대부터 국민의 집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표했다.가족 개념을 확대해 국민이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되는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너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그 따뜻한 발상이 부럽다.

차가운 생존경쟁이 가득한 한국은 이제 저부담 저복지국가에서 벗어날 모델이 필요하다.
요즘 중부담 중복지국가로 가자는 논의도 나오고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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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7 00:47 나눔 기부

포털 '다음'의 사회공헌 코너가 13일부터 '희망해'라는 이름으로 개편됐습니다.모금이 필요한 비영리공익단체나 소액 기부를 하고싶은 네티즌 모두 주목할만합니다.
'나눔의 행복'을 대한민국 곳곳에 확산시키는 용광로가 되길 기대합니다. 

'희망해' 는 방문자가 많은 토론방인 '아고라'안에 있습니다.
그동안 다음의 나눔 코너는 
모금청원, 희망모금, 하이픈의 셋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하나로 통합돼 이용이 편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모금 청원'에 네티즌이나 공익단체가 청원을 올리고 500명 이상이 서명해주면 '희망모금'으로 모금하고, 그 진행 상황이나 결과는 '다음 하이픈'에서 알려주는 다소 복잡한 구조였습니다.

이제 통합이 됐으니 모금 제안부터,기부,참여,기금 사용후기까지 네티즌이 주도하는 나눔코너로서 더 성공하길 바랍니다.
이번 개편에서는 인터넷 카페들이 특정 이슈의 모금 위젯을 '희망해'에서 퍼가서 설치하고 카페 회원들의 기부를 권장하는 '카페 통장 기부'제도가 새로 도입됐습니다.공익단체들은 이 제도도 활용할만합니다.
 

'희망해'가 진행되는 절차는,

<1>네티즌이나 공익단체,기업 등이 모금이 필요한 공익적 사연을 올려
      500명이상이 응원
 서명을 하면 희망 모금이 시작됨.

<2>다양한 기부 방식
    (가)사이버 머니= 다음 캐쉬,지식 마일리지 기부
    (나)신용카드,계좌이체,휴대폰,집전화 기부
    (다)클릭 기부 = 네티즌의 클릭에 다음이 기부 실행
       -1000원 기부; 다음의 모금 위젯을 카페나 블로그에 달면 다음측이
                           기부
                           모금 스킨을 카페나 블로그에 적용하면 다음측이 기부
       -100원 기부 ; 모금 캠페인에 희망댓글 달기,카페나 블로그에 모금
                          사연 담기,단문 SNS '요즘'에 소문 내기,
                          트위터 보내기를 하면 다음측이 기부.
    (라)카페에 특정 모금 주제의 다음 위젯을 퍼가서 달고 회원들이 함께
         기부.
         *이번 개편에서 새로 도입된 방식임.
         *'베스트 드레서'카페에 붙여진 위젯의 예

                                           

<3>기부금 사용 스토리 공개
 -지원받은 공익단체 등이 
'희망후'코너에 어떻게 쓰여져 어떤 변화
  (예; 백혈병 치료)가 있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기부자에게 행복을
   줍니다.
   사연마다 몇명이 얼마를 기부
해 주었는지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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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해' 페이지의 모습입니다.

 
2008년 시작해 3년여가 된 다음의 희망 나눔은 그동안 112만여명이 기부에 참여했습니다.총 모금액은 다음측의 기부액을 포함해 24억8천여만원이니
'따뜻한 역사'가 쌓인 셈이지요.

소외층의 삶을 변화시키거나,독도 광고비,위안부 할머니의 일대기를 다룬 책 출간,
100년만에 만들어진 안중근 의사 자료집 제작에도 쓰였습니다. 

아래는 지난해에 기금이 쓰여진 주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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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대를 위해 백지장 한장을 맞들어주는 멋진 일에 함께 하고
'나눔의 행복'을 누리시지요. 

# '희망해' 가보기; hope.daum.net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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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18:46 나눔 기부


저소득층 아동에게 개인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We Start운동본부

가 홈페이지를 재단장했습니다
.(www.westart.or.kr)

아동들에게 간단한 격려 메시지를 올려주시면 30명을 뽑아 문화상품권이나

산악인 엄홍길씨 저서
,록밴드 크라잉넛의 15주년 기념 콘서트 DVD,

가수 이지영의 신곡 앨범 '똑똑똑'을 보내드립니다.

We Start 센터는 국내에 24,캄보디아에 1개가 있습니다.

올해 몽골에도 센터를 세웁니다.(4월 28일까지 선임 코디네이터 원서 접수중) 
 

격려 메시지는 스타트소식>>자유게시판에 쓰시면 됩니다.

아래의 '참여 하기'를 
클릭하시지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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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5 00:50 나눔 기부

한국에서 '주민'이 살아있는 곳은?
저는 강원도 원주와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이 대표라고 생각합니다.

주민이 지역의 주인으로 나서서 지역 일을 토론하고 함께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가 생성돼 있습니다
.풀뿌리 시민운동이 발달해있다고 표현할까요?

원주는 고 지학순 주교와 장일순 선생 등의 영향으로 주민운동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생명 사상을 바탕에 깔고 수십개 주민운동단체가 활동합니다.
1972년에 고리대금업자로부터 서민을 보호하기위해 설립된 원주밝음신협이 시초입니다.

그후 원주한살림생협(현재 전국적인 한살림생협의 뿌리),원주의료생협,공동육아협동조합,가공생산협동조합,친환경농업단체,저소득층 자활사업,교육운동단체 등 수십개의 주민단체가 30여년의 역사를 갖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민 수만명이 이런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특이한 도시입니다.공동체 정신이 충만한 부러운 지역입니다.지역 자립경제와 주민자치를 목표로 합니다.

서울 마포의 
성미산은 성미산 환경 지키기를 하면서 주민의식이 각성됐다고 들었습니다.성미산마을에는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 운영하는 시설이 40여곳이나 됩니다.

대안학교,동네 FM 방송국,재활용 옷가게,반찬가게,도서관,주민 극장,유기농 카페,밥집 등등입니다.이런 동화같은 공동체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합니다.

주민이 관의 눈치만 보는 피통치자가 아니라 주인인 곳입니다.지역의 미래를 주민이 책임진다는 자세입니다.

동네마다 Town Meeting이 활성화된 미국에서는 어느 지역이나 당연한 일인데,한국에서는 뉴스가 된다는 것은 우리 주민문화의 후진성을 얘기해줍니다.
미국은 개척시대 이래, 일과 후에 주민들이 모여 동네 현안을 토론하고 대안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게 상례화되어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가끔 이런 작은 동네 Town Meeting에 참석해 대화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게 민주주의인데,우리는 아직 껍데기 민주주의만 하는 셈이지요.선거만 주기적으로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닌 것입니다.주민이 지역의 주인 노릇을 못하니 관청이 위세를 부리는게 OECD국가라는 한국의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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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미산마을을 소개한 기사를 참고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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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산 행복 마을
[중앙일보] 입력 2011.04.01 03:33 
 
이웃들 모여 학교·방송국·밥집까지 운영하는 ‘신기한 동네’
   서울 마포구 성미산 자락에 작은 씨앗이 움을 틔운 건 1994년 9월의 일이다. 그 씨앗은 겨우 작은 어린이집이었다. 부모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해 보자는 소박한 바람이 전부였다.

 그리고 17년이 흘렀다. 그 작은 씨앗은 이제 한 그루 나무가 됐다. 뜻이 비슷한 사람들이 성미산 자락에 모여들었고, 돈을 모아 학교·카페·옷가게 등을 만들었다. 어린이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컸을 때를 대비해 학교를 세웠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마련하려고 반찬가게를 만들었고, 옷을 돌려입기 위해 옷가게를 열었다. 이제 마을엔 방송국도 있고, 극장도 있다. 이내 도서관도 짓고 병원도 열 계획이다.

1, 2 아이를 제대로 키우려는 엄마의 마음이 지금의 성미산 마을을 만들었다. 서울 성산동 신촌우리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이 23일 오전 성미산 나들이 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람들은 이 동네를 ‘성미산 마을’이라 부른다. 서울 도심에 있는 마을 형태로는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곳, 초유의 실험이 벌어지는 마을이다. 마을은 행정구역상으로 마포구 성산동·서교동·망원동·연남동을 아우른다. 하지만 주민들도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잘 모른다. 지리적 경계가 뚜렷하지 않고 마을도 조금씩 커가는 중이다. 작은 어린이집에서 시작했던 실험이 이렇게 커질 줄은 처음 성미산에 발을 들여놨던 사람도 몰랐다.

 한 해 20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성미산 마을을 구경하러 온다. 미리 동네 안내팀에 방문 신청을 마친 숫자가 2000명이다. 그냥 슬쩍 왔다 간 사람이 훨씬 더 많다. 풍경 사진 속 유럽의 마을처럼 예쁜 집이 가득한 것도 아닌데,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성미산 마을을 ‘한국판 공정여행’의 모범 사례로 발표했다. 개나리·진달래가 막 꽃망울을 터뜨리는 봄이 성미산 마을 나들이에 가장 어울리는 계절이다.

   성미산 마을은 주민들이 자기네 힘으로 일군 마을이다. 주민이 돈을 모아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직접 세우고 운영한다. 아이들에게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이려는 엄마들의 뜻이 모여 카페가 만들어지고, 주민들이 모여 공연도 보고 회의도 할 곳이 필요해져 극장을 짓는 식이다. 연극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극단을 만들고, 기타 치고 노래 부르고 싶은 이들은 밴드를 만든다. ‘필요에 따라, 즐겁게, 자발적으로’. 성미산 마을의 생활방식이다.

 이를테면 성미산 마을에는 ‘하소연 대회’라는 게 있다. 마을 주민이 운영하는 가게의 문제점이나 운영의 고충을 서로 털어놓는 자리다. 마을이 너무 커져서 이렇게 한데 모이지 않으면 서로 얘기를 나누기 힘들 정도가 됐다. 그래서 만든 일종의 마을 회의다. 마을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마을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소통이었다.

 바로 앞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게 요즘 우리네 아파트 생활이다. 이웃의 정 따위는 아예 바라지도 않는 일상이 우리네 도시 생활이다. 그 생활에 지치고 찌들어 있기에 성미산 마을은 더 두드러진다. 성미산 마을 골목 안으로 걸음을 옮기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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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동네 라디오 아나운서
아이들은 스스럼 없는 친구

[중앙일보] 입력 2011.04.01 03:32 


1 네 가구가 모여 사는 공동주택 앞에 설치된 나무 우편함.
성미산 마을에는 주민이 만든 시설이 40여 곳 있다. 어린이집이 네 곳과 대안학교 ‘성미산 학교’가 대표적인 교육시설이다. 반찬가게, 아이스크림 가게, 옷가게도 있지만 여느 동네 것과는 많이 다르다. 옷가게 ‘되살림가게’는 헌 옷 재활용 장터이고, ‘작은 카페’는 아이들에게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먹이는 공간이다. 하나같이 동네 주민의 상상이 실현된 공간이다. 동화 속 이야기 같은 성미산 마을 사람들이 사는 얘기를 전한다.

글=이정봉 기자 
사진=권혁재 전문기자 

# “국민배우 아니에요. ‘주민배우’예요.”

2007년 성미산 마을에 극단이 생겼다. 극단 이름은 ‘무말랭이’. 무말랭이처럼 물기가 빠져버린 삶 그대로의 모습을 연극으로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소싯적 배우의 꿈을 간직한 주민 10여 명이 모여 만들었다. 대학로에서 연극을 하는 연출자도 알음알음으로 불렀다. 1년에 한 번씩 모두 세 번 공연을 했다.

 2009년엔 마을 극장이 만들어졌다. 동네 주민이 모일 만한 마을회관 같은 공간과 공연을 펼칠 무대가 필요해서였다. 마을 극장은 몇몇 시민단체가 건물을 세우며 지하공간을 주민에게 내줬고, 동네 주민이 돈을 마련해 세트를 들였다. 이로써 연극 무대가 완성됐다.

 내친김에 극단은 다른 지역 무대에도 오를 생각이다. 극장 대표 유창복(50·회사원)씨는 “올해 창작극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일정만 되면 동네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사람에게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주민배우’도 나왔다. 자칭 주민배우 이은영(41)씨는 창단 멤버다. 허스키한 목소리에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두 번 공연에서 주요 배역을 맡았다. 교육열 높은 엄마역과 노인을 돌보는 간병인역이었다. 동네 주민이 주요 관객인 공연이다 보니 연극이 끝나면 아이들이 대사를 따라 했다. 이씨는 “전 국민은 모르지만 적어도 성미산 주민이라면 누구나 나를 알아본다”고 자랑했다.

2 재활용품 상점인 되살림가게 앞. 청바지가 단돈 1000원.


# 동네 라디오 방송국

   성미산 마을에 있는 ‘마포FM(100.7Mhz)’은 전국 7개 공동체 라디오 사업자 가운데 하나다. 공동체 라디오 사업자 중 마을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방송이다. 공동체 라디오이므로 모든 지역에서 청취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기껏해야 최대 5㎞까지 청취가 가능하다. 마포구와 서대문구 일부에서만 들을 수 있다.

 그래도 방송은 매일 전파를 보낸다. 오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19시간 동안 방송이 나간다. 음악 방송도 있고, 시사 프로그램도 있다. 그러나 마포FM은 누가 뭐래도 동네 방송이다. 아줌마의 질펀한 수다가 이어지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아나운서로 출연한다.

 노인 아나운서 10여 명이 교대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행복한 하루’는 오전 6시 방송된다. 실제 녹음은 오후에 진행된다. 아나운서는 어르신이 맡지만, PD·작가 등 제작은 대학생이 맡는다. 서울 신촌 일대 대학교 학생들이 방송 일을 배우고 싶어 나선다.

 지난달 중순 오후 2시 녹음을 앞둔 시각. 최혜련(23) PD가 어르신 아나운서를 재촉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단 일본 지진 소식을 전해주셔야 해요. 여기 빠졌네요. 꼭 멘트를 넣으셔야 돼요.” PD의 닥달이 이어져도 아나운서는 느긋했다. 박길자(71) 아나운서는 “집에서 살림만 했는데 지금은 아나운서 하니까 동네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좋다”며 웃었다.

3 마포FM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앞둔 할머니·할아버지 아나운서와 대학생 PD. 4 성미산밥상 주방장 김광근씨가 창가에 놓인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5 동네 주민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세트를 만든 마을 극장 내부. 6, 7 성미산 학교의 쉬는 시간. 아이들은 장난치고 창에 그림을 그리며 자유롭게 뛰어논다.


# 회사원 아빠가 차린 유기농 밥상

   특허사무소에 다니던 김광근(43·)씨. 그는 요리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회사원이 식당을 차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게다가 그가 꿈꾸는 밥상은 조미료 없이 100% 유기농 재료만 쓰는 식당.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었던 건, 성미산 마을이었기에 가능했다.

 2009년 초부터 김씨는 마을 주민을 상대로 한 달에 한 번 요리교실을 열었다. 전국에 있는 유기농 식당을 다니며 요령을 익혔고, 요리교실을 열면서 한식과 양식 조리사 자격증도 땄다. 김씨의 요리교실에 참석한 동네 아줌마들이 하나 둘 그의 요리 솜씨를 믿기 시작했다. 동네 주민의 호응이 이어지자 그도 식당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주민 10명이 500만원씩 출자도 약속했다.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뿌리치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는 뜻을 펼쳐보기로 했다.

 마침내 올 1월 그는 유기농 식당 ‘성미산밥상’의 문을 열었다. 김씨는 “이윤도 조금 남고 많이 팔지도 못하는 ‘박리소매(薄利少賣)’이지만 좋아서 하는 일이니 괜찮다”며 “점심 시간엔 근처 회사에서 직장인들도 찾아온다”고 귀띔했다.

8 네 가구가 한 층씩, 4층 건물인 공동주택.
# 한 지붕 네 가족

윗집·아랫집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 노는 마당, 가끔 일이 생길 때면 아이 밥 좀 대신 먹여달라고 부탁할 수 있는 이웃.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가끔은 떠올려보는 소박한 소망이다. 그러나 성미산 마을에서 이와 같은 이웃은 헛된 꿈이 아니다.

 성미산 마을엔 공동주택이 두 채 있다. 4층 주택으로 한 층에 한 가구씩 들어가 산다. 공동주택은 빌라 형태와 비슷하지만 뒤쪽에 자그마한 뜰이 있다. 각 층은 실내로는 연결돼 있지 않고, 바깥 계단으로만 연결된다. 이 주택 안에 네 가구가 모여 산다.

 송민수(39·주부)씨 가족도 2008년부터 성미산 아래에 공동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 아이를 성미산 학교에 보내는 다른 학부모와 의기투합했다. 송씨는 “집마다 이유가 조금씩 다르지만 우리집은 형제가 없는 아이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 함께 놀 이웃 아이가 필요했고, 아이가 뛰어 놀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송씨가 사는 집은 네 가구가 땅값 2억원에 건축비 2억원을 들여 지었다. 2층에 있는 송씨의 집은 115㎡(약 35평) 정도의 크기에 베란다가 나와 있다. 송씨는 “처음엔 사생활이 노출될까 봐 걱정했는데 살아보니 오히려 실망스러울 정도로 그런 게 없다”며 “하지만 친한 이웃이 곁에 있어 늘 든든하다”고 말했다.


● 가보려면 … 성미산 마을을 여행하는 건 ‘공정여행’을 실천하는 일이다. 공정여행이란 관광객이 이익을 주민에게 돌려주고 환경을 생각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 여행을 말한다. 성미산 마을을 여행하면서 쓰는 돈은 모두 마을을 운영하고 가꾸는 수익으로 돌아간다. 공정여행은 애초 제3 세계 국가들을 여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국내 여행에서도 공정여행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성미산 마을은 그 첫 사례다.


성미산 마을은 혼자 돌아다니기보다 마을 안내팀의 설명을 들으며 하는 게 좋다. 마을에는 자체적으로 안내팀 ‘길눈이’를 꾸리고 있다. 하지만 길눈이도 상근하는 게 아니라서 적어도 일주일 전에는 신청을 해야 한다. 성미산 마을 홈페이지(cafe.daum.net/sungmisanpeople)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성미산 마을은 단체 방문을 주로 받는다. 개인으로 신청할 경우 단체 방문이 있는 날에는 다른 신청자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조정한다. 단체 방문은 15명 내외가 적당하다. 방문 기금으로 단체 1팀에 15만원을 받는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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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21:14 나눔 기부

좋은 날에 행복을100배로 키우는 기념일 기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키는We Start운동본부에서 기념일기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생일,개업,결혼,승진,칠순,창립,수상 좋은 일이 있을 함께 하세요.

여러 모임이나 스타 팬클럽 등도 뜻있는 날에 기부를 통해 행복을 키울 있습니다.
 

1호로 동참한 삼성카드 임직원들의 티켓 구매 통한 기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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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타트운동 ‘기념일 기부’ 캠페인
창립 23주년 맞은 삼성카드 첫 동참

[중앙일보] 2011.04.02 

임직원들 뮤지컬 티켓 구입통해 기부에 참여

 
회사 창립 기념일에 공연티켓 구매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한 삼성카드 임직원들이 31일 티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오종택 기자]

   삼성카드 법인지원팀 유은영(27·여)씨는 최근 회사 사내정보망에서 “회사 창립 기념일을 맞아 태양의 서커스 ‘바레카이’ 티켓을 50% 할인된 금액에 판다”는 공지를 봤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고도 돼 있었다.

   평소 보고 싶었던 공연이지만 비싼 가격 때문에 망설여왔던 유씨는 얼른 2장을 신청했고, 지난달 31일 "당첨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유씨는 “회사 창립일에 좋은 선물을 받고, 그 선물로 아이들도 도울 수 있다니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로 창립 23주년을 맞은 삼성카드가 이를 기념 해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의 ‘기념일 기부’에 참여했다. 기념일 기부란 돌·생일·개업식·결혼·칠순·창립 기념 등 다양한 기념일에 소외층을 위한 기부를 하며 기쁨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최근 시작된 이 캠페인에 삼성카드가 첫 번째로 참여한 것이다.

 삼성카드는 ‘바레카이’ 티켓 80장을 정가로 산 뒤 응모를 통해 평소 봉사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직원 30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티켓을 반값에 각 1~4장씩 가져가게 됐다. 또 다른 당첨자인 정보기획팀 유지민(28)씨는 “좋은 선물을 받으니 회사 창립 기념일도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수익금 540만원을 위스타트의 어린이 캠프에 기부키로 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위스타트 운동은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 센터를 세운 뒤 사회복지사, 간호사, 보육교사를 배치해 개인 맞춤형으로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운동이다.
국내 24곳과 캄보디아에 센터가 있다.

홈페이지 westart.or.kr
문의 02-318-5004.

송지혜 기자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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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0:04 나눔 기부
가구당 하루 소득이 1달러 미만인 캄보디아 농촌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 이야기.

KBS TV '사랑 싣고 세계로'에 최근 방영된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활동 이야기입니다.
'타케오(Takeo)에서 쓰는 청춘일기'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오수진 캄보디아센터장(사회복지사)이 캄보디아 아동들과 엮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오 센터장은 대학 졸업후 개도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남다른 도전을 했습니다.

단신으로 부임한 오수진씨는 씩씩하게 현지 NGO와 손잡고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를 만들면서 한국형 아동역량 강화사업 모델을 전파했습니다.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타케오의 3개 마을에서 공부방도 운영하고 보건 서비스도 하는 한편, 아동 개인 맞춤형 서비스(사례관리)도 시도했습니다.


 위스타트운동은 저소득층 아동과 부모 개인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맞춤형 서비스에 특화된 운동단체입니다.한국에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 개도국에 전파하기위해 세운 첫 해외센터가 이 곳입니다.


현지 상황은 열악합니다.식량이 모자라는 집이 많고 학비,병원비 등 모든게 버겁습니다.전기/수도도 없고 위생상태도 열악해 오염된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식수로 씁니다. 집도 비와 바람이 숭숭 통할만큼 허름해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위스타트는 주민 중에서도 이 사업의 스태프를 뽑아 교사 등의 역할을 하며 역량이 강화되도록 하고있습니다.
위스타트가 그 곳 아동 및 주민들과 함께 2010년부터 부르기 시작한 희망가를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그 아래에는 오수진 센터장이 ‘나눔과 시민사회’리포트(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발간)에 쓴 캄보디아 체험기를 붙입니다.

청춘의 멋진 출발 아닌가요?

We Start운동본부는 오는 6월 몽골에도 아동센터를 세울 계획이며,4 28일까지 센터장 후보(자원봉사자)를 모집중입니다.

We Start운동본부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후원 등 문의 ; (02)318-5004


'타케오에서 쓴 청춘일기' 1부 영상 ;  http://goo.gl/ip50G 

                                   2부 영상 ; http://goo.gl/vqI4e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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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3 19:34 나눔 기부
몇년전 아내를 불현듯 저 세상으로 보낸 한 아빠.
유치원생 아들을 혼자 키우며 겪는 절절한 스토리를 정리한 영상입니다.

결손 가정에 대해 이웃과 사회가 손을 내밀고 배려해줘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질 것임을 알게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만들어진 결손 가정들에 이웃들이 관심을 기울여주는 한해가
되면 좋겠습니다.조금씩만 거들어준다면 그늘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가족이 온전한 것만도 얼마나 소중한 축복인가를 되돌아보게도 합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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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12:47 나눔 기부
내전에 찌든 아프리카 수단의 최빈곤 지역 톤즈에서 8년간 헌신적인 삶을 살다 암으로 2010 1 ,48세에 너무 아깝게 세상을 뒤로한 고 이태석신부(의사).
가 설 연휴인 4일밤 한국을 울렸다.  


지금까지 극장에서 40만명의 관객을 불러내 눈물을 흘리게했던 영화 '울지마 톤즈'가 4일밤 KBS 1TV에서 재방되면서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인터넷이 그의 삶에 대한 감동 글 수만개로 5일까지 가득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고,겸손한 헌신이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줘, 남성들도 눈물로 범벅되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는 의사이자 신부,음악인,선생님으로서 그가 가진 재능의 마지막 한톨까지 그들에게 쏟아부었다.'졸리 신부'는 그곳 주민들의 아버지이자 주민들이 처음 본 하느님이었다.

환자를 치료하고 병원을 짓고,공동체를 건설하고,학교를 짓고,수단 사상 첫 35인조 브라스밴드까지 운영한 그의 열정에 가슴이 저린다.이로 인해 변한 그곳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뭉그러진 그들의 발을 위해 처음으로 개인 맞춤형 가죽 샌들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며  감사해했다.본인도 행복했을 것이다.'이태석 리더십 신드롬'이다.
세상을 깨우고,우리의 뒤통수를 멍하게 만들고,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했다. 

여기서 이 다큐를 만든 KBS 구수환 PD의 말을 들어보자.
"
영화 <울지마 톤즈>는 강력한 고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이 영화를 통해 이기심 가득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를 말하고 싶었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사랑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알려진 후 많은 사람이 그를 이야기한다. 교육계, 의료계, 정부 기관에서도 이 신부의 정신을 받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이 신부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나가는 것이다"

맞습니다.감동에 그치지 말고 내 생활속에서 실천하면 이 신부는 우리 곁에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그가 원했던 것이겠지요.

            

다행히 이태석 신부와 뜻을 함께해온 '수단어린이장학회'( http://durl.kr/5o82y)에 후원자가 몰리고 각계에서 '뜻을 잇자'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용맹해 눈물을 수치로 여기는 딩카족들이 그의 죽음 앞에 눈물을 쏟고있습니다.
"아버지 졸리 신부가 돌아가신 뒤 우리의 삶은 눈물"이라는 한 맹인 여성(윗 사진)의 눈물을 닦아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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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트위터 등에 시민들이 올려 모두를 따뜻하게 해준, 울림이 있는 글들입니다.트위터가 세상을 살맛나게 해주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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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들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 제일 필요했다는 얘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한 사람의 사랑과 헌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치 동화같은 사실에 가슴이 뜁니다"


"이태석신부 말씀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를 먼저 지었을 것 같다.'외형과 권세만 추구하는 우리의 교회들 맹성해야한다

"이태석 신부의 활동을 돕던 카페가 있네요. http://durl.kr/5o82y 그리고 수단 아이들을 후원해 주실분들은 02-591-6210 으로 문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월 5천원이면 한 아이의 교육비,급식비가 된다고 하네요" (수없이 리트윗됨)

"<울지마 톤즈>는 어떤 픽션도 주지 못할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아이들 일생동안 기억에 남을 겁니다“(시골의사 박경철)

"이태석 신부가 아름다운 이유는 선행, 자선을 넘어 빈곤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학교를 세우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인간다운 삶에 대한 열망을 키워냈던 것. 삶의 의지를 일궈냈던 것. 그 아름다움에 난 죽도록 울었었다. "

"이태석 신부야말로 진정한 엄친아셨네. 많은 재능 톨도 남김 없이 남을 위해 쓰고 가셨다. 알량한 재능이나마 남을 위해 사용한 적이 있었는지 아프게 돌아보게 된다."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줌.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이태석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 이태석 신부 마흔살 사내의 가슴을 울리다."


"
삶을 가치있게 사는게 무엇인가 반성하게 되네요 애휴 이태석 신부님이 정말 많은 씨를 뿌리셨네요 대단하셨습다"

 "울지마 톤즈의 엔딩 .. 가장 낮은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나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예수의 말씀과 이태석 신부의 웃음이 너무 여운이 크네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 " 


"이태석 신부
!! 나도 그거 보고 우리 가족들 다 눈이 퉁퉁.."

"못본 분들 인터넷에서라도 꼭 보세요.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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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멋쟁이 구수환 PD가 지난해 열린 서울 TEDX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담은 영상입니다.영화 장면도 압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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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영화 홈페이지 :
 "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우리는 그를 사랑이라 부른다."

www.dontcryformesu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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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가 정리한 이신부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글입니다.

 

동요에서 성가까지…이태석 신부가 만든 노래들

  

이태석 신부는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다. 초등학생 시절 피아노 소리에 이끌린 그는 집안 형편상 피아노를 배울 수 없자 대신 성당에서 풍금을 배웠다. 두어 달 만에 그는 미사 반주를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

이때부터 작곡도 시작했다. 초등학생 때는 <> <> 등 쉬운 동요를 만들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여러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부산시가 주최한 대회에서 성악 부문 장려상을 받는가 하면, 작곡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당시 작곡한 곡으로는 <아리랑 열두 고개>와 같은 서정적인 곡과 함께 <묵상>이라는 청소년 성가가 있다
.



<묵상>은 이후 그의 삶을 예언이라도 한 듯이 보인다.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는 의사이면서 신부가 된 후 모든 것을 바치며 사랑의 삶을 살았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 이들,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라는 대목은 그가 아프리카 오지로 가게 될 것을 미리 결정이나 한 것처럼 보인다
.

의대에 다닐 때에도, 신부가 된 이후에도 그는 늘 음악과 함께했다. 수단이 20년 동안 지속되었던 내전을 종식하고 2005년 평화협정을 맺었다는 소식에 감격해 <슈쿠란 바바(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곡을 짓기도 했다. ‘평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전쟁’이 일시적으로나마 멈췄다는 소식에 감격해 지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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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의 책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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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20:58 나눔 기부
책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책 나눔에 동참할 수있는 캠페인을 삼성이 시작했군요.
페이스북,트위터,미투데이,블로그의 네가지 소셜 미디어 해당 코너에, 보내주고 싶은 책과 받을 사람의 사연을 올려 공감을 많이 받으면 됩니다.

추천한 사람에게 선물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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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책나눔 이벤트]
 책나눔 사연 올리고, 간식 기프티쇼도 받아가세요~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에서, 이웃과 따뜻한 사랑도 나누시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미투데이를 통해 희망도서와 사연을 남겨주시는 분 가운데  매일 10명을 추첨, 따뜻한 음료/간식 드실 수 있도록 기프티쇼를 보내드립니다.
 (매주 70명께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사연남겨주신 요일 기준, 그 다음주 월요일에 합니다!)

 어떻게 참여하냐고요?  아래를 살짝~ 참조해주세요 ^^
  
   → 페이스북으로 참여하기 

    트위터로 참여하기
    블로그로 참여하기
   → 미투데이로 참여하기

 훈훈한 이야기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맛있는 간식도 함께 즐기세요~!!

 

www.samsungblogs.com/697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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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23:45 나눔 기부

 션-정혜영 부부를 아시지죠.
지난해 입양의 날 기념식에서 VIP와 몇몇  연예인이 소개되는데 1천여명의 참석자들로부터  션 부부가 가장 큰 갈채를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화려한 생활을 뒤로한 이 부부의 나눔활동에 대중들이 마음속 감동을 갖고있었던 겁니다.

이 부부가 또 일을 냈네요.이번에 아이티 아동 100명과 결연을 해 모두 26개 개도국의 어린이 200명의 부모가 됐습니다.나눔의 행복을 알고 멋지게 실천하고 있는 겁니다. 

돈으로 따지는게 우습긴하지만 매달 아동 한 명에게 4만5천원을 보내니 매달 900만원을 기부하는 것입니다.경이로운 일입니다.

초중고교에서 나눔교육을 체험형으로 시키는 미국에서 자란 션이기에 가능한 일인듯 합니다.나누고(Share)살 것을 가르치는 미국 교육이 부럽습니다.
미국은 부모들도 자녀에게 수시로 남과 Share하고 살라고 강조합니다.

한국의 초중고교와 가정에서는 뭐라고 가르치나요?
"남을 무조건 누르고 이겨야 네가 산다",아닌가요?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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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정혜영 부부 “26개국 200명의 부모 됐어요” 

아이티 어린이 100명 추가 결연… 매달 4만5000원씩 후원  

장재선기자  문화일보 2011-01-18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이자 후원자인 션-정혜영 부부가 100명의 아이티 어린이와 추가로 결연을 맺기로 했다. 

18일 한국컴패션에 따르면, 가수 션씨는 “아이티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여 시간이 지난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봤다”며 “3년 전에 컴패션을 통해 품은 제 딸 ‘신티치(13)’의 나라인 아이티에 우리 부부의 사랑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졌다”며 추가 결연 의사를 밝혔다. 

션-정혜영 부부는 이미 컴패션을 통해 전세계 26개국 어린이 100명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이 중 3년 전부터 후원해온 6명의 어린이가 아이티에 살고 있다. 아이티 대지진 참사 직후인 2010년 4월, 션씨는 직접 아이티로 찾아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결연어린이 신티치를 만나고 오기도 했다.

 컴패션 측은 “이번 추가 결연을 통해 이들 부부는 26개국 어린이 200명의 부모가 되며, 아이티에만 106명의 자녀가 생긴 셈”이라고 말했다. 컴패션을 통해 해외 어린이와 1대1 결연을 맺으면 한 어린이당 매달 4만5000원의 후원금을 내며 결연어린이에게 고교 졸업 때까지 영양공급 및 건강관리, 교육 지원 등을 하게 된다. 또한 지속적인 편지교류를 통해 아이를 격려하면서 제 2의 부모 역할을 한다. 

션씨는 2010년 컴패션이 아이티돕기 긴급기금 모금을 할 때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이번에 손 잡은 100명의 아이티 아이들이 자라, 자기 나라의 미래를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끝까지 동행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 http://goo.gl/GTiop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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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23:37 나눔 기부
 이런 멋진 일이!
 '기부 보험'을 아시나요?

자신이 돕고싶은 공익단체를 선정해 보험을 들고 매달 몇만원씩 10~20년을 내면 본인이 세상을 떠날때 본인 이름으로 그 단체에 기부되는 특수 보험입니다.

매력적인 것은 자신이 낸 보험료의 3~10배 안팎으로 금액이 늘어나 기부된다는 점입니다.몇천만원을 소외층이나 공익사업에 나도 유산처럼 기부하고 갈수 있는 것 입니다.기부는 이제 부자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시불로 보험료를 내도 10배 안팎 늘어나 기부됩니다.

가수 이지영씨가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키워주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를 위해 1월4일  1억원의 기부보험에 가입했습니다.한달에 7만여원씩 20년을 내면 가능한 일입니다.


가수 이지영(33·가운데)씨와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부사장(왼쪽), 김일 위스타트
운동본부 사무총장(오른쪽)이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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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부보험 문답입니다.

# 기부보험이란?

기부보험에 가입, 매달 소정의 보험료를 내면 본인 사후에 3~10배 안팎으로 늘어난 기부금이 공익단체( : We Start 운동본부)에 전해지는 특별한 보험입니다.

#
기부보험의 효과는?

기부보험에 가입하면 적은 비용으로 큰 기부금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일생을 마감하면서 우리 사회에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고 공익사업에 소중한 유산을 남길 수 있습니다.
납입한 보험료는 연말 정산시 해당 공익단체가 기부금 영수증을 보내주므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 회사가 보험료를 납부하는 경우 회사에게 소득공제 혜택이 있습니다
 
#
보험 가입 조건은?

15
세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 월 보험료는?

나이, 성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2만원 정도의 소액도 가능하고 월 10만원대 이상도 가능합니다.

() 기부금액 1,000만원에 20년 납부를 선택한 33세 여성이라면 월 10,400원의 보험료를 납입

#
최종 기부금액은?

가입자가 1,000만원~50억원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보험료 납입 기간은?

최소 10년에서 30년까지 기부자가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의 소득이 없는 노년에는 월 보험료를 안낼 수 있도록 직접 결정 가능합니다. 다만 기부금은 납입 만료시가 아닌 본인 사망시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
일시 기부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목돈으로 한 번에 납입한 보험금은 사후에 몇배가 되는 금액으로 기부가 됩니다. 이자율을 훨씬 뛰어넘는 부가가치가 발생합니다.

 

# 계약을 중간에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이 존재하는 경우 지정된 공익단체에 귀속됩니다

# 가입 절차는?


1)
위 스타트에 지원될 최종 기부금의 규모를 결정합니다.
2)
기부보험 플래너와의 상담을 통해 기부 의사를 명확히 한 후, 계약 전반에 대해 상의 합니다.
3)
기부보험 청약서를 작성하며, 이 때 기부하고 싶은 공익단체를 수익자로 지정합니다. 납입 기간도 결정합니다.
4)
고객님의 동의 여부에 따라 기부보험 플래너가 해당 단체에 수익자 지정 사실을 안내합니다.
5)
매년말 해당 공익단체가 보험 가입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송해 가입자는 소득공제를 받습니다.
6)
보험가입이 승낙되고 기부보험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이상, 보험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생명보험금은 고객님의 숭고한 뜻과 함께 위 스타트에 기부됩니다

문의 _위스타트 나눔팀장 백정연 02-318-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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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관련 기사

매달 정성 모아 목돈 지원 … ‘위스타트’ 기부보험 가입 1호

[중앙일보] 2011.01.05


가수 이지영(33,사진)씨가 저소득층 아동의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위스타트(We Start) 운동본부에 1억원의 ‘기부보험’을 들었다. ‘기부보험’은 공익단체를 선정해서 매달 보험료를 내고 사후에 그 돈을 모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산기부 방식과 달리 법적 절차나 유언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위스타트 운동본부는 4일 중앙일보 6층 대회의실에서 (주)푸르덴셜생명과 ‘기부보험을 통한 아주 특별한 나눔 캠페인’ 협약을 맺고 1호 기부자인 이지영씨를 나눔대사로 임명했다.

 이씨는 20년간 매달 10만원 이내의 보험료를 내고, 사후에 납부한 돈의 3~10배를 위스타트에 기부할 수 있다. 그는 “가족을 위해 보험을 들 듯 어려운 아동을 위해 보험을 들었다”며 “매달 소액이지만 나중에 큰 돈이 된다는 게 기부보험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2007년 2월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제에서 금상을 받으며 가수로 데뷔했다. 대표곡으로 ‘이별’과 ‘똑똑똑’이 있다. 그는 한 달에 2~3회는 사회복지관 등에서 무료 공연을 하고 있다. 3년째 봉사 공연만 100회가 넘었다.

 이씨가 봉사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게 된 것은 숙명여대 재학 시절 인도 빈곤지역에서 6개월간 자원봉사를 하고 나서다. 그는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그곳의 아이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일을 해야 했고, 끼니를 때우기 위해 학교에 나왔다. 이씨는 “재능이 있어도 어려운 환경 때문에 꽃을 피우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며 많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그가 아동들을 지원하는 위스타트 운동본부에 기부보험을 든 것도 그 영향이 컸다.

 이씨는 “나눔을 실천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져 노래도 더 잘 된다. 많은 예술인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부 보험 문의; 위스타트 운동본부 02-318-5080, www.westar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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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영 카페   www.cafe.daum.net/raing-song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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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23:22 나눔 기부
캄보디아의 낙후된 농촌 마을에서 한림대의료원과 We Start운동본부가 진심을 다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왔습니다.
두 기관은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We Start 캄보디아센터가 있는 타케오(Takeo)의 빈곤지역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을 대상으로 진료 봉사를 했습니다.

3개 마을마다 학교 교실 5개를 빌려 임시진료소를 만든 뒤 600여명을 진료하고 치료했습니다.하루에 180여명을 진료할 정도로 의료진은 하루종일 정성을 다해 주민들이 크게 고마워했습니다.통역사를 배치해 증상과 투약 내용을 소상히 설명해주었습니다.임시 약국에선 하루종일 분주한 손길이 오갔습니다. 

갈대로 만들어 바람이 숭숭 통하는 허름한 집에서 사는 탓에 어린이들은 감기와 중이염이  많았고 어른들은 태양볕 아래 농사일로 인해 관절질환과 안과질환,고혈압 등이 많았습니다.물론 병원비가 비싸 가난한 농민들은 의사를 접해보지 못했습니다.

의료진은 진찰 결과를 DB로 정리해 남은 약과 함께 We Start 캄보디아센터(센터장 오수진)의 현지인 간호사에게 넘겨 수술 등 사후관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We Start센터는 이 소중한 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보건적 수요가 확실하게 파악돼 앞으로 서비스에 적극 활용키로 했습니다. 

We Start의 현지 파트너 NGO인 Pathways to Development 사무총장 샘 펭 시안(Sem Peng Sean,의사)은 "한국 의료진의 헌신적인 진료에 주민들이 감동받았으며 건강에도 도움이 됐다"며 "주민 보건교육 등 보건증진사업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프놈펜의 한 방송사가 현지 취재해 전국에 방송하기도했다.

의료진은 귀국길에 프놈펜에 한국인 의사가 세운 자선병원인 헤브론병원(원장 김우중/70병상)을 일부러 방문해 해당 지역 환자들의 수술 등 추후 치료협력 관계를 위한 기초작업도 했습니다. 

기간중 혼신의 힘을 다해준 한림의료원 봉사단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김광남(소아청소년과 의사/단장),김홍배(산부인과 의사),최민규(가정의학과 의사),김지연(약사),안애리(간호사),계순자(간호사),이송월(사회복지사),김은숙(행정지원)님 및 한림대 학생 4명(이수영,유지예,전나영,진석원)등 한림대측에서 12명이 참여했습니다.

We Start운동본부에서는 허남순 운영위원장과 필자(사무총장),유영선 인턴이 함께 했습니다.중앙일보 한은화 기자도 동행했습니다.
향초가 강한 현지 음식을 먹어가며 강행군했지만 귀국길엔 모두 얼굴이 밝았습니다.나눔의 기쁨을 한아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여러가지를 배운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캄보디아 사람들은 어학에 능해 고교만 나와도 영어 표현력이 한국인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도 알게됐습니다.영어도 우리와 달리 문법이 아닌 회화 위주로 가르칩니다.대졸자 상당수는 3~4가지 언어를 구사합니다.한국어도 1년만 열심히 하면 꽤 잘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캄보디아에서 한국어 학원 수강료가 영어 학원보다 3배정도 높다는 점입니다.한국어를 할 수 있으면 취업 기회가 확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교육열도 높습니다.

끝으로,캄보디아인들의 건강 증진과 보건제도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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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불모지에 간 ‘한림대 의술’

We Start 캄보디아 마을 돌며 봉사활동

[중앙일보] 2010.12.24

김광남(소아과 교수) 단장이 캄보디아 타케오의 마을 아이를 진찰하고 있다.
[타케오=한은화 기자]


‘39.6도.’ 김광남 한림대(소아과) 교수가 귀에 전자체온계를 꽂아도 르 테이(7·여)는 미동조차 하지 않는다. 울고 불며 난리 치던 다른 꼬마 손님과 반응이 영 다르다. 목에 생긴 궤양 때문에 고열로 며칠째 시달린 터다. 먹지 못해 힘이 없는 아이는 말간 두 눈만 깜빡였다. 그런 아이 곁에서 엄마 럭 쏘우(42)는 자지러지듯 우는 손자 론타로(1)를 옆구리에 낀 채 달래기 바쁘다. 손자 역시 인후염을 앓고 있다. 럭 쏘우는 “아이가 아파도 하루 1달러도 못 벌다 보니 비싼 진찰료 때문에 병원 갈 생각을 못 한다”며 한숨 쉬었다.

 12월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캄보디아 타케오(Takeo)주의 트랄라쉬 커뮤니티의 엉군 초등학교. 학교 교실이 순식간에 소아과·가정의학과·산부인과 진찰실로 탈바꿈했다. 파란 조끼를 입은 15명의 의료진이 밀려드는 사람들을 진료하고 약을 나눠주기 바쁘다. 한국에서 의료봉사를 온 한림대학교 의료원의 의사·간호사·학생들이다. 한국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 처음으로 해외에 문을 연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 직원들도 함께했다. 위스타트 운동은 저소득층 아동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림대 의료 봉사팀은 사흘에 걸쳐 트랄라쉬를 포함해 앙케오·산룽 등 3개 코뮌(마을 10개의 묶음)에서 600여 명의 현지 주민을 진료했다. 코뮌마다 5000~6000명의 주민이 살지만 국가가 운영하는 진찰비가 저렴한 보건소는 하나뿐이다. 의사 없이 간호사만 있는 곳도 많다. 개인 병원도 있지만 진찰료가 5~10달러로 보건소보다 10배 비싸다. 오수진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 매니저는 “이곳 주민들은 하루 2달러도 못 벌어 몸이 아파도 임시변통으로 연고나 치약을 바를 뿐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 의료봉사팀과 함께 온 사회복지·체육학과 학생들은 아이들을 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진석원(22·체육학과 4)씨는 “꼬리잡기·보물찾기 등을 하며 아이들과 친목도 다지고 OX퀴즈를 통해 위생교육도 한다”고 말했다.

타케오=한은화 기자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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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01:16 나눔 기부
캄보디아에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는 우리처럼 동족상잔의 비극(폴포트 정권의 킬링필드)을 겪었습니다.
이 공감대 때문인지 한국 NGO들이 캄보디아 지원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운동본부가 이번에
캄보디아 농촌 빈곤지역인 타케오(Takeo)에 ' We Start 캄보디아 센터'를 개설했습니다.
센터에 사회복지사,간호사,보육교사를 배치해 아동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한 뒤 개인별로 해법을 붙여주는 방식(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입니다.  


그동안 저소득층 아동 지원이 일시적 지원에 그친 반면  We Start는 아동의 변화를 확실하게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이같은 국내 24개 센터의 7년에 걸친 성과를 토대로 이번에 해외에 첫 센터를 세운 것입니다.사람을 멋지게 키워내는 한국의 노하우를 전수하겠습니다. 



운동본부 홈페이지는 http://westart.or.kr

다음은 관련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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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수출된 위스타트 … 농민들 ‘가난 대물림’ 끊는다

[중앙일보] 2010.12.20

농촌 3곳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복지·교육·건강 등 맞춤 서비스
원어민 봉사자 뽑아 공부방 운영

캄보디아 타케오 주의 농촌 마을인 앙케오 지역 어린이 50여 명이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 직원들이 마련한 책가방·교복 등의 선물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한은화 기자]

  12월18일 정오(현지시간) 캄보디아 타케오(Takeo)주의 농촌 마을인 앙케오(Angkeo)의 공터. ‘캄보디아 아동의 무지갯빛 미래’라고 쓰인 노란색 플래카드 아래 100여 명의 아이와 마을 주민이 모여 있다. 대부분 맨발인 아이들의 손마다 책가방·교복·신발이 든 비닐 꾸러미가 들려 있다.

 “어쿤 치란(정말 감사합니다).”

 얼굴 앞에 두 손을 고이 합장한 채 아이들이 큰 목소리로 외친다. 중앙일보 후원으로 캄보디아에 이날 처음 문을 연 위스타트 캄보디아 센터의 개소식 모습이다. 위스타트 운동은 2004년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발했다. 현재 서울·경기·강원·전남 등 4개 시·도의 24개 센터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캄보디아 센터의 운영 방침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복지·교육·건강 분야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위스타트 운동의 기본 골격을 그대로 가져왔다.
  타케오 지역에서 형편이 어려운 농촌 마을인 앙케오·트롤라시(Trolach)·산룽(Sanlung)의 3개 마을에서 사업을 시작한다. 마을당 50명씩 총 150여 명의 아동 및 가족이 대상이다. A4 용지로 30장이 넘는 아동과 가족의 ‘사례관리’가 핵심이다.

  어려움에 처한 아이를 발굴해 아이의 환경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상담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위스타트 센터와 가족이 함께 ‘더 나은 삶’을 위한 방법을 찾는다. 허남순(한림대 부총장) 위스타트 운동본부 운영위원장은 “앞으로 캄보디아 내 다른 지역은 물론이고 몽골, 베트남, 중국 옌볜 등에도 해외 센터를 수출해 위기에 놓인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마을의 원주민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마을에서 나고 자란 자원봉사자 2명을 뽑아 공부방 운영을 맡긴 것이다. 공부방에서는 영어와 캄보디아어인 ‘크메르’를 가르치는 등 학교 공부에서 부족한 부분을 메워나갈 예정이다.

 앙케오 마을의 사으 틋(57) 면장은 “주민들도 함께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케오=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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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18:57 나눔 기부

"소년,박지성을 꿈꾸다"

가난하다고 꿈조차 포기할 수는 없어요 - 12살 어린 가장 준성이는 박지성과 같은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엄마는 하반신 마비이고 아빠는 알콜 중독,누이는 지적장애로 어린아이 같지만 준성이는 반듯하게 살고자합니다. 

다음 사이트는 일시후원이나 정기후원(휴대폰 월정액에 포함)을 안내해줍니다.

SKT휴대폰을 가지신 분은 레인보우나 OK캐쉬백 포인트,신용카드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다른 통신사 휴대전화를 가진 분은 신용카드 일시 후원이 가능합니다.

SKT T-together 캠페인의 하나입니다.따라서 SKT휴대폰에서 **100411을 누르고 주민번호와 지원 방식을 입력하면 준성이에게 힘을 줄 수 있습니다. 

한번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지요.We Start운동본부가 역량을 키워주고있는 아동입니다. 

트위터나 미투데이,요즘으로 전파해주시면 탱큐!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좋아요(Like)'단추 눌러주세욧.
 

준성이 지원 사이트 http://j.mp/dhr6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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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0:12 나눔 기부

'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고 이태석 신부(의사)의 삶을 그린 다큐 영화 '울지마 톤즈' 를 보시지요.
특별한 사연이 있는 재상영이 1214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됩니다.눈물 범벅의 관람이 될 겁니다.

 

특히 초중고교생들이 볼 수 있도록 ‘영화 나눔’차원에서 2500(어른은 4000)만 받습니다. 조조 시간(오전 9~10시 사이 시작)에만 상영합니다.

이 영화는 큰 감동을 불러와 홍보 없이도 18만명이 관람하고 지난 11월 종영됐었습니다. 그런데 초중고생 인성교육 전문단체인 '밝은청소년'(이사장 임정희)측이 이 영화의 뛰어난 청소년 교육효과에 감탄해 제작사와 배급사,롯데시네마를 설득,수익을 포기하고 재상영키로 했습니다.


2010
1월 암으로 우리 곁을 떠난 고 이태석 신부는 내전 중인 아프리카 수단에서도 가장 열악한 남부 톤즈에서 8년 동안 사랑을 실천하며 살았습니다.성자 의사였습니다.

이 신부는 인제대 의대를 졸업하고 잘나가는 의사의 길 대신 신부가 돼 아프리카를 찾았습니다.

이태석 신부가  톤즈 마을 아이들과 목욕을 한 뒤 함께 웃고 있다. 사진=마운틴픽쳐스

이 신부의 의료 봉사는 바로 소문이 났지요.멀리서까지 매일 300명이 넘는 환자가 찾아왔습니다.

이어 이 신부는 학교를 세웠습니다. 이 학교엔 지금도 1400여 명의 어린이가 다닙니다. 그는 한센병 환자들에게 급할 때는 맨손으로 고름을 짜내고 약을 먹였습니다. 발가락이 없는 환자들의 발을 그려 가죽 샌들을 만들어 주기도 했지요.
톤즈 사람들은 이 신부를아버지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 신부는 정작 자신의 병을 알지 못했지요. 2008년 그는 말기 대장암 진단을 받게됩니다.2010 1월 그의 죽음이 알려지자 눈물을 수치로 여기는 톤즈 주민들은 밤새워 울었다고 합니다.그의 나이는 너무도 아까운 48세였습니다.

 


영화 홈페이지를 붙입니다.KBS 아침마당에 소개된 동영상 및 예고편 영상이
있습니다.

울지마
톤즈 :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우리는 그를 사랑이라 부른다.

www.dontcryformesudan.com


이태석 신부의  책 ;


 

사단법인 밝은청소년
www.eduko.org, 02-776-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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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22:29 나눔 기부

생전의 인도 테레사 수녀에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 사십니까?"
테레사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아니다.나는 내 행복을 위해 이런 일을 하는 것이다"
너무 진솔한 답변입니다.



나눔과 기부를 해본 사람은 압니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지를.

그래서 박상민,김장훈,문근영 등 기부 매니어들은 돈만 생기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주머니를 텁니다,본인이 너무 행복하고 홀가분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에 수백가지 행복이 있겠지만 나눔의 행복만큼 인간의 가슴을 벅차게하고
엔돌핀이 마구 마구 나오게하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3년 전 미국 국립보건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지요.
기부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사람들의 뇌를 MRI로 살펴보니 복측피개영역(VTA)이 특별하게 활성화됐다고 합니다.
즐겁게 음식을 먹거나 섹스를 하거나 마약을 복용할 때 활성화되는 쾌락 중추지요.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게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것 못지않은 기쁨을 주기에 한번 나눔/기부/봉사의 맛을 보면 자꾸 반복하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나눔/기부/봉사는 이렇게 보면 '남는 장사'임에 틀림없습니다.
남도 행복해지고 나도 행복해지는 승수 효과가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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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귀에 장애가 있으며 작은 기업의 대표인 류시문선생(62·한맥도시개발 회장)을 아시나요?
그는 자신이 기부를 자주 하니 사람들이 큰 부자라고 잘못 알고 있다며 나눔과 기부가 얼마나 큰 기쁨인가를 말합니다.그는 집에서 빨갛게 녹슨 냉장고를 쓰고 양복을 10년째 입는 개념없는 가장입니다.(욕심이 많은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Honor) 소사이어티'에 오른 기부 매니어입니다. 

류회장의 말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채우려고 기를 쓰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내 것을 덜어내면서 덜 가질 때 더 많이 가질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잠시라도 주변을 돌아보고 주머니를 열어야 하지않을까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를 맞고있지만 그래도 나눔은 계속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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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류회장이 조선일보에 쓴 글입니다.

그래도 내가 기부를 하는 이유

류시문 한맥도시개발 회장
일본에서 '경영의 신'이라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이란 단순히 '돈벌이'가 아니라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 있는 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사업을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위기를 겪게 되는데 만약 '돈벌이'로만 생각했다면 그 많은 위기를 이겨내지 못했을 것이다. 기업인으로서 이익을 얻는 것 이상의 숭고한 사명을 가지고 사회를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을 때 보람과 자부심이 생겼다.

마쓰시타는 '가난, 허약 체질, 짧은 배움'이 성공의 바탕이라고 했다. 누구나 이런 조건에서 태어났다면 좌절했을 텐데, 그는 자신의 어려움과 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남달랐다. 가난해서 일찍이 돈 버는 법을 배웠고,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운동을 하고 남에게 부탁하는 법을 배웠으며, 배움이 모자라 항상 남에게 가르침을 구했다고 한다. 좋지 않은 여건을 오히려 긍정적인 면으로 바꾸는 지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다.

나 역시 어렸을 때 사고로 한쪽 다리가 불편해졌고, 중이염으로 양쪽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중복 장애를 가졌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신문배달도 하고 남의 집살이도 하면서 대학도 남들보다 뒤늦게 진학했다. 청년 시절은 암울했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절망과 한숨뿐이었다. 그러나 내게는 "너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예언 같은 믿음을 주셨던 노부부 교수님이 계셨다.

내가 수업시간에 귀가 안 들려 늘 옆의 친구에게 노트를 빌려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나를 친자식처럼 여겨주셨다. 창업할 때도 자금 500만원이 없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선뜻 정기예금을 해약해 그 10배인 5000만원을 대주셨다.

나중엔 집까지 저당잡히며 사업에 쓰라고 내주셨던 분들이다. 바로 이분들 덕에 기업을 일구었고, 그래서 오늘 기꺼이 이 사회를 위해 기부를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나는 어느 정도 사업에 성공한 후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2억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다른 사회사업이나 교육, 문화예술, 선교 등에도 힘이 닿는 대로 기부했다.


사람들은 내가 부자인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조그만 기업의 창업주일 뿐이다. 차량 유지비가 아까워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다녔다. 집에는 냉장고가 낡아 붉게 녹슬어 있다. 아내는 불만이다. 그래도 냉장고 속은 아직 하얗다고 호통을 쳐서 잠재운다. 생일날 외식 한번 시켜달라고 조르는 아들에게 버릇없다고 훈계로 때우기도 했다.

집을 나와 하늘을 보면, 아내와 아들의 얼굴이 어른거려 얼른 고개를 숙여 땅만 보고 걸었다. 공짜로 운동한다고 열심히 계단을 오르내렸다. 지금은 정상적인 다리의 관절마저 마모되어 지팡이에 의지해 산다. 양복은 10년이 더 된 것이고, 넥타이는 선물 받은 것까지 합쳐 4개다. 회사에서 이면지를 쓰지 않는 직원을 보면 호통을 친다.

50년 전, 누구나 어려운 시절을 살았지만 몸서리칠 정도로 가난했던 그때가 내 생활의 눈높이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채우려고 기를 쓰는 것을 본다. 나는 그저 덜어내면서 살려 한다.

그러나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성금을 잘못 써서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내가 받은 충격을 실망이나 안타까움이라고만 표할 수는 없다. 한 언론사에서 나에게 이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하지만 나누며 살자는 마음은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있다. 일부의 잘못으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접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로 사회복지 일을 하는 모든 기관과 사람들은 인격적 자기실현을 위해 더욱 분발해야 할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이 기회에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다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기를 바라는 마음 정말 간절하다.

다행히 이번 일로 1억원 이상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중 단 한명도 이탈하거나 기부를 철회한 사람은 없다고 들었다. 기부할 때의 마음가짐을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누구에게 보이려고 기부를 한 것이 아니다. 덜 가지고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 겨울,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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