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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 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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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기부'에 해당되는 글 173

  1. 2012.10.15 4대 도시 위아자 나눔장터,44만명 성황
  2. 2012.10.13 소녀시대 의상-14일 위아자나눔장터,누가 가져갈까
  3. 2012.10.13 이승기 양복,장쯔이 치파오-위아자나눔장터(14일)
  4. 2012.10.12 존박,타이니지 공연등-위아자나눔장터 풍성
  5. 2012.10.12 자원봉사자 700명,위아자 나눔장터 꾸린다
  6. 2012.10.10 위아자 나눔장터(10/14일)소개 영상-46초
  7. 2012.10.08 14일 위아자나눔장터-물건파는 시민천사들
  8. 2012.10.06 혜민스님 염주,싸이 윤아 의상-위아자 나눔장터 14일
  9. 2012.09.28 흑룡강댁 송편 맛은 어떨까요?
  10. 2012.09.16 몽골 저소득층에 손내미는 We Start 몽골센터
  11. 2012.09.15 저절로 금연되는 아름다운 기부-김석환씨
  12. 2012.09.01 기부톡,모임마다 권유해 나눔대사되세요
  13. 2012.08.15 폭염속 코끼리의 나눔(이미지)
  14. 2012.08.12 봉사하는 아이들,어른의 스승(파랑새봉사단)
  15. 2012.07.30 소년 가장 하음이는 '해피 바이러스'
  16. 2012.07.24 혜민스님 '1만장의 희망일기'참여하세요
  17. 2012.07.18 혜민스님 위대한 토크 배경 PPT
  18. 2012.07.14 장애 미숙아 시우를 엄마 품에!
  19. 2012.07.12 "산속보다 도시가 좋아요"혜민스님 솔직 토크
  20. 2012.07.10 혜민스님과 함께 하는 We Start마을 투어
  21. 2012.07.07 박청수교무 "사무치면 안되는 일이 없다"
  22. 2012.07.04 너무나 쉬운 나눔-나눔 댓글 릴레이
  23. 2012.06.28 혜민스님 '위대한 토크'에 초대-7월 10일
  24. 2012.06.26 ‘마음 치유 국민 멘토’혜민스님 말씀 모음
  25. 2012.06.20 내 휴대폰은 기부천사! GiveU로 행복해지세요
  26. 2012.06.15 <클릭 기부>위맨과 함께 가볼까요? 'Yes or nO'
  27. 2012.05.07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We Start운동 8년
  28. 2012.05.05 어린이날,방정환선생을 떠올리며--
  29. 2012.04.21 캄보디아에 한국의 맞춤형 사회복지 심는다
  30. 2012.04.20 (영상)Helper's High-나눔 봉사와 건강
2012.10.15 15:26 나눔 기부

행복 나누고 지구 살리고 … 
44만명 모여 기부금 1억3,700만원 만들어


전국 4개 '위아자 나눔장터'성황
저소득층 어린이 돕기에 쓰여
동참한 프랑스인 “놀라운 규모”


10월 14일 '2012 위아자 나눔장터(제8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린 재활용나눔축제에 사상 최대인 44만명이 참여해,
안쓰는 물건에 생명을 불어넣고, 
We Start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도 만들었습니다. 


          <10월 14일 서울 위아자 나눔장터(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 몰린 인파.
               서울 30만명,부산 7만명,대전 4만명,전주 3만명이 장터를 찾았다.사진=중앙일보>

 <1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가수 싸이의 셔츠가 경매에 부쳐지고 있다(사진 왼쪽).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화수초등학교 동아리 ‘에코 밀레니엄’ 소속 초등학생들이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500원짜리 옷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가을 햇살 아래 모두 흥에 겨웠다. 위아자 나눔장터가 14일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이란 주제로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렸다.

4개 장터에서 시민들과 기업·단체들이 물건을 팔아 모은 기부금은 1억3769만원이었다. 2005년 첫 장터가 열린 후 올해까지 총 기부금은 10억929만원이 넘었다. 장터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 We Start 운동본부(www.westart.or.kr)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쓰인다.

서울 장터는 낮 1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열렸다.

중앙일보·JTBC와 함께 행사를 주최해온 서울시의 김상범 행정1부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허남순 위스타트운동본부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명환 GS칼텍스 부사장과 박홍섭 마포구청장, 하영 주한 중국대사관 총영사, 남선현 JTBC 사장, 김수길 중앙일보 부사장 등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허남식 부산시장(왼쪽 셋째) 등 부산 위아자 장터 초청인사들이 14일 벡스코에서 기증품을 판매하고 있다.축하공연에 나선 부산경찰청 소속 포돌이 홍보단원들이 벡스코 야외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가운데). 어린이들이 14일 개인 장터 코너에서 500원이라고 외치며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오른쪽)>

부산 장터는 벡스코 야외전시장에서 열렸다. 부산은행·BN그룹 등 30여 개 기업·단체가게, 200여 개의 개인·가족가게가 차려졌다.
개장식에는 허남식 부산시장과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김수익 벡스코 사장, 이달덕 부산경상대총장, 정우연 해운대부구청장, 박성환·최상수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김교준 중앙일보 편집인 등이 참석했다.


<14일 대전시청 건너편 보라매공원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엔 500~1000원짜리 헌책들이 가득했다(사진 왼쪽). 가족 사진이 1면에 들어간 가족신문을 만들어주는 코너는 올해도 인기였다. 봉사자들이 신문 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가운데). 대전둔산여고 프론티어봉사단 회원들이 판매 수익금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오른쪽)>


대전 장터는 대전시 서구 둔산동 보라매광장에서 한국도로공사 충청본부 직원인 이수정씨 가족의 선서로 시작됐다. 이씨 가족은 4년 전부터 해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가하고 있다. 이씨 가족은 “애물단지를 누군가의 보물단지로 바꿔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염홍철 대전시장, 정동수·권경주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 공동대표, 김종혁 중앙일보 편집국장, 전종구 대전시티즌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도청 광장에서 열린 나눔장터에 장난감·만화책 등을 들고 나온 초등학생 형제가
 “물건 사세요”를 외치고 있다>

전북도청 광장에 마련된 전주 장터에서는 전주비전대 학생들이 식전 행사로 흥을 돋웠다.

김완주 전북지사, 송하진 전주시장, 서거석 전북대총장, 이상직·김성주 국회의원,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장, 홍정화 롯데백화점장, 이규연 JTBC 보도국장 등이 참석했다.

네 곳의 장터는 시민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가야 할 정도로 붐볐다.
특히 서울의 개인판매장에는 긴 줄이 늘어서 자원봉사 보안요원들이 배치됐다. 

프랑스인 파이앵 브뤼노(41)는 “프랑스에서는 작은 규모로 벼룩시장이 열리는데 한국에선 규모가 엄청나게 큰 걸 보고 놀랐다”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 돕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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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위아자 나눔장터’홈피 >>> http://weaja.joins.com

#저소득층 아동의 친구,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해주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_^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 >>>  www.twtkr.com/westart5004 

  

관련 기사: <위아자장터,기증품 경매 치열-장쯔이 치파오 등>

http://westart318.blog.me/110149573333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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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3 21:30 나눔 기부

    소녀시대 의상,혜민스님 염주-14일 위아자

    나눔장터-누가 가져갈까

    문재인, 재킷·운동화 기증

    안철수, 책 4권과 영화 DVD

    김연아는 훈련용 운동








    10월 14일 일요일 어디로 나들이 가시나요?
    멋진 대안은 '위아자 나눔장터'입니다 ^_^

    서울 월드컵경기장,부산 해운대 벡스코,대전 보라매공원,전주 전북도청 광장에서 낮12시부터 '대박'이 터진답니다.(4시30분까지).
    소녀시대 옷 9벌,자승 스님 다기,김연아 운동화,문재인 후보 재킷,안철수 후보 기증 책,혜민스님 침향목 염주,장쯔이 치파오 등 많은 명사들의 기증품이 경매에 나옵니다.

    온갖 생필품이 싸게 팔리고,시민들이 구매한 돈은 판매한 측이 We Start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마술'이 벌어집니다.
    존박 ,벌룬데코 버블맨 등의 공연도 즐기시고~~~~

    온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40만명의 참여 행렬에 함께 하세요.

     #‘위아자 나눔장터’홈피 >>> http://weaja.joins.com   
                     (장소,시간,4개 장터별 명사 기증품 등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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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위아자 나눔장터에 다기세트를 기증했다. 문경 대승사의 고승 철산 스님이 선물한 물품이다.철산 스님이 직접 가마를 만들고 구운 다기세트라 소장 가치가 더 높다. 

    자승 스님은 “(다기에 담긴) 차의 향기처럼 모두 평화롭고 행복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는 여름에 즐겨 입던 재킷과 선물로 받은 신발을 기증했다. 
    문 후보는 “지난 총선 때 열심히 뛰라고 받은 운동화”라며 “활기찬 위아자 나눔장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대통령 후보는 저서 『안철수의 생각』과 『학문의 즐거움』 등 책 4권과 영화 DVD ‘머니볼’을 내놨다. 
    머니볼은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빌리 빈 단장이 외면받던 선수들을 끌어 모아 강팀으로 만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옥으로 만든 재스민 꽃 공예품을 기증했다. 강 의장은 “옥(玉)은 ‘행운’과 ‘건강한 부’를 상징한다”고 말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만년필을 기증했다. 2003년 6월 대북송금 특검으로 구속됐던 박 원내대표가 2007년 2월 사면을 받고 청와대를 찾았을 때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고(故) 호정 김문학 선생이 만든 통영 전통연을 기증했고,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터키 여행 중 구입한 황동유리 꽃병을 보냈다.
    이명숙 변호사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전달하던 보석함을 내놨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는 친필 사인이 담긴 훈련용 운동화를 기증했다. 

    프로골퍼 최경주는 사인모자를, 최나연은 사인모자와 사인볼을 보냈다. 
    최나연의 사인볼은 올해 US 여자오픈 대회 우승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유선영·박인비·유소연·김대현·김대섭·박상현 등도 J골프를 통해 골프채를 기증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백영재 대표는 디아블로3 소장판 두 개를 보내왔다. 
    지난 5월 서울 왕십리 디아블로3 출시행사에서 이 소장판을 구매하기 위해 3000여 명이 몰리기도 했다.

    LG전자는 자사 광고에 출연한 소녀시대·원빈·이민정·소지섭·신민아 등 연예인들이 입고 나온 의상을 내놨다.

    편의점 시장 점유율 1위인 CU(씨유)는 칫솔·치약·세제·샴푸 등 생활용품 140점을 기부했다.
    운동화 뉴발란스를 수입·판매하는 이랜드는 10만원대 신제품 20족을 기증했다.
    가방 브랜드 투미(TUMI)는 약 80만원에 판매되는 여행용 가방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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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배우 장쯔이의 치파오나 이승기 양복 등이 궁금하시면 >> http://westart318.blog.me/110149400098

    혜민스님 침향목 염주,싸이 강남스타일 의상 등이 궁금하시면 >>
    http://smnanum.tistory.com/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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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자 나눔장터=14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눔 순환 대축제다. 
    안 쓰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We Start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 벼룩시장이다. 
     
    시민/기업/단체가 직접 물건을 가져와 싼값에 팔고, 그 수익금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
     
    행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야외전시장, 
    대전 보라매공원, 전주 전북도청 광장 등 전국 4곳에서 열린다.

    개장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부산은 오전 11시~오후 3시30분)이다.
    여덟 번째인 올해의 슬로건은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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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저소득층 아동의 친구,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해주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_^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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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3 11:45 나눔 기부

    <이희호 여사 도자기, 장쯔이 치파오,공효진 블라

    우스,이승기양복,박태환 운동복,신세경 티셔츠,

    테니스 요정 보지니아츠키의 라켓 … 당신이 주인

    입니다>


    14일(일)12시부터 위아자 나눔장터
    서울,부산,대전,전주서(4시30분까지)

    장쯔이 중국 영화배우,양승태 대법원장,한상대 검찰총장, 박태환,이영표,서장훈,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등이 기증품을 경매에 내놨습니다 ^_^

    배우 공유,가수 김준수,송광수 변호사,이주호 장관도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장터엔 값싼 물건이 넘치니, 큰 시장 바구니 들고 오세요!
    물건을 사는 것도 We Start 빈곤 아동에게 기부하시는 일입니다.
    안쓰는 물건을 판 시민/기업/단체가 수익금을 기부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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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승기,광고 촬영때 입은 옷>

    <중국 배우 장쯔이가 '위험한 관계'영화에서 입은 치파오(중국 전통의상).
      중국 일류 디자이너 작품이라 고가의 경매 예상>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는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청심(淸心)’이라는 
    자필이 새겨진 백색 도자기를 보내왔다. 

    5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사기장인 도예가 한기옥씨가 제작한 작품이다.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소장하고 있는 도자기 한 쌍과 청동 작품을 기증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최고위원은 넥타이 두 개를 내놨다. 한글날을 맞이해 직접 매고 온 빨간색 넥타이에는 한글 문양이 돋보인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5인용 다구세트를 기증했다. 이 대표는 “평소 다구를 이용해 녹차를 마시며 생각을 정리한다”며 “위아자 장터를 통해 따뜻한 다구와 같은 온기가 멀리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윤선 새누리당 대변인은 여성용 목걸이를 보냈다. 보석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친구가 직접 만든 것이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등산용 모자와 배낭을 보내왔다. 평소 산을 즐겨 찾는 양 대법원장이 아끼던 물건이다. 


    한상대 검찰총장은 직접 서명한 저서와 만년필을 기증했다.
    박시환 전 대법관은 법관 시절 애용했던 테니스 라켓과 전자건반, 산악 가방을 보냈다. 


    검찰총장을 지낸 송광수 변호사는 수십 년간 애장했던 바둑판과 바둑돌을 선뜻 내놨다. 송 전 총장은 중학교 시절부터 바둑을 즐겨 법조계에서 1인자로 불릴 만큼 기력이 탄탄하다.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장식용 종을 보내왔다. 김 청장은 “은은한 종소리처럼 수익금이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울리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크리스털 소재로 된 그랜드피아노 미니어처와 LG 트윈스 프로야구단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기증했다. 삼익악기와 LG 트윈스가 교육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이 장관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 장관은 “아이들을 창의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해선 온 사회의 동참이 절실하다”며 “교육기부 캠페인 정신과 일치하는 위아자에도 사회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분청다기세트를 쾌척했다. 2005년 부산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부대 행사로 개최된 ‘국제 어울림 차 문화제’ 행사에서 구입한 물품이다. 허 시장은 “차 애호가인 아내와 7년 동안 사용했던 다기”라며 “찻잔에 담긴 온기처럼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찬 문화재청장은 활 세트를 제공했다. 활쏘기 체험 행사 중 직접 사용했던 활 1개와 화살 5개가 들어 있다. 


    시인 문정희씨는 자신의 시선집 『사랑의 기쁨』 2권을 보냈다. 영구 보존을 위해 전통 한지를 접어 활판 인쇄를 하는 등 모든 공정을 수작업으로 완성한 시집이다.

    각권의 겉표지가 청색과 홍색으로 짝을 이뤄 청실홍실을 상징하는 듯해 예비부부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문정희 시인은 시선집에 자신의 시 ‘겨울 사랑’의 한 구절 ‘눈송이처럼 너에게 가고 싶다/머뭇거리지 말고/서성대지 말고’를 직접 적었다. 


    인기 화가이자 칼럼니스트인 황주리씨도 배낭과 모자를 기증했다. 황씨가 작품활동을 했던 뉴욕에서 10여 년 동안 들고 다니던 가방과 똑같은 제품을 백화점에서 새로 산 뒤 기증했다.


    체육계 스타들이 기증한 소장품도 눈에 띈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입고 나왔던 티셔츠와 운동화를 내놨다. 
     ‘테니스 요정’ 카롤리네 보지니아츠키(덴마크)도 위아자에 참여했다.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DB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보지니아츠키는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위아자의 뜻에 공감하고 자신의 테니스 라켓을 기증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했던 축구 용품 100점을 기증했다.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는 ‘무적함대’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을 내놨다. 

    나눔장터에 프로농구 스타들도 빠지지 않았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국보센터’ 서장훈(부산 KT)은 농구화(320mm)를 내놨다. 보통 사람들이 신기는 어려운 크기지만 서장훈 팬이라면 소장 가치가 높다.

    JTBC에는 이희호 여사와 한상대 검찰총장 등 정·관계 인사뿐 아니라 가수 바비킴, 야구선수 박재홍·김광현으로부터 기증품이 도착했다.
    JTBC 인기 프로그램인 ‘신화방송’에 출연 중인 남성 그룹 신화 멤버들도 의상과 액세서리를 직접 기증했다. 신화의 리더 에릭은 “가을에 열리는 나눔장터에 맞게 의상들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기꺼이 동참했다”고 말했다. 

    QTV의 ‘다이아몬드걸2’ 진행을 맡고 있는 이휘재씨와 ‘텐미닛박스’의 진행자 한지우씨도 각각 친필 사인이 적힌 모자와 원피스를 제공했다.
    런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가 쓴 『프리스타일 히어로』를 지난 8월 출간한 중앙북스는 운동복을 기증했다. 박 선수가 경기 때 직접 입은 티셔츠와 바지·후드티다.

    ◆위아자 나눔장터=14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나눔 순환 대축제다. 
    안 쓰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자원봉사와 기부를 통해 We Start 어린이들을 돕는 자선 벼룩시장이다. 
    시민/기업/단체가 직접 물건을 가져와 싼값에 팔고, 그 수익금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 

    행사는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야외전시장,
    대전 보라매공원, 전주 전북도청 광장 등 전국 4곳에서 열린다. 

    개장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부산은 오전 11시~오후 3시30분)이다. 
    여덟 번째인 올해의 슬로건은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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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위아자 나눔장터’홈피 >>> http://weaja.joins.com 
                                    
    (장소,시간,4개 장터별 명사 기증품 등 세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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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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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16:59 나눔 기부

    존 박,타이니지 공연·매직버블쇼…가족신문 만들기 등 풍성

    14()위아자 나눔장터,서울,부산,대전,전주서 12시부터 열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청바지 줄넘기 대회 등도

    국내 최대 규모의 나눔 대축제인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볼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온난화를 막고,
    시민/기업/단체 장터의 판매 수익금을 We Start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자선 벼룩시장이다.


    14일(일)낮 서울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부산 해운대 벡스코 야외전시장, 대전 보라매공원, 전주 전북도청 광장 등 전국 4곳에서 열린다.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부산은 오전 11시~오후 3시30분)까지다.

     <사진>위아자 나눔장터에서 공연하는 출연자들.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가수 존 박,
              

    벌룬데코 버블맨,인디 가수 김현민,국악 비보이팀 S-Flava.

    ◆다채로운 볼거리=가수 존 박(본명 박성규·24)이 서울 장터의 개장식 축하무대를 꾸민다. 
    존 박은 2010년 전 국민을 오디션 열풍에 빠뜨린 ‘슈퍼스타K2’의 준우승자다.
    올 초 데뷔 미니앨범 ‘토크’를 발매, 가수로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지난 7월 국제빈곤퇴치기여금 홍보대사로도 선정된 존 박은 “나눔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등불이다. 위아자 나눔장터의 좋은 취지에 동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 앞에 설치되는 나눔무대에선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4인조 신예 힙합 걸그룹 타이니지의 무대를 시작으로 We Start 원주마을 파랑새 봉사단(어린이 난타 공연), 상명 한오름무용단, 일렉 퓨전 그룹 샤인, 재즈 가수 하젤, 인디 가수 김현민 with 용현, 국악 비보이팀 ‘S-Flava’ 등이 잇따라 무대를 꾸민다. 

    We Start 원주마을 어린이들의 공연은 위아자 장터 기부금에 대한 감사 표시이고,씩씩하게 컸음을 보여주는 것.








       <신예 힙합 걸그룹 Tiny-G>

    특히 벌룬데코 버블맨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를 선보인다. 그는 KBS ‘상상대결’에 출연해 사람 101명을 버블로 씌우는 기록을 수립한 바 있다. 

    경찰청 포돌이 홍보단과 부산은행 실내악단의 공연(부산), 마술공연, 어린이난타, 어린이 태권도 시범(대전), 태권도 시범, 통기타 공연, 마술공연(전주) 등도 마련된다.

    ◆헌 장난감의 변신=다양한 체험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것도
    위아자 나눔장터만의 매력이다.


    서울 장터에선 We Start 부스에서 몽골 빈곤 아동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5000원의 기부금을 내고 흰 티셔츠를 받은 뒤 준비된 염색 물감으로 자신만의 티셔츠를 디자인할 수 있다. 이 기부금은 몽골 빈곤 아동에게 보낼 겨울 의류를 마련하는 데 쓰인다.

    또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에선 다트 퀴즈 이벤트, 카툰 캐릭터와 사진 찍기, 틀린 그림 찾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전국 4곳 장터에서 모두,가족 사진을 중앙일보 1면기사로 만든 가족신문을 만들어준다.

    재활용박람회에는 안 쓰는 장난감을 가져와 새로운 장난감으로 만들어 보는 ‘토이정크아트’가 준비돼 있다. 

    부산에선 혈당 체크와 천연 비누 만들기를, 대전에선 공예·골프 체험을, 전주에선 청바지 줄넘기 등을 각각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가 기증받은 청바지 중 10여 벌을 묶어 줄넘기 끈으로 활용하는 이색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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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15:03 나눔 기부

    자원봉사자 700명,위아자 나눔장터 꾸린다

    에스텍시스템 8년째 동참

    한서교통은 올해도 주차 봉사

    대학생봉사단,주부봉사단 등 활약
















    자원봉사자의 힘은 위대합니다.




    자원봉사자의 힘은 위대합니다.

    김송이(20·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씨는 지난해 서울 위아자 나눔장터(월드컵경기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다 만난 대학생 10명과 ‘진심봉사단’이라는 동아리를 만들었다. 저소득층 아동들을 후원한다는 행사 취지를 듣자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눈빛이 통했다.

    이렇게 모인 동아리는 월 1회 치매 노인을 찾아가 말벗 봉사를 하거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진로 상담을 해 주고 있다. 올해 위아자 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영입해 동아리를 더욱 키워 나갈 예정이다. 김씨는 “위아자가 평생 같이 봉사할 수 있는 좋은 친구들을 선물해줬다”고 말했다.

    위아자 자원봉사자들이 ‘나눔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이들은 나눔장터에서 행사 안내부터 물품 운반까지 도맡는 ‘봉사전문가’들이다. 1년에 한 차례 열리는 위아자를 계기로 주기적으로 모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사진 설명>일요일인 10월 14일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봉사활동을 할 GS칼텍스·금천구자원봉사센터·대학생자원봉사단·숙명여대앰배서더·에스텍시스템·한서교통·현대건설 봉사대원들이 올해 슬로건을 들고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고 있다.

    한서교통은 서울 송파구에서 5개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한다. 이 업체 임직원은 지난해부터 위아자에서 주차와 교통질서 유지 봉사를 한다. 200여 임직원 중 20여 명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은 위아자가 없는 기간에는 중증장애인 이·미용봉사를 한다. 서울 송파구 성내천 환경정화 봉사활동도 한다. 

    김태암(43) 총무는 “위아자에서 터득한 ‘나눔의 활력’은 생활 속 봉사활동의 원천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 금천구 지역 독거노인 가정 청소와 목욕 봉사를 하는 봉사동아리 ‘그루터기’도 위아자와 함께 한다. 그루터기의 회원은 50대 이상 여성이 대부분이다. 조군임(58)씨는 “금천구 지역을 넘어서 봉사를 해보자는 데 의기투합해 2007년부터 위아자에 참가한 것이 벌써 6년째”라고 말했다. 
    이들이 위아자 자원봉사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에는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손을 보탠다.

    13개 기업·단체 소속 200여 명과 대학생이 주축인 개인봉사자 500여 명이다. 기업 및 단체는 봉사활동을 하는 데도 소속 기관의 특성을 살린다.

    위아자 나눔장터 1회부터 매년 자원봉사를 해온 보안회사 에스텍시스템은 30여 명의 직원이 장터 내 안전관리와 출입 통제 등을 맡는다. 이승한(44) 팀장은 “해가 거듭될수록 자원봉사자들의 사명감이 커지는 것 같다”며 “ 장터 내 질서는 우리가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봉사자들께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자원봉사는 건강한 시민사회의 핵심요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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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자 나눔장터'는 국내 최대 1일 벼룩시장.
    시민/기업/단체들이 안쓰는 물건을 모아와 팔고,수익금은 We Start 운동본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다.

    10월 14일(일)낮12시부터 오후4시30분까지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린다.
    매년 40만명정도가 참석하는 대규모 이벤트.

    '위'는 We Start 운동본부의 We이고 
    '아'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름다운 가게,
    '자'는 행사를 꾸리는 자원봉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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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0 23:10 나눔 기부

    오는 14일(일)은 '위아자 나눔장터'로 나들이가는 날!
    46초짜리 소개 영상입니다.


    JTBC TV 등이 방송중.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매년 40여만명이 참여하니 멋진 현장에 함께 하세요.
    생필품을 아주 싸게 사면서 저절로 기부자가 되는 마술이 벌어집니다.

    안쓰는 물건을 판 시민/기업/단체측이 수익금을 We Start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 때문이지요.

    위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과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름다운가게,그리고 자원봉사의 앞글짜를 딴
    공익사업입니다.

    #위아자 나눔장터 홈피; http://weaja.joins.com (장소,시간 등 세부 정보)

    #소개 영상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의 주제는
    '나누면 경제도 튼튼,지구도 튼튼'입니다~~~~


    안쓰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환경도 살리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하고~~~~~

    #'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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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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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8 17:46 나눔 기부

    14일(일) 열리는 위아자 나눔장터의 서울장터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팔고 수익금을 We Start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기부할 단체와 시민들의 이야기입니다.
    매트에서 파는 시민장터 참여의 열기가 높았습니다.250개 추첨에 870팀이 몰렸지요. 


    시민장터는 자녀들에게 자원 재활용과 기부,친 환경을 체험케해 부모님들이 끝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드는 코너입니다.
    단체로는 단골손님인 청소년 동아리 '둥우리','후라이팬 속 지구사랑''살레시오수녀회',코피온,BBB,'내부장애인협회'등등이 천막장터를 엽니다.

    나눌줄 아는 모두에게 박수를!!!


       <명사 기증품 등 장터에서 팔 물건을 들고있는 청소년 봉사동아리 '둥우리'회원들>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둥우리’는 10월 14일(일)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열리는 위아자 나눔 장터에서 명사의 기증품을 직접 경매한다. 서울 휘문고 학생들로 구성된 이 동아리는 2010년부터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가해 왔다.

    올해도 동아리 학생들은 명사들에게 직접 e-메일을 보내 도움을 호소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 복싱 대회 우승자이자 배우인 이시영씨,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출연배우 이종혁씨 등으로부터 다양한 물품을 기증받았다.

    학생들은 위아자 장터에서 일부 기증 물품을 경매하고, 이면지로 만든 노트와 직접 모은 중고 물품을 판매한다. 지난해 수익금 230만원을 서울 대청복지회관 독거노인들을 위해 썼다.

    2005년 1회 나눔장터부터 가족들과 함께 참여한 이 동아리 회원 김찬우(19·3년)군은 “통장에 10만원씩을 넣어 편지와 함께 드렸더니 할아버지께서 눈물을 보이셨다”며 “적은 돈이라도 누군가에게 큰 행복이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폐식용유 재활용 지구 살려요=청소년 환경동아리 ‘후라이팬 속 지구사랑’은 이번 장터에서 폐식용유 재활용 캠페인을 벌인다. 김선우(16·한영외고 1년)양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동네 아이들과 함께 폐식용유를 모으러 다녔다. 가정에서 쉽게 버리는 폐식용유는 공장에 보내면 바이오 디젤로 만들 수 있다. 김양은 “중고 물품을 다시 팔아 저소득층에 보내는 위아자 장터의 취지는 ‘환경을 살리자’는 동아리 활동 목표와 같다”고 말했다.

    청소년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살레시오 수녀회도 처음 장터에 참여한다. 수녀회 소속 동아리 청소년 10여 명이 중고물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최윤희 수녀는 “쓰던 물건을 필요한 이들에게 판매해 재활용하고, 수익금을 불우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청소년에게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세계 각 나라로 봉사단을 파견하는 사단법인 ‘코피온’은 해외 각지에서 들어온 커피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또 언어·문화·통역 자원봉사 활동을 벌여온 ‘한국BBB운동’은 문구류·티셔츠·가방 등 500점을 판매한다.

    명지대 학술·자원봉사 동아리인 ‘IBK’도 의류와 잡화·서적 등을 들고 장터를 찾는다.

    여성청소년미디어협회는 의류를 판매하면서 게임중독 상담 활동을 함께 펼치기로 했다.

    신체 내부 기관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내부장애인협회’도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개인 참가자들 치열한 경쟁=

    지난 행사부터 개인장터 배정은 선착순 신청제에서 추첨제로 바뀌었다. 올해도 개인 장터에 참여하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전국 4개 장터 중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리는 서울장터는 250자리를 배정하는 데 870팀이 몰렸다.

    1년 동안 백혈병을 앓았던 이명기(13·이대부속초 6년)군은 옷과 학용품을 직접 판매한다. 이군은 “병원에 있느라 사용하지 않았던 용품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참석하는 서울 서대문구 학부모 정진숙(40)씨는 “내성적인 아들에게 나눔 장터를 통해 활발한 성격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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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06 14:17 나눔 기부

    10월 14일(일)서울,부산,대전,전주서 국내 최대 재활용나눔장터

    -제8회 위아자 나눔장터-

    명사들 소장품 기증 잇따라
    혜민스님 염주,싸이 의상,손연재 목걸이,양학선 유니폼 둥둥
    시민/기업/단체 장터서 물건 싸게 사면서,
    나도 소외 아동 기부에 한몫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나눔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벼룩시장인 ‘위아자 나눔장터’
    (http://weaja.joins.com)가 올해로 8년째 열린다.
    ‘나누면 경제도 튼튼! 지구도 튼튼!’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 장터 판매 수익금은 We Start 운동본부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인다.
    지난 7년간 233만 명의 시민이 이 장터를 찾았다.

    올해도 정치인·기업인·연예인·운동선수 등 저명인사들이 자신들의 소장품을 기증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해가 거듭할수록 해외에도 ‘위아자 장터’의 나눔 바람이 퍼지고 있다.

    ◆‘지혜와 자비의 축복을 그대에게’=『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등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국민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혜민 스님은 아끼던 염주와 모자를 기증했다. 미국 햄프셔대학 종교학 교수와 ‘We Start 운동’ 나눔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혜민 스님은 지난 8월 출국 전 “아끼던 물품이지만 더 큰 의미가 될 수 있겠다”며 물품을 내놨다. 염주와 모자에는 각각 ‘평온과 행복, 지혜와 자비의 축복을 그대에게’ ‘기쁨의 꽃’이라는 친필 문구가 적혀 있다.

    장신썬(張?森) 주한 중국대사는 당삼채(唐三彩) 말상을 전달했다. 국제적인 강대국이었던 당나라의 전성기를 상징한 작품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중국 미술사의 한 획을 긋는 전통 공예품이기도 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친필 사인이 담긴 저서 6권을 내놨다. 시장 공관에만 5000여 권이 넘는 책이 있을 만큼 책벌레로 유명한 박 시장이 직접 쓴 책을 기증한 것이다.

    8년째 위아자 장터를 후원하고 있는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만년필과 크리스털 펜홀더·꽃병을 쾌척했다.

    ◆런던 올림픽 영웅들도 참여=한여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군 올림픽 스타들이 애장품을 내놓았다.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는 런던 올림픽 현지 훈련 때 입은 유니폼을 내놨다. 양 선수가 금메달을 따기까지 흘린 땀과 눈물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물건이다.
     가장 눈에 띄는 물품은 체조 요정 손연재 선수의 사인이 있는 티셔츠와 운동화, 목걸이다. 티셔츠와 운동화는 최근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직접 착용하고 나온 것으로 소장 가치 또한 높다.



     





















    올림픽 축구 한·일전에서 ‘독도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은 박종우 선수도 축구화를 전달한다. 당시 신었던 것과 같은 모델의 축구화를 기증해 그날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축구협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했던 유니폼과 훈련복 등 축구용품 100점을 기증했다.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꽃미남’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는 사인이 들어간 라켓과 운동화를 보내왔다.

    700만 관중을 동원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프로야구 스타들도 힘을 보탰다.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에서는 선수들의 사인이 들어간 점퍼 및 유니폼을 기증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신구 에이스 박찬호와 류현진 선수가 사인을 새긴 야구공·모자 등 소장품을 보내왔다. 또 박찬호·김태균·류현진의 사인이 함께 새겨진 배트도 있다.


    프로농구 선수들도 위아자 나눔장터에 동참했다. 삼성 썬더스의 명품가드 김승현은 사인한 농구화를 보냈고, KT의 ‘국보 센터’ 서장훈 역시 사인 농구화를 전달했다.

    수지가 찼던 시계, 김수현 운동화
    이승철 선글라스, 신세경 티셔츠
    윤아·효연은 입었던 원피스 내놔

    나눔장터의 최고 인기 코너는 스타들의 기증품 경매장이다. 모든 경매 수익금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사용되는 만큼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겁다. 
    드라마·공연·영화·CF에서 착용했던 옷이나 신발, 평소 사용하던 소장품과 
    기념품 등 종류와 사연도 다양하다.

    ‘월드 스타’ 싸이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서 입었던 의상을 내놓았다. ‘패션 1번지’ 뉴욕 시민들도 인정한 와이셔츠다. 화이트 컬러에 검은 넥타이의 조합이 센스 있다. 강남에서 열리는 파티에 입고 나가면 인기 만점. ‘월드 스타’ 싸이의 무대의상이라 소장 가치도 크다. 이번 경매의 인기 1순위 기증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2년 최고의 인기 배우 김수현도 위아자 나눔장터를 위해 애장품을 기증했다. 자신이 광고 모델로 있는 스포츠웨어 프로스펙스의 운동화다. 활력 있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실용적인 물건이다. 직접 사인까지 했다. ‘훤 앓이’에 빠져 있던 소녀 팬과 아줌마 팬 간에 열띤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독설을 날렸던 가수 이승철은 시즌3 때 썼던 선글라스를 내놨다. 지난 장터에서 기타를 내놨던 이승철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매년 작은 물품이라도 기증하고 싶다”고 말했다.

    복싱 대회에서 우승까지 거머쥔 배우 이시영은 권투 글러브를 기증했다. 이시영은 글러브에 사인한 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SBS ‘강심장’을 진행 중인 개그맨 신동엽도 청바지 두 벌을 보내왔다. 2008년 미국에서 구입한 ‘트루릴리전’ 청바지는 방송에서 편안한 이미지로 출연할 때 직접 입는 의상이다. 
    신동엽은 “청바지 덕분에 데뷔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어 보인다’ ‘입담 좋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수익금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도 좋은 의미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 영화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도둑들’의 배우 이정재는 당시 입었던 슈트 한 벌을 보냈다. 이정재는 “국민의 성원으로 ‘도둑들’이 한국 최고 영화가 됐다”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소품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MBC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는 백색 곰 인형을 기증했다. 한류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 경매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혜빈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 사용한 소품을 기탁했고, 배우 신세경은 SBS ‘패션왕’에서 입은 티셔츠를 보내줬다.

    아이돌 그룹도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직접 착용했던 금색 시계를 보내왔다.소녀시대 윤아와 효연도 각각 입었던 원피스를 기증했다. 6인조 그룹인 보이프렌드도 티셔츠를 기부했다.




















    ◆해외에서도 열기 뜨거워=위아자 나눔장터는 미국에서도 한인사회 최대 벼룩시장으로 성장했다. 미국 뉴욕과 시카고, 뉴저지 등에서 장터가 마련됐다. 미국 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는 공과 함께 자신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야구 배트를 기증했다. 

    이 밖에 시카고 허철 총영사가 종이접기로 만든 복주머니 작품을, 대한항공 이진호 시카고 지점장이 몽블랑 펜을 기증했다.

    ----------------------------

    '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위아자 나눔장터’홈피 >>> http://weaja.joins.com (장소,시간 등 세부 정보)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해주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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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28 15:36 나눔 기부

    <흑룡강댁 송편 맛은 어떨까요?>

    안산 위 스타트 글로벌아동센터
    이주여성 봉사모임 나눔 행사

    “송편 반죽은 손으로 꾹꾹 주물러야 공기가 빠져서 쫄깃해집니다.”

    9월 2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행복예절관. 조혜옥 예절관장의 설명이 끝나자 40여 명의 주부와 아이들의 손이 분주해졌다. 떡 반죽에 꿀을 섞은 깨를 넣고 주무르길 여러 차례, 어느새 송편이 완성됐다.

    중국 헤이룽장(黑龍江) 출신의 주부 진후이위안(金慧媛·36)은 “중국에서는 추석에 월병을 먹기 때문에 송편을 만들어 본 적이 없다”면서도 꽃송이 모양의 송편을 뚝딱 만들어냈다.

    이들은 안산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에 소속된 결혼이주 여성들의 봉사모임인 다문화엄마봉사단 회원들이다. 주로 통역 봉사나 새로 온 결혼이주 여성들의 멘토로 나서 일상생활에서의 문제 등을 상담해 주고 있다.

    지난해 1월 결성 당시만 해도 10여 명 정도만 활동을 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20여 명의 여성이 활동하고 있다. 이런 엄마들을 본받아 다문화가정 출신 초등생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어린이 봉사단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행사가 25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행복예절관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송편을 빚고 있다. 왼쪽부터 김철민 안산시장 부인 유재정씨, 칼톤(5·남아프리카공화국),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박승주 사회통합위원회 부위원장, 김일 We Start 운동본부 사무총장.>

    강은이 안산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 센터장은 “안산은 거주 외국인 수만 6만여 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지역”이라며 “이방인처럼 살던 이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사정신으로 뭉친 이들이 이날은 송편 만들기에 도전했다.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석맞이 행사에서다.

    위 스타트(We Start)운동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박승주 사회통합위원회 부위원장, 이제훈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안산시장의 부인 유재정 여사 등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만든 송편 300 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다문화가족,난민 등에게 전달됐다.

    ◆위 스타트(We Start)운동
    우리(We) 모두가 함께 나서 저소득층 가정 아동에게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동등한 출발선(Start)을 제공해 주자는 취지의 운동. 중앙일보 등의 후원으로 국내외 30개 아동센터에서 서비스를 진행해 지역 사회를 바꾸고 있다.
    ----------------------
    마음치유의 멘토 혜민스님이 We Start 운동 나눔대사이십니다 ~~~~~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도 참여하세요 ^_^

    We Start 아동들을 위해 정기기부를 시작하면서 응원 메시지를 남기시고,스님도 희망일기를 써서 소책자로 낼수도 있습니다.
    기부자들이 스님과 함께 하는 토크쇼나 파티도 구상중입니다.

    희망 일기 가보시기; http://bit.ly/Rw4BIl

    We Start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 하시면 행복을 보내드립니당 ^_^)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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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6 18:49 나눔 기부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밥먹는 아이들.
    대책없이 미숙아를 키우느라 눈물 흘리는 엄마.
    게르(몽골 천막)세울 돈이 없는 일가족.

    이런 몽골 저소득층을 위해 We Start 몽골센터가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_^
    중앙일보의 '몽골 속 한국, 한국 속 몽골'특집 기사에 We Start의 몽골 활동이 많이 소개됐네요~~~~
    최근 서울대 치과병원팀이 We Start 몽골센터 주민들을 위해 치과 봉사를 한 소식도 담겼습니다.(두산 후원).

    서울 사는 몽골인이 3만여명,몽골 사는 한국인은 3천여 명, 방문하는 한국인은 한 해 4만3000명선.

    가까와진 이웃입니다.

    다음은 중앙 Sunday 2012년 9월 9일자 보도.
    ------------------------------------------

    ‘솔롱고스 나라’에 빠진 칭기즈칸 후예들

    몽골 속 한국, 한국 속 몽골

    백일현 기자 keysme@joongang.co.kr
    1990년 한국과 몽골이 수교했다. 사회주의 국가 몽골은 그해 헌법을 개정해
    다당제를 인정하고 첫 자유선거를 했다. 이듬해엔 사유재산도 인정했다.
    북한과의 수교는 한국보다 한참 전인 1948년 맺었다. 
    22년이 지난 2012년. 한국엔 몽골인 3만여 명이 산다. 몽골에 사는 한국인은
    3000여 명, 방문하는 한국인은 한 해 4만3000명(2011년)이다.
    몽골 수도엔 ‘서울의 거리’가 있고 불고기를 파는 한식당이 넘쳐난다.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100달러(2011년)지만 광물 매장량이 막대한
    ‘세계 7대 자원 부국’이다. 한국도 자원 개발에 나섰다. 두 나라의 현재를
    짚어봤다.

    8월29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 몽골국립치대.

    몽골 최고의 치대인데도 주변 환경은 열악했다. 차량이 지나갈 때마다
    흙먼지가 눈처럼 날렸다. 이웃엔 가난한 이들의 판자촌이 끝없이 이어졌다. 
    이 병원에 알탐 게를레(13·여), 졸라(9·여), 바야르(5) 3남매가 찾아왔다.
    서울대 치과병원(병원장 김명진) 소속 의료봉사단(단장 김성균 치과보철과
    교수)이 무료로 아픈 이를 치료해 준다는 소식을 듣고서다. 
    게를레는 평소 이가 아파 음식을 못 씹고 삼켜야 할 정도였지만 무직인
    부모에게 3만~5만 투그릭(약 3만~5만원)에 달하는 진료비는 부담하기
    힘든 액수였다.
    아이들은 각각 치과의사 장준혁(소아치과)·백승준(구강악안면외과)·
    이우성(치과보철과)씨로부터 진료를 받았다.
    의사들은 “우프치노”(아프냐), “앙가레르”(입 벌려라), “하차레”
    (입 다물어라) 같은 간단한 몽골어로 아이들과 소통했다. 자세한 치료
    내용은 몽골인 통역을 통해 전했다. 막내 바야르는 썩은 부분을 긁어낼 때
    아파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울진 않았다. 
    장준혁씨는 “몽골 아이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충치가 많고 뿌리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며 “처음엔 통증도 느끼지만 어느 단계를 넘어서면
    신경이 괴사된다”고 말했다.

    이 봉사단은 8월 27~31일 아동과 성인 200명을 진료했다.
    후원사인 두산그룹의 이준길 전무 등 임직원 네 명도 연차를 써서
    단원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진료 어시스트와 칫솔질 교육을 담당했다. 
    안내는 빈곤 아동의 교육·복지·의료를 돕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몽골 센터가 맡았다.
    몽골국립치대 바자르 아마르사이칸 학장은 “부끄럽지만 우리는 모든
    국민을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부자가 아니다”며 “이 치대 건물도 한국인
    의 도움으로 지었다”고 소개했다.

                                  울란바토르 교외에 세워진 징기즈칸 동상       

    한국 대기업들, 의료봉사·PC교육 지원

    한국과 몽골. 두 나라가 부쩍 가까워지고 있다. 촉매제는 민간 교류다.
    1990년 수교 이후 선교사들의 도전이 시작된 이래 최근엔 교육·사회·문화
    교류가 확산됐다. 
    의료봉사·컴퓨터 교육부터 사막화를 막기 위한 나무 심기, 한·몽 예술가 간
    시낭송회·미술 작품전까지 다양하다.지난해 몽골을 방문한 한국인은
    4만3000명에 달했다. 몽골에 체류 중인 한국인도 3000여 명이다.
    몽골 인구가 280여만 명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큰 비중이다.
    지난해 8월엔 이명박 대통령이 국빈 방문으로 몽골을 찾았다.
    한국의 커진 위상은 몽골 곳곳에서 확인됐다. 울란바토르시 중심가엔
    ‘서울의 거리’가 있다. 서울시가 1995년 울란바토르와 자매결연을 하고
    전통 조경 전문가를 보내 96년 조성한 곳이다. 2.1㎞ 길이에 한국 전통
    양식의 정자(서울정), 담 등이 설치돼 있다. 
    파손된 보도블록이 많은 울란바토르에서 가장 깔끔한 거리 중 하나다.
    ‘서울의 거리’를 알리는 설치물도 한쪽 면은 한국어로 쓰여있다.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몽골에서도 인기였다. 대학 4학년 벌가(21)
    는 친구들 앞에서 싸이의 ‘말춤’을 췄다. 그와 친구들은 유튜브와 몽골TV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접했다고 한다. 벌가는 “KBS world 채널뿐 아니라
    몽골 채널 3, 4번에서도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나온다”며 “빅뱅과 티아라,
    2NE1도 좋다. 몽골과 한국 사람은 닮은 점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한식도 몽골에선 널리 퍼져 있다. 인구가 100만 명 남짓한 울란바토르
    시내 한국 식당만 100곳 가까이 된다.  
    가족단위로 한식당을 찾아 불고기·제육볶음·삼겹살을 먹는 몽골인도
    자주 눈에 띈다.


    몽골 젊은이들이 가수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해 춤추고 있다.

    한국어 교육도 대학에서 초·중·고교로 확산되고 있다. 주 몽골 한국대사관
    에 따르면 한국어 과목이 개설된 초·중·고교는 11개로 1487명(2011년 기준)
    이 주 3~5회 한국어 수업을 받는다. 
    한국어과를 설치한 국·사립 대학도 20곳으로, 2011년 기준 한국어과 학생
    만 2014명이다. 교양과목으로 한국어를 개설한 대학 6곳을 포함해
    한국어과가 아닌데도 교양과목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은 26개 대학
    187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싸이 말춤, 빅뱅·티아라 좋아해요”

    그러나 양국 교류의 상당 부분은 한국의 인도적 지원이 차지한다.
    자원부국임에도 빈부 격차가 심해 몽골의 1인당 GDP는 3100달러
    (2011년 기준)에 불과하다. 갈수록 토지가 사막화되면서 초지를 잃은
    유목민 출신 빈곤층은 대도시 외곽으로 몰려든다. 
    이들은 게르(유목민 천막)를 치고 생활하지만 도시 지역 거주자로 등록
    되지않아 보건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지난달 30일 유목민 출신
    빈곤층 집단거주지역인 체츠를 찾았다. 알코올 중독자가 많고 가정폭력이
    만연한 이곳에 위스타트운동본부가 지난해 센터를 만들어 60여 가정을
    지원해 왔다. 
    그중에서도 발친넴(39)은 부인과 아이 셋이 있지만 나무 골조와 펠트
    덮개로 만드는 게르를 세울 돈도 없어 위스타트본부 도움을 받았다.
    다섯 식구가 사는 5평 남짓한 공간에 세간 살림이라곤 작은 침대 2개,
    낡은 TV, 접시 몇 개 정도다. 게르 안에 수도꼭지가 있지만 물이 자주 끊겨
    우물에서 물을 퍼 와야 할 때가 많고, 화장실은 게르 밖에 있지만
    재래식이다. 
    그의 아들 바야르는 다리가 휘는 구루병이 있지만 장래희망은 경찰이다.
    “알코올 중독인 아빠와 술 마시는 사람들을 잡아가 아빠가 더 이상 술을
    못 마시게 하고 싶다”고 했다.

    산비탈에 위치한 또 다른 게르엔 뭉흐자르갈(28)이 딸 넷과 함께 있었다.
    요리사로 한때 일했지만 지금은 일감이 없다는 그는 미숙아로 태어나
    매달 피를 형성시키는 약을 먹어야하는 딸의 약값을 구할 길이 막막하다. 
    다행히 위스타트본부와 연결돼 약값 지원을 받고 있다.
    위스타트 운동본부는 9월엔 쓰레기 하치장이 있는 빈곤지역
    성근하이흥에 제2센터를 발족시킬 예정이다.

    8월 29일 찾은 하치장에선 아이들이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이들의 어머니 사흐나(42)는 “매일 쓰레기를 주워도 하루 5000~
    1만원밖에 못 번다”며 “곧 아이들 학교가 개학하는데 볼펜·책가방이 없다”
    고 하소연했다.
    바이르마르나(56)도 “2년 전에도 한국 사람이 와서 돕겠다고 해놓고 오지
    않았다”며 “아들을 한국에 데리고 가서 키워줄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곳의 주민센터장인 오곤치크는 “56가구가 쓰레기장에서 일하는데
    목욕탕도 필요하고 하수·배관시설이 잘 안 돼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열악한 상황 때문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KOICA)도 96년 몽골 지부를 만든 이래 2012년 현재 14개 지역에
    봉사단원 86명을 파견했다. 
    지난해 지원한 무상원조 규모만도 2025만 달러에 이른다.
    인도적 지원은 몽골인들도 변화시킨다. 한국의 의료봉사가 감명 깊었다는
    대학 4학년 벌터 바야르(24)는 “앞으로 친구들과 빈곤 지역에 가서
    아이들을 꾸준히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 내 차별로 反韓 기류 확산 조짐
    하지만 몽골에선 반한(反韓) 감정도 커지고 있다. 주몽골 대사관 정재훈
    서기관은 “한국에서 불법 체류하다 추방된 이들이 한국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고 그런 감정이 몽골에서도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울란바토르대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1년간 어학연수를 받고 몽골로
    돌아온 툴러(23)는 “누나가 한국어학과 교수고,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배워 한국이 좋았지만 한국에 갔더니 같은 외국학생인데도 몽골사람
    이라고 무시하더라”며 싫은 기색이다.
    그는 “몽골에서 술 먹고 실수하는 한국인도 있어 한국을 싫어하는
    몽골인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강저르(30)도 “한국의 식용유 공장에서 2년간 일했지만 한국말을 못한다고
    구박을 받다 몽골로 돌아왔다”고 입을 씰룩거렸다.
    한국을 ‘솔롱고스(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르며 호감을 표시하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2002년부터 몽골에서 사업을 해온 기업 FMG신원의 고정연 대표는
    “몽골인들은 칭기즈칸의 후예라 자존심이 강하다”며 “몽골 인부와도
    밥을 같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현지인을 존중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대근 KOICA 몽골지부 부소장도 “한국인들이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도 1회적인 일로 보는 몽골인이 많다”며 “봉사를 하더라도
    생색내기보다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 :
    우리(We)가 함께 나서 빈곤층 아이들에게 복지·교육·건강 서비스를 지원해
    공정한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운동.
    중앙일보가 2004년'탐사기획-가난에 갇힌 아이들'을 연재한 것을 계기로
    한국복지재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0여 개 민간 단체들이 만들었다.
    한국에 28개 센터, 캄보디아와 몽골에 해외 센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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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facebook.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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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w.twtkr.com/westart5004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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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15 23:00 나눔 기부

    <저절로 금연되는 아름다운 기부>

    부산에 사는 김석환님(52)이야기입니다.

    담배 한 갑이면 2,000원, 한 달이면 6만원... 김석환씨는 의미없게 쓰여지는 이 돈을 값지게 쓸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2005년 중앙일보에 '가난에 갇힌 아이들'이라는 탐사보도 시리즈 기사가 실렸지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는 우리나라에도,10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희망 없이 방치되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석환님은 여전히 우리나라에 빈곤 아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자,차라리 이 돈을 여기에 기부하자고 결심합니다.


    이미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 아동을 돕고 있어, 김석환씨는 우리 나라 빈곤 아동을 돕고자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 특집기사로 인한 사회적 충격으로,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개인맞춤형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 운동본부(www.westart.or.kr)가 출범합니다.

    그래서 김씨는 We Start 운동본부에 매달 정기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금연....




    바쁜 노동일로 하루에 담배 한 갑은 그에게 참 달콤했었지요.
    그렇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굶주리고 공부할 기회도 없는 아동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쉽게 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번 후원금이 빠질 때마다 금연 결심한 날짜가 지나가고, 작지만 이 돈으로 우리 아동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김석환씨는 그 뒤로 매달 25일이면 후원금이 잘 빠져 나갔나를 통장에서 우선으로 보게 됐지요.


    5형제인 그는 판자촌에서 어렵게 컷습니다.첫째 아들이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꿈을 꿀 겨를도 없이 직업군인을 택했다고 합니다.
    군 시절에도 돈을 벌어야 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군 시절 만난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고 제대했습니다.돈도 중요하지만, 아내도 중요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가정도 중요하다 생각한 것이지요.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는 김석환님!


    “아들이 여자친구가 없어,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아들이 제대 후에 아직도 그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가족이 이렇게 소중한데 가족이 없는 아이들은 얼마나 불쌍하겠나? TV에 이런 아동들이 나오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많이 있는 사람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기 기부를 시작한 시점도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조금이라도 나누기 시작했다. 가족 모두가 조금씩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부분을 조금만 나눈다면 행복한 세상이 오지 않겠냐”

    “담배를 끊으려고 해도 해도 안되시는 분들! We Start 아동에게 기부하세요 저절로 금연됩니다!”


    김석환님은 2005년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한 후원금으로 8년째 We Start 아동을 정기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김석환님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_^

    -----------------------------------------------

     '마음치유의 국민 멘토'혜민스님이 We Start 아동들을 위한 나눔대사이십니다.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 일기'가보시기

      http://bit.ly/PSjsbm 



    다들 항상, 행복과 친구하세요 ~~~~~~~~~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start5004 

                               트위터    www.twtkr.com/westart500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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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01 11:07 나눔 기부


     

    여러 모임에 가실 때마다 스마트폰에 '기부톡'설치를 권유하는
    멋진 '나눔 대사'가 되세요. 


    기부톡 사용법 안내 : http://bit.ly/Tg8L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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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에서는 기부톡 통화 앱을 눌러 통화를 하셔야만, 기부금이 선택하신
       공익단체에 적립이 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는 기존 전화 단추로 통화해도 기부톡에 기부금이 
      적립됩니다.

    #기부톡 앱을 스마트폰 첫 화면 왼쪽 아래에 배치해놓는 센스도 발휘해주세요
      (쓰기 좋게) ^_^

    #멋쟁이 기부톡으로 '나눔의 행복'을 느껴보세요~~~~~~~

     

    어차피 해야할 스마트폰 통화를 하면, 내가 원하는 공익단체에 기부가 이루어지는 마술이 벌어집니다 ^_^

    --------------------------------------------

    저소득층 아동들의 역량을 개인맞춤형으로 강화시키는 We Start운동본부가
    드리는 행복입니다.

    페이스북 http://facebook.com/westart5004

    트위터 http://www.twtkr.com/westart5004

    *We Start 나눔대사는 혜민스님이십니다.

      KBS 9시 뉴스 기부톡 보도 영상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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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5 10:34 나눔 기부

    폭염속 코끼리의 나눔.


    나누면 행복해지는 맞죠?
    여름의 으뜸 나눔상을 코끼리의 '' 수여하노라^^^^

    '노벨 폭염 추방상' ㅋㅋ




    "
    휴대폰은 나눔천사"


    스마트폰에 '기부톡' 설치하셨나요?

    통화하면 1분당 3원이 내가 후원코자하는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기부
    프로젝트에서 We Start 운동본부의 '역발상,파랑새봉사단 아동 지원'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_^

    기부톡 안내 >>> http://bit.ly/S3waUw

     

    파랑새봉사단 아동들이 만든 기적 이야기 >>>

                       https://www.facebook.com/WeStart5004/posts/290161641091035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 혜민스님이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이십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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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8.12 23:47 나눔 기부

    <봉사하는 아이들,어른의 스승>
    (파랑새봉사단)

    "파랑새봉사단은~~~~~~
     누군가의 오른 팔이 되어줄 작은 새들
    ,
     미래를 함께 하는 첫 걸음
    ,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
    ,
     기쁨과 배려,
     모두가 힘을 내는 것
    ,
     세상의 빛
    "

    희망이 없었던 We Start 어린이들이 역발상으로 봉사활동을 경험한뒤 봉사활동을 이렇게 정의했네요^^^ 문필가 뺨치는 멋진 표현아닌가요?
    아이들이 의존형이 되지않고 자긍심을 가진 능동적 존재가 되도록 하기위한 
     We Start 운동의 독특한 실험이 성공한 셈입니다.

    8월 중순 충남 안면도에서 열린 '제4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캠프'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자원봉사의 마력은 대단합니다.봉사를 받은 사람보다 봉사를 한 사람이 더 배우고 얻는게 많은 마력이지요~~~~봉사한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 마력을 이용해 상식적으로는 봉사활동 대상인 어린이들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을 만들어 4년째 활동해 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하는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지역사회를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있는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하천 환경정화에 나선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역발상은 기적을 불러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나도 세상에 필요한 존재다" "나도 어디가면 칭찬받는 곳이 있다"는 체험을 봉사활동을 통해 한 어린이들은 자긍심을 되찾고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_^

    우울함을 떨치고 활동적인 어린이로 바뀌었습니다.남을 배려하게되니 리더십도 생겼습니다~~~

    이제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알게된 어린이들은 센터 선생님들에게 "선생님 '파봉'(파랑새봉사단)왜 안가요?"라고 독촉합니다. 

    글짓기를 하면 "봉사하면 너무 행복해요.친구들에게도 봉사활동을 권해요"라고 말합니다.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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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에서 어린이들이 파랑새봉사단에 대한 느낌을 써서 붙인 쪽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새로 태어난 We Start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쏟아낸 말말말,더 소개합니다 ^_^


    "
    파랑새봉사단은~~~~~

     미래의 희망이다,
     남을 행복하게해주는 것이다,

     옆에 기쁨으로 있어주는 것,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것
    ,
     도움과 행복
    ,
     꿈을 향해 달리는 것
    ,
     따스한 마음
    "


     이쯤 되면어렵게 살아왔던 우리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의 스승 아닌가요?


    <꼬리말>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이자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 혜민스님>


    We Start 운동본부는 이 실험이 한국 사회복지계에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도 어려운 계층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닌,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주체적 존재로 바뀌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복지 대상자의 봉사단화가 훌륭한 대안입니다.

    감사합니다.
    --------------------------

    #We Start 페이스북 '좋아요'하시고 푸근한 소식들로 복 받으시기.

      www.facebook.com/westart5004

    #We Start 트위터 '팔로우'하시고 나눔의 행복 돌려받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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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스님 페이스북 페이지 http://on.fb.me/pbXXNo 
     -글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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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30 23:26 나눔 기부

    혜민스님께서 본인의 페이스북 ( http://on.fb.me/pbXXNo )에 인용해주신
    We Start 아동 하음이 이야기입니다^^

    초등 4학년 하음이는 할아버지, 증조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소년 가장'입니다. 
    비좁은 집에서 쪼그려 공부하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보느라 고사리같은 손으로 뜨거운 국을 아슬아슬하게 들고 상에 올리는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안쓰러운 상태지요~~~

    할아버지는 하음이에게 옷한벌 제대로 못사주는 것을 가슴 아파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도 하음이는 항상 '스마일 바이러스'이니 대견합니다.
    하음이는 We Start 양주 회천마을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혜민스님이 '나눔대사'로서 We Start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셔서 힘이 납니다.


    해피 바이러스 하음이 이야기

    마일 바이러스 하음이

    “안녕하세요~!” 라는 밝은 목소리가 한참 멀리서부터 낭랑하게 들립니다. 또래에 비해 왜소한 체격인 하음(가명)이가 오는 소리입니다. 어디서 저렇게 낭랑한 목소리가 나오는지...
    하음이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남자 아이입니다. 언제나 밝고 쾌활하여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죠. 때론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말썽을 부려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스마일 바이러스 랍니다.



    세 식구의 가장이 된 10살 하음이

    현재 하음이는 친할아버지(69세), 증조할머니(89세) 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당뇨와 혈압, 통풍으로 몸이 좋지 않으시기 때문에 청소나 빨래 등 집안일을 하음이가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할아버지를 대신 하여 증조할머니 식사를 대신 차려 드리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가 뜨거운 국을 아슬아슬하게 들고 상에 놓는 모습이 한 편으로는 기특하기도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아파 옵니다.
    하음이는 자신이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행여나 할아버지에게 부담이 될까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되어 버린 것이죠.

    할아버지는 하음이가 비좁은 집에서 숙제를 할 공간이 없어 쪼그려 해야 하고, 치매에 걸린 증조할머니 약값으로 인해 변변한 옷 한 벌 사주지 못해 하음이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하셨습니다. 

    최근 들어 증조할머니의 치매 증세가 더 심해져 약 값이 감당할 수 없어 약을 중단해야 할 위기까지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본인이 없으면 혼자가 될 하음이를 많이 걱정 하셨습니다.



    꿈을 향해 달리는 해피 바이러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음이는 언제나 쾌활합니다. 불평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쳐 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있어 “행복” 하다고 합니다.

    하음이 에게 꿈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한 가지를 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하음이가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많은 꿈 가운데 꼭 한 가지는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해피바이러스! 응원 합니다.


    문의; (02)318-5004  We Start 운동본부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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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24 21:30 나눔 기부

    혜민스님,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 위촉

                 빈곤 아동위한 1만명의 기부캠페인 '1만장의 희망일기'시작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이 23일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의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혜민스님은 이날 위스타트운동본부 송필호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스님은 위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스님은 “나눔 활동을 하고 싶은 때에 We Start를 만났고우리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사업 현장에도 가봤는데,교육/복지/보건 세 측면에서 아동들에게 개인맞춤형으로 인생장애물을 제거해주는 방식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송필호회장은 "스님이 사람들 곁으로 찾아오셔서 희망의 말씀을 전해주는 새로운 시도를 해 주시는 가운데,We Start 아동들을 위해 큰 힘을 주시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We Start와 혜민스님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만명의 정기 기부자를 모집하는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부자들은 기부를 시작하면서 아동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쓰고,스님은 중간중간 계기가 있을 때 희망 일기를 발표할 계획이다.


    목표 기부자가 모이면,혜민스님과 기부자들이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페이스북트위터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말을 매일 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타또한 올 들어 ‘마음 치유 콘서트를 전국 수십 곳에서 열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학도로 미국 유학을 갔다가 종교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조계종 승려가 됐으며현재 미국 햄프셔 대학교 교수.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에 위촉된 혜민스님과 We Start 운동본부 송필호 회장



    혜민스님 나눔대사 위촉장 전달



    We Start 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



    We Start 운동본부에서 드리는 나눔명패



    We Start 나눔대사 혜민스님


     소아 당뇨 앓는 옥탑방 꼬마 쉐프 진영이 이야기 ;   http://bit.ly/P7Rz0c

    '위대한 만원'캠페인 가보기 ; http://bit.ly/ma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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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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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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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8 11:44 나눔 기부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 혜민스님이 'We Start' 아동들을 위해,아동들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하는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를 맡아주셨습니다.


    We Start 일선 마을(센터)현장도 둘러보고,아동 개인맞춤형인 남다른 사업모델에 신뢰를 보내주셨습니다. 

    스님 덕에 저희 아동을 위한 정기 기부 등을 해주는 시민들이 늘어나 행복합니다.

    베푸신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스님이 7월 1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해주신 기부 강연 
    '위대한 토크'때 무대에서 쓴 배경화면 PPT를 별첨합니다.

    1분 정도 투자해,보시면 행복해지시고 위안도 얻으실 겁니다.
    상큼한 하루되세요.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WeStart





    혜민스님이 손을 잡아주시는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도 팔로우해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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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스님 말씀 모음
    -----------------------------------------------
    <블로그 이미지용 사진>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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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4 23:16 나눔 기부

    이제 겨우 28개월이 된 시우(가명)는 연약하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여자아이입니다. 

    시우는 4식구의 막내로 자영업에 실패해 신용불량자가 된 부모님 그리고 오빠와 함께 곰팡이로 얼룩진 전세 1,700 만원의 반지하 단칸방에 살고 있습니다.



    28개월 간의 힘겨운 싸움


    시우는 태어날 때부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출산예정일이 2주 지난 42주만에 2.3kg의 미숙아로 태어난 시우는 구순구개열(입 천장이 뚫린 병),신우·요관 기형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출생 후 일주일경 부터는 잦은 발작성 경련, 호흡곤란으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였습니다. 20개월이 되던 2011년 9월에는 열성 경련 후, 갑자기 호흡과 심장박동이 정지되어 목에 구멍을 뚫는 응급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시우는 구순구개열로 우유병을 빨 수 없어,코에 연결된 호스로 우유를 먹으며 28개월의 짧은 삶을 힘겹게 이어 오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사투


    시우의 한달 양육비는 재활치료, 각종 의료 소모품, 특수분유값 등으로 인해 70만원 가량이 소요 됩니다. 

    한 달 수입이 140만원인 아빠의 수입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해 늘 전기, 수도, 가스가 끊길 위기에 직면하곤 합니다. 재활치료비가 없어 6개월이면 받을 수 있는 장애등급 판정도 25개월이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빠인 시현이는 유치원 비용이 체납되어 단칸방 한쪽 귀퉁이에서, 혹은 시우의 입원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우는 키가 자라고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미음을 한숟가락 두숟가락 삼키는 등의 호전을 보였으나 지난 4월 20일 고열과 함께 폐렴, 호흡정지 등의 증상을 보여 또 다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로 힘겹게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시우 엄마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중환자실에 있는 시우의 치료와 검사 중 보험 대상에서 제외되는 항목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병원비가 증가해 필요한 치료를 받는 것조차 쉽지 않습니다.


    시우 엄마는 피곤함으로 고단해 입술이 터진 상황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있는 면회 시간을 거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시우의 눈물어린 눈망울을 보면서 양손을 마주 잡고 간절히 기도 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천지 신명님, 그 어떤 분이라도 제발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어 사랑스러운 시우를 나의 품으로 돌려주세요!" 라고...


    28개월 된 시우가 태양과 나무 잎사귀들을 엄마와 함께 바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시우는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 구리 마을(센터)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We Start 운동본부(02-318-5004)의 소액 정기 기부 캠페인입니다.










    혜민스님이 손을 잡아주시는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www.facebook.com/westart5004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도 팔로우해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www.twtkr.com/westart500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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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2 22:13 나눔 기부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 혜민 스님(39)이 또 명언을 만드셨네요.
    "저는 산속보다 도시가 좋아요".솔직 토크에 청중들은 '빵' 터졌습니다^^


    페이스북,트위터를 통해 수백만명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있는 스님의 기부 강연 '위(We)대한 토크'.

    7월 10일밤 서울 서소문동 호암아트홀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스님의 명상 인도로,눈을 감고 오른 손으로 심장을 문지르며 "난 이대로의 나를 사랑합니다"고 되뇌이다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나의 가치를 남이 판단하도록 하지말고 자기만의 빛깔로 주체적으로 살아라"는 말씀도 울림을 줬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이십니다.

    스님이 페이스북,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수천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수백명이 댓글을 답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수백~수천명이 리트윗을 하거나 각자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공유하기를 해주는 '팬덤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반향이 아이돌 스타급이지요.

    쉬운 말로 생활 속의 소재에 대해 위로와 각성,희망을 주는 스님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위안과 평안을 얻고있는 특별한 상황입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정치와 경제 상황 등에 좌절하면서 사람들이 불안 속에
    방황하고 있다는 반증이지요.

    스님의 '위대한 토크'는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키는 We Start 운동본부와 한국인간개발연구원이 주최했습니다.참석자들은 수강료를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는 따뜻한 행사입니다.

    스님은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를 맡아 첫 행사를 하신 것입니다.

    "가끔 제게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계속 정진하셔서 법정 스님처럼 큰 스님 되세요’라고요.”

    혜민 스님이 수수께끼 같은 말을 던지자 청중은 숨을 죽였습니다. "그럼 저는 이렇게 답하죠. ‘감사합니다. 근데 저는 법정이 아닌 혜민 스님이 되고 싶어요."

    정작 청중이 허를 찔린 건 다음 대목에서 였습니다. “법정 스님을 존경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전 그분처럼 산 속에 오두막 짓고 농사지으며 혼자 살 자신이 없거든요. 저는 도시가 좋아요.”

    젠 체 하지 않는 솔직함에 공감한 것일까. 와락, 청중의 웃음보가 터집니다.

    페이스북 친구 26만명, 트위터 팔로워 24만 명, 석달째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지키고 있는 에세이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전국을 돌며 인기 바람몰이 중인 ‘마음치유 명상 콘서트’… 삶에 지친 영혼을 어루만지는 시대의
     ‘위안 멘토’로 떠오른 혜민 스님의 강연 현장입니다.


    강연 시간이 지날수록 왜 스님이 요즘 ‘대세’인지가 또렷해졌습니다. 그는 거창한 깨달음을 말하지 않았지요. 어린 시절 집안이 가난해 출입문이 둘 달린 화장실을 네 가구가 함께 썼던 사연을 털어놓았습니다.콤플렉스를 고백한 거지요.

    나의 아픔을 먼저 드러내고, ‘넌 어떠니, 이제 괜찮아’라는 식으로 접근하자 사람들은 마음을 열었습니다. 법정 스님 얘기도 자신만의 고유의 빛깔,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으라고 강조하는 대목에서 나왔지요.

    나의 가치를 남이 판단하도록 내버려두지 말고 주체적으로 살아보라는 얘기였습니다.


    스님이 강사로 나선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위스타트 운동본부의 전화통은 불이 났다고 합니다. 모집인원 650명이 금세 찼지요. 호암아트홀 좌석을 다 채우고 모자라 통로 계단에 깔판을 대고 앉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스님은 “한 아이가 잘 성장하려면 가족은 물론 아이가 다니는 학교, 마을 전체가 잘 돼야 한다”며 “여러분도 위스타트 운동에 동참하기 바란다”고 했다.

    강연에는 가수 이한철,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 탤런트 장서희씨 등이 특별 출연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참석자들은 눈물로,웃음으로 치유 받고 돌아갔습니다.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











    혜민스님이 손을 잡아주시는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도 팔로우해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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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민스님 말씀 모음
        http://westart318.blog.me/110142255840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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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0 15:52 나눔 기부

    혜민스님과 함께 We Start 마을투어 해보실래요?


    오랜 가뭄 끝에 찾아온 반가운 비가 내리던 7월의 목요일, We Start 안산 초지마을에서는 단비만큼 반가운 손님맞이에 조금은 들뜬 기운이 감돌았습니다.


    반가운 손님이 누구냐고요? 바로 We Start 운동본부의 홍보대사가 된 혜민스님이셨는데요. 

    'We Start 운동'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대화를 통해 알고 계셨지만, 홍보대사가 되시면서 'We Start운동'을 머리로만이 아닌 몸으로 직접 느끼고자 We Start 마을을 방문하셨답니다.


    We Start 마을 보신 적 있으세요? 국내외에 30여개의 We Start 마을이 있는데요. 이날은 We Start 마을과 글로벌아동센터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안산에 방문하였습니다. 바로 'We Start 안산초지마을'과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 이렇게 두 곳을 방문하였는데요. 


    We Start 초지마을에 먼저 들러 We Start 운동본부에 대한 이야기와 초지마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 시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국의 Start 운동의 시작이 된 '빅토리아 킴벨' 이야기를 시작으로 국내 We Start 운동이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We Start 운동본부가 지향하고 있는 개인별 맞춤형의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혜민스님께서는 We Start의 이러한 서비스에 굉장히 공감하셨으며, 특히 We Start에서 다른 기관과의 협업에 대해 이야기 하자 매우 공감하시면서 협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셨습니다.




    안산 초지마을의 사업설명시간에는 '가정방문 기본 건강검진'과 '유아 중재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사례관리'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그저 컴퓨터 화면을 띄어놓고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혜민스님께서 참여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여 직원분들도, 저희도, 혜민스님도 너무 쉽고, 즐겁게 마을 사업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주사기로 채혈하자 얼굴을 찡그리는 혜민스님>


    가정방문 기본 건강검진을 시연하면서 혜민스님께서 직접 혈압과 당뇨, 빈혈을 검사하셨는데 다행히도 모두 정상수치가 나왔답니다. 


    또한 유아중재 프로그램 시연시간에는 김일 사무총장님과 혜민스님께서 어린이가 되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도 해 보았는데요. '되라, 되라 뽕뽕이'라는 책을 가지고 사무총장님께서는 요정 뽕뽕이가, 혜민스님께서는 동물친구가 되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동물 그림을 활용한 혜민스님의 동화 놀이 장면>


    마지막으로 마을 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사례관리에 대한 설명과 한 사례를 예로 들어 이해를 도와주셨습니다. 초지마을 직원분들께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많이 고민하시고 준비한 모습이 보여서 감명깊었습니다.


    혜민스님께서는 각 사업을 설명할 때마다 굉장한 관심을 보이시며 여러 질문을 하고,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셨습니다. 주체의 변화와 시각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시면서,수혜자들이 받기만 하는 입장에 그치면 안된다는 말씀과,또한 그들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각 역시 변화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안산 초지마을에서 준비한 내용들을 들으신 혜민스님께서는 "We Start에서 하는 사업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홍보대사로써 We Start에 대하여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게 되어 좋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후, 혜민스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도 직원들과 봉사자들에게 사인도 해주시고 사진도 함께 찍으시며 인사를 나누고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에서는 다른 마을들과는 차별화 해 진행하는 사업들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문화 아동에 초점을 맞춘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들으신 혜민스님께서는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에서 추구하는 '모든 이들이 지역사회에 스며들게 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대해 매우 공감하시며 그 생각에 대해 너무 좋다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더 많은 국가에서 한국을 찾은 점에 대해 놀라기도 하셨답니다.




    이날 혜민스님께서는 We Start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시고 크게 공감하시고 또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저 역시도 이날 We Start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 되었고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더 We Start가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열린 생각을 가지고 여러 가지 신선한 사업들을 통해서 아동들의 공정한 출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We Start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저 또한 사회복지사로써 이러한 We Start 운동에 참여하여 아동들을 위해 더 노력하고 싶어졌습니다.




    혜민스님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으로 We Start 운동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나누실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7월 10일에 진행되는 혜민스님의 위대한 토크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그날 찾아온 모든 이들과 함께 혜민스님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이들이 저처럼 We Start 운동에 대해, 우리나라의 아동들에 대해, 나눔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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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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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7 22:17 나눔 기부

    <나눔 에너지 1>

    "사무치게 염원하면 안되는 일이 없습니다"

    "남에게 먼저 덕을 베풀면 나에게 훨씬 더 많은 것이 돌아오지요"

    박청수 원불교 교무(75)의 말씀.
    청수나눔실천회 이사장이신 박교무를 최근 안면도에서 열린 해외원조단체협의회 대표자 워크숍에서 
    뵈었습니다.거버넌스21클럽에서 몇번 뵌 적이 있어 반가운 재회였습니다.

    25년간 전 세계 55개국에 가서 수많은 나눔활동을 하신 얘기를 들었습니다.
    1인 NGO(시민단체)이신데,그간 100여억원의 기금을 개도국에 지원하셨습니다.
    기적이지요^^

    그 기적의 원동력을 묻자 "개도국 사람들의 처절한 생활상을 보고,애간장이 녹도록 사무치면 필요한 재원이 마련되곤 했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퇴임 교무 수당 한달 25만원으로 경기도 용인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 홀로 살지만,매달 600만원의 기부금을 만들어 캄보디아의 무료 진료병원에 보낸다고 했습니다.집에 있는 나눔박물관 방문자들에게 "만원만 도와주세요"해 모으기도하고 강연료 등으로 기적처럼 매달 그 금액을 만드다고 하셨습니다.

    그 병원의 누적 환자수가 13만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탈북자 학교를 지을 때는 염원이 깊어지자 55일간 매일 평균 1천만원정도의 기부금이 몰려왔다고 합니다.


                     <필자가 용감하게(?)박청수교무께 러브샷을 제안했습니다.
                       박교무님의 첫 러브샷? 뒷 배경은 안면도 바다>

    박교무의 어머님은 대단한 분이셨습니다."시집 가지 말고 세상에 나아가 많은 사람을 도우라"며 원불교 교무가 되도록 응원하셨다고 합니다.박교무님은 어머님의 뜻을 충실히 이루고 있는 셈이지요.

    박교무께서 이룬 기적은 믿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0여년간 캄보디아,히말라야,아프리카,북한 등 55개국에서 9개의 학교,2개의 병원 ,몇개의 고아원 건립 등 불가능한 일을 실현시키셨지요.76개 마을에 우물을 파주었는가 하면 지뢰 제거운동도 벌이셨지요.

    그러다 보니 '세계의 어머니'라는 애칭을 얻으셨지요.
    전화를 받을 때는 "딸아,아들아"를 연발하십니다.

    국내에서도 특성화 대안학교인 헌산중학교 건립 운영,성 나자로마을 나환자 지원 등 많은 나눔활동을 하셨습니다. 

    호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으셨고,2010년에는 노벨평화상 최종 후보 10인에 드셨지요. 


                                                                 <사진= 박청수 나눔박물관>

    이렇게 나누는 삶을 사시다 보니 75세의 나이에도 소녀같은 미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분과 한 시대를 산다는 것이 행복하지않으신가요?

    교무님의 행복한 나눔 바이러스가 민들레 씨앗처럼 세상에 훨훨 퍼지기를 기원해봅니다.


    #홈페이지 ; www.motherpark.org 

    #연락처 ; 031-334-4543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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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04 18:17 나눔 기부

    <너무나 쉬운 나눔-나눔 댓글 릴레이>

    나눔 하면 사람들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큰 돈을 내놔야 나눔(기부)을 했다고 할수 있다는 통념이 한 예입니다.

    그래서 ‘나눔은 쉽다’는 국민적 각성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조금만 남에게 주면 된다고 생각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어떤 열성적인 봉사자로부터 “나누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명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내 현실이 어려우니 남을 돕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여건이 되면 봉사도 하고 나누며 살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훗날 돈을 많이 벌어 여유가 생기면 이웃과 나누겠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평생 그렇게 미루다가는 죽기전에 나눔이 나에게 주는 행복을 체험하지 못하고 (불행하게)세상을 뜨게될 것입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때문에 나눈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나눔이나 봉사활동은 “지금부터,여기서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We Start 고양센터 어린이 현이가 몇년간 용돈을 모아 저금통을 채워 "나보다 어려운 아동 도와주세요'라며 내민 저금통.선생님들을 울렸습니다.빈곤 아동도 나눔을 실천합니다.2천만원 이상 가치가 있는 2만여원이었습니다>

    나눔의 대상도,나누는 것들도 제한이 없다고 생각하면 손쉽게 시작할수 있다는게 많은 나눔 매니어들의 조언입니다.

    시간이 있는 사람은 시간을 나누고, 재능이 있는 사람은 그 재능을 나누고,마음도
    나누고,손길을 나누고,혹시 재물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재물을 나누면 되는 것이지요.

    한꺼번에 모두 다 나눌 필요도 없고 아주 조금씩 나누면 된다는게 체험하신 분들의 말입니다.한 번에 아주 조금씩 나눈다면 어렵지도 않고,더 많이 여러 사람에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나눔을 시작하면 쉽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고,
    나눠준 사람이 더 행복해집니다.
                       

    ‘나눔 봉사의 마법’을 아시나요.나눠주고 봉사해준 사람이 혜택을 받은 사람보다
    배우고 얻는게 몇배 많은 신기한 현상을 말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에 내가 힘이 되고있다는 느낌 만큼,인간의 가슴을 벅차게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나눔 봉사를 하면 자신의 세계관이 넓어지고 고객마인드도 생기니,비즈니스 같은 본업도 잘된다고 합니다.

    물론 필자도 이 글을 쓰면서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데 인색했었던 게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by 황중환(동아일보 카투니스트/기자)

    나눔은 그 크기보다는 실천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하지요.내가 가진 여러 것들 중에서 나눌 것은 무엇인가 찾아보고, 나눔의 실천을 체험해보시지요.

    나누면 더 큰 눈덩어리로 커져 나에게 행복이 돌아오는 것은 틀림없는 진실입니다.

    쉽게 나눌 수 있는 것을 잠시 생각해볼까요?

    ------------------------------

    밝게 웃어주기
    다른 이 마음 헤아려주기
    소셜미디어에서 ‘좋아요’ 해주고 댓글 달아주기
    소셜미디어에 명언이나 밝은 사진 올리기
    상대방을 칭찬해주기
    자리, 순서 등을 양보하기

    좋은 말, 격려의 말 해주기
    마음의 상처 위로해주기
    용서해주기
    안쓰는 의류, 유모차, 장난감, 책 등 나누기
    신용카드 포인트 기부하기
    나의 재능을 소외층에 나누기

    지역사회 봉사하기
    마음의 선물 해주기
    손 잡아주기
    무거운 짐 들어주기
    따뜻한 마음갖기
    예의 있게 행동하기

    응급처치법 배워 실행하기
    외로운 아이들과 놀아주기
    노인과 말벗해주기 
    장애인에게 힘이 되어주기
    부드러운 눈빛으로 대하기
    동네에 꽃밭 만들기
    ---------------------------------
    우와! 돈 안들이고,쉽게 나눌수 있는게 너무 많지요?
    대박입니다.

    지금부터,여기서부터,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보시지요.

    ‘나눔은 쉽다’는 국민적 운동을 시작합니다.

    각자 생각하는 손쉬운 나눔 방법에 대해 댓글을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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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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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8 19:12 나눔 기부

    혜민스님 '위대한 토크'에 초대합니다


    '마음 치유 국민 멘토' 혜민스님
    저소득층 아동 위한 기부 강연에 나섭니다.

    언제 : 7월 10일 화요일 저녁 7시
    어디서 : JTBC 호암아트홀(서울 중구 서소문동 중앙일보 빌딩 L1층)
    누가 : 혜민스님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 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미래가 불안할 때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 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만 24만여명과 마음 다스리기 지혜를 나누어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에게 환호를 받고있는 혜민스님.
    멈춤, 비움, 배려, 행복, 명상을 말해 국민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7월 10일(화) 오후 7시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혜민스님이 강연을 기부하고 참석자들도
    수강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나눔에 함께하는 '위대한 토크'가 열립니다. 

    놓칠 수 없는 '위대한 토크' 세 번째 이야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털어내 보세요.

    블로그 이미지 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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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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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6 17:21 나눔 기부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의 말씀 모음입니다.

    읽고 위안 받으세요.

    방황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빠져있는 한국인들에게 책,페이스북,트위터,

    강연을 통해  위안을 던지고있는 

    화제의 인물 혜민스님(39.미국 햄프셔대 종교학과 교수).


    멈춤,비움,배려,행복,명상을 말해 종교를 떠나 많은이들에게 환호를 받고있는 스님의 말씀을 모았습니다.


    혜민스님은 현재 트위터,페이스북에서만 24만여명의 친구에게 마음 다스리기 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사진=스님 페이스북>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않았을 ,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

    우리 그냥 쉬었다 가요.

     

    내가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면 세상이 나를 사랑하기 시작합니다.

     

    세상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하세요내가 쉬면 세상도 쉽니다.

     

    사람으로부터 상처받아 힘들 

    미래가 불안할 

    우리 잠시 멈추어요.

    멈추면 비로소 보여요.

     

     생각이

     아픔이

     관계가



    몸이든 마음이든 비우면 시원하고 편안해집니다.

    반대로 안에 오랫동안 간직하고있으면 병이 납니다.

    뭐든 비워야 좋습니다.

     

    그를 용서하세요.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미워하면  대상을 마음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마음 안의 그가  내가 됩니다.

     

    삶은 다른 사람과의 경쟁이 아닌

     자신과 벌이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아무리 소박한 꿈이라 해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열명 정도에게 말했을 때쯤에는

    꿈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나에게 솔직해져 보세요.도대체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지.

    세상이 일방적으로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이 아닌

     안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이 정말로 행복한 것이 중요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실수 통해 배움이 없는 것을 두려워하세요.

    어느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이런저런 다양한 실수를 통해 내공이  사람을 칭하는 말입니다.

     

    너무 같이 있으면 혼자  있고 싶고,

    반대로 너무 혼자 있으면 외로와 누구랑 같이 있고 싶고,

    이것이 무상이고 우리의 삶입니다.

     

    가끔씩 혼자 조용히 있을때 느끼는 마음의 고요는 마음에 주는 약과도 같습니다.

    홀로 조용히 있을수 있을때 지혜가 나고

    본인의 중심을 되찾으며  안의 신성과 만날수도 있습니다.

    고요함의 약을 스스로에게 주세요.

     

    간교하게 모사해서 사람들을 자기 뜻대로 조정하는 머리좋은 사람.

    절대로 오래 못가요.

    다른 사람이 먼저 알아보고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요.

    성심을 다해 한계단 한계단 오르는 사람이 오래가더라구요.

     

    약속시간보다 십분 먼저 가서 기다리면,

    아주 바쁜가운데에도 갑자기 여유가 생깁니다.

     

    생각이나 느낌그냥  흐르듯 흐르도록 놓아두면 되는 것을 가지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여 집착하면서 고통스러워하시지는 않으세요?

    흐르도록 내보내요.

    이것도 지나가요.

    이것도  지나가요,.

     

    마음을 내려놓고 비운다는 것은 생각으로 내려놓고 비울  없습니다.

    내려놓고 싶은 감정을 멈추고,

    객관적으로 한발자국 떨어져 바라보면 바로  감정에서 빠져 나와 있습니다.

    멈추고  감정을 바라보세요




    마음을 다쳤을  보복심을 일으키면  고통만 보입니다.

     대신 스스로를 진정시키고 내면의 자비빛을 일깨워

    상대를 이해해 보려고 선택했을 

    남에게 고통을  상대도 결국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덜 생각하고 덜 미워하고 덜 걱정하고 살고 싶으면 간단하다.

    마음을 현재에 두면 된다.

    생각,미움,걱정은 모두 과거나 미래의 영역에 속해 있다.

    명상은 마음을 현재에 가져오는 것이다.

     

    가슴의 말을 듣고 싶으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언지  소리를 들으면 돼요. 
    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정말로 원하는거 
    가식없이 편하고 어린애와 같은거, 
    그게 머리가 아니고 가슴이 하는 말입니다.

     

    본인 모르게 행복한 법은 없습니다. 
    행복은 스스로가 가장 먼저 느껴요. 
    시장 가다가지하철안에서, 
    친구와 대화하다 문득 지금  정도면 괜찮지라고 느낀다면 
     순간이 행복이예요.

     

     

     

            아침에 눈 뜰 때라든가친구와 얘기하는 도중 같은 순간에

        답이 ‘탁’ 나와요.

    남의 훌륭한 얘기를 듣거나 따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안에 답이 있어요.

    그걸 믿으세요

    무의식이 포착하는 정보는 의식이 포착하는 정보의 2만배라고 해요.

     

    내 안의 소리를 못 듣는 상황이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건 내 가슴 안에 다 있습니다.

    잠깐 멈추고들으려고 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 힘이 들때 처방(좋은  순서로)

    마음상태를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수행.

    나를 내려놓는 기도.

    깊은 .

    친구들과 대화.

    운동.

    좋은 음악과 영화.

     

     

    평안해지셨나요?

    국내외 30개 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들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이 돌아오십니다.

    www.facebook.com/westart500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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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0 15:15 나눔 기부

    내 휴대폰은 기부천사^^
    휴대폰 요금에 나눔을 더하세요.

    평소 나눔에 참여하고 싶지만, 절차가 번거로워서 혹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참여하지 못했던 적이 있으십니까? 휴대폰 번호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100만 저소득층 아동의 후원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기브유(GiveU)와 We Start 운동본부가 함께 하고, 여러분의 참여로 완성되는 휴대폰 정기후원입니다.
    모든 통신사(SKT,KT,LGT)에서 참여 가능한 휴대폰 정기후원에 함께 해 주세요.

    ‘함께’ (T-Together)하기에 더욱 뜻이 깊습니다. 아동의 변화 소식과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안내문 하단에 가면 일시 후원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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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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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5 16:13 나눔 기부

    We Start 운동본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클릭 하나로 나눔에 동참하시는 이벤트입니다.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해주시면 행복과 가치,정보를 돌려드립니다.

    We Start는 국내외 30개 마을(센터)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사업을 합니다.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복지와 교육, 건강서비스를 개인 맞춤형으로 지원해 공정한 삶의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운동단체입니다.개인별 인생장애물에 해법을 붙여주고 강점은 찾아 역량을 강화시켜줍니다.

    국내에 28개 마을(센터),해외에 2개 센터(캄보디아,몽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게임을 즐겨보시지요.



    추가로 다음 조치까지 해주시면 더 복을 받으십니다.

    #트위터 '팔로우'해주시기 www.twtkr.com/westart5004

    #블로그,RSS로 구독해주시기 http://westart318.blog.me


    감사합니다.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가 저희의 모토입니다.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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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7 16:33 나눔 기부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 "희망의 새싹을 키우자"

    이런 모토로 일해온 We Start 운동본부가 8주년을 맞았습니다.

    저소득층 아동의 가난 대물림을 끊어주고자 한국에 ‘아동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시스템을 도입,실행해 왔습니다.
    복지,교육,보건 세 측면에서 아동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나름해왔습니다^^

    8년간,8만여명 아동의 손에 희망을 쥐어주고 얼굴이 확 밝아지게 만드는 변화를 불러왔다고 감히 보고드립니다.


    이제 국내 28개 마을(센터),해외 2개 센터를 운영중입니다.
    그중에는 경기도 고양의 청소년 배
    움누리센터도 있고 강원도 원주에서는 주민 자활을 위한 사회적 기업도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는 다문화 아동만을 지원하는 글로벌 아동센터를 전국 5곳에 신설 추진중입니다.

    We Start는 아동/가족/지역사회의 동시적 변화를 추구해 ‘마을’이라는 표현을 좋아합니다.

    We Start는 아동의 욕구와 필요를 최우선시하는 좌표를 들고 뚜벅뚜벅 전진하겠습니다.
    사랑에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은 다문화 아동에 대해 단편적 지원이 아니라,국내 처음으로 개인
    맞춤형 역량강화 사업을 2년여 성공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안산 We Start
    글로벌 아동센터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We Start 운동본부 홈페이지 www.westart.or.kr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누르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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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우해주시면 복받으십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westart318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estart318

                                            (여러 동영상 보세요)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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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5 13:13 나눔 기부

    90회 어린이 날이네요.


    오늘은 소파 방정환 선생에게도 사랑을 보내야 할 날^^

    90년전 일제 치하,22살의 나이에 '어린이'란 빛나는 용어를 창시하고 어린이 날을 만들었지요.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년)]


    "어린이는 더 이상 '개똥이'가 아니고 독립 한국의 기둥이 될 인격체다.
    '어린'이란 형용사와 사람을 높여 부르는 '이'를 합쳐 '어린이'로 부르자" 


    시대를 앞서 간 혜안에 존경을 보냅니다. 당시만해도 어른의 소유물로 여겨졌던 아동들을 사람 대접해 잘 키우자는 뜻이었습니다.


    이런 어르신 덕에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방정환 선생은 일본 유학시절인 1923년 5월 1일 동요 작가인 윤극영 선생 등과 함께 어린이운동 단체인 '색동회'를 만들고 '어린이 날'도 창시했습니다.

    귀국해서는 천도교 소년회를 만들어 동화 구연,아동 문제 전국 순회 강연회,소년지도자대회 등을 주도했습니다. 

    동화 작가로서
    '어린이'라는 한국 최초의 아동 잡지를 1923년 창간해 한국에 아동
    문학을 꽃피웠지요.

    이 잡지 덕에 마해송,이원수 등 아동작가들이 탄생하고 많은 동화,동시가 나왔습니다.어린이 잡지는 방선생 사후인 1949년까지
    발간됐습니다.
    독립운동가이기도 해 일제의 경찰에 고문을 당하고 감시를 당했습니다. 

    32세에 과로로 요절한게 너무 아쉽지요.

     


















    [한국 최초 아동 잡지 '어린이']


    잊지마세요. '이'는 높여부르는 말 ^^





























    #위키 백과의 방정환 일대기; http://bit.ly/jeongwhan  
     
    #2012 어린이주간 행사 소개; http://www.55.or.kr/new10/main/main.php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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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1 22:52 나눔 기부

    한국의 해외원조 사업도 이제 업그레이드되어야할 단계에 왔습니다.

    일시적/단편적 지원에서 탈피해,개도국 주민 및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소프트웨어를 심어주는 방향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해주는게 방향일 것입니다.
    We Start운동본부는 이런 점을 중시해,캄보디아와 몽골사업을 빈곤 아동에 대한 입체적 역량강화 시스템 전수에 초점을 두고있습니다.

    센터에 사회복지사,간호사,공부방교사를 두고,아동 개인 맞춤형으로 역량강화를 지원합니다.주민들의 역량강화도 중시합니다.
    캄보디아 타케오(Takeo)의 경우 3개 마을에 6개의 공부방이 있는데,공부방 교사 등 스태프를 현지인력으로 활용합니다.현지 NGO와 손잡고 일합니다.
    '좋은 엄마'임산부 교육을 그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행해 좋은 반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We Start가 성공시킨 아동 개인맞춤형 역량강화 서비스모델을 개도국에 심어주는 작업입니다. 


                      <We Start 파견 인력이 캄보디아 아동들과 함께 한 모습>

    아래는 3년째에 접어든 We Start 캄보디아 사업 현장을 르뽀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재정지원이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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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의 지구촌 NGO 탐방 ⑩ 위스타트 캄보디아

    캄보디아 농촌에 한국 맞춤형 사회복지 심는다

    지난달 12일 오전 캄보디아 프놈펜 남부의 농촌마을 엉까에오. 한국의 1950~60년대를 연상시키는 이 가난한 마을의 한 가정집 마당에 8명의 산모들이 모였다. 돗자리에 둘러 앉은 뒤 각자 자기의 배를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한다. “쑤어 쓰다이(안녕).”

     뱃속의 태아에게 하는 인사다. 이어 간호사 레악스마이(23)의 지도로 간단한 산모 요가를 한 뒤 강의가 시작됐다. 이날의 강의는 태교와 수유방법, 그리고 임신기에 해야 할 필수 예방접종.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이곳에서 진행되는 ‘마다이 러어(좋은엄마)’ 프로그램이다.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의 대표적 빈곤아동 돕기 NGO인 위스타트(We Start)가 지난해 12월에 임산부를 대상으로 시작한 6주 코스의 부모·영양교육이다.

     “산모들이 아주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요. 교육이 끝난 뒤에도 자기들끼리 자조모임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교육 프로그램도 출산 후의 이유식과 영아 보살피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짰어요.” 레악스마이는 “이 지역에선 처음 있는 임산부 현지교육이라 주민들도 모두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위스타트 운동이 캄보디아 농촌마을에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저개발국가의 낙후된 농촌에 선진국의 맞춤형 ‘아동 사례관리(case management)’ 개념을 처음 도입해 운영하면서다. 한국에서처럼 빈곤가정의 아동 및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건강·복지 세 분야의 욕구를 맞춤형으로 돌봐 주는 접근이다.
    지난 달 위스타트 캄보디아센터의 아이들과 현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소풍을 나와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제공]

    위스타트가 캄보디아에 진출한 건 2년 전이다. 엉까에오와 뜨롤라치·살렁 등 프놈펜 남부 타케오 지역의 3개 빈곤 코뮨(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첫해인 2010년에는 한국에서 파견된 사회복지사가 현지에 위스타트 센터를 설립하고, 보육사와 간호사 등 캄보디아인 조정자 2명을 고용했다. 이어 마을당 각각 2명씩 6명의 주민 교사를 고용하고 그들의 집을 개조해 공부방을 열었다.

     “첫해는 주로 인프라를 구축하는 준비작업에 힘을 쏟았습니다. 마을 주민들에게 위스타트 개념을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았지요. 그러나 아이들을 돌봐 준다고 하니까 주민들이 아주 좋아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은 아동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외에 부모교육, 주민조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전개했지요.”

     지난 1년간 캄보디아 위스타트 센터장을 맡아온 사회복지사 김성희(24·여)씨는 “이제 사업이 궤도에 오르는 것 같다”고 했다.

     위스타트는 지난해 3개 코뮨에서 50가구씩 15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실시해 아동들의 개별 욕구를 파악했다. 이어 공부방 외에도 9차례의 아동권리 교육, 6차례의 가족관계 증진 교육, 임산부 건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공부방을 통해 책을 빌려주고, 또 3회에 걸쳐 야간 영화도 상영했다. 야간 영화는 많게는 300여명의 주민들이 모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두 차례 바다를 다녀오는 교육행사도 했다.

     부근에 있는 타케오 도립병원의 협조를 받아 122명의 아동들에게 건강검진도 실시했다. 캄보디아에서의 이러한 사업들에는 ‘PathWays to Development’라는 현지 NGO가 파트너로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국제협력단(KOICA)이 지난해부터 3년 계획으로 연 3000만 원씩의 경비를 보태고 있다.

     “한국의 위스타트 사업은 전문성이 정말 놀랍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지요. 그런데 걱정도 많습니다. 만약 위스타트가 예산이 끊어지거나 철수하게 된다면 그 많은 예산을 우리가 어떻게 마련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지요. 나중에 저희들이 전적으로 사업을 맡게 된다면 보다 주민주도형 모델로 사업을 바꿔 볼까 합니다만.”

     2010년 위스타트 사업 진출시 현지 협력NGO로 손을 잡은 PathWays의 본 톡(43) 사무총장은 위스타트 모델을 옆에서 지켜보며 “향후 어떻게 현지화할 것인가를 지금부터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호 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전문위원·남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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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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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16:33 나눔 기부

    • Helper's High라고 아시나요?
      남을 돕고 봉사하는 사람에게 돌아오는 기쁨과 건강을 말하는 거지요.
      4분짜리 영상입니다.
      선행을 하거나 보기만 해도 엔돌핀이 정상치의 3배이상 높아지고,
      면역항체가 크게 늘어납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는 놀라운 일도 생깁니다.
      의학자들에의해 '마더 테레사 효과'라고 이름 붙여졌습니다.남의 봉사활동을 보기만해도 건강수치가 좋아지는 효과를 말합니다.
      미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테레사 수녀의 봉사활동 동영상을 보게한뒤 몸과 마음의 변화를 측정했더니 양쪽 모두 긍정적인 효과가 측정된데서 유래한 용어입니다.
       
                                                         테레사 수녀
      나눔과 봉사를 하는 사람은 이 효과가 몇주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나눔은 정말로 '쎄게 남는 장사'입니다.
      위대한 자연의 섭리가 나눈 사람에게 장수를 선물합니다.

      #Helper's High를 잘 보여주는 EBS의 4분짜리 영상입니다. 

    영상에 나타나듯 미국 미시건대학이 2003년부터 5년간,장수 부부 423쌍을 관찰한 결과 공통점이 부부가 함께 봉사활동을 계속한다는 점이었다고 합니다.

    봉사의 기쁨이 장수를 불러온 것입니다.

    그래서 봉사활동은 이기적인 동기에서라도 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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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글; 나눔을 모르면 불행해지는 이유 A to Z

                  http://smnanum.tistory.com/119



    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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