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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적 인재는? 4차산업혁명시대 국가적 인재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시대. ■향후 30년간 국가적으로 존중받는 인재가 되려는 청장년은■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문/ 예체능계도 도전 가능, 학력 불문)가 일단 된 다음, 컴퓨터 과학자 데이터 과학자 인공지능 엔지니어 자율차 엔지니어비주얼 컴퓨팅, 블록체인, 가상현실, 로봇, 드론, BT(바이오 테크놀로지)엔지니어 수학자 통계학자 등을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 빅데이터 엔지니어도 비전공자가 도전 가능. (비전공자라도 30일 교육으로 어느 정도 역량을 갖춰 취업할수 있게 하는 과정이 나오기 시작: 참고 https://dsschool.co.kr ) --------------------- ■코딩(컴퓨터 언어)과 수학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있는 북한은남한보다 수학을.. 더보기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 ■남북경협,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하라■■DMZ를 남북 'Digital Mobilization Zone'으로■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전 중앙일보 디지털뉴스 국장) *내일신문과 SNS에 6년째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차 정상회담(평양) 스토리 라인이 세계에 파장을 던지고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의 진전에 큰 디딤돌이 되기 바랍니다. 한반도가 60여년만에 종전선언을 하고 평화체제로 전환될 희망도 보입니다. 철도, 항만, 항공의 연결과 8000만명에 달하는 거대 내수시장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다음 수순은 남북경제협력을 통한 상생입니다.개성공단 기업들의 재입주 검토, 파주 장단공단에 제2 개성공단 신설 계획 등 소식들.. 더보기
기대커진 남북경협…<H자 동시 개발> 현실화되나 ■기대 커진 남북 경협 … 현실화되나■ 탄력받는 구상서해안과 동해안, 비무장지대(DMZ)를 H자 형태로 동시 개발한다는 새 정부 정책안, 북한에 전달돼 1) 수도권-개성공단-평양·남포·신의주를 연결한 서해안 경협 벨트,2) 금강산-원산-단천-청진-나진·선봉 지역을 연결한 동해안 에너지·자원 벨트,3) 설악산-금강산-원산-백두산 관광벨트4) DMZ 생태·평화안보 관광지구 ---------------- 재계 관계자 “한국 기업 시장가치가 1%만 올라도 어마어마한 액수”라며 “안보 위협 없는 한국은 경영이나 투자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땅”이라고 언급. 한국경제인총협회 “북한 내 사회기반시설(SOC)과 각종 인프라 투자 유치, 개성공단 재가동, 관광사업 재개 등을 통해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