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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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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9 21:00 성공 스타트

2015년 서울대 입학 축사 전문

- 김난도 교수 -

안녕하십니까, 저는 생활과학대학 소비자아동학부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는 김난도입니다.

평교수인 제가 이렇게 귀한 자리에서 축사를 할 수 있게 되어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1963년 3월 2일에 태어났습니다. 3월 2일요. 그렇습니다.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어릴 때는 내 생일이 싫었습니다. 학년이 새로 시작되는 날이라 제대로 생일잔치를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늘이 제일 좋습니다.
1년 365일 중에 아무 날이나 생일로 고를 수 있다고 한다면 이제는 주저하지 않고 오늘 3월 2일을 고를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선생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일 아침에 전국의 학생들이 모여 일제히 새 학년을 시작한다는데, 선생에게 그보다 더 어울리는 생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는 사주팔자 같은 것은 믿지 않지만, 그래도 생일만큼은 선생이 될 운명을 타고났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직업이 천직이라고 여길 수 있으니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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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게 될 선생으로서 축하와 당부의 말씀을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53번의 생일 중에서 제가 제일 행복했던 날은 1982년의 오늘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에 합격해 입학식을 치르는 날이었습니다.
날씨가 아주 추웠습니다. 바람은 눈물이 나도록 차가웠지만, 가슴은 터질 것처럼
뜨거웠습니다. 

나보다 더 흥분하신 어머니의 표정을 보며 평생 처음 효도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잠시 후 입학식이 끝나거든 뒤에 앉아 계신 어머니, 아버지에게 꼭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십시오.
앞으로 기회가 많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꼭 하십시오.

사실 저희 동기들의 대학생활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나라는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잠시 희망을 가졌던 민주주의에 대한 기대가 군홧발로 처참하게 짓밟혔습니다. 

참담한 조국의 현실에 눈을 뜬 대학생들에게 자기 자신의 미래를 꿈꾸는 것은 사치 정도가 아니라 한나 아렌트의 표현을 빌리면, 순전한 무사유의 범죄였습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엄혹하고 처절한 시기를 저희는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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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세대가 지금보다 더 행복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기회는 많았기 때문입니다. 졸업을 하면 어디든 일자리를 골라서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영역이든 조금만 진지하게 계속하면 나름 전문가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우리 세대가 더 총명하거나 열심히 해서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대의 행운이었습니다.
1960년대 1인당 국민소득 100달러가 되지 않던 대한민국이 지금 3만 달러에 육박하기까지, 단군 이래 가장 높은 성장을 누리는 30년 동안 우리는 청춘을 보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젊은 세대가 힘들다고 합니다.
좋은 데 취직하는 것이 어렵고, 제때 결혼하는 것이 어렵고, 제대로 된 방 한 칸 마련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유사 이래 최고의 스펙을 가졌다고 하는 이 세대가 말이지요. 

물론 이것은 시대적 변화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고도성장을 누릴 수 없게 됐습니다. 성장의 시대에서 침체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경제와 인구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그 많았던 기회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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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를 좌절하게 하는 것은 단지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실업률이 올라간다는 점 때문만은 아닙니다. 경기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었지만 전 국민이 금반지를 꺼내모으며 재기를 꿈꿨던 때도 있었습니다. 

현재 우리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기침체가 영구히 지속될지도 모른다는 우려 속에서, 이 나라가 난국을 타개할 변화의 역량을 상실해가고 있다는 절망이 정녕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얼마 전 인기 있었던 웹툰드라마 미생에 ‘사업놀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진짜로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고 그저 열심히 하는 흉내만 내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하지만‘놀이’를 하고 있는 것은 드라마에서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은 나라의 분열을 걱정한다면서 실은 자기 재선을 위해 국민을 이념으로
지역으로 갈라놓고 갈등을 이용하는‘정파놀이’를,
관료들은 공익을 도모한다면서 실은 자기 예산과 영향력을 확대시키기 위해 나라의 시스템을 비효율로 몰아넣는‘규제놀이’를, 

대기업은 국가경제에 이바지한다면서 단가 후려치기, 사람·기술 빼앗기 등 각종 불공정한 관행으로 시장을 황폐화시키는‘갑질놀이’를,
일부 고용주들은 취업난을 악용해 ‘열정 페이’다 뭐다 해서 청년 구직자의 노동을 약탈하는 ‘착취놀이’를, 

저를 비롯한 교수들은 이러한 현실적 문제를 수수방관하며 자기 연구실적만 채우는 ‘논문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이 교착상태를 풀어낼 리더십은 나라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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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여러분,

좋은 날에 답답한 얘기를 꺼내 미안합니다.
저는 오늘의 축사를 준비하면서 새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에게 어떤 아름다운 축원을 해줘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긴 고민 끝에 저는 듣기 좋은 덕담보다는 여러분이 앞으로 맞닥뜨려야 할 엄혹한
도전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분발을 당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평생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이 소중한 기회를 막연한 인사말로 채우기에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따끔한 각성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선생이 할 일이기도 하니까요.

지금 여러분이 헤쳐나가야 할 두 가지 도전과제가 있습니다. 나라 안의 도전과 나라 밖의 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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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라 안의 사정을 살펴보면, 가장 걱정되는 것은 ‘세대 이기주의’입니다.
영화 국제시장에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 자식이 아니라 우리가 겪은 게 참 다행이라고”요. 

하지만 지금의 기성세대가 나중에 오늘을 뒤돌아볼 때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의 경제·고용·복지 등 담론의 줄기를 보면 나중에 “이 힘든 세상 풍파를 우리가 아니라 우리 자식이 겪게 해서 참 다행”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높은 자의 책무라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더 필요한 말은 어느 언론인의 표현을 빌리면‘세니오르 오블리주(senior oblige)’, 즉 나이 든 자의 책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젊은 자들은 나이 든 자들과 경쟁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기성세대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원과 정보와 인맥의 차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성세대는 젊은 세대에게 어느 정도 양보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은 단지 경쟁의 상대가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희망의 불씨이기 때문입니다.
젊은 세대에게 투자하고, 양보하고, 그들의 미숙함을 배려하지 않는 사회에 내일은 없습니다.
청년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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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밖의 도전은 더욱 심상치 않습니다. 

작년 여름 저는 연구를 위해 일본을 자주 방문했습니다. 도쿄에 들를 때마다 혐한
시위대를 만났습니다.
지하철에 붙어 있는 잡지광고며 기사들의 상당 부분이 한국을 폄훼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일본은 다시 유치에 성공한 올림픽 준비에 들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또 지난 겨울에는 중국에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놀랍도록 변하는 곳이지만, 어느새 우리보다 훌쩍 앞선 나라가 돼 있었습니다. 

흔히 중국을 짝퉁의 나라 정도로 낮춰 보는 경향이 있는데,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중국은 압도적 1위의 외환보유국이고, 이미 우주정거장, 항공모함, 비행기, 고속철도를 자체 기술로 만들어내는 나라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런 중국이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고도성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중국에서 가장 놀랍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 또래 젊은 세대의 열정입니다. 흔히‘쥬링허우’라고 부르는 중국의 90년대생들은 제2의 마윈, 제2의 레이쥔을 꿈꾸며 밤새워 도전의 열기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대학생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개미굴’이라는 10평 남짓한 아파트에 10여 명의 학생이 함께 기거하면서 해만 뜨면 도서관으로 뛰어나가 하루종일 공부하다가 돌아옵니다. 

우리는 중국 인구의 1/27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중국에 뒤지지 않으려면 27배 정도 열심히 노력해야 할 텐데, 지금은 중국이 27배 더 노력하는 형국입니다.

우리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았던 나라에선 증오의 감정이 커지고 있고, 우리와 바다를 맞대고 있는 나라가 한순간에 세계 최강국으로 자라났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우고, 현명한 자는 역사에서 배운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시 역사적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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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는 여러분에게 희망을 겁니다.

단군 이래 최고의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우리 젊은 세대가 교착상태에 빠진 나라에 새로운 모멘텀을 부여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간곡히 바라는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주십시오.
제가 대학시절을 돌이켜 생각할 때 후회되는 일이 참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아쉬웠던 것은 역시 치열하게 공부하지 못한 것입니다. 

스펙이 아니라 지성의 성장을 위해, 좋은 직업이 아니라 조국의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해 공부하십시요.

그러기 위해서 다시 공동체를 이야기할 때입니다.
나 자신만의 이익이 아니라 여러분이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이타정신을, 여러분은 이 교정에서 배워나가기 바랍니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선함’을 가슴에 품고 개인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을 때,
인류와 나라와 학교와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성장이 서로 접점을 찾아 만개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8848미터를 자랑하는 에베레스트 산입니다.
여기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왜 제일 높겠습니까?

답은, 히말라야 산맥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이 만약 바다 한가운데 혼자 있었다면, 높아봐야 한라산이나 후지산
정도밖에는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에베레스트 산은 세계의 지붕이라는 티베트 고원의 거봉들과 어깨를 맞대고 있습니다.
그 준령에서 한 뼘만 더 높으면 바로 세계 최고의 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나라를, 우리 학교를 히말라야 산맥으로 함께 키워나갑시다.
바다 위에서 혼자 높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자신만이 아니라, 나와 함께 가야 할 사회적 약자들과 우리 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선하고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야 합니다.
당신이 여기 앉아 있기 위해 탈락시킨 누군가를 생각하십시오.
당신은 승리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채무자입니다. 

선함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우리 공동체를 히말라야 산맥처럼 만들고 나서, 자신이 한 뼘만 더 성장할 수 있다면, 그때  당신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학생들이여,

선해지십시오, 성장하십시오.

당신이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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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3 14:26 세상 살이

<희망의 노란 리본>으로 SNS 프로필 사진 바꾸기,함께 합니다.
SNS 곳곳이 세월호 사태로 노란 물결이군요.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

10가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마음에 드는 걸로 사용해 힘을 보태시지요.
가수 바다와 솔비,2AM의 조권과 임슬옹, 개그우먼 김미화, 모델 해박, 배우 박광현과
박인영 등 많은 연예인도 SNS 프로필 사진 바꾸기에 동참했네요.

*내 PC나 휴대폰에 리본 이미지 저장>>>
*페이스북에서는 자기 얼굴 사진 클릭후 '(PC)사진 업로드'선택.
*카카오톡은 우측 상단 --- >> '내 프로필'클릭 >> 얼굴 사진 클릭 >>사진 앨범 클릭>> '갤러리'에서 저장된 노란 리본 이미지 선택.(안드로이드 폰 기준)

*카카오스토리는 홈의 내 얼굴 클릭>> 프로필 사진 변경 >>앨범에서 선택

*스마트폰 '밴드'는>> 소속 밴드 클릭 >>우측 상단 클릭 >>프로필 설정 >>얼굴사진 클릭 >> 사진 선택 >> 갤러리에서 리본 이미지 선택.

*트위터(Twtkr)는 설정 >> 디자인 >> 프로필 이미지 >>파일 선택 >>변경하기





           

 

* 이하는 페이스북용


   <사진=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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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23:32 나눔 기부

'마음치유의 국민 멘토'혜민스님 1분 영상입니다.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인 스님이 어린이들과 벽화 봉사 활동을 하며,
촬영한 나눔 캠페인 영상 ^_^


보고 행복해지세요.

스님 말씀 요지.


"나는 혼자가 아니었구나.
 내가 지치고 힘들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든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국내에도 100만명의 빈곤 아동이 있지요.아이들이 행복해야 우리 모두가 행복합니다.

We Start 아이들이 스스로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든든한 미래가 되어주세요.


나누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의 미래 We Start,우리가 시작해요"

문의; (02)318-5004

We Start 운동본부 홈페이지; www.westart.or.kr 

 
http://youtu.be/QFrrD5AhEIY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 >>> http://bit.ly/PFKy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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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23:00 나눔 기부

<저절로 금연되는 아름다운 기부>

부산에 사는 김석환님(52)이야기입니다.

담배 한 갑이면 2,000원, 한 달이면 6만원... 김석환씨는 의미없게 쓰여지는 이 돈을 값지게 쓸 수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2005년 중앙일보에 '가난에 갇힌 아이들'이라는 탐사보도 시리즈 기사가 실렸지요.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이라는 우리나라에도,10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희망 없이 방치되어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김석환님은 여전히 우리나라에 빈곤 아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자,차라리 이 돈을 여기에 기부하자고 결심합니다.


이미 아내와 아이들이 해외 아동을 돕고 있어, 김석환씨는 우리 나라 빈곤 아동을 돕고자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 특집기사로 인한 사회적 충격으로,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개인맞춤형으로 강화시켜주는 We Start 운동본부(www.westart.or.kr)가 출범합니다.

그래서 김씨는 We Start 운동본부에 매달 정기기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금연....




바쁜 노동일로 하루에 담배 한 갑은 그에게 참 달콤했었지요.
그렇지만 다른 것도 아니고,굶주리고 공부할 기회도 없는 아동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쉽게 끊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번 후원금이 빠질 때마다 금연 결심한 날짜가 지나가고, 작지만 이 돈으로 우리 아동들이 밝게 자라날 수 있다니... 이게 바로 일석이조 아니겠어요!"

김석환씨는 그 뒤로 매달 25일이면 후원금이 잘 빠져 나갔나를 통장에서 우선으로 보게 됐지요.


5형제인 그는 판자촌에서 어렵게 컷습니다.첫째 아들이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에,꿈을 꿀 겨를도 없이 직업군인을 택했다고 합니다.
군 시절에도 돈을 벌어야 했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군 시절 만난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고 제대했습니다.돈도 중요하지만, 아내도 중요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가정도 중요하다 생각한 것이지요.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는 김석환님!


“아들이 여자친구가 없어,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아들이 제대 후에 아직도 그 편지를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가족이 이렇게 소중한데 가족이 없는 아이들은 얼마나 불쌍하겠나? TV에 이런 아동들이 나오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많이 있는 사람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기 기부를 시작한 시점도 그리 넉넉한 상황은 아니었지만 조금이라도 나누기 시작했다. 가족 모두가 조금씩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다. 세상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부분을 조금만 나눈다면 행복한 세상이 오지 않겠냐”

“담배를 끊으려고 해도 해도 안되시는 분들! We Start 아동에게 기부하세요 저절로 금연됩니다!”


김석환님은 2005년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한 후원금으로 8년째 We Start 아동을 정기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김석환님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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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치유의 국민 멘토'혜민스님이 We Start 아동들을 위한 나눔대사이십니다.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 일기'가보시기

  http://bit.ly/PSjsbm 



다들 항상, 행복과 친구하세요 ~~~~~~~~~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www.facebook.com/westart5004 

                           트위터    www.twtkr.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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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21:30 나눔 기부

혜민스님,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 위촉

             빈곤 아동위한 1만명의 기부캠페인 '1만장의 희망일기'시작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이 23일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의 나눔대사로 위촉됐다.

혜민스님은 이날 위스타트운동본부 송필호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스님은 위스타트 아동들을 위한 기부금도 전달했다.

스님은 “나눔 활동을 하고 싶은 때에 We Start를 만났고우리 아동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사업 현장에도 가봤는데,교육/복지/보건 세 측면에서 아동들에게 개인맞춤형으로 인생장애물을 제거해주는 방식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송필호회장은 "스님이 사람들 곁으로 찾아오셔서 희망의 말씀을 전해주는 새로운 시도를 해 주시는 가운데,We Start 아동들을 위해 큰 힘을 주시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We Start와 혜민스님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만명의 정기 기부자를 모집하는 혜민스님과 함께 쓰는 1만장의 희망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기부자들은 기부를 시작하면서 아동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를 쓰고,스님은 중간중간 계기가 있을 때 희망 일기를 발표할 계획이다.


목표 기부자가 모이면,혜민스님과 기부자들이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페이스북트위터에서 수십만 명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말을 매일 보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타또한 올 들어 ‘마음 치유 콘서트를 전국 수십 곳에서 열어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영화학도로 미국 유학을 갔다가 종교학으로 전공을 바꾸고 조계종 승려가 됐으며현재 미국 햄프셔 대학교 교수.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에 위촉된 혜민스님과 We Start 운동본부 송필호 회장



혜민스님 나눔대사 위촉장 전달



We Start 아동을 위한 기부금 전달



We Start 운동본부에서 드리는 나눔명패



We Start 나눔대사 혜민스님


 소아 당뇨 앓는 옥탑방 꼬마 쉐프 진영이 이야기 ;   http://bit.ly/P7Rz0c

'위대한 만원'캠페인 가보기 ; http://bit.ly/ma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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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을 '좋아요'해주시면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We Start 운동본부 트위터도 팔로우해 아동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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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0:04 나눔 기부
가구당 하루 소득이 1달러 미만인 캄보디아 농촌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 이야기.

KBS TV '사랑 싣고 세계로'에 최근 방영된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활동 이야기입니다.
'타케오(Takeo)에서 쓰는 청춘일기'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오수진 캄보디아센터장(사회복지사)이 캄보디아 아동들과 엮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오 센터장은 대학 졸업후 개도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남다른 도전을 했습니다.

단신으로 부임한 오수진씨는 씩씩하게 현지 NGO와 손잡고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를 만들면서 한국형 아동역량 강화사업 모델을 전파했습니다.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타케오의 3개 마을에서 공부방도 운영하고 보건 서비스도 하는 한편, 아동 개인 맞춤형 서비스(사례관리)도 시도했습니다.


 위스타트운동은 저소득층 아동과 부모 개인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맞춤형 서비스에 특화된 운동단체입니다.한국에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 개도국에 전파하기위해 세운 첫 해외센터가 이 곳입니다.


현지 상황은 열악합니다.식량이 모자라는 집이 많고 학비,병원비 등 모든게 버겁습니다.전기/수도도 없고 위생상태도 열악해 오염된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식수로 씁니다. 집도 비와 바람이 숭숭 통할만큼 허름해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위스타트는 주민 중에서도 이 사업의 스태프를 뽑아 교사 등의 역할을 하며 역량이 강화되도록 하고있습니다.
위스타트가 그 곳 아동 및 주민들과 함께 2010년부터 부르기 시작한 희망가를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그 아래에는 오수진 센터장이 ‘나눔과 시민사회’리포트(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발간)에 쓴 캄보디아 체험기를 붙입니다.

청춘의 멋진 출발 아닌가요?

We Start운동본부는 오는 6월 몽골에도 아동센터를 세울 계획이며,4 28일까지 센터장 후보(자원봉사자)를 모집중입니다.

We Start운동본부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후원 등 문의 ; (02)318-5004


'타케오에서 쓴 청춘일기' 1부 영상 ;  http://goo.gl/ip50G 

                                   2부 영상 ; http://goo.gl/vqI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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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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