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_유럽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역 한류 터졌다-연간 수조원 수출 예상■ ■[방역 한류] 터졌다-연간 수조원 수출 예상■ 독일 일간지 슈투트가르트 차이퉁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물품 수출이 연간 수조원(수십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코로나 진단키트, 손소독제, 손세정제, 세안용품 등이 우선 대상. 진단키트만도 벌써 47개국 수출중● KF 마스크도 1등 품질이라 해외에서 인기가 높지만, 현재는 수출금지여서 추후 수출 예정. '방역 한류'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 실적의 악화를 막는데도 일조했다. [Kim's 디지털 119호] --------------- ●미국/유럽도 살려주는 K 진단 키트● 각국의 코로나 의료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진단 키트 수출이 미국/유럽/중동/동남아 등에 실행되고있다. (정확도 98% 이상에 10분~2시간내 판정으로 세계 명품됨) (모두 중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