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_미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민낯 10가지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 ■보건, 삶의 질, 국가경쟁력 등 민낯 10가지■ ●기대 수명 세계 28위, 참담한 빈곤층 등● [Kim's 디지털 123호] 1)현금 자산 400달러(49만원)미만, 인구의 40%(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 중하층의 부끄러운 빈곤. (이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듬/ 그러나 철학이 없는 럭비공 대통령이라 미국의 앞날이 세계인의 걱정꺼리) GoBanking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 보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구가 그만큼 많은 것. ----------------- 2)갑부 400명이 하위 60%인 1억5000만명보다 더 많은 자산을 소유 UC버클리대 가브리엘 주커먼 경제학 교수 연구결과.(부의 불평등 보고서/ 2019년) .. 더보기 사람 취급 못받는 세계인들--방역 못하고 의료장비 등 못갖춘 정부 탓 사람 취급 못받는 세계인들--방역 못하고 의료장비 등 못갖춘 정부 탓 버려진 시신 등 사람 대접 못받는 슬픈 지구인들. 스페인은 타인을 코로나에 감염시키면 8억원 벌금이나 징역 4년 등 무서운 처벌. 대만은 4천만원 벌금에 공포 분위기. 필리핀은 거리에 군대 배치하고 마스크 안쓴 행인은 마무 족쇠 채우는 인권 침해. 저항하는 시민을 사살한 경우도. 방호복 없어 쓰레기 봉투 뒤집어쓴 미국 뉴욕의 간호사 3명중 1명은 결국 사망. ----------- 이동 봉쇄로 미세먼지 사라져 청명해진 도시에 인간들 맹성해야. 스모그 악명 높은 인도, 스모그 사라져 160 km 떨어진 히말라야가 30년만에 보여. 코로나는 인간의 탐욕에 대한 자연의 역습. 인간들, 인문학적으로 맹성해야. ---------------- *필.. 더보기 ■방역 한류 터졌다-연간 수조원 수출 예상■ ■[방역 한류] 터졌다-연간 수조원 수출 예상■ 독일 일간지 슈투트가르트 차이퉁은 한국의 코로나 방역물품 수출이 연간 수조원(수십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코로나 진단키트, 손소독제, 손세정제, 세안용품 등이 우선 대상. 진단키트만도 벌써 47개국 수출중● KF 마스크도 1등 품질이라 해외에서 인기가 높지만, 현재는 수출금지여서 추후 수출 예정. '방역 한류' 수출은 국가 전체 수출 실적의 악화를 막는데도 일조했다. [Kim's 디지털 119호] --------------- ●미국/유럽도 살려주는 K 진단 키트● 각국의 코로나 의료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진단 키트 수출이 미국/유럽/중동/동남아 등에 실행되고있다. (정확도 98% 이상에 10분~2시간내 판정으로 세계 명품됨) (모두 중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