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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와 나눔이 화두^^.SNS 강사(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KAIST 경영자과정),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소셜 미디어로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강의 문의 :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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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1 21:14 Social Media/SNS 마케팅

<촛불 시민 SNS와 스마트폰, 한국 수술도구다>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쓰고있는 디지털 칼럼의 하나입니다-

묻힐 뻔 했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2016년 9월쯤부터 몇 언론에서 단서들이 보도되기 시작하자 시민들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이 가만 있지않았습니다.

소셜미디어(한국에서만 SNS로 부름)는 시민들이 서로 콘텐츠를 만들어 정보를 전파하는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카카오톡 단체방, 밴드, 인스타그램, 구글 플러스 등 도구를 말합니다.

이 게이트에 시민들의 소셜미디어가 응답하기 시작한 것은 ‘#그런데최순실은이라는 해시태그(#)를 시민들이 애용하면서부터로 생각됩니다

SBS CNBC PD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시민들이 어떤 내용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든, 글 끝에 #그런데최순실은을 붙여 진실이 밝혀지게 하자고 제안한게 단초였지요.

이에 소셜미디어에서 시민들이 끈질기게 #그런데최순실은?을 각종 글 뒤에 붙여 이슈화시켜 언론 취재를 유발합니다. 인터넷에서 #+키워드를 누르면 그 #를 붙인 글들이 주루룩 검색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형민 PD가 자신의 페이스북 방에 #그런데최순실은? 붙이기 운동을 제안한 화면>

<위 제안에 따라 시민들이 트위터 등 SNS 게시글 끝에 #그런데최순실은?을 붙여 수사를 촉구하는 모습> 

선뜻 다가온 초연결 사회에서 시민들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은 직접 민주주의’‘모바일 민주주의의 무기가 됐습니다

못마땅했지만 정치에 영향력을 발휘하지못한 한이 있던 스마트 시민들은 디지털로 의사를 적극 표현하기 시작했지요.

1029일 이후 주말마다 이어진 촛불집회에서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은 큰 역할을 합니다

시민들은 이 도구를 통해 집회 참여를 서로 독려했고 시위현장 상황이나 본인이 참여했다는 인증샷, 1인 생중계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페이스북 등)하며 시위 동력을 이어갑니다

인증샷에는 ‘#박근혜퇴진이 달려 널리 퍼졌고요.
시민들의 스마트폰 카메라는 경찰의 과잉대응을 막는 무기이기도 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수십 가지의 촛불 앱을 기부해 응원했습니다
.

한 누리꾼이 탄핵에 반대하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핸드폰 번호를 공개하자 많은 시민들이 문자메시지 폭탄을 보내 의원들을 주늑들게 했지요.

메일 등을 통해 직접 국회의원에게 탄핵 청원을 할 수 있는 박근핵닷컴

(parkgeunhack.com)4명의 시민이 122일 개설했는데 바로 시민들이 몰려들어 위력을 나타냅니다

92만여명이 청원을 했고 페이스북에서만 시민 12만여명이 이 사이트의 존재를 소셜 친구들에게 공유해주었습니다. 언론 보도 없이도 수백만명에게 이 사이트의 존재가 알려진거지요. 

직접 몰라도 친구가 될수 있는 소셜미디어의 힘입니다.

퇴진행동이 주관한 박 대통령 퇴진시기를 묻는 모바일 국민투표엔 23만여명이 참여하고 99.6%가 탄핵에 찬성해 결과가 전파됐고요.

소셜미디어는 비폭력 시위 성공에도 큰 기여를 했습니다

11월 네째주쯤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한국인 중 3.5%(175만명)가 비폭력 시위 하면 정권이 퇴진한다?"는 내용이 퍼졌습니다. 미국 덴버대학 정치학 교수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3.5% 법칙'얘기입니다.

그녀는 2013'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위, 비폭력 시위'라는 두가지 원칙을 전제로, 한 국가 인구의 3.5%가 집회 시위를 지속할 경우 정권이 무너진다는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1900년에서 2006년까지 각국에서 발생한 모든 시민 저항 운동을 분석해 만든 법칙.
이 내용이 공유되며 시민들은 비폭력 시위를 더 다짐했습니다.
---------------------------
주식 갤러리라는 인터넷 카페 회원들은 한때 잠적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위치와 차량에 대한 단서를 잡고

국회의 2차 청문회에서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최순실씨와 관련해 거짓말을 하고있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박영선 의원에게 전달하면서 그의 위증을 입증해내기도 했지요.

국정 농단 사건을 비꼬는 수많은 패러디 글과 사진도 소셜미디어 세상에서 널리 전파되며 축제같이 짜릿한 시위를 만드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이 모든 현상이 어떤 지휘부 없이, 이름 없는 시민들의 집단지성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위대합니다.

세계는 한국의 현 상황에서 희망을 보고있다고 합니다

트럼프 당선, 영국 브렉시트 투표아베의 망동, IS 테러, 필리핀 등  세계적으로 반민주주의, 반합리주의 추세인데 한국에서만 시민 민주주의가 생동한다는 것입니다

탄탄한 경제 성장과 포용적 리더십을 보이는 독일과 함께 부러워하는 양대 대상이라는 것이지요.

시민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이 한국 시스템 전면 혁파의 보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광복
71년의 적폐와 부조리를 시민의 힘으로 날려버릴 호기입니다.


[관련 글]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갑(甲)되자



스타트업, SNS 마케팅과 결혼하라


소셜미디어로 내 경쟁력/브랜드 높이기 6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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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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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 00:12 집단지성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되자>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내일신문에 쓴 칼럼입니다-

비선 민간인이 대통령의 섭정 노릇을 밀실에서 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것이 나라냐란 구호가 촛불 시위 마다 등장합니다.

온 국민을 공황 속으로 밀어넣은 이 참담한 사건은 광복 71년 내내 해결 안되고있는 한국 민주주의의 기초를 글로벌 표준에 맞게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호기임을 웅변합니다.

*정부 신뢰도가 OECD 국가 중 바닥인 한국.

최순실 사태를 딛고 엉터리 제도들을 180도로 고쳐, 국가의 오너(Owner)인 시민과 기업이 진정한 갑()으로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시민과 기업은 납세를 통해 국가와 공공기관에 투자한 오너입니다.
예산은 납세자의 뜻에 맞춰 편성되고 사용되어야하며 시민과 기업은 그 집행을 감시할 권리가 있습니다

대통령 이하 모든 공직자, 교육자와 공기업 임직원의 고용주이기도 합니다.

이지만 일제 식민통치와 군사독재를 거치며 비뚤어진 법제도로 71년간 고개 숙이며 로 굴종적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기업은 특히 국가적 부가가치의 생산자이지만 항상 관청의 위세 앞에 옥죄이고 뒷돈을 대며 71년을 지내왔습니다.

이번 사태는 세상일에 대한 개념도 판단력도 없는 박 대통령의 무능에서 비롯됐지만, 그 근원에는 한국 민주주의 제도의 왜곡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개헌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 나라틀 새로 짜기에서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3가지를 지적합니다.


첫 번째는 한국만 공무원이 독점하고있는 [예산편성권]을 납세자이자 오너인 시민과 기업에게 되돌려주는 일입니다

개헌 핵심이 예산 편성권을 행정부(관료)로부터 의회(시민 대표)에게 옮겨주는 게 되어야 합니다. 미국, 영국, 독일 등은 [예산법률주의]를 통해 그렇게 합니다.

예산집행권만 줘도 관료는 '황제'인데 한국만 예산편성권까지 주니, 71년간 시민과 기업이 관료의 하인처럼 살아왔습니다

한국에서 국회/지방의회는 헌법상 예산항목 신설도 못하고 극히 일부의 조정권만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법률안 발의권도 시민의 대표인 의회에만 줍니다.
한국은 정부 발의 법안이 훨씬 많습니다.

이러니 한국은 삼권분립이 비정상이고
, 행정권력(대통령)만 강합니다

개헌 핵심이 대통령중심제 완화로 거론되는데 실제 핵심은 예산편성권입니다

서구는 수백년전에 확립한 예산 법률주의(국회가 예산안을 입법)실행은 [재정 민주주의]라는 중대한 국가 과제와 동의어입니다

이를 통해 '공무원공화국 71'을 청산하고 시민공화국이 되어야지요.


두 번째는 허용되는 사항을 명시하고 나머지는 다 금지하는 한국만의 포지티브
(Positive)규제법을 글로벌 표준에 맞게 네가티브(Negative)규제로 180도 전환하는 혁명입니다.

이게 진짜 '창조 경제'를 부릅니다.

한국은 법제도가 포지티브규제 아니냐? 그래서 우리가 이긴다
지난해
 한국 고위 공무원들을 인솔해 중국 연수를 다녀온 한 교수가 중국 공직자들로부터 들은 충격적인 발언입니다.

중국,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은 네가티브 법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거티브 규제방식은 원칙적으로 모두 허용하고 예외적으로 금지하는 방식입니다.
자유주의에 맞고, 시민과 기업의 기본권을 존중합니다.
창의와 혁신에 친화적입니다
.

한국은
OECD 국가중 가장 비정상적으로 권세가 쎈 관권 앞에 산업이 숨쉬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4
차 산업혁명의 신사업이 대부분 금지대상입니다.
그래서 한국은 족쇄 공화국으로 불립니다.

이 문제는 다음 대선의 주요 테마가 되어야합니다.

[
네가티브 규제법제로의 획기적 전환]만을 원 포인트 사업목표로 삼고 캠페인을 목숨 걸어 추동하는 신경제운동단체가 깨인 기업인들 중심으로 나와야 돌파구가 열릴 겁니다.


세 번째는 [국세 중 지방세 비중]40%로 높여 [재정민주화]를 해야하는 중대 이슈입니다

지방자치는 결국 돈이 좌우하는 것인데, 중앙정부가 광복 71년간 재정의 78%선을 틀어쥐고 지방에 넘겨주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지방세 비중이 21.7로 너무 낮습니다.
OECD
에 따르면 캐나다 54.0, 스페인 54.8, 스위스 52.8, 미국 52.2, 독일 48.5, 일본 46.7, 스웨덴 41.6, 이탈리아 21.9%입니다.

지방자치단체는 매일 주민과 부딪히니 실용적인 시책을 시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현장에 맞는 정책과 예산이 집행되도록 예산을 지방정부에 지금의 두배는 주도록 혁파해야 합니다.

 


[필자의 관련 글]

1) 광복 70년, ‘관료 공화국’을 '시민 공화국'으로
-예산 편성권을 관료 손에서 시민(대표)에게 넘기는 글로벌 스탠다드 개헌이 1차 과제-

2) 광복 70년, 시민은 없었다-두 날개의 시민사회 재구축해야

3) 광복 70년, 지방세 비중 40%로 높여 재정민주화하자

4) 광복 70년, 엉터리 보수와 진보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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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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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8 12:10 집단지성

■"한국인 중 3.5%(175만명)가 비폭력 시위하면 정권이 퇴진한다?"■ 
 
■미국 덴버대학 정치학 교수 에리카 체노웨스(Erica Chenoweth)의 '3.5% 법칙'■
------------------
그녀는 2013년 동영상 강의 'TED'를 통해 '3.5% 법칙'을 설명했다.
(The success of nonviolent civil resistance) 
 
이 법칙은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시위, 비폭력 시위'라는 두가지 원칙을 전제로,  
 
한 국가 전체 인구의 3.5%가 집회 및 시위를 지속할 경우 정권이 이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다는 이론이다.

------------------
1900년에서 2006년까지 각국에서 발생한 모든 시민 저항 운동(정부 퇴진이나 영토 해방 목적)을 분석해 만든 법칙. 
 
특히 그녀는 비폭력 시위의 경우 폭력 시위보다 성공 가능성이 2배는 더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이 이론은 현재 인터넷에서 한국 시민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

------------------
*관련 기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82951 
 
*TED 영상(12분, 영어) :
 

 
https://www.youtube.com/watch?v=YJSehRlU34w&feature=youtu.be


*누가 한글로 번역해 영상 자막과 번역 전문을 TED Korea에 올려 주세요. 

 
http://www.ted.com/talks?language=ko
--------------------
* TED Korea는 한달에 두번 정도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매우 유익한 강의들이 한글 캡션과 번역문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지식공유에 앞장서는 수만명의 글로벌 TED 번역 자원봉사자들께 큰 박수를!!


[관련 글]

촛불시민 SNS와 스마트폰, 한국 수술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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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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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9:08 SNS 영상 시대

촛불시위에 울림 준 노래 5곡■ 

1) ■길가에 버려지다 ■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가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함께 불러 시민에게 무료 헌정한 국민 위로송.

(싱어송라이터 이규호 작사·작곡)
(이승환 소속사 Dreamfactoryclub 제공) 


https://www.youtube.com/watch?v=hXEjZTdCr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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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승환 ■주문을 외워보자, 오예~ 하야하라 
(원곡 : 덩크슛)

(2016.11.12 광화문 촛불시위) 

https://www.youtube.com/watch?v=m2f9n6izv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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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태춘 ■16년 촛불, 종로에서■
(2016.11.12 광화문) 

https://www.youtube.com/watch?v=rvHzY749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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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PD ■순실의 시대가 상실의 시대■
(2016.11.12 광화문) 

https://www.youtube.com/watch?v=xWZPW0gpE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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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크라잉 넛 말 달리자(가사 변환)
(2016.11.12 광화문) 


https://www.youtube.com/watch?v=p4uzDjUbw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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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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