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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시진핑 "나는 그들의 경제를 죽였다" 조지 부시 대통령 "나는 사담 후세인을 죽였다" 오바마 대통령 "나는 오사마 빈 라덴을 죽였다" 트럼프 대통령 "나는 솔레이마니를 죽였다" 시진핑 "나는 그들의 경제를 죽였다" 더보기
■멋쟁이 오바마의 고별연설 전문■ ■멋쟁이 오바마의 고별 연설 전문■ (경향신문 전문 번역) 상큼한 대통령은 자신의 머리로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대통령이군요~~ 역사상 가장 연설을 잘하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명성이 다시 확인되는 퇴임 연설입니다. 대표적인 표현은, ---------------------- "민주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마다 민주주의는 위협을 받습니다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국민 여러분의 능력입니다 대통령으로 일하면서, 매일 미국인에게 배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지요 극명한 불평등은 민주주의 원칙까지도 부식시킵니다 우리 경제가 제로섬 게임일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이 이민자들 때문에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외적인 차이가 있을지라.. 더보기
트위터 7주년,세상을 어떻게 바꿨나? 140자로 소통하는 트위터(Twitter)가 3월 21일로,세상에 등장한지 7주년을 맞이했지요.트위터 한국지사(@twitter_kr)블로그 등을 참고해 7년의 변화를 정리해봅니다.2006년 3월 첫 트위터 서비스가 시작된 이래로 전세계의 사람들은 다양한 관심사를 서로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보다 가까워졌습니다. 창업자는 에반 윌리엄스(@ev), 잭 도시(@jack), 비즈 스톤(@biz)등. 트위터는 2013년 3월 전 세계 2 억명 이상의 월 실사용자(Monthly Active User)를 갖고 있습니다.현재 하루에 게재되는 트윗 수는 4억 건을 넘었고,전체 실 사용자의 60% 이상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트위터 웹사이트(twitter.com)에는 매달 4 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 더보기
쿠오바디스 주민주권!-투표보다 중요한것 주민의 주권 및 선거와 관련한 재치있는 그림을 소개합니다. 국민의 요구에 정부,여당,야당이 계획을 만들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지만 결과는 엉뚱하고 예산만 낭비된다는 스토리. 출처; 인터넷이 그림이 주는 또 다른 교훈은?생활속에서,또 지역사회 속에서 평소에 주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게 한국 민주주의의 최대 취약점이라는 점입니다. 투표만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닌거죠. 미국의 경우 서부개척 시절부터 동네별로 주민들이 퇴근후에 타운홀(Townhall,마을회관)에 모여 동네의 문제들을 토론하고 해법을 만드는 습관이 붙어,퇴근하면 지역사회활동에 들어가곤 합니다. 우리는 발닦고 TV보기에 급급하지요.(한국 주민의 지역사회활동=거의 0). 오바마 대통령이 종종 조그만 동네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는 이유가 민주주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