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부톡 앱,통화하면 100원씩 기부되는 마술◕‿◕ ◕‿◕"내 스마트 폰은 기부천사" "나는 통화하며 기부한다" -We Start 아동 '파랑새봉사단' 클릭기부하고 복 받으세요- 스마트 폰으로 통화만 하면,내가 돕고싶은 공익단체에 100원씩 기부되는 마술이 벌어집니다 (◕‿◕) 나는 아무런 비용 부담이 없고,후원 기업이 기부금을 냅니다.통화할 때 마다 내가 행복해지는 '기부톡'(Give Talk). 모임에 가실 때마다 스마트 폰에 설치하도록 알려주는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연예인만 홍보대사를 하는게 아닙니다. 기부톡 정식 버전이 나왔습니다.다만 아이폰은 적용되지 않고,안드로이드 폰에만 적용됩니다. (1)스마트 폰에 앱 설치하기 '구글 플레이'(앱 마켓)에 가서 검색창에 '기부톡'을 입력한뒤 순서에 따라 스마트 폰에 앱을 내려 받습니다.한번 설치만하면, 기.. 더보기 고교생에 400억원 안긴 뉴스요약 앱 '섬리'는 무엇? 아이폰서 400글자로 뉴스 섭렵, ‘섬리’탄생 수백개 언론사 기사 순식간에 요약 “사람만큼 정확하게 핵심만 요약하는 기술” 주제·매체 지정해놓으면 실시간 배달 야후가 400억원 상당에 인수,성공 벤처로 등극인터넷서 정보 검색을 하면 쓸데없는 정보가 많이 걸려 짜증을 내던, 영국 고교생이 큰 일을 냈습니다. 검증된 언론사의 기사 중에서 내 관심사만 잘 골라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을까? 각 뉴스 기사를 400자 정도로 요약해 스마트 폰에서 짧은 시간에 볼 수 없을까? 영국의 고등학생 닉 댈로이시오(17)가 해답을 내놨습니다. 모바일 세대 답게,그는 2011년 12월 아이폰 용 뉴스 수집·요약 앱 ‘섬리’(Summly)를 내놓았지요. 편의성 때문에 최근까지 100만건 이상 다운로드되며 대히트를 쳤습니다. 닉은.. 더보기 폭염속 코끼리의 나눔(이미지) 폭염속 코끼리의 나눔. 나누면 행복해지는 것 맞죠? 올 여름의 으뜸 나눔상을 이 코끼리의 '코'에 수여하노라^^^^'노벨 폭염 추방상' ㅋㅋ "내 휴대폰은 나눔천사" 스마트폰에 '기부톡'앱 설치하셨나요? 통화하면 1분당 3원이 내가 후원코자하는 공익단체에 기부됩니다. 기부 프로젝트에서 We Start 운동본부의 '역발상,파랑새봉사단 아동 지원'을 선택하는 센스를 발휘하세요 ^_^ 기부톡 안내 >>> http://bit.ly/S3waUw 파랑새봉사단 아동들이 만든 기적 이야기 >>> https://www.facebook.com/WeStart5004/posts/290161641091035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 혜민스님이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이십니다. 더보기 고양이의 까치 설날 노래 말하는 고양이 톰(Talking Tom)이 까치 설날 노래를 불러줍니다. 38초면 즐거워집니다.ㅋㅋ. 고양이가 사람이 말하는 대로 따라해주는 스마트폰 앱입니다. 아래는 이미지용 사진 더보기 이제 인류는 말을 클릭으로 더 많이 한다. 이제 인류는 말을 입보다 손가락(클릭)으로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PaidViewpoint사가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스마트폰)이용자의 용도별 이용시간을 조사한 결과 사람들은 아이폰 이용시간중 가장 많은 35%를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송수신에 쓰고 있었습니다. 이용시간 중 19%는 문자메시지에 썼습니다. 16%는 이메일 확인에 썼습니다.따라서 문자와 관련된 이용이 35%나 됩니다. 전화에 할애된 시간은 17%에 그쳤습니다. 그 다음은 인터넷 브라우저(아이폰의 경우 사파리)이용에 16%의 시간을 썼고,앱(응용 프로그램)스토어 탐색에 16%의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사진 촬영이나 사진 검색에는 10%의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지도 활용에는 전체 시간의 6.. 더보기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돈 안들이고 실력 Up ! 한국인의 '웬쑤'는 영어회화입니다.유치원 때부터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만 아시아에서 영어 대화를 제일 못하는 민족은 한국인과 일본인인 것 같습니다. 중국 학생들은 한국 학생보다 훨씬 영어 구사가 앞서고,캄보디아를 가봐도 고졸자의 영어 구사가 한국 대졸자보다 자연스럽습니다. 한국인이 영어회화에 약한 것은 일본식 영어학습법에 따라 문법과 읽기 위주로 영어를 배웠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린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보면 부모의 말을 듣기만 하다가(listening 축적) 어느 날부터 말문이 터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서당 개도 listening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영어회화 서당개 3년 법칙'이라고 할까요? 언어학자들은 원어민의 말에 귀를 5000시간 이상 노출시키면 말문이 트인다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