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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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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6:37 집단지성

대선 공약에서 국가의 주인인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얘기가

빠져 있습니다^^


내일(10월 31일)오후2시부터 4시반까지 국회 도서관 421호 소강당에서 

의미있는 포럼이 열립니다.

대선 공약이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무엇을 정책으로 담아야할

것인가를 다루는 포럼입니다.

대선 주자들에게 시민사회 활성화 공약을 묻는 자리지요.

시민사회포럼과 자원봉사포럼 주최.

시민사회계에서 4명이 발제를 하고 여야 의원 2명 등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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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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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2:04 집단지성

주민의 주권 및 선거와 관련한 재치있는 그림을 소개합니다.


국민의 요구에 정부,여당,야당이 계획을 만들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지만 결과는 엉뚱하고 예산만 낭비된다는 스토리.

                                                                          출처; 인터넷

이 그림이 주는 또 다른 교훈은?

생활속에서,또 지역사회 속에서 평소에 주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게 한국 민주주의의 최대 취약점이라는 점입니다.
투표만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닌거죠.

미국의 경우 서부개척 시절부터 동네별로 주민들이 퇴근후에 타운홀(Townhall,마을회관)에 모여 동네의 문제들을 토론하고 해법을 만드는 습관이 붙어,퇴근하면 지역사회활동에 들어가곤 합니다.
우리는 발닦고 TV보기에 급급하지요.(한국 주민의 지역사회활동=거의 0).

오바마 대통령이 종종 조그만 동네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는 이유가 민주주의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은 자신들의 투자(세금)로 만들어진 구청,학교,경찰서,지방의회 등이 제구실을 하는지를 따지며 주권을 행사합니다.

이러니 주권자이자 투자자인 주민이 공공기관들을 통제하게 됩니다.
학교의 교장,교사도 학부모들의 비판 대상이 됩니다.(주민이 투자자인 '갑'이고 교직원은 주민이 채용한 '을'이니 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는 주민의 필요에의해,주민의 투자로 공공기관들이 만들어졌고 거기서 일하는 공직자나 공무원은 주민들이 채용한 것임을 각성하지 못하고 수십년을 살아왔습니다.민주주의란게 8.15 해방후 미국에 의해 어느날 갑자기 수입되다보니 그 의미를 모르고 살아온 셈입니다. 

해방 60여년이 지나도 '관존민비'(관청이 위세를 부리고 시민을 얕잡아보는 행태)가 여전하지요.공직자나 공무원이 권력자로서 주민위에 군림하는 후진적 풍토는 주권 행사를 동네에서 하지않는 주민들의 자업자득아닐까요?

파출소나 경찰서의 행태에 대해 주민들이 평소에 감시하고 통제했으면 이번 살인사건에서 경찰의 개탄스런 112 신고 대응은 없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의 시청이나 구청에 가면 조직표의 맨위에 '시민'이 있고,맨 아래에 '시장'이 있습니다.시민이 공공기관의 투자자이자 오너(소유주)임을 얘기해주는 것입니다.

*'시민'이 맨위에 있고 시의회,시장 순서로 그려진 미국 에이빌린(Abilene)시의 시청 조직도.


이번 투표도 중요하지만,동네 생활속 주권행사를 위한 국민적 풀뿌리 운동이 절실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60여년의 '봉'생활을 이제는 끝내야지요.

물론 적지않은 풀뿌리 주민운동 단체들이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속에 널리 침투되지 못한게 큰 문제입니다.

쿠오바디스(Quo Vadis)주민 주권! 
한국의 주민 주권은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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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23:42 나눔 기부
개미 모금인 '소셜 펀딩'(Social Funding)을 아시나요?

SNS를 통해 전파돼, 많은 시민들이 소액 기부(혹은 투자)에 동참하기 때문에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달초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박원순 펀드' 모집에 나서 불과 47 시간만에 목표금액 39억원을 모으면서 관심이 커졌습니다.

미국에서 2008년부터 시작돼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소셜 펀딩 업체가 공익적 모금에 성공하고 있습니다.소외지대에 힘을 주거나 돈 없는 문화예술 창작자, IT 개발자, 과학자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있습니다. 

소셜 펀딩의 흐름과 관련 사이트를 소개 드리니 공익적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싶거나 각종 창작, 개발, 신제품에 도전하고 싶다면 활용해보시지요. 

SNS가 세상을 따뜻하게하고 살맛나게 하는데 기여하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
<1>소셜 펀딩(개미 모금)의 개념

공익단체, 시민운동, 가난한 문화예술인, IT 개발자, 과학자 등이 관련 사이트에 프로젝트 제안을 하면 방문자들이 SNS로 입소문을 내줍니다. 그러면 소액 기부(혹은 투자)가 몇 백만원씩 모여 그 프로젝트가 실현되는 멋진 모델입니다.

이를 통해 수백만원(혹은 그 이상)을 모금해 소외층 지원사업에 쓰이거나
독립영화나
 연극, 
콘서트, 음반, 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원조인 미국에서는 과학자들의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부자에게도 공연 초대권이나 제작자와 간담회 등 혜택을 줍니다.
수익이 나면 투자 수익을 배당하는 곳도 있습니다. 

SNS를 천사활동에 쓰는 이런 시도로 미국에서는 '소셜 펀딩'이 한달에 70억 달러를 모아 많은 이들의 꿈을 이루어주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올들어 This is true story, Concreate.me, Fundu, Upstart, Anclkorea, Tumblebug.com 등이 활동 중입니다.


<2>소셜 펀딩의 흐름


(가)제안자나 단체가 소셜 펀딩(크라우드 펀딩)사이트에 제안서를 올립니다.
     사진, 동영상 등을 첨부하는게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1달 정도의 모금 기간과 모금 목표액이 제시됩니다. 

(나)이 제안서를 본 네티즌들이 트위터,페이스북을 통해 그 프로젝트를 소문
     내 줍니다.
제안자도 믈론 자신의 SNS를 활용해 홍보합니다.

(다)시민들이 공감하는 프로젝트에 소액 기부를 합니다.관련 사이트에는 실시
     간으로
  모금 %
 모금액이 표시됩니다.
    소셜 펀딩 사이트에 따라서는 목표액이 달성되지 않으면 
그 프로젝트를 
    
취소하는 곳도 있습니다.

(라)목표가 달성되면 제안자는 프로젝트(공연 등)를 실행하고 결과를 보고합
     니다.
기부자에게는 적절한 혜택을 제공해 만족감을 줍니다.
     기부자는 공익에 기여하고 창작에 함께 했다는 행복감을 느끼게 됩니다.

<3>국내의 소셜 펀딩 사이트들

(가)디스이즈트루스토리(www.thisistruestory.co.kr); 약칭 디투
 
올 1월 창업한 국내 1호 소셜 펀딩 사이트. 공익 프로젝트나 문화예술 등 다양한 제안을 올릴 수 있다. 독립영화 '종이', 김치 버스 세계일주 등을 성사시켰다. 현재 사이트 리모델링 중. 

 
                                                                                                           (나) 펀듀(www.fundu.co.kr)
문화예술부터 IT까지 다양한 제안 가능.독립영화 '바다'와 '완득이'제작비 
수백만원씩을 모금하는데 성공했다.
소셜 인덱스 서비스인 '소셜 메이트'도 이 곳서 자금을 조달했다.

<아래 사진은 '뿌리깊은 나무'라는 비영리단체가 배움터를 마련하기위해 펀듀에 올린 기부 제안서.2012년1월26일까지 1,5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있다> 

 
(다) 콘크리트(www.concreate.me)
 '해브어티' '차가운 체리' '박솔'(슈퍼스타 K 탈락자)의 음반 발매와 공연 개최
 를 성사시켰다.
 인디밴드 지원에 전문성이 있다. 모금 목표액 100%가 달성되어야 지원한다.

 

(라) 업스타트(www.upstart.kr) 
문화예술, 사회복지,디자인, 패션, 테크놀로지 등에 제안할 수 있다.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무스타쵸스
  인형 사업' '바드의 전국 호프집 투어
콘서트'등을 성사시켰다.


                                                                             
(마) 텀블벅(www.tumblbug.com) 
서울 문래동 공연장 방음 공사비,우주 환경 테스트장치 만들기 등에 수백만원씩의 모금을 성공시켰다.사회복지 모금도 가능.

 

(바) 엔클코리아(www.anclkorea.com) 
엔터테인먼트 소셜펀딩 사이트.최근 연정훈 주연의 영화 '스트레인저'익명
투자자를 모집해
 1억원의 투자를 달성했다.
투자자에게 금액별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공익단체나 시민운동측의 제안도 늘어나고 모금도 성공사례가 나오길 바랍니다.

<4>미국의 대표 소셜 펀딩 사이트

-원조인 '인디고고'(http://www.indiegogo.com)와 현재 세계 최대 소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http://www.kickstarter.com)를 소개합니다.
 
-2008년 설립된 인디고고는 전세계 누구나 모든 분야에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간 2만7천여개 프로젝트가 꿈을 이뤘습니다.

-2009년 설립된 킥스타터는 그간 1만6천여개 프로젝트에 7만5천달러의 모금  을 성사시켜 많은 이들의 소망을 이뤄줬습니다.
 매년 모금액이 4배이상 성장  하고 있습니다. 


*킥스타터 홈페이지


<마치는 말>

이런 성공들은 개미 모금 사이트에 올려진 좋은 제안서를  각 개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에 퍼뜨려주기 때문에 가능해졌습니다.

소셜 펀딩(크라우드 펀딩)사이트에는 따라서 각 제안서 페이지마다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같은 단추가 붙어 있습니다.

 
소셜 펀딩과 같은 멋진 사회적/지구적 기여로 인해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같은 SNS는 머지않아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SNS가 인간의 선한 본능을 확장시키는게 너무 멋집니다. <3>국내의 소셜 펀딩 사이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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