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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와 나눔이 화두^^.SNS 강사(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KAIST 경영자과정),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소셜 미디어로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강의 문의 :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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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1:30 성공 스타트
■멋쟁이 오바마의 고별 연설 전문■
(경향신문 전문 번역) 

상큼한 대통령은 자신의 머리로 국민의 가슴에 와닿는
메시지를 만들어내는 대통령이군요~~ 

역사상 가장 연설을 잘하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명성이
다시 확인되는 퇴임 연설입니다. 



대표적인 표현은,
----------------------
"민주주의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마다
민주주의는 위협을 받습니다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바로 국민 여러분의 능력입니다 

대통령으로 일하면서,
매일 미국인에게 배웠습니다 

국민 여러분이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더 좋은 대통령으로 만들었지요 

극명한 불평등은 민주주의
원칙까지도 부식시킵니다 

우리 경제가 제로섬 게임일
필요는 없습니다.
미국이 이민자들 때문에
약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외적인 차이가 있을지라도
우리 모두는 똑같이 자랑스러운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바로 ‘시민’이라는 타이틀입니다
(인종차별을 경계하며) 

우리는 해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경향신문의 상세한 전문 번역●
https://goo.gl/IxyGpX 

밑으로 주욱 내려가보세요~~ 

이 연설문은 오바마가 수도 없이 고쳐가며 만들었다는군요.

멋쟁이~~~

[관련 글]

최순실 딛고 시민/기업이 국가의 갑(甲)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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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1 22:57 세상 살이

20일 시신이 수습된 <단원고 한세영양 아버지>가 SNS인 카카오 스토리에 올린 글입니다.

다시 가슴이 미어지게 하는군요.



이런 통한이 다시 없도록, 국가 시스템과 국격을 진짜 OECD 수준으로 올리는데
국민들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정부나 정치권이 해줄까요?
주권자들이 각자의 생활속에서 끊임없이 불합리와 부조리를 시정시키는,
주권자 노릇을 해야 한국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시민의 SNS가 세상을 바꾸는 데, 무기가 되지않을까요?

이번 사건도 평소의 승객들이
"구명정이 왜 안풀리게 결박되어 있느냐"
 "탑승때 재난대피 교육을 왜 안하느냐"는 식으로 하나하나 시정시켜 나갔다면,
피해를 훨씬 줄일수 있지 않았을까요?

항해사와 기관사 여럿이 이 배가 좌우로 휘청거리는게 무서워,
최근 1년간 줄줄이 청
해진해운을 떠났다는데,
이 사람들이 SNS나 당국에 신고했다면,상황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

버큰에이드호의 법도와 세월호의 야만--국격의 차이

http://smnanum.tistory.com/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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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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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19:23 나눔 기부

서울 여의도 문화의 광장에서 시민들의 나눔 사진 릴레이가 펼쳐졌네요.

행사명은 '위(We)대한 친친'.

13일부터 15일까지 KBS 나눔플러스대축제가 개최됐는데,그중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 단체인 We Start 운동본부가 진행한 행사입니다.

시민들이 어려운 형편의 아동들에게 응원 글을 보드판에 쓰면 사진을 찍고,일부는 아프리카TV와 페이스북을 통해 인터넷으로 방송됐습니다.
'위대한 친친'은 저소득층 아동들과 이웃이 돼 함께 위대해지자는 의미.

3일간 1천여명의 시민이 즐겁게 동참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아름답지 않나요?

"너희들을 위해서라도 음식을 남기지않겠다"는 세 친구의 멋진 다짐도 있었습니다. 

사진 릴레이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인상파 어린이 정민정양.


*40분간 나눔 그림을 그려준 오누이(박건,박채린); 제목은 "힘내라"

 

*다문화 가족 이 자스민씨도 동참

 

*붕어빵 아빠와 아들

 

*본죽,행사장서 We Start 아동 4000여명에게 '아침엔 본죽'기부.
  (20개 위스타트 마을에 직접 배달)



*"너희들을 위해서라도 음식을 남기지않겠다"-세 친구의 멋진 다짐 

*친구 세은,나리양의 동참

  

*시민들이 아동들과 연결된 '위대한 친친'지도    

                                                                   

 *아프리카TV,페이스북으로 방송된 영상 보기

  http://m.afree.ca/ypsarang

 

*클릭 나눔 : 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누르기

   www.facebook.com/westart5004

*'위대한 만원'정기 기부 동참하기

   http://bit.ly/ma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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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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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22:04 집단지성

주민의 주권 및 선거와 관련한 재치있는 그림을 소개합니다.


국민의 요구에 정부,여당,야당이 계획을 만들어 선거 공약으로 제시하지만 결과는 엉뚱하고 예산만 낭비된다는 스토리.

                                                                          출처; 인터넷

이 그림이 주는 또 다른 교훈은?

생활속에서,또 지역사회 속에서 평소에 주민들이 주권을 행사하지 않는게 한국 민주주의의 최대 취약점이라는 점입니다.
투표만 한다고 민주주의가 아닌거죠.

미국의 경우 서부개척 시절부터 동네별로 주민들이 퇴근후에 타운홀(Townhall,마을회관)에 모여 동네의 문제들을 토론하고 해법을 만드는 습관이 붙어,퇴근하면 지역사회활동에 들어가곤 합니다.
우리는 발닦고 TV보기에 급급하지요.(한국 주민의 지역사회활동=거의 0).

오바마 대통령이 종종 조그만 동네의 타운홀 미팅에 참석하는 이유가 민주주의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은 자신들의 투자(세금)로 만들어진 구청,학교,경찰서,지방의회 등이 제구실을 하는지를 따지며 주권을 행사합니다.

이러니 주권자이자 투자자인 주민이 공공기관들을 통제하게 됩니다.
학교의 교장,교사도 학부모들의 비판 대상이 됩니다.(주민이 투자자인 '갑'이고 교직원은 주민이 채용한 '을'이니 촌지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요).

우리는 주민의 필요에의해,주민의 투자로 공공기관들이 만들어졌고 거기서 일하는 공직자나 공무원은 주민들이 채용한 것임을 각성하지 못하고 수십년을 살아왔습니다.민주주의란게 8.15 해방후 미국에 의해 어느날 갑자기 수입되다보니 그 의미를 모르고 살아온 셈입니다. 

해방 60여년이 지나도 '관존민비'(관청이 위세를 부리고 시민을 얕잡아보는 행태)가 여전하지요.공직자나 공무원이 권력자로서 주민위에 군림하는 후진적 풍토는 주권 행사를 동네에서 하지않는 주민들의 자업자득아닐까요?

파출소나 경찰서의 행태에 대해 주민들이 평소에 감시하고 통제했으면 이번 살인사건에서 경찰의 개탄스런 112 신고 대응은 없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미국의 시청이나 구청에 가면 조직표의 맨위에 '시민'이 있고,맨 아래에 '시장'이 있습니다.시민이 공공기관의 투자자이자 오너(소유주)임을 얘기해주는 것입니다.

*'시민'이 맨위에 있고 시의회,시장 순서로 그려진 미국 에이빌린(Abilene)시의 시청 조직도.


이번 투표도 중요하지만,동네 생활속 주권행사를 위한 국민적 풀뿌리 운동이 절실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60여년의 '봉'생활을 이제는 끝내야지요.

물론 적지않은 풀뿌리 주민운동 단체들이 한국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활동이 시민들의 일상생활속에 널리 침투되지 못한게 큰 문제입니다.

쿠오바디스(Quo Vadis)주민 주권! 
한국의 주민 주권은 어디로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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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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