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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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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살리는 페이스북 마케팅-일본 다케오시> 본 칼럼에서 과감하게

11월의 본 칼럼에서 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 달러 도시되자는 제안을 드렸습니다.
,,구청들이 시민들을 소셜미디어(SNS)와 디지털 생산성 도구를 잘쓰는 디지털 전사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를 진흥시켜보자는 제안이었습니다.

활로가 안보이는 대한민국 경제에서,지방자치단체들이 시민과 손잡고 활로를 뚫자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외국에는 지방자치단체들이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지역경제를 진흥시킨 사례들이 있습니다.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武雄市,인구 5만명)의 경우를 소개합니다.온천으로 꽤 유명한 소도시입니다.
농촌에 있어 지역이 침체되고 공동화되자,혁신적인 시장(중앙정부 출신으로 2006년부터 재임)20118페이스북(Facebook)도시를 선언합니다.

시청의 온라인 거점을 과감하게 페이스북으로 옮기고 직원 390명 전원이 트위터(Twitter) 계정을 만들어,하는 일들을 소셜미디어 상에서 시민들과 공유하게 했습니다.

(과감하게 폐쇄한 웹사이트의 주소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됨.
페이스북 주소는 facebook.com/takeocity).

      <다케오 시청 페이스북 페이지.시민 5만여명인데,팬 수가 3만3천여명입니다>

페이스북에 익숙하지않은 시민들의 반발도 있었지만,설득해냈습니다.
시청이 올리는 콘텐츠(,사진)의 소구력을 높이기위해 작가와 사진작가를 고용해
페이스북 게시물을 작성하는 좋은 전략도 썼습니다
.

특히 ‘Fun Buy Takeo’(타케오의 즐거운 구매,facebook.com/FunBuytakeo)라는
페이스북 팬 페이지도 별도로 만들어 지역 농민
,상공인의 특산물(레몬 그라스 등)을 소개/판매했습니다.
좋아요를 눌러 이 도시의 팬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늘었지요.

                               <‘Fun Buy Takeo’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에 가보니 온천 두부세트,온천 화장수,예쁜 도자기 인형,돼지뼈 라면,숙성 흑마늘 등이 시간차를 두고 소개되며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구매는 링크에 있는 야후의 다케오 쇼핑몰(store.shopping.yahoo.co.jp/gts-takeo)에서 이루어집니다.
페이스북에는 관광지도 소개해 성과를 냅니다.

큰 성공이 뒤따랐습니다.일본 언론들에도 보도됐고요.
일본 각지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배우겠다고 몰려왔고,60여개 지자체에 이 모델을
팔아 수익도 창출했지요
.공무원도 돈을 벌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재정이 좋아지니 지역발전에도 여러 투자를 할수 있게 됐습니다.

시민들은 생업이 활성화되고 지역은 발전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사례입니다.
젊은층이 유입돼 노령화율이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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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가 주민들의 소셜(Social)비즈니스 성공을 견인한 사례입니다.

히와타시 게이스케(樋渡 啓祐)시장은 “2011년 시청 홈페이지를 문 닫고 페이스북으로 거점을 옮기자,호기심에 방문자 수가 크게 늘어 페이스북에서 지역 특산품을 팔수 있게 됐다이 전략으로 특산품을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 전역에 팔수있게돼 지역 경제에 활기가 생겼다고 말합니다.

그는 또 페이스북을 주목한 이유로,“페이스북은 실명을 쓰기 때문에 악성 댓글이
없고
,서로 책임감 있게 대화하고 거래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히와타시 게이스케시장>
자치행정에서 흔히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주민과 소통을 늘리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진행중입니다.
그러나 소통만 활성화되는 것으로는 주민 불편과 민원을 줄이는 소극적 대응이기
쉽습니다
.

적극적 자치행정은 주민의 생업을 활성화시키는 소셜(Social)행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

한국의 일부 시,,구청들이 자치단체장이나 시,,구청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민과 소통을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바닥인 만큼, 이제는 소셜미디어 소통에서 소셜미디어로 주민 생업을 향상시키는 적극적 전략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SNS 소통에서 SNS 생업으로전환해야하는 것입니다.

게이스케 시장은 도시를 파는 조직이 되자라는 취지로 시청에 영업부와 연결부(SNS 시민소통부)를 만들어 지역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지역 도서관에 서점·고급 커피점을 결합시킨 민간 위탁 운영이 성공해 명물화되면서,연간 관광객 100만명이 찾아오게도 했지요.

그 결과 시청 재정적자도
1000억원 가량을 줄였다고합니다.
브라보!!!!!!

        <농촌형 소도시에 있지만 도서관,서점,고급 커피숍이 동거해 명물이 된 다케오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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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필자(
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가 내일신문에 매달 연재하는 SNS
  칼럼의 하나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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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달러 도시 되자

                      http://smnanum.tistory.com/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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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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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특별시로 소득 4만달러 도시 되자>

총체적 경제 난국에 빠져있고 5년뒤 미래가 잘 안보이는 대한민국.

극단적 양극화로 많은 국민들은 먹고 살 길을 찾지못하고,우울증에 빠져있는 것 같습니다.

중소기업을 한계상황으로 밀어넣고, 독식을 즐기던 대기업 조차 앞길에 잿빛이 가득해보입니다.

필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소셜(Social)특별시를 만드는 것이 탈출구라고 힘있게
제안합니다
.중앙정부의 능력으로 탈피할수 있는 여건이 아니어서 더 그렇습니다.

소셜특별시가 뭐냐구요?
지금은 소셜미디어(Social Media,흔히 SNS라고 합니다)시대입니다.마케팅도 소셜미디어 마케팅 시대입니다.

미약했던 개인도 1인 미디어인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채널,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1인 방송국 등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고 비용 없이 마케팅을 할수 있는 시대지요.

소셜미디어가 제일 활성화된 미국은 중소기업/자영업자의 60~70%가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하고있고, 성공사례들이 잇달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잘 쓰면, 내 콘텐츠를 항상 받아보아주고 좋아요’‘공유하기등 상호작용을 해주는 소셜 친구가 확보돼 생업의 기반이 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소상공인이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등으로 고객을 창출해 매출을 높인 사례들이 꽤 나오고 있습니다.

소셜특별시란 디지털 도구들을 능숙하게 쓰는 소셜 시민을 시, , 구청들이 적극적으로 양성해 경제부흥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디지털 도구를 주로 소비(채팅,게임,쇼핑,영상 시청 등)에만 쓰는 한국 시민들을 디지털을 생산적으로 쓰는 디지털 전사로 탈바꿈시키자는 제안입니다.
디지털 도구로 생업을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는 길을 열어주자는 것입니다.


한국 시민들은 상당한 역량을 갖고있지만,사회적으로 그 쓰임새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언가 잘 할수 있는 것 하나는 있습니다. 그 역량에 디지털 도구 활용능력을 붙여주면, 각자가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필자의 판단입니다.

필자가 전에 얘기했지만 한국은 이제 IT 강국이 아닙니다.따라서 IT 지진아도 탈피할 겸 소셜특별시 시도가 절실한 것입니다.

소셜특별시를 만드는 전략은 4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개도국보다 뒤지는 한국 시민들의 소셜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는 소셜미디어(SNS)아카데미를 시,,구청이 활발하게 운영하는 방책입니다.(서울 같으면 구청에 3개 정도씩?)

가령 뜨개질을 잘 한다면 그 노하우를 거기에 적합한 소셜미디어에 계속 올려 전파하고 강습 등 수익구조를 만들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저 사람은 00분야 전문가라는 개인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블로그,카카오스토리 채널 등 소셜미디어는 내 방의 콘텐츠에 방문자가 많아지면
수익이나 영향력을 만들 수 있는 구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

공익적인 일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소셜미디어를 잘 쓰는 시민이 늘어나면,주변
어려운 이웃의 상황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 해법을 만들어줄수 있게 됩니다
.
이상적으로는 시민의 SNS 협업으로 굶주림,학대 등에 우는 아이가 없는 도시를 만들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자치단체 소셜미디어 아카데미에서 스마트 워크(Smart Work)아카데미도 운영하는 방책입니다.디지털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들의 활용역량을 키우는 일입니다.

필자가 이미 소개했듯이, 웹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써 개인 생산성을 높인다거나, 관심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RSS구독기(구글 알리미,피들리 등)활용법 익히기, 에버 노트 같은 웹 클리핑 도구 쓰기, 스마트폰의 생산성 앱 쓰기 등을 익히는 것입니다.

가령 애완견 가게가 잘 안되면 RSS구독기를 써, 국내외 애완견 산업의 경향을 수집하고 웹 클리핑으로 저장해 공부하며,새로운 마케팅을 시도하는 역량을 키우는 일입니다.

세 번째는, 컴퓨터 언어 즉 코딩(Coding)아카데미 운영입니다.내 특장점에 생활 코딩 역량을 겸하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삶을 개척해나갈수 있습니다.

              <미국의 시민 코딩교육기관 '코드카데미'의 로고>

네 번째로는 시, , 구청 자체가 블로그 기반에 여러 소셜미디어를 능숙하게 활용해,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집단지성을 지역발전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어야 합니다.‘소셜 행정으로 지역경제를 진흥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곳곳에서 1인당 소득 4만 달러 도시가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김일/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SNS 칼럼은 필자가 내일신문에 매달 한번 시리즈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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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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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안녕하세요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이미 '소셜특별시' 소셜시민, 소셜상점,소셜공무원. 이렇게 SNS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9190

  2. 광명시청님.반갑습니다.
    선구적인 노력 높이 평가합니다~~~~
    살펴보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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