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치과병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몽골 저소득층에 손내미는 We Start 몽골센터 쓰레기 더미 속에서 밥먹는 아이들. 대책없이 미숙아를 키우느라 눈물 흘리는 엄마. 게르(몽골 천막)세울 돈이 없는 일가족.이런 몽골 저소득층을 위해 We Start 몽골센터가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_^ 중앙일보의 '몽골 속 한국, 한국 속 몽골'특집 기사에 We Start의 몽골 활동이 많이 소개됐네요~~~~ 최근 서울대 치과병원팀이 We Start 몽골센터 주민들을 위해 치과 봉사를 한 소식도 담겼습니다.(두산 후원).서울 사는 몽골인이 3만여명,몽골 사는 한국인은 3천여 명, 방문하는 한국인은 한 해 4만3000명선.가까와진 이웃입니다.다음은 중앙 Sunday 2012년 9월 9일자 보도. ------------------------------------------‘솔롱고스 나라’에 빠진 칭기즈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