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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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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22:14 나눔 기부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10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다음달 14일)이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세상 밑바닥에 다가가 껴안는 파격적 행보가 많은 울림을 줍니다.

21세기 지구촌의 희망아닌가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였다고 합니다.

마산교구 김종봉신부께서 ★파파 프란치스코 100★이라는 어록집을 내 인기입니다.5천원이니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김신부가 페이스북에 올린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10]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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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골고루 쓴다.
교황은 교회 개혁을 위해 8명의 자문위원 추기경들을 선임했고 수평적인 조직을 갖춘 교회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했다.
추기경들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시아에서 골고루 임명했다.

2. 가난한 삶을 산다.
교황은 바티칸 궁이 아닌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며,20년 된 중고차를 타고 다니고 밤에 몰래 노숙자들은 만나러 간다.
교황청 미사 때 청소부, 정원사, 경비원, 노숙자들을 차례로 초대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3. 형제들을 찾아간다.
교황은 이주민들의 섬인 람페두사를 방문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이탈리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지역인 사르디니아를 방문해서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난민 수용소/소아병원 등 아픔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있다.

4. 조직을 쇄신한다.
교황은 마피아와 연관되어 있는 바티칸 은행 개혁을 추진한다. 바티칸의 관료주의를 쇄신하고 사제와 수도자들이 세속적인 명예와 재물 욕심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강조하고 있다.

5. 사람들을 축복한다.
교황의 광장 미사는 전 세계에서 교황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교황은 미사후 어린이, 장애인,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축복해 준다. 교황이 축복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진다.

6. 사랑을 실천한다.
교황은 금기시 되었던 무슬림과 여성에게 세족례를 하고 낙태여성과 미혼모들의 아픔에 공감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도 만나고 종교와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7. 교회의 사명을 말한다.
교황은 교회가 정의를 위한 싸움에서 변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예배, 교리, 절차, 권위에 매달리거나 안온한 성전 안에만 머물지 말라고 한다.
거리로 나가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멍들고 더러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8. 정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교황은 정치인들이 통치하니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들이 더 잘 통치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좋은 가톨릭 신자라면 능력껏 정치에 참여해서 공동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9. 경제정의와 민주화를 말한다.
교황은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이며 불평등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경제적 문제라고 말한다.
각국 정부는 과도한 소득불균형을 없앨 정책을 강구해야 하며,빈자와 부자간 격차를 좁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교황은 새벽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한다.
전쟁을 반대하면서 가톨릭교회에 시리아와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고,
성탄 때는 남수단, 중앙아프리카 분쟁 지역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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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교황 말씀 일부]

"내가 만일  한사람 이라도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도울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인생이란 선물이 이유 있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엄청난 연봉과 보너스는 탐욕과 불평등에 기반을 둔 경제의 상징입니다.
정부 정책을 통해 빈자와 부자의 격차를 좁혀야 합니다”

"정부의 일을 맡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국민들에게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는가?'
'나는 최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다른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가?'"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교회는 가난해져야 하고 성직자들은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세상에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고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한다"

“저는 빠르고 편안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리고 대중 버스를 타는 것도 즐깁니다. 그 이유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그곳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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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ppyna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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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21:48 나눔 기부

<명절에는 음지도 상당하지요>ㅠㅠ
여성들의 과로/스트레스와 오히려 외로운 사람들,명절에도 배불리 못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명절에 자녀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대로 못해주는 부모와,
그런 부모의 아픔을 고스란이 느껴 아는,일찍 철든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각이 있어 소개합니다.

<판화가 이철수>씨가 명절의 음지를 잊지않고,
건강한 시각을 보내주네요

이런 계층이 우리 사회에 갈수록 많아지고 있지요.
정치인들은 모르는 세상?

               *판화=페이스북  '목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https://www.facebook.com/mokpan.letter 


<관련 글>
가난 탈출이 갈수록 힘들어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네요ㅠㅠ
해당 가정 아이들에게 비극적 소식입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2005∼2012년까지 8년 동안 5,015가구의 소득을 조사한 결과 경상소득(임금·임대료·이자수입 등 예상가능한 정기적 수입) 기준 빈곤 탈출률이 31.7%에서 23.4%로 8%포인트 이상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복지패널 기초분석 보고서’입니다.

보고서를 보면, 2005년엔 저소득층인 가구 셋 중 하나가 이듬해에는 살림이 나아져 중산·고소득층에 편입됐지만, 2012년에는 전년도 대비 빈곤 가구 넷 중 하나 정도만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빈곤 탈출률은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이전까지 중위소득(전체 소득자를 일렬로 늘어놓았을 때 중간 수준)의 50% 이하 저소득층이었던 가구 가운데,해당 기간 중산층(중위소득의 50~150%)이나 고소득층(150% 초과)으로 이동한 비율.

고용 형태가 계급화하는 현상도 뚜렷해졌습니다.2011년 임시·일용직이었던 노동자 가운데 1년 사이 상용직으로 전환된 경우는 9.9%뿐. 이는 2009~2010년 13%, 2010~2011년 15%와 견줘 뚜렷하게 낮아진 수치지요. 

정치인과 행정가들은 이 결과에 크게 반성해야~~~~ 

*원문; http://on.fb.me/1lu2bJq 

*'아이들의 새날' We Start운동본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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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1 23:42 나눔 기부
'지구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동영상 2건입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지구촌의 빈곤과 불평등을 잘 보여줍니다.
보고나면 왜 지구촌에 나눔이 절실한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한국에 태어난 것은 상대적으로 행복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금 갖고있는 것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
줄만 소개하면,

"만약 당신이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고

옷장안에 옷을 넣어둘 수 있으며

잠을 잘 침대가 있고

눈.비를 피할수 있는 지붕있는 집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전세계인 중 75%보다 부유합니다."


"100명중 25명은 영양실조이고,16명은 매일밤 굶은 상태로 배고픈 채 잠이
듭니다.
20명은 하루 1000원 미만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은 100명중 1명입니다"


원문은 환경학자인 도넬라 메도스 박사가 만든 것이지요.

그게 업데이트되면서 이 영상이 만들어졌습니다.(각각 5분짜리).
---------------------------------
첫번째 영상은 EBS가 만든 것입니다.
 
<내용>
지구가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에너지의 80%는 20명이 쓰고 남은 20%를 80명이 조금씩 사용합니다.
예금이 있고 자가용이 있다면 지구촌 상위 7명의 부자입니다.

돈의 3분의 2는 100명중 6명이 갖고있습니다. 
15명은 너무 먹어 비만이고,25명은 영양실조입니다.
20명은 하루 1000원 미만으로 끼니를 간신히 때웁니다.

사망한 5살 미만 아이의 절반은 영양실조입니다.
100명중 어린이는 30명인데,4명은 돈을 벌기위해 노동을 합니다.
어린이 중 한명은 매매춘이나 전투군인으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굶주림과 질병에서 사람들을 구하는데 필요한 돈은 1년에 15조원입니다.
그런데 인류는 그 75배나 많은 돈을 엉뚱한 곳에 씁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5분동안 무기를 개발하고,병력을 늘리고 전쟁하는데 
106억원을 씁니다.1년에 1,118조원을 군사비로 쓰는 것입니다.

그 사이 16명은 굶은 상태로 매일 배고픈 채 잠을 잡니다.
1명은 굶주림으로 죽어갑니다.
----------------------------------------------
두번째 영상입니다.

 

<내용>

지구가 100명의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면
 
 

100명중 61명은 아시아사람이고,

13명이 남.북아메리카인,

13명이 아프리카인이고 12명이 유럽인,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인입니다.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은 남자입니다.

47명은 도시에서 살고 있고

9명은 장애인입니다.

30명은 미성년자이고 70명은 어른들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은 동성애자입니다.

 

33명은 크리스천이고,

18명이 무슬림이며,14명이 힌두교,6명이 불교를 믿습니다.

16명이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13명은 또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습니다.

 

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를,

8명은 힌두어와 우르두어를,6명은 스페인어를,

6명은 러시아어를,4명은 아랍어로 말합니다.

 

나머지 반은 벵골어,포르푸갈어,인도네시아어,일본어,독일어,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을 합니다.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15명은 비만입니다. 

 

43명은 위생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으며

18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조차 마실수 없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 중 59%를  6명이 소유하고 있으며

39%를 74명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20명은 겨우 2%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의 80%는 20명이 쓰고 있고

80명이 나머지 20%를 나누어 씁니다.

 

만약 당신이 은행예금계좌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가장 부유한 30명 안에 듭니다.


반면 18명은 1000원도 안되는 돈으로 하루하루 버티기 급급합니다.

그보다 나은 53명은 2000원 이하를 쓰며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자가용을 가진 사람은 100명중 7명이며

오직 12명만이 컴퓨터를 갖고 있습니다.

그중 3명만이 인터넷을 할수 있습니다.

 

중등교육이상 받은 사람은 7명이고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은 1명 뿐입니다.

그러나 14명은 글조차 읽지 못합니다.

 

만약 당신이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하고

옷장안에 옷을 넣어둘 수 있으며

잠을 잘 침대가 있고

눈.비를 피할수 있는 지붕있는 집에 살고 있다면

당신은 전세계인 중 75%보다 부유합니다.

 

만일 당신이 공습이나 폭격,지뢰로 인한 사망이나

무장단체의 납치,강간의 공포에 떨며 살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1년동안 마을에서는 1명이 죽습니다.

그러나 2명의 아기가 새로이 태어나므로

마을 사람은 내년에 101명으로 늘어납니다.

 

이것을 보고 있는 당신은

특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을 생각해서 이 글을 보내준 누군가가 있을뿐 아니라

글도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당신이 더 행복해야 할 더 큰 이유는

지금 당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마을에 살고계신 당신,

당신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그리고

삶의 맛을 깊이 음미하며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보세요.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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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2 21:09 나눔 기부

--당국의 조치가 없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이 잿더미가 된 서울 강남구 포이동 
266번지 판자촌 공동체.

강제이주로 이 마을에 들어온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공동체를 일궈온 포이동 266번지가 지난 12일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마을 96가구 중 75가구가 전소됐고나머지 21가구도 언제 철거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 포이동 화재에 대해 자원활동가들이 포이동 현실을 알리기 위해 대자보에 그린 그림(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그런데 책임당국인 강남구청과 서울시는 이러한 상황을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임대아파트로 분산 이주시키겠다는 일방적인 발표에 대해주민들은 이 마을이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삶의 터전(재활용품 수거 등)이었던 이곳의 주민들에게는 지원이 아니라 또 한 번의 강제이주다. 임대아파트 이주 방침은 현실을 외면한 언론플레이용 일 뿐이다결국 인근 지하 셋방에 자기 돈 내고 들어가라는 얘기라며 분노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이동 266번지는 독거노인 가정한 부모 가정조손 가정기초생활보장수급 가정으로 구성돼 우리 사회 구조적인 빈곤이 응축된 마을입니다강제 이주된 계기와 시기는 달랐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함께 살아온 주민들을 분산 이주시키려는 방침은 이들을 대책 없이 벼랑으로 내모는 것이죠.

한편서울시와 강남구청이 주민들이 불법점유자라며 부과한 총 25여억원의 토지변상금과 이를 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집행된 가압류가 철회되지 않아 임대아파트 이주는 거짓 대책이라는 지적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 예보에 주민들은 하늘도 우리를 벼랑 끝에 세우는 기분이라고 합니다화재로 하수구가 잿더미로 막혀있고 비가 오면 각종 오폐수가 역류하거나 범람할게 뻔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이동 주거복구 공대위는 22일 오전 11시 화재 현장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주민과 시민들이 직접 범국민적 주거복구운동을 하겠다며화재 잔재를 치우고 주거 복구에 들어갔습니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노인 분들도 사진처럼 직접 화재 잔재를 치우고 있습니다.(사진=위스타트운동본부 백정연 팀장)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하는 주민들에게 당국의 책임과 진정성있는 지원 대책이 '빈곤의 사슬을 끊을 수 있는 근본대책' 아닐까 합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포이동을 돕기위한 모금을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지원단체명 사단법인 위스타트운동본부(www.westart.or.kr)

전화번호 : 02)318-5004

ARS 모금 : 060-707-1212(한 통화 2,000)

계좌번호 하나은행 / 194-910002-24704 / 예금주위스타트 운동본부

해피빈 기부참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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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위키트리 뉴스에도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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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5 12:47 나눔 기부
내전에 찌든 아프리카 수단의 최빈곤 지역 톤즈에서 8년간 헌신적인 삶을 살다 암으로 2010 1 ,48세에 너무 아깝게 세상을 뒤로한 고 이태석신부(의사).
가 설 연휴인 4일밤 한국을 울렸다.  


지금까지 극장에서 40만명의 관객을 불러내 눈물을 흘리게했던 영화 '울지마 톤즈'가 4일밤 KBS 1TV에서 재방되면서 트위터와 미투데이 등 인터넷이 그의 삶에 대한 감동 글 수만개로 5일까지 가득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될 수 있고,겸손한 헌신이 고통받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줘, 남성들도 눈물로 범벅되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는 의사이자 신부,음악인,선생님으로서 그가 가진 재능의 마지막 한톨까지 그들에게 쏟아부었다.'졸리 신부'는 그곳 주민들의 아버지이자 주민들이 처음 본 하느님이었다.

환자를 치료하고 병원을 짓고,공동체를 건설하고,학교를 짓고,수단 사상 첫 35인조 브라스밴드까지 운영한 그의 열정에 가슴이 저린다.이로 인해 변한 그곳 사람들의 삶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애정이 깊어 뭉그러진 그들의 발을 위해 처음으로 개인 맞춤형 가죽 샌들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오히려 그들에게 많은 것을 배운다며  감사해했다.본인도 행복했을 것이다.'이태석 리더십 신드롬'이다.
세상을 깨우고,우리의 뒤통수를 멍하게 만들고,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게했다. 

여기서 이 다큐를 만든 KBS 구수환 PD의 말을 들어보자.
"
영화 <울지마 톤즈>는 강력한 고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이 영화를 통해 이기심 가득한 우리의 삶이 얼마나 부끄러운지를 말하고 싶었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에게 사랑과 헌신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태석 신부가 세상에 알려진 후 많은 사람이 그를 이야기한다. 교육계, 의료계, 정부 기관에서도 이 신부의 정신을 받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중요한 것은 각자가이 신부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나가는 것이다"

맞습니다.감동에 그치지 말고 내 생활속에서 실천하면 이 신부는 우리 곁에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이것이 그가 원했던 것이겠지요.

            

다행히 이태석 신부와 뜻을 함께해온 '수단어린이장학회'( http://durl.kr/5o82y)에 후원자가 몰리고 각계에서 '뜻을 잇자'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용맹해 눈물을 수치로 여기는 딩카족들이 그의 죽음 앞에 눈물을 쏟고있습니다.
"아버지 졸리 신부가 돌아가신 뒤 우리의 삶은 눈물"이라는 한 맹인 여성(윗 사진)의 눈물을 닦아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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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트위터 등에 시민들이 올려 모두를 따뜻하게 해준, 울림이 있는 글들입니다.트위터가 세상을 살맛나게 해주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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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들 곁에 함께 있어주는 것이 제일 필요했다는 얘기가 마음에 남습니다. 한 사람의 사랑과 헌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마치 동화같은 사실에 가슴이 뜁니다"


"이태석신부 말씀 '예수님이라면 이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를 먼저 지었을 것 같다.'외형과 권세만 추구하는 우리의 교회들 맹성해야한다

"이태석 신부의 활동을 돕던 카페가 있네요. http://durl.kr/5o82y 그리고 수단 아이들을 후원해 주실분들은 02-591-6210 으로 문의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월 5천원이면 한 아이의 교육비,급식비가 된다고 하네요" (수없이 리트윗됨)

"<울지마 톤즈>는 어떤 픽션도 주지 못할 감동적인 다큐입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아이들 일생동안 기억에 남을 겁니다“(시골의사 박경철)

"이태석 신부가 아름다운 이유는 선행, 자선을 넘어 빈곤의 삶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학교를 세우고,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인간다운 삶에 대한 열망을 키워냈던 것. 삶의 의지를 일궈냈던 것. 그 아름다움에 난 죽도록 울었었다. "

"이태석 신부야말로 진정한 엄친아셨네. 많은 재능 톨도 남김 없이 남을 위해 쓰고 가셨다. 알량한 재능이나마 남을 위해 사용한 적이 있었는지 아프게 돌아보게 된다."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고 나눔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줌.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이태석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 이태석 신부 마흔살 사내의 가슴을 울리다."


"
삶을 가치있게 사는게 무엇인가 반성하게 되네요 애휴 이태석 신부님이 정말 많은 씨를 뿌리셨네요 대단하셨습다"

 "울지마 톤즈의 엔딩 .. 가장 낮은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 나에게 베푸는 것이라는.. 예수의 말씀과 이태석 신부의 웃음이 너무 여운이 크네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 " 


"이태석 신부
!! 나도 그거 보고 우리 가족들 다 눈이 퉁퉁.."

"못본 분들 인터넷에서라도 꼭 보세요.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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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멋쟁이 구수환 PD가 지난해 열린 서울 TEDX 컨퍼런스에서 발표한 내용을 담은 영상입니다.영화 장면도 압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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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 영화 홈페이지 :
 "
수단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 우리는 그를 사랑이라 부른다."

www.dontcryformesud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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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시사저널 정락인 기자가 정리한 이신부의 음악적 재능에 대한 글입니다.

 

동요에서 성가까지…이태석 신부가 만든 노래들

  

이태석 신부는 음악적 재능을 타고났다. 초등학생 시절 피아노 소리에 이끌린 그는 집안 형편상 피아노를 배울 수 없자 대신 성당에서 풍금을 배웠다. 두어 달 만에 그는 미사 반주를 할 수 있는 실력이 되었다.

이때부터 작곡도 시작했다. 초등학생 때는 <> <> 등 쉬운 동요를 만들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여러 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부산시가 주최한 대회에서 성악 부문 장려상을 받는가 하면, 작곡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당시 작곡한 곡으로는 <아리랑 열두 고개>와 같은 서정적인 곡과 함께 <묵상>이라는 청소년 성가가 있다
.



<묵상>은 이후 그의 삶을 예언이라도 한 듯이 보인다.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라는 노래 가사처럼 그는 의사이면서 신부가 된 후 모든 것을 바치며 사랑의 삶을 살았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 이들,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라는 대목은 그가 아프리카 오지로 가게 될 것을 미리 결정이나 한 것처럼 보인다
.

의대에 다닐 때에도, 신부가 된 이후에도 그는 늘 음악과 함께했다. 수단이 20년 동안 지속되었던 내전을 종식하고 2005년 평화협정을 맺었다는 소식에 감격해 <슈쿠란 바바(하느님 감사합니다)>라는 곡을 짓기도 했다. ‘평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전쟁’이 일시적으로나마 멈췄다는 소식에 감격해 지은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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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의 책 "친구가 되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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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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