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매운동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운동■ ■아베 덕에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및 대체 작업이 자발적으로 벌어져 국민들의 분노를 실감합니다■ ●오토바이 업계, 마트/편의점 업계, 바이오업계, 의료기관, 시멘트업계, 전자업계, 공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벌어지는 일●(소생이 아는 것만)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써왔던 일본산들이 축출돼 국내 중소기업의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엔 국제 분업이 필수이나 아베가 한국과의 분업을 깨는 무모하고 자해적인 도발을 해 왔으니 일본산에대한 신뢰와 의존이 깨졌습니다. 1) 오토바이 혼다, 스즈끼, 야마하 등 일본산 이륜차의 비중은 그간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컸음. 국내 수입업체들은 아베의 경제 보복이 끝날 때까지 수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손해 감수) 이륜차 수입업체 33.. 더보기
■아베가 퇴로 찾는 분위기로 반전■ ■한/일 경제 갈등에서 아베가 퇴로를 찾는 분위기로 반전됐다고 보입니다■ ●4가지 관전 포인트입니다● ------------ ●1)글로벌 반도체 생산 분업구조에서 일본 탈락 현실화에 놀람● 한국 반도체회사들의 예상밖 전광석화같은 탈 일본 소재 확정에 쇼크.(한달내 완료) 한국 양대 반도체 회사는 일본 소재의 납품 안정성을 불신하게돼, 200여가지 일본 소재 및 약품을 공정에서 100% 배제하는 조치 단행. (진작, 소재 중소기업 육성하고 수입선 다변화를 했어야 할 일) S전자는 일본 재료를 사용, 가공해 납품하겠다는 협력기업들 제안도 "1%도 들어가면 안된다"고 거절했다는 보도. (완벽한 탈 일본화 단계) 한국 산업경쟁력의 도약을 무시하고 30년전 한국을 생각한 아베의 결정적 오판. 이에 따라 반도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