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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와 나눔이 화두^^.SNS 강사(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KAIST 경영자과정),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소셜 미디어로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강의 문의 :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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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2 22:50 나눔 기부

"We Start는 우리 가족에게 안식처이자 힘"

경기도 구리에 사는 시우(3살)어머니가 발달 및 지능 지체 등 복합 장애 아이를
고통속에서 키우다, We Start 구리마을(센터)을 만나 희망을 손에 쥐게된 이야기를 직접 썼습니다.

#이 글은 We Start 운동본부 2012년 우수 공모전 '감동 사연'부분 대상을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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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는 길~고, 한가지입니다

예정일을 2주 넘기고도 세상으로 나올 신호를 보내지 않아 유도분만을 시도한 2010년 1월 6일은 우리가족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인 날입니다. 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우리의 설렘은 각별하고 기쁨은 충만하여 출산의 고통도 심하게 느끼지 않고 있을 때 딸아이는 벌써 나의 품에 안겼습니다.

환희의 순간도 잠시….
“오~ 하느님, 이건 꿈이지요?”라며 현재 상황이 악몽이기를 빌고 또 빌었습니다.
하지만 꿈은 깨어나지 않고 그것은 현실이었습니다.

딸아이는 2.3kg의 미숙아로 입천장에 구멍이 뚫린 심한 구순구개열, 신우, 요관 기형을 갖고 태어났으나 외형적인 기형은 시작에 불과 하였습니다. 

출생 후 일주일경 부터 잦은 발작성 경련으로 서울의 큰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하니, 4번 염색체 이상으로 발달장애, 지적능력 저하 및 보행도 쉽지 않을것 이라는 진단을 받고 말았습니다.
그때의 절망감이란!


현실을 인정하고 고군분투 한지 생 후 8개월째 구순열 1차수술을 마치고 지친 몸으로 집으로 돌아오니 -쿵- 10톤짜리 망치 하나가 나와 딸아이에게 날아 왔습니다.
아빠는 딸아이를 이미 마음에서 떠나 보내고, 시설로 보내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설득도 애원도 해보았지만 통하지 않았고, 엄마인 내가 4살부터 혼자 자라서 그 서러움과 아픔을 너무나 잘 알기에 장애가 있는 딸을 시설로 떠나 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가슴을 저미는 아픔속에서 남편에게 친부포기각서를 써달라고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침묵의 동거”가 시작된 그날, 아픈 마음을 달래려고 마셨던 맥주가 하루 이틀 지나면서 소주로 바뀌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현듯 “구리 시청에 도움을 요청해야겠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떠올랐습니다. “아빠가 시설로 보낼려고 하는 우리 딸아이를 좀 도와 주세요”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답글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3일째 되던 날. 시청에서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We Start 센터 보건담당자 입니다“ 라고 하면서… 그리고 선생님께서 집에 방문하셨고 내 인생에도 한줄기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집에 오실때마다 마음속 응어리들을 털어놓기 시작했고, 왜 그렇게 눈물은 많이 나오는지….그리고 나면 가슴이 뻥 뚫리는것 같은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를 함께 지켜 보며, 같이 잘 키워 보자고 하시더군요. 그 말 한마디는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은 힘이 되었습니다.

반 지하에 생활을 해서인지 폐렴에 잘 걸리는 큰아들을 위해 영양제, 동병하치, 각종 예방접종을 챙겨주시고, 변비에 시달리는 딸아이를 위해 유산균제, 병원비 후원연계, 남편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가족사진 촬영 및 외식, 가족 축제 초대해 주셨습니다.

보육선생님은 큰아이를 위해서 어린이집에 일주일에 한번 오셔서 좋은 책도 읽어주시고, 재미있는 요리활동과 게임도 해주셨습니다. 

우리부부는 서로의 아픔과 사랑을 보지 못하고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투덜투덜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이런 시간들을 통해 “좋은, 엄마,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굳건히 하게 되었습니다.


We Start는 그렇게 우리가족 안으로 들어와 “ 수호천사”가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쌀, 빵, 고기, 김치, 전기장판 등의 후원품은 우리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고 세상의 관심이 우리에게 전해져오는 사랑의 또 다른 형태였습니다.

We Start센터는 우리가족에겐 안식처이고, 힘이며, 세상을 살아갈 희망입니다.

올해는 이사계획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스타트 선생님들을 보지 못할까봐 수택동을 벗어나지 않을 계획을 세워 봅니다.

지난 12월에 만3세가 되는 우리 공주님, 키도 많이 크고 몸무게도 늘었지만, 여전히 위에 호스를 삽입한 채 우유를 먹고, 목에 구멍을 뚫은 채 숨쉬기를 하고, 엄마, 아빠를 못 알아보지만, 눈맞춤도 되지 않는 녹내장이 있는 눈동자는 엄마인 나를 따라 오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화났다는 표현도 목에 삽입한 기구를 통해서 엄마인 나에게만 알려 주기도 합니다.

큰아이는 동생에게 가끔 장난도 쳐주고, 잠깐씩 돌보아 주며, 아빠는 “시은아!, 예쁜 우리딸”하고 반응 없는 딸 아이의 이름도 불러주며, 목에 있는 구멍으로 가래도 뽑아주고 이마에 뽀뽀도 해줍니다.

그래서 아~주 아~주 가끔씩은 영화보기를 싫어하는 아빠에게 딸아이를 맡겨 놓고 큰 아들과 함께 영화관에도 다녀옵니다.

지금 우리가족은 행복하고 시우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 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We Start 구리마을 선생님들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오늘도 엄마의 기도는 길고도 늘 한가지입니다.
“딸아이가 눈부신 햇살 아래로 뚜벅뚜벅 걸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라고…

#(영상)혜민스님과 함께 만드는 아동의 미래
  -스님은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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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21:38 나눔 기부


치매 할머니와 사는 

하음이의 희망노래

스마일 바이러스 하음이

“안녕하세요~!” 라는 밝은 목소리가 한참 멀리서부터 낭랑하게 들립니다.
또래에 비해 왜소한 체격인 하음(가명)이가 오는 소리입니다.

어디서 저렇게 낭랑한 목소리가 나오는지...
하음이는 초등학교 4학년에 다니는 남자 아이입니다.

언제나 밝고 쾌활해 사랑을 많이 받는 아이죠. 
때론 친구들과 다투기도 하고 말썽을 부려 선생님께 혼나기도 하지만, 언제나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스마일 바이러스 랍니다.


세 식구의 가장이 된 열 살 하음이

하음이는 친할아버지(69세), 증조할머니(89세),이렇게 세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당뇨와 혈압, 통풍으로 몸이 좋지 않으시기 때문에,청소나 빨래 등 집안일을 하음이가 하고 있습니다.
주말이면 할아버지를 대신해,증조할머니 식사를 차려 드립니다.

작은 아이가 뜨거운 국을 아슬아슬하게 들고 상에 놓는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아파 옵니다.

하음이는 자신이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잘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행여나 할아버지에게 부담이 될까, 숨기는 것이 버릇이 되어 버린 것이죠.

할아버지는 하음이가 비좁은 집에서 숙제를 할 공간이 없어 쪼그려 해야 하고, 치매에 걸린 증조할머니 약값으로 인해 변변한 옷 한 벌 사주지 못해 "하음이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합니다.

최근 들어 증조할머니의 치매 증세가 더 심해져 약 값을 감당할 수 없어,약을 중단해야 할 위기까지 왔습니다.
할아버지는 본인이 없으면 혼자가 될 하음이를 많이 걱정합니다.


꿈을 향해 달리는 해피 바이러스

이런 상황인데도 하음이는 언제나 쾌활합니다.불평하지 않습니다.
할아버지와 증조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쳐 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증조할머니가 있어 "행복하다"고 합니다.

하음이에게 꿈을 물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한 가지를 정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런 하음이가 꿈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지고 있는 많은 꿈 가운데 꼭 한 가지는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해피바이러스!

응원해주세요 !!

<문의> We Start 운동본부 (02)318-5004.
                                       www.w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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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음이 같은 어린이들을 손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0월 30일(화)오후 7시 서울시립대에서 열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나눔 토크쇼에 1만원을 내고

참여하시면 ,이런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금으로 처리됩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아끼는 분들과 함께 참석 신청하세요 ^_^


'박원순의 나눔 토크쇼', 30일(화) 서울시립대에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9922


가을 남자 윤건, 박원순 토크쇼서 나눔공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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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과 친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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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21:26 나눔 기부

<다문화 가정 태양이네,힘든 겨울나기>


다문화 가정 태양이(10살).
아빠는 팔의 장애로 일을 못하시고,자신과 여동생은 고질병이지만,
We Start 장흥(전남)센터를 만나 씩씩하게 크고 있답니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았지만,이젠 공부방 출석 1등입니다.

생계를 책임지는 긍정적인 필리핀 엄마가 기둥이지요.
과학자가 되고싶어하는 태양이를 응원해주세요~~~
이번 겨울도 전기 매트 하나에 네 가족이 겨울을 버텨야 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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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 가정인 태양이네 가족 사진

필리핀 엄마와 신체장애가 있는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태양이는 학습이 많이 뒤처지고 자신감이 부족했습니다.

또래 관계에서도 소극적인 모습만 보이던 아이였습니다.


더구나 배변장애가 있어 변비가 심하고 간혹 속옷에 대변이 묻어,교실 전체에 냄새가 나는 일도 있었답니다.
그럴때면 친구들이 수군거리고,태양이는 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죠.


태양이는 결국 
We Start 센터 방과 후 공부방에도 다니기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센터에서는 태양이가 월 1회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우면서, 상담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인지 태양이는 계속해서 공부방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태양이에게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지요. 

계속된 활동에 태양이의 얼굴이 다시 밝아지기 시작했고, 배변장애도 조금씩 나아졌답니다.


이제는 공부방 출석에도 1등입니다. 옆 짝꿍이랑 웃고 장난치다가 혼나서 벌을 받기도 하죠.



태양이 여동생(좌)과 태양이(우)


태양이는 아빠에 대한 염려가 참 큽니다.
아빠는 오른쪽 팔을 전혀 쓰지 못하는 신체장애가 있어서 집안일 정도만 하고 있는데, 가끔 속상한지 술을 많이 드시거든요.


그럴 때는 온 가족이 출동해서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불러드린다고 하네요.

가족들은 한 달에 한 번,버스로 두 시간을 가야하는 광주로 총출동 합니다.
오누이가 병원에 가야하기 때문이죠. 여동생은 간질을 앓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보일러가 고장 나, 전기 매트 하나에 의지해서 온 가족이 추위와 싸웠습니다. 


이렇듯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밝고 긍정적으로 자라주는 태양이와 동생, 집안일을 잘 거들어주며 의지가 되어주는 아빠, 경제활동에 집안일까지 바쁘지만 긍정적 에너지가 샘솟는 엄마가 모두 함께 하기 때문에 매일 새롭게 힘을 냅니다.


언젠가 센터에서 가족 노래자랑이 열렸을 때 아빠가 “무조건”을 열창하고 엄마, 태양이, 동생은 열심히 춤을 춰서 당당하게 1등을 차지했었지요.

서로 의지하며 무슨 일이 생겨도 오뚝이처럼 힘을 내어 살 것을 오늘도 다짐합니다.



가족장기자랑대회에 나간 태양이네 가족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는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묵묵히 할 일들을 이뤄내고 꾀를 부리는 법 없이 성실하게 매사에 임한답니다. 


어느 날은 축구선수가 되고 싶고, 어느 날은 과학자가 되고 싶고, 또 어느 날은 의사가 되고 싶은 태양이는 아직 마음껏 꿈꿀 수 있는 어린이입니다.

이제 10살이 된 이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우리 모두가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문의> We Start 운동본부 (02)318-5004.
                                      www.w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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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같은 어린이들을 손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10월30일(화)오후 7시 서울시립대에서 열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나눔 토크쇼에 1만원을 내고

참여하시면 이런 어린이들에 대한 기부금으로 처리됩니다.


아래 링크에 들어가,아끼는 분들과 함께 참석 신청하세요 ^_^


'박원순의 위대한 토크' 30일 서울시립대에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9922



가을 남자 윤건, 박원순 토크쇼서 나눔공연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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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과 친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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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3:47 나눔 기부

<봉사하는 아이들,어른의 스승>
(파랑새봉사단)

"파랑새봉사단은~~~~~~
 누군가의 오른 팔이 되어줄 작은 새들
,
 미래를 함께 하는 첫 걸음
,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
,
 기쁨과 배려,
 모두가 힘을 내는 것
,
 세상의 빛
"

희망이 없었던 We Start 어린이들이 역발상으로 봉사활동을 경험한뒤 봉사활동을 이렇게 정의했네요^^^ 문필가 뺨치는 멋진 표현아닌가요?
아이들이 의존형이 되지않고 자긍심을 가진 능동적 존재가 되도록 하기위한 
 We Start 운동의 독특한 실험이 성공한 셈입니다.

8월 중순 충남 안면도에서 열린 '제4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캠프'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자원봉사의 마력은 대단합니다.봉사를 받은 사람보다 봉사를 한 사람이 더 배우고 얻는게 많은 마력이지요~~~~봉사한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 마력을 이용해 상식적으로는 봉사활동 대상인 어린이들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을 만들어 4년째 활동해 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하는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지역사회를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있는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하천 환경정화에 나선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역발상은 기적을 불러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나도 세상에 필요한 존재다" "나도 어디가면 칭찬받는 곳이 있다"는 체험을 봉사활동을 통해 한 어린이들은 자긍심을 되찾고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_^

우울함을 떨치고 활동적인 어린이로 바뀌었습니다.남을 배려하게되니 리더십도 생겼습니다~~~

이제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알게된 어린이들은 센터 선생님들에게 "선생님 '파봉'(파랑새봉사단)왜 안가요?"라고 독촉합니다. 

글짓기를 하면 "봉사하면 너무 행복해요.친구들에게도 봉사활동을 권해요"라고 말합니다.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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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어린이들이 파랑새봉사단에 대한 느낌을 써서 붙인 쪽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새로 태어난 We Start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쏟아낸 말말말,더 소개합니다 ^_^


"
파랑새봉사단은~~~~~

 미래의 희망이다,
 남을 행복하게해주는 것이다,

 옆에 기쁨으로 있어주는 것,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것
,
 도움과 행복
,
 꿈을 향해 달리는 것
,
 따스한 마음
"


 이쯤 되면어렵게 살아왔던 우리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의 스승 아닌가요?


<꼬리말>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이자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 혜민스님>


We Start 운동본부는 이 실험이 한국 사회복지계에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도 어려운 계층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닌,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주체적 존재로 바뀌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복지 대상자의 봉사단화가 훌륭한 대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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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tart 페이스북 '좋아요'하시고 푸근한 소식들로 복 받으시기.

  www.facebook.com/westart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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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 페이스북 페이지 http://on.fb.me/pbXXNo 
 -글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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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5:36 나눔 기부


도전!


만원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


만 원, 지금 나에게 만 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맛난 한 끼 식사와 디저트를 먹는다? 평소 갖고 싶었던 장난감을 산다?

혹은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을 한 권 사거나, 영화를 한 편 본다...?

만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주 많기도 하고, 또 아주 적기도 합니다.


만 원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찾습니다.


만 원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기발하면서도 독특한 생각을 나눠주세요. 가장 기발한 방법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분 10분을 선정해

해당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참여방법 안내

1. 만 원으로 가장 많은 사람이 행복해 질 수 있는 아이디어를 댓글로 적는다.

2. 아래 빈 칸(이름,연락처,이메일,주소)을 채운 뒤, ‘보내기’를 클릭!한다.

3. 응모 완료!


아이디어 선정

1. 기발한 아이디어 10명 : 각 1만 원 

2. 우수 아이디어 4명 : 유홍준의 ‘국보순례’ 사인 서적 2권 

                                  송승환의 ‘창의력 소년 송승환, 세상을 난타하다’ 사인 서적 2권


응모 기간

2012년 3월 25일(일)까지 이며,

2012년 3월 27일(화)에 웹을 통해 담청자가 발표되고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  http://www.westart.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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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6 21:54 나눔 기부

친구, 친지, 선후배와 함께 1만원의 멋진 투자를 하시지요.

'국민 역사해설자'유홍준 교수와 '난타' 제작자 송승환 대표는 강연을참석자는 1만원의 수강료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기부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We Start운동본부와 한국인간개발연구원이 3월 6()과 8()밤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부 강연인 '위(We)대한 토크두번째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의 문화와 공연예술의 미래도 듣고,기부도 하는 기쁨을 가져가시지요.
어려운 아동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주시는 것입니다.(기부금 영수증 드림).

#장소는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

#3월 6()오후7~9시 ;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미래를 향한 문화기행'강연

                                     소프라노 박소헌 공연

#3월 8()오후7~9시 ; 난타 제작자 송승환 '세상을 뒤흔든 난타'강연

                                     아카펠라그룹 다이아 공연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좌석이 제한되어있으니 사전 신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부금은 국내외 30개 We Start센터 아동에 대한 개인 맞춤형 교육/복지/보건 서비스에 투자됩니다.


강연기부 프로젝트 위대한 토크

# 참석자에게는 나눔의 행복을 돌려드리겠습니다.

 # 페이스북,트위터로 이 기사를 공유만 해주셔도 멋진 나눔활동입니다.

<블로그 이미지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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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22:14 나눔 기부
참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위스타트(We Start)아동들을 위해 내딛는 걸음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29개 센터 아동/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블로거님들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문의 (02)31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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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6 14:55 나눔 기부
열악한 환경에 있는 고교생들에게 힘이 되어줄 센터가 경기도 일산 풍산역 부근에 생겼네요.
 

‘고양시-KB국민은행 배움누리센터’준공식이 14일 경기도 고양시 풍동에서 열렸습니다.
KB국민은행은 임직원들이 적립해온 사회공헌 기금 7억7천만원을 지원해 2층 332입방m 규모의 청소년 센터를 완공했습니다.
저소득 청소년의 역량강화 사업을 하게되며 위스타트(We Start)운동본부가 운영을 맡았지요.운영비도 KB국민은행과 고양시가 분담합니다.
민관이 함께하는 교육복지 배움터입니다.

                                   <아담한 고양 배움누리 전경>
                                
배움누리센터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 대한 개인맞춤형 사례관리 및 멘토링서비스,자기주도 학습법진로탐색 프로그램인문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아개발과 자아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밤 10시까지 시설을 개방한다. 
 

준공식에는 고양시 조병석 부시장,국민은행 김덕수 기획본부장,금융산업노조 국민은행지부 왕혜원 부위원장,임창덕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장,위스타트운동본부 김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풍동 애니골 번영회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070-8146-7880.
정기 후원 문의; (02)318-5004 위스타트운동본부

                                  <준공식 테이프 커팅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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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21:13 나눔 기부



We Start 운동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서서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에게 공정한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 보건(Health)의 기회를 제공해 가난의 대물림을 끓고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시민복지운동.
위스타트 센터에 사회복지사, 간호사, 보육교사를 배치해 통합적이고 아동 개인 맞춤형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국내 24개 센터와 해외 2개 센터(캄보디아,몽골) 운영.

보건복지부 인가 사단법인.


1. 모집인원: 1명


2. 담당업무(동일 업무를 2명이 협업)

 1) 모금

 2) 홍보 ‧ 소통: SNS(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유튜브 등)와 뉴스레터,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

* 합격자의 경력에 따라 팀장 혹은 팀원으로 직급 결정


3. 근무처: 서울시 중구 순화동 7번지 중앙일보사 M층 위스타트 운동본부


4. 지원자격

 1) 사회복지, 광고기획 분야 2년 이상 경력자

 2) 모금 마케팅/홍보 경력자 우대

 3)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운영자 우대

 4) 기업 사회공헌과의 연계사업 경험자 우대


5. 전형방법

 1) 1차 전형: 서류 전형

 2) 2차 전형: 면접


6. 전형일정

 1) 전형공고: 2011.9.29(목)

 2) 원서접수: 2011.9.29(목)~10.11(화) 17시

 3) 1차 합격자 발표: 2011.10.12(수) 14시(홈페이지 공고 및 합격자 개별 통보)

 4) 2차 전형(면접): 2011.10.14(금) 10시

 5) 최종 합격자 발표: 2011.10.17(월) 17시(홈페이지 공고)


7. 제출서류

 1) 이력서 1부

 2) 자기소개서 1부(SNS 계정이 있으면 기록)

 3) 최종학력증명서(졸업증명서) 1부

 4)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SNS 모금계획서 1부

 5)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6) 자격증 사본 각1부(해당자에 한함)


8. 지원자 유의사항

 1) 서류제출 방법: 이메일 접수(we@westart.or.kr)

 2)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1개 파일로 제출(자유 양식)

 3) 제출서류중 “경력증명서,자격증”은 최종 합격자에 한하여 추후 제출

 4) 기타 사항은 위스타트 홈페이지 참고 (www.westart.or.kr)

 5) 문의: 02-318-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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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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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23:50 나눔 기부

최근 다음 대통령 선거 등과 관련해 앞으로 우리나라에서 어떤 복지정책을 시행하는게 타당하느냐는 논란이 뜨겁다.보편적 복지,선별적 복지,생애 맞춤형 복지,무상 복지 등 여러 주장이 분출되고있다.한국의 사회경제 발전 정도가 복지 논쟁이 본격화될 시점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필자가 23일 사회복지미래경영협회 워크샵에서 발제한 내용을 정리했다.

첫째로이 중대한 논의에서 복지라는 용어 대신 앞으로 사회보장이라는 용어가 국가적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복지라는 용어는 이미 여러가지 색깔이 입혀져 이 용어를 가지고는 격론만 앞서고 정책의 진전이 나오기 힘들다.우리 사회 일각에서는 복지하면 누구는 손해 보고 특정계층에게 퍼주기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무상 복지라는 용어도 그래서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사회보장이라는 용어를 쓰면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모두의 정책이라는 호응을 이끌어낼 것 같다.유럽의 경우도 사회보장을 위한 국민들의 부담액(세금과 사회보험료)이 아주 크지만(스웨덴은 47%,2009),다들 나에게 혜택이 돌아온다고 생각하고,또 실제로 광범위한 혜택이 배분돼 부담액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엺다고 한다.  

둘째로,복지를 빈곤층에 대한 시혜적 관점으로만 보는데서 탈피했으면 좋을 것 같다.

복지병을 불러올 수 있고,이런 시각은 중산층이 사회보장이나 복지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갖게한다.또 한국의 중산층은 양극화,고령화 진행에 따라 갈수록 삶이 팍팍해지고 있어 중산층의 사회보장 욕구가 이미 상당한 상황이다.중산층 상당수가 내가 세계 13위라는 경제대국의 중산층이  맞나?”하는 생각과 함께 교육,의료,어린이 보육,노후,주거 5대 불안을 느끼고있다.

즉 중산층도 사회안전망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중산층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보장 정책의  창출이 시급하다는 생각이다시혜로서의 복지라는 좁은 개념에서 탈피해 국민의 권리로서의 사회보장제를 만들어내자는 얘기라고 할 수 있겠다   

세째로사회보장(복지)을 비용으로만 생각하지말고 사회적 투자로 생각했으면 좋겠다.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한국사무소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의 얘기를 들어보자.그에 따르면 2008년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호주 등은 사회보장제 덕에 실업자들이 위기를 비교적 잘 버텨냈다.그러나 사회적 안전망이 부실한 미국,한국 등에서는 많은 중산층이 하층으로 처절하게 추락해 버렸다.가정 파탄,자살 등이 잇달았다.

크리스토프 폴만 소장은 유럽형 특히 북유럽형 사회보장도 진통을 겪었지만 높은 복지수준을 유지하면서도 북유럽과 독일의 생산력과 수출경쟁력이 튼실한 것은 사회보장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한국은 OECD 30개 국가 중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9% 29위로 꼴찌다. (OECD 국가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평균 20%).

이로 인해 한국은 국민의 행복지수,복지충족지수에서 OECD 최하위(각각 29,28).
우리나라는 국가적 복지 투자가 약한데다 투자된 복지 지출도 효율성,효과성이 약한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다.

최근 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적정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은 GDP 대비 13.84%. GDP 대비 5%포인트 정도 복지 지출을 늘릴 여력이 있는 것이다.

                                                  <자료; OECD,보사연,조선일보>

네째로,서비스 대상자의 자립을 유도하는 복지지원을 실행해야한다.멕시코의 복지제도 기회(Opportunity)’가 그중 하나라고 생각된다.빈곤 가정에 지원금을 주되 자녀의 학교 출석율이 85%를 넘고 매년 건강검진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등의 조건을 붙인다.이로 인해 빈곤 가정 아동들의 상급학교 진학률이 높아지고 아동들의 건강 지표도 많이 좋아졌다.

한국도 가칭 '성취형 복지제도'랄까,복지 수혜자가 일정한 목표를  달성토록 책임을 지우는 제도를 검토할 때다. 

필자가 몸담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운동인 We Start의 경우 두가지 자립유도 전략을 쓰고있다.

하나는 역발상으로 해당 아동과 부모를 봉사단화하는 것이다.봉사자가 봉사 대상자보다 더 배우고 얻는 게 많은 자원봉사의 마력으로 인해 해당 아동과 부모들은 자긍심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고있다.'나도 세상에 쓸모가 있는 존재구나' '나도 어디 가면 환영받는 곳이 있다'는 경험이 이들의 눈빛을 바꿔놓는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또 하나는 수혜 부모를 이 운동의 스태프(Staff)화하는 전략이다.도움만 받던 분들에게 상담요원/강사/센터 자원봉사자/센터 운영위원 등의 역할을 주자 자신감을 가진 존재로 변모하며 지역사회에서 역할모델이 되고있다.

복지 수혜자가 영원한 수혜자에 머물게 하는 것은 최악의 복지투자다. 

다섯째로, ’스마트 사회보장(복지)’이 실행되면 좋겠다.복지가 꼭 필요한 곳에 집중 지원하는 족집게 복지라고 할수 있다.’저비용 고만족복지 구조라는 호주가 그런 예로 생각된다.

호주는 공공사회복지 지출비중이 GDP 대비 16% 30개국 중 25위다.그런데 국민행복지표는 5위를 차지했다.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사회보장의 초점을 두고 이들이 빠르게 빈곤을 벗어나게 돕는게 사회보장 정책의 핵심이다.당연히 차세대 인재 육성에 도움이 된다.

호주는 또 수십개 정부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센터링크 1000여곳에 설치해 사회보장 혜택이 피부에 와닿게 전달체계를 혁신했다. 

여섯째로,빈곤 가정별 인생 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 (Case Management)서비스를 한국 사회보장의 기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일시적/단편적,그리고 공급자 논리의 분산적 지원으로는 대상자를 역량있는 존재로 바꿔줄수 없기 때문이다.이를 위해서는 사례관리 전문인력의 양성과 지역사회 복지,교육,보건기관과 주민단체,봉사단체 등의 네트워크 협업체계 구축이 절실하다.

기관별로 따로 일하는 체계에서는 빈곤으로부터의 탈출을 실현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국내에도 100여만명의 빈곤 가정 아동이 희망 없이 방치되어 있는데,이들에게 조기 개입 원칙에서 사회적 투자와 개인 맞춤형 사례관리가 이루어진다면 국가경쟁력 향상에 큰 전기가 될 것이다. 20~30년뒤 한국 사회의 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100만명의 아동이 거꾸로 쓸모 있는 존재로 탈바꿈된다면 국가경쟁력의 승수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자료=We Start운동본부>

일곱번째로,복지에서 현금 지급을 줄이고 사회서비스를 통한 우회 지원을 늘리는 방향이 좋겠다.보육,교육,보건 등 사회서비스로 지원하면 근로의욕 실종이라는 병폐를 한결 줄일 수 있을 것이다.서구의 사회보장 선진국들은 사회서비스 대 현금 서비스 비율이 1 2정도라고 한다.우리는 1 4, 1 5정도라니 수술이 필요하다  

여덟번째로,우리 사회복지계는 풀뿌리 주민운동,협동조합운동,자활운동,사회적 기업 같은 지역사회 시민운동과의 협업이 미약하고 따로 활동하는 것같아 안타깝다.사회복지계는 예산이 있으면 사업을 하고,없으면 못하는 구조인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은 그렇지않아 보인다.지역사회 변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얄팍한 예산을 들고서라도 자원봉사 체계로 변화를 조금씩 만들어낸다.강원도 원주에 있는 생협,자활단체 등 수십개 주민운동단체들이 그렇고 서울 마포구 성미산마을에 있는 공동 육아,주민 극장,동네 FM 방송 등 다양한 주민 자조 조직들이 그렇다고 본다.사회복지계는 거의 맨손으로 지역에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민운동,사회적 경제운동을 벤치마킹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또 그런 주민운동들과 손을 잡아 함께 지역사회를 바꾸어나가면 좋겠다.
그래야 보다 자립지향형 복지운동이 확산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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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사회보장과 관련해 1920년대부터 국민의 집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공표했다.가족 개념을 확대해 국민이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되는 공동체를 이룩하겠다는 것이다.

너무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그 따뜻한 발상이 부럽다.

차가운 생존경쟁이 가득한 한국은 이제 저부담 저복지국가에서 벗어날 모델이 필요하다.
요즘 중부담 중복지국가로 가자는 논의도 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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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00:04 나눔 기부
가구당 하루 소득이 1달러 미만인 캄보디아 농촌 저소득층 아동들의 희망 이야기.

KBS TV '사랑 싣고 세계로'에 최근 방영된 캄보디아 위스타트(We Start)센터의 활동 이야기입니다.
'타케오(Takeo)에서 쓰는 청춘일기'라는 제목으로 2회에 걸쳐 방송됐습니다.

위스타트운동본부에서 파견한 오수진 캄보디아센터장(사회복지사)이 캄보디아 아동들과 엮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오 센터장은 대학 졸업후 개도국 아동을 위해 봉사하는 남다른 도전을 했습니다.

단신으로 부임한 오수진씨는 씩씩하게 현지 NGO와 손잡고 복지,교육,보건 서비스 체계를 만들면서 한국형 아동역량 강화사업 모델을 전파했습니다. 현지인 직원들과 함께 타케오의 3개 마을에서 공부방도 운영하고 보건 서비스도 하는 한편, 아동 개인 맞춤형 서비스(사례관리)도 시도했습니다.


 위스타트운동은 저소득층 아동과 부모 개인별로 인생장애물을 파악해 해법을 붙여주는 맞춤형 서비스에 특화된 운동단체입니다.한국에서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 개도국에 전파하기위해 세운 첫 해외센터가 이 곳입니다.


현지 상황은 열악합니다.식량이 모자라는 집이 많고 학비,병원비 등 모든게 버겁습니다.전기/수도도 없고 위생상태도 열악해 오염된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식수로 씁니다. 집도 비와 바람이 숭숭 통할만큼 허름해 아이들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위스타트는 주민 중에서도 이 사업의 스태프를 뽑아 교사 등의 역할을 하며 역량이 강화되도록 하고있습니다.
위스타트가 그 곳 아동 및 주민들과 함께 2010년부터 부르기 시작한 희망가를 동영상으로 보시지요.

그 아래에는 오수진 센터장이 ‘나눔과 시민사회’리포트(중앙일보 시민사회환경연구소 발간)에 쓴 캄보디아 체험기를 붙입니다.

청춘의 멋진 출발 아닌가요?

We Start운동본부는 오는 6월 몽골에도 아동센터를 세울 계획이며,4 28일까지 센터장 후보(자원봉사자)를 모집중입니다.

We Start운동본부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후원 등 문의 ; (02)318-5004


'타케오에서 쓴 청춘일기' 1부 영상 ;  http://goo.gl/ip50G 

                                   2부 영상 ; http://goo.gl/vqI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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