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_의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행한, 미국 교민 4명의 코로나 참변■ ■주말 산행 함께한, 미국 LA 교민 4명의 코로나 참변■ 산악회 멤버들 한 차로 이동, 식사도 같이. 모두 감염, 제일 젊은 50대 여성 병원 거부 당하고 횡사. 연휴에 경각심 주는 기사입니다. "고통은 지옥 같았고, 병세는 급격히 진행됐다. 급기야 50대 여성이 세상을 떴다. 나머지 3명도 중증에 시달렸다. 의료진 도움을 호소했으나, 아예 '병원에 오지 말고 일단 감기약을 사서 먹으라'는 처방 아닌 처방을 들어야했다. (으악! 미국 의료의 현실. 한국선 치료까지 국비로 해주는데~~ 미국서 하층 5천만명은 병 걸리면 앉아서 죽는데, 이 분은 돈이 있어도 주사 한번 못맞고 돌아가심.) 산악회 전체는 패닉에 빠졌지만 조문도 못갔다." ‘우리끼리만 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은 것. --------------.. 더보기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민낯 10가지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 ■보건, 삶의 질, 국가경쟁력 등 민낯 10가지■ ●기대 수명 세계 28위, 참담한 빈곤층 등● [Kim's 디지털 123호] 1)현금 자산 400달러(49만원)미만, 인구의 40%(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 중하층의 부끄러운 빈곤. (이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듬/ 그러나 철학이 없는 럭비공 대통령이라 미국의 앞날이 세계인의 걱정꺼리) GoBanking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 보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구가 그만큼 많은 것. ----------------- 2)갑부 400명이 하위 60%인 1억5000만명보다 더 많은 자산을 소유 UC버클리대 가브리엘 주커먼 경제학 교수 연구결과.(부의 불평등 보고서/ 2019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