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기업가치 최대 9조원■
3년전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닻을 올린 '카뱅'의 상장(기업공개)시 기업가치 분석.
비대면 시대에 스마트 폰 앱을 통한 신금융이 벌써 빛을 본 것.
(카카오뱅크는 은행 지점 하나 없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코로나 이후 시대 산업의 격변을 알리는 신호이며,
이제 황금은 광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코딩)에서 나오는 시대임을 재확인●
[Kim's 디지털 130호]
카카오뱅크는 이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 주식시장에 상장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기업가치가 최대 약 9조원까지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SK증권은 상장 후 기업가치가 8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6년에는 자산 76조원에 순이익 4140억원(ROE 10%)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21년부터 주택담보대출을 시작해 2026년 전체 대출의 38%로 비중이 상승해 효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2026년까지 고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가정, 2026년말 기준으로 2021년말 기업가치를 환산했다.
현대차증권도 카카오뱅크가 상장 후 자본조달을 통해 자본 규제를 충족시키면서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증권은 2021년 기준 카카오뱅크의 적정가치를 5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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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비대면 소프트웨어 산업 성장세로, 모기업인 카카오의 주가는 3월 19일 13만4000원에서 6월 18일 현재 무려 95% 뛰어오른 상태다.
(26만3000원 : 다만 과다 급등이라는 경고도 나옴)
카카오뱅크는 2017년 영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흑자 전환하며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137억원의 당기순이익)
코로나를 겪은 올해 1분기 카카오뱅크의 당기순이익은 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다.
총자산은 3월말 기준 23조4000억원(1년전보다 44% 증가)으로,
같은 시기에 설립된 K뱅크(2조원)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
전북은행(17조원)보다도 외형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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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는 막강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덕을 크게 봤다.
무점포 모델이니 판매관리비가 저렴하다.
●해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흑자전환에 대개 7년 정도가 걸리는 반면,
카카오뱅크는 유례없는 급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1인당 자산은 351억원으로 4대 은행 평균치(231억원)를 벌써 웃도는데
카카오뱅크의 총영업이익 대비 판매관리비는 장기적으로 30%에 근접하면서,
50%대 중반인 타 은행들을 압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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