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계보건안전지수, 한국 9위/ 일본 21위/ 중국 51위(전염병 대응역량)■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 후에도 한국을 안전한 나라인 ‘레벨1’로 분류■
●한국, 코로나 사망율 최저 국가 겨냥해야●
최근 처음으로 발표된 세계보건안전지수(Global Health Security Index)에서 한국의 탄탄한 보건 시스템이 재확인됐습니다.
195개국에 대해 34개 지표를 통해 전염병 대처 역량을 평가한 국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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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에서 한국은 9위(70.2점)의 보건 안전 선진국으로 평가됐다.(Wonderful!)
아시아 1위는 의외로 태국(6위, 73.2점).
일본은 21위(59.8점)로 초라한 중진국 수준.
이번 코로나 전파국인 중국은 전염병 대처 51위(48.2점)을 기록했다.
(전파 및 사망율이 높은 이유)
●1994년이후 세계 11대 전염병의 발원지 3곳이 중국이었다●(사스, 조류 독감, 이번 코로나)
미국 질병통제센터는 중국을 ‘레벨3’ 등급으로 지정, 미국인의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북한은 195개 국중 193위(17.5점)로 크게 걱정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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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는 미국(83.5점), 영국(77.9점), 네덜란드(75.6점).
미국은 그러나 5천만명이 의료혜택에서 배제되는 등 전염병 치료율이 낮아, 국민 보건 후진국.([기대 수명]과 [건강국가지수]에서 28위, 35위).
연구기관측은 적어도 국가의 75%가 전염병에 아주 취약해 국제사회가 공동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
195개국 전체 평균 점수는 40.2점에 그쳤다.
소득 수준이 높은 나라의 평균은 51.9점. 한국의 70.2점은 아주 우수한 것.
이번 코로나 사망율 0 또는 최저를 향해 정부와 국민이 맹렬히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힘내라,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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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주관 기관은 3곳.
Nuclear Threat Initiative (NTI),
Johns Hopkins Center for Health Security (JHU),
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
# 분석 결과 GHS사이트(그래픽 등)
https://www.ghsindex.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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