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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Media/비영리 공공 SNS전략

SNS로 국민과 꾀복장이 친구 되기


국민 소통을 담당하는 정부 실무자들과 워크샵을 가졌습니다.
모두가 미디어인 시대,정부가 어떻게 국민들과 소통할 것인가가 주제였습니다.

SNS로 국민과 꾀복장이 '칭구'되기★로 발제했지요.

제가 제안한 것은,
1.모바일 First다.
2.블로그가 소통의 전진기지다.홈페이지는 버려라.
3.잘 들어야 산다.정부 소셜미디어를 소셜하게 설계해야한다.
RSS 구독기도 쓰자.

4.#(해시태그)로 전파력을 높여라.
5.시민이 말하게 해라. 공감해서 공유하게 하라.
6.일본 정부 '오픈 랩'처럼 시민의 소리를
수집하라.

7.'닥치고' 비주얼로 말하라.
8.행정 냄새 아닌, 사람 냄새 나게 하라.
9.민간과 콜래보노믹스(Collabonomics)를 이루자.
10.SNS 대통령 오바마에게 배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