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셜 미디어(SNS)게시물에 SNS 친구분들이 댓글을 달았을 때,답글을 쓰면서
상대방에게 알림이 가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이걸 멘션(Mention)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멘션(알림 댓글)을 쓰는 방법이 SNS마다 달라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습니다.
SNS를 여러 개 쓰면 헷갈리기도 합니다.
SNS 별로 알림 댓글 쓰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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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스북 모바일
댓글 칸에 우선 @을 입력합니다.그리고 알림 답글을 쓸 상대방의 이름을 쓰면,
그 분의 얼굴이 뜹니다.
클릭하면 답글 칸에 @이름으로 입력됩니다.
그 다음에 답글을 쓰면 그 분 페이스북에 내가 댓글을 썼다는 알림이 갑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알림을 보내면 내 페이스북 방 우측 상단에 숫자로 표시되니,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2]페이스북 웹
웹에서는 댓글 칸에서 @이름 다음에 자판 하단 중앙의 스페이스 바를 한번 눌러줘야,상대방의 얼굴이 나타나니 클릭후 사용하세요.
(동명이인들이 나타납니다)
[3]카카오스토리 모바일
페이스북보다 쉽습니다.
댓글 써준 상대방의 이름을 클릭하면 댓글 칸에 그 분의 이름이 네모 안에 뜹니다.
여기에 댓글 쓰고 '전송'을 누르면 됩니다.
그분의 카카오 스토리에 내가 답글을 썼다는 알림이 가게됩니다.
[4]트위터
글쓰기 칸에 @이름(또는 상대방의 트위터 아이디)을 쓰고 답글을 달아 트윗하면
그분에게 내 멘션이 날라갑니다.
[5] 구글 플러스(구글의 SNS) 모바일
알림 답글 보낼 상대방의 이름을 클릭하면,아래 처럼 '+이름'이 댓글 칸에 생깁니다.
아니면 답글 칸에 +와 상대방 이름을 입력해도 같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6]구글 플러스 웹
웹에서는 상대방 이름을 눌러서는 반응이 없습니다.
댓글 칸에서 +다음에 상대방 이름을 입력하면 알림 답글을 쓸수 있습니다.
[7] 링크드인(비즈니스 SNS)과 핀터레스트(이미지 SNS)
@ 다음에 상대방 이름을 쓴 뒤 알림 댓글을 써서 올리면 됩니다.
페이스북 처럼 동명이인들이 나타나니 얼굴을 보고 클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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