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첫 발사로 훌륭한 성과…2030년까지 달착륙의 꿈 이룰 것”
“누리호 발사체를 한국 기술만으로 우주 700km 고도까지 사고 없이 올려 보낸 것만으로도 대단
위성의 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내년 5월 실제 위성으로 도전
공중에서 벌어지는 두 차례 엔진 점화와 로켓 분리, 페어링과 더미 위성 분리까지 차질없이 이루어졌다
내년에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나사(NASA)가 50년만에 추진하고 있는 유인 달 탐사 사업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기술과 경험을 더 축적하겠다
2027년까지 5회 누리호를 추가로 발사하고,
내년부터 3조7천억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KPS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https://bit.ly/Happy_Nuri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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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 화보](40여장)
https://pictorial.hani.co.kr/slide.hani?gid=10061&no=18&cnt=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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