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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년 만에 매출 100만 배 성장한 카카오■ ■10년 만에 매출 100만 배 성장한 카카오■ ■시가총액 현대차 제친 진격의 ‘카카오 공화국’■ (매출 35배 격차임에도 시총 9위 등극) ●비대면 시대, 황금이 광산 아닌 소프트웨어(코딩)에서 나옴을 입증● ●일본, 유럽은 흉내 못내는 강국 확인● [Kim's 디지털 126호] (일본엔 네이버,카카오같은 자생 플랫폼 없음/ 따라서 양사가 일본에 이미 성공적 진출/ 일본은 구닥다리 '야후'가 1등 포털이고 카톡같은 대화 앱도 자체 개발 못함. 네이버의 '라인'이 진출해 카톡 역할 유럽도 구글, 아마존의 식민지일 정도로 네이버, 카카오같은 서비스 개발 못함. 일본, 독일의 공통점은? 여전히 팩스, 도장으로 업무처리 등 아날로그 국가. 일본, 유럽, 미국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더 낙후될 전망. 한국 도약 .. 더보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1편) ■4차혁명 격돌지 스마트 모빌리티(이동)솔루션 산업서 한·일 각축■ [CES 2020 전시회 결산 1편] 자율주행부터 스마트 도시까지 한국 진영(현대차그룹, 네이버, 삼성전자, SKT, LG 등)과 일본 진영(도요타,소니 등)의 도전장. ■[1편]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부회장, 땅 말고 하늘에 베팅···수직이착륙 전기차 띄운다■ 세계 5위 자동차 제조사 현대차그룹이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Mobility)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셈. 지상엔 전기/수소차, 하늘엔 전기차 기반 수직이착륙기를 통해 지구촌에 토털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를 하겠다는 의미. (모빌리티는 빅데이터의 보물창고) (현대차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쇼핑, 배송, 스트리밍 등 분야까지 진출한다는 의욕) ●현대차 정 부회장은 CES에서.. 더보기
■현대기아차의 위기, 해법은?■ ■현대기아차의 위기, 해법은?■ ■노조도 "내연기관 차 생산 10년뒤 5분의1 토막" 위기감■ ----------------- ●위기는 이제 자동차산업도 기계제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산업이 된 현실에 현대기아차가 뒤늦은 대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소생은 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통신, 비주얼 컴퓨팅, 사물인터넷, 정보 보안 등이 자동차산업의 핵심인 시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회사 수뇌부에 소프트웨어 고수(국내외)를 여럿 등용하고 의사결정권을 그들에게 넘기는 혁명을 감행해야, 회사와 국가경제를 살릴수 있다고 봅니다.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역시 회사를 소프트웨어 First로 뒤집고 수뇌부 인력구조를 뒤엎어 소프트웨어 고수들을 '상전'(현재는 '아랫 것'으로 .. 더보기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4차 혁명 뒤진 삼성전자·현대차 외줄타기 한국경제, 심각한 빨간불■ 올 상반기 상장사(삼성전자 제외)순이익 7.3% 감소 ●삼성전자, 핸드폰 부진 이어 반도체 영업이익률 8분기 만에 꺾여●2분기 상장사 영업이익 49조원 중 무려 41%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몫(둘 다 반도체 회사).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중 반도체가 78%에 달할 만큼 쏠림 심해 한국경제의 외줄타기 심각. ●현대차그룹 전체가 '6년째 동반 위축'... 세계 유일의 수직계열화 덫 걸려●●삼성전자·현대차 매출 합치면 GDP 20%…"대기업 의존 심화"● 지난해 우리나라 매출 상위 10대 기업의 매출액 합계는 6천778억달러로, GDP의 44.2%. 일본의 10대 기업 의존은 24.6%, 미국은 11.8%. 한국 대기업의 국제경쟁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