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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5가지 축, 한국의 디지털(소프트웨어)위기 등을 강의와 칼럼으로 전파합니다. Smart Work(디지털 생산성 도구)로 개인과 조직의 경쟁력을 높이자고 설파합니다.김일 4차혁명트렌드랩 소장 <강의 문의>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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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어록'에 해당되는 글 2

  1. 2014.08.18 교황 방한 3~5일차 어록--치유행복의 5일
  2. 2014.07.19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10
2014.08.18 22:12 나눔 기부

한반도가 치유와 행복에 빠진 45.

프란치스코 교황은 대한민국의 아픔 모두를 껴안고 희망을 다시 붙잡도록
했습니다
.

국민적 열광은 우리의 정치인,공직자,지도자들이 국민들의 갈구에 응답할 역량이 없었음을 말해주는 반증이기도 했지요.(맹성하라!)

교황 방한 3~5일차 어록을 정리해봤습니다.

(1~2일차 어록은 smnanum.tistory.com/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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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대에 대해]

우리에게 도움을 간청하는 사람들을 밀쳐내지 마십시오 

부유함 속에서 비참한 가난이 소리 없이 자라나고 가난한 사람의 울부짖음이 주목받지 못하는 사회 안에 살고 있다

여러분은 유혹을 받을 거다. 외국인과 궁핍하고 가난한 사람, 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멀리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거다.가난한 이들의 울부짖음에 주목하라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자 행복의 길이다. 이타적 삶이야말로 천국의 기쁨을 현재로 오게 하는 가장 직접적인 길이다.부와 명성과 영예는 중요하지않다 

 [세월호 유족이 건넨 노란 리본을 스스럼 없이 달고다닌 교황]

[입양을 앞둔 아이가 엄마 젖에 대한 그리움으로 손가락을 빨자,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어준 프란치스코 교황]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실질적인 인류 성장 위해 노력하라

부자로 살아가는 수도자의 위선이 신자들 영혼에 상처를 입힌다.
청빈은 방벽이자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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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에게]

젊은이여 일어나라.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잠들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기뻐하거나, 춤추거나, 환호할 수 없다 

청년들은 희망과 윤리적인 덕(),사랑으로 무장하라.이게 모든 것을 극복하는 승리의 길이다


늘 깨어 기뻐하며 세상 속으로 나아가라.그리고 도와달라는 절규에 응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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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화해와 평화에 대해]

용서는 화해의 문이다.갈등과 분열로 힘겨운 한국사회가 화해를 위해 용서를 먼저 해야 한다.바로 이것이 제가 한국 방문을 마치며 여러분에게 남기는 메시지

평화는 무력시위가 아닌 경청에서 출발한다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한다


한반도 평화를 마음속에 담아왔다

"한국은 하나라는 아름다운 희망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희망은 같은 언어를 쓰는 한 형제라는 것.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어머니가 같다는 말"

“60여년간 분열과 갈등을 겪은 남북한의 국민이 한 민족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기도하자.분단으로 많은 이산가족이 서로 상봉하지 못하는 것은 고통이다

 

형제가 죄를 지으면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만일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정직한 기도를 바칠 수 있겠느냐

이 미사에서 하느님께 (한반도)평화와 화해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한 가정을 이루는 이 한민족의 화해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입니다.
온 민족이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간청을 하늘로 올려 드릴 때,
그 기도는 얼마나 더 큰 힘을 지니겠습니까!”


모든 한국인이 같은 형제자매이고 한 가정의 구성원들이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더욱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부디 이 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화합과 평화를 이루는 가장 풍요로운 하느님의
강복 속에서 참으로 기뻐하는 그 날이 오기까지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역사에 대해]

"한국민은 침략의 치욕을 당하고 전쟁을 경험한 민족이지만 인간적인 품위를 잃지 않았다.(일제 위안부)할머니들을 만났을 때 이 분들이 침략으로 끌려가 이용을 당했고 노예가 되었지만,인간적인 품위를 잃지 않은게 경이로왔다"

[서울 명동성당에서 일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만나 위로하는 교황]

오늘 124위 시복식은 모든 한국인에게 기쁨의 날.
순교자들의 유산이 한국인들에게 그 풍요로운 역사의 한 장()이 되었다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지치지말고 이 기쁨을 전파합시다
(교황의 귀국전 한글 트위터)

[교황의 9번째(방한 중 마지막) 한글 트위터,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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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일 해피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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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9 22:14 나눔 기부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10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다음달 14일)이 종교를 떠나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고있습니다.
아픔이 있는 세상 밑바닥에 다가가 껴안는 파격적 행보가 많은 울림을 줍니다.

21세기 지구촌의 희망아닌가요?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해 전세계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였다고 합니다.

마산교구 김종봉신부께서 ★파파 프란치스코 100★이라는 어록집을 내 인기입니다.5천원이니 선물하기도 좋습니다.

김신부가 페이스북에 올린 [프란치스코 교황 리더십 10]을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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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을 골고루 쓴다.
교황은 교회 개혁을 위해 8명의 자문위원 추기경들을 선임했고 수평적인 조직을 갖춘 교회를 이루어 갈 것이라고 했다.
추기경들을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시아에서 골고루 임명했다.

2. 가난한 삶을 산다.
교황은 바티칸 궁이 아닌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며,20년 된 중고차를 타고 다니고 밤에 몰래 노숙자들은 만나러 간다.
교황청 미사 때 청소부, 정원사, 경비원, 노숙자들을 차례로 초대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3. 형제들을 찾아간다.
교황은 이주민들의 섬인 람페두사를 방문해서 그들을 위로하고 이탈리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지역인 사르디니아를 방문해서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난민 수용소/소아병원 등 아픔이 있는 곳을 찾아가고 있다.

4. 조직을 쇄신한다.
교황은 마피아와 연관되어 있는 바티칸 은행 개혁을 추진한다. 바티칸의 관료주의를 쇄신하고 사제와 수도자들이 세속적인 명예와 재물 욕심을 버릴 것을 요구한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강조하고 있다.

5. 사람들을 축복한다.
교황의 광장 미사는 전 세계에서 교황을 보러 온 사람들로 붐빈다.
교황은 미사후 어린이, 장애인, 병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을 축복해 준다. 교황이 축복하는 모습만 봐도 행복해진다.

6. 사랑을 실천한다.
교황은 금기시 되었던 무슬림과 여성에게 세족례를 하고 낙태여성과 미혼모들의 아픔에 공감한다.
마르크스주의자들도 만나고 종교와 이념을 떠나 누구든지 만나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7. 교회의 사명을 말한다.
교황은 교회가 정의를 위한 싸움에서 변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예배, 교리, 절차, 권위에 매달리거나 안온한 성전 안에만 머물지 말라고 한다.
거리로 나가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면서 멍들고 더러워져야 한다고 말했다.

8. 정치의 중요성을 말한다.
교황은 정치인들이 통치하니 우리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누구도 말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그들이 더 잘 통치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고 좋은 가톨릭 신자라면 능력껏 정치에 참여해서 공동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9. 경제정의와 민주화를 말한다.
교황은 규제가 없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이며 불평등이 우리 시대의 가장 큰 경제적 문제라고 말한다.
각국 정부는 과도한 소득불균형을 없앨 정책을 강구해야 하며,빈자와 부자간 격차를 좁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10.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
교황은 새벽마다 세상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한다.
전쟁을 반대하면서 가톨릭교회에 시리아와 중동의 평화를 위해 기도를 요청했고,
성탄 때는 남수단, 중앙아프리카 분쟁 지역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평화적 해결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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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실린 교황 말씀 일부]

"내가 만일  한사람 이라도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도울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미  인생이란 선물이 이유 있음을 증명하기에 충분합니다"

“엄청난 연봉과 보너스는 탐욕과 불평등에 기반을 둔 경제의 상징입니다.
정부 정책을 통해 빈자와 부자의 격차를 좁혀야 합니다”

"정부의 일을 맡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두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나는 국민들에게 더 잘 봉사할 수 있도록 그들을 사랑하는가?'
'나는 최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겸손하게 다른 이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가?'"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시다.
교회는 가난해져야 하고 성직자들은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세상에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하고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한다"

“저는 빠르고 편안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그리고 대중 버스를 타는 것도 즐깁니다. 그 이유는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그곳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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