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진핑 "나는 그들의 경제를 죽였다" 조지 부시 대통령 "나는 사담 후세인을 죽였다" 오바마 대통령 "나는 오사마 빈 라덴을 죽였다" 트럼프 대통령 "나는 솔레이마니를 죽였다" 시진핑 "나는 그들의 경제를 죽였다" 더보기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민낯 10가지 ■국민 책임지지않는 미국의 추락■ ■보건, 삶의 질, 국가경쟁력 등 민낯 10가지■ ●기대 수명 세계 28위, 참담한 빈곤층 등● [Kim's 디지털 123호] 1)현금 자산 400달러(49만원)미만, 인구의 40%(미국 연방준비제도 조사) 중하층의 부끄러운 빈곤. (이들의 분노가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만듬/ 그러나 철학이 없는 럭비공 대통령이라 미국의 앞날이 세계인의 걱정꺼리) GoBanking 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7명이 1,000달러 미만의 저축액 보유.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인구가 그만큼 많은 것. ----------------- 2)갑부 400명이 하위 60%인 1억5000만명보다 더 많은 자산을 소유 UC버클리대 가브리엘 주커먼 경제학 교수 연구결과.(부의 불평등 보고서/ 2019년) .. 더보기 꽃을 들어라/ 이병철 시인 꽃을 들어라 / 이병철 평화는 온다 핵이 아니라 미사일과 총칼로서가 아니라 무지와 두려움이 빚어낸 눈 먼 적대감으로서가 아니라 한 송이 꽃에서 살폿한 미소 한 자락에서 열린 가슴으로 품어 안는 포근한 사랑에서 평화는 온다 서로 맞서서 밀치고 쪼개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보듬고 함께 잡는 따스한 손길에서 평화는 온다 여기 이 땅은 사랑하는 이들이 누대로 살아가야 할 그 생명의 터전임을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그 평화가 되어야함을 평화가 곧 생명임을 깨어나 온몸으로 아는 것에서 꽃을 들어라 한 송이 꽃을 들고 환히 미소짓고 활짝 가슴 열어 마침내 온몸으로 꽃이 되어라 평화는 온다 그대가 든 한 송이 꽃에서 살폿한 미소와 오롯한 기도 속에서 마주보는 촉촉한 눈길에서 보듬어 안는 그 가슴에서 기필코 온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