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부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기아차의 위기, 해법은?■ ■현대기아차의 위기, 해법은?■ ■노조도 "내연기관 차 생산 10년뒤 5분의1 토막" 위기감■ ----------------- ●위기는 이제 자동차산업도 기계제조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산업이 된 현실에 현대기아차가 뒤늦은 대응을 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소생은 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통신, 비주얼 컴퓨팅, 사물인터넷, 정보 보안 등이 자동차산업의 핵심인 시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회사 수뇌부에 소프트웨어 고수(국내외)를 여럿 등용하고 의사결정권을 그들에게 넘기는 혁명을 감행해야, 회사와 국가경제를 살릴수 있다고 봅니다.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역시 회사를 소프트웨어 First로 뒤집고 수뇌부 인력구조를 뒤엎어 소프트웨어 고수들을 '상전'(현재는 '아랫 것'으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