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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나눔
소셜미디어(SNS)와 나눔이 화두^^.SNS 강사(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재능나눔협동조합 전무(KAIST 경영자과정),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교육본부장. 소셜 미디어로 행복을 나누고자 합니다.강의 문의 : 010-5285-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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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5:18 나눔 기부
나눔이 벅찬 행복과 장수를 선물하는 이유 A to Z
-나눔을 모르면 불행해지는 이유-

<이야기 하나-나눔과 행복>

생전의 인도 테레사 수녀에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수녀님은 어떻게 평생 남을 위해서만 사십니까?”

테레사의 답변은 의외였습니다.
“아니다. 나는 나누어서 내가 행복해지기위해 하는 것이다”

나눔/봉사나 기부를 해본 사람은 압니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을 때 내가 얼마나
가슴 벅차고 행복한지를.

과학적으로도 여러 번 입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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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미국 국립보건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있었지요.
기부하기로 마음먹는 순간 사람들의 뇌를 MRI로 살펴보니 복측피개영역(VTA)이 
특별하게 활성화됐다고 합니다.

즐겁게 음식을 먹거나, 섹스를 하거나, 마약을 복용할 때, 활성화되는 쾌락 중추지요.

남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게 애인과 사랑을 나누는 것 못지않은 기쁨을 주기에
한번 나눔/기부/봉사의 행복을 느끼면 반복하게 된다는 결론입니다.
’옥시토신’ 호르몬도 분비된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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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과 미국 하버드대학팀이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40여명의 사람들에게 5달러를 준 뒤 절반은 자신을 위해 쓰고 절반은 남을 위해 쓰도록(선물/기부 등) 했는데 남을 위해 쓴 사람들의 행복감이 훨씬 컸습니다. 

5달러(5천원)만 잘써도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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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630여명에게 1년 지출 중 행복감이 높은 순서대로 1부터 5까지 지수를 매기도록 했는데,
세금이나 자신을 위해 쓴 ‘개인용 지출’보다 선물 구입,기부 등 타인을 위해 쓴
‘사회적 지출’의 행복감이 훨씬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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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봉사 기부는 이렇게보면 '세상에서 제일 많이 남는 장사'임에 틀림 없습니다.

남도 행복해지고 나는 더 많이 행복해지는 승수 효과가 정말 멋집니다.

        -가수 김장훈의 나눔과 기쁨-

<이야기 두울-나눔과 건강·장수>

나눔을 실행하면 건강해지고 수명도 길어집니다.
나눔/봉사를 실천하는 분들의 얼굴을 보면 편안하고 밝습니다.

사례나 연구결과도 많습니다.

19세기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는 54세에 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1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던 날, 록펠러는 병원에서 입원비가 없어서 울고 있는 한 여성을 보았습니다.

그는 이 여인을 돕는 것을 시작으로 자선사업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자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건강이 좋아져 98세까지 장수했습니다.

        -석유왕 록펠러-

봉사와 기부의 의학적 효과를 입증해주는 사례는 많습니다.
‘마더 테레사 효과’가 유명합니다.

1998년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연구인데, 학생들을 봉사에 참여시킨 뒤 체내 면역 기능을 측정했더니 면역 기능이 크게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 마더 테레사 전기를 읽게 한 다음 인체 변화를 조사했더니 면역 기능이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봉사하는 모습을 보기만해도 면역기능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또한 남을 도울 경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엔도르핀’이 정상수치의 3배이상 분비된다고 합니다.

심리학적으로도 내가 남을 돕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자존감’을 높일 수 있어서 마음의 평안이 생깁니다.

장수 원인에 대한 여러 연구에서도 봉사활동이 장수인의 공통분모로 입증됐습니다.

나눔은 개인 뿐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합니다.

<이야기 셋-나눔을 모르면 불행해진다>

더 큰 행복은 돈과 권력으로 얻어지지 않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말해줍니다.

한국의 기부왕인 김윤종(스티브 김)꿈희망미래재단 이사장은 “미국에서 벤처(전 자일랜 대표)로 큰 돈을 번뒤 골프장을 사서 운영해보고 많은 파티에 참석하면서 삶을 즐겼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고 토로합니다.

그래서 기부와 재능 나눔(강의)에 몸을 던지니 너무나 행복해졌다고 합니다.
그는 “자식에게 재산을 대물림하는 것은 자식의 행복(성취감)을 뺏는 일”이라고 강조합니다.

-한국의 기부왕 김윤종 이사장-

투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내가 가진 막대한 주식의 1%를 넘게 쓴다고 해도 내가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며 
“하지만 내 재산의 99%를 사회에 돌려준다면 사람들의 건강과 행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이야기 넷-한국은 기부 후진국-세계 57위> 

통계청의 2011년 11월 발표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기부 참여율은 36.4%이고 1년간 기부 횟수는 6.1회입니다.

10여년전보다는 개선된 수치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국제적으로 볼 때 후진적입니다.

영국 자선구조재단(CAF)과 갤럽이 발표한 ‘2011년 세계기부지수’를 보면 한국의 기부지수는 153개국중 57위로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나눔문화로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라고 할수 없는 상황이지요.

1위에서 5위는 미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영국 순이었습니다.

동남아의 빈국으로 인식되는 스리랑카와 라오스가 10위 안에 들었다는 것은 나눔이 꼭 부자들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웅변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2006년~2007년 기준으로 미국의 1인당 기부액은 113만원, 캐나다는 35만원,영국은 34만원인데, 한국은 11만원에 그칩니다.

중상류층의 기부 참여가 저조한 탓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2010년 5월 발표한 선진화지표에 따르면 ‘노블레스 오블리주’(지도층의 사회적 책임)지표 순위가 OECD 30개국 중 꼴지였습니다.

초,중,고 과정에서부터 나눔 봉사의 행복에 대한 체험교육이 강화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이야기 다섯-나눔의 행복 말말말>

#엘리 브로드 부부(부동산 재벌) “재산을 기부할수 있는 것은 특권이며 행운”

#왕융칭(대만의 갑부)의 유언 “돈은 하늘에서 잠시 빌린 것이니 내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 자식이 능력 있으면 물려줄 필요가 없고, 무능하면 물려줘도 간수할 수 없다”

#로리 로키(비즈니스 와이어 창업자) “농부들이 수확후 땅에 비료를 뿌려 다시 기름지게 하듯이 내 재산을 사회에 되돌려줌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싶다”

#류시문 회장(한맥도시개발) “많은 사람들이 더 채우려고 기를 쓰는 것을 본다. 그러나 내 것을 덜어내면서 덜 가질 때 많이 가질 수 있다”

#김장훈(가수)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기부한다. 저의 경우 지출을 미리 정하는 가계부를 쓰는데, 그렇게 하면 누구나 기부를 할 수 있다고 본다”

#류근철 한의학박사(전재산 578억원을 KAIST에 기부) “내가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 나눔은 내 삶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마법이다”

#앤드류 카네기(미국 철강왕)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

#송경애 BT& I 대표 “기부도 연습이 필요하다. 기부를 해보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
그래서 박상민, 김장훈, 문근영 등 기부 매니어들은 돈만 생기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주머니를 텁니다.
본인이 너무 행복하고 홀가분하기 때문이지요.

세상에 수백가지 행복이 있겠지만 나눔의 행복만큼 인간의 가슴을 벅차게하고
엔돌핀이 마구 마구 나오게하는 행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세상은 이제 네트워크로 긴밀하게 연결돼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사회에서는 타인의 불행이 나에게도 재앙이 됩니다.
또 남의 행복이 나의 행복으로 돌아옵니다.

      -이태석 신부-

     -가수 박상민-

      -배우 문근영-

진정성을 가진 대표적 나눔인인 위 세 사람의 얼굴 표정에서 무엇이 느껴지나요?
(특히 이태석 신부님은 그리워, 우리가 님을 하늘로 보내드리지 못합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바보인가요?
나눔의 행복, 나눔의 마력을 모르는 사람이 바보인가요?

나눔의 마력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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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 /소셜미디어나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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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누구나 나눌수있는 7가지 (無財七施,무재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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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23:12 나눔 기부

올해는 한국에서 자원봉사운동이 본격화된지 20년이 되는 해입니다.
'자원봉사'(Volunteer)라는 말조차 알려져있지 않았던 1994년,중앙일보가 시민사회와 함께 전국적 자원봉사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후 20년.한국의 자원봉사 참여자와 성과는 눈덩이처럼 커졌습니다.
세월호 참사나 서해안 기름유출 같은 대형 사고 때마다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은 대단했습니다.

이제 누구나 자원봉사가 무엇인지를 알고있고,체험을 원하는 시민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자원봉사 20년을 기념하는 두 가지 행사가 28일(수)서울에서 열립니다.
-------------------------
하나는 [민간 자원봉사운동 20년,성찰과 과제 
특별 포럼]입니다.
오후 1시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립니다.

 

 

 

 

 

since 1994, 회고와 전망-

민간자원봉사운동 20성찰과 과제 

 

 

 

 

 

 

     개요

○ 공동주최 한국자원봉사포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 중앙일보 · JTBC

○ 후 원 한국자원봉사협의회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 협 찬 삼성

 

     취지

○ 2014년은 우리나라 민간 중심의 자원봉사캠페인이 20년의 역사를 맞는 해임

○ 민간과 공공의 자원봉사활동이 양적 성장에는 크게 기여하였으나 아직도 질적으로 도약하지 못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음.

○ 이에 한국자원봉사계는 범국민적 캠페인으로서의 전국자원봉사대축제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의 자원봉사운동을 성찰하고,향후 전망과 미래좌표 설정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특별포럼을 개최함.

 

     행사 내용

○ 기조 강연 민간자원봉사운동의 의미와 성과

○ 패널 발표 : since 1994, 한국자원봉사의 성찰과 과제

○ 종합 토론 

     진행 순서

 

시간

내용



13:30~13:45

개회식

13:45~14:10

(25’)

 

기조

강연

전국자원봉사대축제 20,

민간자원봉사운동의 의미와 성과

최일섭 서울대 명예교수

특별포럼

좌장이성철 남서울대 교수 · 기획실장

14:10~14:45

(35’)

100100분토론회

1세션: since 1994, 민간자원봉사운동의 성찰과 과제

패널1

자원봉사 참여확산과 변화

우영화(한국자원봉사문화 앙코르유센터장)

패널2

생애주기에 따른 주체별 참여현황

이금룡(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

패널3

자원봉사 제도 및 인프라예산의 변화추이

주성수(한양대 제3센터연구소장)

패널4

자원봉사센터의 설립과 운영

손병규(원주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14:45~14:55

(10‘)

휴식

15:00~16:20

(80’)

 

100100분토론회

2세션: since 1994, 민간자원봉사운동의 성찰과 과제

패널5

민간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구자행(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패널6

관리인력의 전문화

안승화(한국농어촌자원봉사개발원장)

패널7

자원봉사의 학문적 성과추이

정진경(광운대 행정학과 교수)

패널8

국제교류활동의 변화

이창호(남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패널9

기업의 자원봉사 참여변화

임태형(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정보센터장)

종합토론

16:20~16:25

폐회

 

16:30~17:30

(60‘)

----------- 

중앙일보 자원봉사 20주년 기념식

장소 은행회관 16층 뱅커스 클럽


두번째 행사는 [중앙일보 자원봉사 20주년 기념식]입니다.

 

1994년 국내 언론사 최초로 시작한 중앙일보의 자원봉사 캠페인 20년을 기념하는 행사입니다.
자원봉사단체 및 센터,정부,기업,학계 관계자들이 전국에서 참여합니다.

 


□행사 개요


1. 일 시: 5월 28일(수) 오후 4시30분~5시30분


2. 장 소: 서울 명동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


3. 주 최: 중앙일보·JTBC


4. 식 순

·개회사(김수길 JTBC 대표이사 사장)·축사

·감사패 증정 ·축하케익 커팅

·참석자 덕담 ·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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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17:11 나눔 기부

한국의 자원봉사를 진흥시켜온 <전국자원봉사대축제>가 5월 한달 진행중입니다.
벌써 20회째이니 연륜이 쌓였지요.봉사단체들이 열심히 봉사활동 경합중.
행사의 하나로 <다가올 10년의 한국자원봉사 미래 전망>포럼이 
5월 2일(목)열립니다.♥^^♥  

장소는 대한적십자사(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분).오후 2시~5시.
자원봉사 부문,시민운동 부문,공공부문으로 진행됩니다.

내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자원봉사를 넓게 조망하고
싶은 분들 오세요~~~~

---------------------------------
We Start 어린이 후원을 위해,'영어 달인'이근철 쌤(KBS 굿모닝 팝스 진행자)과 요술 당나귀가 진행하는,'드림 나누기'토크쇼 참여 하시기.
(5월 8일 오후 7시 서울 학동역 컨벤션 헤리츠).

>>> http://westart.or.kr/?p=10747








* '저소득층 아동의 마중물' We Start 운동본부 홈페이지 ; www.w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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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0 16:37 집단지성

대선 공약에서 국가의 주인인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한 얘기가

빠져 있습니다^^


내일(10월 31일)오후2시부터 4시반까지 국회 도서관 421호 소강당에서 

의미있는 포럼이 열립니다.

대선 공약이 시민사회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 무엇을 정책으로 담아야할

것인가를 다루는 포럼입니다.

대선 주자들에게 시민사회 활성화 공약을 묻는 자리지요.

시민사회포럼과 자원봉사포럼 주최.

시민사회계에서 4명이 발제를 하고 여야 의원 2명 등이 토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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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23:10 나눔 기부

고양 화수초등 어린이들 “급성 백혈병 친구 도우려 … ”

시민/어린이가 뛴,'위아자 나눔장터'이모저모

  

어린이 장터만 69곳 '재활용도 배우고 나눔도 실천하고'  
자원봉사자 700여명 궂은 일 도맞아

사회적 기업 33곳은 재활용 박람회


역시 시민이 움직일 때 세상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합니다~


10월14일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는 열의를 갖고 참여한 시민들이 에너지의 원천이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집에서 안쓰는 물건을 갖고나와 차린,미니 장터가 69개나 됐지요 ^_^ 

또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궂은 일을 맡아줬습니다.

사회적 기업 33곳은 재활용 박람회를 열어 재미 있고 기발한 자원 재활용 방법들을 선보였습니다.

나누고 재활용할줄 아는 시민정신에 박수를 !!!

<사진-'위아자 나눔장터'의 꽃이라 할 어린이 장터.어린이들은 세상도 배우며 행복해했다.>

“인라인스케이트, 가방, 신발… 새것처럼 깨끗하고 저렴한 물건 많아요!”  

10월 14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위아자 나눔장터'.
이곳에 ‘작은 가게’를 연 이명기(12·이대부속초6)군의 목소리가 우렁찼다.
  

 

이군은 어릴 적 모은 유희왕카드, 저학년 때 이용하던 책가방, 작아서 신지 못하는 인라인스케이트 등 수십여 점을 갖고 나왔다. 누구보다 밝고 활기차 보였다.  

 

2009년 9월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 동안 학교를 다니지 못했던 아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가 선보인 물건들은 투병 생활 중에 구입해 놓고 사용하지 못한 것들. 이군은 “2년 전 골수이식을 받고 이제는 거의 완치됐다”며 “나에겐 필요 없는 물건이지만 다른 친구들이 잘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이군 같은 어린이 ‘장돌뱅이’의 판매처가 69개나 됐다.  

  

고양 화수초등학교 환경보호동아리 ‘에코밀레니엄’ 회원들은 옷은 물론이고 어릴 적 갖고 놀던 장난감, 딱지 등도 선보였다. 6학년생 최지웅(12)군은 “오늘 수익금의 절반은 위아자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급성백혈병에 걸린 우리 학교 친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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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스로 미니 장터를 연 어린이들은 '대박'이 났다. 

 

자원 재활용의 가치,절약의 중요성을 터득했고,상거래 체험,소외층을 위한 기부 체험 등을 하고 마음의 키가 훌쩍 커서 돌아갔다. 

나눔의 행복은 덤 ^_^ 

 

서울시 공무원들도 휴일을 반납하고 장터를 열었다. 본청 및 산하기관 직원들이 옷, 책, 생활용품 등 2000여 점을 내놨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 처음 ‘재활용 박람회’도 열었는데 여기엔 33개 사회적 기업이 참여했다. 나만의 장난감,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폐현수막을 이용해 만든 가방 등을 전시, 판매했다. 

 

지난해 가구만 대상으로 했던 ‘수리병원’이 올해는 수리 대상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고장 나거나 망가진 가구를 필두로 시계, 기타, 의류 등이 몇 분 만에 쓸 수 있는 물건으로 바뀌었다.  

무뎌진 칼을 들고 나온 황남석(68)씨는 새로 고친 칼을 받아들고 기뻐했다.

 


<사진-위아자 나눔장터를 찾은 외국인을 위해 통역봉사에 나선 김한솔·이웅배·장봉준씨(왼쪽부터)>

 

한편 이날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7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외국어 통역, 교통질서 유지, 안전관리 등에서 제 몫을 단단히 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담당한 조유진(24·연세대 도시공학과4)씨는 “졸업을 앞두고 스펙 쌓기,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한 건 그보다 의미가 더 큰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장터의 판매 수익금은 We Start 운동본부

(www.westart.or.kr  www.facebook.com/westart5004 )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돼 저소득층 아동 역량강화에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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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23:10 나눔 기부

오는 14일(일)은 '위아자 나눔장터'로 나들이가는 날!
46초짜리 소개 영상입니다.


JTBC TV 등이 방송중.

서울,부산,대전,전주에서 매년 40여만명이 참여하니 멋진 현장에 함께 하세요.
생필품을 아주 싸게 사면서 저절로 기부자가 되는 마술이 벌어집니다.

안쓰는 물건을 판 시민/기업/단체측이 수익금을 We Start 아동을 위해 기부하기 때문이지요.

위아자는 저소득층 아동의 역량을 개인 맞춤형으로 강화시키는 위스타트(We Start)운동과 자원을 재활용하는 아름다운가게,그리고 자원봉사의 앞글짜를 딴
공익사업입니다.

#위아자 나눔장터 홈피; http://weaja.joins.com (장소,시간 등 세부 정보)

#소개 영상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의 주제는
'나누면 경제도 튼튼,지구도 튼튼'입니다~~~~


안쓰는 물건을 재활용해 지구환경도 살리고,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기부하고~~~~~

#'위아자 나눔장터'개요 소개 >>> http://bit.ly/PZhGpc 

#저소득층 아동의 친구,We Start 운동본부 페이스북 >>>   
                                                           www.facebook.com/westart5004 

                                                      '좋아요'해주시면 행복을 돌려드립니다 ^_^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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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23:47 나눔 기부

<봉사하는 아이들,어른의 스승>
(파랑새봉사단)

"파랑새봉사단은~~~~~~
 누군가의 오른 팔이 되어줄 작은 새들
,
 미래를 함께 하는 첫 걸음
,
 모두가 함께 하는 마음
,
 기쁨과 배려,
 모두가 힘을 내는 것
,
 세상의 빛
"

희망이 없었던 We Start 어린이들이 역발상으로 봉사활동을 경험한뒤 봉사활동을 이렇게 정의했네요^^^ 문필가 뺨치는 멋진 표현아닌가요?
아이들이 의존형이 되지않고 자긍심을 가진 능동적 존재가 되도록 하기위한 
 We Start 운동의 독특한 실험이 성공한 셈입니다.

8월 중순 충남 안면도에서 열린 '제4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캠프'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습니다.
자원봉사의 마력은 대단합니다.봉사를 받은 사람보다 봉사를 한 사람이 더 배우고 얻는게 많은 마력이지요~~~~봉사한 사람이 더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이 마력을 이용해 상식적으로는 봉사활동 대상인 어린이들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단을 만들어 4년째 활동해 왔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발마사지 봉사를 하는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지역사회를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있는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하천 환경정화에 나선 We Start 파랑새봉사단 어린이들>

역발상은 기적을 불러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나도 세상에 필요한 존재다" "나도 어디가면 칭찬받는 곳이 있다"는 체험을 봉사활동을 통해 한 어린이들은 자긍심을 되찾고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_^

우울함을 떨치고 활동적인 어린이로 바뀌었습니다.남을 배려하게되니 리더십도 생겼습니다~~~

이제 봉사의 기쁨과 행복을 알게된 어린이들은 센터 선생님들에게 "선생님 '파봉'(파랑새봉사단)왜 안가요?"라고 독촉합니다. 

글짓기를 하면 "봉사하면 너무 행복해요.친구들에게도 봉사활동을 권해요"라고 말합니다.

많이 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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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서 어린이들이 파랑새봉사단에 대한 느낌을 써서 붙인 쪽지>

자원봉사 실천을 통해 새로 태어난 We Start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쏟아낸 말말말,더 소개합니다 ^_^


"
파랑새봉사단은~~~~~

 미래의 희망이다,
 남을 행복하게해주는 것이다,

 옆에 기쁨으로 있어주는 것,
 세상을 행복하게 바꾸는 것
,
 도움과 행복
,
 꿈을 향해 달리는 것
,
 따스한 마음
"


 이쯤 되면어렵게 살아왔던 우리 아이들이 오히려 어른의 스승 아닌가요?


<꼬리말>


   <'마음 치유의 국민 멘토'이자 We Start 운동본부 나눔대사 혜민스님>


We Start 운동본부는 이 실험이 한국 사회복지계에 확산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정부의 사회복지 정책도 어려운 계층에 대한 일방적 지원이 아닌,그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주체적 존재로 바뀌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입니다.

복지 대상자의 봉사단화가 훌륭한 대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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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도 올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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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성공시킨 SKT ‘희망 자전거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혹은 SNS,Social Networking Service)가 나눔이나 사회공헌 세상에도 새로운 경지를 열어주고 있지요.

나눔 활동의 전 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성공시킨 멋진 사례가 국내에서도
나왔습니다
.

소셜 미디어는 개인도 누구나 자신의 콘텐츠를 올리고 서로 소통하고 전파하는 마술같은 도구이지요.인류 커뮤니케이션에 엄청난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특히 기존 미디어에 접근 할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되고 있지요.

SK텔레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해 통해 시민들의 희망을 현실로 이뤄낸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회사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sktelecom)을 통해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재능기부 참여를 끌어내 폐자전거를
250대의 희망 자전거로 재탄생시켜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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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눔의 시작은 SK텔레콤이 제안한 가능성 프로젝트였습니다.

가능성 프로젝트는 개개인의 재능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는 가능성에 주목,의견 공유가 자유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한 새로운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SNS를 활용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재능을 기부 받아 기획, 제작, 전달까지 해본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그리고 회사 페이스북을 통해 “( )/가 모이면 ( )/가 가능해집니다는 주제로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버려진 크레파스가 모이면 세상을 밝히는 양초가 가능해집니다2,000여 개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지요.그 가운데 ‘자원 재활용’, ‘다수의 참여’ 등 의미를 지닌 버려진 자전거가 모이면 누군가의 희망 자전거가 됩니다가 실행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자전거를 모으는 방식도 SNS를 통해 진행됐지요.쓰지않는 자전거나 길거리에 버려진 자전거에 대한 제보를 SNS 등으로 받아 SK텔레콤이 수거했습니다. 

모인 자전거들은 사회적 기업인 용산 두바퀴 희망자전거에서 분해 및 녹제거,세척등을 하고 대구 YMCA 희망자전거 제작소에서 도색,조립 등의 작업을 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작과정에는 SNS를 통해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뿐 아니라 영남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국기원 시범단 회원 및 SK텔레콤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천마 DM 직원 등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뜻이 더 빛났습니다.

                 <희망 자전거 분해,수리,조립 과정,사진=SKT써니>

가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재탄생한 희망 자전거’250대의 전달처도 SNS로 필요성을 적어내도록 공모했습니다.

그 결과 균형감각 재활훈련에 사용할 자전거가 필요하다는 사연을 올린 전남 여수 장애인 종합복지관 소속 청소년들과 4개 대안학교(충남 천안 한마음고등학교 등)학생들에게 지난해 11월 전달해,잘 쓰여지고 있습니다.
환경 오염도 줄이고 자원도 재활용했지요.

                                                  <희망 자전거 전달식>

SK텔레콤측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능 기부라는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지 걱정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줬다소중한 노력들이 모여 자전거가 새 생명을 얻게돼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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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잘 활용하면 세상을 훨씬 더 따뜻하게 나누며 사는 세상으로 바꿀수 있음을 보여준 멋진 사례입니다.SNS는 지구촌에 나눔과 공유의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활용에 도전하세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초보자용 안내 글들이 많고,활용법에 대한 책도 여러 권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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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5:46 나눔 기부


                       2012 We Messenger 2기 모집

 

We Messenger 여기 모여라~!


위스타트(We Start)는 중앙일보에서 출범한 시민운동입니다.우리(We) 모두가 나서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에게 복지와 교육 및 건강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지원해 공정한 삶의 출발(Start)을 돕고자 합니다.


이번에 2012 SNS활동을 통해 We Start 나눔 캠페인의 홍보와 기획을 함께할 We Messenger 2기를 모집합니다. We Messenger를 통해 국내외 어린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활동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세요~

 

<2 We Messenger 모집>

모집대상 : 나눔 캠페인을 홍보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신체 건강한
                청년

 

모집일정 : 서류접수 : 2012 2 10()~2 21()

                결과발표 : 2012 2 23()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를 통한 발표)

                발대식 : 2012 2 28() (장소: 중앙일보 M층 /시간 : 추후공지)

 

활동기간 : 2012.02.28()~2012.08.31()6개월

활동분야 : SNS(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를 통한 나눔캠페인 홍보 위주의 활동

 

활동내용 : 활동 : 각 파트별 주어진 미션 완료 후 후기를 자신의 블로그 or SNS
                      통해 포스팅

                기타 : 3월 초 예정된 ‘We대한 토크 참여

                         각종 이벤트 참여 및 홍보 / 소셜 미디어 교육 참석

 

활동혜택 : 정기 모임 시 1일 우수 서포터 선발, 정기 모임 시 포상
             봉사활동 증명서 발급(SNS 서포터즈는 3개 포스팅에 한 시간의 자원
                                           봉사 시간 간주
)
             
위스타트 강연 및 공연 초대권 증정 / 위스타트 기념품 증정

 

지원방법 : 첨부된 지원서를 다운로드하여 E-mail 접수

                (chloee.yang@gmail.com)

                메일 제목과 파일명은 ‘We Messenger 2_000’

                (제출된 지원서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문의처 : We Start 운동본부 기획홍보부 양지혜

             chloee.yang@gmail.com  Tel : 02-318-5004
             http://www.westa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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