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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메디 재팬'--손정의 회장 코로나 기부 사건■ ■'코메디 재팬'--손정의 회장 코로나 기부 사건■ ●재일교포 3세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100만명분의 코로나 진단검사를 (일본에)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가 일본 트위터 상 비난 여론에 2시간만에 철회하는 촌극● 일본의 사정을 안타깝게 생각한 손 회장은 트위터에 "불안을 느끼는 분들에게 간이 유전자 검사(PCR)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싶다”면서 “우선 100만명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차 트윗에서는 진단 키트를 기부한 미국 게이츠 재단의 사례를 알려주기도 했다. ---------------- ●그러나 “의료기관의 혼란을 초래한다”는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트위터에 빗발쳤다● 일본인들은 “절대로 하지 말라. 감염자가 불필요하게 의료기관에 붐빌 것이다. PCR 검사법은 정확하지 .. 더보기
■듬직하다 대한민국■ 한일 국력 비교 2가지 ■듬직하다 대한민국■ 한일 국력 비교 2가지 ---------------- ●1)한국 전자산업(IT)생산, 지난해 일본 제끼고 세계 3위 등극● (인구 대비해 놀라운 기적, 한국의 해외 전자공장 생산액은 빠진 수치. 세계 1위 승부근성, '우리' 위해 뭉치는 에너지와 높은 교육 수준 등 한국인의 기질이 빚어낸 쾌거. http://bit.ly/317TbAe ●2)한국과 일본, 세계 군사력 6,7위 다퉈● 지난해 8위였던 일본 군사력이 올해 한국을 제치고 6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흑심 아베의 군사력 강화 결과다.(공군/해군력 강화 치중) 한국은 지난해와 올해 계속 7위(0.1761). 2017년 12위였다가 2018년부터 7위로 도약. 무장력과 경제력을 종합, 매년 총체적 군사력을 평가해 온 글로벌파이어파워.. 더보기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운동■ ■아베 덕에 다양한 산업에서 일본산 축출 및 대체 작업이 자발적으로 벌어져 국민들의 분노를 실감합니다■ ●오토바이 업계, 마트/편의점 업계, 바이오업계, 의료기관, 시멘트업계, 전자업계, 공학계 연구기관 등에서 벌어지는 일●(소생이 아는 것만) 수십년간 관행적으로 써왔던 일본산들이 축출돼 국내 중소기업의 활로가 될 전망입니다. 물론 4차 산업혁명시대엔 국제 분업이 필수이나 아베가 한국과의 분업을 깨는 무모하고 자해적인 도발을 해 왔으니 일본산에대한 신뢰와 의존이 깨졌습니다. 1) 오토바이 혼다, 스즈끼, 야마하 등 일본산 이륜차의 비중은 그간 국내 시장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컸음. 국내 수입업체들은 아베의 경제 보복이 끝날 때까지 수입을 전면 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손해 감수) 이륜차 수입업체 33.. 더보기
■일본 망치는 아베 사임해야 일본 소생■ ■“아베가 일본을 망치고 있으며, 멍청한 정치인인 그가 해야 추락하는 일본이 그나마 희망을 찾을 것”■ ----------------- ●세계 3대 투자 귀재인 짐 로저스(79, 미국인)가 8월 15일 KBS 1 TV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단호하게 한 말● (그는 국제투자자 중 일본을 아주 잘 아는 인물. 지난해 일본 주식을 모두 매각하고 '난파선 일본'서 탈출) [발언 요지] “●현재 한일 갈등의 이유는 일본은 추락하고 있고 한국은 떠오르고 있기 때문● 일본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한국의 성장을 저지하려 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이 더 크게 고통 받을 거다. 만일 학교라면 아베에게 학교를 떠나라고 할 것. B학점도 못받는다. 그는 끔찍한 짓을 일본에 하고 있다.(‘지금 아베 경제정책에 점.. 더보기
■광복 74주년 대통령 경축사 전문■ 문 대통령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다시 다짐” ■광복 74주년 경축사 전문■ "3가지 목표를 제시합니다. 첫째, 책임 있는 경제강국으로 자유무역의 질서를 지키고 동아시아의 평등한 협력을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둘째, 대륙과 해양을 아우르며 평화와 번영을 선도하는 교량 국가가 되고자 합니다. 셋째, 평화로 번영을 이루는 평화경제를 구축하고 통일로 광복을 완성하고자 합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게 불행을 주었던 과거를 성찰하는 가운데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이끌어가길 바랍니다” [한국 국가경쟁력 수치 부분] 세계 6대 제조강국, 세계 6대 수출강국 IMF는 한국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며, 2024년경 1인당 국민소득 4만 불을 돌파할 것으로 추정. 남과 북의 역량을 합친다면 각자의 체제를 유지하면서도.. 더보기
■"한국이 적(敵)인가?"(전문)■일본 지식인들 서명운동 ■"한국이 적(敵)인가?"■ 일본 지식인 77명, 시민 서명운동 시작. 학자, 변호사, 전직 공무원, 언론인, 작가, 의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 성명 발표. 성명서의 마지막 문장은, “의견이 다르면 손을 잡은 채 토론을 계속하면 되지 않느냐?” *서명운동 사이트 https://peace3appeal.jimdo.com *기사(조선일보) http://bit.ly/2LJQ2TH 한국이 '적'인가? 시작하기 우리는 7월 초 일본 정부가 표명한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에 반대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합니다. 반도체가 한국 경제에 갖는 중요한 의의를 생각하면, 이 조치가 한국 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적대적 행위인 것은 분명하다. 일본 정부의 조치가 나왔을 때 지난해 '징용공'판결 이후 한국 정부의 대응에.. 더보기
■"자유무역 혜택 누린 일본, 자유무역 지켜라"■ ■"자유무역 혜택 누린 일본, 자유무역 지켜라"■ 미국, 영국 등 세계 주류 언론들, 2차대전 이후 최대수혜 입은 일본의 세계 경제교란 비판 일본 주류 언론도 아베 조치 비판 일본은 6·25전쟁 군수물자 수출과 1955년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체제(자유무역 주창) 덕에 경제 발전 *조선일보 기사 http://bit.ly/2Z5e4vj "자유무역 누린 日, 자유무역 지켜라" 참의원 선거에서 낙승한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은 22일 대(對)한국 수출 규제 조치들을 계속 밀어붙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당장 26일 .. news.chosun.com 더보기
■아베 망동에 극일(克日)하는 열쇠는?■ ■아베 망동에 극일(克日)하는 열쇠는? 한류처럼 일본인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서비스,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는 게 방책■ ■네이버·카카오·엔씨소프트(게임 회사)의 극일 승전보를 전합니다■ 모바일과 5G 통신은 몽골 유목민 DNA(이동산업(Mobility)에 탁월)가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하게 살아있는 한국이 1등을 따놓은 분야. '남방 해적 DNA'인 일본은 따라올 수 없는 신나는 영역. ●마침 일본은 [소프트웨어 플랫폼]서비스가 한국보다 지체돼있어 공략의 호기입니다● 일본의 이 분야는 경쟁자가 미약하고 수익성이 높다는게 전문가들의 조언. -------------- 일본의 비현금 결제비율(주로 신용카드)은 18%로 한국의 89%, 중국의 60%에 비해 현저히 낮은게 단적인 예.(2015년 기준) 일본의 경우.. 더보기
■일본 암호자산(화폐)제도권 진입 '확정'■ ■일본 암호자산(화폐)제도권 진입 '확정'■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도 걸음 빨라져, 한국은?● 내년(2020년) 도쿄 올림픽서 암호자산 실생활 활용 과시해 주도국 부상 의욕 ----------------- 가상화폐 인정 근거를 담은 금융상품거래법·결제서비스법 개정안이 5월말 일본 참의원 통과(내년 4월부터 시행 예정). 암호화폐, 가상화폐 대신 으로 앞서서 개념 정리. 법적 성질도 '결제 수단'에서 으로 변경. 예치금의 4배까지 레버리지(지렛대)거래도 허용해 다양한 종류의 암호자산 선물·옵션 상품이 출시될 전망. ICO(암호화폐 자금공모)는 수익 분배를 담보로 증권 투자로 볼수 있는 ICO라면 등록 허용한다고. 내년 1월1일부터 암호자산 거래에 소득세도 부과. ‘암호자산 교환업자’에게 금융청 관리·.. 더보기
한-중-일 1위의 SNS는? 아시아에서 한-중-일 세 나라를 제외하고는, 페이스북이 1위의 소셜 미디어(SNS)로 사용되고 있네요~~~ 한국은 '카카오톡'(채팅 메신저)이 1,900만여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 사용자는 828만명,인구의 11%).일본은 네이버가 만든 '라인'(채팅 메신저)사용자가 3,600만명으로 1위의 SNS.(페이스북은 1,380만명,인구의 17%). 중국은 토종 SNS인 '큐존'(www.Qzone.qq.com)이 5억9천만명 사용자로 1위.(페이스북은 금지되어 있지만,해외 서버 이용해 7천만명 이상 사용 추정)-------------------- 한/중/일이 다른 아시아 국가와 문화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지요.나머지 아시아 국가는 페이스북 사용자 수가 SNS 중 1위인데,인도가 6,300만명,인도네시아가.. 더보기